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하루 권장량의 1.4배인 라면은 야식으로 먹으면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소금을 먹으면 빨리죽는다며 소금을 제한하고 평생 사료와 개 간식만을 먹이는 일이 허다합니다. 어디서 이런 소문이 자리잡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관리의 용이성이라는 중성화수술과도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들의 삶에서 맛이라는 행복마져 빼앗는 보호자들이 되지 않길바랍니다. 이 영상을 통해 잘못된 생각의 틀을 깨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많은 아이들이 올드보이의 최민식 처럼 군만두만 먹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이 행복일까요? 오래 사는것만이 행복일까요? 즐겁게 행복하게 사는일이 행복인것은 아이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사먹는 사료.습식사료.간식이 얼마나 짠지 맛이 어떤지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먹는건 안된다 제한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사료를 먹어보세요 내 입에 맛이 없으면 아이들은 더 맛이 없을겁니다. 얼마나 짠지 얼마나 맛이 없는지 먹고난 후에 속이 얼마나 불편한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먹이는일이 위험한 일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저한테 온 강아지 모녀 ㅠㅜ 저 역시 사료만 먹다 죽는건 넘 억울해보여 나름 밥을 해주는데 닭가슴살 황태 외 기름있는 음식 먹음 설사를 해요 그럴때면 죄책감이 듭니다만 전 콘푸레이크같은 사료만 먹고살게 하고 싶지않습니다 그리고 염분을 섭취하면 안좋다는데 정말 이해안갔는데 도움 마니 받고갑니다 엄마 강아지가 귀에 염증이 있었는데 소금섞은 닭국물에 야채와 닭가슴살등 먹인후로 확연히 줄었어요 저 역시 아침이면 따뜻한 소금물을 먹습니다 산책 또한 꼭 흙을 밟을수있게 해주려고 해요 활성산소 없애준다하는데 어싱이 맞는거죠? 사료란 아주 간단하고 비용적으로 부담없는 음식이래야나 인간의 잔인함은 사료를 먹이는데서부터인듯
애완견에서 반려견으로 문화인식이 자리 잡을때 개들에게 짠것을 주면 안된다고 주변에서 수없이 말들을 해왔습니다.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이야기였습니다.개들에게 따로 먹이를 만들어 특별히 먹이지 않았던 애완견 이전의 상황은 사람들이 먹던 음식이나 남은것을 개들에 게 밥으로 주었습니다.음식으로 인해 탈이 난 경우는 본적이 없고 농약으로 인한 문제가 많던 시기를 겪었다면 생각을 달리 했을지도 모릅니다. 무염식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잘못됐다는것을 많은 동물 다큐들을 통해서 보면 유목민들이 가축들에게 생소금을 일부러 먹이는 장면들은 무염식을 권장 하는 사람들에겐 큰일날 일이였고 씨알도 안먹히는 말이였습니다.반려견으로의 문화가 정착이 되면서 소금기가 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히 컸습니다. 지나치게 짜지 않고 싱겁거나 간간한 정도이면 오히려 개들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치킨의 가슴살조차 떼어주는걸 극구 만류하는걸 수없이 겪어왔습 니다. 지구상의 모든 포식동물들이 피식자를 통해서 소금을 공급받고 이를 섭취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것을 이야기해줘도 동물병원이나 사료 간식 판매점주들 의 말만을 듣고 경험과 다양한 경로를 거쳐 체득한 경험들은 거부를 당해왔습니다.아프리카의 코끼리는 특정한 시기가 되면 소금기가 가득한 습지를 찿아 일부러 흙을 파내어 섭취를 하는 과정을 설명해주어도 전문가 또는 개사료 판매점의 말을 듣겠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이해하기는커녕 거부부터 일으킵니다.경끼를 일으키듯이 말입니다.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개들이 발작을 일으키는 원인중 하나가 소금부족으로 일어난 일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영상에서 그 이유를 정확히 알게 됩니다.어린시절 개 들에게 미역국에 밥을 그렇게도 말아주었는데 그 개들에게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것들이 생각납니다.심지어는 뼈 사골을 우려내면서 소금을 넣었던것도 개들에게 문제가 없었음을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나 개사료 판매점과 보통의 동물병원은 뭐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다시 개들과 함께 하게되면 각종 향신료와 양념으로 한 음식을 제외한 제가먹는 음식을 나눠 먹을 생각입니다.함께하는 개들에게 그것이 최고의 행복한 상태일테니까요.
