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이 만나서 내가먼저 계산하고 다음모임에는 다른친구가 냈다. 유독 한친구는 빨리먹고 중간에 나간다. 한번도 계산없이 꼭 중간에 일이 있다면서 간다. 형편이 안좋은가보다 했는데. 단톡방에는 고급요리 먹는사진이나 여행사진을 많이 올린다. 이후에도 레파토리는 똑같다 늦게오고 열심히 먹고 중간에 가드라... 이후 모임에는 안부르기로 했음.
@@포미넷 얻어먹기만한다?... 두부류입니다 진짜 고마운마음 평생 간직하고 잘풀릴때 보답 확실히 해주는사람과 반대로 거지근성 탑제하고 당연하다는듯이 너 돈잘벌잖아?... 예의와 겸손 버리고 호의 를 권리로 아는자... 말투와 화법 언행 가치관 등에서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팀장 맞고 1년여간 직원들 사비로 밥 사 줘도 어느 순간 당연하다는 분위기가 굳어 져서 회식때 마다 각출 하기로 선언 했더니만 5개월이 넘어가도 회식 이야기가 없습디다. 세상 살이 또 하나 배워가고 휴일 특근 날 인원수 맞게 커피라도 사가던 걸 이젠 제 것만 챙깁니다. 냉정과 결단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둘이 만날때는 절대 밥값 절대 안내는 친구가 있는데 열번 사도 한번도 안내는 친구인데 신기하게도 다른 사람이 추가되어 셋이 만나면 1차에서 다른 사람이 내면 2차가서 안내는 친구가 자진해서 돈냅니다 나와 둘이 만나면 절대 안냅니다 어떤 심리일까요 나를 호구로 보는 걸까요 이런 경우 친구가 아닌거죠
결론적으로 가족이 아닌 이상 남 잘되는거 죽어도 못보는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가족이 아닌 친구,지인,동료,친한 사람,혹은 좀 아는 사람, 소개받은 사람 등등 모든 남과는 절대 넘지못할 선을 그어야 합니다. 내 가족이 아닌데, 남을 만나는데, 아까운 시간과 돈을 1원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결국은 손절로 끝나거나 결국은 두번 다시 안 볼 인간들입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선한 사람을 선하게 받아 들이는 기본 인성이 된 사람도 있지만 이용해서 자기 잇속을 채우고 많은 사람 앞에서 상대를 깍아 내려서 자신을 올리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선하게 대할 필요가 없더군요 사람은 평등하다는 이념적인 강박증과 불편한 얘기를 못하는 저의 성격으로 인해 모두에게 다 잘해주고 밥 잘 사고 했더니 돌아 오는 건 선을 넘는 상대의 행동이었습니다 이건 친구 뿐만 아니라 선배,후배도 마찬가지인데 선을 두 번 정도 넘는다거나 "나 클럽 한 번 데려가서 술 사 주면 여자 꼬셔 줄 수 있는데..라고 거래하듯 말하는 후배는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선을 넘는 것과 단순 말실수는 그사람의 평소 행동(말)과 대조해 보면 거의 정확하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굳이 금전적인 피해 안 줬고 좋은 면도 있다고 관계에 끌려갈 게 아니라 과감하게 단절하는 게 더 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길입니다 특히 인신공격하는 후배는 바로 끊어버리세요 한국 문화 특성상 후배는 욕 들어도 본전이다 라는 생각에 만만한 선배에게 밥 얻어 먹으면서 인신공격하는 인간도 가끔 있습니다 같은 직장이면 업무적 대화 외에는 말을 섞지 말고 똑같이 높임말을 쓰세요 그리고 욕하고 덤비면 같이 욕하더라도 선후배 개념에 속하지 않으니 체면 차릴 것도 없는 것입니다 저는 행동이 좋지 않은 후배에게는 절대 10원짜리 하나 쓰지 않고 술 마시자,밥 먹자고 해도 바쁘다고 합니다 밥 먹자고 말할 땐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그들은 연기하겠지만 결국 지저분한 인성은 어디 가는 게 아닙니다 약아 빠지고 인성 좋지 않은 인간들은 술집에서도 처음 본 사람의 편을 들어 선후배,친구를 공격하고 조금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이은해,조현수 같이 한 사람의 인생과 생명까지도 위협하기도 합니다
상대가 어떻든 내가 상대를 친구라고 생각하면 친구가 밥을 얻어먹기만 하는 것 정도는 아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손해보는 느낌이 들고 본전 찾고 싶은 생각이 들면 애초 친구 관계가 아니었던 것이겠죠. 친구가 아니라 거래관계자 아니면 좀 아는 사이 정도인데 친구라고 착각.
인색함과 베풀기를 좋아함은 천성이다. 요즘같은 시대에 친구만나서 밥 한번 사는데 2만원이면 되고 술 한잔 사려면 시장에서 족발에 막걸리 두,세병 먹고 5,6만원이면 된다. 내가 형편이 어려우면 친구가 서너번 살때 내가 한번 사면 된다. 진짜 친구라면 내형편을 안다. 이 정도 돈도 못쓴다면 뭐하러 친구만나나? 그냥 잠수타면 된다.
상우야,동현아,성준아~ 밥값을 안내려는 너네들을 보며 천천히.. 너네들을 멀리했지.. 이영상을 보니 너네들이 떠오르는 구나. 상대방의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는 너네들을 보며 구역질이 났었다. 그리고 가끔씩 뭔가 원하고 부탁할때만 연락하는데.. 내가 유유부단하고 적만들기 싫어서 연락받긴하지만, 연락하지 마라~ 그런 연락 받으면 자괴감도 들고 기분 잡치고 더러워진다. 혹시나 이글을 보고 혹시나 뜨금한다면 그래 바로 너니까 뜨금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다른 금쪽이들 보아라~ 오랜만에 연락해서 힘들다고 만나서 밥사달라고 하지마라! 너네들이 정말 반갑고 소중한 추억을 공유한 사람이라면 자주 연락했을거고, 먼저 연락해서 힘듬을 알아주고 ,먼저 밥사주겠다고 했을거다~
10대때부터 친구는 늘 친구들이 밥사주고 커피 사주고 본인은 돈이 없다는 이유로 늘 얻어 먹기만 했죠. 결혼을 하고 그친구가 형편이 훨씬 좋아진 상황에서도 당연한듯 돈을 안내더군요. 명품에 고급 주택에 해외 여행에 애들유학 본인이 할짓은 다하면서.어릴적 친구라고 평생을 봐줬더니 이제 친구들을 무시하고 자신이 잘났으니 당연히 대접 받는다는 식으로 사람이 변하더라구요. 나이 환갑에 그 친구하고 모두 손절 했습니다. 인생에서 친구 한명만 건져도 성공한 삶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영원한 친구는 없다라는게 제가 얻은 결론 입니다.
