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중소기업 공정 엔지니어로 취업하고 출근 전에 이 영상 봤을때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 갔는데 출근하고 클린룸과 라인 근무 해보고 이 영상 다시 보니까 공감 무척 많이 가네요. 일단.. 힘들긴 힘드네요 ㅎㅎ 저 포함해서 다른 직원분들도 4년제 대졸인데 일 하면서 느낀 바로는 굳이 4년제를 안 나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상급자 분들은 기계 돌아가는 수치나 그래프로 분석 결과를 도출하고 해석하긴 하는데 지금 당장 제가 하는 일은 막노동 같네요. 머리 쓰는 일을 배우고 싶었는데 공구만 만지네요. 경력 쌓고 대기업 엔지니어로 취업할까 생각했는데 회사를 떠나 이 직무 자체를 제가 오래할 자신은 없어서.. 퇴사하고 싶네요.. 조금만 더 근무하고 다른 직무로 이직하고 싶네요. 삼성 공정 엔지니어 브이로그 보면 라인에 한 달에 한 두번 꼴로 간다는데 그게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영상 보면서 너무 공감이 많이 갔네요 ㅎㅎ
미국에 있는 공정 개발 쪽 현직입니다. 공정 개발하는 파트로 가려면 최소한 석사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 공정개발이 난이도가 높아서 프로젝트 개념으로 하기 때문에 솔직히 학부 졸업생은 뽑지 않아요. 대부분 미국에 있는 업체 엔지니어들은 박사출신 들이고, 아니면 5 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석사 출신이 그나마 비슷한 일을 수행합니다.
최근에 스타트업 규모의 cs엔지니어로 들어갔는데요 프로젝트는 꾸준히있지만 기존 sop도있고 이미 업무 가이드를 윗선에서 다 만들어놓은상태라 특별히 힘들것도 없습니다 (현회사기준) 설비적인 직접적 오류는 기구나 전장이 무조건 해결하게끔 넘기며 업무가 제대로 안되있으면 저희팀같은 경우는 손도 안대고 윗선에 보고해서 바로 시정조치하게한후 다시 라인들어가서 장비 프로그램 만지기 시작합니다 팀바팀이 많은거같고 신입으로 양아치같은 사람들이 많이들어오는편이며 물흐리고 사라지는 무법자들도 많습니다 조신하고 착한분들이 업계로 많이들어오셨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전4년제 학사가 있지만 문과 전공이라 유관 지식없이 입사했습니다 좋은 회사는 TO도 잘 안나오지만 나와도 바로 사라지는게 업계의 실태인거같습니다 이직 준비하실려는분들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잘하시면서 찾아보시길바랍니다 타이밍이 중요한거같아요
추가로 삼성 협력인데 어떻나요? 질문 하시는 분들은 이것만 보면됨. 일단 초봉은 높은편이나 연봉상승률 처참하기 그지 없음. 신입이나 몇년 일한 사람이나 엄청 큰 차이 없음. 차라리 셋업 가는게 나음. 셋업은 그래도 배우는거라도 있고 나중에 여기저기 이직이라도 되지 얘네는 경력인정도 제대로 안해주거나 해줘도 연봉 거서 거기임 ㅋㅋ
중견기업도 직접 바틀 들고 화학물질을 처리해야 하나요..? 제가 전자과 출신이고 공정쪽이 취업 더 잘되는 거 같아서 공정쪽으로 취업하려고 하는데 제가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되거나 장비를 많이 만지는 걸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삼성전자 공기의 경우 몇개월 지나면 클린룸에 거의 안들어간다고 들어서 다른 중견, 중소들도 공정기술들은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요즘 취업하려고 회사 지원공고들을 보는데, 기업들이 대부분 님이 말씀하신 거처럼 삼성전자의 공정기술이랑은 좀 다르게 장비를 많이 만져야 되는 거 같은 느낌이던데.. 중견, 중소들은 삼성전자의 공정기술과같은 직무는 거의 없으려나요? 회로설계로 빠져야 되나 싶기도 하고.. 잘 몰라서 요즘 마음이 착잡하네요
소기업 Set -Up & 제조 협력 업체로 근무 중인 4년차 과장 입니다. 중소기업 - 중견기업 - 대기업 갑 을 병 이 순서입니다...해외&운영 팀 중견기업 이직제안 들어와도 가고싶지 않습니다. 고졸인 제가 가봐야 노가다거든요 그런데 뽑는다는거죠 중견기업 설비 엔지니어는 끝이 보입니다. CS & 제조 가지마세요
