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집이 되어… [오현주 앵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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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하나님찬양-y6o
    @하나님찬양-y6o 2 года назад

    감동입니다

  • @tv-in2fb
    @tv-in2fb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소식감사합니다 훈훈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엔 해피뉴이어.

  • @ziraltan
    @ziraltan 2 года назад +2

    보수여신 오현주님 메리크리스 마스~♡

  • @youngkim9534
    @youngkim9534 2 года назад

    빵이 있어야 즐겁고 서로간에 사랑이 있어야 기쁘고
    누구나 기다리는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이 우리들에게도 남 모르는 선행이 더욱 성탄의
    기쁨이 주는 마음들이 오기를 ......

  • @ilikemissy
    @ilikemissy 2 года назад +1

    처벌해야 한다 장삿속에 눈먼 산타들 뒤통수 친 사람들 신상공개해서 평생 기억될 수있어야 나라가 산다

  • @시호천사
    @시호천사 2 года назад

    역시 예수님의 사랑으로 실천하시는 천사.키다리아저씨~~축복합니다 ❤💙🧡

  • @데빌구-c7f
    @데빌구-c7f 2 года назад +3

    티비조선은
    오현주와 홍지화지

  • @노무현-b8k
    @노무현-b8k 2 года назад

    오현주앵커님은 시집 안가시나요 ?

  • @규섭이-f4c
    @규섭이-f4c 2 года назад

    국회의원좀 반성들 하시길 제발 나라와국민위해 일들좀하길 권력에 눈이먼
    썩은고기나 탐내는 하이애나처럼

  • @트레비스님
    @트레비스님 2 года назад +1

    한나라당 사내방송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 😄

    • @ziraltan
      @ziraltan 2 года назад +4

      만저당 꼰대도 수고하셨어ㅋㅋ

  • @tv-in2fb
    @tv-in2fb 2 года назад

    누군가의 집이되는 것이넘나 어려운 일이지요 사람들이 자신밖에 모르니까요
    지인중에 부자는 자기보다 만배나 가난한 노숙자를 질투시기 하지를 않나,너무
    겁이날만큼 안타까운 일이지요
    사랑많고 인정많은 사람들이라도 가진 재능이 인정밖에 앖으니 얼어붙은 이 나라 주변을 더욱많이 훈훈하게 뎁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