언젠가부터 저염식이 건강에 좋다며 잘못알려져서 사람도 저염식을 하다가 건강검진에서 나트륨이 너무 부족하다며 소금 좀 먹으라고 양의사에게 혼난 경험이 사람의 가족입니다. 생각해보면 소금을 구하기 힘든 지역에 사는 야생동물들은 암염을 핥으려 목숨걸고 절벽을 오르내리기도 하는데 말이에요. 언젠가부터 출처도 불분명한데 널리 퍼진 잘못된 건강상식으로 인해 현대인은 물론 그 반려동물도 허우대만 멀쩡할뿐 몸 안은 더 쭉쩡이가 되가는 것 같습니다. 오눌 영상을 통해 저염식에 시덜리는 아이들이 맛의 즐거움을 알고살수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필요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견주분들께 공유 많이 할게요. 이 영상이 많이 많이 퍼지면 좋겠어요. 사람먹던 밥먹으며 건강하게 자랐던 발바리 우리아이도 자기가 물로 조절하고 먹어야 하는지 안먹어야 하는지 판단을 더 잘하더라구요. 우개연 영상을 만난것이 복입니다 ㅎ
소장님께 배우고 아이에게 내가 먹는 음식 나눠주기 시작하면서, 같이 먹는 게 큰 즐거움이 됐습니다. 생리 때 식욕이 없어져서 삼겹살도 안 먹는 거 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아이가 잘 먹고 엄마가 주는 음식 먹으면서 행복해할 때 많이 주셔요.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쁜가요^^
강아지 데려올때 생고기만 먹였던 애를 곡식 들어간 사료 먹으면 관절 안 좋다고 해서 이태리제 그레인 프리 사서 섞어주다가 수의사가 생고기 주지 말라해서 병원에서 파는 캔에 든 고기 사료 줬더니 아예 입에도 안 대고 굶고 있던 차에 이 영상보고 닭고기 우린 국물에 야채 다지고 밥 넣어서 죽처럼 맛있게 끓여줬더니 한그릇 다 비웠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견종마다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진도를 비롯한 대한민국 토종견,혹은 한국 스트리트 출신 믹스 견들은 우리개연구소가 하는말이 전부 100% 맞음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제가 직접 개를 키워보니 tv나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가 맞지가 않아요 우리개연구소가 진짜 전문가임을 느낍니다 배운 사람이 전문가가 아니라 직접 오랬동안 키워본 사람이 진짜 전문가 입니다
좋은 정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사료와 물만 먹여라 백신은 6차 접종해라 매달 심장 사상충약 먹여라 중성화해라 등등 많은 조언을 들었는 데 우개연을 통해 생각을 싹 고쳤습니다 다만 백신만 6차까지 접종했네요 뒤늦게 아는 바람에 ㅠㅠㅠ 유익한 영상 널리널리 알려야겠습니다~^^
알러지를 확진할수 있는 방법을 수의사들은 다 알고 있지만 쓸수 없습니다. 몇달이 걸리는 식이제외법이기 때문 입니다. 혈액검사로 알러지를 확진하는 수의사는 비양심적인 수의사 입니다. 맞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 아이 면역부터 올리게 잘 먹이고 하루 4번 이상 산책부터 하시길.. 목욕 시키지 말고.. 그럼 거의 대부분은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따로 소금 급여를 위해 하고있는 것은 없으나 염분 부족의 증상 (허리살을 늘려보았을 때 복원력 및 탄력성, 잇몸을 눌러보았을 때 흰색에서 선홍빛으로 돌아오는 복원력,풀이나 흙을 먹는 등)이 전혀 없고 복원력이 아주 좋은 경우에는 소금을 급여하기위한 별도의 방법을 적용하지 않아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항상 큰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소금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 음식마다 소금이 얼마나 첨가 되어있는지 알 수없고 그 이외에 반려견이나 반려묘에게 치명적이거나 좋지 않은 성분이 첨가되어있을 수도 있다는 게 문제 아닐까요..뭐 아예 안주자는 의견은 아니지만 줘야한다면 정확하게 양을 계산해서 주거나 해야할텐데 이 영상만 보면 사람들이 과연 그거까지 생각해서 줄까 싶네요..당장 영상보고 댓글만 봐도 김치 줬다는 분도 계시는데..ㅠㅠ
염분이 과하면 안먹거나 토합니다 그리고 염분이 과해도 수분섭취로 조절하고 사람과 똑같은 알고리즘으로 동작합니다. 그리고 김치 먹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음식 포도, 파, 마늘 ,양파,카페인 같은 것들이 있겠죠.. 포도를 제외하면 어느정도 흡수되어도 치명적인 음식이 아니고 왜? 기피해야하는 음식이 생기는가? 의 핵심은 인간과 개에게 서로 다른 반감기가 존재 하기 때문입니다. 항상성의 노예인 인간은 무엇이 필요한지 얼마나 먹어야 되는지 모르지만 아이들은 알아서 조절할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건식사료의 개발이 언제 이루어 졌나요? 그럼 10만년전 1만년전 농업혁멍 시절의 아이들은 무얼먹고 살았을까요? 정확한량...의학적인 견해는 인간이 필요로 하는 염분의 30% 입니다. 김치...매운것이 문제일까요? 짠것이 문제일까요? 장내미생물 형성에 다양한 먹거리의 경험과 공급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먹이는 반려동물 간식이 얼마나 환경호르몬에 오염되어 있는지 얼마나 짜고 맛없는지 고민하시길... 하루에 3kg 말티즈 아이에게 시중에 파는 닭가슴살 간식을 시도 때도 없이 주면서 고작 김치한조각 햄 한조각 라면 한젓가락에 호들갑 떠는 보호자들이 참 많습니다. 닭이 먼저인지 계란이 먼저인지 고민하는게 옳은 일 입니다. 된장국에 밥말아 먹고 삼겹살에 소불고기를 자주 드시는 포메라니안 을 기르는 직원들도 아이들 건강하게 잘 기르고 있습니다. 과하면 스스로 안먹는것이 아이들입니다.
@@lokioppa 김치가 괜찮다고요..? 김치에 양파나 쪽파가 들어간다는 건 모르시나요...?요런 영상을 올리실 때는 되도록 사람 음식을 먹일 때 유의할 점, 반드시 정량을 지켜야한다는 점, 이외에 먹으면 안 되는 것들 등등등 요런 부분들도 함께 올리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솔직히 영상만 보고 극단적으로 판단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해서 참 그렇습니다 또 염분이 과해서 알아서 토하니 염분 과다 섭취해도 알아서 하니 괜찮다 뭐 이런 의미인가요..?
