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비씨주, 캐나다 2011년 7월22일 /제이에스통신/ 6월17일 실종된 최유정(38세)씨 밴쿠버 시경(VPD)은 13일 저녁 북 밴쿠버 린 크릭(Lynn Creek)에서 행인에 의해 발견된 시신이 6월17일 실종된 최유정(38세)씨인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타살의 흔적은 없다”고 발표해 최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을 우회적으로 인정했다. 시경은 “충격을 받았을 가족과 친구들의 충격을 감안해 더이상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실종 수사를 담당했던 시경과 북부 밴쿠버 연방경찰(RCMP)은 당시 “최씨가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고 자해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었다. 실종 다음날인 18일엔 최씨가 타고 나갔던 차량이 린 밸리파크(Lynn Valley Park) 인근에서 발견된 바 있다. 토론토, 캐나다 2020년 3월2일 /제이에스통신/ 한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이관후(Kwanhu Lee·33)씨가 1주일 가까이 행방불명이다. 토론토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35분께 스카보로 벨라미 로드 노스/로렌스 애비뉴 이스트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이씨가 한인인지 여부에 대해 경찰은 2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이 공개한 사진은 한국의 유명 커피브랜드 가게의 광고물이 보인다. 한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는 단서다. 키 177cm, 몸무게 68kg의 이씨는 실종 당시 검은 재킷과 회색 후드 스웨터, 초록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제보: (416)808-4300 토론토, 캐나다 2018년 4월2일 /제이에스통신/ 아파트 9층 쓰레기 투입구(garbage chute)에서 추락해 사망한 남성이 한인 김성진(30)씨로 확인됐다. 사망한 김씨는 토론토대학 출신으로, 동문회 등에선 고인의 죽음에 대한 애도가 줄을 잇고 있다. 경찰은 사고사로 보고 있지만 건장한 30대 성인 남성이 어떻게 비좁은 쓰레기 투입구로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증폭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달 27일 밤 9시30분께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토론토 응급구조대는 이날 밤 10시10분 신고를 받고 마운트 플레전트 로드/에글린튼 애비뉴 인근에 있는 아파트(140 Erskine Ave.)로 출동했다.주변인들에 따르면 사망한 김씨는 175~180cm에 달하는 키에 근육질 체형이다. 또 학교에 다닐 때 대인관계도 원만했다. 자살 등이 의심될 만한 정황이 없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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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비씨주, 캐나다 2011년 7월22일 /제이에스통신/ 6월17일 실종된 최유정(38세)씨
밴쿠버 시경(VPD)은 13일 저녁 북 밴쿠버 린 크릭(Lynn Creek)에서 행인에 의해 발견된 시신이 6월17일 실종된 최유정(38세)씨인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타살의 흔적은 없다”고 발표해 최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을 우회적으로 인정했다. 시경은 “충격을 받았을 가족과 친구들의 충격을 감안해 더이상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실종 수사를 담당했던 시경과 북부 밴쿠버 연방경찰(RCMP)은 당시 “최씨가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고 자해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었다. 실종 다음날인 18일엔 최씨가 타고 나갔던 차량이 린 밸리파크(Lynn Valley Park) 인근에서 발견된 바 있다.
토론토, 캐나다 2020년 3월2일 /제이에스통신/
한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이관후(Kwanhu Lee·33)씨가 1주일 가까이 행방불명이다. 토론토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35분께 스카보로 벨라미 로드 노스/로렌스 애비뉴 이스트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이씨가 한인인지 여부에 대해 경찰은 2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이 공개한 사진은 한국의 유명 커피브랜드 가게의 광고물이 보인다. 한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는 단서다. 키 177cm, 몸무게 68kg의 이씨는 실종 당시 검은 재킷과 회색 후드 스웨터, 초록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제보: (416)808-4300
토론토, 캐나다 2018년 4월2일 /제이에스통신/
아파트 9층 쓰레기 투입구(garbage chute)에서 추락해 사망한 남성이 한인 김성진(30)씨로 확인됐다. 사망한 김씨는 토론토대학 출신으로, 동문회 등에선 고인의 죽음에 대한 애도가 줄을 잇고 있다. 경찰은 사고사로 보고 있지만 건장한 30대 성인 남성이 어떻게 비좁은 쓰레기 투입구로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증폭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달 27일 밤 9시30분께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토론토 응급구조대는 이날 밤 10시10분 신고를 받고 마운트 플레전트 로드/에글린튼 애비뉴 인근에 있는 아파트(140 Erskine Ave.)로 출동했다.주변인들에 따르면 사망한 김씨는 175~180cm에 달하는 키에 근육질 체형이다. 또 학교에 다닐 때 대인관계도 원만했다. 자살 등이 의심될 만한 정황이 없었다는 것이다.
요즈음은 영상 안 올리시나용?
ㅎㅎㅎ 저두 전주 사람이예여. 전 나이가 있지만 지금 현재 서브웨이 알바 하고 있구 제 아이를 캐나다 유학 보낼려고 준비 중인데 님 영상을 봤어요 전 아이들 데리고 캐나다에 살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될찌 모르겠어요 님 영상 보면서 하나하나 배워야 겠어요
안녕하세요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애견 구루밍을 배우고싶습니다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어떻게 연락을 할수 있을까요?
저도 전주사는데 중간에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빨리 캐나다가고 싶어요
끝까지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영상이네요ㅎㅎ
혹시 인스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ㅠㅠ 디엠으로 물어볼것이 있어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