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가사를찾으시길래 씁니다,, 뚜벅뚜벅 다가오는 죽음의 발소리 쿵쾅쿵쾅 격렬하게 요동치는 심장 똑딱똑딱 죽음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돼 생글생글 웃으면서 죽음아 오너라 뚜벅뚜벅 다가오는 죽음의 발소리 쿵쾅쿵쾅 격렬하게 요동치는 심장 똑딱똑딱 죽음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돼 생글생글 웃으면서 죽음아 오너라 무중력속 생각들은 산만하게 떠다니고 나를 향한 시선들은 정신없이 방황하네 가식적인 동정심은 목적지를 잃어버려 시간따위 끌지말고 어서빨리 끝내줘 의미없는 시간들은 왜곡돼 기울어지고 서늘한 칼날과 대비되는 너의 따뜻한손 무거운표정으로 어두운 얼굴하지말고 상냥하게 웃으면서 마지막을 장식해 잔인함을 보여줘 지금여기 나를향해 경건함을 보여줘 동정받지않도록 애절함을 보여줘 지금바로 나를향해 상냥함을 보여줘 사랑하는 달링 잔인함을 보여줘 지금여기나를 향해 경건함을 보여줘 동정받지않도록 애절함을 보여줘 지금바로 나를 향해 상냥함을 보여줘 사랑하는 달링 잔인함을 보여줘 지금여기 나를향해 경건함을 보여줘 동정받지않도록 애절함을 보여줘 지금바로 나를향해 상냥함을 보여줘 사랑하는 달링 지쳐버린 나의 목을 졸라 너의 두손으로 숨을 끊어줘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끊어줘 매일매일 시작되는 날짜를 찢어줘 매일매일 돌아가는 시간을 부숴줘 매일매일 시작되는 날짜를 찢어줘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끊어줘 매일매일 시작되는 날짜를 찢어줘 매일매일 돌아가는 시간을 부숴줘 매일매일 깨어나는 목숨을 지워줘 무중력속 생각들은 미친듯이 폭주하고 나를 향한 시선들은 어지럽게 난무하네 가식적인 동정심은 부식되어 사라지고 시간따윈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어 의미없는 시간들은 먼지처럼 날아가고 서늘한 칼날과 대칭되는 너의 싸늘한 눈 무서운 표정으로 잔인한 얼굴하지말고 다정하게 웃으면서 마침표를 찍어줘 잔인함을 보여줘 지금 여기 나를향해 경건함을 보여줘 동정받지않도록 애절함을 보여줘 지금 바로 나를 향해 상냥함을 보여줘 사랑하는 달링 잔인함을 보여줘 지금여기 나를 향해 경건함을 보여줘 동정받지 않도록 애절함을 보여줘 지금 바로 나를 향해 상냥함을 보여줘 사랑하는 달링 지쳐버린 나의 목을 졸라 너의 두손으로 숨을 끊어줘 지쳐버린 나의 목을 졸라 뚜벅뚜벅 다가오는 죽음의 발소리 쿵쾅쿵쾅 격렬하게 요동치는 심장 똑딱똑딱 죽음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돼 생글생글 웃으면서 죽음아 오너라 무중력속 생각들은 산만하게 떠다니고 나를 향한 시선들은 정신없이 방황하네 가식적인 동정심은 목적지를 잃어버려 시간따위 끌지말고 어서빨리 끝내줘 너의두손으로 숨을 끊어 뚜벅뚜벅 다가오는 죽음의 발소리 쿵쾅쿵쾅 격렬하게 요동치는 심장 똑딱똑딱 죽음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돼 생글생글 웃으면서 죽음아 오너라 뚜벅뚜벅 다가오는 죽음의 발소리 쿵쾅쿵쾅 격렬하게 요동치는 심장 똑딱똑딱 죽음의 초읽기가 시작돼 생글생글 웃으면서 죽음아 오너라 의미없는 시간들은 왜곡되 기울어지고 서늘한 칼날과 대비되는 너의 따뜻한손 무거운 표정으로 어두운 얼굴하지말고 상냥하게 웃으면서 마지막을 장식해 지쳐버린 나의 목을 졸라 너의 두손으로 숨을 끊어줘