남의 돈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은 분명 남을 무시하고, 호구로 여기는 것 입니다. 단, 여기 말 처럼 정말 어려운 상황의 사람이면 다르겠지만. 그런 사람이 아니면 손절 하세요. 그리고 또 대화를 할 때 본인 말만 하려하고, 남의 말을 끊거나 집중하지 않는 사람은 본인 주관에 치우치고 본인 생각대로만 하는 사람 입니다. 그런 사람 또한 손절 하세요. 남의 말은 무시하고 본인만이 옳다고 사는 사람 입니다. 인간 관계는 서로의 존중과 배려에서 만들어지는 겁니다.
맨날 당연한듯 얻어먹는것도 걸러야하지만 지가 굳이 베풀고서 처신 지 멋대로 기분나쁘게 갑질하듯 하는 인간또한 걸러야합니다. 물질의 여부 이전에 물질을 운용하는 또는 운용받는 그 사람 됨됨이가 어떤가가 중요합니다 내가 누군가가 좋으면 얼마든지 살수있고 이사람에겐 베풀 가치가있다면 사는게 좋으면 사는건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걸 최소 당연히만 여기지 않으면 그런사람은 주변에 둘만합니다. 그런사람은 꼭 물질이 아닌 다른걸로는 되돌아오게 처신이나 자기몫은 합니다 그조차도 안되는 인간을 걸러야하는거죠
밥값 안내는 친구,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같이 은퇴할 나이가 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직장을 옮기다 보니 퇴직후 소득원이 없어지고 나는 연금을 타 최소 생활이 보장된상태. 그래서 그친구를 만나면 의례히 내가 밥값을 냈고 그친구도 그게 습관이 되어 만나면 먹기만 했습니다. 더 나아가 먹고 싶었던 술도 마음대로 먹고요. 그렇게 잘 지냈습니다. 다른데 구호도 하면서 친구를 도와주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옳은 말씀 입니다! 그래도 나와 술한잔 하면서 둘이 추억 여행을 하지요! 학창시절,군시절, 결혼생활과 그리고 중년과 장년기ㆍㆍㆍ 내가 살아온 새상에 대한 서운함을 이야기 해도, 친구는 청용언월도를 든 관운장이 되어, 여행동안 나를 경호하고, 나에 벗이 되지요! 세상에 공짜가 있는듯 해도, 결국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좀더 살아보시면 알것 입니다! 술을 모르시는분은 해당 안됩니다!
난 없이 살다보니 누구한테 밥값 내줄 형편도 안되고...그리고 누구한테 얻어 먹는것도 싫어한다... 그래서 사람 만나는것을 싫어 하는데 내 형편 뻔히 아는 친구나 후배가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면 난 늘 거절을 하지만 어쩔수없이 어울려서 먹을때가 있다...간만에 술값을 낼려고 하면 난리들을 친다... 아에 몸을 날려서 막는다..같이 한잔 한것만도 고맙다고...그런 말 듣는것도 잔존심이 상하는 일이다.ㅜㅜ
밥값 안내는 인간 멀리해야 할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그런데 얻어 먹는 사람이 상대를 사줄 가보치가 없다고 생각 할수 있다.. 경우의 수에 따라 잘 살펴봐야한다... 내가 매번 사주더라도 만나면 좋은 사람이 있고,,, 매번 얻어 먹어도 만나기 싫어 사람이 있다.. 경우의 수에 따라 다른다...
서로 유지가 되려는 관계는 남에 돈도 내돈도 귀하게 생각해야 하는것 아닌가 싶어요 밥은 너가 사고 커피는 내가 사고, 내가 밥은 사고 커피는 너가사고 모든게 제대로 돌아가야 관계가 유지되는것 아닌가요 친구중에도 그런놈 하나 있는데 만날때 부르기를 꺼려해요 다들.. 자기돈은 자기가 낸다 그런생각 있는 사람 하고만 연락하고 지내요
친구중에 (시간이 지나니 친구라기보다는 그냥동창) 술값을 내가 내기리를 바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한번은 친구 모아놓고 누군가를 내기를 바라면서 나를 보기에 지갑을 두고 왔다고 했는데 당황하는데 모습에 인간의 약삭함을 보았는지 그뒤로 나는 그친구를 그냥 동창정도라고 생각한다.
살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났는데 편안한 관계가 좋은것만은 아니었다. 외로워도 조금은 어려운 사람, 조심스런 관계가 존중과 매너를 지키게 한다. 어떤 사람들은 혼자 편하다고 느끼면 함부로 하려는 심리가 보인다. 가장 대표 현상이 밥값 커피값이다. 편하니까 당연히 상대가 사겠거니 만나줬으니까 받을 권리 있다고 혼자 도취되어 착각한다. 그리고 자차가 있다면 어느순간 택시기사가 되기도 한다. 처음 몇번 밥값 커피값 안내면 바로 손절이 답이다. 남한테 당연히 받기만 하려는게 보이면 바로 멀리하는게 좋았다. 미련두고 만남 이어봐야 못볼꼴만 당함.
살아보면 자신에게 도움이 안 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나이 먹으면서 시간이 한참 지나보면 알게되는 교훈이죠
오랜만에 친구들이 만나서 내가먼저 계산하고 다음모임에는 다른친구가 냈다. 유독 한친구는 빨리먹고 중간에 나간다. 한번도 계산없이 꼭 중간에 일이 있다면서 간다. 형편이 안좋은가보다 했는데. 단톡방에는 고급요리 먹는사진이나 여행사진을 많이 올린다.
