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 때 1년동안 몇달에 한번이나 몇주에 한번씩 계속 같은 꿈만 꾼 적 있었는데 괴물한테 쫓기다가 난관에서 떨어져서 깰때까지 떨어지는 거라서 진짜 무서웠었는데 1년정도만 그러다가 2년전에 다시 꿨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괴물이랑 싸울라 했는데 알고보니 나랑 친구먹으려고 쫓아온거더라ㅋㅋ
제 악몽썰.. 아무것도 없는 황페한 길 위에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자아이가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포크레인이 땅을 쿵 쿵 하고 치는거에요 그러더니 멀쩡하던 땅이 쩌적 하고 반으로 갈라지고 그 갈라진 땅 사이로 그 여자애가 천천히 떨어졌어요 근데 그 애가 얼굴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떨어지면서 입이 생기는거에요 그것도 씨익 웃고 있는 희미하게 보이는데 클래식 음악이 작게 들리고 그러다가 확 잠을 깨요 제가 체감 하기엔 전혀 무섭지 않았는데 깨어나면 제가 그렇게 식은땀을 흘리고 있어요 등이 축축해져있고.. 근데 제가 악몽 꿀때 항상 이 꿈만 꿔요 그게 제일 소름 돋는 점 이랄까요
제가 한때 학교에서 왕따 당해서 진짜 죽고싶었는데 가위에 눌려서 누가 내 웨에서 내심장에 칼을 딱 꽃아놓고있는거임 완전 기척 숨 고통 다 느껴저 졌음 근데 그때는 죽고싶었는데 용기가 안나서 못죽고 있었는데 죽여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남 그때 가위눌린것 알았을때 완전 펑펑움
이거 좀 티엠아이인데 제가 초딩 때 겪은 일임 그 엄마가 아침에 날 깨우고 옷장이 있는 안방으로 가고 나도 안방으로 가고 있는데 문 앞에서 문틈사이로 엄마가 옷장을 열어서 옷을 보고 있는걸 내가 보고 바로 들어갔는데 엄마가 옷장이랑 먼 침대에 누워있는거..그런데 침대에서 몇 분전부터 자던 거처럼 자고 있고 옷장 닫히는 소리도 안남.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아까 옷장 앞에 잇었는데 왜 침대에 있냐 하니까 엄마가... 계속 침대에서 자고 있었대
내가 이제 막 유아용 장난감 가지고 놀고 그럴 나이에 있었던... 엄마가 전해준 이야기... 평소랑 다름없이 거실에서 엄마가 집안일 하고 있고 난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티비 올려놓은 단서랍?쪽으로 가더니 티비 옆 빈공간에 장난감을 싹 올리고는 거기서 대화를 하면서 놀았다 했음 엄마는 내가 새로운 놀이를 하는 줄 알고 웃으면서 "ㅇㅇ이 뭐해~? 혼자 놀아서 심심해? 엄마랑 놀까~?" 이랬는데 내가 "아니야 엄마 여기 할부지 이써"라고 했다 함 엄마는 당연히 그게 무슨 소리야~ 하고 당황했는데 정확히 벽을 가리키면서 여기 잇자나 할부지 하고 얘기했다 함
가위 눌리면... 진짜... 안움직임.... 주기도문 100번 연타로 속으로 외웠음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음 그렇보니 훈련소에서 청소하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수도꼭지에서 갑자기 물나와서 수압때문인가 하고 감그고 감 신경끄고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군부대근처는 좀 음지죠
