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감자 얘기는 그거만 먹는 거를 물어본게 아니라 닭볶음탕 만들 때 같이 끓이면 육수 배이고 그런 부분을 물어본건데 아예 그런 부분을 캐치 못하고 투박하다 그러던데 … 요리도 해본적이 없는 거 같더라 채식하면 자기가 철저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남한테 얼탱없는 소리나 해대니까 공감을 못 받는 거지
사실 순자 씨 아닌 척하지만 영철 님 낮게 보는 듯한 요소가 너무 많아요. 채식에 대해 불편하지 않게 차근차근 알아가기 위한, 사려깊은 질문을 투박함으로 단정짓다뇨. 그리고 본인과 결이 다른 버 같으니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에 숙소생활 하며 착실히 살아온 사람을 그저 불안정적이라고 말하다니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화내는지 자신을 한 번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내 손에 피를 묻히고 싶지 않아~ 동물을 안죽였으면 좋겠어~ 그래서 계란 먹고, 생선 먹고, 고기 요리에서 먹고 싶은건 건져 먹고,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으니 가죽 가방은 잘 들고 다니고 하.. 그건 그냥 고기만 안먹는 편식이예요~ 소신있어 보이고 싶으면 채식 도시락을 준비하든 음식점을 알아보든 '행동'을 하세요. 편식하면서 날 배려해줘~ 주변 피곤하게 하지말고.
동물가죽O, 고기(육류)X, 물고기(회)O, 다슬기X..... 생명체는 안되고, 생명체로 부터 얻을 수 있는 우유, 치즈...는 되고, 계란도 된다.. 계란에서 병아리 닭이 되는데 닭은 고기라 안되고... 고기가 되기 전 계란일 땐 괜찮다. 남편이나 아이가 채식주의자 아니여도 상관없다...앞에서 고기먹으면 맘에 안든다.
아, 맞네요.. 정신이 번쩍드는 댓글임. 채식주의자라 스스로 소수자라는 생각이 강하게 있기 때문에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에게 속기 쉬울 수도 있겠어요. 영철의 질문이 사실 순자와의 관계를 진지하게 보고 있기 때문에 하는 질문인데, 방어기제로 오히려 그거에 상처를 받고,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광수를 좋은 사람이라 생각할 수도..ㅠㅠㅠㅠ
본인이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고 자기 변호와 자기 보호만 하는 사고방식이기 때문에 웃긴 이야기가 아닐 때도 웃음으로 계속 자신을 가리고 숨기는 형태의 전형적인 사기꾼적 습성이 이미 체화되어 있음. 보통 자기 사적인 이야기나 논쟁소지가 있는 이야기를 할 때, 웃지 않는 얼굴이 '진짜 얼굴'임. 겉과 속이 다를 뿐만 아니라 뒷담화도 잘하는 스타일이라, 남녀를 떠나 진짜 친구가 많지 않고, 외부세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한다는 폐쇄적 사고 경향이 굉장히 심함. 어렸을 때의 트라우마가 극복되지 않은 사람이 정치적 옳바름을 통해 타인보다 스스로를 나은 인간으로 자기세뇌하여 PTSD로 인한 빈 공간을 채우는 방식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정신적 장애가 있다고도 볼 수 있으며, 정말 진심으로 혼자 살고 절대 출산을 하지 않는 것이 타인과 사회를 위해 옳음. 자신의 PTSD극복이 안 된 경우에 부모가 되면, 금쪽이를 비롯해 여러 방송에서 보는 악질적 사례가 되며, 이런 사고관을 가진 사람은 학부모로서도 최악이라고 할 수 있음.