4년제 학사출신들아 잘들어라 너그들 4년제 졸업한 4년제는 개나소나 가는 대학이다. 인서울급들은 애초에 이 유튜버를 안보겠지 너네들이 진정 4년제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써먹고 싶냐? 제조업체 ㅁㅁ엔지니어자체 직무를 가면안되 애들아 장비업체를 가서 개발업무를 해야 대학에서 배운 지식들을 팍팍 써먹지 제조업체는 4년제 출신이면 현장+사무가 기본이야 엔지니어 계통은 엔지니어 자체가 공학을 현장에 어떻게 접목시키는지를 배우고 응요하는 관점을 익히는 타이틀인데 현장업무를 하기 싫다는게 어이가 스미마셍 아니냐? 좋게다녀 그냥 그래도 고졸보단 돈 더주는것만으로도 땡큐베리감사지
진지하게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거겠죠?? 셋업 cs엔지니어 이쪽은 40넘으면 더 못할거같고 돈도 그렇게 많이주는건지도 모르겠고 저거 10년해서 어디 써먹을수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진짜 알바 주40시간 하면서 (실수령210) 하드웨어개발이나 펌웨어쪽 일하는게 더 낫겠죠? 저거 몸 버리고 3500받으면서 하는거 너무 힘들거같은데
삼성 1차사 장비업체 CS로 근무 5년 하면서 느낀것 1. 야근은 회사마다 틀린 것 같다. 울 회사는 장비들어가서 케미컬 들어가기 전 후 시즌 한두달 야근각 좀 나오고 거의 안한다. 2. 1차 장비사는 대개 연봉과 성과금으로 평생 먹고살만큼은 챙겨준다. 3. 처음엔 모든게 어려운데,, SETUP(납기압박), 유지보수(타임어택으로 몇시간안에 해결해야하는 경우), 담당자대응(간혹 답 없는 무대포 갑질애들 상대) 이런 것들 버티고 하다보면 어떤 예외상황이 닥쳐와도 꾸역꾸역 해결이 되고,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김,,, (그만큼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다보니?,, ㅋㅋ) 4.장비쪽 엔지니어는 압력,유량,인터락,파츠의 특성 이 4요소만 잘 알면 왠만한 고장 다 이해하고 해결함 5. 마지막으로 쓸모없는 감리나 없애라 삼성아,, 괴롭다
안녕하세요. 전문대에서 4년제로 편입 후에 졸업하여 cs엔지니어로 취업준비중인데, 검색해보면 도망치라는 글이나 절대 비추한다는 말밖에 안보이고 고졸도 가능한 직무라면서 내가 이럴려고 4년제를 나왔나 말씀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체력적으로는 자신있는 편이고 사람때문에 힘든것보다 일이 힘든게 낫다라는 마인드이고 사실 머리까지 싸매야 하는 R&D쪽보다 몸을 굴리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중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대하시는 입장이실까요? 영상을 보니 3년차라고 하셨는데, 비추하면서 계속 설비엔지니어로 계신 이유도 들어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연봉이런거 다 넘기고 딱 cs엔지니어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저는 우선 cs엔지니어는 아닙니다 cs는 대게 타업체에 가서 장비를 setup하는 일을 위주로 하실꺼에요 현장에서요 저랑 협업하시는 분들이 대부분타 장비업체 cs엔지니어신데 매번 자기회사보다 타업체에 출근하는 경우가 많고 라인(클린룸,공장) 에서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채력적으로도 힘들수 있구요 또한 고객사업체이기때문에 항상 갑이아니라 을의 입장에서 일하셔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입장에서 본다면 갑의 위치에서 좀 더 좋은 기업으로 가는게 좋을수 있을거 같네요.. 저는 청년내일체움때문에 아직 퇴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곧 나갈 예정입니다 하하...
![삼성전자 3교대 설비기술 현직자가 말하는 워라밸 현실 (업무강도,만족도) | [삼성맨 EP.2]](/img/1.gif)
안녕하세요. 최근에 중소기업 공정 엔지니어로 취업하고 출근 전에 이 영상 봤을때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 갔는데 출근하고 클린룸과 라인 근무 해보고 이 영상 다시 보니까 공감 무척 많이 가네요.
일단.. 힘들긴 힘드네요 ㅎㅎ 저 포함해서 다른 직원분들도 4년제 대졸인데 일 하면서 느낀 바로는 굳이 4년제를 안 나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상급자 분들은 기계 돌아가는 수치나 그래프로 분석 결과를 도출하고 해석하긴 하는데 지금 당장 제가 하는 일은 막노동 같네요. 머리 쓰는 일을 배우고 싶었는데 공구만 만지네요.
