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kill6403 아니에요~ 행복어사전이 먼저 했었습니다~~ 둘다 1991년도작품이긴하지만. 행복어사전후에 가을에 도시인방영했습니다. 똑똑히 기억합니다. 왜냐. 둘다 당시 녹화까지 뜨고 계속 볼정도로 광시청자였습니다. 그래도 못 믿겠으면. 검색해보세요. 언제 각각 방영했었는지를.. 그럼이만~
배종옥이 비주얼만 보면 운동권에 자기 주관 뚜렷하고 쎄보인다.그에 반해 이응경은 순종적인 이미지다.여기에 최수종이라는 만능케릭을 섞어서 케스팅을 해놨네.임현식이라는 감초까지 흠잡을데 없는 케스팅인데 각본이 좀 그래....저때는 다 저랬는지 모르겠는데 대사 치는게 좀 그렇다.
배종옥 정말 매력있다, 당돌하고 톡톡 튀는 성격
이응경 저때 정말 이뻤네
Eric Yoon 지금도 충분히 이쁨
지금은 연세가 있으시니 쌉니다 천리마마트 에서 나온거보니 진짜 어머니 갔더라구요
어렸을 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배종옥 참 이뻤네
최수종 배종옥 커플~ 이 드라마에서 넘 잘 어울려 후에 도시인 이란 드라마에서도 서로 비슷한 캐릭터로 같은 연기했죠~
도시인은 1990년에 방영했었습니다 행복어사전은 1991년 작품이구요
@@overkill6403 아니에요~ 행복어사전이 먼저 했었습니다~~ 둘다 1991년도작품이긴하지만.
행복어사전후에 가을에 도시인방영했습니다.
똑똑히 기억합니다. 왜냐. 둘다 당시 녹화까지 뜨고 계속 볼정도로 광시청자였습니다.
그래도 못 믿겠으면. 검색해보세요. 언제 각각 방영했었는지를.. 그럼이만~
@@overkill6403 행복어 사전이 먼저고 그 이후 바로 도시인 나왔습니다
도시인은 주간드라마었었죠^^ 매주 목요일 최수종 배종옥 음정희 목요일만 기다렸어요~
기자로 나오는 이계인이 젊어보일 정도니, 참 오래됐구나. 한편으로는 엊그제 같은데~ 내나이 20살 때네~ 근데 배종옥 정말 이쁘다
저 시절만해도 배우들이 눈코입 다 다르게 생기면서 느낌있게 이뻤음 .
지금은 다 똑같이 생기고 추녀추남
지금이 더 이쁘긴해 ㅋㅋㅋ
행복어사전.
이.드라마도.
재미도.
재미지만.
행복을
찾는.
내용의.
좋은.
드라마였읍니다.
배종옥 젊은시절인데 목소리가 지금이랑 똑같네
사람은 진화를 조금씩 하고있어서 지금 20대와 저때의 20대 목소리가 다를수있죠. 특히. 어투의 영향이크고요. 옛날 30여년전 40대와 지금 40대 목소리도 다르잖아요.
제가생각할때는 성대에 지장이 오지않는 이상. 최소 60대까지 목소리는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이응경 우와 진짜 이쁘다
91년도에 김완선 님은 넘볼 수 없는 존재였죠.. 나만의 것,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가장무도회 한 앨범에 세 곡이 히트했던 여솔이었으니..
😂😂😂오랫만에옛날드라마보는데웃었네요
최수종: 양아치연기, 능글이연기, 후달리는연기, 위엄있는연기 ㅈㄴ 만능임
최민식, 김명민, 유오성, 이선균 합쳐놓은 느낌
김완선 진짜 가장 이쁘던 시기같네요 와 얼굴이 꽃이네;;
배종옥 이쁘다
행복어사전 도시인 질투까지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최수종 은근히 배종옥 이응경씨하고 드라마 많이 했음
배종옥 목소리는 역쉬 넘 특이하고매력적ㅋㅋ이응경저때넘이뿌네요 지금은 넘나이가드셨든데살도많이찌고 ㅋ
어렸을때 진짜 재밌게 봤던 드라마 ㅎㅎ
이때 이응경씨 엄청 좋아했는데 청순하네요 ㅎㅎㅎ
뭔 멜로드라마를 이렇게 안 로맨틱하게 쓰는것도 새로운 차원의 드라마작가의 재능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미웨소?
