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성스jusungs ::;?? 아니지 않아요? 삼식이 형네부부 죽고 자기 다리다치고 그런 상황에 자기 아파서 미국간다고 자기까지 슬픔을 더해주고 싶지않아서 말없이 갔던거잖아요 그리고 나중에 희진이 돌아오고나서 아팠다는거 삼식이엄마도 비서통해 알아보고 알게된거고. 그래서 아픈며느리는 안된다고 하는거고. 메기여사도 희진이 예뻐라하고 마음에 들지만 아프다는거, 죽는다는거에 큰아들 큰며느리 잃고 트라우마가 있어서 안된다고 했던거임. 삼식이엄마가 미국가서 치료벋으라고 떠민적 없음. 희진이도 부모님 두분다 병원하는 부자집딸임. 치료 재활 할 수 있는 병원이 미국에 있어서 갔던거고.
희진이가 잘못한건 가서 연락한번 없었다는 거.. 완전 완치보다는 그래도 어느정도 병이 회복세에 들어가면 연락했어야 했어요. 만약 삼순이가 없었다면 희진이에게 돌아갔을텐데 이미 삼순이를 만나 새로운 인연을 만든 후였으니까... 역시 사람은 계속 보면서 투닥투닥해야지 인연 계속 이어가는거..
이 드라마 방영시기에 정말 사랑했던 사람 사이에 다른이가 나타나서 이별할 수 밖에 없었는데. 치열하게 사랑하고 후회했던 그 때가 떠오른다. 그때는 나와의 추억이 훨씬 많은데 새로운 사람이 네 마음 속에 들어왔다는 게 인정할 수 없었지. 그래서 더 화가났는데 지나고 보니 알겠더라. 시간은 아무 힘이 없다는 걸. 음.. 너는 몰랐겠지만 그 이별 후 난 더 안정되었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나와의 인연은 거기까지 였지만 내가 사랑했던 사람 늘 행복하길 바란다. 안녕.
먼가 착각하는데 희진이는 위암이었지만 진헌이도 교통사고 난 직후였음. 죄다 여자쪽만 안쓰럽다고 하네... 대사에도 나오는데. 사고난 직후에 위암인거 알자마자 떠난다고 했음. 심지어 그 교통사고에서 사랑하던 형, 형수 다 떠나보냈고 하나뿐인 조카는 말을 안 함. 근데 그와중에 여친까지 그냥 갑자기 미국가겠다고 하고 잠수함. 안 미치고 배기는게 더 신기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우린 사랑을 힙시다 1 처음 볼땐 별로였서나 보면 볼스록 괜찮은 사람 시간 지날 수록 그리운 사람 2 못보면 생각 나고 보고싶은 사람 3 만나면 만나수록 진국인 사람 4 항상나를 배려해 주며 뭐든지 이논하고 동의하며 수궁하는 사람 5 언제나 변치안코 지켜주는 시람 6 나를 존중하며 말한마디에 진심으로 웃으며 다가 오는 사람 성실히 일하며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을 즐겁게 생각하는분 // 얼굴은 결혼의 조건이아니며 보여주기 식일뿐 행복과 무관 하다 위 사항처럼 다정해도 쇠한 느낌이면 판은 접는다 이세상에 좋은 사람이 휠씬 만음이다 // 어떤 분을 기다리나요 여러분 나의 행복은 수수로 하세요
Pasado tres años puedes reclamar, que coda es un martillo, un tazón , unos zapatos o que?, no me parece. Ya lo pasado, se quedó alli, en el pasado, y es una engreida solo porque estuvo enferma cree que todo es perdonable. No, no, no.
아니....너님들 사랑이 얼마나 애잔한지 몰겠는데....삼순이는 저 둘 사이에 갑자기 껴서 뭔 난리냐고 ㅋㅋㅋㅋㅋㅋ현진헌이 욕 쳐먹는게 차라리 희진이 못잊은거면 끝까지 연애안하고 혼자 지내던가 계약연애니 뭐니 괜히 제3자였던 삼순이 끌어들이고 심지어 죄없는 삼순이에게 성질 오질나게 내고 뭐하자는 짓인지. 삼순이도 돈문제만 아니었음 저딴 계약연애따윈 안했겠지만.
