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모래언덕)가 사라져서 그런겁니다~~ 예전에는 사구가 있어서 파도에 모래가 쓸려나가도 다시 파도가 그 모래를 가져다주고 반복적으로 자연 복원이 됐었는데 지금은 지자체나 민간개발자등(눈앞에 보이는 지역, 민간, 정치적 이익만 쫓다보니) 조금더 바닷가에 가까이 도로나 건물들을 짓다보니 이런 현상이 계속적으로 생기는겁니다~~ 예전에는 사구에 몇 십년, 몇 백년된 송림들이 울창했었는데 지금은 찾아보기 어렵더군요~ 이대로 간다면 우리나라에서 백사장 보는날 도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
윤석열이 외가 도시 인데 윤석열이에게 도움요청 하면 될듯 대선때 윤석열에게 몰표 줬으니 윤석열 대통령이 해결 해 줄거여 좀 부탁좀 해라 뭐하노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더 백사장이 없어진다 빨리 후속 공사 해야지 한심한 강릉시구만/ 강릉시장아 법인 카트 사용의 달인 원희룡 장관에게 빨리 요청 해서 공사를 진행 해라 너네는 돈이 없는 거지 강릉시잔아 뭐하노
@@mcheeba 바람의 방향과는 거의 관계가 없습니다. 가장큰건 항구시설물, 등대, 방파제, 테트라포트등 해안 조류 흐름을 바꾼 구조물 때문 입니다. 만약 해운대가 빌딩때문이라고 주장한다면 명분이 필요해서 일겁니다. 항구,등대, 방파제,도로등 없앨 수 있는 구조물을 원인 지목하면 뭔가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만, 빌딩은 대체불가능한 요소니까요.
자연적 변화 없어요,, 수천면 해변이 그대로 인데. 전문가 노노 전문가 아닙디다,, 바로 안인 삼성물산의 애코파워 석탄발전소 공급용 항만 건설로 바다 접안시설 시설인 케이싱 이란 방파제를 만들만들어 결국 해류의 흐름을 바꾸면서 안목 사근지 주문지 모든 해변 머래가 사라짐,, 전문가 개나 소나 하냐,,
내가 2008년 정도부터 망상,정동진,경포등 모래 깎여나가는거 봐 왔는데 그때부터 대책을 마련했어도 지금상황을 막지는 못했을겁니다. 앞으로 더심해질꺼고 한 십년뒤면 모래사장은 커녕 안쪽 육지까지 파먹을 겁니다. 이건 근본적으로 해변에 설치한 구조물때문에 수천년의 모래가 쌓이던 흐름을 막아서 발생한거라 사실 방법은 없어요. 왜 방법이 없냐면, 모래사장 복원하자고 그많은 등대, 항구, 해안구조물을 없앨 수 도 없거니와 설령 없애놓아도 자연복구는 50~100년은 걸리기 때문이죠.
강원도 시민들과 지자체가 노답이야. 저기도 TK와 함께 국짐 세력 중에 하나 아니냐?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지는데 백사장 지키려는 노력도 안 하고 뭐했냐? 관광객들 상대로 폭리나 취하면서 벌었던 돈으로 관광 자원도 안 지켰으면 지 발등을 지가 찍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
윤석열이 외가 도시 인데 윤석열이에게 도움요청 하면 될듯 대선때 윤석열에게 몰표 줬으니 윤석열 대통령이 해결 해 줄거여 좀 부탁좀 해라 뭐하노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더 백사장이 없어진다 빨리 후속 공사 해야지 한심한 강릉시구만/ 강릉시장아 법인 카트 사용의 달인 원희룡 장관에게 빨리 요청 해서 공사를 진행 해라 너네는 돈이 없는 거지 강릉시잔아 뭐하노
방파재,어항이 원인이다 라는게 일각의 시각이 아니구요 해안의 건설물이 직접적인 원인 맞습니다. 다만 그걸 말하고 다니면 너무 불편한 진실이라 사실대로 말 못하는것 뿐입니다. 어민들도 아마도 지금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는것 같아요. 원인은 항구와, 방파제, 해안 구조물 때문인데, 원인이 어항때문이라고 떠들면 어촌의 존재이유가 없어지는거고, 그걸 공무원 어촌사람들은 뻔히 아니까 빌딩이 생겨서 바람이 바뀌어서 그렇다고 둘러 대는거죠.
