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ty.Account 한국인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모든 주거지 기준 자가 없는 사람이 인구의 70%임. 30%만이 1주택 이상 소유. 미친 sns와 유툽에 나오는 상위10프로 이상들만 맨날 노출되니 현실 감각들이 님같이 없는 거ㅋ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는 중산층 소득 분포가 연봉 5000~8000만원임. 실수령으로 들어가면 연4000만원 이하가 근로자중 70% 연8000만원 이하는 근로자중 상위6%임ㅋㅋㅋ 괜히 결혼 적령기 여자들 욕 처먹는 게 아님. 실수령 월300짤 남자로 안 보는데 현실은 모든 연령대중 월 300만원 실수령 받으려면 상위30%대임ㅋ
인생 ㄹㅇ정답은 없는데 노력은 필수더라 근데 노력의 100퍼센트 혹은 그 이상을 바라며 살면 안됨 노력이 생존의 필수불가결한 요소지 절대적인게 아니라 본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거 무리인게 있음 그래서 정답이 없는거 주변사람에게 잘하고 인정받으며 작은거라도 만족하며 살줄만 알아도 행복함 너무잘나서 너무 위에 가면 만족을 몰라 이상한데 빠져서 불행해질수도 있음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이런 경우 많죠 전 그래서 조언할때 그러다 인생망해란 소리안합니다 너 그러다 인생어려워져 힘들어질거야 라고 하지
@@christmassongs9457 완전 다름 행복은 돈이 없도라도 스스로 만족함에 따라 찾을 수 있지만 그 행복을 지키기 위해 돈이 필요한 순간이 찾아옴. 사고, 질병, 불가항력 등.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 X 모든 상황마다 다름.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 O 자위를 하던 현실 도피를 하던 어떤 방법이든 가능함. 역설적으로 바꾼다면 모든 말이 모순됨. 본질을 봐야 함. 즉,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지만 그 행복마저 사라지지 않게 노력하는 것과 함께 돈이 있어야 최소한 지킬 수 있다. 돈 = 물물교환의 대표적 상징 & 금, 은 같은 전세계적 통용 화폐
두 달 동안 무지출 첼린지를 해봤습니다. 처음엔 정말 미칠 거 같더라고요? 하지만 3주 정도 참고 넘겼을 때 부터 적응이 돼서 그런지 그 이후로는 꾸역꾸역 잘 넘겼습니다. 두 달 참고 월급 받는 날 통장 잔고를 보니 402만원이 찍혀 있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느낀 건, 통장 잔고에 돈이 쌓여서 돈을 더 쓸 줄 알았지만 정 반대 였습니다. 통장에 돈이 쌓이니 오히려 쓰기가 싫어지더라고요. 3만원 만 써버려도 앞에 숫자가 바뀌어서..ㅋㅋ 앞으로도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ㅇㅈ 돈은 모와본 사람만 계속 모으게 되고 버는족족 쓰는 사람은 모으는 방법 자체를 모름 내 친구도 부모님 집에 같이 살고 차도 없는 뚜벅이인데 월급을 15일에 받으면 담달 5일 되기전에 다 써버리고 돈 빌리러 다니더라 보면 통장 하나로 모든걸 다 하니까 지도 어디서 뭐가 빠지는지 모르는거임
와우!! 완전 저네요! 제가 유튜브에 등장하다니 기쁘네요!!! 평생 아무런 관심도못받고 날파리처럼 잊혀지나 씁쓸했는데 저도 드디어!!!!! 유튜브에 나오네요!!! 고맙습니다! 이제 트위치 틀어놓고 스트리머들 게임 따라서 매칭돌리면서 저격안해도 되겠네요ㅠㅠㅠㅠㅠㅠ 소원이 이루어졌오요!!
저는 솔직히 학생시절에는 꿈이 있었지만 노력이라는 걸 한 번도 해본 적이 제대로 없기 때문에 내가 싫든 좋든 간에 일단 자격증부터 따려고 필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운동 2시간정도 하고 6시간정도를 공부에 불태우는 시간을 보내고 있죠. 그 덕분에 진도도 쑥쑥 잘 나가고 있고 아는 지식의 양도 많아지는 거 같아 왠지 모를 뿌듯함이 생기더군요. 휴학을 낸 터라 1년이라는 시간이 있는데 이 시간에 알바도 해보고 자격증 공부, 토익 등 공부도하고 경험도 해볼 예정이에요. 알바 같은 경우엔 아무거나 해볼 생각이긴 한데.. 내 자신이 일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좀 들긴 하네요 ㅎㅎ. 일단 저는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뭐든 일단 시작을 해보세요. 저도 지금 그렇게 시작을 해보고 있으니까요. 해보니 마냥 싫지만은 않은 거 같습니다.