상대가 생명을 해하는건 싫다면 물고기는 먹는... 그리고 본인의 기호를 괜찮다하면서 결국 불편함을 드러내어 상대가 맞추게 하는... 정말 이기적이라는 생각밖에 안듦... 그리고 여자들이 주로 님같이 생긴 케이스한테 귀엽다 표현하는건 진짜 귀엽다는 뜻 아닙니다. 안예쁘다는 뜻이죠... 그리고 물질만 따지지 않는다는데 그 말을 하는순간 꽤나 따지고 있는 겁니다. 본인은 9급출신인거 아닙니까 공무원 월급 뻔한데... 본인에 대해 많은이들이 쓴소리를 하는건 가식적인 느낌이 크기 때문입니다.
속세에 사는 사람들이기에 속물로 보여도 괜찮은 거라 생각하지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녀에게 다양한 음식이 아닌 한정된 음식을 먹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굳이 왜 라는 생각만 들었네요. 그래서인지 순자 님에 대한 생각에서 제가 추구하는 성향의 폭을 많이 벗어난 분이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www.solonaranews.com/news/article.html?no=22913 24기 6회차, 남자의 기를 살리는 옥순에게 모두가 빠지다[종합]
1. 선택적 편식인거지 채식주의 아님
2. 동물생명 생각 크게 하지않음
3. 이기적임
4. 속물 맞음
그냥 족보없는 선택적채식주의자임.
주변에 순자랑 똑같은 페스코 베지터리안 친구있지만 육류랑 같이 조리된 야채는 절대 안먹음.
5. 모순적인 위선자
애초에 채식주의자가 저렇게 살이 바짝오른걸 본적이 없음.
1. 금전적으로 안정적인게 제일 중요한 속물이면서 아닌척 가식쩔음
2. 채식하면서 상대도 채식하기 바라는 이기적인 사람이면서 아닌척 가식쩔음
3. 으허허허헝 웃으며 '알아 나 귀여운거' 귀여운 척 착각쩔음
자기소개 때 강요 안한다고 했는데... 어딜 봐서...?
내로남불 on
선택적채식주의자를 누가 공감해주냐고 ㅋㅋㅋ
그냥 편식맨 아닌지..😂
순자 근데 왜 fx 크리스탈 닮은거지.. 짜증나
중학생 때부터 채식호소인의 길을 택하여 주목 또는 배려받는 것에 익숙해진 삶을 살아온 것 같다. 자기애가 매우 강한 사람.
방송만 보면 순자는 진짜 이기적임
그것도 굉장히 이기적임
다슬기탕보고 생명타령하는데 진짐 답답하더라 그렇게 따지면
식물도 다생명이 있어
나중에 아들딸이 엄마눈치보며 음식먹는다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
이유식도 야채죽만 맥여야 하나.. 얘들은 먼죄임
다슬기 ㅡ ㅡ;;;
@@bianchi1108 얘들이 아니라 애들...애들이요 애
제주위에저분저정도는아니지만 ㆍ소ㆍ돼지고기안먹는사람이잇어요 그러다보니 집에서고기음식을 못막다보니 고기먹는사람은 무조건밖에서먹고오더라구요 어릴때이유식당연히 고기해주적없어요. 음식궁합도중요하긴해요 ㅋㅋㅋ. 아고기냄새자체가 역겨워서 집에서도 못먹게한다고 하더라구요 순자저여자도진심 결혼하면 애들 신랑도 피곤할거같긴하네요ㅋㅋ
아 왜 저렇게 계속 웃지………….. 순자만 나오면 두통 와….. 그냥 비건끼리 만나지 이기적이다 정말
오늘 보니 영자랑 순자 같이 웃으면 진짜 그 자리가 지옥일듯
자기 위장으로 웃음을 사용하는 거.
@@liiiii1076완전요
비건끼리도 못 만나지 않을까요. 선택적 편식이라..
서로 예민하고 ㅈ같은거 알아서 안만나려합니다
순자님 보면 10영숙님처럼 아닌척 하지만 은근 속물이고 이기적인거같아요,,,
까탈스러워 보이는 옥순님은 의외로 설거지하는 장면, 분리수거 하는 장면 여러번 방송에 나오고 남 배려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순자님은,,은근 이기적인 모습이 많이 보여져서 눈살 찌푸려져요
근데 인터뷰에선 영철이 본인 속물로 보는 것 같아서 기분 안좋았다고 함
@@chamaecyparis왜냐면 정곡을 찔려서 ㅋㅋㅋ
원래 여자공무원들 대부분이 저렇다고 보면됨. 특권의식 깔려있고 지가 뭐 되는줄앎.