이거 중학생 때 겪은 일인데 ㄹㅇ 무서웠음 좀 길어요 엘레베이터에 탔는데 엘레베이터에 작은 창문이 있잖아요? 저희 집이 16층이여서 1층에서 엘레베이터를 탔어요. 근데 2층을 지나칠 때 작은 창문으로 계단에 앉아서 핸드폰하는 남자 한 명이 보였어요. 3층... 똑같은 남자가 일어나 있었어요. 계속 핸드폰을 하면서. 4층.. 역시 똑같은 남자가 서있었어요. 왠지 모르게 조금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확실하진 않았어요. 5층... 핸드폰을 내려놓고 엘레베이터 창문으로 눈이 마주쳤어요. 6층, 한 걸음 더 7층, 한 걸음 더 8층, 한 걸음 더.. 점점 가까워졌어요 9층, 남자가 엘레베이터 버튼을 마구 누르면서 살벌하게 웃으며 저를 쳐다 봤어요. 하지만 다행히 지나쳤고 다음층이 너무 무서웠죠. 10층, 남자가 사라졌어요. 보였을 때도 무서웠지만 안 보이니까 더 무섭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올라가다 16층에 도착했는데, 계단 쪽에서 소리가 나길래 무심코 쳐다봤어요. 그 남자가 "여기구나?" 라고 말하면서 여전히 살벌한 웃음으로 점점 다가왔어요.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았는데 조용한 거예요. 다시 눈을 떠보니... 엘레베이터 안 1층에서 버튼을 누르지 않은채로 있더라고요.... 너무 무서워서 16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갔어요. 다음날, 왠지 모르게 밖이 소란스러워 나가보니 엘레베이터가 추락했더라고요... 사실 다 구라고 소설 한 편 써봤습니다 ㅋ 아파트도 안 살지롱
군머때 우리부대에 16번초소가 있는데 예전에 선임들이 애기귀신을 본곳으로 유명함. 그런 와중에 부대에서 병역혁신으로 저녁점호전 청소시간때 병사들 사연받고 신청곡 틀어주는데 하트라인으로 16번 초소에서 지통실로 연락옴. 근무중인 통신병이 받았는데 하트라인 너머로 노래소리만 들리고 따로 목소리는 안들려서 누가 장난으로 하트라인 걸은거로 판단하여 그냥 끊었지만 10번넘게 해당 초소에서 연락옴. (신청곡 끝나고 연락안옴) 너무 늦은시간이라 다음날 해당 초소로 가봣는데 해당 초소는 잠겨있고 선은 당시에 연결도 안됨. 아마 선임들이 봣던 애기귀신이 시끄러워서 전화걸은거로 판단.
오늘 일어나기 전에 꿈을 꾸었는데 무슨 뻘건 살덩이들로 이루어진 저택을 탈출?탐험?하는 공포게임 같은 꿈이었음 거기서 저택 사람인거 같은 조력자의 안내를 받으면서 저택을 탈출하기 위해 저택주인을 처리할 아이템들을 모으고는 이후에 벌어질 만찬에서 내가 메인요리로 위장을 해야한담서 새하얀 천으로 덮인 긴 탁자에 눕고 날 어떤 천으로 감싸놓았는데 사람들이 들어오고 좀 이따 저택 주인이 들어오는데 나를 흠.. 하면서 까딱까딱 손가락으로 흔들면서 건드리더니 갑자기 확 깨물음... 더 쓰면 너무 길어질거 같으니 여까지..
전 실제로 귀신 본적있어요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 지하실안에 긴생머리 여자분이 지나가길래 따라갔는데 간 방향이 콘크리트로된 벽밖에 없었음 그리고 꿈은 같은 귀신이 계속 레슬링 기술로 절 집어 던짐 그때 빡돌아서 "야 이**야"!!라고 화장실로 따라갔는데 아무도 안보여서 그때 딱 깸.
저가 초등학교 1학년?2학년? 그럴때 얘긴대요.저희 학교가 공동묘지였대요.게다가 지어진지 그때가 한 95년~96년쯤 됬단 말이에요. 그때 엄마가 일을 하셔서 돌봄교실이라고 부모님 늦게오시는 애들 돌봐주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 옆에 화장실이 진짜 막 쪼그려서 싸는 그런 화장실! 화장실이 급해서 딱 문을 열고 나왔는데 어떤 남자애가 여자화장실에서 나와갖고 누군가 봤는데 한 4살정도밖에 안되 보이는 거에요 근데 애 몸이 파란색인거야.....애가 스르르 걸레빠는데로 와가지고 오줌을 싸는데 발이 없어가지고 소름이 뽝 끼치는거에요..... 그대로 다시 교실로 들어가서 선생님하고 애들하고 같이 나갔는데 없는거에요.화장실에도 없고.......아직도 걔 생긴게 똑똑히 기억나요. +1개 더 추가! 이건 꿈얘기에요. 꿈에서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방에 왔거든요? 근데 제 침대가 덤핑(?)침대에요.(이층침대인데 밑에는 침대 없고 위에만 있는 침대)그런데 침대 위에서 어떤 남자가 저한테 총을 겨누는 거에요. 너무 무서워서 손으로 억지로 눈을 떠서 꿈을 깼습니닼 (주의:거짓말이 아니라 실화입니다.)