제 얘기네요 대학교 다닐 땐 극 소수 친구들 외엔 피해다니고 군대 외출 때는 학교와서 와이파이 되는 화장실에 들어가 딸치다가 복귀하고... 추상적 생각만 하고 졸업 시기전에는 제 분야 사람들이랑 부딫히고 어울리려고 노력하면서 이것저것 프로젝트 하기는 했는데, 졸업시기 와서는 무서워서 도망쳐서 졸업도 못하고. 200도 안되게 벌다가 이직해서 조금 넘게 벌고 있네요 ㅎㅜㅜ
딱히 손재주도 없고 월세방 내돈내산 전전하고 있으며 학력 고졸에 해본 일이라곤 공장에서 QC, 용접, 물류일당직, 숙노, 지게차 등 전역 후 3D만 전전해서 시드 1억 이상 모임. 이제 부터라도 만학도 나 국비지원 과정으로 메카트로닉스 편입해서 취업 하고 싶은데 가끔씩 29에 늦은 나이는 아닌지 고민을 하게됨 ㅜ
사실, 누구나 다 노력은 합니다. 본인 인생속에서 노력 안하고 사는 사람 없다고 봅니다. 단지 그 결과가 똑같은 노력을 하는 듯 해도 결과가 다르게 나타 날 뿐입니다.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내가 타인과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노력을 했다고 착각했기 때문입니다. 나의 실패가 오로지 내 노력이 적어서가 아닙니다. 나는 실패할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시도 하는 이유는 해보지 않고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바위를 깨뜨려야 한다는 숙제를 받았다고 가정합시다. 누구는 바위로 바위를 내려칠 것이고 누구는 높은 곳에서 바위를 떨어뜨려보고, 누구는 나뭇가지로 밤새 내려치고, 누구는 아예 깰 생각을 안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각자의 입장에서는 근거있는 행동들입니다. 내가 들이는 노력이 바위를 계란 십만번 던저 깨려는 노력을 하는 중인지, 높은 곳에서 바위를 떨어뜨리려 하는 노력인지 인복이 있어 전문가와 인연이 닿는게 아니라면 내 능력으로는 알 길이 없습니다. 내가 계란을 던져 바위를 깰 생각을 했다면 그것은 내 지능, 교육, 인연 등 종합된 나의 한계였을 뿐인겁니다. 노력하지 않은 자는 없습니다. 바위를 깨려고 노력한 사람들은 바위를 깰 시도도 하지 않은 사람을 게으름뱅이라 질책합니다. 하지만 이는 가장 현명한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사람들 생각을 다 알지 못한다면 함부로 타인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그것은 나의 무지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노력의 방식도 다 다릅니다. 나는 어떤 인생일까 알기 위해선 많은 노력을 들이며 내 인생을 살아가는 것 내가 할 수 있는건 그 뿐입니다. 내가 바위로 바위를 칠 사람이었는지 계란을 던진 사람이었는지는 인생 중반부, 후반부가 되어봐야 아는 것이고 내가 바꾸려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하는 일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도 너무 자책하지 마십시오
@@에드가패트릭 공산주의랑 다릅니다 진정한 공산주의는 인간이 실현할 수 없습니다. 자본주의는 그도 종류가 많죠 그나마 낫다는 것 뿐 문제점이 아직 많습니다. 보통 사람이 행복한 세상은 아직 인류가 발견하지 못한 먼 미래적 생각일 수 있겠지요 이런 생각부터가 그 미래로 향하는 시작점에 서는 것 아니겠습니까
@@DINGO-o6c 공평하단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사상문제에 초점이 맞춰지신것 같은데 제 얘기는 그게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가정이루고 자식 낳고 내 할일 하며 사는것에 만족 할 수 있는 사고를 가진 건강한 사회를 바란다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못하는것이 존중 입니다. 존중하는 자세가 없기에 남을 쉽게 무시하고 나와 다른 행동을 보이는 타인을 이해하려 하고, 제대로 이해 하지도 못합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문제를 삼아버리죠 한국사람을 외국인에게 쉽게 설명하자면 이론은 잘 알고, 시키는거 잘 하는 사람들 겉예절은 잘 알고, 속예절은 잘 모르는 사람들 생각이 깨어있지 못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부족한 사람들 이 되겠습니다. 한국인의 유전자가 그렇다기 보단 역사적 환경과 교육 방식이 그래왔습니다.
40대 중반에 기사, 기능장, 산업기사 등등 자격증도 몇 개 있고, 코로나부터 망테크 타면서 월소득 4백에 고정된 자영업자인데 이 영상보다 골절되는줄 알았습니다. 뼈 그만때리세요ㅋㅋㅋ 이제부터 정신차리고 하루에 2시간 보는 넷플 유튜브 끊고 무기력함과 망상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꿈은 연매출 30억인데 행동은 3천만원어치도 안했고, 조금만 자신없으면 도전도 하지 않고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인생을 너무 무의미하게 낭비한 세월들이 후회됩니다.
저희 형이 경계선 지능장애인데..... 20살에 공장에서 6개월 정도 일하다가 상처 받는 말들을 많이 들어서인지 그거 때문인지 10년 현재 나이 30살 까지도 계속 집에만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람 만나는 걸 두려해요 상처 받는 건 평생 간다고 하잖아요 .....
그정도 극단적인 상황에 치닫았으면 엄포놓고 패 죽여도 못고쳐요.. 오히려 모래성같은 멘탈이며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봐야 합니다.. 거듭 이야기 하조만 군대 조교 교관들같이 스파르타식으로 가다간 역효과 부작용에 극단적인 생각할수 있으니 꼭 명심하세요.. 그냥 이런 관련 해당 구청 기관 담당 공무원들에 도움요청을 해보시면🤔 우리나라 복지체계.. 그리 암울하지 않어요..
저런 사람들이 사회에서 꼭 필요하다. 왜 사회에서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줄 앎? 사회에선 저임금의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희생하면서 일할 사람이 필요해. 자원은 한정되어있고, 모두에게 동등하게 나눠줄 수 없는 이상, 불평등은 필요한데 이런 불평등을 감내할 사람이 있어야지. 모두가 승자인 세상은 모두가 패자와 다를 바 없음. 경제적으로도, 저임금에서 일할 사람이 있어야지 물가상승도 방어되는거지...