2:33 적어도 죽진 않았잖아! 이말은 표면적으로는 현빈한테 하는말이지만
서브텍스트는... 내가 암걸려서 죽어서 너한테 더한 괴로움을 더해주진않았잖아
나도 힘든거 극복해서 병이겨내서 돌아왔잖아! 죽지않고 살았잖아의 속뜼같음
저도 죽진 않았잖아 딱 들었을 때 그 생각함.. 저만 그런 게 아니였어용
난 적어도 나처럼 생사가 걸릴 정도로 아프진 않았잖아! 이렇게 생각했음
나도 윗 말에 동의 난 죽을 확률도 많지만, 넌 안죽었잖아. 그래도 넌 수술 하고 다 멀쩡하잖아. 이런 말 같음 암은 재발 확률 높으니까...
마쟈마져 ㅠㅠㅠㅠㅠㅠ
아 정려원... 레알 예뻐
말없이 떠나서 삼년동안 전화없었으면 다잊거나 화날만 함..
정려원 미모 헐....
어릴 때, 건강했을 때는 진헌이가 잠수이별 당한 쪽에 감정이입되고 화가났었는데, 내가 아파보고 나니까 희진이쪽 완전 이해되고 너무 가슴이 아프다.. 진짜 아파본 자만 아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한없이 낮아지는 자존감과... 가슴이 아리다 ㅠ
그쵸 .. 내가 상대방을 위해 놔줘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고 심하면 상대방을 사랑하지만 포기까지 생각하게 되는 상황을 겪어보지 않고서 어떻게 설명할까요ㅠ
그렇다 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 입장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갑자기 사라지면 더 큰 상처겠죠...
그것도 그거고 말 안한 이유가 진헌이 사고나고 자신이 한 운전때문에 사람이 셋이 죽었는데 거기다 대고 희진이 나 암이다 라고 말을 어떻게하겠음....진짜 제일 불쌍함....
맞아요.
저도 많이 아파보니 공감이 되네요. 모두가 행복 하길
려원 진짜 예뻤구나 지금도 이쁜데..
려원 표정연기 진짜 잘한다.........상받았어야했음
조연이라. 연기는 김삼순보다 잘햇음
우수상받음
내 사랑이 영원할거라 생각한거지... 말 안해도 다 알거고 날 완전히 이해해주는 사랑이라 착각한거겠지. 세상에 말 안하는데도 아는 건 부처님밖에 없다는 걸 어려서 몰랐던거지. 한번 지나가버린 인연은 처음 둘이 만난 것보다 더 대단한 행운이 있어야한다는 걸 몰랐던 거야.
나이 좀 들고 보니까 세상 슬픈 커플...
개인정ㅜㅡㅜ
3년 동안 연락 한통 없다가 이제 와서 "넌 그래줄 줄 알았어." 진짜 잔인하다.
끝까지 자기 위암걸린거,현빈엄마가 미국 억지로 보낸거 절대 말안하네...ㅠㅠ ...희진아....
물론 나중에서야 현빈이 정려원 위암때문에 자기 떠난거 알았지만요. 다니엘헨리 통해서
@@arkanoid9384 진짜 근데 궁금한데 요즘 사람들 다니엘헨리를 왜 다니엘 헤니라고 불러요..? 원래 헨리라고 부르지 않았나요? 아님 헤니인데 내 기억이 조작당한건가..?
@@uevoli3597 요즘 사람..? 뭔소리지... 다니엘 헤니 본명이 Daniel Henney 고 읽으면 다니엘 헤니 인데요. 이 드라마로 맨 처음 데뷔할때부터 오프닝에 다니엘 "헤니" 라고 나왔어요.