똥은 절대 피해야죠.... 나이 한 40 넘어가고 버스 막차까지 다 떠나봐야 지 주제를 암
당근 감자 얘기는 그거만 먹는 거를 물어본게
아니라 닭볶음탕 만들 때 같이 끓이면 육수 배이고 그런 부분을 물어본건데 아예 그런 부분을 캐치 못하고 투박하다 그러던데 … 요리도 해본적이 없는 거 같더라 채식하면 자기가 철저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남한테 얼탱없는 소리나 해대니까 공감을 못 받는 거지
영철이 운동선수니까 무식할거다라는 전제가 깔리니까 저런식으로 대답한거 같아요
순자 라방에서 컵라면먹는데 콩고기 구분도못하고 고기빼고ㅋㅋㅋ 오히려 스프에 고기들어가는구만ㅋㅋㅋ선택적임..
이거면 채식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도 안해본 수준인데... 일반식하는 나도 라면에 콩고기는 아는데.
좀 이상한게 많네요
사실 순자 씨 아닌 척하지만 영철 님 낮게 보는 듯한 요소가 너무 많아요. 채식에 대해 불편하지 않게 차근차근 알아가기 위한, 사려깊은 질문을 투박함으로 단정짓다뇨. 그리고 본인과 결이 다른 버 같으니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에 숙소생활 하며 착실히 살아온 사람을 그저 불안정적이라고 말하다니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화내는지 자신을 한 번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깔보는 사람이 제일 싫음. 누구나 잘될때도 힘들때도 있는건데.... 길바닥에 나앉은 사람이 누구나 될수 있다는 사실을 모름.
다슬기는 생명체고 회는 생명체가 아니고?
회는 맛있어서 포기를 못하신대요
그럼 그냥 편식인거잖아 ㅋㅋ 맛없어서 안먹는 해산물의 생명만 지켜주는거임?ㅋㅋㅋ
다슬이❤
소돼지 동물은 안되고 물고기는 먹어도 되나 ㅎ 물고기도 표현을못하지만 고통잇고 피나옴
남들이 무조건 다 맞춰주길 바라네? 닭볶음탕에 감자 당근좀 먹으면 안돼니? 이기적인 사람이네
동물 죽는거 싫다는 사람이
살점은 절대 싫고 생선 우유는 먹는게 이해 안감 모순적이고 위선 같음
그리고 알게모르게 강요까지 ..
진짜 ㅈㄴ 싫음 채식주의자로 보여지는 본인에 취해있는 듯.
응근한 강요 엄청 심하던데 거기다가 엄청 속물적이고 사람들이 채식주의자인 자신한테 맞춰주는 생활을 30년 넘게해서 그걸 진짜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의식조차 못하고 있더만
본인이 맞춰준다는 착각까지 하고 그냥 순자 이번 여출중 가장 최악 ㅋㅋㅋㅋㅋ
아.. 저 웃음 음소거좀 해주세요.
그러니까 듣기 싫어요 ㅠㅠㅠ
같은 선택적 채식주의자를 만나야 할거 같은데요
같은.선택적 채식주의자도 그 선택.차이로 갈등.클듯
속물얘기는 본인이 먼저 꺼내놓고 영철이 언제 속물취급했다고 발끈하고 난리인지
웃을때 마다 웃지 못하게 누르기 한판 했으면 좋겠다.
패딩속에 덕다운은 어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자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특이한 면이 있다면 그건 그 사람이 맞춰야하는거 아닌가요
본인은 순찌먹고 앞사람은 고기 먹는거까지 싫다하면 평생 엄마아빠하고 혼자 살아야지 ..
