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뒤에 영철 직업 안정성 얘기한거 보면 저거를 약점이라고 보고 만나게되도 저 약점 가지고 쥐락펴락할 느낌임… 아닐수도 잇지만 … 아오 … 진짜 젤 싫은 대화법. 상대는 약점이라고 느끼지도 않는데… 저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개피곤 할듯. 맘에 안드는 상황 나올 때마다 저걸로 들들 볶을 듯. 상대가 휘말리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영철이의 직업 불안정성이 역린(약점)일거라고 본인 혼자 멋대로 판단하고 평가질했기 때문에 저런 말이 나오는거임 정작 영철 당사자는 아무 생각도 없는데 혼자 속물같이 판단 끝낸거지. 그러니 스스로 속물이라고 생각들고 찔려서 급발진한거 ㅇㅇ 맞아요 속물~ 차라리 그냥 인정이라도 하면 될걸 항상 말은...온갖 착한거 다갖다 붙이시네요. 인스타도 온통 나 잘살아요~ 사랑받아요 하는 말들뿐..현실을 사시고 일관성 있게 사세요... 그래야 인생에서든 나솔에서든 정말 값진 사람의 선택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철 진짜 멋진사람임 말할때 항상 스텐스가 사람을 이해하는 자세임 자기 이야기 할때도 강요하지도 과장하지도 않음 보면 순자가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 나는 어떻다 저렇다 이야기해도 최대한 배려하는 쪽으로 말함 똑같이 직업 이야기 할때도 자기자신에 대해 부풀리지 않음 불안하고 행복하고 반복되는 인생을 같이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찾는다 할때 느낌 주관도 뚜렷하고 사람이 엄청 진중함
그냥 자기는 뭐 경제력도 안보고 되게 이성적이면서도 감성적으로 의지되고 그런 본인만의 완벽한 추구미가 있음. 근데 영철이가 너의 안정이란 경제적인 부분을 추구하고 나는 감정적인 안정을 추구한다는 식으로 말해서 삔또상한듯 ㅋㅋ 맞는 말인데 본인이 생각하는 완벽한 본인과 다른 말을하니 삔또나감
저 뱀같은 웃음을 웃으면서 "영철님이 채식얘기하면서 감자나 당면먹으면 안되냐고 하셔서 좀 투박하다"고 했는데... 순자야! 영상 다시 돌려봐봐. 영철은 너한테 그런 질문을 한 적이 없고 만약의 경우 다른 사람들이 고기 먹으면 순자 너는 뭘 먹냐고 물어보고 예시를 들었을 뿐이었어. 너가 동물성 단백질이 부족해서 이젠 환청이 들리는가부다.
해외 살아서 다양한 형태 채식주의자 많이 보는데 기본적으로 에코백 들고 면 운동화 신고 다님. 외식할 땐 어디를 가더라도 본인이 먹을 수 있는 걸 시키고, 집에 종종 초대해서 정성껏 만든 요리로 채식의 다양함을 보여줌. 순자는 남에게 맞출 의지가 하나도 없다. 나 한사람 불편하니까 고귀한 생명이 깃든 고기 너희들은 먹지 말아야하고, 근데 가죽제품은 안 쓸 수 없고, 회는 맛있어서 먹을거고, 심지어 요리도 엄마가 두 종류로 준비함.
라이브 같이 보는데서 댓글중에 “동물이 안죽었으면 하는데 오리털 패딩을 입어?” 이말이 너무 웃겼음ㅋㅋㅋㅋ 저 검정패딩 다운맞나요? 자기가 산건 아니고 빌려입은거니까 괜찮은건가? 하 할말 진짜 많은데 x.x 고집센사람이라 콧대만 더 높아질듯 그냥 혼자 사셔요 아니면 더 상위 채식하시는 분 만나시든가 고기먹는게 평범한 일상인 사람 파괴하지 말고요 본인 식습관은 특별한게 아니라 특징일 뿐이에요
백번 양보해서 닭볶음탕 먹고 싶으니까 넌 감자 당근만 먹으라는 건 기분 나쁠 수 있다고 쳐. 각자 메뉴 따로 먹으면서 고기 먹는 건 대체 왜 싫은 거임?? 본인만 안 먹으면 그만이잖아. 먹는 거 보기도 싫은 거야?? 말로만 강요 안한다고 하면서 계속 상대도 안먹는 게 좋다 피 묻히기 싫다는 식으로 눈치 오지게 주고 있는데 진짜 너무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진짜 위선자 끝판왕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기라도 하면 그런가보다 하지 ,,,,,, 회, 해산물은 되는데 다슬기는 안되고, 고기로 우린 육수 잘 쳐먹고 소가죽으로 된 가방과 신발은 잘들고 신으면서 끝까지 소 닭 돼지 불쌍하다며 남에게 자신의 신념까지 강요하는 최악 오브 최악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회생활 할텐데 그렇게 웃지좀 마세요 ,,,, 진짜 듣기 거북함 ㅠㅠ
닭볶음탕에 감자 당근이 얼마나 맛있는데? 채소 좋아한다며? 왜 그게 기분 나쁘냐? 상대방은 좋아하는 닭고기 먹고 넌 니가 좋아하는 채소 먹으면 되잖아? 겁나 이기적이네 무조건 자기한테 맞춰라네 미안해하지도 고마워하지도 않을 심보네 심심한 채소 말고 회나 해산물 먹고싶은거겠지?
@user-hh5os4sk6h 님이나 부족한 티 싸재끼지 마세요 제발 ㅠ ㅠ 부족하면 입 다물고 있어요. 님 주변에는 님 같이 맥락 파악 못하는 머가리븅sin 들만 모여있는걸까요? ㅠㅠ 저 분은 본인부터가 사람 심리를 잘 파악해서 주변에는 똑똑하고 영리한 사람들만 모여있을듯요, 그래서 대화가 잘되는데 님같이 멍청하신분은 주변에 멍청이들만 넘쳐나서 서로서로 대화가 안되나보네요 ㅠㅠ 🎉😂 😢그것 참 안타깝습니다.
다슬기 생명체..이쟐ㅋㅋ 그냥 본인이 안 접해서 맛을 모르거나..인식이 그냥 먹으면 안되는 음식으로 자리 잡혀있을 확률이높음 어릴때부터 그렇게 배우고 자랐거나..정신 적으로 뭔가 트라우마..암튼 뭐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는게 싫어서..이 말은 그냥 자기 위화일뿐 포장으로 느껴짐 저 분이랑 사귀는 순간부터 바로 소말리아 소년 되는거지
순자 너무 이기적이네.. 결국 채식 하는게 상대한테 무언의 강요가 될수있는거고 다른 사람 가치관을 존중하기 보다는 자기 가치관이 우선시되야 되는 사람이고 채식주의자인 본인 위주라 타인에 가치관에 대한 이해보다는 자기 가치관에 감정적인 호소가 있어서 같이 밥먹는 사람들은 눈치보여서 밥맛 다 떨어질듯..
