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아닙니다 저는 관련된 이야기가 있는데 불은 맞는데 가스레인지입니다 저는 가스레인지를 켰는데 않켜졌습니다 저는 그래서 엄마한테 물었습니다 '엄마!가스레인지가 안켜져'그러자 켜지고 절묘하진 않지만 스르르르르르르르하게 제몸을 지나갔습니다 저는 뭔가 ㅈㄴ위험하다는걸 깨닫고 엄마한테 달렸습니다 그러자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갔고 저는 다시 엄마한테 갈려고 했습니다 저는 화장실에 있을때 엄마를 계속 보았고 근데 나오자 엄마는 거실에 않보였습니다 엄마는 안방에 있었고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왜 여기있어...?'그랬는데 엄마는 이랬습니다 '무섭게 왜이래'하다가 가스레인지가 켜진걸 보았습니다 엄마는 이랬습니다'음? 가스레인지가 왜 켜졌지?'저는 그러자 쏵 소름이 끼쳤습니다 '어....?엄마랑 나밖에 없었는데....?'엄마도 벌벌 떠자 저는 말했습니다 '아빠왔다 아빠한테 가보자!'했는데 가스레인지의 소리가 사이렌처럼 들렸고 다시 껏습니다 무당을 부르자 더 절묘해지고 갑자기 소리가 멀어지자 사라졌습니다..무당은 순수히 사라지지않는다 하며 부적을 줬습니다 그러고 갔습니다..제 얘기가 아닌 제 친구얘기였습니다^^
실제로 겪은 무서운 이야기: 저는 열심히, 아~주 열심히 밤을 새가며 작업을 하다가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배터리가 없어 꺼져있는 스마트폰을 보고 "혹시...?" 하는 불안한 마음에 충전기를 꽂아 폰을 켜보았는데... 작업물이 모두 날아가 있었어요!!!!!!!!!!!!!!!!!!!!!!!!!!!!!!!!!!!!!!!!!!
저도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격는 이야기를 풀자면 어렸을때부터 꿈을 꾸면 어두운 시골길에서 걷는 꿈인데 이상하게 꿈을 깰때면 눈앞에 흰 문이 보였습니다 호나 그앞에서 문을 열지못하고 문손잡이를 접으면 끝나버리는 꿈이였죠 더어릴때부터 악몽을 자주꾸는 저였기에 그냥 악몽이겠구나 했는데 그날이후로 몇년동안이나 같은 꿈을 꾸었습니다 매번 꾸는게 아니라 그주기가 정확히 4주 였습니다 근대 놀라운건 그 주기가 와도 성당 갔다온 날이면 그 꿈을 안꾼거에요 근대 5달 전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데 그날은 까목고 성당을 안간 날이였습니다. 이번에도 똑같이 꿈을 꾸엇는데 문을 열어버릴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꿈인데도 난 이상함을 느끼고 깼는데 저는 우리집 제방 문을 열고 있었습니다(제방문은 흰색에 나무문 입니다)그때 소름이 돋고 두려워서 집에있던 십자가를 문앞에두고 기도했지만 여전히 뭔가 잠자리에 달기 무서웠습니다 그때 제눈에 들어온건 바로 제 침대를 그대로 비추는 거울입니다 아니겠지하고 혹시나 모르니 손목에서 목주 팔지를 배개 밑이는 성수를 두고 잠을 청했습니다 이번이도 꿈을 꾸었눈대 이번엔 문이 활짝 열려있었습니다 근대 그안으로 보이는건 여러 사람이 조를 째려보고있다는 느낌 뿐 서실상 안은 그냥 어두웠습니다 그레서 저도모르게 들어갔는대 오른손(묵주팔찌 찬손)이 멈추더니 꿈에서 깰려고 한다눈개 느겨졌습니다 근대 깨지않았고 두려움에 뒤를 돌아보니 어떤 전신거울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거울엔 