파도가 문제가 아니라 바닷속 지질이 문제가 생긴거야 백사장 밑쪽에 경사도에 변화가 생겨서 모래가 깍이는거지 그 속도는 점차 적으로 가속화 될거야 바닷가에 가까운 건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한 시라도 떠나야 된다 그리고 도로도 해안가 뒤쪽으로 다시 만들어라 미리미리 준비해 나중에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기전에
!["백사장이 죽어가요 백사장이" 소돌해변은 왜 사라졌나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qXorg-Qo6Qs/mqdefault.jpg)
!["백사장이 죽어가요 백사장이" 소돌해변은 왜 사라졌나 [뉴스.zip/MBC뉴스]](/img/tr.png)
![윤석열 체포 무산‥법치도 무시하는 '제2의 내란' - [LIVE] MBC 뉴스데스크 2025년 01월 03일](http://i.ytimg.com/vi/4wTNsOJPqLs/mqdefault.jpg)
![20 MINUTES of TAKEOFFS and LANDINGS | Incheon Airport Plane Spotting [ICN/RKSI]](http://i.ytimg.com/vi/ZU1T5v59LrA/mqdefault.jpg)
![여기가 그 경포해수욕장이라고? 갑자기 생긴 이 절벽은 뭔가요? [뉴스.zip/MBC뉴스]](/img/1.gif)
연인의 정수리탈모를 가려주는 남자분의 배려...감동적으로 잘봤습니다.
01:06 손으로 햇빛 가려주는거 왜케 들딱 같냐. . . .
손은 햇빛가려주는건가
키가 여기까지다 라고 알려주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둬라 저것다 한땐데 ㅋㅋ
무슨말인가햇네요ㅋㅋ
귀엽네요
아 개웃기네 ㅋㅋ
해안으로부터 300m는 개발하면 안됐음.
강원도의 모래사장은 역사속으로....
속초가 고향입니다 어릴적 속초해수욕장 입구에서 물까지 엄청 걸어가야했는데 지금은
백사장이 많이 좁아졌더라구요 .. ㅜㅜ 슬픔
매년 건설에 사용되는 수백만톤의 바다모래, 그 자리를 메꾸는것은 자연의 당연한 흐름이지!
30년전만해도 드넓었던 백사장이 저렇게 된데는 다 근본원인이 있는 거야!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맙다!
사구(모래언덕)가 사라져서 그런겁니다~~
예전에는 사구가 있어서 파도에 모래가 쓸려나가도 다시 파도가 그 모래를 가져다주고 반복적으로 자연 복원이 됐었는데
지금은 지자체나 민간개발자등(눈앞에 보이는 지역, 민간, 정치적 이익만 쫓다보니) 조금더 바닷가에 가까이 도로나 건물들을 짓다보니 이런 현상이 계속적으로 생기는겁니다~~
예전에는 사구에 몇 십년, 몇 백년된 송림들이 울창했었는데 지금은 찾아보기 어렵더군요~
이대로 간다면 우리나라에서 백사장 보는날 도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
강릉사람인데 그 예전이 언제를말하는거임? 선동하시는거같아서ㅎ
@@하잌-j8c ...?
@@하잌-j8c 강릉에만 바다가 있나?
윤석열이 외가 도시 인데 윤석열이에게 도움요청 하면 될듯 대선때 윤석열에게 몰표 줬으니 윤석열 대통령이 해결 해 줄거여 좀 부탁좀 해라 뭐하노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더 백사장이 없어진다 빨리 후속 공사 해야지 한심한 강릉시구만/ 강릉시장아 법인 카트 사용의 달인 원희룡 장관에게 빨리 요청 해서 공사를 진행 해라 너네는 돈이 없는 거지 강릉시잔아 뭐하노
백사장 보는날 도 > 백사장 못 보는날도
서해안처럼 해안사구보호용 대나무방책같은 시설이 필요하지않을까요?부산 해운대도 여름철 휴가때에 손님맞으려고 침식작용때문에 모래를 다른데서 가져다가 들이붓는다고 하던데요.
해운대는 바닷가 주변 높은 빌딩들이 들어서고 나서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다고 그것이 모래 유실의 원인 중 하나라고 인정했대요.
해운대는 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기장에서 모래가 빠져나가고 있어요.(누가 설계 했는쥐 안타깝습니다)
@@mcheeba 바람의 방향과는 거의 관계가 없습니다. 가장큰건 항구시설물, 등대, 방파제, 테트라포트등
해안 조류 흐름을 바꾼 구조물 때문 입니다. 만약 해운대가 빌딩때문이라고 주장한다면 명분이 필요해서 일겁니다.
항구,등대, 방파제,도로등 없앨 수 있는 구조물을 원인 지목하면 뭔가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만, 빌딩은 대체불가능한 요소니까요.
해안 사구와 해변 모래사장은 근본 원인이 달라서 어려워요.