저희 엄마는 구운생선과 계란 정도 드시는 채식인데 가족끼리 고기 먹으러가면 고기없는 된장찌개랑 밑반찬에 밥 맛나게 드시거든요. 본인이 좋아하는게 채소면 닭볶음탕의 감자,당근 먹는게 왜 기분 나쁜지 모르겠어요..엄마는 간은 못봐도 평생 고기넣은 음식 다 해주셨어요 순자님은 저런 마인드면 2세는 고기 안 먹일것 같은데 결혼이 쉽지 않겠어요ㅠ
전에 만나던 사람이 여행 중에 “제주도에선 꼭 보말-칼국수를 먹어야 한다” 라고,,, 분명 전 “절-대 보말을 못 먹는다”고 했는데.. 억지로 보말칼국수 2그릇을 시켜서 결국 한 입도 못 먹고, 맘스터치에 갔어요.. 맘터에도 온갖 잔소리를 들었답니다.(ㅠㅠ) 제주도에서 맘터를 간다고..(유난이라고..) 어릴 적부터 아버지께서 콩,두릅 등 억지로 다양한 채소를 먹도록 하는 집안에서 살아서 나름 먹는 것이 스트레스고 별 즐겁지가 못 했는데.. 그래서인지 대학생 되고 외식이 잦을 때 신나게 햄버거,피자,파스타 원없이 먹고 10년 지난 지금 배달음식도 무조건 한식파가 되어버렸다는..ㅋㅋ 먹는 것으로 고통(?)주는 것은 정말.. 너무 너무 피곤한 일입니다(ㅠㅠ..)
오래된 친구중에 찐채식주의자 있는데, 해물도 안먹음. 다 같이 먹는 자리에서 초창기엔 우린 삼겹살도 먹고 횟집도 같이갔음. 그래도 괜찮다구 혼자서 된찌에 밥말아먹고 감자튀김 먹고 그랬음. 지금은 삼겹살까진 아니지만, (맨날 괜찮다고 하니 오히려 더 배려하게 됨) 그래도 양식집 가면 우린 스테끼 잘 먹고 그러니 불편하다 생각한 적 없음.근데 이거 보니까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도 있구나 싶네.
선택적 피묻히기 - 내가 필요한 가방, 생선은 괜찮음. 구구절절 이유와 핑계를 댐. 채식에 대한 기본지식과 공부도 없고 알아보려는 노력없이 라면스프먹고 비건 콩고기는 골라냄. 스프에 고기육수 들어가고 라면 고기는 콩이라는 건 일반인인 나도 아는 상식임... 더 큰 문제는 채식은 아니지만 채식을 지향하는 자신의 방향성 어쩌구하면서 본인의 위선을 스스로 포장하는 것이 제일 무서움 ㄷㄷㄷ
자기소개하고 너무 다름. 분명 상대한텐 강요 안 한다고 했는데 막상 얘기 해보니 내 배우자.애인이 먹는 것도 싫은거잖아 결국..본인은 이해받길 원하면서 타인의 입맛이나 취향은 존중이 안되고 저렇게까지 동물을 피흘리게 하면서 먹는 야만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있음. 아닌 척하고 있지만 그리고, 결혼 적령기에 들어간 사람들이 안정 지향성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건 경제력임. 그래서 영철도 그거에 대해 설명해준거고, 자기 입장도 얘기한거임.그 대화에 넌 속물이고 난 아니야 이런 뉘앙스는 없었음. 근데 그거 듣자마자 너 날 속물로 본거야????나 그런 여자 아닌데????라고 반응하는건 걍 본인이 찔려서 그런거지.
자기는 패딩 두개입을 만큼 추우면서 남자 추울까봐 걱정 안하는게…소름이다 ㅋㅋ보통 춥지않아? 입고있어~ 그러다 내가 추우면 우리 실내로 들어가서 이야기 하자~~ 하지 않을까??…타인이 본인 맞춰야한다는 생각으로 가득찬거 같다 그런 이기심을 가진 사람이기에 타인에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육식자들이 욕구하는 것들은 공감안해주고 나만 공감받길 원하는 부류 같아보이네요
지가 속물적이고 모순적인거 어떻게든 아닌척 가식으로 포장하면서 괜히 찔리니까 역린 타령. 영철은 니가 채식이었어도 어떻게든 이해하고 타협점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광수처럼 쉽게 할 수 있는 말 굳이 철학적인척 어렵게 해가며 알맹이 없는 대화로 현혹하지도 않았고. 선은 니가 넘었다는걸 죽어도 인정하기 싫겠지. 니가 생각하는 너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여야 하니까. 밑도 끝도 없는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 특별한 척 해봐야 니 친구들 말대로 결국은 0표 운명이다.
순자가 초반에 사람들이 자기한테 배려해 주는데 배려인 줄 몰랐다. 이런 식으로 얘기했는데 알 것 같음 ㅋㅋㅋㅋ그냥 이기적인 사람인데? 지금 굉장히 강요하고 있는데 그걸 모르네? 자기 앞에서 고기는 안 먹었으면 좋겠다고 동물을 사랑한다면서 가죽 가방을 사용 한다고? 이래서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불편한 마음이 생기는 거지
와 순자 친구들 말에 뼈가 있네……
넌 첫인상 선택은 많이 받을거야 근데 마지막엔 아무도 선택 안할거야….. 친구들 심정이 뭔지 너무 알겠네
욕인지 칭찬인지 구분 못하고 얘기 하는듯,,,,
친구들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같이 만나서 함께 식사하면 힘들었을거에요...마지막에 너를 선택 안할거야라는 말은 단순히 채식 때문이만은 아닌 것 같은..
@@jiheychoi4164 맞아요 순자는 선택 못 받으면 채식주의 때문인걸로 이미 정해놨음. 그래서 저렇게 웃픈 개그인 척 얘기하는거임.. 근데 친구들 말은 꼭 그런 뜻은 아닌 것 같네요
ㅋㅋㅋ나도 저런 친구 있는데 난 이미 손절했지만 다른 친구들이 보니까 보는 느낌임
저런애는 좀만 있슴 친구들한테도 손절각
채식에 대해서 순자님이 상처 받을까봐 날카롭지 않게 가장 부드러운 표현으로 여쭤봤는데 그걸 투박하다고 받아내는 순자...
괜히 정곡을 찔려서 횡설수설한거때문에 그런듯 ㅋㅋㅋㅋ
다 받아주는 느낌이아닌걸 투박하다 라고 느끼고표현한듯ㅋㅋ
물어 봤는데
그냥 영철 외모랑 직업이 거칠고 무식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임
피해의식
영철이 말 하는걸 들어보니...
괜찮은 사람이네..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몸..
진짜 이번 기수 남자 중에 제일 무난하고 성격도 모나지 않은 유일한 정상인
24기 정상인= 영철, 영숙
@@hoya7892 ㅇㅈㅋㅋㅋ 영숙 인기없는거 이해 안됨
자기소개 때랑 앞뒤가 다르잖아 강요 안 하고 상대방은 전혀 신경 안 쓴다며ㅋㅋㅋㅋ 본색 드러남 자식한테도 백퍼 강요할 거 같음
채식은 폭력이다.
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 자기소개때는 상관없다며
순자 근데 왜캐 fx크리스탈 닮았지
@@마이오 재미도 없고
결론은 다 지한테 맞춰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내말이 곧 법
자기가말하고 자기가 끄덕임 상대방의 동의를 무의식중에 강요하고 예외는없음
닭이 낳은 달걀을 먹는다고 더 잔인하다
바로 뒤에 영철 직업 안정성 얘기한거 보면 저거를 약점이라고 보고 만나게되도 저 약점 가지고 쥐락펴락할 느낌임… 아닐수도 잇지만 … 아오 … 진짜 젤 싫은 대화법. 상대는 약점이라고 느끼지도 않는데… 저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개피곤 할듯. 맘에 안드는 상황 나올 때마다 저걸로 들들 볶을 듯. 상대가 휘말리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그냥 불쾌해.