제모습은 없고 문밖에있는 신체 부위만 보였습니다 이때 속으로 기도를 했고 겨우 꿈에서 깼습니다 여가서 꿑이면 좋겠지만 가위에 눌려있었던겁니다 오른쪽 팔에 팔찌를 막 부수려는듯 오른쪽팔이 맞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때 목소리가 겨우 새어나왔는데 아멘 이라고 무의식중에 말하니 오른쪽펄이 천천히 움직여졌습니다 배개밑에있는성수를 들고 뿌렀더니 몸이 그제야 움직였습니다 꿈을 바탕으로 자금은 거울앞에 십자가를 두고 문앞에십자가를 걸고 침대위에는 늘 자기전에 성수를 뿌렸습니다 그리고 최근 성수를 다써버려서 그냥 잘려고하는데 그날은 꿈만 안꿨을뿐 가위를 수십번눌리고 수십번 아멘을 말하고 풀리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놀라운건 제가 잘려고 들어간 시간이 12시 6분 근데 수십번 풀고 마지막으로 폰을보니 시간은 고작 12시 17분 저는 11분동안 귀신에게 눌린걸까요? 체감 3시간은 눌린것같았는데 지금은 신부님께 부탁하여 제방에서 그런 꿈이나 가위엔 눌리지않습니다 근데 다른곳에 성수안뿌리고 자면 어김없이 그꿈을 꾸게됍니다 다행인건 거울이 저를 비추지 않는다면 문을 열기전에 꿈애서 깬다는겁니다 물론 지금도 가끔 꾸고는 있지만 5달전 그때만큼은 꿈이 생생하지 않았습니다
숨막히는 이야기
악녀가 또 방구를 뀌었다
재판 2기...
까스! 까스! 까스!
정말 숨막힘
죄와 뿡 2탄
@@jaimefulton6477 약하군..레바를 데려와봐라
마지막이야기... 너무 소설같다 에이에이 하면서도
점점 소름돋더니 마지막듣고 겁나 무서워짐
지금은 제발 소설이길 바라고있음...
@이현서 그럼 제보자님 죽읬겠네요..?
부적을떼는시간은 한달에서 두달...
과몰입 밴
소설이 아닙니다 저는 관련된 이야기가 있는데 불은 맞는데 가스레인지입니다 저는 가스레인지를 켰는데 않켜졌습니다 저는 그래서 엄마한테 물었습니다
'엄마!가스레인지가 안켜져'그러자 켜지고 절묘하진 않지만 스르르르르르르르하게 제몸을 지나갔습니다 저는 뭔가 ㅈㄴ위험하다는걸 깨닫고 엄마한테 달렸습니다 그러자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갔고 저는 다시 엄마한테 갈려고 했습니다 저는 화장실에 있을때 엄마를 계속 보았고 근데 나오자 엄마는 거실에 않보였습니다 엄마는 안방에 있었고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왜 여기있어...?'그랬는데 엄마는 이랬습니다 '무섭게 왜이래'하다가 가스레인지가 켜진걸 보았습니다 엄마는 이랬습니다'음? 가스레인지가 왜 켜졌지?'저는 그러자 쏵 소름이 끼쳤습니다 '어....?엄마랑 나밖에 없었는데....?'엄마도 벌벌 떠자 저는 말했습니다 '아빠왔다 아빠한테 가보자!'했는데 가스레인지의 소리가 사이렌처럼 들렸고 다시 껏습니다 무당을 부르자 더 절묘해지고 갑자기 소리가 멀어지자 사라졌습니다..무당은 순수히 사라지지않는다 하며 부적을 줬습니다 그러고 갔습니다..제 얘기가 아닌 제 친구얘기였습니다^^
@@하이라이트읽어주는사 글 쓰는 방법 배워오신 다음 기승전결 순으로 정리해서 다시 적어주시면 안될까요 가독성 너무 떨어지는뎈ㅋㅋㅋㅋ 뭐라는거야...
다른사람이 읽었으면 무서울거같은데 ㅋㅋㅋㅋ 악형이 읽으니까 귀신이건 도둑이건 다 줘패줄거같아서 안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
귀신 목조를거 같아요..