이후에도 레파토리는 똑같다 늦게오고 열심히 먹고 중간에 가드라... 이후 모임에는 안부르기로 했음.
그런걸 거지근성 이라고 하는건가요
밥이 넘어갈까요?
얄미운 친구네요 😢
모든 사람을 멀리 해야겠군요
살면서 깨달은 것은
누구와의 관계를 참좋게 유지한다는 것은 너무 어렵기때문에
차라리 내 힘을 키워서
나에게 함부로 덤비지 못하게
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에 집착하지 말고
현금을 최대한 비축하세요
사람을 믿지 마세요
ㅇㄱㄹㅇ. 친구 필요없습니다. 돈이 친구입니다.
ㅇㄱㄹㅇ 22 사람은 배신해도 돈은 배신 안 하더라구요..
ㄴㄴ 리얼돌과 애니만 있으면 친구 불필요
똑같이 밥사주고 위하는 사이라도 60즈음 되면 주위에 없습니다. 하물며 돈안쓰고 내가 항상 연락해야 얼굴 비치고 얻어먹는 사람은 굳이 만날이유 없습니다. 자신한테 투자하세요😊
밥을 몇년 사줬더니 이젠 돈빌려 달랍니다. 그것도 2000만원이나...
도박에 빠져 빛이 있던 놈인데
이제야 내가 호구였구나 깨달았어요... 손절했죠...
돈안빌려 주니 밥 사줘도 짜증내더라구요...
저는 손절까지는 안했지만 밥은 절대 안사주고 지내고있어요
밥을 몇번씩 부부를 사줬는데 단한번 나 한사람 사주지 않더군요 밥값이 많아서가 아니라 얌통머리가 없어 저도 안사줘요
밥을 늘 얻어먹는 인간은 손절하시요 ㆍ
절대 안갚고 죽을때까지 평생 피해준다. 친구 잘사귀세요
만나면 매일 자기 얘기만하고, 밥은 절대 안 사는 지인이 계속 보고싶다고 ㅋㅌ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갑니다!
@@won-kyulee6987너거애비새끼말이냐
심지어 고마워하거나 은혜를 갚기는 커녕
내가 뭘 그리 얻어먹었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오기까지 합니다.
절대 조금의 미련도 가지지 말고 관계를 끊어야 합니다.
@@포미넷
얻어먹기만한다?... 두부류입니다
진짜 고마운마음
평생 간직하고 잘풀릴때
보답 확실히 해주는사람과
반대로
거지근성 탑제하고
당연하다는듯이 너 돈잘벌잖아?...
예의와 겸손 버리고
호의 를 권리로 아는자...
말투와 화법 언행 가치관
등에서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팀장 맞고 1년여간 직원들 사비로 밥
사 줘도 어느 순간 당연하다는 분위기가 굳어 져서 회식때 마다 각출 하기로
선언 했더니만 5개월이 넘어가도 회식
이야기가 없습디다.
세상 살이 또 하나 배워가고
휴일 특근 날 인원수 맞게 커피라도
사가던 걸 이젠 제 것만 챙깁니다.
냉정과 결단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잘했어요
가끔만 사주는건 괜찮은데 늘 사주면 당연하게 생각하죠
첫발을 잘떼야지요
길게 보고 관계를
운영했어야지요
미숙,
참 잘했어요
잘했어요
진정한친구 2-3명만있어도 성공이라 안합니까
없으면 걍 혼자사세요
이런저런 스트레스 받지마시고ᆢᆢ
혼자 노니까 세상 편하고 좋네요
10년 전 까지만 해도 친구들 만나면 술 밥 다 샀는데 결국 전부 손절함.. 그것도 습관임 그런 인간들 치고 진정성 인간이 없다는걸 깨달음..
매번 잘 사주는 사람을
지 기분내는거니 얻어 먹어도 된다고 정당화하는 사람이 꽤 많아요.
카드 맨날 안가져오는 사람도 있고
맘약한 사람만 호구
내 주위에도 저런놈 하나있었지..고마워 할지도 모르고 당연히 생각하는.. 지금은 손절해서 편함..
참으로 필요한 예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언제고 다 정리해야하는때가 온다
적당한관계... 상대방에게 은혜와 선을 베풀때에는
훗날 혹시라도 배신당할것을 염두해 두고 베푸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그런 사람 있습니다.
밤낮 없다고 해서 베풀고 했는데 열번 에 한번도 않사면서 자기가 밭은것을 자랑 하고...그런사람들 빨리 작별 하는게 현명 한 방법이 드라고요.
공감을 함니다.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
🎉
밭ㅋㅋ
원래 사람이란 존재가 간사해서 배풀어도 계속 받을줄만 알지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꼭 있기 마련이죠
사실 대부분이 정리대상이죠......
비즈니스관계가 없다면.....
정답입니다
한두번 은 멋모르고 당하지만은 똑같이 되풀이해서 당하면 본인 책임이 아닐까 함니다. 감사합니다 😂
합
@@쥬피통이오니아얘 뒤에는 제대로 합으로 적었잖니 오타같은데 굳이 지적해야만 했니?
감사합니다
이 영상 대로면 대부분의 여자들 정리.
레벨상 사줘야 할 사람들 다 정리.
그 결과
사회로 부터 단절된 삶을 살다가
신림 묻지마로 돌변.
@@파파-b3d일기쓰고자빠졋네 ㅋㅋㅋㅋ 아니면 망상이거나
수년간 매번 내가 밥사고, 얻어먹은게 손가락안에 들어갈정도인 사람 정리한지 석달 조금 넘었네요..
나한테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과의 자리에서도 절대 돈안내고.. 자기 자신한테 쓰는 돈은 안아끼고.....