@@qxoxp 뭐더라 옛날에 해석 봤는데 러시안룰렛에서 쌍둥이가 러시안룰렛 게임을 하게 된 이유가 같은 남자를 사랑하게 돼서 였는데 게임에서 이긴 시유보다 죽은 시유를 남자는 사랑해서 이긴 시유한테 매정하게 굴고 결국 죽는다는 해석이 있음요 러시안룰렛->사형이 스토리 전개란 거죠
거꾸로 매달렸다고는 생각 안했고 처음부터 목이 졸리는 그림인건 알고있었는데 손이 비정상적으로 크고 괴물손이라고 생각한 사람 나밖에 없냐? 명암 구분 거의 안가게 그려서 지금까지 모르다가 지금 눈치챘네ㅋㅋ 사람이 올라탄 거였네 지금까지 몸통부분이 팔뚝이고 다리부분이 손인줄 손이 엄청큰 괴물인줄
사랑이라는 점에서 러시안 룰렛의 초록눈 시유이고, 위에 올라탄게 빨간눈을 사랑한 남자 아닌가요..? 관계없다 하지만 러시안 룰렛에서 시유는 남성을 원했고, 남성은 초록눈이 아닌 붉은 눈의 시유를 사랑했잖아요? 러시안 룰렛에서 초록눈의 시유는 이겼지만 자매,쌍둥이를 잃었을뿐 남성을 갖지는 못했고요. 남성은 사랑하는 사람을 죽인 초록눈의 시유를 미워했고 이미 시유는 지쳐있었습니다. 그런 시유의 목을 남성이 올라타 조르게되고 시유는 죽습니다. 같은..?
This song is linked w/ the song Russian Roulette where it’s about the man who proposed to the two personalities of SeeU to a game, in which in Russian Roulette the personality of Guilt dies, and in this song, it’s about the personality of Innocence getting strangled by the guy who proposed to Guilt and Innocence by playing Russian roulette, and the reason why he was strangling Innocence was because he liked Guilt more.
와 나 이거 화질 안좋아서 거꾸로 매달려서 죽어있는줄 알았거든? 근데 누가 올라타서 목 조르고 있는거였음;;
BL은최고랄까요 와 저랑 똑같네여..
이제 알았음;;
저도
인저어엉
헐 저도요 😱
아 무릎꿇고 목을 조르고 있는거구나 7년만에 첨 알았음;
이거 5년 전거 아닌가요...?
@@neo-55555 그리고 가입일도 5년전..? 뭐지..ㅎㄷㄷ
뭐 기기변경일수도
저두...
발로 목 조르는거 아닌가요??
와씨 나두
ㅅㅂ ㅋㅋㅋ댓글 보고 혼란왔는데 ㄹㅇ 8년만에 알았다
1. 시유는 웃는게 아니라 울고있다
2. 시유 옷같은게 옷이 아니라 검은 사람 다리 였음..
소오름
ㅇㄱㄹㅇㅋㅋ
ㄹㅇ 지금알았네
와씨.....진짜네
폰뒤집어서 보면 울상임
와 몇년동안 속았네 거꾸로 있는건줄
저두욬ㅋㅋ
지금까지 봤던 시유 노래 그림 중에 이게 최고 소름돋는다..ㄷㄷ
아니 너무 무서운데 중독성 쩔어;;
나 댓글 언제 썼지..
아니프사화질안좋아서 작게볼때 연두머리 여자에 안고있는줄알았는데 기절한상어야ㅋㅋㅠㅎ
사형을 앞두고 미쳐버린...거 아닌가요?
제가보기엔 데이트폭력 끝에 사망한 여자를 뜻하는듯
데이트폭력으로 망가진 여성이 차라리 나를 죽여라 그게편하다 라는 느낌
데이트폭력이라보기엔 가사속에 나오는 달링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기에 차라리 얀데레에 대한 노래가 맞을듯...타인이 아닌 자신을 해치는 유형의 얀데레
키헤헤헤 사형이군 키헤헷에
뭐 이런건가요ㅋㅋㅋ
그런게 아니고 아마 러시안룰렛 이라는 노래 뒷이야기 일걸요?
자세히 보면 누가 위에서 목조르고 있음
1:14 순간 이거보고 소름
이게 초딩때 내 최애곡이엇다는 게... 정신머리상태 파악 쌉가능 근데지금도너무좋음 아직 정신 못 차린 듯;;
원본사라짐
예전에 사형이 뭔지 모를때 보고 엄마한테 사형이 모냐고 물어본적 있음ㅋㅋ
어머니:..........????