귀신을 손에 두번 돌려감아서 개 팰 거 같음
U Ho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핰ㅋ
실제로 겪은 무서운 이야기:
저는 열심히, 아~주 열심히 밤을 새가며 작업을 하다가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배터리가 없어 꺼져있는 스마트폰을 보고 "혹시...?" 하는 불안한 마음에 충전기를 꽂아 폰을 켜보았는데... 작업물이 모두 날아가 있었어요!!!!!!!!!!!!!!!!!!!!!!!!!!!!!!!!!!!!!!!!!!
앗.......아아.....
@@르가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영상보다 무서운이야기가 여기에 있었네;;;
끼야아아아아아악
아ㅏ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아아아악 안대에ㅔㅔ에ㅔㅔ에ㅔㅔㅔㅔ
대낮에 보는데도 소름 끼치게 무섭다...
썰 하나하나가 흡입력이 너무 좋은듯
진짜 이걸 악형이 읽어서 다행인거지 견자희님이 읽었으면 난 죽었을거야
심쿵사?
@@네네네네네-g1b 인정
@로봇짱 목소리 개쩜 한번 봐보삼
@로봇짱 목소리 겁나 좋죠?
@로봇짱 빨리 구독 박으세요
숨막히는 이야기:
악형이 내 목을 졸랐다
진짜 숨막히겠네ㅋㅋㅋㅋ
그거슨 곧 죽음
목뼈 부러지고 사망확정
아오 숨막혀
포상이네.
4:34 ???:길 물어볼려고 말 걸었는데 바로 손절당한 썰 푼다
ㅋㅋㅋ
여자:저기요? 길ㅈ....
제보자:(우다다다다다다다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우...ㅋㅋㅋ
그 집 무당 용하네!!
라고 안 무서운것처럼 말하고 싶었다
🤭🤭
이 세상에 귀신은 없습니다!!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좋아요 가 악마의숫자 666이라서 누를수밖에없었요
@@user-ir7yh3gx3p 귀신이 없으면 귀신이라는 말도 안나왔겠죠..
없다고는 하지만 100%는 아니라서 더 무서움
마지막분이 지금 위험한게 곧있으면 죽으실수도 있다는거에요 지어낸 이야기면 다행히지만 실제라면 무당을 찾아가보시는편이 나을듯 해요 그리고 그때 무당이 잘라냈다던 팔 가지고 계시거나 어디있는지 아시면 그겄도 가지고 가세요
+좋아요 10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20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30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700개 감사합니다
팔은 안될듯 수살귀인것 같은데 귀신에게 감기면 ...
12:30
아마 무당분이 돌아가신건지
확인부터 해야할것 같아요 ㅎㄷㄷ
그거 가지러 갔다가 홀려서 부적때는 순간 게임끝일탠데 무당보고 같이 파러가는게 낳을거에요
손을 넣은 관의 부적을 땐다는거는 그 부적이 임시방편이였거나 귀신이 격이 강한 귀신이라는건데 20년도 더됐다고 했을때 성인한테까지 그런다는건 보통은 아닌거 같네요
그래서 저 뒤에 ~무당분을 아시면 뭐로 연락 달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그 무당분이 어디 계신지 모르시는 것 아닐까요..?
악형이 놀랄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무서운거야
내가 보면 놀라 뒤짐
@Jennifer R. Bumgardner ㅗ
악형이 공격력은 만렙을 넘어서 대기권 돌파할 기세인데 수비력은 은근 낮은거 같던데유ㅋ
Christian Bautista 약해분들 나오세요
@@christianbautista7892 레바를 보고 있는 나에겐 기별도 가지 않는다구!
악녀가 때리지않은건 사자후로 해치울 수 있단거니 약한거임!
12:17 뒤에서 끌어안는...이게 썸네일인듯
그런데 악형 목소리로 하니까
악형이 뒤에서 끌어안는 듯한 기분...