정리하고나니 돈도 굳고 마음에 평화까지 찾아왔어요
그런 사람들이 또 자기 가족들은 늘 외식도 잘해요~ 얼굴이 얼마나 두꺼운지 저도 손절 친구 있습니다 안보니 속 편하고 좋아요~ 나랑 안 맞는 사람은 손절하고 가는 인생이 맞습니다 마추려다 스트레스만 받아요~
진짜 하는 행동이 완전히
똑같네요..ㅎㅎ
맞아요~있는사람도 얻어먹기만하고 밥한끼 안사고 어떻게보면 얻어먹는사람이 불쌍해보이더라구요~돈만있음 뭐하겟어요 쓸줄도 알아야줘~
구구절절 욿은말씀입니다 그게 형제일때 정말 화가납니다 지혜로운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하고 항상 조심하겠습니다
자기가 돈낼때는 짜고 남의돈은 얻어 먹고 시간내는것도 심심할때만 연락하는 인간도 손절 친구아니다
손절 친구다
@@에스트래픽 좀 봐줄정도.
라도 여자 특히 주위에 잇음 지돈은 일원도 아깝
졸라도남자도그럼
@@에스트래픽얻어 먹으려다가 참변? ㅎ
그려러니ᆢᆢ하는 게
20년지기 거지근성 베프들 6명 싹다 손절 치고 서로 잘 사주는 직장동료들하고만 어울리니 너무 편해졌어요
현명하십니다. 시간은 중요하지않습니다. 스스로가 올라가면 주변지인들도 질이 올라갑니다.
똑같은놈 되고 싶지 않기 위해서라도 손절 잘 하셨습니다
교회에 미쳐있는 70언저리 친구
아플때는 약사인 친구옆에 찰싹붙어서 얌체같이 처치법 알아가고는 매번하는말이 하나님께 아픈곳붙들고 기도해서 나았다는 황당한친구..성인병이나 아프기도 자주하면서 친구들에게 전부알리면서 동냥하고 매번 하나님께 기도하면낫는다는 헛소리로 복 까불어 버리는 밉상친구도 있구만요
둘이 만날때는 절대 밥값 절대 안내는 친구가 있는데 열번 사도 한번도 안내는 친구인데
신기하게도 다른 사람이 추가되어
셋이 만나면 1차에서 다른 사람이 내면
2차가서 안내는 친구가 자진해서 돈냅니다
나와 둘이 만나면 절대 안냅니다
어떤 심리일까요
나를 호구로 보는 걸까요
이런 경우 친구가 아닌거죠
와중에 더 싼 2차 사는거 꼴받네ㄷㄷ
남이 살때는 비싼거 얻어 먹고 지가 살 타이밍에 싼거 사는 이런놈들 어떻게 대처 해야함?
친구 아닙니다
매번 얻어먹는놈 친구라고 부친상때 30 해줬는데.. 장례 끝나고 전화 한통온거외에 이후 보자는 연락 한통 없어서 손절했다.
그보다 부조금 적게한 친구는 연락조차 안왔다하니.. 30만원에 그인간의 진면목을 알게 되고 더 큰돈 뜯기기 전에 손절쳐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ㅇㅇㅇ^^
그래도 전화한통
1.내가 밥값 2번낼때 한번도 않내는 사람2.만날때 자기집 근처에서만 만나려하는 사람.3자기는 먼저 연락안하면서 내가 먼저 연락안한다고 말하는 사람.4은근히 무시하는 말투를 쓰는 사람.5나 잘되는걸 싫어하는 사람.6필요할때 연락하고 개인적인 만남은 안하려는 사람.
친절이 오래가면 권리가된다ㆍ애인이라도 돈 안쓰고 늘 얻어먹고 비싼것만 시키면 헤어지세요ㆍㆍ그런인간은 헤어져도 자기잘못을 절데모르고 빨대가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ㆍ
가장좋은 방법은 외국처럼
우리나라 정서에는 않맞기도 하지만 터치페이가 답입니다.
최근 인간관계에서 영상 내용이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본인이 계산도 안할거면서 본인맘대로 시켜먹고 계신할때는 딴청.....1.2번은 참아도 3번은 못참지 손절
친구 딸 돌잔치 때 30 했는데 내 딸 돌잔치에 10 줌 형편이 어렵나보다 했는데 자기 휴가 갈 땐 숙소도 잘 잡음 그래도 그러려니 했는데 만날 때마다 커피값을 안 냄....서서히 멀어지게 되네요
남한테 얻어먹는게 몸에 밴 인간은 죽을때까지 얻어먹지 절대 갚지않는다 어설픈기대에 상처받지말고 그런부류가 접근할수없는 더 높은 사람이 되자!
밥을 얻어만 먹는 인간들은 지가 얻어 먹기만 한다는 생각조차도 하지못하는거 같아요
돈이 얼마가 들어가든 늘 나를 위해주고 격려하고 재밌고 늘 나를 웃게 만들어 주는 친구는 돈보다 귀중하다.
등신이네 속은 호구로 생각하는데...
정신병잔가
호구잡힌거임 ㅋㅋ
수년간 같이 수다떨고 놀다가
밥 때가 되서 식당에 들어가면 먹기만 먹고
돈 낼 생각 1도 없이 딴청ㅠㅠㅠ
다음번엔 또 다음번엔 내겠지 하고
편안히 계산했는데
수년간 똑같아..
길에서 마주쳤는데
전화하고 만나자네요ㅜ ㅜㅜ
소패네요.
앞에선 세상 친근한척.
불쌍한뉘앙스 풍기며 얻어먹는거
소패 패턴입니다.
얻어먹거나 선물받거나 목적달성하면
땡. 한동안연락없거나 선물에대한
어떠한 언급도 안함.
가까이 지내면 큰피해봅니다.
그렇게 얻어먹곤 뒤에선 모르게 욕하고다녀요. 이유없이.
그 소패주변 인간관계 정말 더러워집니다.
손절하세요 못고쳐요.
정상인 몇없지만 정상인은
절대 못얻어먹어요.
세상두쪽나도 보답합니다.
손절1입니다
겉은 착하고 순진한 척하고 속으로는 계산하는 인간 버리세요
라도여자 네 개짜증
습관적으로 얻어처먹기만하려는 치사한 인간들 많던데 거지같은 인생을 사는것임. 얻어처먹고 또 잊을만할때 연락해서 또 얻어처먹고의 반복
공공장소에서 비속어 사용핵가며 큰소리로 떠드는 천것들하고 식당이나 서비스업소가서 무례한 말투와 행동하는 상놈들은 반드시 거르길
결론적으로 가족이 아닌 이상 남 잘되는거 죽어도 못보는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가족이 아닌 친구,지인,동료,친한 사람,혹은 좀 아는 사람, 소개받은 사람 등등 모든 남과는 절대 넘지못할 선을 그어야 합니다.