남자친구는 고사하고 친구가 있다는게 놀랍네요
본인이 특이하면 남들 피해주지 말고 혼자사는게 맞죠. 자신에게 맞춰주길 바라는건 욕심임
소가죽 가방은 사랑하는 동물이 죽지않고도 만들어질 수 있는건가? 혹시 진짜 그럴수 있는걸 나는 모르는건지
속물 + 내로남불이라 어쩔 수 없어요..ㅜㅜ
소가죽이지만 대신 오래 쓰겠댘ㅋㅋㅋㅋ
동물을 사랑해서 고기는 안먹지만
'스타일'과 내구성을 생각해서 동물 가죽 가방은 필요하시답니다.
ㅋㅋㅋ진짜 노답ㅠㅠ
채식주의자...힘들겠네요ㅜㅜ 상대가 먹는것도 혐오스러워보인다면.. 누구 만나기 힘들거 같아여
비건은 비건끼리 만나고 종교있는사람은 종교있는사람끼리 만납시다 그게 맞아요
다슬기보다 생선이 더 불쌍한데..... 생선 회로 먹는거면 죽은 살 발라 먹는거 아닌가요.. ㅠ
영철은 최대한 배려해주고 있는데?
찔려서 역린 어쩌고 하는거 개 웃김 ㅎㅎㅎㅎ
물고기는 알빠노하는 사람이 닭볶음탕에 감자당근좀 먹으랬다고 화내다니.. 본인은 본인먹고싶은대로 먹을거고 남은 채식해줫으면 좋겠고요?ㅋㅋ
인스타보니까 같이 닭볶음탕 먹는데 본인이 감자만 먹는것도 본인이 상대방을 배려해준다고 생각하던데요? 그냥 사고자체가 일반적인 사람이 아님.
내 손에 피를 묻히고 싶지 않아~
동물을 안죽였으면 좋겠어~
그래서 계란 먹고, 생선 먹고, 고기 요리에서 먹고 싶은건 건져 먹고,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으니 가죽 가방은 잘 들고 다니고
하.. 그건 그냥 고기만 안먹는 편식이예요~
소신있어 보이고 싶으면 채식 도시락을 준비하든 음식점을 알아보든 '행동'을 하세요.
편식하면서 날 배려해줘~ 주변 피곤하게 하지말고.
동물가죽O, 고기(육류)X, 물고기(회)O, 다슬기X..... 생명체는 안되고,
생명체로 부터 얻을 수 있는 우유, 치즈...는 되고, 계란도 된다..
계란에서 병아리 닭이 되는데 닭은 고기라 안되고... 고기가 되기 전 계란일 땐 괜찮다.
남편이나 아이가 채식주의자 아니여도 상관없다...앞에서 고기먹으면 맘에 안든다.
ㅋㅋㅋ 비혼추천😂😂😂
순자 말할 때 머리 계속 끄덕이면서 마자마자 그치그치 흐흥흥흥흥
이거 정신없어
광수랑 말 할 때 특히
닭볶음탕에서 감자 건져먹을수 있다는것도 웃기고, 그거 먹으라고하는건 심하다는 것도 그렇고, 완전 이기적임. 그 피가 국물엔 없냐
그쵸 저건 편식이죠 ㅋㅋㅋㅋ
저렇게 n차에 나눠서 순자 식성에 대해 물어본 영철이 섬세하지 못한거고, 자기한테 듣기 좋은 공감되는 말만 해주는 광수가 섬세하다고 함 ㅋㅋㅋㅋ 순자씨가 사람 볼줄 모르는구만 ㅋㅋ 본인이 일단 불편하면 안되니깐 그걸 모면할려고 하네
아, 맞네요.. 정신이 번쩍드는 댓글임. 채식주의자라 스스로 소수자라는 생각이 강하게 있기 때문에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에게 속기 쉬울 수도 있겠어요. 영철의 질문이 사실 순자와의 관계를 진지하게 보고 있기 때문에 하는 질문인데, 방어기제로 오히려 그거에 상처를 받고,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광수를 좋은 사람이라 생각할 수도..ㅠㅠㅠㅠ
유럽에 제가아는 채식주의자들 환경, 동물 보호한다고 자기 입는 옷, 일할때 쓰는 모든 물건들을 철저하게 해요.. 그리고 그사람들끼리만나고 연애하더라구요
촌장님 순자가 자기 인스타그램에 '남PD 당신이 만든 방송은 이하동문..'이러면서 비꼰거 알고 계시나요? 한참 어른한테 남피디 ㅇㅈㄹ
물고기는 생명이 아니냐?