이래서 숨 막히는 이야기인가?
@유카숌 불쌍한 예은씨
@유카숌 이거 규식님 썸내일로 써도 될듯 세쿠시한 규식님을 봉인하려는 놀리기 대왕 규식님
어우 이거 악녀님 목소리랑 열심히 해 주신 편집 덕분에 집중하면서 빠져가지고 봤네요...
@ 이준 ㅌㅋ
보기 편한 좌표지만 중간중간에 악녀님의 반응이 귀엽다구 ㅎㅎ
첫번째 이야기-0:37
두번째 이야기-3:24
세번째 이야기-4:56
네번째 이야기-8:14
(마지막 이야기가 썸넬관련인가봐용 호달달)
와..처음 들어왔을때 무서웠지만 코시님 그림 너무 귀여운것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재개발 이야기 너무 무섭네요..
아무도 없는데 쿵쿵소리가..
꿈을 꾸었습니다
악형이 배가 고프답니다. 저에게는 아무것도 없었
형 왜 입맛을 다셔
아니ㅋㅋㅋㄱㅋㅋㅋㅋ
진짜 마지막 이야기는 소름돋는다..
0:39 1번째 경험담 집 귀신 사건
3:35 2번째 경험담 꿈 실제로 만남 ㄷㄷ
4:57 3번째 경험담 놀이공원 보트 사건
8:18 4번째 경험담 꿈에나온 손
이거 적으면 귀신 가위 눌리는거 아니겠죠?
우왕
+미친 왤케 무서워 무서운거 잘 안느끼는편인데 내가 귀신본거는 무서운게 아니라 귀신이 착했던거구나
느껴? ㅗㅜㅑ ㅗㅜㅑ
@@과탄산소다 ..? 에?
@@과탄산소다 앜ㅋㅋ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
@@과탄산소다 나만 이분말 이해안되..나요.?
악형을 숨 막히게하는 이야기가 있다고..? 악형이 놀라면 지구 멸망으로 생각해..
ㄴㄴ우주멸망이죠
@@jaimefulton6477 약해 야나나를 가져와라
악형이 무서운건 음식이 떨어지는거지
@@jaimefulton6477 우리 냄창F컵(물론 머리)언니정도는 대려와야지
온 몸에 소름이 쫙 돋네ㄷㄷ
아 창문 열어놨구나
마지막 이야기 악형이가서 퇴치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형이라면 할수있어!!
오우...쒯....그렇게 많이 안 무서울 줄 알았는데 진짜 무섭네....젠장.......
악형......할로윈 지났어.......
흫흨ㅋㅋㅌ
제목을 듣자마자 진짜 누구죽는건가?
하고 달려왔습니다
*속보*
양모씨와 러모씨가 집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HDVideosky.link/HLpX12
@@jaimefulton6477 약해 박지언니 대려와
Jaime Fulton 약해 레바나 가져와라
ㄹㅇ 편집도 엄청 잘하신듯 등골이 오싹;;
종이만 떼어내면 돼..? 미쳤네 진짜 개무섭다ㅜㅜㅜ 다른 썰푼것도 올라오겠죠?
왁씹 무서운데 악녀님 영상은 봐야겠고 하나만해..ㄷㄷ 진짜루... 근데 나만 무서워서 댓글보면서 보거나 영상 가리면서 봤음??
마지막이야기 개 무섭네ㅣㅣㅣㅣㅣㅣㅣ씨ㅂ ㅏㅏㅏㄹ
영상보다 악형이 더 무서운데 수지타산이 안맞는데요?
형, 또 누구 목을 졸랐길래 숨이 막혀;;;;
숨막히는걸 인지하기전에 목이 부러짐
@@margotfranco6105 약해!
