[현장영상]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관련 국토부 브리핑…조금 전 정부세종청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Hazel-ur2zn]

최악의 사태에 대비되어있지않은 공항이 국제공항으로서 문제가 없다니요? 언제 버드스트라이크가 발생할지 모르는 철새도래지역에서 가뜩이나 짧은 활주로에 비상착륙시에 콘크리트벽에 부딪혀 죽으라고 만들어놓은 공항이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데 화가 납니다. 무안공항은 자격을 박탈해야합니다

[@uwin-rj4rj]

무안공항만들자던 정치인작자들 명단부터 올려라!! 지을때도 새때충돌위험 있다고 나왔더구먼

[@김영진-z1x]

국토(투기질)부 바쁘겠구나...아파트 투기질 조장하랴... 비행기 사고 수습하랴...

[@손노리매니아]

장관도 없고 . 1차관도 없고 ㅋㅋㅋ 애네들은 누구냐 대체 ㅋㅋ

[@Ko-v5b]

올해 6월에 박상우 국토부장관 뭐라고 했나요? 안전한 항공기에 단 한명도 태울수 없다고 해놓구선 지금 이런 상황은 어찌된건가요? 윤석렬은 술먹고 내란이나 저지르고 윤정부는 죄다~~

[@홍순경-y1o]

수많은 자동차 사고도 급발진 사고로 인정한 예는 한번도 없다 운전자 과실로 아직까지 처리 해왔다.불쌍한건 운전자다.

[@황동국-v4v]

브리핑을 보며 또 조종사 잘 못으로 몰고 가려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무한 공항의 활주로가 짧아 보이던데 합리적 조사부터 철저히 했으면 합니다.

[@선미김-h3b]

세종에는 간호사를 알아주는 동네죠. 교회를 다닌다면 정성미집사와 신민아집사는 교인들에게 편지를 보내겠어요.

[@김씨-m5i]

질문을 할려면 제대로 알아보고 ..
똑같은 질문만 ...
대답하는 팀장도 .. 짜증이 날듯 ..

[@RyanYu-hg7pp]

(2800미터) 짧은 활주로 길이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 국토교통부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자의적 해석이다.
랜딩기어문제로 동체착륙을 할 수밖에 없는 비행기는 이번처럼 사고 나서 수백명씩 사망해도 마땅하고 당연하다는 논리인가?
어떤 문제가 일어나더라도 되도록 더 많은 사람을 살리는 기준과 방법을 치밀하게 고려해 사전에 면밀히 준비해 놓았어야 했다.
활주로를 조금이라도 길게 확장하고 활주로 끝에 안전설비나 모래밭 등 완충지대 설치 등의 다양한 노력을 미리 했었더라면 이렇게까지 사고가 커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번 사건으로 국토교통부는 사전 예방조치를 게을리하며 국민에 대한 배임으로 사고를 확대시켰다.
책임있는 소관부처가 제멋대로 해석하면서 빠져나갈 궁리나 하는 것에 상당한 배신감과 분노를 느낀다!

[@존-i3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만 하면 정부탓이냐 진짜
걸어가다 넘어지면 정부탓 대통령탓이냐? ㅋㅋㅋㅋ

[@pign5229]

짧은 거 아니라고...주구장창 여행 가는 후쿠오카랑 활주로 길이가 같은데

[@zhtmahtm-c9w]

활주로는 기체 크기와 등급에 따라서 그 길이가 정해지는거고, 사고 대비와는 관련없고 주 원인도 아닙니다. 심지어 무안은 청주 대구 양양 등 다른 지방공항들보다 활주로가 더 깁니다. 이런 참사 상황에 잘 알지도 못하는 정보로 선동하려는 이런 사람들이 제일 최악이네요

[@맛있는인자기]

걍 콘크리트 둔덕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