경력 쌓고 대기업 엔지니어로 취업할까 생각했는데 회사를 떠나 이 직무 자체를 제가 오래할 자신은 없어서.. 퇴사하고 싶네요.. 조금만 더 근무하고 다른 직무로 이직하고 싶네요.
삼성 공정 엔지니어 브이로그 보면 라인에 한 달에 한 두번 꼴로 간다는데 그게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영상 보면서 너무 공감이 많이 갔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예승이님 저도 2년 넘게 해오면서 정말 체력적으로 힘든부분도 많았어요.. 물론 처음에는 라인에서 하는일이 많기도하고 사무실에 있는시간이 적으실거에요.. 데이터 분석이나 엔지니어링'만' 하시고 싶으신거면 직무변경이 맞는거 같아요 보통 중소기업은 엔지니어가 장비도 보고 공정도보고 데이터분석도하고 레시피도 만지고 애러도 조치하고... 멀티플레이어로 다하는거죠 ㅠㅠ 응원드릴게요 !! 화이팅입니다!!
특히나 셋업쪽은 가지마세요 밤 세는것 다반사고 일정 압박감은 특히 셋업가지 마세요
지금은 학사도 CS랑 중소라도 공정이라면 다 몰리니까 너무 어렵네요 취업이..
미국에 있는 공정 개발 쪽 현직입니다. 공정 개발하는 파트로 가려면 최소한 석사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 공정개발이 난이도가 높아서 프로젝트 개념으로 하기 때문에 솔직히 학부 졸업생은 뽑지 않아요.
대부분 미국에 있는 업체 엔지니어들은 박사출신 들이고, 아니면 5 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석사 출신이 그나마 비슷한 일을 수행합니다.
최근에 스타트업 규모의 cs엔지니어로 들어갔는데요
프로젝트는 꾸준히있지만 기존 sop도있고
이미 업무 가이드를 윗선에서 다 만들어놓은상태라 특별히 힘들것도 없습니다
(현회사기준) 설비적인 직접적 오류는
기구나 전장이 무조건 해결하게끔 넘기며
업무가 제대로 안되있으면 저희팀같은 경우는 손도 안대고 윗선에 보고해서 바로 시정조치하게한후 다시 라인들어가서 장비 프로그램 만지기 시작합니다
팀바팀이 많은거같고 신입으로 양아치같은 사람들이 많이들어오는편이며 물흐리고 사라지는 무법자들도 많습니다
조신하고 착한분들이 업계로 많이들어오셨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전4년제 학사가 있지만 문과 전공이라 유관 지식없이 입사했습니다
좋은 회사는
TO도 잘 안나오지만 나와도 바로 사라지는게 업계의 실태인거같습니다
이직 준비하실려는분들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잘하시면서 찾아보시길바랍니다
타이밍이 중요한거같아요
저도 어떻게 해서 반도체 중견기업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서게 되었는데, 저도 많이 심란하네요.
사람들 성격이 좋지도 않고 제작년에는 근로기준법 위반도 했다면서 뉴스에서도 나왔는데
참으로 심란합니다.
이쪽은 크게 pm,cs,bm, 이렇게 3가지로 나누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 cs보다 더 희망 없는게 pm임. 진짜 pm초봉 좀 준다고 덜컥 갔다간 경력인정도 안되고 손발 달리면 누구나 할수 있고 위3가지중에 가장 핫바리가 pm임.
추가로 삼성 협력인데 어떻나요? 질문 하시는 분들은 이것만 보면됨. 일단 초봉은 높은편이나 연봉상승률 처참하기 그지 없음. 신입이나 몇년 일한 사람이나 엄청 큰 차이 없음. 차라리 셋업 가는게 나음. 셋업은 그래도 배우는거라도 있고 나중에 여기저기 이직이라도 되지 얘네는 경력인정도 제대로 안해주거나 해줘도 연봉 거서 거기임 ㅋㅋ
@@-001a3 pm 1년정도는 다닐만한가요?