이거 처음에 보면 이해가 잘 안되는데 몇 년 뒤에 보면 이해감..
오키 일단 목을 조르는걸로 보이지않는다.. 5년후에 온다
@@피트뀨 뒤집어서 봐봐
몇년뒤에 오겠음..
@@피트뀨 지금 보세요
@@피트뀨지금은요
헐 저거 옷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달링이 목 조르고 있는거였음..배경에 저 막대기는 뭔가 했더니 다리였구나..
2:48 소름;;
왜요?이해 안돼요
@@김다은-z4z 느낌이 없으신가
@@lime1015 아 이거 1년전에 썼던 댓글이라 그냥 넘어가주세요
지금 여러분이 듣고 있는 이 노래 또한 「호옹이」님이 작곡하셨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seeu/시유-숨바꼭질」, 「seeu/시유-러브앤데스」,「seeu/시유-러시안룰렛」
,「seeu/시유-사형」전부다
「호옹이」님이 작곡하셨습니다!!!
혹시 호옹이님 개인 sns같은 거 있으신가요??
근황 너무 궁금해용...😭
@@owx_ 아직 없습니다 :)
@@saxinamu10 로봇이 아니라 프로그램입니다
아직 활동 하셔요??
호옹님 사랑래요
와 3년 만에 다시 들으러 왔는데 일러스트 저 금발인 애가 검은색 옷 입고 거꾸로 메달려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누워있는 구도였고 저 검정색은 목 조르는 거였구나... 몇 년동안 속고 있었네...
2배속 완전 랩이다
0.25배속 개무섭 시체가중얼거리는 느낌
엌 표현이 엄청 무섭네욬ㅋㅋ
좀비가 중얼거리ㄴ....(퍼억)
0.75배속이 짱인듯
누군가 가사를찾으시길래 씁니다,,
뚜벅뚜벅 다가오는 죽음의 발소리
쿵쾅쿵쾅 격렬하게 요동치는 심장
똑딱똑딱 죽음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돼
생글생글 웃으면서 죽음아 오너라
뚜벅뚜벅 다가오는 죽음의 발소리
쿵쾅쿵쾅 격렬하게 요동치는 심장
똑딱똑딱 죽음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돼
생글생글 웃으면서 죽음아 오너라
무중력속 생각들은 산만하게 떠다니고
나를 향한 시선들은 정신없이 방황하네
가식적인 동정심은 목적지를 잃어버려
시간따위 끌지말고 어서빨리 끝내줘
의미없는 시간들은 왜곡돼 기울어지고
서늘한 칼날과 대비되는 너의 따뜻한손
무거운표정으로 어두운 얼굴하지말고
상냥하게 웃으면서 마지막을 장식해
잔인함을 보여줘 지금여기 나를향해
경건함을 보여줘 동정받지않도록
애절함을 보여줘 지금바로 나를향해
상냥함을 보여줘 사랑하는 달링
잔인함을 보여줘 지금여기나를 향해
경건함을 보여줘 동정받지않도록
애절함을 보여줘 지금바로 나를 향해
상냥함을 보여줘 사랑하는 달링
잔인함을 보여줘 지금여기 나를향해
경건함을 보여줘 동정받지않도록
애절함을 보여줘 지금바로 나를향해
상냥함을 보여줘 사랑하는 달링
지쳐버린 나의 목을 졸라
너의 두손으로 숨을 끊어줘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끊어줘
매일매일 시작되는 날짜를 찢어줘
매일매일 돌아가는 시간을 부숴줘
매일매일 시작되는 날짜를 찢어줘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끊어줘
매일매일 시작되는 날짜를 찢어줘
매일매일 돌아가는 시간을 부숴줘
매일매일 깨어나는 목숨을 지워줘
무중력속 생각들은 미친듯이 폭주하고
나를 향한 시선들은 어지럽게 난무하네
가식적인 동정심은 부식되어 사라지고
시간따윈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어
