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새누리교회] - 이제는 평범을 넘어서자 - 박성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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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 2023년 8월 20일
    본문: 마태복음 8:5-13
    제목: “이제는 평범을 넘어서자”
    찬양: 전능하신 나의 하나님은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사람들은 평범한 것을 싫어한다. 그럼에도 신앙생활은 평범한 수준을 넘어서지 못할 때가 많다. 어떤 경우에는 기대 이하인 경우도 있다. 그러나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평범 이상의 삶이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평범을 넘어설 수 있을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로마 백부장의 특별한 믿음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사람은중병으로 고통 당하고 있는 자신의 하인을 치료해 달라고 주님께 나아와 간청을 했다. 하인이란 자신이 부리는 종을 말한다. 이 작은 자를 위해 주님을 찾아왔다는 사실 자체가 백부장의 심성이 남달랐음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주님이 가서 고쳐 주겠다고 하셨을 때 그가 보여준 반응 또한 특별했다: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낫겠사옵나이다”(8절). 이것은 절대적 능력을 신뢰하는 믿음의 반응이었다. 이러한 그의 모습에 주님이 놀라워 하며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보지 못하였노라”(10절). 백부장의 믿음은 주님마저도 놀라게 할 정도로 남다른 것이었다. 이런 믿음이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세상을 변화 시킨다. 오늘 우리의 믿음은 어떠 한가? 평범을 넘어선 비범한 삶을 추구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남다른 가슴이 필요하다
    2. 남다른 확신이 필요하다
    3. 남다른 비전이 필요하다
    삶으로 떠나는 질문: 우리의 힘만으로 평범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하시면 가능하다. 이제는 타성에 젖은 신앙을 깨뜨리고 참된 믿음으로 이 땅을 변화시키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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