이걸 보고 제발 반성하고 부끄러워했으면 좋겠지만 여태까지 나온 모습들을 비춰봤을 때 전혀 안그럴 것 같네요..
ㅋㅋㅋㅋ유도국대 세계랭킹 14위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한테 9출 공무원이 능력얘기를 하네? ㅋㅋㅋㅋㅋ게다가 이미 동탄에 자가있고 전세주고 있다고 하는데 순자야 너 집잇어?
마쟈요 ㅋㅋ 공부로 치자면 전교 14등도 아닌 전국14등도 아닌 지구에서 14등한테 능력 운운
속이 다 시원.. 저도 그장면 보고 좀 주객전도가 심하다고 느꼇어요
국가대표를 뭘로보고..
주제를 모름. 그러고 뭔 전문직 타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라이임ㅋㅋ
진짜 속시원하다 ㅠㅠ 9출 공무원 월급 얼만지 다들 아는디,,,
10년차 9출 현7급이라 했을때 연봉 5200정도
채식 강요 안한다면서 강요하고. 자신때문에 타인이 수고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기적임. 근데 가짜 웃음으로 사람 선해보이는척이 진짜 듣기싫다
본인도 이기적인걸 아는지 더 억지웃음으로 포장하는듯
저 웃음이 방어기제로 나온다는게 보여서 불쾌함
속물성향 들켜서 긁힌시점부터 오홍홍 가짜웃음 싹 사라지는게 킬포
피 묻히기 싫다 > 가죽가방은 든다
넌 닭 먹고 난 감자랑 당근 ? 싫다 > 넌 제육 먹지말고 같이 회 먹어
속물 취급한다 > 취급한적 없음 그냥 제 발 저린거;;;;;;;;;;;;;;
완전밉상 보면볼수록 웃음소리도 싫어~~~
@engeinan7453 속물취급 말하는데 진짜 황당했음 피해의식도 아니고 성향에 대한 다름을 설명하는데 순간적으로 찔렸는지 바로 공격모드로 바뀌고 자기합리화를 위해 반박함 저런거 일일이 반박하며 살건데 윽...
사람 아니고 쓰레기입니다.
ㅈㄹ 회 살점은 동물살점 아니냐?
감자도 먹을거면 동물피 묻어잇을지도 모르는 양념조차 물에 씻어 먹어라.
에휴 모순만 많아서 유도친구가 너무 아깝네.
생선은 생명이 없나?ㅋㅋㅋ 내로남불 좌파 지뢰는 피해라
채식 강요를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다 결혼하고 애낳으면 무조건 채식 시킬듯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선생님한테도 고기 주지 마라고 말할 것 같음 ㅋㅋㅋ
채식과 개독의 공통점,,,,강요는 안한다지만 반강제로 끌려 가야됨. 자식들도 선택권은 없음.
백퍼지
저렇게 눈치주면 애는 무조건 엄마 따라함. 그리고 자기가 결정할 여유도 없이 고기에 거부감 생겨서 힘들거 같음.
@@user-sm5sg1cy1v 채식하는건 좋지. 건강에도 좋고
남 배려할 생각은 1도 없는 순자. 속물적인 자기 성향 들키니까 괜히 찔려서 영철이가 역린을 건드렷다 어쩌고 저쩌고...영철아 도망쳐...
영철이 이미 도망침 ㅋㅋ 광수나 걸렸음 좋겠당 ㅋㅋㅋㅋㅋㅋ
철저하게 이기적인 편식주의자일 뿐 ㅋㅋ 거기다가 배려는 받아도 설거지하러 부엌은 죽어도 안들어가는 사회화도 덜 된 부류
와우 종교보다 더 어려운 문젠데...피를 묻힌다고까지 말한다는 것은 채식 안하는 사람들을 완전 혐오하는 듯한 뉘앙스가 느껴지네..ㅡㅡ
페미다음 적폐임
저도 채식 하는 사람들 신발 가방 악세서리 보는데.... 😂😂😂😂 어찌 변론 하는지
생선도 피흘리는데 생선은 ㅋㅋ괜찮고 다슬기는 불쌍하고 ㅆㅂ ㅋㅋ
진짜 ㄷㄷ 굳이 육식을 피를 묻힌다고까지 이야기하네 진짜 불쾌한 여자네 ㅡㅡ
그냥 스님처럼 아예 리얼 채식이면 이해라도 하는데 선택적 편식에 거창한 이유까지 붙여서 본인들이 되게 성스럽고 고결한척 하는 인간들이 가장 이중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싸패들임
순자만 채식 먹는거 상관❌
남친도 못먹게 눈치 주고 서운해하는건 문제🅾️
이.댓글 제발 순자가 보고 생각좀 고쳐먹었으
채식주의자 인식 나쁘게 만드는데 일조하는 케이스임……. 진짜 짜증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 없이는 식당 열기도 힘든 나라에 사는데...친구 식사 초대할 때 필수로 채식 메뉴를 준비할 수 밖에 없는 나라에 사는데...저런 유형의 사람은 본 적이 없네요. 남의 메뉴까지 터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사실 본인도 완벽한 비건도 아니면서...
채식인 자기를 이해해주고 배려하는건 당연한거고 일반식먹는 상대방은 오ㅑ 존중안해줌 ?? 똑같이 서로 존중해야 맞지.. 각자좋아하는거 먹으면 되지..
서로 같은 성향인 사람 만나지 않고서야 결국 끝은 정해져 있어요.
페스코 입장에서는 배려, 서운함의 문제가 아니고 *당연히* 육류를 안 먹기를 바라는 마음이 팽배하기에…
영철이의 직업 불안정성이 역린(약점)일거라고 본인 혼자 멋대로 판단하고 평가질했기 때문에 저런 말이 나오는거임
정작 영철 당사자는 아무 생각도 없는데 혼자 속물같이 판단 끝낸거지. 그러니 스스로 속물이라고 생각들고 찔려서 급발진한거 ㅇㅇ
맞아요 속물~ 차라리 그냥 인정이라도 하면 될걸 항상 말은...온갖 착한거 다갖다 붙이시네요. 인스타도 온통 나 잘살아요~ 사랑받아요 하는 말들뿐..현실을 사시고 일관성 있게 사세요... 그래야 인생에서든 나솔에서든 정말 값진 사람의 선택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크으 통찰력 찢었다 나도 이 생각 영철은 오히려 자부심이자 자신의 인생 그 자체인데 순자 지가 그걸 영철의 약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저래 말한거
팩트는 영철이정도의 수상경력이면
코치하던 유도장을 열던
잘될수밖에없는데 ㅋㅋㅋㅋ
나 다니던 주짓수도장도 대표 수상경력이
딱히 없는데도 회원 엄청많았는데
국가대표가 여는 유도장?