덕분에 정신 차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껏 연애를 못해서 오로지 사무직에 입사만하면 여자들이 줄서겠다는 마인드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공무원합격하면 이제부터 내인생은 꽃길이란 마인드로 살아왔는데 하루는 아빠가 니 그런마인드로 살아가면 인생이 망한다면서 말하더라고요 공무원 취업하면 인생이 활짝피나 승진을 하기위해 엄청나게 피나게 노력해야하며 업무 열심히하고 잘해야 여자가 저남자와 결혼하고 싶다고요 공무원 되었다고 난 화이트칼라직종이야라면 서 열심히 노력안하는 사람에게 어떤여자가 결혼하고싶냐면서요 근데 아빠가 그런말을 하니까 아빠가 완전 꼰대스타일이라서 말 안듣고 살았는데 몇일전에 잠을 잘려고 생각하니 나 이렇게 살면 나중에 폐지나 줍는 삶을 살겠지라며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또 인생목표를 연애위주로 목표를 잡으면 인생이 더 망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공무원불합격하고 취준도 안되어서 이제 기술쪽으로 취업하는데 기술로 아빠회사 잘 이어받아서 큰회사로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생 똑바로 살겠습니다
나이:22세(만21세) 학력:고졸(전문대 전기과 휴학) 병역:군필(전역한 지 오늘 24년 6월 12일 기준으로 딱 한 달) 직업:딸배 거주:부모님 집 기생 자차 유무:x 취미:헬스(하루 평균 2시간~3시간 운동) 자격증 유무:면허증 제외 없음 목표:피지크선수,헬스트레이너,피지크 대회 2024년 말~2025년 초 참가 예정(몸은 누가 봐도 좋다는 소리는 듣고 바프는 충분히 찍을 만 하지만 트레이너는 아직 애매한 정도) 유흥,사치:술을 워낙 싫어하고 못 먹고 운동하는 데에 지장갈까 봐 전역한 지 한 달인데 입에도 안 대고 있고 담배는 개 많이 피고 하루 두 갑 쳐 피고 여친은 애초에 나 만나주는 여자도 없을 뿐더러 여자가 먼저 호감 표시를 하더라도 딱 거기까지고 그 이상으로 안 감 유흥,사치라고 해봤자 친구들이랑 카페 가거나 밥 먹거나 아주 가끔 옷 사거나 그정도(이건 담배만 빼면 나쁘지 않은 듯..) 쭉 나열 해보니까 완전 내 얘긴데..?
음... 소신 발언 하나 하고싶은게 월급이 얼마인가도 중요하지만 쓰는 금액이 더 중요한거같음. 사람이 개성이 없을 수도 있고 모두가 열심히 살라는 법은 없으니 자기 계발을 안할 수도 있다고도 생각하고. 하지만 최소한, (빚 없다는 가정 하에 )250쯤 번다면 어떻게 해서든 100 이상만 저축하는 습관을 20대부터 들이면 평범하게는 충분히 살거라 생각함. 그 이상은 뭐 본인 마음이고 최소 마지노선 100
전체 인구 중 50프로가 이에 해당 함. 하지만 요기 유툽 댓글엔 다들 난 아니라고 할테고ㅋ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70프로 정도 될것같네요ㅎㅎ
인생 망했나 리셋각?
감사하다고 생각함, 내가 가진 라이센스도 앵간해선 어림도 없지 수준이라 제발.. 제발.. 계속 철없고.. 부모 등골 빨면서 늙어가길 바람.. 사회생활 시작할 즈음엔 ㄹㅇ 사회의 부품역 아니면 아무것도 할수 없게.. 내 밥그릇 안건들엿음 조켓음 ㅎㅎㅎ;
@@Empty.Account 한국인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모든 주거지 기준 자가 없는 사람이 인구의 70%임. 30%만이 1주택 이상 소유. 미친 sns와 유툽에 나오는 상위10프로 이상들만 맨날 노출되니 현실 감각들이 님같이 없는 거ㅋ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는 중산층 소득 분포가 연봉 5000~8000만원임.
실수령으로 들어가면
연4000만원 이하가 근로자중 70%
연8000만원 이하는 근로자중 상위6%임ㅋㅋㅋ
괜히 결혼 적령기 여자들 욕 처먹는 게 아님.
실수령 월300짤 남자로 안 보는데 현실은 모든 연령대중 월 300만원 실수령 받으려면 상위30%대임ㅋ
@@takesforever ㅋㅋㅋ당장이야 좋아 보여도 찐 부자들 아니면 결과적으로 잉여들 부양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예요 당장은 내가 쟤들보다 잘사니 개꿀 이러지만 이게 장기화되고 잉여들이 쌓이면 노인들만 부양하는 게 아님ㅋ 각종 강력범죄며 문제가 많아요
돈은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행복을 지키기위해서 필요하다는 말은 처음들어봤어요... 👍
저도 그건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푼돈이라도 조금이나마 모아놨다가 그걸 부릴 생각도 하고 있지요.
인생 ㄹㅇ정답은 없는데 노력은 필수더라 근데 노력의 100퍼센트 혹은 그 이상을 바라며 살면 안됨 노력이 생존의 필수불가결한 요소지 절대적인게 아니라 본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거 무리인게 있음 그래서 정답이 없는거 주변사람에게 잘하고 인정받으며 작은거라도 만족하며 살줄만 알아도 행복함 너무잘나서 너무 위에 가면 만족을 몰라 이상한데 빠져서 불행해질수도 있음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이런 경우 많죠 전 그래서 조언할때 그러다 인생망해란 소리안합니다 너 그러다 인생어려워져 힘들어질거야 라고 하지
영상보다 훨씬 현명한 말씀이시네요.
이렇게 시원하게 팩폭 얘기해주는 유튜브 채널을 이제서야 찾다니 ..
내인생 최대 실수다
애매한 명언 갈기는 유튜브 보다
더 현실적이고 도움되는 말임
돈은 행복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
너무 와닫는 말이네요.
돈으로 행복은 살 수는 없어도
불행은 막을 수 있다 라는 말은 들어 봤죠.
행복을 위해서나 지키기 위해서나ㅋㅋㅋㅋ 뭐가 다름?
@@christmassongs9457 완전 다름
행복은 돈이 없도라도 스스로 만족함에 따라 찾을 수 있지만
그 행복을 지키기 위해 돈이 필요한 순간이 찾아옴.
사고, 질병, 불가항력 등.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 X 모든 상황마다 다름.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 O 자위를 하던 현실 도피를 하던 어떤 방법이든 가능함.
