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생활, 뉴욕 맨하튼 주말거리는 소소한 행복, 타이완 간장 누들, 14 St Union Square Green Farmers Market, 중고물품 좋아하는 사람들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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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MyNewYorkLife
    @MyNewYorkLife  Год назад +8

    안녕하시죠?!. 뉴욕은 늦더위가 오려나 9월 들어서니 더워지네요. 오늘은 주말이 되면 항상 열리는 뉴욕의 파머스 장터와 중고물품을 파는 플레어 마켓을 담았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jkim1248
    @jkim1248 Год назад +4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nayounglee8753
    @nayounglee8753 Год назад +1

    오늘은 국수네요?!😆 항상 음식을 넘 쉽게 맛나보이게 하세요~ 덕분에 내일 메뉴가 또 정해졌네요 ㅎㅎㅎ 처음에 목소리 안나오셔서 조마조마 했어요 ㅎㅎㅎ 전 말씀하시는게 나오는게 좋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안아네스
    @안아네스 Год назад +2

    와 파머스마켓(?) 부럽네요!
    다 싱싱!

  • @김탁현-q9h
    @김탁현-q9h Год назад +1

    네, 뉴욕 관광 재밋네요, 근데 생면을 2개 끓이셨는데~~다 드셨는지요???

    • @MyNewYorkLife
      @MyNewYorkLife  Год назад +1

      아뇨. 언제나 1인분은 남편것요. ㅎㅎ

    • @김탁현-q9h
      @김탁현-q9h Год назад

      ​@@MyNewYorkLife네, 감사합니다

  • @user-zc3uq8vk8e
    @user-zc3uq8vk8e Год назад +1

    엥? 2분 봤는데 12분이 지났...
    그래서 두번 봐요
    편집하지말고 통으로 올려주세요ㅋㅋ
    30분은 봐야 성에찰것같아요
    다른 유투브영상은 10분도 못보는데 뉴욕님영상은 왜이리 순식간에 지나가는지....💖

  • @mk-fc4kx
    @mk-fc4kx Год назад +1

    벼룩시장은 구경하긴 재밌는데 선뜻 구매하기는 꺼려져요 물건 고르는 안목도 부족하고요ㅎㅎ저도 숙주 좋아하는데 국수 넘 맛있어보여요^^트조에서 한국식 LA갈비랑 파전 사먹어봤었는데 맛있었어요 트조가 여러면에서 좋은거 같아요~삑! 소리 저도 깜짝 놀랐어요 순간 제 핸폰에서 난줄알고요ㅋㅋ
    오늘 영상도 즐감했어요💕👍

    • @MyNewYorkLife
      @MyNewYorkLife  Год назад

      저도 눈구경만 하고 오는곳이에요. 트죠에 한국음식이 많아서 편해졌어요.
      ㅎㅎ 삑! 아휴~ 에어프라이어가 소리조절 기능이 없어서요.
      제가 영상 만들면서 소리 조절한다는것이 자막만 쓰고 잊었어요. ㅎㅎ 죄송😊😊감사합니다.😊

    • @mk-fc4kx
      @mk-fc4kx Год назад +1

      ​@@MyNewYorkLife그런게 재미죠^^뉴욕님 생활을 함께 공감하는 ^^

  • @정겨울-r2i
    @정겨울-r2i Год назад +2

    ❤❤좋은 계절 돌아오네요🌈🍒💕

  • @박소영-k6p6q
    @박소영-k6p6q Год назад +2

    너무 맛나보여요~팁이 정말 비싸서 진짜 시장봐와서 음식하는게 낫더라는 퀄리티도 좋구요 ㅎ

  • @heejungkim8870
    @heejungkim8870 Год назад +2

    뉴욕은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 지루하지 않을것같아요. 흙속의 진주라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보면 혹시 모르겠네요 ㅎㅎ 요즘 식당 음식은 질과양이 현저히 떨어졌고 어마무시한 팁땜에 식당 가본지가 오래네요. 타이누들처럼 내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는것이 식당보다 훨씬 나을것같아요. 물론 귀찮음이...ㅎ
    영상 잘 봤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MyNewYorkLife
      @MyNewYorkLife  Год назад

      뉴욕은 하루종일 걸어다녀도 심심하지 않은 곳이에요. 팬더믹 이전에 정말 많이 걸어다녔는데...흠.
      정말 요즘 레스토랑 형편없이 가격만 높고 질도 떨어지고, 음식량도 줄고 서비스는 꽝에..팁만 요구하고 거기다 부가적으로 또 뭔가를 받는 레스토랑도 생겨서 말이 많아요. 요즘은 내몸이 좀 고되도 집밥이 최고인듯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