내 가족이 아닌데, 남을 만나는데, 아까운 시간과 돈을 1원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결국은 손절로 끝나거나 결국은 두번 다시 안 볼 인간들입니다.
짜린고비들은 인성이다 못고쳐요. 그런사람 보면 부모도 똑같아요. 상종안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저희 사위는 돈을 쓸줄을 모른다 15년을 사위와 같이 사는데 장인이 사주는거마다 쪽쪽 얻어먹고 뭐든 얻어가고 쫌생이같은 인간 꼬라지가 보기가 싫어죠 본인 돈은얼마나아끼고 처가돈은 공짜돈으로 여기며 피를 빨아먹는다 몇천원짜리 어쩌다사옴 더럽게도 생색을 내는 꼬라지가 보기가 싫어요
애 고교 동창 ㅈ ㄱ ㅅ 이랑 똑같네
다들힘든데 얻어먹기만하고 말로만때우는사람 지겹다..손절이답이다 습관
유유상종 딸을 통해 들어온 인업과보~~~
공짜 좋아하는
것들~
남들에게
얻어먹는것을
좋아하는
것들은~
멀리해야
한다,
자기 돈이라도
쓰게되면~
반드시~
받아내는것들은,
손절을~
해야 된다,
멀리해야
된다,
😠😠
님딸이문제요
난 돈이 많고 내친구는 형편이 어렵다. 그나마 내가 살수있는 형편이게 고맙다. 왜냐면 너무 너무 재밌는 친구이기때문..그건 돈으로 살수없다,
재밌게하고 웃게해주기라도하면 밥사도 돈이 안 아깝다. 단지 나를 이용하는 마음이 아니면 다행이고!
맞습니다. 난 돈이 있고 친구는 다른 가치가 있다면 친구에게 매번 밥 사도 아깝지 않지요
이 영상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의 영상입니다.
저는 재미는 커녕 밥 커피 사주면서 남 뒷담화 들어주고 매사 불평 불만에 남들과자주 다투는 사람이라 요즘 관계 정리하니 살 맛 나고 정신 건강에도 좋네요
@@medicakim아마 다른 좋은 가치도 없으면서 얌체짓하는 사람을 전제로 이야기하지 않을까요...
요즘 우리는 육십을 바라보는데 친구 여섯 일곱명 만나면 더치페이 합니다
서로 편합니다😊
마자요 회비 모으고 장부 만들 필요도 없어요 그날 먹은 영수증으로 더치페이가 가장 좋습니다
@@강화하미 나이 60이면 대어른인데 더치페이하면 가오가 떨어지는데
가오는 좀 떨어져도 인원이 여섯 일곱명이면 더치페이가 모임을 오래 할 좋은 방법이네요...
돈 모여도 골치 아프고...즉결심판....
@@캐롯점퍼스 한두명이 계속 얻어만 먹어서 돈도 많은 인간들이 ㅎㅎ
쎈언니가 더치페이 하자고 너무 얄밉다고해서
우린 그냥 쎈언니가 하자는대로 ㅎㅎ 편합디다
거지근성 모드는 비싼 곳에 가서 밥먹고 각자 계산하게 하면 결국 떨어짐. 자기 밥값 냈다고 물론 뒤에서 욕 엄청함.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선한 사람을 선하게 받아 들이는 기본 인성이 된 사람도 있지만 이용해서 자기 잇속을 채우고 많은 사람 앞에서 상대를 깍아 내려서 자신을 올리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선하게 대할 필요가 없더군요
사람은 평등하다는 이념적인 강박증과 불편한 얘기를 못하는 저의 성격으로 인해 모두에게 다 잘해주고 밥 잘 사고 했더니 돌아 오는 건 선을 넘는 상대의 행동이었습니다
이건 친구 뿐만 아니라 선배,후배도 마찬가지인데 선을 두 번 정도 넘는다거나 "나 클럽 한 번 데려가서 술 사 주면 여자 꼬셔 줄 수 있는데..라고 거래하듯 말하는 후배는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선을 넘는 것과 단순 말실수는 그사람의 평소 행동(말)과 대조해 보면 거의 정확하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굳이 금전적인 피해 안 줬고 좋은 면도 있다고 관계에 끌려갈 게 아니라 과감하게 단절하는 게 더 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길입니다
특히 인신공격하는 후배는 바로 끊어버리세요
한국 문화 특성상 후배는 욕 들어도 본전이다 라는 생각에 만만한 선배에게 밥 얻어 먹으면서 인신공격하는 인간도 가끔 있습니다
같은 직장이면 업무적 대화 외에는 말을 섞지 말고 똑같이 높임말을 쓰세요 그리고 욕하고 덤비면 같이 욕하더라도 선후배 개념에 속하지 않으니 체면 차릴 것도 없는 것입니다
저는 행동이 좋지 않은 후배에게는 절대 10원짜리 하나 쓰지 않고 술 마시자,밥 먹자고 해도 바쁘다고 합니다
밥 먹자고 말할 땐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그들은 연기하겠지만 결국 지저분한 인성은 어디 가는 게 아닙니다
약아 빠지고 인성 좋지 않은 인간들은 술집에서도 처음 본 사람의 편을 들어 선후배,친구를 공격하고 조금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이은해,조현수 같이 한 사람의 인생과 생명까지도 위협하기도 합니다
참으로 좋은 말입니다
근데 더 진화한 사람은 만났을 때 싼거 사소한거 계산할 때는 자기가 계산하고 비싸고 거창한건 상대방한테 계산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말하기도 그렇고 해서 잘 안 만나지더군요.그리고 먼저 만나자고 하고 싶지도 않네요.만나면 당연히 만나자고 한 사람이 사는줄 아니깐요
너무.와닫는말씀 내주변에 많으네요.ㅜ정말싫은데 끊기가쉽지않네요~
직장동료인데요 나이어린동생처럼생각하고 매번 사줬는데 한번도 돈낸적이없어서 지금은 좀그래요
세상은 물리적이다. 얻어 먹는게 유익하고 이로운것 같지만..나중에 마이너스가 된다.