의미없는 시간들은 먼지처럼 날아가고
서늘한 칼날과 대칭되는 너의 싸늘한 눈
무서운 표정으로 잔인한 얼굴하지말고
다정하게 웃으면서 마침표를 찍어줘
잔인함을 보여줘 지금 여기 나를향해
경건함을 보여줘 동정받지않도록
애절함을 보여줘 지금 바로 나를 향해
상냥함을 보여줘 사랑하는 달링
잔인함을 보여줘 지금여기 나를 향해
경건함을 보여줘 동정받지 않도록
애절함을 보여줘 지금 바로 나를 향해
상냥함을 보여줘 사랑하는 달링
지쳐버린 나의 목을 졸라
너의 두손으로 숨을 끊어줘
지쳐버린 나의 목을 졸라
뚜벅뚜벅 다가오는 죽음의 발소리
쿵쾅쿵쾅 격렬하게 요동치는 심장
똑딱똑딱 죽음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돼
생글생글 웃으면서 죽음아 오너라
무중력속 생각들은 산만하게 떠다니고
나를 향한 시선들은 정신없이 방황하네
가식적인 동정심은 목적지를 잃어버려
시간따위 끌지말고 어서빨리 끝내줘
너의두손으로 숨을 끊어
뚜벅뚜벅 다가오는 죽음의 발소리
쿵쾅쿵쾅 격렬하게 요동치는 심장
똑딱똑딱 죽음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돼
생글생글 웃으면서 죽음아 오너라
뚜벅뚜벅 다가오는 죽음의 발소리
쿵쾅쿵쾅 격렬하게 요동치는 심장
똑딱똑딱 죽음의 초읽기가 시작돼
생글생글 웃으면서 죽음아 오너라
의미없는 시간들은 왜곡되 기울어지고
서늘한 칼날과 대비되는 너의 따뜻한손
무거운 표정으로 어두운 얼굴하지말고
상냥하게 웃으면서 마지막을 장식해
지쳐버린 나의 목을 졸라
너의 두손으로 숨을 끊어줘
와..그렇게찾아봐도 없던데..대단하십니다 가사아니까 더 무섭네여..이걸추딩때 아무것도모르고들었다니...
사랑해요진짜
고생하셨어요 ㅠㅡㅠ
일러스트 하나로 분위기를 잡아버렸네..
이거 해석이 시유-러시안 룰렛에서
살아남은 초록눈시유가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에게 목졸려죽는 것일걸요.(러시안 룰렛 해석을 보고와주세요!)
초록눈 아니고 파란 눈이고 그 해석 보면 둘다 죽은거 같던데
나 댓글로 겨우 이해함..갈색인지 저게 누가 무릎꿇어서 목조르던거였어..난 이상하다 싶었는데..그 어떤사람이 유연성을 보여주며 사람을 목 꺽이게 그거 한줄 알았는데(?)ㅋㅋㅋ큐ㅠㅠㅠ
몇년마다 한번씩 들으러 오는데 볼때마다 새롭다 ㅋㅋ 이게 뭐람
아 그래도 가사는 항상 맘에듦
시험 2주전 내 정신상태
랩 잘하는데? 2020출석채크ㄱㄱ
출첵!
출첵👋
출첵!
출첵
추울석
이게 초딩때 좋아했던 노랜데 아직도 좋네..
아ㅁㅊ 지금 봐도 기괴한데 초딩때 대체 뭘 하고 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알았네 ㄷㄷ 거꾸로있는게아니라 올라타서 목을 조르고있는거네ㄷㄷ 지금알았다
보컬로이드의 존재를 몰랐을때 들었던곡..추억이다
러시안룰렛이랑 세계관 이어지는게 ㄹㅇ 개쩜
어떻게 이어져요??
@@qxoxp 같은 작곡가 입니다!!
시유-숨바꼭질, 시유-러브 앤 데스, 시유-러시안 룰렛, 사유-사형, 시유-lollol
전부 "호옹이(ho-ong-i)" 님이 작곡하셨습니다
@@user-dk0az2rd3y 그건 아는데 어느 부분에서 이어지는지가 궁금해서요
@JIN 오 확실히 비슷하네요
@@qxoxp 뭐더라 옛날에 해석 봤는데 러시안룰렛에서 쌍둥이가 러시안룰렛 게임을 하게 된 이유가 같은 남자를 사랑하게 돼서 였는데 게임에서 이긴 시유보다 죽은 시유를 남자는 사랑해서 이긴 시유한테 매정하게 굴고 결국 죽는다는 해석이 있음요 러시안룰렛->사형이 스토리 전개란 거죠
하나 부탁하고 싶은것....
제발 시험을 없에줘!!!!!