영상끝나고어깨를털려고했는데 생각해보니깐 누워서보고있었다
귀신이 앉을정도로 큰 악형의 어깨....
아 ㅋㅋ 한가족을 한아름 앉힐수있지 암암
@@악녀 악형의 어깨=집 소파...?
악형은 문을 지나가지 못합니다
어깨가 걸리기 때문이죠
@@악녀쿠쿠로삥뽕
@@악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형은 밖을 나가지 못해요 어깨랑 몸이 너무 커서 말이죠
이번 편집 몰입감쩐다 스크롤을 방패로삼고 내렸다 올렸다하면서봄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런게 아니였누ㅋㅋ
폰은 그냥 봐야돼... 그래서 좋지
@한은서 조금만 있으면 적응이 되어 사람들이 ‘레바 불러와’ 라고 하는 것을 편안하게 지겨볼 수 있습니다
@한은서 누가 그러던데 이렇게 태그하면 유명인인줄알고 유튜브거 신고먹여도 댓글 잘 안지우는 시스템이 있데요 그래서 언급안하고 신고만 꾹누르는게 좋데여
@한은서 머여써요?안봤는데
0:00 예긍~
아 씨 무서운얘기 들으니까 똥마렵잖아요. 아 화장실 가기 무서운데;; 혼자 있단 말이에요 ㅠㅠ 내가 왜 이 밤에 이걸 봤을가 ㅠㅠㅠㅠㅠ
하하하 ㅠㅠ 무섭네여
무서운 얘기 너무 재미있고
소리만 들으면 괜찮은데 영상 내내 무서운 사진이 뜨니까...ㅠ 무셔
졸린데 잠이 조따시 안오고 소리가 점점 커질때 침대에서 미친듯이 댄스를 치며 노래를 부르면 가족들이 깨며 잠드실 수 있습니다
영원..히요..?
영원히^^
ㄷㄷ
ㅋㅋㅋㅋㅋㅋ
영원히 잘수있네 ㅋ
1:54 창문 없다는 이야기 듣자마자 "그럼 아침인줄 어떻게 알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팔님 계속 떨어져서 키크셨을듯
오늘 부터 구독자 입니다!! 악녀님!!
무서운 이야기 아는사람 대댓글로 달어주세요ㅠㅠ
쫄보친구한테 써먹게요
엘리비터 꿈 저하고 비슷하네요 저도 한참 일주일간 시달렸는데 층수가 끝없이 올라가다가 내려가고 붕뜨는 느낌... 그리고 원하는층을 갈려면 계속 그것보다 낮거나 높게가서 계속 엘리비터를 타게하는... 짧게 말하느라 다 못말하겠네요
귀신 얘기 하면 어깨 털어야 한다는데 이건 다른 사람이 털어줘야 해요. 다른 사람이 털면 말그대로 털어주는 의미지만 스스로 털면 여기와 앉으라는 뜻이 된다고 하네요.
귀신예기 하는것만 들으면 귀만 무서워서(?) 찔금 무서운데 화면에서 나오는 무서운 사진들을 붙여두니까 시각적 공포도 와서 진짜 지릴거 같아서 모니터 꺼버렸는데...진짜 시각적 공포가 제일 싫어...
오우 주님 캐리
낮에는 여러번봐도 안 무서웠는데 새벽 1시인 지금보니까 무섭다
영상 끝나자마자 어깨 쥰내 털었다
무서워서 옆에있는 언니 안으니까 언니가 자기 기분좋을 때만하는 을 해서 징그러워서 바로 방 뛰쳐나갔다가 밖에 불꺼져 있어서(현재 새벽1시 40분) 무서워서 다시 들어와서 언니가 뭘 하든말든 그냥 언니 껴안고 있는 중...ㄷ
근데 무서운 얘기 할 거 없다면서 많네
거의 그 타악기 썰풀이
???: 어흐어허 게임이 나를 무시하자나
???:아 이번에 풀거 진짜없는데
귀신 이야기를 하면 귀신들이 자기 이야기를 하는 줄 알고 그 사람 어깨에 눌러앉기 때문에 귀신이야기를 하면 어깨를 털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딩때 국어쌤이 알려준건데 아직도 귀신이야기 들으면 어깨터는 버릇 생김....
