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저도 그런꿈꾼적 있어요. 친구들이 나왔는데 아마 수학여행 갔는것같아요. 어떤 아저씨가 숙소를 안내해줬는데 들어갔는데 아저씨가 이방만 남았다고 그래서 어쩔수없 그방에서 짐푸는데 아저씨가 아침이됄때까지 커튼을열지말고 창문과 문을 열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서 잤는데 친구가 문을 갑자기 열었는데 거기서 딱 깼어요. 진짜 나이스 타이밍ㄷㄷ...
제가 꾼 꿈중에 무서운거를 얘기하자면 눈을 떠보니 어떤 큰 호수나 강 같은 데에 잠수를 하고 있었어요. 저는 남자아이였는데 어떤 여자아이의 손을 잡고 있었고, 우리는 한복을 입고 있었어요. 우리 둘은 물 밖의 위험한 무언가 때문에 강 속에 들어가 숨을 참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제가 더 깊숙히 잠수를 하다가 저도 모르게 여자아이의 손을 놓쳤어요. 순간 손을 놓쳤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위를 보니 여자아이는 죽었어요. 그런데 죽은 여자아이가 눈을 시퍼렇게 뜨고 저를 째려봤어요. 그리곤 죽은 그 아이의 입은 중얼중얼 거리며 계속 움직였어요. 저는 너무 무서워 바닥에 쭈그려 앉아 눈과 귀를 막았어요. 어느정도 소리가 잠잠해지고 나서 호기심에 뭍가로 나와 시체를 확인했어요. 시체의 안색은 검게 변해있었고, 다행히 이젠 움직이지 않았어요. 안심하던 그 순간 눈을 감고 있던 시체가 저를 다시 똑바로 응시하면서 중얼거렸어요. 그리곤 시체의 모든 구멍, 눈과 코, 귀에는 피가 줄줄줄 흘러나왔어요.
제 악몽썰.. 아무것도 없는 황페한 길 위에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자아이가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포크레인이 땅을 쿵 쿵 하고 치는거에요 그러더니 멀쩡하던 땅이 쩌적 하고 반으로 갈라지고 그 갈라진 땅 사이로 그 여자애가 천천히 떨어졌어요 근데 그 애가 얼굴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떨어지면서 입이 생기는거에요 그것도 씨익 웃고 있는 희미하게 보이는데 클래식 음악이 작게 들리고 그러다가 확 잠을 깨요 제가 체감 하기엔 전혀 무섭지 않았는데 깨어나면 제가 그렇게 식은땀을 흘리고 있어요 등이 축축해져있고.. 근데 제가 악몽 꿀때 항상 이 꿈만 꿔요 그게 제일 소름 돋는 점 이랄까요
귀신이 앉을정도로 큰 악형의 어깨....
아 ㅋㅋ 한가족을 한아름 앉힐수있지 암암
@@악녀 악형의 어깨=집 소파...?
악형은 문을 지나가지 못합니다
어깨가 걸리기 때문이죠
@@악녀쿠쿠로삥뽕
@@악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형은 밖을 나가지 못해요 어깨랑 몸이 너무 커서 말이죠
이번 편집 몰입감쩐다 스크롤을 방패로삼고 내렸다 올렸다하면서봄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런게 아니였누ㅋㅋ
폰은 그냥 봐야돼... 그래서 좋지
@한은서 조금만 있으면 적응이 되어 사람들이 ‘레바 불러와’ 라고 하는 것을 편안하게 지겨볼 수 있습니다
@한은서 누가 그러던데 이렇게 태그하면 유명인인줄알고 유튜브거 신고먹여도 댓글 잘 안지우는 시스템이 있데요 그래서 언급안하고 신고만 꾹누르는게 좋데여
@한은서 머여써요?안봤는데
졸린데 잠이 조따시 안오고 소리가 점점 커질때 침대에서 미친듯이 댄스를 치며 노래를 부르면 가족들이 깨며 잠드실 수 있습니다
영원..히요..?
영원히^^
ㄷㄷ
ㅋㅋㅋㅋㅋㅋ
영원히 잘수있네 ㅋ
탄약초소 에바야 존나소름돋았어... 비도오는데 미친거아니냐고 그림들도 너뮤무서어
편집자 열일했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셔무셔
ㅠㅠㅠㅠㅠㅠ무서워ㅠㅠ
하아ㅏ... 병장얘기눈 진짜 내가 들은것중에 무서웠다 .. 방에 불끄고 보고있었는데 이거보고 바로 방 불켜버림 ㅋㅋㅎㅋㅎ 막 서늘하고오 ㅠㅠㅠ 잉 무서운데 재밌어 큐ㅠ
+ 뭐야뭐야 좋아요 이렇게 받아본거 처음이야.. 여러분 감사합니다ㅜ 꾸벅
아 왜그러세요 방에 불끄고 혼자보고 있는데
병장얘기눈이 뭐예요?