솔직히 월급이야 많이 주겠다만 돈포기하고 워라벨 생각하면 그냥 산기사나 기사따고 시설이 나을듯
자격증 필수로 드가신 회사였나요 ?
cs / 설비엔지니어도 학점이 많이 중요한가요? 3점 초반입니다
중견기업도 직접 바틀 들고 화학물질을 처리해야 하나요..? 제가 전자과 출신이고 공정쪽이 취업 더 잘되는 거 같아서 공정쪽으로 취업하려고 하는데 제가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되거나 장비를 많이 만지는 걸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삼성전자 공기의 경우 몇개월 지나면 클린룸에 거의 안들어간다고 들어서 다른 중견, 중소들도 공정기술들은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요즘 취업하려고 회사 지원공고들을 보는데, 기업들이 대부분 님이 말씀하신 거처럼 삼성전자의 공정기술이랑은 좀 다르게 장비를 많이 만져야 되는 거 같은 느낌이던데.. 중견, 중소들은 삼성전자의 공정기술과같은 직무는 거의 없으려나요? 회로설계로 빠져야 되나 싶기도 하고.. 잘 몰라서 요즘 마음이 착잡하네요
삼전이 몇개월이요? 공정기술이거나 파운드리면 7~8년은 팹들어가고 교대뛰어야할텐데
@@수진-j4y 삼전 다니시는 선배님에게 들었습니다. 교대는 하지만 대부분 오피스에서 보내고, 펩에는 거의 안들어간다고 하셔서..
소기업 Set -Up & 제조 협력 업체로 근무 중인
4년차 과장 입니다.
중소기업 - 중견기업 - 대기업
갑 을 병 이 순서입니다...해외&운영 팀
중견기업 이직제안 들어와도 가고싶지 않습니다. 고졸인 제가 가봐야 노가다거든요
그런데 뽑는다는거죠
중견기업 설비 엔지니어는 끝이 보입니다.
CS & 제조 가지마세요
설치 유지보수는 어떠나요?? 다 힘들겠지만 일이 아떤식으로 돌아기구 이것두 많이 힘드나요?? ㅠㅠ
안냥하세요!! 셋업 업무나 cs 엔지니어 3개월 중소에서 일한 경험이 공정기술 엔지니어 직무 지원할때 서류,자기소개서 작성시 큰 도움이 될까요??
네 많은 도움 될것 같습니다!
@@RUNHOYA영진아이앤디라는회사아시나요?
4년제 학사출신들아 잘들어라
너그들 4년제 졸업한 4년제는 개나소나 가는 대학이다.
인서울급들은 애초에 이 유튜버를 안보겠지
너네들이 진정 4년제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써먹고 싶냐?
제조업체 ㅁㅁ엔지니어자체 직무를 가면안되 애들아
장비업체를 가서 개발업무를 해야 대학에서 배운 지식들을 팍팍 써먹지
제조업체는 4년제 출신이면 현장+사무가 기본이야 엔지니어 계통은
엔지니어 자체가 공학을 현장에 어떻게 접목시키는지를 배우고 응요하는 관점을 익히는 타이틀인데
현장업무를 하기 싫다는게 어이가 스미마셍 아니냐?
좋게다녀 그냥 그래도 고졸보단 돈 더주는것만으로도 땡큐베리감사지
저는 대겹왔는데요?
@@tar7781반도체 업계 규모가 큰 걸 다행으로 생각해 ㅋ 너 댓글 다는거 보니 말귀 못 알아먹을 것 같다
질문으로 거를수있다 했는데 어떤 질문이 좋나요
진지하게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거겠죠??
셋업 cs엔지니어 이쪽은 40넘으면 더 못할거같고 돈도 그렇게 많이주는건지도 모르겠고
저거 10년해서 어디 써먹을수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진짜 알바 주40시간 하면서 (실수령210) 하드웨어개발이나 펌웨어쪽 일하는게 더 낫겠죠? 저거 몸 버리고 3500받으면서 하는거 너무 힘들거같은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R&D 쪽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삼성 1차사 장비업체 CS로 근무 5년 하면서 느낀것
1. 야근은 회사마다 틀린 것 같다. 울 회사는 장비들어가서 케미컬 들어가기 전 후 시즌 한두달 야근각 좀 나오고 거의 안한다.
2. 1차 장비사는 대개 연봉과 성과금으로 평생 먹고살만큼은 챙겨준다.
3. 처음엔 모든게 어려운데,, SETUP(납기압박), 유지보수(타임어택으로 몇시간안에 해결해야하는 경우), 담당자대응(간혹 답 없는 무대포 갑질애들 상대) 이런 것들 버티고 하다보면 어떤 예외상황이 닥쳐와도 꾸역꾸역 해결이 되고,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김,,, (그만큼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다보니?,, ㅋㅋ)
4.장비쪽 엔지니어는 압력,유량,인터락,파츠의 특성
이 4요소만 잘 알면 왠만한 고장 다 이해하고 해결함
5. 마지막으로 쓸모없는 감리나 없애라
삼성아,, 괴롭다
안녕하세요 현재 협력사로 삼성에서 근무중이신가요?