근데 편집진짜잘하신다.. 몰입하면서봤어요 진짜진짜 너무 편집잘하시고 지낮 무섭다..ㅜㅠㅠ 악형목소리는 몰입하게도와줘서 오늘영상짱이였다
아궁이 이야기할때 기침소리가 제일 무서움ㅠㅠ
마지막 얘기는 제가 살고 있는 동네 옆동네라 무섭네요 ㅇㅁㅇ...ㅎㄷㄷ 그 하천도 청주사람이면 다 아는 하천인데 ㅠㅠㅠㅠ무서워
홍수 철 되면 작게나마 익사체 발견 기사가 자주 뜨는 무심천.....
악녀님 오늘의 영상이 너무 무서워요ㅜㅜㅜㅜ
악녀님
구독과 좋아요를 눌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뭐야 악형 무서운얘기 듣고 또 찾아서 듣고 있는데 왤케 머리가 답답한느낌이 들죠 뭔가 뻣뻣한 늒힘
0:12 이게 제일 무서워..
???:아핰핰하아핰아핰핰
@Sahana Rajesh 에효 발전이 없네
0:12 코시니임!!!!
아니 ㅅ 잠깐만 10:39 남자가 기침하는 소리 나만 들려?
@@jaimefulton6477 ㅗㅗㅗㅗㅗ
@@엔-s2t 성인 잡지같은거요
이때 더빛남님과 함께 하고 계셨었습니다..!
코시:에 에에헥
순간 소름 돋아서 다시 들어보고 이런 댓글 찾아본 1인
그림 진짜 예쁘다💕💕
ㅁ 마지막에 아무것도 없이 끝나서 진짜 갑툭튀 나오는 중 알았는데 아니 진짜 아 너무 무서웠어요,,,,,,,
저도 가끔 잘때 인기척이 느껴집니다
엄청 커다란 모기가 절 바라본겁니다
뭐지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ㅅ..
아 이게 아닌가
지나가던 가붕이 애덤 스미스ㅋㅋ
경제학...중송합니다
전국 handclap
던속사?
@@LTLTI 맞는 듯
지어낸 이야기겠죠..? 그러길 바래요...
10:39 기침 소리 뭐임??
악녀님 목소리가 아니라 성인 남자 목소린데;;;
저만 들은거 아니죠?
살짝 웃는소리도 들리는거 같은데요?
이때 더빛남님이랑 같이 하고있었어욧...
마카오의 기침?!
@@김지환-r4u 저도 깜작 놀랏어요..
4:32 저기요...
전화번호 조... ????
이렇게 그는 우리의 아군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뛰어야죠
여자가 전화번호 달라고 할일은 없을테니 분명 귀신일 겁..크흐흑
@@헤른-f5j ㅠㅜㅠㅠㅠㅠ 근대..아...아닙니다...(불편?ㅋㅋㅋㅋ그개 재목적입니다)
귀가 밝은 사람은 밤에 진짜 무서움... (특히 겁쟁이)
(찔림)
마지막꺼 저거 지금 빨리 무당 이나 목사님 불러야해요
그거 줄이 썩어가지고 찢어진거고
종이는 점점 찢어지고있어요
빨리 부르지않으면 님 시골에 아궁이 그거로 홀린듣 찾이기서 그하얀팔이 떠 잡아갈수도있음
악녀님 공포라디오 자주해주세요
ㅇㅈ
아 나그거 생각나요 한..6살때쯤에 아쿠아리움 갔는데 그 구석에 어떤 여자에가 눈 돌리고 나 쳐다보는데 갑자기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하면서 머리박는거에요..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빨리 엄마 아빠한테 미친듯이 달려간거요...
7:24 귀신도 놀이기구 타려면 키를 넘겨야하는...ㅠㅠ
ㅋㅋㅋ
아...아ㅏ..
다 무서운이야기만 언급하는데 편집 실력 ㄹㅇ 대박인데 아무도 언급안하네
사진이랑 브금으로 분위기 조성 개오짐
형은 어느새 내 뒤에 있어도 이미 충분히 공ㅍ..