@@user-wl7jg4up4f 김치 몇조각에 얼마의 마늘이 들어갈까요? 몸무게 1kg 당 30g의 마늘이 들어가야 중독증상이 나오는데? 마늘을 9알씩 주시나 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사료중 동결건조 사료에는 마늘 양파가 들어간 사료가 수두룩 한데 잘 팔리고 있지요^^ 저도 병원에서 카페인을 줄이라고 하는데 여전히 같은량의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삽니다. 먹는 즐거움을 경험해보지도 않고 뺏지 마시길... 그것이 더 건강을 해치는 길입니다. 무엇이 옳은일인지 고민해 보시길.... 경험이 부족하지 않은곳이고 허가 받아 연구하는 곳입니다.
이 사람 영상 첨 보긴 했는데 의사보다 믿을만하단 사람들은 뭐 하는 사람들이지... 강아지계의 안아키 같은 건가... 강아지 키울 때 잘못된 상식 같은 게 많을 순 있겠지만, 그래도 의사 말보다 믿는 건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강아지 사료에도 필요한 만큼의 염분 필수 미네랄 다 들어가 있어요.. 수의사 쌤들도 음식 중에 줘도 되는 거 안 되는 거 구분해 주시기도 하고... 사료 나쁜 점 논문 같은 거 근거 들어 말하면서 사료 말고 생식을 시키라는 거면 몰라도.. 사람 음식도 괜찮다는 말은 좀 위험한 거 같은데...
영상은 제대로 보고 댓글 다셨으면 .. 의사는 질병전문가이지 양육전문가도 훈련전문가도 아닙니다. 10만년 동안 인간과 함께 먹으며 살아온 아이들에게 군만두만 먹이라는 분들, 스스로 한가지 메뉴로 한달만 살아 보시길..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하나 정해서.. 짜장면 일주일 먹고 살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지옥이 바로 이곳임을 알게 될겁니다. 하루 두번 산책나가면 충분하다는 의사들 많죠? 본인은 하루 두번 오줌누고 살수 있나요? 뭐하는 사람들이지? 생각하는 분들일 뿐입니다.
제가 개한테 사람음식 줘도 된다는 정보를 접하고 나서 미국 수의학과 교수가 쓴 ‘닥터 피케른의 홀리스틱 수의학 교본’ 이라는 책을 사서 봤는데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제일 초반에 “상업용 사료를 버려라” 라고 돼 있어요. 내용은 길지만 요약하자면 질이 나쁘다는 거죠. 사료 너무 믿으시는 듯.. 닥터 피케른이 책에 몇 가지 강아지 요리 소개하는데 소량의 소금, 마늘 약간은 그냥 수시로 넣어요. 우리 나라 한약 같은 개념인 허브 동종요법도 소개하시고.. 시선을 바꿔보시면 어떨지? 선입견을 좀 버려보세요. 인스타만 봐도 영양학 공부하셔서 직접 해먹이는 개어멈들이 많죠 요즘은.
아 그리고 걱정되서 쓰는건데 생식 어지간하면 하지 마세요. 아는 집 강아지 생식 먹고 급성 식중독으로 간수치 올라가서 죽을 뻔 했습니다. 입원 며칠하고. 아시죠? 동물병원 입원료 얼마인지.. 돈도 돈이지만 생식이 그런 위험을 감수 할 만큼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배탈 설사 정도로 끝나는게 아니니까요.
![[#십분클립] 트라우마로 인해 발작하는 도사견🐶 이경규가 눈물까지 터진 다루의 안타까운 이야기😢ㅣ KBS방송](http://i.ytimg.com/vi/iqQmJ4QkSIM/mqdefault.jpg)
인간은 하루 권장량의 1.4배인 라면은 야식으로 먹으면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소금을 먹으면 빨리죽는다며
소금을 제한하고 평생 사료와 개 간식만을 먹이는 일이 허다합니다.
어디서 이런 소문이 자리잡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관리의 용이성이라는 중성화수술과도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들의 삶에서 맛이라는 행복마져 빼앗는 보호자들이 되지 않길바랍니다.
이 영상을 통해 잘못된 생각의 틀을 깨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많은 아이들이 올드보이의 최민식 처럼 군만두만 먹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이 행복일까요? 오래 사는것만이 행복일까요? 즐겁게 행복하게 사는일이
행복인것은 아이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사먹는 사료.습식사료.간식이 얼마나 짠지 맛이 어떤지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먹는건 안된다 제한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사료를 먹어보세요
내 입에 맛이 없으면 아이들은 더 맛이 없을겁니다.
얼마나 짠지 얼마나 맛이 없는지
먹고난 후에 속이 얼마나 불편한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먹이는일이 위험한 일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저한테 온 강아지 모녀 ㅠㅜ
저 역시 사료만 먹다 죽는건 넘 억울해보여 나름 밥을 해주는데
닭가슴살 황태 외 기름있는 음식 먹음 설사를 해요 그럴때면 죄책감이 듭니다만 전 콘푸레이크같은 사료만 먹고살게 하고 싶지않습니다 그리고 염분을 섭취하면 안좋다는데
정말 이해안갔는데 도움 마니 받고갑니다
엄마 강아지가 귀에 염증이 있었는데 소금섞은 닭국물에
야채와 닭가슴살등 먹인후로
확연히 줄었어요
저 역시 아침이면 따뜻한 소금물을 먹습니다
산책 또한 꼭 흙을 밟을수있게 해주려고 해요
활성산소 없애준다하는데
어싱이 맞는거죠?
사료란 아주 간단하고 비용적으로
부담없는 음식이래야나
인간의 잔인함은 사료를 먹이는데서부터인듯
애완견에서 반려견으로 문화인식이 자리 잡을때 개들에게 짠것을 주면 안된다고 주변에서 수없이 말들을 해왔습니다.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이야기였습니다.개들에게 따로 먹이를 만들어 특별히 먹이지 않았던 애완견 이전의 상황은 사람들이 먹던 음식이나 남은것을 개들에
게 밥으로 주었습니다.음식으로 인해 탈이 난 경우는 본적이 없고 농약으로 인한 문제가 많던 시기를 겪었다면 생각을 달리 했을지도 모릅니다.