위치만 잘잡고 논란없으면
지금 선수월급보다 훨씬잘범
직업 불안정하다고 생각하는게 멍청한거
그러니까요 상대는 딱히 긁히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역린을 건드렸네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도 않는 어설픈 위선자
ㄹㅇ 국대출신 엘리트of엘리트 체육인인데
자기 혼자 뭔 역린이니 뭐니ㅋㅋ
남자가 방송보면 어이없을듯ㅋㅋ
국가대표면 우리나라에서는 자기 분야에서 사실상 정점을 찍은 사람한테 안정성으로 역린거리는게 웃기긴함 ㅋㅋㅋ 물론 몰라서 그런거같음
영철은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노력한 듯...ㅜㅜ 근데 순자가 애초에 본인이 채식주의자라는 생각에 너무 갇혀있다보니 아닌 척 하면서 날이 서있어... 운동선수한테 미래, 비전 얘기한 거 좀 그랬다
공무원 보다 나은데,,,동탄에 아파트도 마련해뒀고,,,체육관 하면 못해도 공무원 월급보다 나슬건데,,,
진짜 너무 자기중심적인 것 같음.. 아직 사회화가 덜됐어
어중이 떠중이 운동선수면 모르겠지만
영철이정도의 국대 스펙이면 유도장열던
코치하던 돈버는데 아무지장없음
순자가 멍청한거임
순자때문에 채식주의자에 대한 편견이 더 단단해짐. 친구로도 애인으로도 두고 싶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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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친구들이 그렇게 말한거에서 끝난거임. 친구들이 프로그램나가는데 응원 안해주고 최종선택 때는 혼자일 거라곸ㅋㅋㅋ한거 보면 평소행실이 대충 보인다.
내말이 그전에 직장동료도 튀는 어울림이없는. 그걸 놓지말고 다른일하란뜻 같은데ㅋㅋㅋㅋㅋ
지얼굴에 침뱉네ㅋㅋㅋ 육식안함 병든다이것아 정신차리라ㅋ
영철 진짜 멋진사람임 말할때 항상 스텐스가 사람을 이해하는 자세임 자기 이야기 할때도 강요하지도 과장하지도 않음 보면 순자가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 나는 어떻다 저렇다 이야기해도 최대한 배려하는 쪽으로 말함 똑같이 직업 이야기 할때도 자기자신에 대해 부풀리지 않음 불안하고 행복하고 반복되는 인생을 같이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찾는다 할때 느낌 주관도 뚜렷하고 사람이 엄청 진중함
남한테도 강요하는거네
엄마 찌개 두번 끓이게 하지 말고
본인이 불편함을 감수하면 몰라도
자기 신념 지키자고 왜 자꾸 주변인들을 힘들게 함
친구들도 그 동안 짜증 많이 났을 거에요
배려에 미안해하지 않는 저 이기적인 마음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안함 주변에서 채식?을 도와줘야 함 ㅎ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할 동창가지고 본인만 친구라고 생각한듯 싶어요. 시녀 아니고서야 자주보는 사이에 매번 채식 맞춰준다고? 솔직히 정상인 입장에선 힘들죠
팩트 : 경제력 보는게 속물이라고 영철은 말하지 않았다.
도둑이 제발저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경제력 보는게 속물은 아니니 않나요😅
그냥 자기는 뭐 경제력도 안보고 되게 이성적이면서도 감성적으로 의지되고 그런 본인만의 완벽한 추구미가 있음. 근데 영철이가 너의 안정이란 경제적인 부분을 추구하고 나는 감정적인 안정을 추구한다는 식으로 말해서 삔또상한듯 ㅋㅋ 맞는 말인데 본인이 생각하는 완벽한 본인과 다른 말을하니 삔또나감
식습관은 문화라며,, 나랑 다른 문화는 “쟤는 왜 저래”가 아니라 “아 저긴 저렇구나”생각해줘야지.
자기소개때는 음식 두종류 끓이면 된다고 하더니 말 바로 바뀌네
말의 앞 뒤가 많이 달라요..
고기먹는거를 손에 피를 묻히는거라네 역겹다
정신치료가 필요한것 같아요. 도대체 뭔말인지도 이해를 못하겠음. 돌리고 돌려서 자기 꼴리는대로 살거라고 결국 얘기하는. 진짜 보다보면 왜 솔로인지 알것 같은 사람 투성임.
심지어 어머니가 두종류 끓이신다고 하심
저 뱀같은 웃음을 웃으면서 "영철님이 채식얘기하면서 감자나 당면먹으면 안되냐고 하셔서 좀 투박하다"고 했는데... 순자야! 영상 다시 돌려봐봐. 영철은 너한테 그런 질문을 한 적이 없고 만약의 경우 다른 사람들이 고기 먹으면 순자 너는 뭘 먹냐고 물어보고 예시를 들었을 뿐이었어. 너가 동물성 단백질이 부족해서 이젠 환청이 들리는가부다.
순자친구들이 너 표못받을거다한거 다 그들도 순자이기적인거 알고잇던듯. 영철은 진심이기에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질문을 한거다. 광수는 포용하는척하지만 나중에 순자머리꼭대기에서 논리로써 찍어누를게 뻔한데 영철은 투박하고 광수는 세련됐다니.... 같은 페스코아니면 노답일듯.
그리고 운동선수한테 고기는필수인데ㅋㅋㅋ
같은 패스코 정상아니니 안만날듯
@@유리의수학채널 근데 또 이상형이 덩치좋은 남자라고 했던 것 같은데..남자가 채식하면 덩치가 좋을수가 ㅋㅋㅋㅋㅋㅋㅋ 모든것이 모순인듯..
그리고 따지고보면 소가죽 가방 신발 소비한 순간부터 페스코도 아닌거아녜요?
같은 패스코는 좌파 찐따남일 확률이 높아서 지 눈에는 성에 안참ㅋㅋㅋㅋㅋ
@@user-my8xq4qy8z그쵸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두, 가방, 심지어 오리털 파카까지 입으면 그냥 모순 덩어리...
아니 근데 쥐똥만한 스타트업 다니는 애한테 안정감을 논하지 않고, 지금까지 10년 넘게 선수생활 하고 억대연봉 받아가면서 집까지 장만하고 이미 체육관 차릴 돈까지 준비되있는 영철한테 안정감을 논하네 ㅋㅋㅋ 웃기지도 않는다 ㅋㅋㅋ
유도로 억대연봉은 힘들텐데 선수들 보통 시청이나 군청 소속이라
@ 체전입상권 선수는 그정도 받습니다.
논리적인척하지만 그 논리자체가 본인이 이미 감정적으로 결론 내린 이후에 그 결론으로 가기위해 사용되는 논리라..
진짜 말하고 행동하는게 하나부터 열까지 싹다 모순적임. 전제자체가 애초에 논리적이지가 못한 전제라서그럼
저땐 쥐똥만한 스타트업인지 몰랐겠지.. 네티즌들이 검색해서 알아낸 정보니까
공무원 여자들이 대부분 저런마인드임 ㅋㅋㅋㅋㅋ공무원여자는 무적건거름ㅋㅋㅋㅋㅋ
저게 채식주의자냐 그냥 고기 먹기 싫어하는 편식주의자지 ㅋㅋ
ㅋㅋ정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ㅋㅋ
맞아요!ㅋㅋㅋㅋㅋ
@@투어어스2 회사에 상사가 이런류였는데.. 직원들도 편애하며 대함. 편식 편애.. 최악의 인간.
심지어 가방도 가죽😂😂😂😂
애인 제육볶음 먹는거 단속하는 것보다 가죽 가방 안드는게 더 동물 보호에 기여하는 일일듯 모순자;;
그냥 족보없는 선택적채식주의자임.
주변에 순자랑 똑같은 페스코 베지터리안 친구있지만 육류랑 같이 조리된 야채는 절대 안먹음. 순자는 베지터리안 아님.
아무래도 순자가 여배우 박진주를 닮을정도로 엄청난 미모를 가지고있으니 여자 시청자들이 질투심에 눈이멀어서 더 억까하는듯싶기도해요
@@성경냥이건 또 뭔 ㄱㅅㄹ야?
