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노마드] (열전 67) 엇갈린 두 영웅의 길 - 초한쟁패 9

[@user-go6ns2jj5p]

너무 잘 듣고있어영~~^^
감사합ㄴ당~~💙💙💙

[@nomad-art]

^^

[@fasomi489]

감사, 가~암사 합니다 ^^

[@파미르-v6k]

감사합니다

[@유범상-i6p]

내가 전쟁을 하는것은 사람을 죽이기위해 하는것이 아니라 이혼탁한 세상에서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다. 천하의 주인은 이래야 하지 않을까!

[@콩수-t1u]

항우는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이기기 힘든 판을 스스로 깔고 싸우게 되네요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박원선-r4n]

ㄷ

[@현산-x8p]

이십만명을 습격해서 묶어서 땅을 파게하고 묻어버렸다는 소리에 아 이분이 확실하게 아시는분이 아니구나 .
나ㅡ는 어떻게 항우가 그날밤 진나라 병사 이십만명을 제거했는지 알지만 조금더 공부하시고 강의 하시길~~~

[@no.1only.191]

항우는 외세쪽으로 힘을 펼쳤다면 징기스칸 급 정도는 되고 이름을 전세계적으로 남겼을 건데...

[@arnoldkim965]

영웅
항우

[@janedwards1643]

열심히,, 진심으로 가르치는 모습에서 더욱더 강의의 핵심이 머리에 쏙 쏙 들어옴은...되는사람은 고비, 고비마다 준비해 주신 이를 만난다😊 감사합니다! 아우님!

[@신장옥-f6x]

독불장군 학살 교만 항우 측은지심 겸손? 말랑함 유방 감사함다

[@roadcargoboxroad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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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woolee8904]

앞머리를 짜르고 유튜브 촬영을 하시죠, 손으로 앞머리 너무 자주 만지니 집중이 안됩니다. 샴푸선전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