역설적으로 바꾼다면 모든 말이 모순됨. 본질을 봐야 함.
즉,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지만 그 행복마저 사라지지 않게 노력하는 것과 함께 돈이 있어야 최소한
지킬 수 있다.
돈 = 물물교환의 대표적 상징 & 금, 은 같은 전세계적 통용 화폐
소주 원가랑 옷 원단 얘기가 ㄹㅇ 뼈를 때리내 ㅋㅋㅋㅋ
진로 회사 투자해보고 관심갖게 만드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자기돈이니 강제로 관심이라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안하려나?
두 달 동안 무지출 첼린지를 해봤습니다. 처음엔 정말 미칠 거 같더라고요? 하지만 3주 정도 참고 넘겼을 때 부터 적응이 돼서 그런지 그 이후로는 꾸역꾸역 잘 넘겼습니다. 두 달 참고 월급 받는 날 통장 잔고를 보니 402만원이 찍혀 있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느낀 건, 통장 잔고에 돈이 쌓여서 돈을 더 쓸 줄 알았지만 정 반대 였습니다. 통장에 돈이 쌓이니 오히려 쓰기가 싫어지더라고요. 3만원 만 써버려도 앞에 숫자가 바뀌어서..ㅋㅋ 앞으로도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ㅇㅈ 돈은 모와본 사람만 계속 모으게 되고 버는족족 쓰는 사람은 모으는 방법 자체를 모름
내 친구도 부모님 집에 같이 살고 차도 없는 뚜벅이인데 월급을 15일에 받으면 담달 5일 되기전에 다 써버리고 돈 빌리러 다니더라
보면 통장 하나로 모든걸 다 하니까 지도 어디서 뭐가 빠지는지 모르는거임
맞음 계좌잔고를 늘려본사람은 그 계좌잔액 늘어나는 재미로 돈을 더아끼고 더모음
돈을 계속 쓰기만 하는 버릇이 있는 사람은 계속 쓰기만하고 모을줄도 모르고 과소비에 온갖 이유를 갖다대며 합리화하기 바쁨
@@ppl2280오옹..
사람들이 운동에 대해서 너무 좋게 생각하는 경향이 큼. 진짜 자기수련하듯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헬스장고인물 상당수가 운동빼고 삶의 낙이 없어서 꾸준한경유가 많음. 나도 그렇고 ㅋㅋ
ㄹㅇ 여자나 게이(진짜 남자 좋아하는 남자)아닌 이상에야 운동의 값어치가 크지 않음.. 오히려 헬스 같은 건 몸 바보되는 남자분들이 더 많다고 들었음 건강해지는 운동이면 모를까 헬스같은 건 솔직히 미용목적이라고 생각함
@@으으름미용 목적으로 큰 값어치가 있잖아요 ㅋㅋ 얼굴만 받쳐주면 섹스어필이 엄청 오를텐데요
운동이라도 하면 인생에서 정말 많은 질병은 빗겨나갈 수 있기 때문임... 현대인들의 많은 경우 운동 부족으로 질병이 옴.
그래도 겜창보다야 운동이 훨씬낫긴함
헬스가 보디빌딩이랑 다르다는 거를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다..
여러 영상을 보면서 참 재미있게 말도 잘하고 전반적으로 돌아가는 사회를 이해하며 군데군데 뱉어내는 말들은 팩폭이네요. 참 언변이 좋은듯ㅋㅋ 자료와함께 말을 접목하여 웃음도 두배^~*
사람 행동이나 심리 파악하는 게 습관이라 제 생각을 좀 떠들어 보려고 시작했네요 ㅋㅋ 극찬 감사합니다 ~
와우!! 완전 저네요! 제가 유튜브에 등장하다니 기쁘네요!!! 평생 아무런 관심도못받고 날파리처럼 잊혀지나 씁쓸했는데 저도 드디어!!!!! 유튜브에 나오네요!!! 고맙습니다! 이제 트위치 틀어놓고 스트리머들 게임 따라서 매칭돌리면서 저격안해도 되겠네요ㅠㅠㅠㅠㅠㅠ 소원이 이루어졌오요!!
유튜브 출연 축하 드립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치 문 닫아따
형 이제 치지직으로 바꿔야지
고 정주영 회장님의 "해보긴했어?" 라는 말이 정말 엄청난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기하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ㅋㅋ
아니 근데 몇몇 사적인 조건만 빼고 바라보면, 저게 대다수의 삶 아닌가? 꿈보다 당장 내일을 걱정하는. 굳이 저런 사람들한테 모멸감을 줘야 하나 싶다. 이 나라는 왜 이렇게 평범함을 혐오하는거냐
그래서 국평오인거지 ㅋㅋ대부분 저러니깐 뭐 이렇게 살아라가 정답이 아니니 살고싶은대로 사셈 인생에 정답은 없다
저렇게 살아서 일은 하고살수있음?
저는 솔직히 학생시절에는 꿈이 있었지만 노력이라는 걸 한 번도 해본 적이 제대로 없기 때문에 내가 싫든 좋든 간에 일단 자격증부터 따려고 필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운동 2시간정도 하고 6시간정도를 공부에 불태우는 시간을 보내고 있죠. 그 덕분에 진도도 쑥쑥 잘 나가고 있고 아는 지식의 양도 많아지는 거 같아 왠지 모를 뿌듯함이 생기더군요. 휴학을 낸 터라 1년이라는 시간이 있는데 이 시간에 알바도 해보고 자격증 공부, 토익 등 공부도하고 경험도 해볼 예정이에요. 알바 같은 경우엔 아무거나 해볼 생각이긴 한데.. 내 자신이 일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좀 들긴 하네요 ㅎㅎ. 일단 저는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뭐든 일단 시작을 해보세요. 저도 지금 그렇게 시작을 해보고 있으니까요. 해보니 마냥 싫지만은 않은 거 같습니다.