@@uevoli3597 뭔 소리? 배우 본명이 다니엘 헤니고 극 중 배역명이 헨리임 ㅋㅋㅋㅋ님이 헷갈리신 거 같은데요
@@arkanoid9384 나중에 현빈이 다 알고 오열하나요? 드라마를 못봐서 궁금하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아~ 난 남자인데 넌그래줄줄 알았어 바보야가 너무 와닿네 ㅜㅜ
하 정려원표정 연기너무섬세하다
뻔뻔하게 행동하지않으면 너무 미안해서 다가갈 수없으니까
억지로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데
표정보면 본인도 조심스럽고 긴장하고있는게 느껴짐
ㅜㅜ,,,,그리고 사실 김삼순이 등장하기전까지는 실제로 진헌은 정려원 기다리고있었음ㅜㅜ,,,아아
타이밍 ㅜㅜ너무슬프다
서로를 엄청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했는데..막상 만나면 티를내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지
어떻게든 될 인연은 ....어떻게든 되더라 ...
안될인연은 ....무슨짓을해도 안되더라....
현빈 입장에선 잠수이별당한 거임
그것도 오래사귄여친한테
사고나서 불구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얼토당토않은 공부핑계로
심지어 3년임 ㅋㅋ 3년이 얼마나 긴 시간이냐면 3년 지난 댓글에 대댓글 다는 중 ㅋㅋㅋ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3년 동안 연락 한통 없다가 이제 와서 "넌 그래줄 줄 알았어." 진짜 상처되는 말이지
진짜 첫 사랑 같은 청순 역할 많이 맡기도 했지만,
너무 잘 어울려서 ㅠㅁㅠ
첨엔 진짜 나쁜년인줄 알았는데... 세상 젤 가여운 년... 삼식이 같은 똥차 버리고 헨리랑 평생 행복해라
내말이 내말이 ㅠㅠㅠ
삼식이가 똥차는. 아니지
@@swy7645 저렇게 소리버럭지르는놈이 똥차가 아니면뭐임
@@user-qj8hd3tf7r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아무란 이야기없이 갑자기 떠나버렸다가 몇년만에 와서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대한다고 생각하면 엄청 화날텐데??
@@arkanoid9384 쟨 려원이 말고도 삼순이나 주변인물들한테 오지게 소리지르고 인성파탄났었음
삼식이엄마가 미국가서 치료받으라고 떠밀듯권유한거임 어린나이라면어린나이에 사랑하는사람이 그런일겪고 본인은 살지죽을지모르는 병에걸렸고 누가 떠나서치료받고싶을까 본인도 곁에서 의지하고싶은마음이굴뚝같지 그래놓고 기껏살아돌아왔더니 삼식이엄마도 내치고 삼식이도내치고 려원이 제일불쌍함
쥬성스jusungs ::;?? 아니지 않아요? 삼식이 형네부부 죽고 자기 다리다치고 그런 상황에 자기 아파서 미국간다고 자기까지 슬픔을 더해주고 싶지않아서 말없이 갔던거잖아요
그리고 나중에 희진이
돌아오고나서 아팠다는거 삼식이엄마도 비서통해 알아보고 알게된거고. 그래서 아픈며느리는 안된다고 하는거고. 메기여사도 희진이 예뻐라하고 마음에 들지만 아프다는거, 죽는다는거에 큰아들 큰며느리 잃고 트라우마가 있어서 안된다고 했던거임.
삼식이엄마가 미국가서 치료벋으라고 떠민적 없음.
희진이도 부모님 두분다 병원하는 부자집딸임. 치료 재활 할 수 있는 병원이 미국에 있어서 갔던거고.
