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락커는 특수 도장값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브롬톤 메인 프레임은 초저가 재료인 무거운 하이텐강이며 브롬톤은 그 가격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요즘은 아무데도 안쓰는 10만원 가격대의 싸구려 어린이용 생활 지전거에나 쓰이는 저가 하이텐강을 재질로 쓰고 있어서 도장 부분이 벗겨지면 아주 쉽게 녹이씁니다. 비는 가급적 피하는게 좋구요 우리나라처럼 장마기간이 길고 습한 나라에서는 여름에 튜브 안쪽에도 쉅게 녹쓸게 되는데 로우락커 제품은 튜브 안쪽에도 코팅을 해주고 도장재료도 자동차에 칠하는 특수도료를 사용하여 녹쓰는 것으로 부터 조금 더 안전하게 보호 해주는 목적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댓가로 30만원을 더 질러야 하는거죠. 근데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크롬 몰리브덴 강도 아닌 졸라 싸구려인 하이텐강을 사용하면서 저런 사악한 가격을 받는 것은 재료 원가 대비 폭리를 취하는 진짜 양심 불량인거죠, 수십년째 별다른 업그레이드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감성 가심비로 기꺼이 지불 하는 사람들이 널렸으니 굳이 재료를 업그레이드할 이유가 없는거죠 걍 싸구려 가져다 만들어 팔면 되는 거니까요 주행성능은 뭐 말하기 민망한 수준이니 패스 하겠습니다. 브롬톤은 주행 성능으로 타는 자전거가 절대 아닙니다 아 참고로 저도 이런걸 일면서도 지른 호구입니다 ㅜㅜ
Brompton 바이크의 장점은 가징 컴팩트한 휴대로 이동이 자유롭다 입니다. 원래 시티투어용이기 때문에, 가까운 직장 출퇴근용으로는 촤고이며, 장거리라도 시맨트나 아스팔트 평지라면 상관없이 다닐수 있지요. 브롬톤 활용을 좀더 업그래이드 하면 이렇습니다. 전국일주를 여행한다면 브롬톤으로만 다닐경우 매우 피로해지고 후회할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자채가 원래 잘못이지요. 브롬톤은 버스와 기차 비행기등과 병합해서 여행하면 훨씬 더 큰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유럽여행을 간다치면 주요도시내에서는 자전거로 타고 다음도시로 이동할경우 접어서 버스를 타고, 그러다 근교의 멋진 관광지에 들리고 싶으면 내리면 됩니다. 얼머든지 스캐쥴을 즉흥으로 바꿔다닐수 있지요. 그리고 또 버스나 기차를 타고... 이런식으로 길만 좋다면 자전거로 이동하며 어디든 다니면 되기때문에 교통비를 많이 절약하며 구석구석 여행을 많이 할수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떠한 전세계의 어느도시든 브롬톤의 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휴대가 편리한점이 의외로 여행폭을 넓혀줘서 강력히 추천합니다.
경험상 6단을 하면 결정적 차이는 장거리 여행때나 하루 많이 탔을때 기어 단마다 느낌이 모두 달라서 언덕길애 매우 유용합니다. 언덕길도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피곤도에 맟춰 다양하게 조절하니까 꽤 편합니다. 그리고 6단을 놓고 로딩하면 로드바이크에 못지않게 스피드를 냅니다. 기왕이면 M6R 이 ....
저도 어느날 왜 갑자기 브롬톤에 꽂혀서 영상찾아보다 이 영상보고 구입까지 했었어요. 지금은 아내랑 같이 부부톤 즐기고 있습니다^^ 로드를 사고 싶었지만 아직 자전거를 잘 못타는 아내와 같이 타고 싶었고 자가용이나 지하철로 점프해서 아내랑 여행다니고 싶어서요. 그런데 요즘 다시 로드를 타고 싶어지네요 ㅎㅎ
옵션은 개인차이인것 같아요. 저 라임색 m2r 타다가 몇일전에 영상에 나온 로우라커랑 똑같은 색상(새들, 손잡이 구성까지) 14년식 제품 샀는데 안장이랑 손잡이 순정으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벤헤일 탑튜브 커버도 땔거구요. 영상에 나온 로우라커 색상에 브룩스 파츠가 너무 잘 어울려서 누가봐도 딱 비싼느낌이 드는데 저는 로우라커가 맘에 드는 이유가 브롬톤 잘 모르는 사람이 로우라커 프렘보면 이거 뭐야 싶은 느낌이라서 맘에 들거든요. 실제로 와이프는 b75 색상이 맘에 들어서 그거 타는데 제가 로우라커 사진 첨 보여줬을때 색상이 그냥 싸구려 자전거 느낌이라고 했거든요 ㅎ 그리고 단수도 저는 보바이크원미니 안장에 애기 태워서 타니는데 업힐에서 2단이 빡십니다. 애기가 커서 이제 아이체어로 바꿔서 태워다닐 예정이고 보바이크 안장이랑 다르게 아이체어는 잠들면 위험해서 혹시나 잠들 경우를 대비해서 트레일러도 달고 다닐 생각이라 브롬톤 자체 무계 증가를 감수하고 6단으로 바꿨는데 라이딩이 훨 수월해질듯 합니다.