자기 자신이 대단한 존재 같지만..세상 이치가 댓가 없이 존재 하지는 않는게 이세상 물리 법칙이다.
서로안 만나는게 깨끗하게 좋은건
좋은것 !
상대가 어떻든 내가 상대를 친구라고 생각하면 친구가 밥을 얻어먹기만 하는 것 정도는 아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손해보는 느낌이 들고 본전 찾고 싶은 생각이 들면 애초 친구 관계가 아니었던 것이겠죠. 친구가 아니라 거래관계자 아니면 좀 아는 사이 정도인데 친구라고 착각.
친구라고 생각하고 돈을 쓰는데 그것 가지고 아까워하지 않는데 그런 친구에게 뒤통수 맞거나 뒤에서 나를 욕하면 돈쓴게 아깝다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어요.
인간관계에 목매지 말자.. 내가 잘났으면 굳이 인간관계에 목매지 않음.. 부족한 사람들이 꼭 주위 사람 도움 받으려고 인간관계에 목매더라..
이건 ㅇㅈ 맞습니다 명언이네
인색함과 베풀기를 좋아함은 천성이다. 요즘같은 시대에 친구만나서 밥 한번 사는데 2만원이면 되고 술 한잔 사려면 시장에서 족발에 막걸리 두,세병 먹고 5,6만원이면 된다. 내가 형편이 어려우면 친구가 서너번 살때 내가 한번 사면 된다. 진짜 친구라면 내형편을 안다. 이 정도 돈도 못쓴다면 뭐하러 친구만나나? 그냥 잠수타면 된다.
요즘 사회에 버려야 할 사람 얻어야 할 사람 ,부모 형제간에도 이런것을 적용하며 유행처럼 번지는 세태가 걱정스럽습니다
맞습니다. 참 이것도
큰 문제네요. 모두를
부정적으로만 보니
깔끔하게 더치페이 하는걸로
나는 왜 매번 밥을 사는데 그 시키들은 왜 살 생각을 안하나 생각해보니 나에게 문제가 많은것 같다. 물론 지금은 만나지 않지만.
얻어 먹었으면
다음에는 자기가 사야지
형편이 어렵다면 몰라도
여자끼리라도
저울로 달진안아도 여러번 얻어 먹으면 한번은 사야지. 형제 지간에도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얌체인간들이 있음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그런사기꾼 있더라구요밥사 술사 해놓고
식당서서 만납니다
음식이나 술을 주문
하기전에 업자 사장에게전화하는놈이 있었습니다 불러내서 인사시키고 밥이든 술이든같이주문해서먹고나서
요지로 이를후비며
사장님하고 차한잔하며 할이야기가있다고
둘이그냥 가버립니다
몇사람이 그렇게두번씩
당했더라구요
그런데
세상은 넓고 좁더라구요 다른계원 형님이
그러는놈이 있더라고
하면서 두번 당했다고
모임에서 별놈이다 있다고 욕을하는데 수법이 같더라구요
성과 이름이같더라구요
모임 총무였는데
코로나이후 모임을 않하더니 애경사비도 다않주고 때어먹은 놈입니다
20년넘게총무하더니 계금횡령하고
튀어버렸답니다
이영상을보니 생각나는군요 이지역에서 사업
망한모양이더라구요
하찮은것부터 사기치더니 사업도 망하더라구요 죄받은거죠
사기꾼 한테 계금떼이고 20년넘게한모임
0원부터 다시 시작했답니다
격하게 동감합니다 ❤😂
호구다 싶으니깐 밀착 서브
밥은 내가 살수있는데 매번 그거 당연하게 여기고 디저트조차 안사려고 하면 걍 손절침 ㅋㅋㅋㅋ난 취준생일때 친구가 밥 많이 사줬거든? 고맙고 미안한 생각 들어서 디저트는 내가 사고 가끔은 밥도 사고 그랬고 취업하고 참치회 쐈음
돈 때문이 아니고 내가 싫음 끊으면 돈다 😊
그냥 누굴 밥 사준다라는 위치에 있으시면 됩니다 즉 친구(지인들 보다 사회적 위치 돈도 많이 벌고 좋은 위치에 있으면)또 다른 생각이 듭니다
계속해서 그런사람을 만나는것도 사실 알고보면 본인이 더문제야 쉽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거든 난 10번 사고 손절했다
10대때도 얻어만 먹더니
60대가 돼도 똑같음 ㅋ
ㅋㅋㅋ ㅋㅋ 정답
주고받고하는것이인간에도리..😝😝😝😝
상우야,동현아,성준아~
밥값을 안내려는 너네들을 보며 천천히.. 너네들을 멀리했지..
이영상을 보니 너네들이 떠오르는 구나.
상대방의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는 너네들을 보며 구역질이 났었다.
그리고 가끔씩 뭔가 원하고 부탁할때만 연락하는데..
내가 유유부단하고 적만들기 싫어서 연락받긴하지만, 연락하지 마라~
그런 연락 받으면 자괴감도 들고 기분 잡치고 더러워진다.
혹시나 이글을 보고 혹시나 뜨금한다면 그래 바로 너니까 뜨금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다른 금쪽이들 보아라~
오랜만에 연락해서 힘들다고 만나서 밥사달라고 하지마라!