사구야 바람 흐름만 자연상태에 가깝게 조성해주면 되지만, 해변은 항구, 방파제, 해안도로, 해안구조물 다 뜯어버려야 합니다.
바다속 모래를 건설자재로 채취해버리니까 당연히 쓸려나가는 거죠
30년전만해도 별탈 없었는데 백사장도 다 없어지고 해수욕장이란말이 무색하네요 이게 다 무분별한 개발 때문입니다
0:53 레전드 짤 등극 할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에 나오는 항공사진 약 100~200m 정도 차이나는 다른 지점의 사진이네요 오른쪽 사진이 왼쪽 사진에서 좀더 오른쪽 위 지역임
건물이 너무 가까워..........
외가가 사천면이라 어렸을때 몇년 살기도했고 매년 여름은 한달씩 살았었는데...
여기저기 연결하고 매립하고 인공구조물 세우고나니까 백사장이 깎여나가기 시작하더라...
어렸을적 가난하고 힘든시절로 기억되지만 그 시절이 그립다.
와... 무분별하게 개발하던 후폭풍이 이렇게 오네... 이제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놀러간다.. 라고 누가 말하면 꼰대 혹은 옛날사람 소리 듣는 날이 오겠다..
저기 집들은.. 1/10가격에도 절대 매수금지
후손들 이제 모레사장 걷는건 과거영상이 될듯..
아니근데
1:00뭔데ㅋㅋㅋㅋㅋㅋ저러는거
한 3달 가려나~?ㅋㅋ귀엽다귀여워.
강릉도 망해가는 구나~권성동하고 윤석열이 잘 해결해 주겠지 본인과 직계 고향인데..
백사장이 점점 사라지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바다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와중에 백사장이 그대로 일수는 없죠. 몇년후면 해운대도 물에 잠긴다는 말도 떠드는 말로 나오는데요.
해수면 상승은 아직은 원인이 아닙니다. 이유는 서해의 모래사장은 대부분 멀쩡하기 때문이죠.
서해는 조수간만의 차이로 모래가 쌓이고, 동해는 조류의 흐름으로 모래가 쌓이는데 어항, 등대, 방파제, 해안구조물이
조류의 흐름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릉 가지말자.
그지역 국힘당 의원 누구냐?
1:00 저 남친은 왜케 없어보이냐.. 여자가 애도 아니고 흐..
강릉 지역구의원 = 권성동, "아~ 국민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이것도 세금으로 하는건뎅 손님 유치할려고 국민세금을 계속 투자 할수잇나요
별도로 관리가 없을시엔 앞으로는 대한민국에서 백사장을 보는 건 힘들겠다.
야~미쳤다. 아파트를 모래사장에 저렇게 가까이 지었다고?? 제정신이야?
바다를 망치면..
인류 멸종도 머지않았음을 직시해야할것
동해안의 해안침식이 너무 빨라지고 있네요.... 이대로라면 해안가도로를 넘어서 마을주거지역까지 파도가 덮칠 위험이 큽니다...
국민세금으로 모래갖다붓지마라..그래봤자 상인들만 돈번다..
자연적 변화 없어요,, 수천면 해변이 그대로 인데. 전문가 노노 전문가 아닙디다,, 바로 안인 삼성물산의 애코파워 석탄발전소 공급용 항만 건설로 바다 접안시설 시설인 케이싱 이란 방파제를 만들만들어 결국 해류의 흐름을 바꾸면서 안목 사근지 주문지 모든 해변 머래가 사라짐,, 전문가 개나 소나 하냐,,
맞습니다. 원인은 어항, 방파제, 등대, 해안구조물이 원인인데 어촌은 장사를 해야하는데
어항이 원인이라고 하면 어촌사람을이 들개떼처럼 물어뜯을테니
사실대로는 말못하고 이리저리 말만 빙빙 돌리는 거죠
혹시 동해바다에서 준설하고있는지 살펴보는게...
바다에서 모래퍼다쓰면 자연이 해변에서 끌어다 채운다
내가 2008년 정도부터 망상,정동진,경포등 모래 깎여나가는거 봐 왔는데 그때부터 대책을 마련했어도
지금상황을 막지는 못했을겁니다.
앞으로 더심해질꺼고 한 십년뒤면 모래사장은 커녕 안쪽 육지까지 파먹을 겁니다.
이건 근본적으로 해변에 설치한 구조물때문에 수천년의 모래가 쌓이던 흐름을 막아서 발생한거라
사실 방법은 없어요.
왜 방법이 없냐면, 모래사장 복원하자고 그많은 등대, 항구, 해안구조물을 없앨 수 도 없거니와
설령 없애놓아도 자연복구는 50~100년은 걸리기 때문이죠.