꿈이 뭐였는데요?
일 안하니 백수야
여기 댓글들은 다 인생 망했냐? ㅋㅋㅋ 이 사람 진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응원을 안해주네
@@krazy_ant 이게 열심히 사는거임?
니인생도 뻔할듯
대단한 자격증이나 졸업장같은게 필요한게 아닙니다 무슨 업종이든 배우려고하는자세 그리고 그걸 얼마나 잘 습득하고 자기껄로 만들수있느냐에서 대체 불가능인지 아닌지가 갈리는거죠 응원합니다
나잖아요... 근데 노력 해도 노력은 쉽게 배신하더라.. 같은일을 해도 나보다 잘하는사람 널렸고 일을 하는건지 욕쳐들은 값을 받는건지 모르겠더라. 다른사람은 대체 어떻게 사는거지? 이런 세상에서도 생존해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더라..
앞부분은 공감안됨.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직종에서 200만원이라도 열심히라도 하는 사람은 뭐라도 되는데 진짜 인생 망한 사람들은 부모집에 얹혀 살면서 아무것도 안함
공부하기 싫어서 때려칠 찰나에 이 영상을 보고 간신히 정신줄을 잡았습니다.....
점심시간마다 믹스커피 쳐마시면서 사업계획 장황하게 떠들던놈 생각나네요.맨날 입만 놀리다가 암것도 안함ㅋ
왜 누군가 떠오르죠? ㅋㅋ
학력은 고졸에 운동신경은 바닥이고 손재주는 사고로 잃었으며 대단하지도 않는 일을 하루 12시간씩 일하면서 사는데 잔고는 0이고 취미는 딱히 없는데
일단 삶을 바꿔보려면 뭐부터 시작해봐야할지 막막합니다...
경제 공부해보실래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맨날 자기계발이라도 하라고 생각만 하고 실천은 안했는데 제 3자가 때리니까 많이 아프네요. 과거에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ㅅㄲ 특 댓글만 싸지르고 정작 행동은 안함
이 세상에 반듯이 필요한 사람들임.
경쟁에선 패배하는 역할도 필요하기에, 저런 사람들이 자발적인 패배자가 되어주어, 열악한 근로와 임금을 담당해주어야지 물가 안정을 포함한 사회 안정이 가능함.
너무 공감됨... 진짜 성공한 사람들
다른건 몰라도 실행력이 그냥 미쳤음.
예시) 정주영 회장님 백사장 사진 한장들고 영국가서 차관 빌려서 조선소 세우고 세계조선 1위까지 만들어버림.
굉장히 현실적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들춰주셔서 마치 제가 발가벗겨 진 느낌이네요..근데 마지막에 예상치 못한 동기부여를 해주셔서 오늘 책을 한번 읽어보려고 합니다. 몇 페이지 못 읽겠지만 오늘 이렇게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격공해요.😢
자기개발 영상 볼게 아니라 이걸 봤어야했네. 난 이미 어떻게 해야 될지는 알고 있거든..
"시작이 반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명언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이것과 일맥상통
제 얘기네요 대학교 다닐 땐 극 소수 친구들 외엔 피해다니고 군대 외출 때는 학교와서 와이파이 되는 화장실에 들어가 딸치다가 복귀하고... 추상적 생각만 하고 졸업 시기전에는 제 분야 사람들이랑 부딫히고 어울리려고 노력하면서 이것저것 프로젝트 하기는 했는데, 졸업시기 와서는 무서워서 도망쳐서 졸업도 못하고. 200도 안되게 벌다가 이직해서 조금 넘게 벌고 있네요 ㅎㅜㅜ
딱히 손재주도 없고 월세방 내돈내산 전전하고 있으며 학력 고졸에 해본 일이라곤 공장에서 QC, 용접, 물류일당직, 숙노, 지게차 등 전역 후 3D만 전전해서 시드 1억 이상 모임. 이제 부터라도 만학도 나 국비지원 과정으로 메카트로닉스 편입해서 취업 하고 싶은데 가끔씩 29에 늦은 나이는 아닌지 고민을 하게됨 ㅜ
29가 무슨 늦은 나이에요... 뭐든 도전하세요
상위 1%다
이 나이에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4년제 대학교도 고려해보세요.
29살에 1억 모을수있는 근성이면 뭐든 할수있음
남들 쳐다보지 말고 본인만 생각해야함
응원합니다.열심히 사셨네요
사실, 누구나 다 노력은 합니다.
본인 인생속에서 노력 안하고 사는 사람
없다고 봅니다.
단지 그 결과가 똑같은 노력을 하는 듯 해도 결과가 다르게 나타 날 뿐입니다.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내가 타인과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노력을 했다고 착각했기 때문입니다.
나의 실패가 오로지 내 노력이 적어서가 아닙니다. 나는 실패할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시도 하는 이유는
해보지 않고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바위를 깨뜨려야 한다는 숙제를 받았다고 가정합시다.
누구는 바위로 바위를 내려칠 것이고
누구는 높은 곳에서 바위를 떨어뜨려보고,
누구는 나뭇가지로 밤새 내려치고,
누구는 아예 깰 생각을 안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각자의 입장에서는
근거있는 행동들입니다.
내가 들이는 노력이
바위를 계란 십만번 던저 깨려는 노력을 하는 중인지, 높은 곳에서 바위를 떨어뜨리려 하는 노력인지 인복이 있어 전문가와 인연이 닿는게 아니라면 내 능력으로는 알 길이 없습니다.
내가 계란을 던져 바위를 깰 생각을 했다면 그것은 내 지능, 교육, 인연 등 종합된 나의 한계였을 뿐인겁니다.
노력하지 않은 자는 없습니다.
바위를 깨려고 노력한 사람들은
바위를 깰 시도도 하지 않은 사람을
게으름뱅이라 질책합니다.