I hate you, your majesty 이건 딱히 멜로드라마는 아니었음 그리고 저 당시 새로운 사랑 풍속도를 그려내야 한다는 쿨워터 강박증이 있어서
라이온킹 실사판 성우로 낭면
이채윤:어린 심바
이현(성우):어른 심바(대사)
버스터즈 예서:어린 날라
여윤미:어른 날라(대사)
최수종:무파사
배종옥:사라비
성완경:스카
송선미:사라피나
택시 승차거부와 합승은 91년도에도 성행했구나...30여년이 지난 오늘도 택시 서비스는 변한게 하나도 없다.
최수종 저 땐 참 귀여웠음
역시 최수종 님이시네요. 사극의 끝판왕!
다음 작품도 기대해 봅니다.
이제보니 저 최수종 캐릭터가 질투의 화신의 이화신 기자같은 캐릭터였네 ㅎㅎ 천재형에 능글능글 저돌적이고 능력있고. 다만 시대가 시대라 조금 유하게 표현
김완선씨 넘 이쁘셔
최수종은 이런게 어울려... 사극 좀 그만했으면. 5000년 한국사를 혼자 다 쓸 기세라니까. 나중에는 하다하다 단군할배역도 하겠어...
그러게요....진짜 그럴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hate you, your majesty
ㅋㅋ
단군 할배ㅋㅋㅋㅋㅋㅋㅋ
발해, 조선, 고려, 신라, 현대사에 다 출연했으니.. 이제 고구려의 군주, 백제의 군주, 단군 역만 남았군요.(아니면 고조선의 왕 중에 한 인물 역을 한다면)
13:40 수종님 먹방 ㅋㅋ
고3시절 여름방학 기간동안 짬짬이 시간되면 봤던 기억이 납니다😅최수종과 배종옥, 이응경의 3각관계(?)&통통 튀면서 도도한 연기가 꽤나 인상 깊었던 드라마로 벌써 삼십년이 다되어가는게 믿어지지 않네여😭
옛날에 지금 출연진 이랑 비슷한 드라마 있었던 같은데 '도시인' 인가? 그것도 배종옥 최수종 나왔는데 보구싶넹ㅋ
1분전 도시인은 미니시리즈 아니고 주간 드라마였어요. 행복어 사전 히트쳐서 같은 출연진 가지고 바로 만든 드라마 ㅎㅎㅎ 그때는 음정희씨가 서브녀였음
@@과몰입_ogre 아하~ 음정희씨 기억나요ㅋㅋ 주말였는지 평일였는지는 정확하게는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그때 당시에도 히트하면 배우들 다 같이 작업하곤 했었나보네용
@@과몰입_ogre 도시인은 1990년이던데요 행복어사전은 1991년이구요
@@overkill6403 네이버에만 쳐도 나오는걸 왜 혼자 자꾸 ㅎㅎㅎㅎㅎ
와 극한직장이다.... 사생활이 없네
행복어사전, 도시인, 질투, 파일럿으로 이어진다
극중에 대순진리회를 암시하는 종교가 등장하던 기억이.. 비교적 긍정적으로 묘사되었는데 이것때문에 많이들 그쪽으로 넘어감..
그리운 시절
장희정왈(이런여자 다시 못만나.. 굴러들어온 복도 몰라보고.. 그 여인이 당신을 구할것 ).. 그땐 흘려들었는데 이제 무슨말인지 알겠다 실감한다... 장희정은 내가 백기투항하고싶은 유일한사람이야.. 장희정 나 너 좋아해..
아... 난, KBS 드라마 봤었던걸까요? 저 드라마 본 기억이 없네요 ㅠㅜ
초딩때 잼있게봤다.