저 정도면 같은 비건인 사람을 만나 사귀는게 맞지ᆢ😢
본인이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고 자기 변호와 자기 보호만 하는 사고방식이기 때문에 웃긴 이야기가 아닐 때도 웃음으로 계속 자신을 가리고 숨기는 형태의 전형적인 사기꾼적 습성이 이미 체화되어 있음. 보통 자기 사적인 이야기나 논쟁소지가 있는 이야기를 할 때, 웃지 않는 얼굴이 '진짜 얼굴'임. 겉과 속이 다를 뿐만 아니라 뒷담화도 잘하는 스타일이라, 남녀를 떠나 진짜 친구가 많지 않고, 외부세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한다는 폐쇄적 사고 경향이 굉장히 심함. 어렸을 때의 트라우마가 극복되지 않은 사람이 정치적 옳바름을 통해 타인보다 스스로를 나은 인간으로 자기세뇌하여 PTSD로 인한 빈 공간을 채우는 방식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정신적 장애가 있다고도 볼 수 있으며, 정말 진심으로 혼자 살고 절대 출산을 하지 않는 것이 타인과 사회를 위해 옳음. 자신의 PTSD극복이 안 된 경우에 부모가 되면, 금쪽이를 비롯해 여러 방송에서 보는 악질적 사례가 되며, 이런 사고관을 가진 사람은 학부모로서도 최악이라고 할 수 있음.
'세상이 억까하는 특별한 나'라는 추구미를 위해 수 많은 기회와 에너지를 낭비하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순자 이분은 앞뒤가 하나도 안맞는다. 진짜 이기적인 분임. 이번 기회에 방송 돌려보며 자신 스스로를 반성했으면 좋겠다.
닭볶음탕 안에 감자먹는게 소오름
순자님 본인이 고기 못 먹잖아요.
그럼 닭볶음닭시켰을때 고기 먹는 사람들한테는 당연히 고기가 주 재료이겠지만 순자님께는 닭이 부재료고 당근 감자가 주 재료가 되는거 아닌가요? 고기먹느사람은 고기 먹으면되고 못 먹는사람은 야채 먹는게 뭐가 기분 나쁜건지요?각자 좋아하는거 먹으면 아무 문제 없는데 ㅎ 순자씨는 베지테리언이 아니고 그냥 고기 못먹는 사람이네요 . 베지테리언 중간단계 라는둥? ㅎ 그런 어려운말 안해도 될것 같은데 .좀 특별해 보이고 싶고 관심 받고싶은 심리가 깔려있는듯 .순자님 어머님도 음식을 순자님위해서 따로 하시는걸 어릴땐 관심의 척도로 생각하다가
성인되면서 인간관계에서도 반복 하게 된건 아닌지요 ~~ 그리고상대를 음식으로 눈치주고...
달팽이도 아니고 다슬기를 가지고 생명 운운하면, 식물도 자신의 방어 본능과 생명이 있는 것인데 심한 것 같음. 아니 근데 생선회는 먹을수 있다고 하지 않았음?
남편 고기밥상 차려주기 힘들겠네요.
고기 핏물을 어떻게 볼거며, 살점에 칼질도 안될거고..
같은 채식주의자 만나는 수밖에..
그냥 혼자 사세요 ㅋㅋㅋㅋ
본인의 가치관이 존중받고 싶으면 다른사람의 가치관도 존중해줘야하는 것이라 생각함. 저런모습보니 나중에 자기 자식이 먹겠다고하면 두손두발들고 반대할사람일세
소가죽 가방 메고?