@@성경냥안과가보세요..개그우먼 이성미씨를 더 닮았던데
오글거린다ㅋㅋㅋㅋ멍멍이소리@@성경냥
해외 살아서 다양한 형태 채식주의자 많이 보는데 기본적으로 에코백 들고 면 운동화 신고 다님. 외식할 땐 어디를 가더라도 본인이 먹을 수 있는 걸 시키고, 집에 종종 초대해서 정성껏 만든 요리로 채식의 다양함을 보여줌.
순자는 남에게 맞출 의지가 하나도 없다. 나 한사람 불편하니까 고귀한 생명이 깃든 고기 너희들은 먹지 말아야하고, 근데 가죽제품은 안 쓸 수 없고, 회는 맛있어서 먹을거고, 심지어 요리도 엄마가 두 종류로 준비함.
저 말하면서 듣기싫은 웃음테러 하는거 진짜 겁나 듣기싫네 ㅠㅠ
으흐흐흥
자막키고 번역해달라고 하면 대충 이렇게 나올듯 으 흐흐흫흫 흐흐흐흫 흐흐흫흐 흐흐흐흫 흐흐흐흫 흫ㅎ흐흐 흐흐흐흐 흐흐흫 으 흐흫ㅎ 흐흐흐흫 흐흐흐흫 흐흐흐흫
억지웃음 처음부터 너무 거슬리더라
ㅆㅇㅈ 순자 웃음테러땜에 스킵하며 보는 중 짱나 극혐이네 말하마디마다 흐흐흐흥 주위에 누가 말리는사람 없나
진짜 들을때마다 개역함
라이브 같이 보는데서 댓글중에 “동물이 안죽었으면 하는데 오리털 패딩을 입어?” 이말이 너무 웃겼음ㅋㅋㅋㅋ 저 검정패딩 다운맞나요? 자기가 산건 아니고 빌려입은거니까 괜찮은건가? 하 할말 진짜 많은데 x.x
고집센사람이라 콧대만 더 높아질듯 그냥 혼자 사셔요 아니면 더 상위 채식하시는 분 만나시든가
고기먹는게 평범한 일상인 사람 파괴하지 말고요 본인 식습관은 특별한게 아니라 특징일 뿐이에요
백번 양보해서 닭볶음탕 먹고 싶으니까 넌 감자 당근만 먹으라는 건 기분 나쁠 수 있다고 쳐. 각자 메뉴 따로 먹으면서 고기 먹는 건 대체 왜 싫은 거임?? 본인만 안 먹으면 그만이잖아. 먹는 거 보기도 싫은 거야?? 말로만 강요 안한다고 하면서 계속 상대도 안먹는 게 좋다 피 묻히기 싫다는 식으로 눈치 오지게 주고 있는데 진짜 너무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문제는 처음에는 상관없다고 했음
가족들, 친구들한테 어떻게 했을지 참...불쌍
진짜 위선자 끝판왕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기라도 하면 그런가보다 하지 ,,,,,, 회, 해산물은 되는데 다슬기는 안되고, 고기로 우린 육수 잘 쳐먹고 소가죽으로 된 가방과 신발은 잘들고 신으면서 끝까지 소 닭 돼지 불쌍하다며 남에게 자신의 신념까지 강요하는 최악 오브 최악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회생활 할텐데 그렇게 웃지좀 마세요 ,,,, 진짜 듣기 거북함 ㅠㅠ
다슬기는 또 왜 안되는데ㅋㅋㅋㅋ 진짜 모순 덩어리 그 자체…
채식주의자의 이중성
채식이 아닙니다 생선회를 매우 사랑하는 무서운 여자 입니다
채식주의자 X 편식주의자 O 😅
이미지메이킹하고싶나봐요ㅎㅎ 뭔가 고상한척하는ㅋㅋㅋ 화장은 왜하니 동물성재료 들어갈텐데ㅎ
와 근데 채식보다 더 큰 문제는 그 다음 토픽으로 '너도 나에게 안정적인 배우자는 못되잖아' 를 돌려돌려 말하는 게 최악이다... ㅋㅋㅋ
전문직얘기할때 웃겼음ㅋㅋ자기객관화가 참..
9출이 지금 눈앞 상대가 본인에 비해 스펙차이가 어느정도 되는 사람인지모르고ㅋㅋ
속물적으로 받아들인거 같다고? 지가 운동선수에 대한 편견이 있는건 아니고? 육식을 해야 되는 사람이야 기본적으로 영철은.. 프로 운동선수한테 디게 무례했다
닭볶음탕에 감자 당근이 얼마나 맛있는데? 채소 좋아한다며? 왜 그게 기분 나쁘냐? 상대방은 좋아하는 닭고기 먹고 넌 니가 좋아하는 채소 먹으면 되잖아? 겁나 이기적이네 무조건 자기한테 맞춰라네 미안해하지도 고마워하지도 않을 심보네 심심한 채소 말고 회나 해산물 먹고싶은거겠지?
아 이말이 맞는것 같아요.
채식이 아니라
그저 회나 해산물을 특별히 좋아하는것같네요😢😢😢
마자욬ㅋㅋㅋ 저는 닭볶음탕 감자랑 양념에 밥비벼먹는데 ㅠㅠ
둘다 골고루 먹고싶은데 감자당근 양보해야하는 사람한테 감사하진 못할망정.. 매번 채식친구 따로 고려하고챙기는 사람한테 고마움이 아닌 서운함이라...
와우. 너도 제육 먹지마 라고 하네... 강요하네....
앞서 내내 주장했던 채식에 대한 설명보다 '서로의'역린 이란 표현이 더 역하게 느껴졌다. 상대방을 흠잡지 않으면 자신을 지킬 수 없는 그녀의 사정이 딱하게 보이기도 했고.. 그렇게까지 하면서 지켜야 하는 그 신념이 너무나도 빈약하고 초라해 보인다.
ㅋㅋㅋㅋㅋ오바좀하지마세요.. 그게 역한거면 평소에 사람들이랑 대화는 잘 되시는지
@@user-hh5os4sk6h평소에 맥락 파악 잘 못하시는 분들하고 대화가 좀 어렵긴합니다
오호..심리학 전공이신가봅니다👍
순자가 보면 뜨끔할듯 ㅋ
와... 너무 말 잘하시네요 놀랐어요
순자는 자기논리가 빈약해서 혼자 공격받았다 착각하고 남 공격했고
본인은 서로 역린을 건드렸다고 착각했지만, 영철은 역린건드린적도 없고 순자의 경제력공격이 영철에게 역린도 아님 - 제가 파악한거 맞나요~~? ㅎㅎ
@user-hh5os4sk6h 님이나 부족한 티 싸재끼지 마세요 제발 ㅠ ㅠ
부족하면 입 다물고 있어요.
님 주변에는 님 같이 맥락 파악 못하는 머가리븅sin 들만 모여있는걸까요? ㅠㅠ
저 분은 본인부터가 사람 심리를 잘 파악해서
주변에는 똑똑하고 영리한 사람들만 모여있을듯요, 그래서 대화가 잘되는데
님같이 멍청하신분은 주변에 멍청이들만 넘쳐나서 서로서로 대화가 안되나보네요 ㅠㅠ 🎉😂
😢그것 참 안타깝습니다.
순자를 보면 채식주의자들이 왜 이기적인지 알 수 있다
채식주의자 X
빨간 고기 안먹는 그냥 편식 O
스스로 채식주의라고 명명하고 대단한 선민의식에 빠져있는게 문제임.
가죽 의류 들고 입으면서 동물사랑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보면 참..