공감합니다. ^^
시유 최대 명작으로 뽑는 내 최애 노래♥
남자가 목조르는 것 때문에 소름 돋는 달링♥ 부분 엄청납니다
내용은 좀 섬뜩한데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노래가 좋아서 자주 들러요..♡
환자분 몸 관절상태 부정으로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사탄_Satan 오 감사해요 어릴때 볼때 시유가 매달린줄..
지금까지 웃고있는줄 알았는데 그림 자세히보니깐 울고있었네
거꾸로 매달렸다고는 생각 안했고
처음부터 목이 졸리는 그림인건 알고있었는데
손이 비정상적으로 크고 괴물손이라고 생각한 사람 나밖에 없냐? 명암 구분 거의 안가게 그려서 지금까지 모르다가 지금 눈치챘네ㅋㅋ 사람이 올라탄 거였네 지금까지
몸통부분이 팔뚝이고 다리부분이 손인줄 손이 엄청큰 괴물인줄
와 5년만에 일러스트 그림 목조르는 건줄 처음 알았.......
저거 목 조르고 있는 거였구나 나 저거 거꾸로 매달려서 주인공 덮치는 줄 앎 드디어 알았네
와 씨 진짜 이거 영상 5년은 넘게 봤는데 위에서 누가 목조르고 있는건 이제 발견했다;;
여자애가 침대에 눞혀져있고 검은형태의 사람이 목조르고있는거 7년만에 알았다
거꾸로 매달려서 사형시키는줄알았는데
난 저게 침대인지 이제알았다....
무섭게 느껴지지만 한 편으로는 복잡한 사회생들을 설명하는 것 같다
나 지금 시유갑자기 생각나서 쳐서 듣고있음!2020년에 듣는사람!
11/13
겁나빠르네.. 랩처럼 들린다
3:30~3:45 여긴 가사끼리 겹쳐서 더 그럼
물구나무 서기 하는 줄 알았는데... 누가 조르고 있다ㅏㅏㅏㅏ......
어디쯤에요?
@@부계-t6u 음... 이게.. 저도 첨엔 잘 안 보였는데.. 가운데 시유 얼굴 위에 누가 목을 조르는 것 처럼 하도 있어요.. 제가 잘 설명했나 모르겠네요.. 하하...(이해 안 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ㅠ
@@부계-t6u 다요
내 중딩때 추억의 노래..보컬로이드 처돌이였는데..아직도 안질리네
내 초4때 즐겨들었던 시유 플리 ㄹㅇ 추억
숨바꼭질 -
러시안 룰렛 -
사형 -
러브 앤 데스 -
쌍둥이 성좌 -
저기요? 전 현재(9살)에 모든 것을 이미 적응을 다하여습니다(대표적으로 빨간구두,숨바꼭질,가위등)
@@chur_187 와 진짜요ㅋㅋㅋㅋ
전 현재(17살)인데.. 대단하네요!!
@@sheria2566네 맞습니다 제 정신상태는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이거 시유 노래에 빠졌던 시절에는 거꾸로 죽어있는건줄알았는데.. 댓글 보니까 목조르는거래서 다시 보니까 진짜 목조르는거....ㄷㄷ
아니 그랜절 하는줄
𝙅𝙊𝙉𝙉𝘼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
저 목졸리고 있는 여자애 울고있어요... 자세히 보면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걸 볼수있을거에요
아니 목조르는 여자애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나만 거꾸로 있는걸로 아는줄 ㅋㅋㅋㅋㅋㅋ 다그렇개 알았구나 ㅋㅋㅋㅋㅋㅋ
손으로 목조르고 있던 거였어.....ㄷㄷ
초등학생때이거 들을땐 진짜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 지금은 과제할때 노동요로 딱임ㅋㄱㅋ하 나도 늙어부렀네ㅋ
아니 시유 노래 다 무서워 이거 갑자기 틀다가 놀랬어. 노래가 강약중간약 랩인가
0.25배 하면 더 무섭다;;;ㅅㅂㅠㅠ ㅈㄴ 무섭다;;
진짜개씹추억이다
진짜 무섭다..
3:30은 놀라운토요일에 해달라하면 어떨까
짱이다👍👍
와... 학창시절에 들었던 곡인데 지금 생각해봐도 의외로 무섭네..