무염식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잘못됐다는것을 많은 동물 다큐들을 통해서 보면 유목민들이 가축들에게 생소금을 일부러 먹이는 장면들은 무염식을 권장
하는 사람들에겐 큰일날 일이였고 씨알도 안먹히는 말이였습니다.반려견으로의 문화가 정착이 되면서 소금기가 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히 컸습니다.
지나치게 짜지 않고 싱겁거나 간간한 정도이면 오히려 개들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치킨의 가슴살조차 떼어주는걸 극구 만류하는걸 수없이 겪어왔습
니다.
지구상의 모든 포식동물들이 피식자를 통해서 소금을 공급받고 이를 섭취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것을 이야기해줘도 동물병원이나 사료 간식 판매점주들
의 말만을 듣고 경험과 다양한 경로를 거쳐 체득한 경험들은 거부를 당해왔습니다.아프리카의 코끼리는 특정한 시기가 되면 소금기가 가득한 습지를 찿아
일부러 흙을 파내어 섭취를 하는 과정을 설명해주어도 전문가 또는 개사료 판매점의 말을 듣겠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이해하기는커녕 거부부터
일으킵니다.경끼를 일으키듯이 말입니다.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개들이 발작을 일으키는 원인중 하나가 소금부족으로 일어난 일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영상에서 그 이유를 정확히 알게 됩니다.어린시절 개
들에게 미역국에 밥을 그렇게도 말아주었는데 그 개들에게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것들이 생각납니다.심지어는 뼈 사골을 우려내면서 소금을 넣었던것도
개들에게 문제가 없었음을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나 개사료 판매점과 보통의 동물병원은 뭐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다시 개들과 함께 하게되면 각종 향신료와 양념으로 한 음식을 제외한 제가먹는 음식을 나눠 먹을 생각입니다.함께하는 개들에게 그것이 최고의
행복한 상태일테니까요.
빛과 소금이란 말이 있을정도로 소금은 개에개도 사람에게도 중요합니다
그동안 무지했던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황태 물에 두세번 담가서 염분빼고 그것도 모자라서 끌는 물에 데쳐서 마지막 염분기까지 쏘옥빼서 먹엤네요. 반성합니다.
개 키우면서 젤 이해가 안되는게 사람먹는거 주면 안된다고 오버하는 사람들임.. 사람들이 먹는걸 먹이지 말란 말의 핵심은 나트륨이 많으니 개한테 많이 안좋은거인데 음식을 먹여도 염분을 적게해서 먹이면 아무 지장없는데 답답하더라구요..
나트륨 보다 반감기가 달라 먹으면 독이 되는 포도.초콜릿.카페인 같은 음식을 주면 안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는... 사실 사료 백퍼 믿을수가없어요ㅠㅠ
먹어도봣구요 며칠간격으로 닭가슴살, 소 ,돼지, 황태는간살짝빼고주고 대부분 말려서주고요.. 고구마 단호박도먹이고...
마니주네요ㅎ 삼겹살먹을때
큰거한조각도먹여요ㅎ
강지 먹으면안되는 음식은 절대 절대 잊으면안되구요!!
사료만 먹고사는 강지들 불쌍해요 《그런데 제가 잘하고잇는건지 가끔 걱정스러울때도잇어요ㅠㅠ
(사료50 제가만든거50)
일케먹여요 암튼 사료도 잘먹어요 먹보임 그래도 산책도하루두번 , 중성화를 안시켜서그런지 날씬~ 미남이예요😁🤗
@@lokioppa 아 네네 그것도 알아요 제가 그말은 그냥 생략한거고 사람 먹는 음식 염분만 대폭 줄여서 먹일수 있는 것들은 먹여도 아무 지장없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옛날 조상님들은 사람이 먹던거 그대로 주셨어요
반려견에게
괴소문은... 개사료 파는 회사에서 퍼트렸겠죠... 그래야 개사료를 많이 팔아먹을수 있으니까.
언젠가부터 저염식이 건강에 좋다며 잘못알려져서 사람도 저염식을 하다가 건강검진에서 나트륨이 너무 부족하다며 소금 좀 먹으라고 양의사에게 혼난 경험이 사람의 가족입니다.
생각해보면 소금을 구하기 힘든 지역에 사는 야생동물들은 암염을 핥으려 목숨걸고 절벽을 오르내리기도 하는데 말이에요.
언젠가부터 출처도 불분명한데 널리 퍼진 잘못된 건강상식으로 인해 현대인은 물론 그 반려동물도 허우대만 멀쩡할뿐 몸 안은 더 쭉쩡이가 되가는 것 같습니다.
오눌 영상을 통해 저염식에 시덜리는 아이들이 맛의 즐거움을 알고살수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공감요. 사료주면서 얼마나 맛없을까 하면서 편하다는 이유로 주었답니다. 만들어주면 얼마나 맛나게 먹던지...
맛난거나 실컷 먹여줄걸 후회됩니다.
배추,고구마,사과,고기 다 좋아했는데...
😢 눈물나려....
전 나름 신경써서 만들어먹여요 살코기위주로
가끔 치킨먹을때 살코기떼어서 키친타올에 꾹짜서주고요ㅎ 삼겹살도 한두점주고요 우리강지는 보호자를 닮아서 채소류는 입도 안댑니다 육식파입니다😁
에구 지금까지 저도 사람먹는음식 강아지가 먹으면 빨리 죽는다해서 사료만 주다가 최근엔 고구마하고 단호박만 주고 있었는데 사람이 먹는음식 줘도 되는군요. 안쓰러웠었는데 다행이예요 치킨도주고 맛있는것도 많이 줘야겠어요~감사합니다^^
한입만! 외치는 아이를 무시하기 힘들었는데, 이제 같이 먹을 수 있어 행복해요! 북어태도 물에 불려줬었는데 이제 그냥 줍니다.