@@네말이맞아 아녜요 희진이 한국들어와서 삼식이네엄마가 희진이한국온거알고 불러서 찾아갔더니 언제한국들어왔냐 왜들어와놓고 나한테 먼저얘기안했냐 나원망하느냐 내가 등떠밀고 미국가서치료받으라했다고 나원망하냐는식으로 삼식이네엄마가 차갑게얘기해요 희진이그래서 아니라고 자기도 그게옳다생각해서 떠난거라고하죠 근데 아픈 며느리싫다하고 그러니까 희진이울고불고 자기건강하다고 자기가잘하겠다고하는데도 매몰차게구니까 울면서 어머니저한테 이러시면안되잖냐고 현빈네집 거실바닥에주저앉아 엉엉울어요 진짜 개비참
@@네말이맞아 8화를 보세요^^
희진이가 잘못한건 가서 연락한번 없었다는 거.. 완전 완치보다는 그래도 어느정도 병이 회복세에 들어가면 연락했어야 했어요. 만약 삼순이가 없었다면 희진이에게 돌아갔을텐데 이미 삼순이를 만나 새로운 인연을 만든 후였으니까... 역시 사람은 계속 보면서 투닥투닥해야지 인연 계속 이어가는거..
제일 불쌍하긴여 완벽한 벤츠남 헨리를 가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삼순이는 몇번을봐도 안질린다...
어떤 표정이라도 어찌 저리 이쁜지. . .
넌 그래줄줄 알았어 바보야가 심금을 울린다..
3년동안 연락을 안한 이유는 자기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이 아니였을까? 혹시나 연락해서 자기 아픈걸 알게됐는데 치료가 안돼서 죽게 되었을때 삼식이가 받을 충격을 생각해서
모모 저도 이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희진을 욕할 수 없네요.
@@chloea1016 그래도편지와전화는했어야죠.끈을연결시켰어야지.3년동안끈을끊은후갑자기연결시키려드는건.selfish지.
넌 그래줄 줄 알았어 이 말 정말 무책임한 말이네요
리정혁씨..15년 후 미래에서 왔습네다
한 명은 잊으려고 노력하고
한 명은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나이먹고 다시보니 이 커플이 더 뇌리에 박히고 인상 깊게 다가옴...ㅠㅠ
3년전이네 려원이 이제 님한테 연락한거임 ㅎㅎ
그냥 삼순이 나오는 애들 다 이해됨
글쎄요. 체리랑 첫장면 전남친은 참 이해 안되던데요 ㅎㅎㅎ
@@user-wngpwlscjswoek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인정
이 드라마 방영시기에 정말 사랑했던 사람 사이에 다른이가 나타나서 이별할 수 밖에 없었는데. 치열하게 사랑하고 후회했던 그 때가 떠오른다. 그때는 나와의 추억이 훨씬 많은데 새로운 사람이 네 마음 속에 들어왔다는 게 인정할 수 없었지. 그래서 더 화가났는데 지나고 보니 알겠더라. 시간은 아무 힘이 없다는 걸. 음.. 너는 몰랐겠지만 그 이별 후 난 더 안정되었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나와의 인연은 거기까지 였지만 내가 사랑했던 사람 늘 행복하길 바란다. 안녕.
3년동안 전화한통 없는 여자를 어떻게 이해해!!!!!!!!!!!! 이 말 하는거 보고 진짜 현빈이 이때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컸을지 ㅠㅠㅠㅠ
희지니 미안한데 썅뇬인거가타요 삼년을 진짜 어케이해함 이해하면 보살이지그게 속세에 있으면 안되는사람임
위암 걸려 떠밀려 떠 날수 밖에
없었던 려원...
그걸 모르고 아무 연락 1통
못 받고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하고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현빈
희진이도 가엽고 진헌이도 가엽고.. 이 커플은 너무 슬프다ㅠㅠㅠ
저게 요새같은 시대면 3일만 연락안되도 잠수이별이니 뭐니 난리날텐데..
3년은..
ㅆㅇㅈ
ㄹㅇ ㅋㅋ 님 댓글 3년전인데 내가 이제 님한테 연락한거임 ㅋㅋ
상대방 이해못할방식으로 대처하는데 누가이해할까...