이미 어부성설
첫데이트 빠가사리집에서 순자가 영철에게 재테크물어보는거보고 직감했다. 영철이 표정을 보니 채식주의 순자보다 현실주의자 순자와의 벽이 더 높아 보임.
완~~~~~~~~~~~전 이기주의자!!! 속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사람
채식이 문제가 아닌것을 모르는게 문제
겉으로는 잘 웃고 착한 척하는데 왠지 두얼굴의 여자 같아서 좀 무섭다. 진짜 친구가 있긴 할까..?
웃음소리만 내는 순자
닭의 살로 육수를 내는 닭볶음탕에서 끓여진 감자.당근은 먹을 수 있다고...?? ㅋㅋ
쎄하다니까ㅋ
그저 웃김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이기적인 편식자임 ㅋㅋㅋㅋ
스님만나세요
채식주의자 ㅋㅋㅋㅋㅋ 드릅게 까다롭네 쒯.... 근데 24기 첨부터 안보고 중간부터 봐서 그러는데 순자는 몇살이죠? 외모만 보면 아줌마상인데?
92년생이요~처음부터 보실거면 혈압주의 하시고 보세요.
순자 너무 기괴.. 웃음소리며 사상이며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이기적이다 지가 먼저 감자 따로 먹는 거 얘기해놓고 인터뷰에서 영철이 먼저 가볍게 물어본 것처럼 뒷담 ㅋㅋㅋ와... 7:38 미쳤나..
심지어 순자 가방도 가죽임ㅋㅋㅋ
오리털 입지마요 산채로 털 뽑는거니깐^^
순자 저분은 고기 먹는것만 가리는거 아닙니까?ㅎㅎ
물고기는 무시하는건가
순자 고기는 안 먹고 닭볶음탕에 감자는 먹으면 그 국물이 고기 국물인데 참 특이하네요 흘리는 웃음도 너무 화면에서 보기 거북합니다 이번 출연한 여자 분들은 정말 특이한 여자들만 모아 다 놨네요 하나같이
친구들이 정답말해줬네. 끝날때 주위에 아무도없을것
그냥 채식주의자를 만나
엄한사람 고생시키지말구
계란은 왜 먹는거지 알인데? 부화될 애를 죽여먹는건 괜찮은가. 저거는 둘만의 문제가 아님. 나중에 애 낳음 애 고기안먹이는걸로 싸움.
순자는 남에게 채식을 은근 강요하는 이기적 편식주의자.
채식주의를 넘어선 이기주의
자기만 자기 먹고싶은거 먹고 힘께하는 다른사람의 입맛 떨어뜨리는 왕재수. 말하는거 보면 자기는 이해받기 원하지만 타인에겐 배려없음. 가끔 한번 본다면 봐주겠지만 매일 같이 밥먹으라면 절대 싫음.
자기 자식을 위해서는 그러면 채식만 먹일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헉😱이라는 느낌이 들었네요.
아이에게 선택의 폭을 강제로 줄여버린다는 느낌이 들기에 저 개인적으로는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네요.
순자 인스타에 남pd 탓이라는 뉘앙스로 박제했네요.
피디님 순자 미방분 푸시죠~~~
저 집 엄마 밥해주기 진짜 힘들겠다
순자 회는 먹는다고 하지ㅜ않음?
살아있는채로 포 떠 버리는 세포 하나하나 아직 생동감느껴지는 살점을 먹어야하는 생선회는 괜찮고, 다슬기넣고 끓인 탕은 싫다??? 이거 뭔 논리임???
가방 가죽이던데... 대나무로 엮은거나 천으로 된거 들어야지...
볼수록 엄청 이기적인 거 같음
10:42 명언이다 확 와닿네
뜻이 있어서 공무원이 된 사람이 아닌 안전한 삶을 위해 공무원을 택한 사람들은 이해 못할거다
상대가 생명을 해하는건 싫다면 물고기는 먹는...