5년 전을 5분 전으로 본 나는 도대체
이런 댓글 남기고 갑니다
퍼오셨네요
아니 어릴때 최애곡중 하나였는데 어케 들었나 모르겠네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2:26 여기서 계속 나만 멈춤?
개좋아
한국의 극한 초등학생.. 이런거까지 봤음
이거 음악 자체가 너무 빨라서 부르기 힘들거든요......제가 녹음실에서 불러봤는데 목아픔
편집으로 한겁니다
0.75배로 하면 어느정도 따라부를수잇답니다!
1:14 왓더....
난 그동안 나무 뿌리..? 사이에 끼인건줄 알았는데..댓글 보고 이제야 사람인걸 알았다..6년만에..
이거 초딩때 내최애곡... 학교에서 부르다가 쌤이 뭐라함...
앜ㅋㅋㅋㅋㅋ 그럴만함..ㅋㅋ
쌤:어린 녀석이 숨을 끈어달라고 지랄이야!!
사랑이라는 점에서 러시안 룰렛의 초록눈 시유이고, 위에 올라탄게 빨간눈을 사랑한 남자 아닌가요..? 관계없다 하지만 러시안 룰렛에서 시유는 남성을 원했고, 남성은 초록눈이 아닌 붉은 눈의 시유를 사랑했잖아요? 러시안 룰렛에서 초록눈의 시유는 이겼지만 자매,쌍둥이를 잃었을뿐 남성을 갖지는 못했고요. 남성은 사랑하는 사람을 죽인 초록눈의 시유를 미워했고 이미 시유는 지쳐있었습니다. 그런 시유의 목을 남성이 올라타 조르게되고 시유는 죽습니다. 같은..?
지금 내 기분
히잉..ㅜ 왠지 공감 되네영..ㅜ
여러분 그거알아요? 시유 가운데 옷처럼 보이지요?
옷아니고 발임
옷 아닌가욬??
자세하게보면 누가 목을 조르고있음
@@니가정말 감사합니닷!
@@yjh5309 개무섭..
@@포뇨-i2e 인둉...
난... 어렷을 때 이게 젤 무서웟는데 지금도 좀 무섭당
달링♡
이거 좋내 오랜만이다 ㄹㅇ
네
와....레전드..시유님존경..
시유는 프로그램이고 그걸가지고 노래를 만든분이 대단한거져 예...
이걸 보고 숨이 안 쉬어지기 시작했다
전 이거보고 노래부르는데 어우 몇마디부르면 바로 숨참...;;;;;
@@아-v1g ㅋㅋㅋ
@@블랙슈트입은데빌ㅋㅠ
인정합니다 ^^.
호옹이 이사람 이제는 보컬 프로듀서 잘안할꺼고 다시 한다해도 호옹이로서 복귀는 안하다 하네요 ㅠㄷᆢ
노래은 좋은데 눈동자가 너무 무섭네요...ㄷㄷ
저거 땅에서 다른 사람이 저 사람 목 누르고 칼이나 그런걸로 사형하는 거구나... 뒤에 쇠구슬 큰거 있는 거 보면 질식사하게 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
그 시절 호옹이의, 아니 크리크루의 최고 명작.
이거볼때까지만해도시유가사람인줄알았는데
0.75배가 적당함
크으.. 노래가사가 진짜 무섭다..
목조르고 있는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만에 알았다
오쉣....
시유를 거꾸로 메달아논줄 알았는데 목조른거였다니.이제 알았어
흠...목을 조르고 있는거였구나...나는 이제껏 몰랐음...ㄷㄷ
This song is linked w/ the song Russian Roulette where it’s about the man who proposed to the two personalities of SeeU to a game, in which in Russian Roulette the personality of Guilt dies, and in this song, it’s about the personality of Innocence getting strangled by the guy who proposed to Guilt and Innocence by playing Russian roulette, and the reason why he was strangling Innocence was because he liked Guilt more.
나도 거꾸로 매달린건줄 알았지...
오랜만이네 이노래
와 목대박
너의두손으로숨을귾어줘
눈이보임😮
출석도장
아직도 댓글이 달린다
지금보니까 맞춤법이 너무 불퍄ㅏㄴ해 되가 너무 불편해....
일러스트에 검정색이 시유 옷 아니고 남자가 목 조르고 있는 고에요 시유 턱 쪽에 자세히 보면 손이 목 조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