![Brompton Bicycle Trip Alone [Korean Bicycle Road]](http://i.ytimg.com/vi/JFPOYOjlUQY/mqdefault.jpg)
로우락커는 특수 도장값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브롬톤 메인 프레임은 초저가 재료인 무거운 하이텐강이며 브롬톤은 그 가격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요즘은 아무데도 안쓰는 10만원 가격대의 싸구려 어린이용 생활 지전거에나 쓰이는 저가 하이텐강을 재질로 쓰고 있어서 도장 부분이 벗겨지면 아주 쉽게 녹이씁니다. 비는 가급적 피하는게 좋구요 우리나라처럼 장마기간이 길고 습한 나라에서는 여름에 튜브 안쪽에도 쉅게 녹쓸게 되는데 로우락커 제품은 튜브 안쪽에도 코팅을 해주고 도장재료도 자동차에 칠하는 특수도료를 사용하여 녹쓰는 것으로 부터 조금 더 안전하게 보호 해주는 목적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댓가로 30만원을 더 질러야 하는거죠. 근데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크롬 몰리브덴 강도 아닌 졸라 싸구려인 하이텐강을 사용하면서 저런 사악한 가격을 받는 것은 재료 원가 대비 폭리를 취하는 진짜 양심 불량인거죠, 수십년째 별다른 업그레이드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감성 가심비로 기꺼이 지불 하는 사람들이 널렸으니 굳이 재료를 업그레이드할 이유가 없는거죠 걍 싸구려 가져다 만들어 팔면 되는 거니까요 주행성능은 뭐 말하기 민망한 수준이니 패스 하겠습니다. 브롬톤은 주행 성능으로 타는 자전거가 절대 아닙니다
아 참고로 저도 이런걸 일면서도 지른 호구입니다 ㅜㅜ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배워가네요
맞아요 옛적부터 브롬톤은 매니아 분들만 타고 다니시긴 했어요
비싸기도 했고
접이의 희귀성
전세계 커뮤니케이션
근데 타고 다니면 이보다 기분 좋은 자전거는 없어요 ㅎ
브롬은 감성으로 타는 맛이 있으니깐요 ㅎ
Brompton 바이크의 장점은 가징 컴팩트한 휴대로 이동이 자유롭다 입니다.
원래 시티투어용이기 때문에, 가까운 직장 출퇴근용으로는 촤고이며, 장거리라도 시맨트나 아스팔트 평지라면 상관없이 다닐수 있지요.
브롬톤 활용을 좀더 업그래이드 하면 이렇습니다.
전국일주를 여행한다면 브롬톤으로만 다닐경우 매우 피로해지고 후회할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자채가 원래 잘못이지요.
브롬톤은 버스와 기차 비행기등과 병합해서 여행하면 훨씬 더 큰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유럽여행을 간다치면 주요도시내에서는 자전거로 타고 다음도시로 이동할경우 접어서 버스를 타고, 그러다 근교의 멋진 관광지에 들리고 싶으면 내리면 됩니다. 얼머든지 스캐쥴을 즉흥으로 바꿔다닐수 있지요. 그리고 또 버스나 기차를 타고... 이런식으로 길만 좋다면 자전거로 이동하며 어디든 다니면 되기때문에 교통비를 많이 절약하며 구석구석 여행을 많이 할수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떠한 전세계의 어느도시든 브롬톤의 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휴대가 편리한점이 의외로 여행폭을 넓혀줘서 강력히 추천합니다.
멋진 댓글이네요ㅎㅎ
들고 버스타면 욕먹을 것 같습니다
@@johnkim9642 다른 접이식 자전거는 그럴수도있는데 브롬톤 클라스로 접히는거면 욕안먹슴. 그냥 여행가방 크기정도니
브롬톤 사고 싶었는데 브롬톤 처럼 접히는 전기자전거 샀는데 일주일만 에 고장입니다 환불만 해주면 브롬톤으로 사고 싶네요
경험상 6단을 하면 결정적 차이는 장거리 여행때나 하루 많이 탔을때
기어 단마다 느낌이 모두 달라서 언덕길애 매우 유용합니다. 언덕길도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피곤도에 맟춰 다양하게 조절하니까 꽤 편합니다.