@@박민우-z6c 뭐죠? 갑자기 입꼬리가 내려가네요
눈은 는인 것 같고, 전 병장얘기 자체를 모른다는 거였는데요.
@@박민우-z6c 풉
@@17love-k6m ㅋㅋㅋㅋㅋㅋ입꼬리가 내려가네요 라는 말 나만 귀여워 보이는 건가요? 말 엄청 귀엽게 하네요ㅋㅋㅋ
근데 무서운 얘기 할 거 없다면서 많네
거의 그 타악기 썰풀이
???: 어흐어허 게임이 나를 무시하자나
???:아 이번에 풀거 진짜없는데
초등학교때 보이스카우트에서 담력테스트한다고 학교에서 텐트치고 밤 12시에 담력테스트 시작했는데 앞에 두팀 포함해서 선생님들이 만든 귀신모형이나 선생님이 변장한게 아닌 진짜 귀신을 봐서 담력테스트 취소하고 텐트마저 두고 애들 귀가시킴
- REALLY -
ㅎㄷㄷ
ㅁㅊ 개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애들은 뭔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제가 했을뗀 무서운 공포영화 보여주고 보내주는데 엄청 무서웠을듯 ㄷㄷ
에이 또 무슨 귀신이 어깨에 앉아요~ㅋㅋㅋㅋㅋ
탈탍라탙탈 (어깨 터는 소리)
ㅋㅋㄹㅃㅃ
인정...ㄴㅋㅎㅎㅋㅎㅋㅋㅋ 마지막 도네듣고 미친듯이 어깨 털었어요...ㅋ큐ㅠㅋㅋㅋㅋ
어깨털다 탈골될뻔
이제 어깨 깨끗하게 털어놨으니까 귀신이 앉기 더 좋겠네요 ^^*
이런얘기들으면 어깨는 남이 털어야 효과가....
2:26 툭툭
2:55 이거랑 거의 비슷한 꿈 꿨는데 소오름;;
층수가 말도안되게 솟구치고 높은데서 급강하하고 나중에 놀이기구마냥 가로로 엘리베이터가 달리는 것까지 똑같았음.... ㅠㅠ
혹시 막 흔들이면서 대각선으로도 내려간적있나요 근데 떨어지다가 갑자기 멈추고 그다음 확 내려가거나?
저도임 집이 원래 11층인데 꿈속에서는 엄청 고층이여서 누르고 올라가는데 엘베가 오르다가 내렸갔다가 게속 이래가지고 개무서워가지고 깼는데 다음날 또 자니깐 똑같은 꿈 꿨음
22 저도 엘레베이터 층수가 엄청 올라가는꿈 자주 꿔요 흔하게 꾸는 악몽 같네요 ㅠㅠ
주기도문 외우는거 우리집이랑 똑같네ㅋㅋㅋㅋㅋ근데 문제는 요즘은 무서우면 기도가 아니라 욕부터 함
하하.. 그렇더라고요.. 님도 그러시는거 같던데... 재밌었어요..
맞아요 무서우면 욕부터 나오는ㅋㅋㅋㅋ 공감!
@@이서준-u7h ???예 저 아세요?
장재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세요?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님 존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저돜ㅋㅋㅋㅋ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할꺼야 내어깨를 봐
누구세요?
귀신:아 죄송해요 저승가다 길잃어서 의자에 앉는다는게 당신의 어깨에 앉았네요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어... 어.... 어깨가 정말 크시네요^^;
@@늘-c6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c6wㅇㄴㅋㅋㅋㅋㅋㄱ
2:50 윌리 웡카의 어디로든 가는 엘리베이터
ㅋㅋㅋㅋㅋㅋㅋㅋ윌리 웡카
@@esfp6011 전 인셉션 떠올렸음 ㅋ
저도 그 생각햇어요ㄲㅋㄲㅋㅋㄱ
유리 엘레베이터 ㅋㅋㅋㅋ
추억이다
솔직히 살면서 좋은 일 많이 생기면 좋긴 하겠지만
저런 무서운 일이 없는게 더 좋음...