필요 영양분을 아는 개들, 인간보다 낫네요 ㅎㅎ
다른 동물병원 의사들 얘기보다 우리개연구소의 선생님들 말씀이 훨씬 더 공감갑니다~ 맘편히 우리 진돌이랑 행복한 시간 갖겠습니다~♡♡
That's the right informatio
THANK YOU !!!
무리의 기본은 나눌 수 있는건 나누는 것!
생명 유지의 기본이 되는 염분, 스스로 사냥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보호자의 공부는 정말 필요하네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좋아요 좋아요 너무 좋아요.오늘도 너무 속시원한 내용.^^
우리개연구소 영상을 보다보면 진심으로 우리아이들을 위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Thanks!
아따 쏙이 시워어어언하구먼
적당한 소금은 생명의 근원 !!!
암튼 이너넷의 발달로 이상한 내용도 상식인듯이 굳어져버리니 참 골때리는 세상입니다.
제대로된 정보를 얻는 쥔들이 퍼득퍼득 늘기를 학수고대(?) 합니다.
강사님 힘 나구로,,,,,,@!@
정말 필요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견주분들께 공유 많이 할게요. 이 영상이 많이 많이 퍼지면 좋겠어요. 사람먹던 밥먹으며 건강하게 자랐던 발바리 우리아이도 자기가 물로 조절하고 먹어야 하는지 안먹어야 하는지 판단을 더 잘하더라구요. 우개연 영상을 만난것이 복입니다 ㅎ
아이와 나눠먹는것은 최고의 즐거움이자 행복이죠ㅎㅎ항상 쏙쏙들어오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먹는낙이 최고라고 그냥 조금씩 줬어요~^^ 잘한거네요... 가끔씩 걍 소신껏 살아야~다행이에요.
염분의 중요성!!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내가 먹는 음식을 아이와 같이 나누어 먹는 것! 꼭 실천하겠습니다~~
소장님께 배우고 아이에게 내가 먹는 음식 나눠주기 시작하면서, 같이 먹는 게 큰 즐거움이 됐습니다. 생리 때 식욕이 없어져서 삼겹살도 안 먹는 거 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아이가 잘 먹고 엄마가 주는 음식 먹으면서 행복해할 때 많이 주셔요.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쁜가요^^
그동안 수의사말만 믿고 얼마나 무지하게 아이와 살았는지 이제와 땅을치고후회한들 좀더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접하길 바랍니다
근데 사람 먹는 음식 먹다보면 사료를 안먹을것 같아요
섞어주면 사료도 같이 잘먹어요~~
오늘 반려인으로써 꼭!
알아야할 정보를알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애기
맛있게 먹여야겠네요
👍👏👏👏🙇♀️
염분에 대해서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눠 먹는 것은 무리의 기본♡
역시 사료도 간식도 냄새가 짠 냄새인데, 믿을 곳은 우개연밖에 없어요.캔도 짠 냄새나서 그거 먹이고 사람음식까지 먹이면 문제라는 거지 사람음식 너무 짜지 않은 건 먹어도 될 것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Informative contents, thank you
블로그다시읽기 컨텐츠도 참좋은것같습니다 영상과 블로그 둘다보석ㅠ💜
저는 누군가 저에게 맛없는거 먹고 20년살래?맛있는거 먹고 10년살래하면 저는 100프로 10년선택합니다.그래서 제 강아지도 평소에는 간 안한 닭을 주고 저희가 치킨 간식 먹을때 조금씩 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히 잘 새기겠습니다
8:24 인터넷 괴담 참 쉽게 믿네요. 너도 나도 쉽게 출판하다보니 책도 검증 없이 못 믿을 세상인데..
매번 애들 사람먹는거 준다고 구박 받았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줘야겠네요~~
내나이 50인데. . 내가 10살때. . . 친척집에서 태어난 새끼강아지를 데려왔었죠. . 그 당시엔 지금처럼 사료가 많지 않았기에 우리가족이 먹은 밥을 여러가지 섞여 먹였었죠. . 그럼에도 18년을 살았네요. . . 초롱아 잘지내지. . 보고싶다. .
돼지 등뼈도 된장 한 스푼 넣고 삶아주니 더 잘 먹고 음식에 대해서 궁금해 하면 냄새 맡게하고 먹고 싶다고 하면 조금 맛 볼 수 있게 해주니 더 안정되는것 같았습니다.
우개연을 통하여 많이 배우고 아이와 함께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돼지등뼈는 생뼈를 주나요? 삶아서 주나요?
삶으면 뼈가 단단해져서 이가 닳거나 깨질수도 있다는데 ᆢ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강아지 데려올때 생고기만 먹였던 애를 곡식 들어간 사료 먹으면 관절 안 좋다고 해서 이태리제 그레인 프리 사서 섞어주다가 수의사가 생고기 주지 말라해서 병원에서 파는 캔에 든 고기 사료 줬더니 아예 입에도 안 대고 굶고 있던 차에 이 영상보고 닭고기 우린 국물에 야채 다지고 밥 넣어서 죽처럼 맛있게 끓여줬더니 한그릇 다 비웠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아지는 염분 배출하지 못해서 안져다고 알고 있었는데...
우개연 덕분에 항상 저의 무지함을 깨닳고 좀더 나은 보호자가 되어갑니다^^
오래전 올려주셨던 컨텐츠들부터 운영하시는 블로그나 카페에 올려주시는 자료들을 볼때마다 아이들을 위하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진심이 묻어나서 너무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염분에대한 영상 나오길 기다렸어요!!