그리고 6단을 놓고 로딩하면 로드바이크에 못지않게 스피드를 냅니다. 기왕이면 M6R 이 ....
맞아요. 기왕이면 6단이 좋은거같아요
저도 어느날 왜 갑자기 브롬톤에 꽂혀서 영상찾아보다 이 영상보고 구입까지 했었어요.
지금은 아내랑 같이 부부톤 즐기고 있습니다^^ 로드를 사고 싶었지만 아직 자전거를 잘 못타는 아내와 같이 타고 싶었고 자가용이나 지하철로 점프해서 아내랑 여행다니고 싶어서요.
그런데 요즘 다시 로드를 타고 싶어지네요 ㅎㅎ
옵션은 개인차이인것 같아요. 저 라임색 m2r 타다가 몇일전에 영상에 나온 로우라커랑 똑같은 색상(새들, 손잡이 구성까지) 14년식 제품 샀는데 안장이랑 손잡이 순정으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벤헤일 탑튜브 커버도 땔거구요. 영상에 나온 로우라커 색상에 브룩스 파츠가 너무 잘 어울려서 누가봐도 딱 비싼느낌이 드는데 저는 로우라커가 맘에 드는 이유가 브롬톤 잘 모르는 사람이 로우라커 프렘보면 이거 뭐야 싶은 느낌이라서 맘에 들거든요. 실제로 와이프는 b75 색상이 맘에 들어서 그거 타는데 제가 로우라커 사진 첨 보여줬을때 색상이 그냥 싸구려 자전거 느낌이라고 했거든요 ㅎ
그리고 단수도 저는 보바이크원미니 안장에 애기 태워서 타니는데 업힐에서 2단이 빡십니다. 애기가 커서 이제 아이체어로 바꿔서 태워다닐 예정이고 보바이크 안장이랑 다르게 아이체어는 잠들면 위험해서 혹시나 잠들 경우를 대비해서 트레일러도 달고 다닐 생각이라 브롬톤 자체 무계 증가를 감수하고 6단으로 바꿨는데 라이딩이 훨 수월해질듯 합니다.
그럼요 무게 경량보단 기어비가 빠르게 편해집니다
두분 영상보니 뽐~뿌~가 제대로 오네요!
하~~~~~
감사합니다 뿌듯하네요 ㅎㅎㅎ
브롬톤 사기 전엔... 지하철도 가지고 타고, 카페도 들어가고.. 벼래별 계획을 가지고 구매를 하지만.. 접는거 자체가 귀찮아... 이거 사구나서 거의 접어 본 기억이 없음... 나같은 사람은 사지 마삼...
썰푸는거 개재밌다 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으어어ㅠㅠ 전기자전거 보다가 결국 유유자덕님 영상보고
레이싱그린 s2e 가격 알아보고있어요ㅎㅎㅎ
19년식 20년식 가격차이가 20만원 차이나는데 변화가 없다는데요
19년으로 가도 될까요?
남는금액으로 머드가드랑 옵션 사면 어떨까해서요ㅎㅎ
아싸 한명 낚았다 ㅎㅎㅎ 19년식으로 가세요 똑같아요. 저라는 18년식 6단으로 갑니다.
19년식과 20년식의 차이는 핸들포스트와 헤드셋 연결부분이 조금 달라요..20년식이 헤드셋 바로 윗부분이 조금 길게 나왔어요...개인적으로 20년식은 별로....ㅜㅜ
ㅋㅋㅋㅋㅋ최고급으로 다하셨는데 한 이유 모르셬ㅋㅋㅋㅋ이러나저러나 부러워욬ㅋㅋ쿠ㅜㅜㅜㅜ
ㅎㅎㅎㅎ 진짜 바보같죠
브롬튼은 저도 와이프 눈치 엄청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ㅎㅎㅎㅎ 전 연말정산 나왔을때 바로 고고...했
헉... brompton, shut up and take my money!
Haha.. do not take my one anymore..
헐 브롬톤 탑튜브커버 저 색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저도 로락인데 허니색으로 다 액세서리 장착했는데 저 색 보니 뽐뿌오네여..브라운은 아닌거같은데
오래되서 변색된겁니다 ㅎㅎㅎㅎ전 사용자가 달아놓은 거라서요
스트~초퍼~로드~mtb 등 다 타봤지만....결론은 로드와 mtb만 있으면 됨
정말 넘 궁금한데 자전거에 중간에 저기 저 갈색 천 ?