근데 어깨 손털려고 가져갔는데 갑자기 누가 손잡아서 막는 느낌 나면 그것도 무섭겠다잉
무...무세워용
하아ㅏ... 병장얘기눈 진짜 내가 들은것중에 무서웠다 .. 방에 불끄고 보고있었는데 이거보고 바로 방 불켜버림 ㅋㅋㅎㅋㅎ 막 서늘하고오 ㅠㅠㅠ 잉 무서운데 재밌어 큐ㅠ
+ 뭐야뭐야 좋아요 이렇게 받아본거 처음이야.. 여러분 감사합니다ㅜ 꾸벅
아 왜그러세요 방에 불끄고 혼자보고 있는데
병장얘기눈이 뭐예요?
@@박민우-z6c 뭐죠? 갑자기 입꼬리가 내려가네요
눈은 는인 것 같고, 전 병장얘기 자체를 모른다는 거였는데요.
@@박민우-z6c 풉
@@17love-k6m ㅋㅋㅋㅋㅋㅋ입꼬리가 내려가네요 라는 말 나만 귀여워 보이는 건가요? 말 엄청 귀엽게 하네요ㅋㅋㅋ
반복되는꿈?으로 꿈속에서 몽환적인분위기의 숲속에서 같은나이의 친구(실제친구가 아닌 일반친구)랑 같이 노는데 3달동안 이친구랑 꿈속에서 놀았는데 이꿈이 끝날때 그친구가 이제는 더이상 만날수 없을거 같아라고 말하면서 꿈에서 깼는데 너무 슬퍼서 울었던기억이 있어요..지금 고1인데 이꿈이 3~4년전에 꿨던꿈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9:46 이 도네 듣고 조용히 어깨 턴 사람 손
👇🏻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할꺼야 내어깨를 봐
누구세요?
귀신:아 죄송해요 저승가다 길잃어서 의자에 앉는다는게 당신의 어깨에 앉았네요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어... 어.... 어깨가 정말 크시네요^^;
@@늘-c6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c6wㅇㄴㅋㅋㅋㅋㅋㄱ
탄약초소 에바야 존나소름돋았어... 비도오는데 미친거아니냐고 그림들도 너뮤무서어
편집자 열일했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셔무셔
ㅠㅠㅠㅠㅠㅠ무서워ㅠㅠ
난귀신이있다건안믿고
그대신 파란사람의 형채가있다는건 믿고있음
내가그걸 직접봤기때문이지 초딩때 가위눌릴때
저도 어렸을 때 1년동안 몇달에 한번이나
몇주에 한번씩 계속 같은 꿈만 꾼 적 있었는데 괴물한테 쫓기다가 난관에서 떨어져서 깰때까지 떨어지는 거라서 진짜
무서웠었는데 1년정도만 그러다가 2년전에 다시 꿨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괴물이랑 싸울라 했는데 알고보니
나랑 친구먹으려고 쫓아온거더라ㅋㅋ
난 꿈에서 아빠한테 목 졸려 죽을 뻔 했능데우왕..ㄷㄷ세상엔 무서운 꿈이 많구나..
하하하 어깨가 결리내? 툭툭툭툭
새벽에 봐서 무서워서못보겠네;;;;;;;미안요 악형
저 꿈에서 어떤 폐가에 쓰러져 있었거든요?근데 갑자기 귀신이 저 멀리서 존나 기괴하게 뛰어와서 개놀라가지고 깨가지고 헉헉거리다가 다시 잤거든요?근데 꿈에서 귀신이 "다시왔네?"이러면서 개소름끼치게 웃어서 진짜 식겁해서 깼어요
제 악몽썰..
아무것도 없는 황페한 길 위에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자아이가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포크레인이 땅을 쿵 쿵 하고 치는거에요 그러더니 멀쩡하던 땅이 쩌적 하고 반으로 갈라지고 그 갈라진 땅 사이로 그 여자애가 천천히 떨어졌어요 근데 그 애가 얼굴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떨어지면서 입이 생기는거에요 그것도 씨익 웃고 있는 희미하게 보이는데 클래식 음악이 작게 들리고 그러다가 확 잠을 깨요
제가 체감 하기엔 전혀 무섭지 않았는데 깨어나면 제가 그렇게 식은땀을 흘리고 있어요 등이 축축해져있고..