사랑하면 말했어야지...말안하면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지 사랑하는 사람만 힘들게 만든거임 진짜 이기적이다..
나도 저렇게 2년을 이유말못하고 떠난남자가 있는데 ㅠㅠ 이럴까 다시 못만나겠다.사랑은 눈앞에 없음 멀어지나봐.
네 사랑은 눈앞에없음 멀어지더라구요..
려원 리즈시절
넌 그래줄줄 알았어 이 바보야.... 이 대사 표정하고 목소리는 20년째 기억이남
처음 저드라마 볼땐 전여친이 왜저러나 싶었는데 뒷얘기 알고 보니 너무 맴찢이다 ㅜㅜ
정려원 진짜 예뻤다.
지금도이쁨
3년 ㅎ 말이 3년이지 나같음 다잊엇겟다
희진은 옆에 헨리가잇엇으니 버티기라도햇지만
삼식이는 독해질만도하네 ! 죽든살든 돌아올마음잇엇으면 차라리이야기하고 뭐든 같이 해결함되지 시간낭비만하고서로 상대방위해 그랫다는대 전~~혀공감안가
나여사가 난 아픈며느리 싫다고 하는데 .. 희진이도 울고 나도 울고 서브 여주랑 잘되길 바랐던 유일한 작품.. 삼순이를 좋아했지만 희진이가 너무 안쓰러워서 재방송은 좀 희진이랑 잘되길 바랐음..
와 진짜 썸넬 개이쁨...
현빈 화내는 드라마. 정려원 예뻐서 본다 - -
3년동안 전화 한통도 없고 말도 없었으면 그게 잠수이별이지 무슨 ㅋㅋㅋㅋ
그정도 기간이면 다른사람이랑 결혼하고도 남지...
그때도 슬펐던 커플이었습니다.....
예뻐서 용서가 되네ㅜㅜ
진짜 이뻐 ㅜㅜㅜㅜㅜㅜ
3년이면 잊고도 남았겠다. 세상에 널린게 여잔데 전화한통도 없이 배신감이 어마어마할듯
려원님.. 연기너무 잘했어
진헌이 손 억지로 떼내고 희진이가 손 뚝 떨구면서 우는게 넘 슬펏던 근데 나같아도 희진이 용서 못할듯 희진이 사정은 넘 안쓰럽고
려원이 뭔 말을 하든 현빈 가만있는거 뜬금없이 웃김..
희진이 불쌍해 ㅜ ㅜ
이름도 려원이야.. 넘흐예뻐ㅠ😊
내 이름은 김삼순💝💞💟❣💌
이이수지
내몸매는 김삼순ㅋㅋㅋ
먼가 착각하는데 희진이는 위암이었지만 진헌이도 교통사고 난 직후였음. 죄다 여자쪽만 안쓰럽다고 하네... 대사에도 나오는데. 사고난 직후에 위암인거 알자마자 떠난다고 했음. 심지어 그 교통사고에서 사랑하던 형, 형수 다 떠나보냈고 하나뿐인 조카는 말을 안 함. 근데 그와중에 여친까지 그냥 갑자기 미국가겠다고 하고 잠수함.
안 미치고 배기는게 더 신기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만해도 도라버리겠네;;;;;;;;;;;;
인정요.. 희진이도 아팠던 거 이해되지만 진헌이는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 사랑하는 사람한테 버림받은 거나 다름없음…
아유 이뻐........려원씨ㅜㅜㅜ❤
사랑은 타이밍
쳇 베이커 최고야
여러분 우린 사랑을 힙시다
1 처음 볼땐 별로였서나 보면 볼스록
괜찮은 사람 시간 지날 수록 그리운 사람
2 못보면 생각 나고 보고싶은 사람
3 만나면 만나수록 진국인 사람
4 항상나를 배려해 주며 뭐든지 이논하고
동의하며 수궁하는 사람
5 언제나 변치안코 지켜주는 시람
6 나를 존중하며 말한마디에 진심으로 웃으며 다가 오는 사람 성실히 일하며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을 즐겁게 생각하는분
// 얼굴은 결혼의 조건이아니며 보여주기
식일뿐 행복과 무관 하다 위 사항처럼
다정해도 쇠한 느낌이면 판은 접는다
이세상에 좋은 사람이 휠씬 만음이다 //
어떤 분을 기다리나요
여러분 나의 행복은 수수로 하세요
😄
그러지마 나도 지금 쉬운거 아니야...