빨간 고기도 덩어리만 안드시지
빨간고기 우려낸 국물+그안에 내용물도 고기덩어리 빼고는 먹던데요ㅋㅋ 그냥 씹히는 고기만 안먹는거
백퍼 선택 못받아서 짜장면 나왔으면 라드유로 볶은 채소자장면이
면 먹었을듯요ㅋㅋ
광수 보다 영철이 더 디테일하고..현실적이고..철학적이고 말도 더 잘함..순자가 인터뷰에 광수랑 영철 비교질 하면서 말하는데 이게 내 눈에만 이렇게 보이는거임??
멍청해서그럼 내가봐도 영철이 더 섬세하고 철학적이고 성격 좋음 그런데 투박하다니? ㅋ
애초에 똑똑한 사람한테 광수 준다는 걸 알았고 영자한테 말할 때부터 얘는 무조건 광수겠두나 했음.
얘가 23기 나왔어야 했는데 ㅋㅋㅋㅋ 그럼 광수랑 환상의 짝이 됐을텐데ㅋㅋㅋㅋ
@@지랄마-Grrrr 23광수는 외모봐서 순자는 안될거예요...
광수는 자기가 조아하는 남자니 뭐든 긍정으로 받아들이고 영철은 자기주제에 별로니 함부로 대하는거죠
급 떨어지게 어디서 7급 따리가 월 300은 버나 모르겠다
2:49 응? 기분안좋을게 아니고 미안해야하는거 아님? 나같음 미안해서 못먹어도 같이 앉아있거나 대안을 찾을듯 저렇게 한계가 많은데 이해하고 만나는거 자체가 ㅈㄴ고마워해야함. 그게 시르면 채식모임에서 만나야지
상대방 생각이 안깊은듯 싶어요
상당히 이기적임
자기 혼자 남들과는 다른 엄청난 무게의 뭔가를 짊어지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듯…. ㅁㅊ 본인부터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남이 그 모든 기준에 맞춰 이해해주길 바람?
닭못먹으니 자기한테 감자랑 당근 먹으라고 하는건데 기분나쁘다면... ㅋㅋㅋ 닭볶음탕 못먹는 남친도 기분 나쁜건 생각 안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답답 자기 위주 너무 심함
도시락 들고 다녀야지
모든 이가 니 기분 맞춰줘야하니
너무 웃으면서 양처럼 얘기하니 듣기싫어죽겟네
영철아 도망가라. 이상한 여자가 아니라 넌 충분히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어.
10:00 긁힌 거임 11:22 속물이 맞는데 그걸 간파되어서 긁힌 걸로 밖에는 안 보임
인정
자기가 상대의 경제적인 부분 무시 못 하고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을 원한다고 했으면서 갑자기 속물 취급 받는 것 같다느니 말하는 것도 웃김 ㅋㅋㅋ
이 부분이 본모습인 거 같음
홍홍홍 웃는 모습은 가식인 것 같고
친구가 있다는 게 기적이다.
친구들도 뒤로는까겠죠ㅜ
빼놓고만나기도 하지않을까요 ㅎ
오잉 본인이 채식을 존중받고 싶다면 다른사람의 식습관도 존중해줘야하고
닭볶음탕에서 감자는 채식주의자가 먹고 닭 먹고픈 사람은 먹는게 옳지 않나? 이게 불편하면...누구 만나는거 진짜 민폐인듯
진짜 꼴갑이라고 말해주고 싶네😂
다슬기는 생명체인데 생선은 생명체가 아닌건가?ㅎ
생선은 맛있어서 포기할 수 없자노
다슬기 생명체..이쟐ㅋㅋ
그냥 본인이 안 접해서 맛을 모르거나..인식이 그냥 먹으면 안되는 음식으로 자리 잡혀있을 확률이높음
어릴때부터 그렇게 배우고 자랐거나..정신 적으로 뭔가 트라우마..암튼 뭐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는게 싫어서..이 말은 그냥 자기 위화일뿐 포장으로 느껴짐
저 분이랑 사귀는 순간부터 바로 소말리아 소년 되는거지
다슬기도 해산물인데..ㅋ 어이없음. 채식주의자가 뭔지도 모르는 느낌이에요
둘다 물에서 사는건데
채식인 자기를 이해해주고 배려하는건 당연한거고 육식먹는 상대방은 오ㅑ 존중안해줌 ?? 똑같이 서로 존중해야 맞지..
아니 강요 안한다며ㅋㅋㅋㅋ 가스라이팅 개쩌네 ㅋㅋㅋ오ㅓ.. 인간아…
순자 저 웃음소리 미쳐버리겠다~~이기적인것도 대박이시네요~~🤮🤮🤮감자 당근 먹는게 뭐가 심하다는거지?? 순자 너때매 다들 먹기싫은 빠가사리탕 다슬기탕 먹고있는데~~아 짜증나
그와중에 다슬기도 생명이라 싫대...
자기는
배려해주는게 당연하고 남은 배려안하는...
순자는 싫지만. 다슬기는 좋은데 멀 다들싫대?
다슬기탕이 아니고 민물새우탕임 왠만한 매운탕보다 훨씬 맛있음 안 먹어봤으면 한번 먹어보쇼~흙냄새 전혀 안남
새우는 생명이 아닌가요 ?
제육 시켰다고 주문한 사람이 손에 피묻혔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생선도 피난다 넌 피묻히면서 먹고있는거야 순자야 ㅋㅋ
ㄹㅇ 생선피는 괜찮고 돼지피는
끔찍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본인 신념지키는건 상관없는데 남을 무슨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가네
채식건드렸다고 긁혀서
영철이도 열받으라고 질문한거네
ㄹㅇ 수동공격ㅋㅋㅋㅋ
진짜 맞음 일부러 질문함 ㅋㅋ 영철아 도망쳐라
난 남에게 눈치안주고 딱 본인만 채식하겠다하면 존중하고 이해할마음이다. 근데 주위사람에게 눈치주고 강요한다? 진심 내주변에 없어서 다행이다.
순자가 배려하는 부분은 왜 하나도 없죠? 자기만 배려를 받아야하는 그게 불편함
이번기수 보기 힘든 사람들이 유독 많아요.. 영식 영자 순자.. 광수까지(광수 나오면 너무 지루ㅠㅠ)ㅋㅋㅋㅋㅋㅋ 빌런이라기 보단 그냥 으 싫어~~~ 이 느낌ㅋㅋㅋㅋㅋ
역린을 건드린 적 없어요. 그냥 본인이 찔린거에요
정답
너무 이상하고 뜨악한 면이 많음.
영철은 얘한테 넘 아까운 남자고,
나쏠사계 미스터 황이랑 진짜 여러가지로 잘 맞을듯.
3:58 굳이..라니 ㅋㅋㅋㅋ 모든 사람들이 본인한테 맞춰야 된다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네 ㅋㅋ 고마워 해도 모자를 판에 굳이라니;; 얼마나 이기적이면 저러냐
5:56
진짜 개최악웃음소리+표정
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애들 다 얼어죽었나
ㅋㅋㅋㅋ뭐래 진짜 ㅋㅋ 쌩얼보니 가관이더만
아 웃음소리랑 표정 진짜 ㅋㅋㅋㅋㅋㅋ하
좀 자폐인거같음. 타인의 상황과 감정 읽을줄 모르고 채식강요도 그렇고 친구들이 말해주는 것들의 뜻도 모르고
귀여운게 아니라 수더분하게 생겨서 남자들이 고른줄을 모르네 알고보니 젤 예민. 이기적.