근데 제가 악몽 꿀때 항상 이 꿈만 꿔요 그게 제일 소름 돋는 점 이랄까요
제가 한때 학교에서 왕따 당해서 진짜 죽고싶었는데 가위에 눌려서 누가 내 웨에서 내심장에 칼을 딱 꽃아놓고있는거임 완전 기척 숨 고통 다 느껴저 졌음 근데 그때는 죽고싶었는데 용기가 안나서 못죽고 있었는데 죽여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남 그때 가위눌린것 알았을때 완전 펑펑움
에이 또 무슨 귀신이 어깨에 앉아요~ㅋㅋㅋㅋㅋ
탈탍라탙탈 (어깨 터는 소리)
ㅋㅋㄹㅃㅃ
인정...ㄴㅋㅎㅎㅋㅎㅋㅋㅋ 마지막 도네듣고 미친듯이 어깨 털었어요...ㅋ큐ㅠㅋㅋㅋㅋ
어깨털다 탈골될뻔
이제 어깨 깨끗하게 털어놨으니까 귀신이 앉기 더 좋겠네요 ^^*
이런얘기들으면 어깨는 남이 털어야 효과가....
와아~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아으아아앙 다 보니까 무섭다
이야기는 들으수있는데 사진만 못보겠어
열심히 지운듯한 흔적이 있었다는 게 개소름;
악! 이거 보다가 마지막에 어께 털라고햇을때 어께털었는데 담왓어!! 그림그리고있었는데 ;;
초등학교때 보이스카우트에서 담력테스트한다고 학교에서 텐트치고 밤 12시에 담력테스트 시작했는데 앞에 두팀 포함해서 선생님들이 만든 귀신모형이나 선생님이 변장한게 아닌 진짜 귀신을 봐서 담력테스트 취소하고 텐트마저 두고 애들 귀가시킴
- REALLY -
ㅎㄷㄷ
ㅁㅊ 개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애들은 뭔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제가 했을뗀 무서운 공포영화 보여주고 보내주는데 엄청 무서웠을듯 ㄷㄷ
그거 알아요? 어깨를 턴다고 해서 생각난건데 이게 방법이 두가지에요
1. 어깨를 손으로 턴다
2. 어깨를 진동모드로 바꾼다
진짜 개뜬금 없이 생각났는데 피식했음.. 근데 웃어서 쫀심 상했어요....
이거 좀 티엠아이인데 제가 초딩 때 겪은 일임
그 엄마가 아침에 날 깨우고 옷장이 있는 안방으로 가고 나도 안방으로 가고 있는데 문 앞에서 문틈사이로 엄마가 옷장을 열어서 옷을 보고 있는걸 내가 보고 바로 들어갔는데 엄마가 옷장이랑 먼 침대에 누워있는거..그런데 침대에서 몇 분전부터 자던 거처럼 자고 있고 옷장 닫히는 소리도 안남.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아까 옷장 앞에 잇었는데 왜 침대에 있냐 하니까 엄마가...
계속 침대에서 자고 있었대
아니.. 얘기보다 그림? 사진? 이 너 무 무서위요..,.폰 뒤집고 들었어요 ㅋㅋㅋㅋ....ㅠㅠ
흐아아..ㅠㅠ 더이상 못 보겠어요... 편집 에 넣은 사진도 너무 무서워요...
머지막 어깨예기할때 귀신 앉아있어요 말고 바퀴벌래 올라와있어요 하면 ㅈㄴ무섭겠다..
음 밤에 누워서 보고있는데 댓들 보니까 내일 점심때 봐야겠네~^^
아 여기 공포이야기 맛집이네요 다음 공포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7
누나가 어깨털라는 거 때문에 귀신 생각 날 때마다 턴다고 뭘 못해요 11년동안
겁나고맙다 바로털었다구
"무서우면 주기도문 외워! 어? 엄마는 그런적없는데?" 악녀님이 무서워서 예수님이 도와주신거예요★
와 갸쫄린다 사실나는 악몽보다는 꿈속애서 숨못쉬는꿈이 가장무서움
귀신 얘기 너무 재밌어요!! 다른거 있음 또 해주세요!!
