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디입니다. 라이카: 에이지드 스루 블러드는 오토바이 + 메트로배니아를 합친 장르입니다. 난해한 조작으로 인해 제일 처음 느끼는 느낌은 좋지 않으나 첫 스테이지를 깨고 나서 나오는 OST와 세계관에 푹 빠지게 만드는 게임이었습니다. 매력적인 세계관, 깊이 있는 스토리, 각 스테이지별 스토리가 녹아있는 OST 등 주인공의 서사와 희생, 결말까지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만약 관심이 있으시다면, 스팀에서 데모젼이이 있기에 한번 체험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새벽에 우연히 보게됐는데 되게 빠져드네요
15:33 애벌레가 아니라 두더지 아닌가요? naked mole rat 검색하시면 똑같이 생겼습니다 ㅎㅎ
두더지를 모델링으로 만든게 맞습니다ㅋㅋ 다만 게임에서 보스 명칭을 "슬픔으로 빚어진 애벌레"로 칭해서 애벌레라 불렀습니다.
새로운 시리즈 분량 고봉밥.. 합격… 좋다 좋아
안녕하세요. 이디입니다.
라이카: 에이지드 스루 블러드는 오토바이 + 메트로배니아를 합친 장르입니다.
난해한 조작으로 인해 제일 처음 느끼는 느낌은 좋지 않으나
첫 스테이지를 깨고 나서 나오는 OST와 세계관에 푹 빠지게 만드는 게임이었습니다.
매력적인 세계관, 깊이 있는 스토리, 각 스테이지별 스토리가 녹아있는 OST 등
주인공의 서사와 희생, 결말까지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만약 관심이 있으시다면, 스팀에서 데모젼이이 있기에 한번 체험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력있다…ㅡ이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