ㅇㅇ진짜 저아줌마왜저러시는지
순자 너무 이기적이네.. 결국 채식 하는게 상대한테 무언의 강요가 될수있는거고 다른 사람 가치관을 존중하기 보다는 자기 가치관이 우선시되야 되는 사람이고 채식주의자인 본인 위주라 타인에 가치관에 대한 이해보다는 자기 가치관에 감정적인 호소가 있어서 같이 밥먹는 사람들은 눈치보여서 밥맛 다 떨어질듯..
저희 엄마는 구운생선과 계란 정도 드시는 채식인데 가족끼리 고기 먹으러가면 고기없는 된장찌개랑 밑반찬에 밥 맛나게 드시거든요. 본인이 좋아하는게 채소면 닭볶음탕의 감자,당근 먹는게 왜 기분 나쁜지 모르겠어요..엄마는 간은 못봐도 평생 고기넣은 음식 다 해주셨어요 순자님은 저런 마인드면 2세는 고기 안 먹일것 같은데 결혼이 쉽지 않겠어요ㅠ
동물을 사랑하지만 생선은 잘 먹는 비건 가죽가방 애호가
결혼하면 결혼지옥 나온다.ㅋ
근데 채식주의자가 뭘 더 대단한 걸 먹으려고 하는 거...? 닭볶음탕에 계란사리랑 우동사리 추가해서 그거 먹으면 되잖아ㅋㅋㅋㅋㅋㅋ 사실 거의 모든 음식의 메인은 고기인데.. 메인 음식인 파스타를 먹는 거나 닭볶음탕에 우동사리 추가해서 먹는 거나 뭐 그게 그거 아님?
닭볶음탕에 감자도 겁나 맛있는데 채소말고 회나 해산물? 먹고싶은가봄
전에 만나던 사람이 여행 중에 “제주도에선 꼭 보말-칼국수를 먹어야 한다” 라고,,, 분명 전 “절-대 보말을 못 먹는다”고 했는데..
억지로 보말칼국수 2그릇을 시켜서 결국 한 입도 못 먹고, 맘스터치에 갔어요.. 맘터에도 온갖 잔소리를 들었답니다.(ㅠㅠ) 제주도에서 맘터를 간다고..(유난이라고..)
어릴 적부터 아버지께서 콩,두릅 등 억지로 다양한 채소를 먹도록 하는 집안에서 살아서 나름 먹는 것이 스트레스고 별 즐겁지가 못 했는데..
그래서인지 대학생 되고 외식이 잦을 때 신나게 햄버거,피자,파스타 원없이 먹고 10년 지난 지금 배달음식도 무조건 한식파가 되어버렸다는..ㅋㅋ
먹는 것으로 고통(?)주는 것은 정말.. 너무 너무 피곤한 일입니다(ㅠㅠ..)
기괴하다.... 제발 웃음소리 좀 편집으로 잘라주세요....
진짜 부모가 잘못키움. 찌개 두개씩 끓인 엄마를 손에 피묻히는 사람 취급.ㅡㅡ 본인이 엄청 우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듯. 본인의 노력으로 지켜온 것도 아니면서 고귀한 척 싫네요
9:58 부터 순자가 자기방어적으로 나오는게 영철의 '금전'적이란 말에 혼자 긁히고 찔려서 영철은 순자의 질문에 본인 생각을 알려준 것 뿐인데 자기를 향한 공격으로 느낀 것 같네요;;;
호호호 웃음마녀 8급 공무원이 세계랭킹 14위 현 국가대표 엘리트 체육인한테 미래 비젼을 의심하고 물어보는 어이없는 상황
정상 아닌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는 나솔 피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된 친구중에 찐채식주의자 있는데, 해물도 안먹음. 다 같이 먹는 자리에서 초창기엔 우린 삼겹살도 먹고 횟집도 같이갔음. 그래도 괜찮다구 혼자서 된찌에 밥말아먹고 감자튀김 먹고 그랬음. 지금은 삼겹살까진 아니지만, (맨날 괜찮다고 하니 오히려 더 배려하게 됨) 그래도 양식집 가면 우린 스테끼 잘 먹고 그러니 불편하다 생각한 적 없음.근데 이거 보니까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도 있구나 싶네.
선택적 피묻히기 - 내가 필요한 가방, 생선은 괜찮음. 구구절절 이유와 핑계를 댐. 채식에 대한 기본지식과 공부도 없고 알아보려는 노력없이 라면스프먹고 비건 콩고기는 골라냄. 스프에 고기육수 들어가고 라면 고기는 콩이라는 건 일반인인 나도 아는 상식임... 더 큰 문제는 채식은 아니지만 채식을 지향하는 자신의 방향성 어쩌구하면서 본인의 위선을 스스로 포장하는 것이 제일 무서움 ㄷㄷㄷ
자녀 강제 채식 무조건이네 ...
저는 당근 오이를 못먹는 육식 주의자 입니다 육식주의도 다양한 단계가 있어서 다른 채소는 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들 성장기에 필수적인 동물성 단백질을 안먹일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생선 회 뜨는 거 본 적 없니 순자…피 철철이야 그것도…
엄청 이기적이네....비건끼리 만나는거 추천이요!
다슬기보고 생명체 ㅋㅋㅋ 그냥 아무것도 먹지마라
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채소도 생명체 ㅋㅋㅋ
물고기는😅
새우는 무생물이니 ? ㅋㅋ
ㅈㄹ을 떤다 진짜. 앞으로 걸을때마다 땅바닥에 개미있나 확인하고 걸어라
저 사람 논리대로라면 저 인간은 페스코 뭐시기 할게 아니라 완전 베지테리언으로 살고 있었어야 함ㅋㅋ 왜 똑같은 생명체인데 생선은 먹어도 되고 다슬기는 먹어도 안 된다는건지 참...😂
본인이 채식주의라는 거에 우월의식 있는거 같네
5단계가 있는데 중간이라고?
누구 댓글처럼 그냥 편식주의잖아
어릴때 소눈 보고는 안 먹는다며?
소가죽가방은 살점이 아니고 피부라 괜찮은 거임?
스스로 좀 잘 돌아보길
생선회는 왜 되는거임?
도대체가 모든게 모순덩어리임
ㅋㅋㅋㅋㅋㅋ이기주의 그 자체에다가 관련해서 자꾸 질문받다가 열받으니 돈봤으면 전문직남자한테 갔다그러네 ㅋㅋㅋㅋ순자까짓 9급 7급따리 공무원시험보다 국대 유도선수가 99999배 더 돈 잘벌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전문직한테 갔을거란 말 진짜 무례했음... 전문직은 본인을 원하긴 하고?
국가대표 선수= 나라의 자랑
공무원=나라의 노예
특별히 배려해서 준비해줬으면 감사하다는 반응이 먼저 나와야지….;;
자기소개하고 너무 다름. 분명 상대한텐 강요 안 한다고 했는데 막상 얘기 해보니 내 배우자.애인이 먹는 것도 싫은거잖아 결국..본인은 이해받길 원하면서 타인의 입맛이나 취향은 존중이 안되고 저렇게까지 동물을 피흘리게 하면서 먹는 야만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있음. 아닌 척하고 있지만
그리고, 결혼 적령기에 들어간 사람들이 안정 지향성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건 경제력임. 그래서 영철도 그거에 대해 설명해준거고, 자기 입장도 얘기한거임.그 대화에 넌 속물이고 난 아니야 이런 뉘앙스는 없었음. 근데 그거 듣자마자 너 날 속물로 본거야????나 그런 여자 아닌데????라고 반응하는건 걍 본인이 찔려서 그런거지.