소오오오오오름..;;;;
다정하게 빚어주는 인데 다정하게 벗어주는 이라고 읽음ㅋ
그것보단 그남자가 봉팔이 였던거임ㅋㅋ
실제로 집으로와서 쾅쾅쾅 거리는데 악형은 꿈인줄 알았던거임ㅋㅋ
저거 같은 꿈 네번꾸면 위험하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3:41 봉팔넴 키크겠네
가위들때
상상:욕+ 하늘에 계신~~
현질:.... ㅎ..하 늘....ㅇ..에....ㄱ..ㅖ
귀신 이야기 라고나면 어께를 털지말고 어께에 법규를 날리세요
나는 꿈에서 언니가 애벌레 던지면서 쫒아왔는데 ㅆ.. 얼마나 잘 던지던지 아주 백발 백중 이었음..그 많은 애벌레는 다 어디서 나오는지 정말 궁굼했음 계속 계속 무한으로 언니 손에서 솟아나... 애벌레가 등에 기어다니는 느낌 진짜 생생했는데 기분 존나 더럽드라...
등에 바퀴벌레 지나가서 그럼 ㄹㅇ ㅋㅋ
내가 이제 막 유아용 장난감 가지고 놀고 그럴 나이에 있었던... 엄마가 전해준 이야기... 평소랑 다름없이 거실에서 엄마가 집안일 하고 있고 난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티비 올려놓은 단서랍?쪽으로 가더니 티비 옆 빈공간에 장난감을 싹 올리고는 거기서 대화를 하면서 놀았다 했음 엄마는 내가 새로운 놀이를 하는 줄 알고 웃으면서 "ㅇㅇ이 뭐해~? 혼자 놀아서 심심해? 엄마랑 놀까~?" 이랬는데 내가 "아니야 엄마 여기 할부지 이써"라고 했다 함 엄마는 당연히 그게 무슨 소리야~ 하고 당황했는데 정확히 벽을 가리키면서 여기 잇자나 할부지 하고 얘기했다 함
엄마가 섬찟거리는 마음에 잠시 정적이 흐르고... 그런 엄마를 신경쓰지 않고 앞에서와 같이 대화하며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내가 돌연 일어나더니 거실 창문(바로 밖이 보이는)으로 가서 유리창을 열고 할아부지 잘가~! 이랬다고ㅋㅋ...
한국인 특:
뭐 없다해도 캐보면 졸라 많음
ㅋㅋㅋㅋㅋ 비슷한걸로 뭔갈시키면 귀찮다하며 다하는 한국인ㅋㄲㅋㅋㅋ
무서운 얘기?몰라.병철이? ㅋㅋㅋㅋㅋ
@@염준식-k2n 병병병 형 저 쿵철인데요
귀신이 아는 사람 목소리 흉내 잘낸다는 이야기가 있음....
가위눌릴때 귀에 자꾸 신경이 집중되면 너무 무서워서 맨날 눌리고나서 음음 노래를 생각하며 가사를 외워보자 그래 빌런 빌런 노래를 부르는거야 하하 이러는데
저도 다시자면 같은꿈 꾸는데 너무 싫음 좋은꿈이면.......................크흠......
하.. 죄송합니다
좋아요 누루고 내일 볼께요..ㅠㅠ
이거보면 잠 못 잘거 같아요
가위 눌리면... 진짜... 안움직임....
주기도문 100번 연타로 속으로 외웠음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음
그렇보니 훈련소에서 청소하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수도꼭지에서 갑자기 물나와서 수압때문인가 하고 감그고 감
신경끄고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군부대근처는 좀 음지죠
군인들이 제일 무서워하는말 실탄을 잃어버렸습니다.
끼아아야앙!!!!
2:42 나도 그런 꿈 꿨는데? 난 100몇 층까지 올라가다가 훅 떨어지는 꿈
이거 중학생 때 겪은 일인데 ㄹㅇ 무서웠음 좀 길어요
엘레베이터에 탔는데 엘레베이터에 작은 창문이 있잖아요?
저희 집이 16층이여서 1층에서 엘레베이터를 탔어요.
근데 2층을 지나칠 때 작은 창문으로 계단에 앉아서 핸드폰하는 남자 한 명이 보였어요.
3층... 똑같은 남자가 일어나 있었어요. 계속 핸드폰을 하면서.
4층.. 역시 똑같은 남자가 서있었어요. 왠지 모르게 조금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확실하진 않았어요.
5층... 핸드폰을 내려놓고 엘레베이터 창문으로 눈이 마주쳤어요.