귀신이 어깨에 앉을 수 없는 이유: 어깨가 좁아서 앉기에는 ㅈ나 불편하기 때문에
목마를 하면 되지요!
@@벽을뚫는포신 아..ㅜㅜ 상상했더니 너무 짜증나..
0:24 웃음 소리 뭔가 뽀짝하면서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 더 많이 이렇게 웃어주세요...
썸넬:강지늼..?
처음: 녀봉이다 달달구리
중간:ㄷㄷ끝인가?+그광고♡
끝: 최소 못자겠다..
슬슬 여름이 되니까 괴담 스토리가 역시 나오는군요.
요즘 트렌드는 깜놀 보다는 별로 무서운것 같지 않은데
시간차를 두고 서서히 소름돋는 타입이 대세더라구요.
역시 유튜버들은 나름 전략을 잘 짜는거 같으면서도
사람들 생각하는건 다들 똑같구나 싶네요 ㅎㅎ
갑자기...? ㅋㅋㅋㅋ
아 순간적으로 세로로 읽어버렸따 .. ;
언니 저도 그런꿈꾼적 있어요.
친구들이 나왔는데 아마 수학여행 갔는것같아요.
어떤 아저씨가 숙소를 안내해줬는데 들어갔는데 아저씨가 이방만 남았다고 그래서 어쩔수없 그방에서 짐푸는데
아저씨가 아침이됄때까지 커튼을열지말고 창문과 문을 열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서 잤는데 친구가 문을 갑자기 열었는데
거기서 딱 깼어요. 진짜 나이스 타이밍ㄷㄷ...
친구가 트롤..
@@벽을뚫는포신 핱ㅌㅋㅋㅋㅋㅋ트롤ㅋㅋㅋㅋㅋㅋ
친구 개트롤
한국인 특:
뭐 없다해도 캐보면 졸라 많음
ㅋㅋㅋㅋㅋ 비슷한걸로 뭔갈시키면 귀찮다하며 다하는 한국인ㅋㄲㅋㅋㅋ
무서운 얘기?몰라.병철이? ㅋㅋㅋㅋㅋ
@@염준식-k2n 병병병 형 저 쿵철인데요
7:57
숨죽여보고 있는데 그 어느 것보다 갑자기 시야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개사진이 무섭다....
귀신도 종나 많이 보고 가위도 자주 눌렸는데 나도 모르게 어깨 털었다 .. 이건 찐 한국인의 짬에서 나오는 무의식이고 새벽 1시에 보면 안무서울 수가 없다 ,, 절대 무서워서 이러는거 아니다 그냥 아니야 아니라고
아 뭐야 재밌자나욘
재미는 있는데 오줌지릴거 같네요..
마지막에 어깨 털라고 해서 잠시 고민하다
바로 털었어요..
썸네일 그형 아님?
봉형이요
오늘도 녀봉이라니 너무 기쁘다
과몰입 맨날 하는것같긴 한데 오늘도 합니다
오늘 존내 무서워
진짜 악녀님 무서운 이야기들은 진짜 왜이렇게 소름돋냐 다른 스트리머들 무서운 이야기해도 별로 안무서운데
2:33 진짜 왜 저딴 꿈은 자면 이어서 꾸는데
좋은 꿈은 또 꾸고 싶어서 다시 자도 이어서 안꿀까 ㅠㅜ
지금 악형 방송중 이여서 보다가 너무 안끝나서 왔자넠ㅋ
아,이거보고있는데 누가 뒤에서 톡쳐가지고 꺄악 거리면서 소리지르면서 뒤돌아보니까 친구가 이상한눈으로 쳐다보고있었.....
떨어졌다구여? 키크시겠네
키..크시겠어....
나....웰케 눈물이 나지?⸝⸝ʚ̴̶̷̆ ̯ʚ̴̶̷̆⸝⸝
내가 미쳤다고 이새벽에 이걸봐서ㅠㅠㅠㅠㅠ
악녀님 채널 무서운 이야기가 제일 좋아요 ㅋㅋ 다른 이야기들은 막 이입해서 말하고 그러잖아요
그것도 좋긴한데 악녀님이나 같이 계시는 스트리머분들은 진짜 실제 경험담 예기하듯이 말하면서 (물론 실제얘기지만) 몰입되니까 그게 너무 좋은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툭툭... 야 너도 꿈꿀 수 있어....💕
아니...ㅋㅌㅋㅌㅋ 겁나 몰입하면서보고있는데 광고.."뽀로로차차!!!" ㅇㅏ 귀저귀..ㅋㅌㅋ....