모래사장 앞 바다가 깊고 장애물이 없어서 파도가 커지니깐 수위가 올라가면 파도도 그만큼크고 커지는것임."해결"= 바다속에 테트라포트 인공조형물을 빠트려서 파도가 커지지않게하고 모래사장 까지 도달하지 못하게하면됨
1:00 왜이러고 서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류가 바뀌면 모래는 없어지고 자갈이 들어날때까지 씻겨나가요 대책을찾아도
쉽지않은꺼예요 자연은 기다려주는 법이없어요
최소 해안가는 1km는 개발 제한 구역으로 지정하고 자연 그 상태 그대로 두는게 맞다. 항구가 필요한 곳만 몇군데 만들고..
온난화로 해수면이 올라가며 변하는 상황이다.. 이걸 인간이 막을 방법은 없을듯
해안가 도로를 만들면서 이래됐으요..
동해안 백사장 모래 없어지는건 이미 10년전에도 방송에나왔지만, 해안가주변에 나무들이 사라져서 어쩔수없는거라고했다.
음...남자분 여자분 위에 손올린게 무엇때문에 올린지 궁굼함...
햇빛가리는것은 아닌것같은데 바람불어서 바람에 머리 날릴까봐서? ㅎㅎ
모래가 가는곳을 알수는 없나요
정곡을 찌르는 질문이지만 답은 모른다 입니다.
전국의 강들보면 자연적으로 모래톱이 쌓인곳들 많잖아요.
근데 조금상류의 물길을 조금만 바꾸어도 모래는 사라지는것 처럼 바꾸기 전에는 예측 불가입니다.
1:00 손동작 좀 민망스럽네.
한달이 맞아???
방파제 설치 안되어 있나...?
방파제가 해안 물살을 바꿔서 저런거라서, 방파제를 없애는게 해결책입니다.
강원도 시민들과 지자체가 노답이야.
저기도 TK와 함께 국짐 세력 중에 하나 아니냐?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지는데 백사장 지키려는 노력도 안 하고 뭐했냐?
관광객들 상대로 폭리나 취하면서 벌었던 돈으로 관광 자원도 안 지켰으면 지 발등을 지가 찍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
윤석열이 외가 도시 인데 윤석열이에게 도움요청 하면 될듯 대선때 윤석열에게 몰표 줬으니 윤석열 대통령이 해결 해 줄거여 좀 부탁좀 해라 뭐하노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더 백사장이 없어진다 빨리 후속 공사 해야지 한심한 강릉시구만/ 강릉시장아 법인 카트 사용의 달인 원희룡 장관에게 빨리 요청 해서 공사를 진행 해라 너네는 돈이 없는 거지 강릉시잔아 뭐하노
준용이 서윗하네ㅋㅋㅋ
아따 인터뷰하는데 남자친구 스윗하네 ㅋ
좋을때다 햇빛도 가려주고 쳇....
😆😆😆😆😆😆
자연의신비 아무도 피해없으시기를
전방위적인 문제임.....일각에서는 무분별한 방파제 건설과 해양시설때문에 해안가 조류가 변했다는 사람도있음....
근데..코르나때 해안가 폐쇄되고 했을때는 도 갠찮았던거 같기도함......
방파재,어항이 원인이다 라는게 일각의 시각이 아니구요 해안의 건설물이 직접적인 원인 맞습니다. 다만 그걸 말하고 다니면
너무 불편한 진실이라 사실대로 말 못하는것 뿐입니다.
어민들도 아마도 지금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는것 같아요. 원인은 항구와, 방파제, 해안 구조물 때문인데,
원인이 어항때문이라고 떠들면 어촌의 존재이유가 없어지는거고, 그걸 공무원 어촌사람들은
뻔히 아니까 빌딩이 생겨서 바람이 바뀌어서 그렇다고 둘러 대는거죠.
깎인 모래는 복구되는건가? 가파른 절벽무섭... ㅠ
자연 방파제
언제부터 쓸려나갔는지 아냐?
먼 미래를 생각한다면, 하천가나 바닷가 일정 구역은 미개발지로 남겨놔야 한다.
당장의 이익을 위해 하천가와 바닷가를 개발해 버리면, 나중에 그 지역을 아예 쓰질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매번 세금으로 모래 채워넣죠 알고 있잖아요 ㅋ
무리한 개발로인한 결과. 즉, 자업자득
관련은 없지만 영상에 나오는 커플 분들 좀 킹받네요,,
앞으로 더할건데 해수면의 높이가 올라간다 하던데 과학자들이.....