6층, 한 걸음 더
7층, 한 걸음 더
8층, 한 걸음 더.. 점점 가까워졌어요
9층, 남자가 엘레베이터 버튼을 마구 누르면서 살벌하게 웃으며 저를 쳐다 봤어요. 하지만 다행히 지나쳤고 다음층이 너무 무서웠죠.
10층, 남자가 사라졌어요. 보였을 때도 무서웠지만 안 보이니까 더 무섭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올라가다 16층에 도착했는데, 계단 쪽에서 소리가 나길래 무심코 쳐다봤어요. 그 남자가 "여기구나?" 라고 말하면서 여전히 살벌한 웃음으로 점점 다가왔어요.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았는데 조용한 거예요. 다시 눈을 떠보니...
엘레베이터 안 1층에서 버튼을 누르지 않은채로 있더라고요.... 너무 무서워서 16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갔어요.
다음날, 왠지 모르게 밖이 소란스러워 나가보니 엘레베이터가 추락했더라고요...
사실 다 구라고 소설 한 편 써봤습니다 ㅋ 아파트도 안 살지롱
가위눌리면서 악몽꿧네
아 잠못자겠다
군머때 우리부대에 16번초소가 있는데 예전에 선임들이 애기귀신을 본곳으로 유명함. 그런 와중에 부대에서 병역혁신으로 저녁점호전 청소시간때 병사들 사연받고 신청곡 틀어주는데 하트라인으로 16번 초소에서 지통실로 연락옴. 근무중인 통신병이 받았는데 하트라인 너머로 노래소리만 들리고 따로 목소리는 안들려서 누가 장난으로 하트라인 걸은거로 판단하여 그냥 끊었지만 10번넘게 해당 초소에서 연락옴. (신청곡 끝나고 연락안옴) 너무 늦은시간이라 다음날 해당 초소로 가봣는데 해당 초소는 잠겨있고 선은 당시에 연결도 안됨.
아마 선임들이 봣던 애기귀신이 시끄러워서 전화걸은거로 판단.
자기가 죽는 꿈은 좋은 꿈이래요
아이고~봉팔님 계속 떨어져서 키 크겠네ㅋㅋㅋㅋ
귀신도 종나 많이 보고 가위도 자주 눌렸는데 나도 모르게 어깨 털었다 .. 이건 찐 한국인의 짬에서 나오는 무의식이고 새벽 1시에 보면 안무서울 수가 없다 ,, 절대 무서워서 이러는거 아니다 그냥 아니야 아니라고
근데 보면 귀신보는사람들은 영이 맑은사람들이랬어여 꿈꾸는것도 일반적인사람들보다는 영이 맑다고....절에서 말했어여ㅎㅎ(살려주세여...저는 무교입니다 기독교분들..살려주세여..?)
나 귀신 연기하는거 보고 존나 소름끼침..
섹시해.. 퇴폐적이야.. 미쳤나
아 독서싷에서 보고 있는데 그네를 누가 팬티 같이 생겻다고 하냐곸ㅋㅋㅋ흨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 아 쪽팔려 혼자 핰!! 개크게 웃었어 하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노래는 왜이렇게 사음한뎈ㅋㅋㅋㅋ
오늘 일어나기 전에 꿈을 꾸었는데
무슨 뻘건 살덩이들로 이루어진 저택을 탈출?탐험?하는 공포게임 같은 꿈이었음
거기서 저택 사람인거 같은 조력자의 안내를 받으면서 저택을 탈출하기 위해 저택주인을 처리할 아이템들을 모으고는
이후에 벌어질 만찬에서 내가 메인요리로 위장을 해야한담서 새하얀 천으로 덮인 긴 탁자에 눕고 날 어떤 천으로 감싸놓았는데
사람들이 들어오고 좀 이따 저택 주인이 들어오는데 나를 흠.. 하면서 까딱까딱 손가락으로 흔들면서 건드리더니 갑자기 확 깨물음...
더 쓰면 너무 길어질거 같으니 여까지..
가위 눌리면 맨날 귀신이 제 이름 부르면서 따라오라고 하고 눈을 딱 뜨면 얼굴 앞에 있었어요..
꿈에서는 엘베보단 계단으로 갑시다..