자기는 패딩 두개입을 만큼
추우면서 남자 추울까봐 걱정 안하는게…소름이다 ㅋㅋ보통 춥지않아? 입고있어~ 그러다 내가 추우면 우리 실내로 들어가서 이야기 하자~~ 하지 않을까??…타인이 본인 맞춰야한다는 생각으로 가득찬거 같다 그런 이기심을 가진 사람이기에 타인에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육식자들이 욕구하는 것들은 공감안해주고 나만 공감받길 원하는 부류 같아보이네요
진짜 이기적이다
자긴 데이트때 감자랑 당근만 건져 먹는다면 기분 나쁠거라면서,,,,상대방은 무슨 죄로 데이트때 채식을 해야하지? 배려가 1도 없네. 지밖에 모르는것 같아,,,,데이트도 힘든데 어떻게 결혼생활을 할건데,,,,그냥 같은 종족 만나시길,,,,
나솔 요즘,왜 정상인 안뽑냐??
이 맛에 나솔을 못 끊는다
진짜 일부러 반은 비정상들뽑아ㅜ일부러ㅜ방송분량만들려고ㅜ
영철이 있잖아
재밌자나요
정상인들은 신청을 안함😊
이때까지 친구, 남친이 메뉴선정하는데 자기 배려한다고 생각안했다는게 제일 충격임ㅋㅋㅠ 다대일 데이트에서도 비건 메뉴 찾을때까지 끝까지 딴거 먹겠다 한마디 안하고..
순자 논리를 듣다보면 본인 식문화는 선택이라면서 내용은 혐오수준이자나,, 단지 대놓고 말을 안하고, 장황하게 설명할뿐 엄청 고집스럽네.. 전혀 배려의 의지가 없음. 진즉에 걸러라....
국을 2가지로 따로 준비해준 어머님에 대해, 특별히 채식위주 식단을 준비해준 제작진에 대한 감사인사 듣기가 힘이 드네요. 따로 말을 전했음에도 편집된 건가요? 힘들게 밥상차려놨더니 국이 짜다 소리 듣는 기분입니다.
닭볶음탕먹으면서 본인은 감자만 먹으라고하면 싫고 상대방은 고기대신 생선 먹어줬으면 좋겠고? 이기적이네요
그동안 헤어진게 채식때문이 아닌거같아요. 본인밖에 모르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없음
영철의 닭도리탕의 감자 표현을 그렇게 받아들이는게 잘못된거지
고기도 잘먹는 영철은 미쳤다고 순자 먹을수 있는곳으로 데이트하러 갔을까....
피 뭇히네 아니네? 너무 자기만 생각한 표현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는게 기적이예요
인면어 광수 안오고 영철이가 와서 긁힌상태라 날카롭고 공격적으로 대답함 ㅋㅋ 광수가 같은질문 햇으면 흐흐흥 거리면서 존중한다고 햇을걸
채식주의자 자체가 모순 같아요.
깊이보면 육수에도 육고기가 들어가고 ...
해산물도 생명체인데 그건 먹고 ...
그냥 취향대로 먹고 안먹으면 될일을 ...
뭐든 ~주의로 치우치면 그닥인것 같아요. ^^
PS. 피곤하게 사는 순자님이 느껴지네요.
영철 상남자다
저렇게 한계가 많이 보이는 여성
그래도 그 와중에 맞추고 배려해보겠다고
진심으로 궁금해하고 이해하려는 자세부터 최고네
영철정도의 멘탈과 자신감이면
불안정도 금방 안정으로 회복할 탄력성이 있어보임
여호와의 증인 분들 사상과 비슷하신데요 ㅠㅠ 그분들도 몸에 피 안묻히시려 하셔서 피 (순대,수혈) 안받고 안먹습니다
피 묻힌단 표현 일반인이 들을땐 거부감 Max 😰 그냥 채식주의자끼리 만나세요
증인분들은 증인 분들끼리 결혼하심..
영철 패딩 얻어입고 앞에서 추워하는 영철이 안보이는듯. 뒤집어진 목소리,말도 안돼는 이론, 과한 자의식. 참 보기 힘들었어요.
지가 속물적이고 모순적인거 어떻게든 아닌척 가식으로 포장하면서 괜히 찔리니까 역린 타령.
영철은 니가 채식이었어도 어떻게든 이해하고 타협점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광수처럼 쉽게 할 수 있는 말 굳이 철학적인척 어렵게 해가며 알맹이 없는 대화로 현혹하지도 않았고. 선은 니가 넘었다는걸 죽어도 인정하기 싫겠지. 니가 생각하는 너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여야 하니까. 밑도 끝도 없는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 특별한 척 해봐야 니 친구들 말대로 결국은 0표 운명이다.
그니까요 접점 찿을라는걸 피를 뭇히네 마네 파닭에 파만 먹네마네...
걍 광수가 더 좋다하믄 될것을
어디가서 채식주의자라 하지마라. 졸라 어이없네. 넌 그냥 이기주의자
ㅆㅂ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형님 라임 지립니다 ㅋ ㅋ ㅋ ㅋㅋ
ㅋ채식주의자 아닌 이기주의자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어휴 순자는 이 영상을 보고 정신 차리라~
순자가 초반에 사람들이 자기한테 배려해 주는데 배려인 줄 몰랐다. 이런 식으로 얘기했는데 알 것 같음 ㅋㅋㅋㅋ그냥 이기적인 사람인데? 지금 굉장히 강요하고 있는데 그걸 모르네? 자기 앞에서 고기는 안 먹었으면 좋겠다고 동물을 사랑한다면서 가죽 가방을 사용 한다고? 이래서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불편한 마음이 생기는 거지
순자 때문에 댓글 계속 쓰게 되네 와
어떻게 하는 말마다 마이너스냐…
영철 직업이나 비전 가지고도 또 재 뿌리는 말 하는거 보고 진짜 욕 나온다
순자 웃음소리말고도 음,음,음,음,음 어,어,어,어,어 응,웅,응,응,웅 하는게 더거슬리는데
미칠거같음
영철 너무 아까움. 밖에서 좋은 분 만나길....주변 평판도 좋던데...
체육인들 원래 인성 나쁜 사람 많다고 하던데 영철은 후배들도 좋게 말했다고 하던데...남자답고 멋짐.
소고기는싫지만
소가죽가방은 되는 아이러니
+같은 생명체인데, 살아 있는 생선은 먹어도 되고 다슬기는 먹기 싫다는 말같지도 않은 이상한 논리
강요란 뜻을 잘 모르는거같은데 채식주의자는 어떻게 하는거지ㅋㅋ
순자친구들 진짜 좋은사람들인가 보다
끼리끼리겟지 뭐 ㅋㅋ
여성시대,페미니스트 인터넷까페회원들을 친구라고 부를수있지
정확히는 서로의 역린이 아니라 순자님이 긁힌 것 같은데여.
채식한다고 싫은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나쁜 사람 취급하면서 가죽 가방을 들고 다니는 위선 때문에 싫은 겁니다.
생선이랑 다슬기랑 뭔차이임??…
생선은 본인 기호에 맞고
고기나 다슬기는 본인 입맛에 안맞고.
단지 그 차이에요😅😅😅
빙고
새우는 생명이 아닌가요?
대다수한테 물어보면 생선이 다슬기보다는 진짜 생명체에 가까운 느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