너네들이 정말 반갑고 소중한 추억을 공유한 사람이라면 자주 연락했을거고, 먼저 연락해서 힘듬을 알아주고 ,먼저 밥사주겠다고 했을거다~
ㅋㅋㅋㅋ
ㅍㅎㅎㅎㅎ
상우야.동현아.성준아~~~추접하게 살지말라하네 ~~~~
얻어먹는것들 딱 정해져있다? 그런사람 백년을 만나도 변하지 않는다 손절이 답이다? 가족이라면 거리를 두고 만나세요~
좋은 친구라면ᆢ
내가 좀더 조금이라도 여유가 되면
계속 사주는 아량 으로ᆢ❤
10대때부터 친구는 늘 친구들이 밥사주고 커피 사주고 본인은 돈이 없다는 이유로 늘 얻어 먹기만 했죠. 결혼을 하고 그친구가 형편이 훨씬 좋아진 상황에서도 당연한듯 돈을 안내더군요. 명품에 고급 주택에 해외 여행에 애들유학 본인이 할짓은 다하면서.어릴적 친구라고 평생을 봐줬더니 이제 친구들을 무시하고 자신이 잘났으니 당연히 대접 받는다는 식으로 사람이 변하더라구요. 나이 환갑에 그 친구하고 모두 손절 했습니다. 인생에서 친구 한명만 건져도 성공한 삶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영원한 친구는 없다라는게 제가 얻은 결론 입니다.
계속사주는아량
호구납시오
평생사줘
그친구는당연하게평생얻어먹고
다른데선
돈엄청쓰고
당신같은사람보고하는말
호구
@@채희창-u4h이거 진짜 ㅋㅋ 밥은 항상 얻어 먹고 다니면서 정작 별 친하지도 않은 지인들이나 다른 사람만날땐 지가 다 내더라.
우째 얻어쳐묵고만 있을수가 있을까 그럴수있는게 더 대단 아무나 못한다 그것도
목소리가 편안해지고 좋습니다
남의 돈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은 분명 남을 무시하고, 호구로 여기는 것 입니다. 단, 여기 말 처럼 정말 어려운 상황의 사람이면 다르겠지만. 그런 사람이 아니면 손절 하세요. 그리고 또 대화를 할 때 본인 말만 하려하고, 남의 말을 끊거나 집중하지 않는 사람은 본인 주관에 치우치고 본인 생각대로만 하는 사람 입니다. 그런 사람 또한 손절 하세요. 남의 말은 무시하고 본인만이 옳다고 사는 사람 입니다. 인간 관계는 서로의 존중과 배려에서 만들어지는 겁니다.
2번 사주면 1번은 낼줄 아는 사람만 만나라... 그 이하는 지인으로도 알고 지내지 말것
맨날 당연한듯 얻어먹는것도 걸러야하지만 지가 굳이 베풀고서 처신 지 멋대로 기분나쁘게 갑질하듯 하는 인간또한 걸러야합니다.
물질의 여부 이전에 물질을 운용하는 또는 운용받는 그 사람 됨됨이가 어떤가가 중요합니다
내가 누군가가 좋으면 얼마든지 살수있고 이사람에겐 베풀 가치가있다면 사는게 좋으면 사는건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걸 최소 당연히만 여기지 않으면 그런사람은 주변에 둘만합니다.
그런사람은 꼭 물질이 아닌 다른걸로는 되돌아오게 처신이나 자기몫은 합니다
그조차도 안되는 인간을 걸러야하는거죠
상종안하고싶는데 돈이달러있거든요 누가맘주나요 참는거지요즘세상이 내가보기싫다고 안볼수잏는게아님
항상 얻어 먹기만 하는 얌체 친구도 종종 있는데 다시 만나고 싶지 않지요.
밥값 안내는 친구,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같이 은퇴할 나이가 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직장을 옮기다 보니 퇴직후 소득원이 없어지고
나는 연금을 타 최소 생활이 보장된상태.
그래서 그친구를 만나면 의례히 내가 밥값을 냈고
그친구도 그게 습관이 되어 만나면 먹기만 했습니다.
더 나아가 먹고 싶었던 술도 마음대로 먹고요.
그렇게 잘 지냈습니다.
다른데 구호도 하면서 친구를 도와주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가 아닌 대등한 사이에서는 손절이 맞습니다~~
옳은 말씀 입니다!
그래도 나와 술한잔 하면서 둘이 추억 여행을 하지요!
학창시절,군시절, 결혼생활과 그리고 중년과 장년기ㆍㆍㆍ
내가 살아온 새상에 대한 서운함을 이야기 해도, 친구는 청용언월도를 든 관운장이 되어, 여행동안 나를 경호하고,
나에 벗이 되지요! 세상에 공짜가 있는듯 해도, 결국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좀더 살아보시면 알것 입니다!
술을 모르시는분은 해당 안됩니다!
난 없이 살다보니 누구한테 밥값 내줄 형편도 안되고...그리고 누구한테 얻어 먹는것도 싫어한다...
그래서 사람 만나는것을 싫어 하는데 내 형편 뻔히 아는 친구나 후배가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면 난
늘 거절을 하지만 어쩔수없이 어울려서 먹을때가 있다...간만에 술값을 낼려고 하면 난리들을 친다...
아에 몸을 날려서 막는다..같이 한잔 한것만도 고맙다고...그런 말 듣는것도 잔존심이 상하는 일이다.ㅜㅜ
뻔뻔해도 안되지만
자존심 상해도 안됩니다.
조은사람들이네
잘해주고 통수
매번 얻어 먹고 상대에게 단돈 십원도 안쓰고 얌체처럼 행동.말한다.치가 떨린다
지말만하고 남에 말은 안듣고 말하지 말라고 차단.
입만 열면 지 자랑질.반복.
잘난척.
상대말은 안듣고 차단하고 지 고민과 불평만듣고 밥도 안사고 얻어먹는 거지새끼는 손절이 답이다.
밥값 안내는 인간 멀리해야 할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그런데 얻어 먹는 사람이 상대를 사줄 가보치가 없다고 생각 할수 있다..
경우의 수에 따라 잘 살펴봐야한다...
내가 매번 사주더라도 만나면 좋은 사람이 있고,,, 매번 얻어 먹어도 만나기 싫어 사람이 있다..
경우의 수에 따라 다른다...
. 동감하오...
나 . 같은경우엔. 돈많은 친구에게 매번 얻어 먹었더니.. 어느날 친구가.말하길 너는. 맨날 얻어 먹냐고 말하길래..