스트랩 이라고 해야하나 저건 뭐에요 궁금해 미치게네요 ㅠㅠ
그건 바퀴를 접었을때 바퀴가 프레임에 살짝 닿는것을 막는 보호대입니다. 사실은 멋으로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왜냐면.. 감성이란 알기때문이죠.ㅎㅎㅎㅎ
미니벨로하면 아기자기함에서 나오는 도심
감성이죠. 저거타고~ 런던 도심광장 한바퀴
돌면 감성 째질텐데 ㅡㅡㅋ
재가 생각하는 자전거감성이 미니벨로기도
합니다.
캬.. 런던라이딩 정말 좋네요.. 지나가다가 커피한잔 하고 캬
선물받으면 엄청 행복할거같은데 내돈주고 사긴 너무너무 돈이 아까운 자전거ㅋㅋㅋ
같은돈이면 차라리 카본프레임인 체데크살듯
중간에나오는 가방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브롬톤 사려고 하는데 저도 그냥 6단을 사자 라고 생각했는데 2단으로도 충분할 수도 있겠군요.
이왕이면 6단 사세요. 저 결국 6단으로 바꿨습미다
@@uujaduck 조언 감사합니다. 그럼 다시 6단으로 마음을 바꿔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w7105 네네 잘하셨어요 ㅎㅎ 6단으로 가세요. 브롬톤은 역시 여유가 있는 라이딩이 매력있습니다 ㅎㅎ
전 로드가 있는데 뿜뿜이 ㅜㅜ 크흑 유사브롬톤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브로미가 제 맘에.들어왔 ㅜ 어요
그렇습니다. 어차피 여기까지 오신거보면 결국 사게 되어있습니다. ㅎㅎㅎ 날 젛을때 한번이라도 더 타시려면 서두르..
유유자덕 결국 답정너 이군요 흑흑
@@TV-yy3qt 아시...잖아요... 어서.. 오세요.. 어서..
브롬톤 업글하는 과정도 보여 주세요,,,
이미 팔았.. 습니다
그린색상 프레임에 덧댄 가죽 제품명 알수있을까요?
정확하게 생각나진 않지만 벤헤일 제품이었나.. 그냥 네이버에 쳐서 나오는것중에 선택했던것같습니다.
로드랑 브롬톤 하나만 산다면 로드일까요 하하 고민하다 로드삿는데 초기도장불량 걸렷네요 ㅠㅠ 그냥 할인받고 타기로 햇지만 그냥 브롬톤살까도햇네용..
하나만 산다면 로드죠.. ^^
매장 위치 전번 알수있을까요
진짜 가성비 최악의 자전거인데 두 대 소유중 ㅡㅡ;; 잘 모르면 걍 M6R 사면 후회안합니다..
영국생산을 중국으로 옮기면 20만원쌉가능??
20은 너무 했어요
초록색 브롬톤 이름이 먼가요?
브롬톤 레이싱그린 s2r입니다
레이싱그린이요
호구엉아의 자기합리화인가요 ㅎㅎㅎ
ㅎㅎㅎㅎㅎ 다음편이 기대된다
그러고 보니 브롬톰 6단은 외장3단 내장3단 섞어 쓰는거 같아요
6단이.. 좋은거같아요
외장기어 2단 *내장기어3단이 합쳐져서 6단입니다. ^,^
2단이 무난한거 같아요
언덕은 브롬6단으론 어차피 힘들기때문
아주머니들도 나름입니다만..
그렇죠.. 마트가면 어머니들이 엄청 물어보시는데 비싼거라곤 잘 생각안하시나보더라구요.
저도 아줌마들만 물어봄.. 귀엽다고 얼마냐고..
마실용으로는 고가임.ㅎ
맞아요 ㅎㅎㅎ
이분은 브롬톤 리뷰찍고 브롬톰 팜 ㅡㅡ
뼈때리셨...
고급과 브랜드를 추구하는 사람의 심리.
밴츠가 비싸도 잘 팔리듯이.
근데 여자들 명품백 액수에 비하면 훨 가치있다
그죠 사실 브롬톤은 비싼게 아닙니다
아주머니들 보면 일반자전거라고 생각하시겠다ㅎㅎ
ㅎㅎㅎ 네 얼만지 말씀안드려요 놀라실까봐
200만원이요.. 했더니
바로 무언의 표정을 읽었는데 기분 안 좋아보였음
어디에서 사나
위클, 비비5, 산바다스포츠 등등 많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