하지만 이는 가장 현명한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사람들 생각을 다 알지 못한다면 함부로 타인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그것은 나의 무지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노력의 방식도 다 다릅니다.
나는 어떤 인생일까 알기 위해선 많은 노력을 들이며 내 인생을 살아가는 것 내가 할 수 있는건 그 뿐입니다.
내가 바위로 바위를 칠 사람이었는지
계란을 던진 사람이었는지는
인생 중반부, 후반부가 되어봐야 아는 것이고 내가 바꾸려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하는 일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도
너무 자책하지 마십시오
이 유튜브는 동기부여가 된다.
돈도 안쓰는게 중요함 많이 벌어도 결국에 다 써버리기도하고..
이번에 적금들면서 진짜 내 소비습관에 후회함
이 세상에 망한 인생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요즘 따라 이게 맞나 생각 하던 찰나 이 영상보고 더 정신 차릴거 같아요
무개성인 사람은 보통사람입니다.
보통 사람이 행복한 세상이 되어야
사회가 건강해집니다.
그게 공산주의임 ㅋㅋ 다같이 행복한게 아니라 ㅈ되는 사회
공평한게 어찌보면 좋아보이지만 바로 제 윗글처럼 ㅈ되는 가장빠른 지름길이 될수있다는것을 명심하셔야합니다 어떠한 노력없이 얻어지는건 없습니다 있다면 경계해봐야합니다
@@에드가패트릭 공산주의랑 다릅니다
진정한 공산주의는 인간이 실현할 수 없습니다.
자본주의는 그도 종류가 많죠
그나마 낫다는 것 뿐 문제점이 아직 많습니다.
보통 사람이 행복한 세상은 아직 인류가 발견하지 못한 먼 미래적 생각일 수 있겠지요
이런 생각부터가 그 미래로 향하는 시작점에 서는 것 아니겠습니까
@@DINGO-o6c 공평하단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사상문제에 초점이 맞춰지신것 같은데 제 얘기는 그게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가정이루고 자식 낳고 내 할일 하며 사는것에 만족 할 수 있는 사고를 가진 건강한 사회를 바란다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못하는것이
존중 입니다.
존중하는 자세가 없기에 남을 쉽게 무시하고 나와 다른 행동을 보이는 타인을 이해하려 하고, 제대로 이해 하지도 못합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문제를 삼아버리죠
한국사람을 외국인에게 쉽게 설명하자면
이론은 잘 알고, 시키는거 잘 하는 사람들
겉예절은 잘 알고, 속예절은 잘 모르는 사람들
생각이 깨어있지 못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부족한 사람들 이 되겠습니다.
한국인의 유전자가 그렇다기 보단
역사적 환경과 교육 방식이 그래왔습니다.
자꾸 이런 영상이나 글들 읽다보면 위로 받게 되서 문제임
나보다 더 훌륭하고 멋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배우고 노력해야되는데
저런 시궁창 쓰레기 같은 인간들 보면서 위로를 얻게 되면 자꾸 도태 되는 느낌임...
포르노 보는거랑 똑같음
40대 중반에 기사, 기능장, 산업기사 등등 자격증도 몇 개 있고, 코로나부터 망테크 타면서 월소득 4백에 고정된 자영업자인데 이 영상보다 골절되는줄 알았습니다. 뼈 그만때리세요ㅋㅋㅋ 이제부터 정신차리고 하루에 2시간 보는 넷플 유튜브 끊고 무기력함과 망상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꿈은 연매출 30억인데 행동은 3천만원어치도 안했고, 조금만 자신없으면 도전도 하지 않고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인생을 너무 무의미하게 낭비한 세월들이 후회됩니다.
ㅎㅎㅎ 공감합니다. 뭐가 되었든 자기가 잘하는거를 꾸준히 해서 일정이상의 성취를 느껴보시고 그거를 확장시켜보세요
내 이야기야 ㅠㅠㅠㅠㅠ
돈나가면 줄이면 되는데
줄이기 위한 공략을 해야지
다들 파이팅 힘내세요
말만 하고 행동으로는 안 한다...
그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거임 쪽팔리다고 생각하지마 다 똑같음
행님.. 진짜 말빨 ㅈㄴ 좋으십니다..대형 유튜버 되기전에 핥짝여봅니다.. 직이네 증말
오호 김덕배 , 뻑가 같은 느낌의 채널이네요 떡상하세요
열심히 해보겠슴다 극찬 감사요!!
이 말 마음애 드네요
돈은 행복을 워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돈은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행복을 위한거죠.그게
일단 이런세기가 70퍼는되는듯 그리고 이상태에서 일도 아에안하는세기가 반이상임 통계로봐도나와있음 지금 30대 백수 40퍼가까이됨 부모님등꼴빨아먹는 한심하세기들 그러면서 부모탓만하고 부모한테 큰소리침
돈으로 행복을 살수는 없지만 불행해지지는 않을 수 있다.
오우 뼈를 때리네요 공부 요즘 슬럼프 빠진체로 유튜브를 설렁설렁 거니며 보고 있었는데 정신차리는데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입놀리는거 빼고는 다 저랑 맞네요;;
제가 너무 난사해버렸군요..
저희 형이 경계선 지능장애인데.....
20살에 공장에서 6개월 정도 일하다가 상처 받는 말들을 많이 들어서인지 그거 때문인지 10년
현재 나이 30살 까지도 계속 집에만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람 만나는 걸 두려해요
상처 받는 건 평생 간다고 하잖아요 .....
그정도 극단적인 상황에 치닫았으면 엄포놓고 패 죽여도 못고쳐요..
오히려 모래성같은 멘탈이며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봐야 합니다..
거듭 이야기 하조만 군대 조교 교관들같이 스파르타식으로 가다간
역효과 부작용에 극단적인 생각할수 있으니 꼭 명심하세요..