너는. 잘사고 돈많으니. 당분간. 신세좀 지자 말하고.. 대신에. 나보다. 없는 사람을. 만날땐. 내가. 모두 대접을 해 준다고 말 했더니.. 아무말 없더이다. 그리고는
나에게 하는 말이.. 나를.. 친구로 가끔. 만나는걸로 만족할께 .. 라고.. 말하더이다.
그후론. 내가. 오히려 대접을 여러번 해주었던 일이..
말이 이상하네.. 사줄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면 얻어먹지도 말아야지.. 매번 얻어먹어도 만나기 싫은 사람이 있다라면 아예 얻어먹으면 안되는것 아닌가?
만나기 싫은 사람인데 얻어는 먹는다? 당신은 상종못할 인간이구먼..
@@gellog1253 이분이 명석하시네요!
국민학교 친구녀석 나이 환갑 다 되도록 핫도그 하나 소주 한잔 사본적 없습니다.
젊은시절 자주 볼때도 항상 계산은 뒷전이었고 지금은1년에 한번 술자리로 끝나네요 그역시 계산은 뒷전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돈생기면 도박판 오락실 출입만 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근데 내용의 책 제목이 궁금하네요. ^^
회사에서 담배피는데 담배가 없다고 좀 빌려달라길레 줬더니....
담에도 그러고 그담에 또 그러고... 이게 습관이구나 싶어서 그후론 달라그래도 사펴 임마~ 그랬더니 안그러네요 ㅋㅋ
맞는 말씀 입니다
지긋 지긋 합니다.
호구.되지말고 손절하고 마음 편히삽시다
해마다 농사지은거 마늘 양파 감자등등 수없이 갖다준 지인 있는데 밥은 커녕 커피한잔 안삽니다
손절이 맞겠지요?
밥은 물론이고 꿔간 돈도 안주고 큰 돈도 아니고 만원.몇 천원 아휴 추잡해서 ...
ㅋㅋㅋㅋ 재밋는 세상이죠
그런인간 꼭있음 우리 둘째언니 내돈 떼먹고 내뒤에서 내욕을 하고
공감
당근이지유
손절할때는 확실히 해야한다
서로 유지가 되려는 관계는 남에 돈도 내돈도 귀하게 생각해야 하는것 아닌가 싶어요
밥은 너가 사고 커피는 내가 사고,
내가 밥은 사고 커피는 너가사고
모든게 제대로 돌아가야 관계가
유지되는것 아닌가요
친구중에도 그런놈 하나 있는데
만날때 부르기를 꺼려해요 다들..
자기돈은 자기가 낸다 그런생각
있는 사람 하고만 연락하고 지내요
남에돈으로먹어도.비싼거루먹고,지또래친군없구,온통언니들만사귀며얻어먹고고차곡차고모으기만하고.경조사는일체인사없구.얌체중에얌체가있는데어디투자한답시고.한입에털어먹음!
푸하하핫 맞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으오!!
뿌린대로 얻는것 맞아요? 세상 공짜 없답니다~
만날 얻어먹는 사람이 친구라면 가난해서 그런 것이니 그냥 밥값 내면 됩니다. 밥값 내기 싫으면 친구 버리면 되는 거고요. 낼 수 있는데 내지 않았다면 애초부터 친구가 아니었던 겁니다.
만날때마다 백번 넘게 술과밥을 사도 단한번도 안내는 변가놈 거지근성이 몸에 베서 자기돈은 엄정소중히 생각함 손절함
친구중에 (시간이 지나니 친구라기보다는 그냥동창) 술값을 내가 내기리를 바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한번은
친구 모아놓고 누군가를 내기를 바라면서 나를 보기에 지갑을 두고 왔다고 했는데 당황하는데 모습에 인간의 약삭함을
보았는지 그뒤로 나는 그친구를 그냥 동창정도라고 생각한다.
밥사고 상대한태 밥안산다고 멀리한다는 그런사람이야
말로 멀어저야
지금말하는사람
마냥 따지는사람도
똑같음 어찌
존사람들만 알고사나
말도안되는소리
21년간 한 2억5천정도 사준 친구가 있습니다. 맨날 어렵답니다.
이런사람 자기에게 이익이 되니까 만나는 친구라 생각하세요? 끝까지 만나도 변하지 안으니 지금이라도 손절 하세요? 저에 경험담~
@@이경숙-h1x 그러네요. 무릎수술한다고 또 지 어렵다는 얘기만하네요 .ㅜ
다그런건아니라봅니다
진짜 돈없을때 도와주면
얼마나기쁘겟어요
다시 갚을생각으로 일 더하게됩니다
다그렇진않다는것뿐
내가 잘해줘도 고마워 하기보다 다른사람과 뒷담하해서 연락안하다가 어떤 계기로 다시 만나는데 제가 전에보다 조금 삶이 나아지니 본인도 잘못했다고 했지만 진심으로 안느껴지고 나중에 이용만 할려는 느낌이 들어서 연락은 거의 안함 사람은 안변함 잘해줄필요없음
그런인간 많지...
살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났는데 편안한 관계가 좋은것만은 아니었다. 외로워도 조금은 어려운 사람, 조심스런 관계가 존중과 매너를 지키게 한다. 어떤 사람들은 혼자 편하다고 느끼면 함부로 하려는 심리가 보인다. 가장 대표 현상이 밥값 커피값이다. 편하니까 당연히 상대가 사겠거니 만나줬으니까 받을 권리 있다고 혼자 도취되어 착각한다. 그리고 자차가 있다면 어느순간 택시기사가 되기도 한다.
처음 몇번 밥값 커피값 안내면 바로 손절이 답이다. 남한테 당연히 받기만 하려는게 보이면 바로 멀리하는게 좋았다. 미련두고 만남 이어봐야 못볼꼴만 당함.
고등동창중에 엄청 친한데
내 주변에 이런애가 한명있음 절대 돈안씀 30살에 절교했음 몇년뒤 전화가 왔는데 종료버튼 누름
그냥 거리두기 하는게 맘편함
그 이후 부터 돈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음 ㅋㅋㅋ
진즉 이러고 살걸 그랬나 싶음
다 좋은 말씁인데
이 9가지 단점이
누구나.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누구나 단점은 다있기 때문에 상대가 크게 선넘지않는 이상 관계를 유지하라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