제가 우개연 영상보며 놀랐던것중 하나였거든요.
갈비주시는거 보고 엄청 놀랐던..ㅎㅎ
많이들 보고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견종마다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진도를 비롯한 대한민국 토종견,혹은 한국 스트리트 출신 믹스 견들은
우리개연구소가 하는말이 전부 100% 맞음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제가 직접 개를 키워보니 tv나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가 맞지가 않아요
우리개연구소가 진짜 전문가임을 느낍니다
배운 사람이 전문가가 아니라 직접 오랬동안 키워본 사람이 진짜 전문가 입니다
이 영상을 전국 치킨집 사장님들이 좋아합니다. 치킨집 숫자만큼 구독 좋아요 올라가나요?🤣
치킨광고라도 ㅎㅎㅎ
음.. 생각도 못한 효과가 ㅋㅋㅋ bbq 엉덩이살 바베큐 껍질 뺘고 살만 벗겨주면 가장 좋아하고 굽네치킨 원조구이 살 발라주면 환장 합니다. 뭐 간접광고 아니니 참고들 하세요
소문에는 개는 신장에서 염분을 걸러지못해 소금을 먹으면 신장이 망가져 병 생기거나 잘못된다고 알고 있네요. 개사료 먹어보면 염기없는 밋밋한 맛이죠.
짜게 막으면 안좋겠지만 최소한의 소금은 먹어야 맞네요.
육포에도 염기가 있는건데...
좋은 정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사료와 물만 먹여라
백신은 6차 접종해라
매달 심장 사상충약 먹여라
중성화해라 등등 많은 조언을 들었는 데 우개연을 통해 생각을 싹 고쳤습니다
다만 백신만 6차까지 접종했네요
뒤늦게 아는 바람에 ㅠㅠㅠ
유익한 영상 널리널리 알려야겠습니다~^^
우리개연구소 알게된게 행운이네요!감사함니다!^^♡♡♡♡♡♡♡♡♡♡
필요량이 사람의 30프로 라는 것은 몸무게 kg 대비 그렇다는 거겠죠?
넵
@@lokioppa ㄱㅅㄱㅅ
볶은김치 아주 조금, 팥밥 반 스푼, 구운 돼지고기를 사료위에 토핑해 주었더니 순삭하더군요.
아주 적은양의 음식들을 조금씩 시도해 보고 있어요.
우개연의 동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치랑 팥..ㅋㅋㅋ 하이고..
저지방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와아아 잘 배우고 갑니다. 편견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너무 긍금했던 내용입니다👍 죽을때까지 배워야합니다
우리집 발바리 17년 살고 무지개 다리건넜습니다.천수를 누렸죠 전 제방식데로 키웠습니다.강아지한테 뭐 주면 안된다 뭐먹이면 안된다.이거 안믿었습니다.
똑같은 음식인데 사람은 괜찮고 개는 안된다고하는 것이 이해가 안되었죠.무엇보다 사람먹을때 옆에서 침흘리면서 음식에 집중하는거보면
안주는게 더 개한텐 고통이고 건강에 해롭죠. 뭐 과학적으로 사람음식이 조금 안좋을순 있는데 그게 크게 와닿진않아서 개가 먹을려고
제스쳐만 하면 그냥 다주었죠.한 예로 개한테 치명적이라는 닭뼈?엄청 먹였습니다.치킨사면 뼈는 우리 개가 다먹어치웠거든요.수년간 먹였죠 닭뼈도 큰개 두마리가 서로
경쟁하면서 먹으면 위험할수도있겠죠 하지만 혼자 야금야금먹는데는 아무런지장이 없어요.암튼 짜든 맵든 사료 우유 삼푸까지 다 사람것으로
먹이고 씻겼는데 결론은 아무렇지도 않다.입니다. 개는 후각이 발달되서 먹어서 안되는건 억지로 먹여도 안먹습니다.괜히 장사꾼들 농간에 넘어가지말고 견주의 형편데로 먹이고 키우시는게 제일 좋은거같습니다.
근데 닭뼈는 위험합니다.
특히 튀긴 뼈는 딱딱해져서 장기에 꽂혀서 죽을 위험이 있거든요.
닭뼈는 다른 얘기죠 ;; 정말 작은 닭뼈 아니면 주면 안됩니다 큰일날 소리 하시네요
@@brokenkenny1899 편견을 버리세요..우리강아지는 그거 다 먹으면서 천수를 누리고 갔답니다.암시랑 안하니 줘보고 말하세요.단 혼자있는 강아지를 말합니다.
@@sangminlee5031 하여간 라도깽깽이들 곤조는 알아줘야해
생닭도 아니고 익힌뼈를 쳐 멕이고 그걸 또 자랑이라고 떠벌리네 으휴 노답😮
진돗개를 비롯 토종개가 한반도에서 우리민족과 장구히 함께한 시간을 감안한다면 유전적으로 우리 입맛을 닮지않았을까요? 조선시대에 시저가 있었을까요?? 할머니집 시골개는 된장국을 무지 좋아했고 할머니의 식단을 그대로 따라도 천수를 누렸음
인정👍👍
아 나 뭐먹을때 최대한 기름빼고 간씨게 안된건 몰래몰래 죄책감 느끼며도 불쌍하고 안쓰러워 줬는데 마음편해지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올바른 정보 감사합니다~
소고기 삼겹살 익힌후 기름기 제거해서 물에 헹구어서 먹이고 사람 먹는 참치캔도 기름때문에 물에헹궈서 먹이는데 너무너무 잘먹어요 병원가면 치킨줬다고(껍데기 벗겨서 물헹굼)이상한사람 취급받았는데 역시 제 소신이 우개연보면서 틀리지않았다 생각이드네요...사람이고 강쥐고 역지사지를 또한번 깨닫는 소중한 영상이었습니당♡
정말 공강합니다 최고예요!!!