돌담쌓고 호텔지은동네들은 진작 저꼬라지 아니던가? ㅋㅋ 새삼스러울것도 없는것같은데
땅도 좁은데 더 쪼그라드는거 아닌가?
파도가 문제가 아니라 바닷속 지질이 문제가 생긴거야 백사장 밑쪽에 경사도에 변화가 생겨서 모래가 깍이는거지 그 속도는 점차 적으로 가속화 될거야 바닷가에 가까운 건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한 시라도 떠나야 된다 그리고 도로도 해안가 뒤쪽으로 다시 만들어라 미리미리 준비해 나중에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기전에
1:05 저 머리 위에 손은 뭐냐?... ;;; 키가 요만하다는 건가???
바다앞 건물부터 뿌셔요 백사장 다시 돌아옵니다!
뉴스꺼리 없나보내
그래서 방지책이나 해결책은 없는거고?
전문가 인터뷰까지 했으면 그런거 정도는 말해주면 좋을텐데 아쉽네
건설사가 가져간건아니고?
모래가 쓸려나가기도 들어와서 쌓이기도 하는 거지. 인간은 마치 자연이 사진처럼 영원한걸 바라는 거 같음.
인간이 추구해야 할건 자연과의 공존이지 자연을 보존만 해서는 안됨
이러다가 지진나는거아니야 ?
풍화침식 없는 자연이 더 이상한거 아니냐 ㅋㅋ
쓸데없이 아파트.빌라만 만들고 겨울되면 보도블록 갈아엎고 매년반복 하는데 그 모래들.콘크리트 어디서 가져오겠냐고 ? 대가리야..
하 이걸또 세금으로 복구 할듯
해변가까이에 건물 길 등 인공적인 건물들이.없어야. 자연그대로 모래가 채워지고 그럴텐데
올해 유독 동풍이 많이 붑니다 그영향이 클거라고 한편으로 생각합니다
와 기분이 좋은데 ㅋㅋ
장기적인 안목으로 대비책을 세워야지...그때 그때 땜질 처방만 하고 자빠졌으니..저모양 저꼴이지....참내
동해해안가 가까이 전원주택짓고 사는사람들 괜찮겠지하고 살다간 어느날 갑자기 용왕님 만나려 갈수도ㅎ
장호항 옆 해변에도 저렇던데
안목방파제가 문제다
절벽? 이면 보통 몇십미터 안니가...백미터 아니면....
와 해수욕장 쓰레기봐라........................
온난화로 해수면이 올라가 파도가 해변가를 강하게 칠수 밖에 없다. 앞으로 모래 해변은 거의 사라질 것이다..... 추억의 해변이 될지도 모르지....
갯바위에서 깎인 모래
강에서 흘러나온 모래
등이 조류따라 흘러와서
유속이느린 백사장에 쌓여야 되는데
방파제로 다막아놨으니
엄한데 쌓이는중
왜 사람들은 무식할까? 모래가 쓸려나가는 이유는 옆에 있는 긴 방축 때문인데. 방축을 만들면 100% 모래가 쓸려나간다.
알고도 어쩌지 못하는거죠. 그렇다고 어항과 등대 방파제를 없앨 수 도 없으니까요.
해안가 숲을 잆애고 가깝게.가깝게 건축물을 지은 탓이다.
바다에 가깝게 건축을 하다보니 쓸려나가는거 아닐까나
정답 !! 방파제, 어항, 등대, 해안구조물이 100% 원인입니다.
잘가 모래야
멀리안나가
1:03 손 겁나 불편 하네
태풍이 이번 처음도 아니고..
곧있음 경관 좋다고 비싸게 산 집들 다 잠기게 생겼네
ㅋㅋㅋ 해운대 고층 아파트 다쓸어가라. 왜 바닷가에 불법으로 지었을까 ㅋㅋ
북극남극에서 녹은 얼음에 해수면 상승으로 백사장이 없어지는겁니다.
이제 시작이네....
미녀 안안수요
원인은 인간이 제공한건데 누굴 탓함
최준응 씨, 스윗남이네요. 여친 햇빛 가리개도 해주고 ㅎㅎㅎㅎ
뉴스보다 귀여워서 무흣
아 그런거였군요 난 여친이 탈모 있어서 가려주는줄.. 좋을 때다~
@@코파는소녀 나도 ㅋ
용왕님이 화가 나서 그런다! "권성동" 제물로 ㅎㅎㅎ ㅎㅎㅎ 그러면 해결될지도
자연스러운 일. 그래서 자연이지
심각한거다 언능 조치해야
차단막 설치해야지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