살려줘요
영상편집이 오지게 캐리했다,,ㄷㄷㄷ 진짜 너무 잘하셧다
(0:10)코시님 분량챙겨주는 악형
이번 썰 너무 무섭다 불 끄고 보고 있는데 계속 뒤보면서 봄 ㅋㅋㅋㅋㅋㅋ영상을 보는건지 라디오를 듣는건지...ㅋㅋㅋㅋ
숨막히는 이야기
악형이 방구와 트름을 동시에꿨다
아 살려ㅈ....
마지막꺼 진짜 무섭다...ㅠ
숨막히는 이야기..
악형에게 깔림..
악녀님 목소리가....
너무 해맑아욬ㅋㅋㅋ
놀이공원 썰은 유명한거아닌가?? 많이 본 썰인뎅
와 진짜 맨마지막 이야기..ㄷㄷ소름끼친다....
무서운 이야기
라면을 다 끓였는데 계란을 깜빡하고 안넣었었다
ㅎㄷㄷ
\ㅇ0ㅇ/!!!
༼;´༎ຶ ༎ຶ༽༼;´༎ຶ ༎ຶ༽༼;´༎ຶ ༎ຶ༽༼;´༎ຶ ༎ຶ༽༼;´༎ຶ ༎ຶ༽༼;´༎ຶ ༎ຶ༽༼;´༎ຶ ༎ຶ༽༼;´༎ຶ ༎ຶ༽༼;´༎ຶ ༎ຶ༽༼;´༎ຶ ༎ຶ༽༼;´༎ຶ ༎ຶ༽༼;´༎ຶ ༎ຶ༽
허걱
으아아아앍!!!!!!!!!!!!!!!
마지막 사연이 진짜 무섭네요 깔끔하지 않은 결말이 상상력을 자극해서 완전 무섭네요 ㄷㄷ..
놀이공원썰에서 ㄹㅇ 숨 막혔음ㄷㄷ
마지막이야기는 진짜 흥미진진하고 무섭고 또 재미있엇어요
악녀님목소리와 맞춰진 영상도 진짜 무서웠어요
마지막 이야기 뭔데 ㅅㅂㅋㅋㅋㅋ 존나무서워 지어낸거라면 천재고 실제로일어난일이면 어우야;;;
이거 드디어 올라왔구먼..!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41분에 악녀님말고 다른남자 기침소리납니다 이거 효과음인가요? 무슨소리죠?
빛남님도 계셨다네요.
@@TheSun02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엘르-l2q 코시님 기침소리입니다
악형 캐릭터 바꾸고 무서운 느낌으로 그리기 더 쉬워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마지막 졸라 무섭다 나 밤에 혼자 어케자
아니 ㅋㅋㅋㅋ 예전에 편집자님이 이런 무서운 얘기할때 깜놀 귀신 넣었던거 생각나서 핸드폰 덮어놓고 소리만 들었는데 악녀님의 뭔가 코막힌? 소리 때문에 공포보다는 귀엽다는 생각밖에 안듬 ㅋㅋㅋㅋ 디럭스 - 봄버 !
여러분들 혹시 저때 악녀님 어떤 남자분과 합방하면서 이야기 하셨나요? 10:41에 잘들어보면 남자가 기침하는 소리들리는데..? 누구랑 합방하시면서 이야기하셨나?
무서운 얘기 특집 또 해주시면 진짜진짜 진짜 좋겠다ㅠㅠㅠㅠ
10:41초에 남자 목소리로 헤 헤헤를 기침하듯 하는소린 뭐예요?
양준혁 더빛남님이에요
무서운꿈은 많죠
어렸을적 시골집에서 뉴스보는데 뉴스에서보던 그림에서 붉은눈에 누군가 다가온다던가
검은 상자같은곳에 갇혔는데 파란해골이 다가온다던가
뭔가 익숙한듯익숙하지않은 공원에서 검은형체에 무언가에게 쫒기다 잡힌다던가
아 진짜 소름돋는꿈도 고등학생때 한번꾼적있다.