그럭군요 신장안좋아진다고 해 그리알았는데요
제생각이랑 같은
개미용은 학대영상 보다 우리개 연구소를 처음알았어요 12살강아지 견주입니다 답답할때 인터넷을 뒤질게아니고 여기서 공부 많이해야겠어요 이제라도 알게되서 감사해요
항상 의문이었음 염분을 먹으면 죽는다니 아예 맹맛으로만 먹는게 진짜 괜찮은건지 역시 잘못된 정보였네요
사람 먹는 음식 주면 알레르기 생긴다고 주지 말라고 하는 수의사분들이 꽤 많으신데,, 우리 강아지도 귀를 긁어서 갔더니 알러지라면서 사람음식 주지말고 사료만 주라고 합니다 ㅠㅠ 어찌해야되나요?
알러지를 확진할수 있는 방법을 수의사들은 다 알고 있지만 쓸수 없습니다. 몇달이 걸리는 식이제외법이기 때문 입니다. 혈액검사로 알러지를 확진하는 수의사는 비양심적인 수의사 입니다. 맞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 아이 면역부터 올리게 잘 먹이고 하루 4번 이상 산책부터 하시길.. 목욕 시키지 말고.. 그럼 거의 대부분은 낫습니다.
@@wooridog 아요,, 바쁘신데 이렇게 친절히 답을 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하루 두번 산책을 했는데 네번으로 늘리고, 목욕도 안시키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교육방송/근데 스스로 오빠라고 하는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르는 아이 이름이 로키고 그래서 로키 오빠 입니다만.. ^^
@@wooridog 아하~!! 부연설명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선생님.. 따로 소금 급여를 위해 하고있는 것은 없으나 염분 부족의 증상 (허리살을 늘려보았을 때 복원력 및 탄력성, 잇몸을 눌러보았을 때 흰색에서 선홍빛으로 돌아오는 복원력,풀이나 흙을 먹는 등)이 전혀 없고 복원력이 아주 좋은 경우에는 소금을 급여하기위한 별도의 방법을 적용하지 않아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항상 큰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희집애가 2.2키로 인데
날달걀을 먹이기시작했습니다
하루에 노른자만 한개주는데 너무많이 주는건 아닌지 염려스러워서 조언구합니다 그리고 흰자는 주면안돼는지 알고싶습니다.
체중의 5% 가 하루 필요한 음식의 양입니다
사료기준
날달걀 먹어도 됩니다.
대신 처음먹는것을 먹으면 변이 물러지고
설사 할수 있습니다. 감안하시고 먹이세요
삶은것.후라이.스크램블.계란말이 다영하게 조리해서 먹이세요
감사합니다 다양하게 먹여볼게요~^^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특히 사람의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더 무섭습니다.
짠맛의 힘 |
ruclips.net/video/ZSZwA9wBAxA/видео.htmlsi=kZycWTFtdQahvxar
소금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 음식마다 소금이 얼마나 첨가 되어있는지 알 수없고 그 이외에 반려견이나 반려묘에게 치명적이거나 좋지 않은 성분이 첨가되어있을 수도 있다는 게 문제 아닐까요..뭐 아예 안주자는 의견은 아니지만 줘야한다면 정확하게 양을 계산해서 주거나 해야할텐데 이 영상만 보면 사람들이 과연 그거까지 생각해서 줄까 싶네요..당장 영상보고 댓글만 봐도 김치 줬다는 분도 계시는데..ㅠㅠ
염분이 과하면 안먹거나 토합니다 그리고
염분이 과해도 수분섭취로 조절하고 사람과 똑같은 알고리즘으로 동작합니다.
그리고 김치 먹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음식 포도, 파, 마늘 ,양파,카페인 같은 것들이 있겠죠..
포도를 제외하면 어느정도 흡수되어도 치명적인 음식이 아니고 왜? 기피해야하는 음식이 생기는가? 의 핵심은 인간과 개에게 서로 다른
반감기가 존재 하기 때문입니다.
항상성의 노예인 인간은 무엇이 필요한지 얼마나 먹어야 되는지 모르지만
아이들은 알아서 조절할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건식사료의 개발이 언제 이루어 졌나요? 그럼 10만년전 1만년전 농업혁멍 시절의 아이들은 무얼먹고 살았을까요?
정확한량...의학적인 견해는 인간이 필요로 하는 염분의 30% 입니다.
김치...매운것이 문제일까요? 짠것이 문제일까요? 장내미생물 형성에 다양한 먹거리의 경험과 공급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먹이는 반려동물 간식이 얼마나 환경호르몬에 오염되어 있는지 얼마나 짜고 맛없는지 고민하시길...
하루에 3kg 말티즈 아이에게 시중에 파는 닭가슴살 간식을 시도 때도 없이 주면서 고작 김치한조각 햄 한조각 라면 한젓가락에
호들갑 떠는 보호자들이 참 많습니다. 닭이 먼저인지 계란이 먼저인지 고민하는게 옳은 일 입니다.
된장국에 밥말아 먹고 삼겹살에 소불고기를 자주 드시는 포메라니안 을 기르는 직원들도 아이들 건강하게 잘 기르고 있습니다.
과하면 스스로 안먹는것이 아이들입니다.