30년전 난 무얼하고 있었지? 순돌아빠도 수종형님도 종옥누님도 응경누님도 파릇한 새싹 시간이 무섭구나 안기자 함 안기자
드라마 "도시인" 오프닝 부탁 드려요~~
이응경 저때만 해도 탑배우 였는데
옛날에 행복어사전 소설책 가지고 있었는데 ~
김완선 그대로네
17:00 에 나오는 배우분 성함이 궁금해요 목소리가 좋으신 분이였던걸로 기억해요
엄유신님입니다
드라마 소재랑 스타일이 괜찮다 ㅎㅎ 유머도 좋고
저렇게 면접봐서 합격하면 진짜 학벌,경력 안보고 뽑아도
될사람은 되는거겠네요
최수종 3종세트 행복어사전. 질투. 도시인
서울 뚝배기 최수종 이미지 아주 좋았는대
장희정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장희정! 나 너 좋아해...
이응경 왕조현 이미지
희정이가 안타깝다. 희정이가 보고싶다..
희정이가 보고싶다..그녀가 결혼을 했으면 남편은 강호였으면 좋겠다. 옛날처럼 쌍두마차로서 반창회 리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난 한번씩 모임이 있는 반창회에서 그녀를 보는것만으로 만족한다..
김완선 이뿌다
아!! 평범하게살고싶다
재필은 요즘 이었으면 완전 미투 ㅠㅠ 참 옛날 남성의 성의식이란 ㅠㅠ
저는 옛날이 더 인간적이고 자연스럽고 보기 좋네요........
우리 엄마가 나 사극 볼때마다 적응안된다고 하시던 이유가 있었어ㅋㅋㅋㅋㅋㅋ
택시기사분으로 나오시는분 슬기로운감빵생활에
작업반장으로 나오셨던 분 같은데 ㅋㅋㅋ
옛날 드라마가 진짜 재밌지 연말 연기대상때도 대상대결할 때 조마조마한 맛이 있었고 요즘 드라마들은 그냥 다 쓰레기
11분40초 부터 나오는 이응경과 최수종 커피숍 장면에 나오는 팝송 제목이 뭔가요?
많이 듣던 팝송인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꼭 알고싶은데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F.R David의 Music 이란 노래입니다
이병주 선생님의 행복어사전 소설을 드라마화 한건데.. 소설이 더 재밌음. 드라마는 너무 각색을 많이 했네요
4:44 택시기사 이정재 ㅋㅋㅋㅋ
What drama is this??? I recognize Choi Soo Jong and Bae Jong Ok but I can't find the drama name... :'(
이병주..
바지사장조폭만드는데 혈안이 되어있어서 아무리 잘해줘도 싫다. ( 이윤호외 1분 ).. 이 두분은 그런의도가 없다. 두분 두분의 차이가 여기에 있다.
말투가 지금과 차이가 나네요 젊은이가 ~소 ~하오 ㅋ
장희정 앞에서 무릎꿇고 백기투항하고싶다!!
어라...나만 본건가? 동룡이 아버지가 나오네...
어느 장면이요?
희정이가 억수로 그립다.. 희정이가 정말 보고싶다..
구관이 명관이네.. 요즘 드라마들은 언제나 같은 틀의 병신같은 막장 설정의 노예가 되어 있는데...
동감합니다..............
명작극장마다 꼭 최수종이 있네?
배종옥이 비주얼만 보면 운동권에 자기 주관 뚜렷하고 쎄보인다.그에 반해 이응경은 순종적인 이미지다.여기에 최수종이라는 만능케릭을 섞어서 케스팅을 해놨네.임현식이라는 감초까지 흠잡을데 없는 케스팅인데 각본이 좀 그래....저때는 다 저랬는지 모르겠는데 대사 치는게 좀 그렇다.
서울뚝배기 장만봉.
택시기사 남성진?
음정희는 왜 안보여요? ㅋ
도시인 아님다
음정희씨 나온드라마 아님
여자들은 중립이 없음
벽으로 밀치는건 준강간이라면서
최수종이 하니까 와 멋져
그러네 ㅋㅋㅋ
괜히 푼수같은 컨셉으로 웃기려는거죠ㅋㅋ
억울하면 잘생겨야제
얼굴때문임 잘생겨본적없어 모르겠지만
요즘시대에서 바라보면 성추행이네..
ㅂ
소희가 왜 저기 있나 했네
참 연기못하는 최수종
그리운 시절
그리운 시절
그리운 시절
그리운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