밤에 한발빼려고 문닫고 불끄고 누워서 폰키려다 잠들었는데 갑자기 문이 열려서 엄마가 옷들고왔나? 아빠가 운동시키려고하는건가 하는데 뭔가 흐릿한게 히히히하면서 다가오는데 아무리봐도 사이즈가 우리가족이 아닌거야(다들 파오후거든). 놀라서 아 시바 가윈가보다 하고 손가락 비틀어 깼는데 문이 열려있네? 아빠는 거실에서 야구경기보고계시더라.
꿈한번 뭐같네하면서 화장실다녀오고나서 불키고 묻닫고누웠다가 눈감는데 다시 불이꺼지고 문이열려. 아씨 또? 하면서 손을 비트니 다시 불켜진방이야. 그때가 새벽2시였어 확실히 기억나. 그러고나서 이후 몇번인가 반복하니 이번엔 아예 불켜진상태인데도 그 이상한 형체가 다가오더니 히히히,이히히힠 하면서 귓가에서 웃어재끼더라고.
나는 반쯤포기하고 그대로 기절한듯잠들었고 일어났을땐 방에 불이켜지고 문이열리고 닫아뒀던 창문이 열린상태였고 머리통이랑 침대의 한쪽면은 무슨 얼음이라도 놔둔것처럼 차가웠는데 물기가 전혀없었어.
그리고 난 그렇게 8시등교인데 9시40분에 일어나 출근하려는부모님한태 1차로깨지고 선생님한태 2차로깨졌지.
빌어먹을 가위
그때가 아마 2016년 6월중순이였나? 아마 화요일인가였을거야
0:08 흐흐흫ㅎ흫ㅎ흫ㅎ흫
마지막이 제일 소름끼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이오이 어디까지내릴꺼
그만 내려
이거 심각하네요....
빨리 그 악령을 퇴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핸즈클랩 전국노래자랑버전듣고 박수치고싶어서 손꺼내달라고한듯
어우... 사진이 더 무서워... 그래서 악녀님이 무서운이야기하는게 더 무서워..
숨막히는 이야기 그냥살쪄서 숨막힌것
와 내용도 내용이지만 편집진짜 멋지다
여기서 무서워서 댓글 읽는사람 손드세요! 일단 나...ㅎㅎ ٩( ᐛ )و
악녀님이 얘기하니깐 재밌는 얘기가 됬어요 무섭지만 재미난얘기 더해주세요~~~!!
4:55 형 이거 인터넷에서 유명한 괴담이야 인터넷에서 있는 얘기를 가져온거 같아
마지막 이야기가 제일..소름돋네요..흐이...
첫번째 이야기는 집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재개발을 위해 내쫓기 위한 정부의 계략이 아니였을까...?
ㅋㅋㅋ
ㅇㅁㅇ
이른아침에 보는데 왜 무섭냐... 짜증나 ㅜㅜ 마지막 사연... 소름끼쳐서 죽을것 같아 ㅜㅜ 온 몸에 털이 서다못해 부들부들떨린다 ㅜㅜ
10:40 깜짝이야 이거 누구..?
옹야 코시님이래요ㅋㅋㅋ저도 놀람
@@user-opqr1234 더빛남님 아님?
러캣 맞아요
옹야 더빛남님 이에요
숨막히는 이야기...
영상을 눌렀는데 로딩걸려서 숨막힘.. 으어어
썸네일 : 공포에 질려있는 예은씨
현실 : 우리의 목을 졸라서 숨을 막고있는 악형
악형 나 이 이야기 듣고 이주째 앓아 누웠어 너무 소름 돋았어
에이 안무섭네 ~
???: 엄마 같이 자
마지막 이야기가 제일 무섭네요..ㅠㅠ
오늘 밤에 어떻게 자..ㅠ
10:40~10:41 사이의 누가 헛기침했다 ㅋㅋ
러뷰쵸코버드 더빛남님이에요
악녀님이 무서운 이야기 해주는고 너무 좋은데 이제 더이상 안 하나요ㅠㅠ요줌 날씨도 덥고 무서운 이야기하기 딱인데 꿈일기 얘기랑 무서운 이야기 최고 완전 최고 존버합니다......랴뷰💜💜💜
8:12 내가사는 동네인디
저도 청주 무심천근처
저도
한여름의 무서운 이야기도 괜찮지만
한겨울의 무서운 이야기도 재밋네요!!