그리고 본인의 기호를 괜찮다하면서 결국 불편함을 드러내어 상대가 맞추게 하는...
정말 이기적이라는 생각밖에 안듦...
그리고 여자들이 주로 님같이 생긴 케이스한테 귀엽다 표현하는건 진짜 귀엽다는 뜻 아닙니다.
안예쁘다는 뜻이죠...
그리고 물질만 따지지 않는다는데 그 말을 하는순간 꽤나 따지고 있는 겁니다.
본인은 9급출신인거 아닙니까 공무원 월급 뻔한데...
본인에 대해 많은이들이 쓴소리를 하는건 가식적인 느낌이 크기 때문입니다.
현숙이 혼자니까 같이 밥먹으려고 오는데 왜왔어? 이러는 정숙도 별로다 쎄함..
영철이 괜찮은데, 왜 순자한테 빠졌지?
걍 외적 취향이 자기 스타일이엇나봄 근데 선택적 채식주의자에 속물에다가 성깔잇어서 최커 될지는 모르겠음
더 심한 채식주의자 만나봐야 정신차를듯
순자는 고기를 안먹는 잡식주의자이죠
웃음소리보다 웃는모습이 더.... 비호감주네요. 으.....ㅜ.ㅜ 이 영상 보는게 힘들어요...
영상 보니ㅜ굉장히ㅜ쉬는 얘기를 주저리주저리 돌려 이야기하네.쌉소리 잘 들었다.
물고기 ㅈㄴ불쌍. 고기 안 먹는만큼 물고기 계속 죽어나감ㄷㄷ
생선도 안먹는다고 대화에 나왔어요..
운동하는 사람은 채식하기 힘들지…
아닌 사람도 저정돈 안돼용 ㅋㅋㅋ
쟤 맞춰줄 사람 우리나라 전국 어디에도 없음, 먹버용으로도 필요없음 저딴거
여깁니다! 다들 모여주세요!
영철아 스탑럴커다 도망쳐라 제발
4:01 닭볶음탕 닭육수에절여진 감자랑당근은 괜찮고?????? 그맛때문에 맛있는건데??? ㅋㅋㅋㅋㅋㅋ 그 맛은 즐기고싶고 직접적인 육식은 거부한다는건 뭔심보야 .. ㅋㅋㅋ 컵라면도먹지마 육수에소고기 분말들어가니까 ㅋㅋ
논리가안맞어 선택적채식주의
웃음소리가비호감ㅡ
순자야 오리털 점퍼부터 벗고 동뭉사랑 운운해 ㅋㅋㅋㅋㅋ 아님 그냥 비위약해서 고기 못먹는다고 솔직해지자 ㅋㅋㅋ
‘난 나만의 장벽이 있어!
허물테면 허물어봐 난 절대 성밖으로
안나가니까’
이런 마인드같은데 상대가 자기한테
다 맞춰줘야 되는
채식만 주의깊게 봐서 그렇지 지내다보면 생활면에서도 자기중심의 뭔가가 많을듯
아 듣기만 해도 피곤해
뭘 넘어 프로 운동선수가 고기를 먹어야지 제목부터 짜친다 촌장엔터는 늘 SBS나 ENA같은 공감성이 없어
남자는 광수 여자는 순자 나올때 노잼 지루해 둘이같이나오는장면엔 개노잼 몰입이안돼 잠깐딴짓할찬스
순자야 동물 어쩌구 하면서 정작 왜 식물의 생명은 생각 안하냐
속세에 사는 사람들이기에 속물로 보여도 괜찮은 거라 생각하지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녀에게 다양한 음식이 아닌 한정된 음식을 먹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굳이 왜 라는 생각만 들었네요.
그래서인지 순자 님에 대한 생각에서 제가 추구하는 성향의 폭을 많이 벗어난 분이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확실히 걸러야하는것들이 훤희 보여서 쟈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