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를 잘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금방 알아채려면 걸어치기수준을 보면 안다는 조금은 과장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만큼 걸어치기 배치는 실전에 자주 나오는데도 크게 걱정을 안합니다 사용빈도가 적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고점으로 가기 위해서는 걸어치기의 두께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께만 알면 80%는 성공한 것입니다 당점에 따른 변화와 밀어치기와 끊어쳤을 때의 변화만 알면 거의 다 배운 것입니다 꼭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어제(5월 29일) 두께를 겨냥법을 이 동영상에서 설명하신 방법으로 연습하니까 정회전 & 역회전의 1/2 두께, 1/3두께, 1/4두께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터무니 없는 실수가 확 줄었고, 성공률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어제는 밀어치기 만 연습했는데, 다음에는 밀어치기 vs 끊어치기에 대한 변화도 연습하여 터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걸어치기 할때 분리각을 쳐서 수구가 진행하는 각도를 파악하는 기준라인을 어떻게 정하는지요? 일반적인 분리각 측정(걸어치기 아닌 경우)은 1적구 끝 표면과 수구중심을 연결하는 라인과 90도 이루는 각이 분리각인데(끌어치기 제외). . . .걸어치기는 쿠션을 맞고 1적구를 맞기 때문에 . . . 수구가 분리각에 따라 어느 지점으로 가는지 알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걸어치기시 수구가 분리되는 라인을 알수 있는 기준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걸어치기는 공이 빠르게 1쿠션에서 적구를 맞고 나가기 때문에 분리되는 정도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세기에 따라 적구에 맞고 곡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끊어치기나 밀어치기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납니다 일반적인 30°~35° 수구 기울로 적구를 1/3두께로 겨냥하고 맞히려고 했을 때 평범한 샷의 경우는 스쿼트에 의해 거의 1/4정도로 맞고 40~45°정도로 봅니다 이 각은 스핀이 제대로 있을 때 쿠션을 도는 각으로 봅니다. 다른 이견도 있겠지만 님의 궁금점 해결릉 제 1목적구와 수구를 정해진 한자리에서 평범한 샷으로 두께를 테스트하시면 금방 이해가 갈 겁니다 금방 이해가 갈 겁니다 두께가 얇을수록 일반적인 쿠션을 도는 각에 가까워집니다 (끊어치지 않고 조금 밀어치는 것을 전제) 두께가 두꺼울 때 밀어치면 2쿠션 이후 스핀볼 회전량 만큼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밀어치면서 2쿠션 이후 각이 늘어나지 않게 아래로 큐끝을 정지시키는 입펙트를 줍니다 기회가 된다면 님이 말씀하신 부분 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 말로는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구를 잘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금방 알아채려면 걸어치기수준을
보면 안다는 조금은 과장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만큼 걸어치기 배치는 실전에 자주 나오는데도 크게 걱정을 안합니다
사용빈도가 적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고점으로 가기 위해서는
걸어치기의 두께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께만 알면 80%는 성공한 것입니다
당점에 따른 변화와 밀어치기와 끊어쳤을 때의 변화만 알면 거의 다 배운 것입니다
꼭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저는 도중에 들어왔기에 부지런히~ 순서대로~ 열심히~ 하고있어요~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넘좋아요~^^**
아네 그렇게 말씀해주시 기쁩니다
천천히 하나씩 공부하시면
실력이 좋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오늘 영상은 초중급자에게 너무 중요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네 매우 중요합니다
체계적인 교본이 없기 때문에
영상을 통해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5월 29일) 두께를 겨냥법을 이 동영상에서 설명하신 방법으로 연습하니까 정회전 & 역회전의 1/2 두께, 1/3두께, 1/4두께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터무니 없는 실수가 확 줄었고, 성공률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어제는 밀어치기 만 연습했는데, 다음에는 밀어치기 vs 끊어치기에 대한 변화도 연습하여 터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그러셨군요
아주 잘하셨습니다
연습하는 방법을 잘 아시는 것 같네요
그렇게 연습하면 반드시 실력이 빨리
성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걸어치기 할때 분리각을 쳐서 수구가 진행하는 각도를 파악하는 기준라인을 어떻게 정하는지요? 일반적인 분리각 측정(걸어치기 아닌 경우)은 1적구 끝 표면과 수구중심을 연결하는 라인과 90도 이루는 각이 분리각인데(끌어치기 제외). . . .걸어치기는 쿠션을 맞고 1적구를 맞기 때문에 . . . 수구가 분리각에 따라 어느 지점으로 가는지 알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걸어치기시 수구가 분리되는 라인을 알수 있는 기준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도 메모장에 캡처했다가
영상으로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직접 보여드리지 않으면 설명이 힘듭니다
다음 주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걸러치기... 제목에오타 났어요..
아 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공을 보고 두께를 맞추지 말고 당점으로 두께를 맞추라고 하시는데. . . 혹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각 당점의 기준에서 두께 보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당점에서의 두께는 정해진
방법이 가장 정확합니다
당점과 연결한 점으로 계속 연습하시면 파울이나 실수가 적습니다
나중에 걸어치는 모든 형태에
사용됩니다
감사합니다
걸어치기 할때 4구 치듯이 원쿠션지점에서 1적구 두께를 확인해서 수구의 진로를 예측하라고 하느데. . . 수구의 원쿠션 지점을 쉽게 정하는 방법이 있나요?
걸어치기는
공이 빠르게 1쿠션에서 적구를 맞고
나가기 때문에 분리되는 정도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세기에 따라 적구에 맞고 곡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끊어치기나 밀어치기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납니다
일반적인 30°~35° 수구 기울로
적구를 1/3두께로 겨냥하고 맞히려고 했을 때
평범한 샷의 경우는 스쿼트에 의해
거의 1/4정도로 맞고 40~45°정도로
봅니다
이 각은 스핀이 제대로 있을 때
쿠션을 도는 각으로 봅니다.
다른 이견도 있겠지만
님의 궁금점 해결릉 제 1목적구와 수구를 정해진
한자리에서 평범한 샷으로 두께를 테스트하시면 금방 이해가 갈 겁니다
금방 이해가 갈 겁니다
두께가 얇을수록
일반적인 쿠션을 도는 각에 가까워집니다 (끊어치지 않고 조금 밀어치는 것을 전제)
두께가 두꺼울 때 밀어치면
2쿠션 이후 스핀볼 회전량 만큼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밀어치면서 2쿠션 이후 각이 늘어나지 않게 아래로 큐끝을 정지시키는
입펙트를 줍니다
기회가 된다면 님이 말씀하신 부분
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
말로는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