@@lokioppa 김치가 괜찮다고요..? 김치에 양파나 쪽파가 들어간다는 건 모르시나요...?요런 영상을 올리실 때는 되도록 사람 음식을 먹일 때 유의할 점, 반드시 정량을 지켜야한다는 점, 이외에 먹으면 안 되는 것들 등등등 요런 부분들도 함께 올리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솔직히 영상만 보고 극단적으로 판단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해서 참 그렇습니다
또 염분이 과해서 알아서 토하니 염분 과다 섭취해도 알아서 하니 괜찮다 뭐 이런 의미인가요..?
@@lokioppa 이것보세요.. 당장 먹으면 안 되는 음식으로 양파라고 해놓으시고 양파가 들어가는 김치가 아무 문제 없다 괜찮다고 써놓으시니......영상 올리신 분부터 성분을 다 알지도 못하는데..에효
@@user-wl7jg4up4f 김치 몇조각에 얼마의 마늘이 들어갈까요? 몸무게 1kg 당 30g의 마늘이 들어가야 중독증상이 나오는데? 마늘을 9알씩 주시나 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사료중 동결건조 사료에는 마늘 양파가 들어간 사료가 수두룩 한데 잘 팔리고 있지요^^
저도 병원에서 카페인을 줄이라고 하는데 여전히 같은량의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삽니다.
먹는 즐거움을 경험해보지도 않고 뺏지 마시길...
그것이 더 건강을 해치는 길입니다. 무엇이 옳은일인지 고민해 보시길....
경험이 부족하지 않은곳이고 허가 받아 연구하는 곳입니다.
@@lokioppa 김치에 양파만 들어가나요? 쓰신것처럼 마늘 들어가고 쪽파 들아가고..김치 주시면서 직접 정량은 하시나요?여기 영상보고 댓글 다는 사람들이 정량치 계산해서 줄거라 믿으세요..?
우리개연구소에서 먹이는진도 사료 이름좀 알려주세요~~
오리젠 퍼피./ 오리젠 어덜트 오리지널 먹입니다.
감사합니다~매번 사료 선택때문에 고민했는데 감사합니다~ 구독으로 감사드릴께요~^^
저희집 국에 들어있는 소고기는 다 멈머들이 먹어요ㅎㅎ
강아지가 신부전증이 있어도 약간의 염분은 필요하겠죠? 적정선을 찾는게 어렵네요...
1등? ㄷㄷ
뭐든 지나치면 안되겠죠. 저희 부모님께서 키우던 강아지에게 (시추) 밥먹을때마다 애처롭게 쳐다보니까 매일 김을 밥에 싸서 하나씩 주셨었는데 신장 안좋아져서 병원다니며 약먹고 조절했었어요.
짜게 먹으면'
설사를'
해요
개가설사를
하면'위험해'
져요
한 아이디를 두사람이 쓰니 늘 헷갈리네요. 오늘 글쓴분.. 본인은 라면 먹고 설사 하나요? 소금은 왜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가서 설사를 일으키나요? 메카니즘이 궁금하지 않아요?
이 사람 영상 첨 보긴 했는데 의사보다 믿을만하단 사람들은 뭐 하는 사람들이지... 강아지계의 안아키 같은 건가... 강아지 키울 때 잘못된 상식 같은 게 많을 순 있겠지만, 그래도 의사 말보다 믿는 건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강아지 사료에도 필요한 만큼의 염분 필수 미네랄 다 들어가 있어요.. 수의사 쌤들도 음식 중에 줘도 되는 거 안 되는 거 구분해 주시기도 하고... 사료 나쁜 점 논문 같은 거 근거 들어 말하면서 사료 말고 생식을 시키라는 거면 몰라도.. 사람 음식도 괜찮다는 말은 좀 위험한 거 같은데...
영상은 제대로 보고 댓글 다셨으면 .. 의사는 질병전문가이지 양육전문가도 훈련전문가도 아닙니다. 10만년 동안 인간과 함께 먹으며 살아온 아이들에게 군만두만 먹이라는 분들, 스스로 한가지 메뉴로 한달만 살아 보시길..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하나 정해서.. 짜장면 일주일 먹고 살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지옥이 바로 이곳임을 알게 될겁니다. 하루 두번 산책나가면 충분하다는 의사들 많죠? 본인은 하루 두번 오줌누고 살수 있나요? 뭐하는 사람들이지? 생각하는 분들일 뿐입니다.
그니까요.. 수의사도 아니신데.. .죄송한데 업체는 허가가 나서 운영되는 게 맞나요..? 정식 등록이 되어있는 건가요?
@@user-wl7jg4up4f ^^ 우리개연구소는 국가 인정 기업연구소 이고 대표는 현직수의사 입니다.
제가 개한테 사람음식 줘도 된다는 정보를 접하고 나서 미국 수의학과 교수가 쓴 ‘닥터 피케른의 홀리스틱 수의학 교본’ 이라는 책을 사서 봤는데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제일 초반에 “상업용 사료를 버려라” 라고 돼 있어요. 내용은 길지만 요약하자면 질이 나쁘다는 거죠. 사료 너무 믿으시는 듯.. 닥터 피케른이 책에 몇 가지 강아지 요리 소개하는데 소량의 소금, 마늘 약간은 그냥 수시로 넣어요. 우리 나라 한약 같은 개념인 허브 동종요법도 소개하시고.. 시선을 바꿔보시면 어떨지? 선입견을 좀 버려보세요. 인스타만 봐도 영양학 공부하셔서 직접 해먹이는 개어멈들이 많죠 요즘은.
아 그리고 걱정되서 쓰는건데 생식 어지간하면 하지 마세요. 아는 집 강아지 생식 먹고 급성 식중독으로 간수치 올라가서 죽을 뻔 했습니다. 입원 며칠하고. 아시죠? 동물병원 입원료 얼마인지.. 돈도 돈이지만 생식이 그런 위험을 감수 할 만큼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배탈 설사 정도로 끝나는게 아니니까요.
Thank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