숨 개막히는 이야기
약녀가 방송중에 지렸다
저도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격는 이야기를 풀자면
어렸을때부터 꿈을 꾸면 어두운 시골길에서 걷는 꿈인데 이상하게 꿈을 깰때면 눈앞에 흰 문이 보였습니다 호나 그앞에서 문을 열지못하고 문손잡이를 접으면 끝나버리는 꿈이였죠
더어릴때부터 악몽을 자주꾸는 저였기에 그냥 악몽이겠구나 했는데
그날이후로 몇년동안이나 같은 꿈을 꾸었습니다 매번 꾸는게 아니라 그주기가 정확히 4주 였습니다
근대 놀라운건 그 주기가 와도 성당 갔다온 날이면 그 꿈을 안꾼거에요
근대 5달 전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데 그날은 까목고 성당을 안간 날이였습니다.
이번에도 똑같이 꿈을 꾸엇는데 문을 열어버릴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꿈인데도 난 이상함을 느끼고 깼는데 저는 우리집 제방 문을 열고 있었습니다(제방문은 흰색에 나무문 입니다)그때 소름이 돋고 두려워서 집에있던 십자가를 문앞에두고 기도했지만 여전히 뭔가 잠자리에 달기 무서웠습니다 그때 제눈에 들어온건 바로 제 침대를 그대로 비추는 거울입니다 아니겠지하고 혹시나 모르니 손목에서 목주 팔지를 배개 밑이는 성수를 두고 잠을 청했습니다 이번이도 꿈을 꾸었눈대 이번엔 문이 활짝 열려있었습니다 근대 그안으로 보이는건 여러 사람이 조를 째려보고있다는 느낌 뿐 서실상 안은 그냥 어두웠습니다 그레서 저도모르게 들어갔는대 오른손(묵주팔찌 찬손)이 멈추더니 꿈에서 깰려고 한다눈개 느겨졌습니다 근대 깨지않았고 두려움에 뒤를 돌아보니 어떤 전신거울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거울엔 제모습은 없고 문밖에있는 신체 부위만 보였습니다 이때 속으로 기도를 했고 겨우 꿈에서 깼습니다 여가서 꿑이면 좋겠지만 가위에 눌려있었던겁니다
오른쪽 팔에 팔찌를 막 부수려는듯 오른쪽팔이 맞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때 목소리가 겨우 새어나왔는데 아멘 이라고 무의식중에 말하니 오른쪽펄이 천천히 움직여졌습니다 배개밑에있는성수를 들고 뿌렀더니 몸이 그제야 움직였습니다 꿈을 바탕으로 자금은 거울앞에 십자가를 두고 문앞에십자가를 걸고 침대위에는 늘 자기전에 성수를 뿌렸습니다
그리고 최근 성수를 다써버려서 그냥 잘려고하는데 그날은 꿈만 안꿨을뿐 가위를 수십번눌리고 수십번 아멘을 말하고 풀리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놀라운건 제가 잘려고 들어간 시간이 12시 6분 근데 수십번 풀고 마지막으로 폰을보니 시간은 고작 12시 17분 저는 11분동안 귀신에게 눌린걸까요? 체감 3시간은 눌린것같았는데 지금은 신부님께 부탁하여 제방에서 그런 꿈이나 가위엔 눌리지않습니다 근데 다른곳에 성수안뿌리고 자면 어김없이 그꿈을 꾸게됍니다 다행인건 거울이 저를 비추지 않는다면 문을 열기전에 꿈애서 깬다는겁니다
물론 지금도 가끔 꾸고는 있지만 5달전 그때만큼은 꿈이 생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