삼성 1차벤더 중소기업에서 일했었구요 지금은 퇴사했습니다 :)
@@RUNHOYA 혹시 협력사도 사원증이랑 사무직도 하나요?
혹시 삼성은 방진복 사이즈제일큰게 어디까지 나오나요 ㅠ
허허 얼마줍니꺼? 많이주면 감당 안되나요?
장비사랑 엔지니어랑 같은가요??
CS엔지니어 외국계 중견기업 대기업 급으로가도 업무강도는 여전히 교대근무에 힘든건 중소기업이랑 비슷할까요?
이런 이상한거 보고 이상한 애들이 만들어지고 머리가 아프네요
어느 회사인지 알 수 있나요?
일반 국립 4년제 졸업했는데 비전공자라
혹시 공정기술쪽 비전공자도 업무가능하나요?
비전공자라 할지라도 입사하게되면 처음엔 다 기초부터 배우긴하셔야해요 다만 회사에서 잘 교육시켜줄 수 있는 환경 또는 배울의지가 뿜뿜 하셔야할거같아요 ㅠㅠ
@@RUNHOYA 호야님은 전공자셨나요?
@@소나무-o8n 전자공학과 전공했어구 학교다닐때 반도체수업도 들었었습니다!
@@RUNHOYA 아하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학사출신이라 티오가많고 갈수있는곳이 공정 설비 엔지니어밖에 없는거같아 고민이 큽니다.... cs 쪽은 일하는환경보니 너무 아닌거같고... 공정개발 파트를 지원했으나 석사 위주로 채용을하는거같아 고민이 많네요 ㅠㅠ
그래도 설비는 최후의 수단입니다 ㅠㅠ 학사로도 기술쪽은 들어가니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클린룸 화학물질에 노출이 많이되나요??.. 예전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지금도 똑같은 수준일지 궁금합니다
회사마다 상황과 환경이 틀려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제가 일할당시에는 많이 노출됬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전문대에서 4년제로 편입 후에 졸업하여 cs엔지니어로 취업준비중인데, 검색해보면 도망치라는 글이나 절대 비추한다는 말밖에 안보이고 고졸도 가능한 직무라면서 내가 이럴려고 4년제를 나왔나 말씀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체력적으로는 자신있는 편이고 사람때문에 힘든것보다 일이 힘든게 낫다라는 마인드이고 사실 머리까지 싸매야 하는 R&D쪽보다 몸을 굴리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중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대하시는 입장이실까요? 영상을 보니 3년차라고 하셨는데, 비추하면서 계속 설비엔지니어로 계신 이유도 들어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연봉이런거 다 넘기고 딱 cs엔지니어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저는 우선 cs엔지니어는 아닙니다 cs는 대게 타업체에 가서 장비를 setup하는 일을 위주로 하실꺼에요 현장에서요 저랑 협업하시는 분들이 대부분타 장비업체 cs엔지니어신데 매번 자기회사보다 타업체에 출근하는 경우가 많고 라인(클린룸,공장) 에서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채력적으로도 힘들수 있구요 또한 고객사업체이기때문에 항상 갑이아니라 을의 입장에서 일하셔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입장에서 본다면 갑의 위치에서 좀 더 좋은 기업으로 가는게 좋을수 있을거 같네요..
저는 청년내일체움때문에 아직 퇴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곧 나갈 예정입니다 하하...
@@RUNHOYA 나가시게 되면 직무 변경하실건가요??
@@D6djfkfo 넵 그럴거같습니다
@@RUNHOYA 어떤 직무로 변경하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모처럼-m4x 제 최근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퇴사하고 쇼핑몰 하는중입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의 엔지니어는 어떤가요?
어느분야의 협력사인지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잡플레닛을 참고해보세요:)
먼가 두리뭉실하네 설명이....
그런곳에 계속 버티면 40대 접어들 때 바디 밸런스 붕괴
네 인정합니다..
ㅈ중소 자체가 가면 안되는곳이지 ㅋ
이번에 반도체 설치 유지보수일을 할 수도 있아서요 일은 어떤가요?? 비슷하나요??
설치 유지보수도 많이 비슷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방진복입고 클린룸에서 오래 근무할 거 같아요
Pm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pm,cs,bm중에 가장 희망 없고 핫바리가 pm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