난 제일 무서운게 무서워서 눈감아도 앞이 그대로 보이는게 줜나 무섭던데
제가 꾼 꿈중에 무서운거를 얘기하자면
눈을 떠보니 어떤 큰 호수나 강 같은 데에 잠수를 하고 있었어요.
저는 남자아이였는데 어떤 여자아이의 손을 잡고 있었고, 우리는 한복을 입고 있었어요.
우리 둘은 물 밖의 위험한 무언가 때문에 강 속에 들어가 숨을 참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제가 더 깊숙히 잠수를 하다가 저도 모르게 여자아이의 손을 놓쳤어요.
순간 손을 놓쳤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위를 보니 여자아이는 죽었어요.
그런데 죽은 여자아이가 눈을 시퍼렇게 뜨고 저를 째려봤어요.
그리곤 죽은 그 아이의 입은 중얼중얼 거리며 계속 움직였어요.
저는 너무 무서워 바닥에 쭈그려 앉아 눈과 귀를 막았어요.
어느정도 소리가 잠잠해지고 나서 호기심에 뭍가로 나와 시체를 확인했어요.
시체의 안색은 검게 변해있었고, 다행히 이젠 움직이지 않았어요.
안심하던 그 순간 눈을 감고 있던 시체가 저를 다시 똑바로 응시하면서 중얼거렸어요.
그리곤 시체의 모든 구멍, 눈과 코, 귀에는 피가 줄줄줄 흘러나왔어요.
가위 눌렸을때 야한생각 존나 하면
그 귀신이 졸라 잘생겨 진다고 합니다^^
진짜냐구요?
님이 해보세요 저한테 왜 그래요
귀신이 손절칠듯;;
귀신이 따라다녀야 하는데 내가 후욱후욱하면 따라갈듯ㅋㅋㅋㄱ
와...무서워서 소리 지르면서 욕하니까 엄마가 왜 지#발광 이냐고 하셨엌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뭐야 악녀님 꿈 얘기 나오자마 소름돋았어요 ㄹㅇ로 구라 안까고 존나 비슷한 꿈 꾼적 있었어요 ㄹㅇ 전 아저씨말고 할아버지 목소리였었어요 ㄹㅇ.... 개소름돋네유 계속 문열라고 쾅쾅쾅.. 무서웠는데 걍 자는척 했었어요..ㅋㅋ..
아니 편집 너무 무섭게 했어요
오우 뭔가 무서우면서 재밋을거같다.. ㅋㅋㅋㅋㅋ
쿵쿵쿵...
형, 저 병철인데요...
병병병 형 저 쿵철인데요...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아..게임하면서 듣는데 갠히 무서워져서 가족 나와도 놀래고 게임에서 아군소리들어도 놀랠정도로 무서웠습니다 오랜만에 이런 짜릿함..감사합니다..후욱
우린 뭔죄이지..귀신이야기 왜 듣고 있었ㅈ
무서운 이야기 아는사람 대댓글로 달어주세요ㅠㅠ
쫄보친구한테 써먹게요
와 ㅋㅋ 어릴때 귀신얘기 하면 어깨 터는거땜에 부랄친구하고 그러고 다녔다 딴 애들이 다들 옆에서 귀신귀신긔신 거려서 하루종일 어깨털고 다녔었음 ㅋㅋㅋ
9:48 이거듣고 무서워가꼬 어깨 바로텀ㅋㅋㄱㅋㅋ
그거 본인 말고 다른 사람이 털어줘야 하는거 알죠?
@@똥구-m5g 아.. 소름 돋아서 죽을 뻔
아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 무서운얘기 들으니까 똥마렵잖아요. 아 화장실 가기 무서운데;; 혼자 있단 말이에요 ㅠㅠ 내가 왜 이 밤에 이걸 봤을가 ㅠㅠㅠㅠㅠ
이거 보면서 지리는줄...진짜 식은땀 나고 어깨 계속 터는 중입니다...ㅠㅠ
썸네일을 더 무섭게 보는 법:누군가 악형 방문을 두드리는게 아니라 악형이 사람 가둬놓고 애써 외면한다고 봐보기
이야 미쳤다...ㄷㄷ
??:시끄럽네...그냥 죽여버릴까...
그러고 보니 악형 눈에 초점이 없어..
얀데례 on
비폭력..재등장이군....
@@Rulelu1 아닠ㅋㅋㅋ 둘다 댓글러넼ㅋㅋㅋ
0:24 에헤헤헿
2:27 너도 꿈 꿀 수 있어
아 사진들이 이야기에 너무 잘 맞아서 더 무서웠다..