어깨 털때 내가 털면 안되고 남이 털어줘야 해요 안그러면 더 달라붙는다는 말도 있더라구요...ㄷㄷ
전 실제로 귀신 본적있어요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 지하실안에 긴생머리 여자분이 지나가길래 따라갔는데 간 방향이 콘크리트로된 벽밖에 없었음 그리고 꿈은 같은 귀신이 계속 레슬링 기술로 절 집어 던짐 그때 빡돌아서 "야 이**야"!!라고 화장실로 따라갔는데 아무도 안보여서 그때 딱 깸.
귀신이 어깨에 앉을 수 없는 이유: 어깨가 좁아서 앉기에는 ㅈ나 불편하기 때문에
목마를 하면 되지요!
@@벽을뚫는포신 아..ㅜㅜ 상상했더니 너무 짜증나..
9:30 쎈 귀신(?)은 사람이 주기도문 외우는거 보면 재밌어서 따라한데요..그래서 주기도문을 반대로 말해야된데요..솔까 어떻게 반대로 말하지..??
난 가위눌렸을때
"꺼져꺼져꺼져"했더니
갑자기옆에서"꺼져꺼져꺼져"해서 개놀람
어깨 털어따....
중간에 지지직소리때매 더놀랬네...
봉팔씨의 첫번째꿈 제가 자주 꾸던건데
3:08 떨어지는 꿈이라고?
키 크는 꿈이네
군대 이층 침대에 위에 안대끼고 자는데 한참 자다가 애기울음소리가들림 개무서웠음 몸은 안움직이고 안대를 끼고있지만 눈을 뜰수 없었음
어...어깨 털었다...
학교가는길에 무언가 지나가던 (고라니인가?)
헐 나도 엘베가 끝없이 올라가는 꿈 꾼적 있는데...ㄷㄷ 심지어 떨어지는 것 까지 똑같네...근데 키는 왜 안컷을까..
나도 꾼적있는데, 느낌까지 똑같음. 으어어..하면서 깬거 하며 다시 꿨을때는 떨어지고 가로로 가고 대각선으로 가고 막 어지럽고 피곤하고
저가 초등학교 1학년?2학년? 그럴때 얘긴대요.저희 학교가 공동묘지였대요.게다가 지어진지 그때가 한 95년~96년쯤 됬단 말이에요.
그때 엄마가 일을 하셔서 돌봄교실이라고 부모님 늦게오시는 애들 돌봐주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 옆에 화장실이 진짜 막 쪼그려서 싸는 그런 화장실!
화장실이 급해서 딱 문을 열고 나왔는데 어떤 남자애가 여자화장실에서 나와갖고 누군가 봤는데 한 4살정도밖에 안되 보이는 거에요
근데 애 몸이 파란색인거야.....애가 스르르 걸레빠는데로 와가지고 오줌을 싸는데 발이 없어가지고 소름이 뽝 끼치는거에요.....
그대로 다시 교실로 들어가서 선생님하고 애들하고 같이 나갔는데 없는거에요.화장실에도 없고.......아직도 걔 생긴게 똑똑히 기억나요.
+1개 더 추가!
이건 꿈얘기에요.
꿈에서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방에 왔거든요? 근데 제 침대가 덤핑(?)침대에요.(이층침대인데 밑에는 침대 없고 위에만 있는 침대)그런데 침대 위에서 어떤 남자가
저한테 총을 겨누는 거에요. 너무 무서워서 손으로 억지로 눈을 떠서 꿈을 깼습니닼
(주의:거짓말이 아니라 실화입니다.)
주기도문 외우는거 우리집이랑 똑같네ㅋㅋㅋㅋㅋ근데 문제는 요즘은 무서우면 기도가 아니라 욕부터 함
하하.. 그렇더라고요.. 님도 그러시는거 같던데... 재밌었어요..
맞아요 무서우면 욕부터 나오는ㅋㅋㅋㅋ 공감!
@@이서준-u7h ???예 저 아세요?
장재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세요?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님 존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저돜ㅋㅋㅋㅋ
난 초딩때 2주일동안 불만끄면 주변에 뱀이 보여서 엄마한테 지랄 발광하면서 불켜달라고 했었는데 너무 무서웠던게
잠든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고 배경은 불끄기전과 끈 후가 똑같은데 뱀이 움직이는 스스슥 소리랑 반짝거리는 안광때문에 2주동안 두려움이 떨고 엄마 새벽일 할때 가서 불켜진데서 자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