그냥 이런 관련 해당 구청 기관 담당 공무원들에 도움요청을 해보시면🤔
우리나라 복지체계..
그리 암울하지 않어요..
너무 쪼으지 말고 그냥 가족으로서 사랑해주는게 좋을 것 같긴한데
경계선 이라는 특수한 상황에다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참 어렵네요
좀 패
왜 제 모습이 여기 있을까요,, 열심히 살게 하나씩 바꿔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은 생계와 직접 연관되지 않는한 절대안바뀜. 이제껏 생산직 물류센터 등에서 일하며 반백수 생활로 살다가 허리디스크 아작나서 힘을못쓰니 지금은 공부하고있음. 낼모래 마흔인데 허리나가고 과외로 겨우 먹고사는 내인생이 ㄹㅈㄷ.. ㅋㅋㅋ
직접 돈을 버는게 어디냐.. 대출,돈 빌리기 안하고 직접 돈 벌고 남들 다 보는 유튜브같은 거 취미여도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거 좋은 삶이라고 생각함.
이분 영상마다 뼈맞고 순살되는 사람들 많을거임ㅋㅋ물론 나도 포함😅
모두가 다 정신차리고살면 역설적이게도 나라는 망해 ㅋㅋ
성공하는 사람:참고하여 이렇게 안되려고 더 열심히 함
실패하는 사람:나는 아니라고 회피함
저런 사람들이 사회에서 꼭 필요하다. 왜 사회에서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줄 앎?
사회에선 저임금의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희생하면서 일할 사람이 필요해. 자원은 한정되어있고, 모두에게 동등하게 나눠줄 수 없는 이상, 불평등은 필요한데
이런 불평등을 감내할 사람이 있어야지. 모두가 승자인 세상은 모두가 패자와 다를 바 없음.
경제적으로도, 저임금에서 일할 사람이 있어야지 물가상승도 방어되는거지...
반성하고 갑니다...
형님 정신차리고 갑니다.
덕분에 정신 차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껏 연애를 못해서 오로지 사무직에 입사만하면 여자들이 줄서겠다는 마인드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공무원합격하면 이제부터 내인생은 꽃길이란 마인드로 살아왔는데 하루는 아빠가 니 그런마인드로 살아가면 인생이 망한다면서 말하더라고요 공무원 취업하면 인생이 활짝피나 승진을 하기위해 엄청나게 피나게 노력해야하며 업무 열심히하고 잘해야 여자가 저남자와 결혼하고 싶다고요 공무원 되었다고 난 화이트칼라직종이야라면 서 열심히 노력안하는 사람에게 어떤여자가 결혼하고싶냐면서요
근데 아빠가 그런말을 하니까 아빠가 완전 꼰대스타일이라서 말 안듣고 살았는데 몇일전에 잠을 잘려고 생각하니 나 이렇게 살면 나중에 폐지나 줍는 삶을 살겠지라며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또 인생목표를 연애위주로 목표를 잡으면 인생이 더 망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공무원불합격하고 취준도 안되어서 이제 기술쪽으로 취업하는데 기술로 아빠회사 잘 이어받아서 큰회사로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생 똑바로 살겠습니다
멋진 아버님 두셨네요
죽지마세요
아빠 회사를 물려받는다고? 금수저였노
@@의사양반-g6s 그런 사람이 폐지줍니마니 고민하겠음? 공시생이 그냥 망상글 갈긴거같음
딱 여기 영상 주인공 😅
저네요 한곳에 오래있을려고해도 기술없으니 자꾸 잘리래요 ㅠ 자격증 공부해도 자꾸 실기떨어지니 우울증만 오고 ㅠ
ADHD 진단 받아보길 바랍니다 학습장애가
발생할때 시험공포증 불안장애 ADHD가 주
요원인으로 손꼽히기도 한 부분이 있긴함
감사합니다 형님. 계속해서 중요하지도 않고 시급하지도 않은 것들에만 얽매여서 살아왔던 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던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렇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풀영상보니 아무것도안하고 처박혀있지말고 일ㅈ빠지게하면서 열심히살아야겠네요 조언감사합니다
일단 뭐라도 하다보면 길이 열리는데
암것도 안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한 인간들이 종종 있죠
나처럼 회사는 다니고 징징대자 😢 돈없으면 가족 친구 다 떠난다
이번영상도 좋다
칭찬 감사합니다. 다음 주제도 잘 정해야겠군요 ㅎㅎ
저런 인간들은 망해도 딱히
동정심이 안듬
기회비용의 원칙이라고..
크게 하나를 얻으면 반드시
다른 하나는 과감히 버리고 포기해야지..
나 하고싶은대로 다 가질려고 하면 돈은 언제 모으나😥
나이:22세(만21세)
학력:고졸(전문대 전기과 휴학)
병역:군필(전역한 지 오늘 24년 6월 12일 기준으로 딱 한 달)
직업:딸배
거주:부모님 집 기생
자차 유무:x
취미:헬스(하루 평균 2시간~3시간 운동)
자격증 유무:면허증 제외 없음
목표:피지크선수,헬스트레이너,피지크 대회 2024년 말~2025년 초 참가 예정(몸은 누가 봐도 좋다는 소리는 듣고 바프는 충분히 찍을 만 하지만 트레이너는 아직 애매한 정도)
유흥,사치:술을 워낙 싫어하고 못 먹고 운동하는 데에 지장갈까 봐 전역한 지 한 달인데 입에도 안 대고 있고 담배는 개 많이 피고 하루 두 갑 쳐 피고 여친은 애초에 나 만나주는 여자도 없을 뿐더러 여자가 먼저 호감 표시를 하더라도 딱 거기까지고 그 이상으로 안 감 유흥,사치라고 해봤자 친구들이랑 카페 가거나 밥 먹거나 아주 가끔 옷 사거나 그정도(이건 담배만 빼면 나쁘지 않은 듯..)