우리 사이에는 그런 믿음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희진헌 둘이 헤어질 때 이 대사 나오는데 존나 슬프더라 시벌..
개이뻐ㅜㅜㅜㅜㅜㅜ
그냥 둘이 인연이 아닌거같음 누구 잘잘못이 아닌듯 . 서로 최악의 상황에서 서로를 믿지 못한건 누구나 똑같을듯
말하지 않아도 내 사정을 이해해주고 위로 받는 마음은 갖지 않는 것이 좋을거 같네요,
내 오해를 풀고 진심으로 상대방을 좋아한다
면 본인이 직접 진실을 말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드라마라서 잘 알 수 있지 현실에선 아무말하지 않으면 어떻게 알아ㅠㅠ
말안하고 잠수타믄 속 뒤집어지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년 떠날거믄 말을 좀 허지
아 서사가 더피료해 ㅜㅜ더보여줘어어어엉
희진아 ㅠㅠ
희진이가 아픈걸 바로 얘기했더라면... ㅠㅠ
진헌이도 희진이도 너무 안타까운 상황인데...돌아왔으면 바로 사실대로 말했어야지 죽을고비 넘기고 왔다고
Music of background plzzz
My .. funny valentaine..
my funny Valentine
满满的回忆啊 高中就看这部韩剧了
근데나 아주 바빴어 삼년동안
잊었니 3년전에 너는 더했어
😅
Pasado tres años puedes reclamar, que coda es un martillo, un tazón , unos zapatos o que?, no me parece.
Ya lo pasado, se quedó alli, en el pasado, y es una engreida solo porque estuvo enferma cree que todo es perdonable.
No, no, no.
cute binnie... thank you for uploading with eng sub... but the que confusing
희진이 대단한여자야
저렇게 예쁜 여자가 울면 바로 흔들림
나이 들고 보니 희진이 참 이쁜 여자다...
적어도 그따위 선택은 안했을거같다..
그럴수있을까?
그치만 삼순이 없었으면 현빈 희진이 기다리던대로 계속 기다렸을 걸... 실제로 그러고 있었고 ㅠ
아니....너님들 사랑이 얼마나 애잔한지 몰겠는데....삼순이는 저 둘 사이에 갑자기 껴서 뭔 난리냐고 ㅋㅋㅋㅋㅋㅋ현진헌이 욕 쳐먹는게 차라리 희진이 못잊은거면 끝까지 연애안하고 혼자 지내던가 계약연애니 뭐니 괜히 제3자였던 삼순이 끌어들이고 심지어 죄없는 삼순이에게 성질 오질나게 내고 뭐하자는 짓인지. 삼순이도 돈문제만 아니었음 저딴 계약연애따윈 안했겠지만.
나 같으면 그따위 선택은 안하지
똑살의 정간호사 성격이면 진헌과 충분히 육박전 맞짱도 뜨고 재밌을듯ㅋㅋ
02:50
❤
다시 시작하자 라니야
나사장이 제일 나쁨....
porfavor en espanol
2:50
Ryeo won
porfavorrr.....en español si alguien lo tiene SUBALOOO
말을 했어야지 아님 아예 돌아오지 말던가 희진 쟤는 진짜 이기적이다
뭐가됐건 자기선택이었지
누굴탓하나
이게 끝이다 희진아
려원 저때 말라도 젖살있어서그런지 아기같다
ㅠㅠ
아 이땐 연기가.... 려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