난 제일 무서웠던게...방금 악녀님 유튜브 영상보고 폰이 딱 꺼졌는데 액정에 비친 내모습이 제일 무서웠어.... 난 무표정이었는데 액정에 비친 내 모습은 웃고있었거든....
아 잠만 무서워요 아ㅏㅏㅠㅜ
영상끝나고어깨를털려고했는데 생각해보니깐 누워서보고있었다
편집이 이야기를 더 실감나게 만들어주네여. 보면서 소름이 다...
악형 나 여름때마다 악형이 해주는 무서운얘기가 너무 좋아
여름특집으로 직접 겪었던 무서운얘기해주는것도 좋지만 소재고갈되면 인터넷에있는 무서운얘기 해줄수있어? 봉팔님이랑
현실합방 하시다가 나중에 동거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우 귀신 얘기 진짜 어마어마하네요...재밌어요!!
0:24 예은씨 목소리 진짜 이때 넘모 좋아요ㅓ..
아니 브금 왤캐 밝냐고...ㅋㅋㅋㅋ
ㅎㄷㄷ....어...어깨..터..털었어요!!(으...소름~...)휙!...휴....없당....(어깨털털)
ㅋㅋㅋ말년 병장은 귀신보다 잠오는게 급하고 군생활 남은 날짜가 분명 저번에 봤을때보다 많이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3일밖에 안지난게 젤 무서움...한달동안 난 다른 시공간인줄 알았어
공포영화 하나 다 보고 나온 기분...
아 썸네일보고 봉팔님인줄 알았네 ㅋㅋㅋ
현실합방 하는데 악녀님이 문 안열여줘서 열어달라고 하는줄..ㅋㅋ
괴담 들으니까 리얼 여름온 것 같네요...ㅠㅋㅋㅋ두분다 말씀 너무 쫀득하게 잘 하시는데 편집도 오져서 진짜 공포영화만큼 무섭네ㅠㅠ
너무좋아 무서운이야기
난 형이 해주는 무서운 얘기가 제일 좋아 꿀잼이거든!
맞춤법 불편..
닉값 못하네
예기...
예기 이놈!!
맞아 고라니 소리 첨 들었을때 개놀랐쥐;
소리만 들으면 괜찮은데 영상 내내 무서운 사진이 뜨니까...ㅠ 무셔
하..악형껀 맨날 새벽에 자기전에 보는데 이런 나 오늘 못 자.. 군대 진짜 무서웠는데 그 중에 탄창소가 개소름이다 진짜..ㅠ
귀신 얘기 너무 재밌어요!! 다른거 있음 또 해주세요!!
여기 무서운얘기 없다매요.. 몰입감 개쩐다구요..
근데 악형이 귀신 이기지 않나...?
ㅇㅈ입니다
ㄴㄴ 귀신은 주먹으로 못패서 악형이라도 못죽임ㅇㅇ
@@9292-r1d 악형은 얼굴로 귀신 쫓음
@@9292-r1d ㄴㄴ 그냥 말빨로 이겨버리지
@@9292-r1d 쌍욕하면 그냥 도망가버리지 ㅋㅋㅋ
엘리비터 꿈 저하고 비슷하네요 저도 한참 일주일간 시달렸는데 층수가 끝없이 올라가다가 내려가고 붕뜨는 느낌... 그리고 원하는층을 갈려면 계속 그것보다 낮거나 높게가서 계속 엘리비터를 타게하는... 짧게 말하느라 다 못말하겠네요
아니 미친 편집 동공 클로즈업 십소름
귀신예기 하는것만 들으면 귀만 무서워서(?) 찔금 무서운데 화면에서 나오는 무서운 사진들을 붙여두니까 시각적 공포도 와서 진짜 지릴거 같아서 모니터 꺼버렸는데...진짜 시각적 공포가 제일 싫어...
으씨 무서워 ㅠㅠㅠㅜㅠㅠㅠ
나는 꿈에서 언니가 애벌레 던지면서 쫒아왔는데 ㅆ.. 얼마나 잘 던지던지 아주 백발 백중 이었음..그 많은 애벌레는 다 어디서 나오는지 정말 궁굼했음 계속 계속 무한으로 언니 손에서 솟아나... 애벌레가 등에 기어다니는 느낌 진짜 생생했는데 기분 존나 더럽드라...