쭉 나열 해보니까 완전 내 얘긴데..?
이 영상을 보고 주구장창 유튜브만보던 제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
난 한달생활비가 썸네일에 나온 45~60사이인데 ㅋㅋㅋㅋ
집있고 직장 가깝지. 플스 닌텐도로 취미 가성비 쩔지. 체중감량한다고 식사적정선하지
레알 무릉도원이다
전세계 어딜가도 대부분이 패배자 💯
이것이 현실입니다 믿으십시오
승자분들 👍🏻
동기부여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내가 예전할려고 햇는대 뭘알아야하지 편집프로그램 포토샵 유투에서 찾아서 공부도 해봐는대
따라해봐는대 포토샵이 안대 뭐가 잘안대서 포기 햇는대 망상가님이 하시내요 이거 대박 나는 컨텐츠에요
한번잘만들어보새요 진짜 가슴에 팎 오는거 한번만들어 보새요
다시 한번 천천히 배워서 시작해 보세요 하시면 잘하실 것 같은데요 ?ㅋㅋ 좋은 평 감사합니다!
기분안나쁘고 뼈맞는 소리.. 감사합니다.. 마침 필요한 소리였는데, 확 와닿네요..
중1인데 지금당장 책상에 앉겠습니다
중1이면 공부할 건 있음?
수학 도형 부분 완벽하게 하고 가셈 도형 보는 눈 있으면 고등학교 가서 편하다
중1은 창창하다 임마
책 많이 읽고 열심히 놀아
돈은 행복이 아니라 생존문제인듯요 죽기전까지
어~ 그런 색이가 접니다. 팩트 공격 하시면 안됩니다.
피아식별 없는 난사입니다..ㅠㅠ
진짜 이 영상보고 현재 제 꼬라지 보는거 같아서 반성많이 하고 있습니다 역시 팩트로 후두려 패면서 현실을 알려주는것만큼 좋은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보고 오늘 이 시간부로 새롭게 인생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높은확률로 뭐 안하고있을 가능성 99.9퍼 ㅋ
@@siksik30 오만팔천퍼센트
내이야기네 ㅠㅠㅠㅠㅠㅠ
비빌 구석이 있으면 밖으로 나가질 않음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런 자식들에게 강요하지 않음 안타까워만함
제일 쓸데없는 투자: 유흥 담배 술…
반성하고 갑니다
구독자 만 단위 유튜버면 매일 영상 찍어 올리면서 노력하시는데 반성하실 게 어딨나요 ㄷㄷ
진또베기들은 이런영상 들어오지도 않고 우연치않게 들어와서 시청했어도 한두개정도 해당안된다고 본인얘기
아니라고생각함
😢😮😅 보고 반성 많이 되네요 아 , 이게 나네요
스스로를 인정하고 반성했다면 자기 객관화가 되는 사람이기에 문제없을 것 같네요 ㅎㅎ
너무 아프구만 .. 한번쯤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 영상이네요.
저입니다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이 꿀팁 덕분에 사회에 대해 더 알아가요
제 이야기네요 슬프다 😢 내 문제는 알겠는데 실천하기는 어렵네요 작심삼일이고 끈기도 없어요 그래도 제 주제 파악은 할 줄알고 사회탓 하진 않아요 제 객관화는 잘 되어 있는데 좀 슬프네요 😂
노력도 전두엽이 제대로 돌아가야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이 안되니 아무나 할수있는 대체부품이 될수밖에
형님 영상 보고 정신 차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열심히 살게요 ㅎㅅㅎ..
행동 없는 말은 힘이 없다~!
자기합리화에서 뜨끔합니다.ㅋㅋㅋㅋ 살뺀다고해놓고 빼고찌고빼고지고 요요오고 스트레스받고 나는 그냥 잘찌는체질이다라고생각한지 2년...한달전부터 식단부터 운동 생활습관도 바꾸면서 천천히 몸을 바꾸고있습니다..
나는 일욜빼고 쉬지않고 투잡하긴 하지만 그것빼고 자기계발 안하는건 딱 나네!😂
말만 하고 실천을 안해서 이미 나이만 먹고 시기를 놓친사람 제 주위에도 있음
세상에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건 최소한 그지 새끼가 할 말 아니라는 거 쌉띵언이다 ㄷㄷ
노동자 소시민기준같다는......
부자라면 아무렇게나 살아도...
상관없는것 아닌지?
왜 댓글이 없냐 뼈때리는 채널인데
감사합니다 ㅎㅎ 15분 전에 업로드했는데 댓글 달아주신 게 신기하네요 ㅋㅋ
화이팅
직장다니는분들 직장에 꼭 투자안하냐 월급으로 어떻게 사냐 하는ㅅㄲ들 몇 있을겁니다
제발 코인 주식 이딴거 하지말고 적게쓰려고 노력하고 저축을 잘 하십쇼
흐앙 아파요~~~ㅜㅜ
몸 멀쩡하고 30대 중반이 넘어가는데 돈이 없다 남녀노소 따지지 말고 그냥 멀리하세요
게으른게 나랑 너무 닮았다. 다만 모든일 귀찮아서 딱히 돈을 안쓰게 돼서 통장에 돈만 계속 쌓이던데요
음... 소신 발언 하나 하고싶은게
월급이 얼마인가도 중요하지만 쓰는 금액이 더 중요한거같음.
사람이 개성이 없을 수도 있고 모두가 열심히 살라는 법은 없으니 자기 계발을 안할 수도 있다고도 생각하고.
하지만 최소한, (빚 없다는 가정 하에 )250쯤 번다면 어떻게 해서든 100 이상만 저축하는 습관을 20대부터 들이면 평범하게는 충분히 살거라 생각함.
그 이상은 뭐 본인 마음이고 최소 마지노선 100
ㅋㅋㅋ 이 아저씨 핵심이 너무 노골적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