등에 바퀴벌레 지나가서 그럼 ㄹㅇ ㅋㅋ
이번 퀄리티가 너무 좋다
귀신이야기하고 어깨터는거
에이 진짜 그러겠어??
끝나고 어깨 바로 털었다..
휴..편ㅡ안..
무서워서 옆에있는 언니 안으니까 언니가 자기 기분좋을 때만하는 을 해서 징그러워서 바로 방 뛰쳐나갔다가 밖에 불꺼져 있어서(현재 새벽1시 40분) 무서워서 다시 들어와서 언니가 뭘 하든말든 그냥 언니 껴안고 있는 중...ㄷ
편집 공포에 집중하게 했네요 진짜 잘했다....
ㅋㅋㅋㅋ 진짜 하나도 안 무섭네ㅋㅋㅋㅋㅋㅋ
어깨 털어야지..
아 독서싷에서 보고 있는데 그네를 누가 팬티 같이 생겻다고 하냐곸ㅋㅋㅋ흨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 아 쪽팔려 혼자 핰!! 개크게 웃었어 하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지는 꿈은 키크는 꿈이라고 했는데 키 크시겠네요 축하드려요!!
봉팔님 꾼 꿈이랑 진짜 똑같은 악몽 너무 많이 꿨었는데 들으면서 소름 돋았다... 뭐지...
사실 문밖에 강지님이 계신게 아닐까요
이게 뭐라고 마지막에 싸해서 어깨 같이 터는거냐 ㅠㅠㅠㅠ 무섭다구 줴엔좡~~
마지막에 주기주문을 외우라는 게
악녀님을 도우려던 옆 목소리였나봐요
하나씩은 수호자가 있다던데
악녀님 수호자는 강한가벼..🥳
편집이 더 무서운거 같애 ...
무서워서 보다가 울었어요ㅠㅠ
하.. 죄송합니다
좋아요 누루고 내일 볼께요..ㅠㅠ
이거보면 잠 못 잘거 같아요
반복되는꿈?으로 꿈속에서 몽환적인분위기의 숲속에서 같은나이의 친구(실제친구가 아닌 일반친구)랑 같이 노는데 3달동안 이친구랑 꿈속에서 놀았는데 이꿈이 끝날때 그친구가 이제는 더이상 만날수 없을거 같아라고 말하면서 꿈에서 깼는데 너무 슬퍼서 울었던기억이 있어요..지금 고1인데 이꿈이 3~4년전에 꿨던꿈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1:05
저기여 문열어 주세요 아니면 방금 쌤쳐간 아이스크ㄹ
[제압되었습니다]
형 문 열고 때려 그럼 형
감옥가 ㅋㅋ
어깨에 앉을수있는 정도면 귀신이 아니라 팅커벨아닌교
귀신 얘기 하면 어깨 털어야 한다는데 이건 다른 사람이 털어줘야 해요. 다른 사람이 털면 말그대로 털어주는 의미지만 스스로 털면 여기와 앉으라는 뜻이 된다고 하네요.
그런 얘기 있죠. 무서운 얘기하고 나면 반드시 환기하고 밝고 신나는 음악 틀어서 분위기 밝게 만들라고 ㅋㅋㅋㅋ 안 그럼 그 무거운 분위기에 귀신 더 잘 꼬인다고
마침 밖에 비도 오고 있는데 딱 무서운 얘기 듣기 좋은 날씨네ㅋㅋㅋ
와... 항상 느끼는건데 악녀님 꿈이야기는 진짜 실화같아요
그 학원? 학교ㅅ 엘레베이터 사건도...
와아~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제 악몽썰..
아무것도 없는 황페한 길 위에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자아이가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포크레인이 땅을 쿵 쿵 하고 치는거에요 그러더니 멀쩡하던 땅이 쩌적 하고 반으로 갈라지고 그 갈라진 땅 사이로 그 여자애가 천천히 떨어졌어요 근데 그 애가 얼굴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떨어지면서 입이 생기는거에요 그것도 씨익 웃고 있는 희미하게 보이는데 클래식 음악이 작게 들리고 그러다가 확 잠을 깨요
제가 체감 하기엔 전혀 무섭지 않았는데 깨어나면 제가 그렇게 식은땀을 흘리고 있어요 등이 축축해져있고..
근데 제가 악몽 꿀때 항상 이 꿈만 꿔요 그게 제일 소름 돋는 점 이랄까요
1:54 창문 없다는 이야기 듣자마자 "그럼 아침인줄 어떻게 알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이 왤케 알콩달콩하십니까ㅋㅋㅋㅋ보기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