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러시아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1) 소편제로 바꾸고 2) 지휘 체계의 경량화로 a) 지휘 결정 빠르고 b)중간 계층을 통한 지휘 전달 늦은 것을 없애 사령관의 명령을 중령급으로 바로 전달할수 있게 하였고. c) 각 대대를 독립화 자율권을 주어 복수 공격으로 중첩. 중복 공격 시키고 3) 포. 미사일. 항공기. 드론을 활용 먼저 적의 진지 나 적 분포지를 초토화 시키고 나중에 사병 공격. 4) 낮은 지휘 체제 지휘관도 바로 중화기 요청하게 해서 전투 장과 원거리 장비 공격을 적시에 빨리 할수 있게 바꾼 것. 5) 실질 전투지에 미사일로 비행기를 이용한 공격이 많고 6) 제공권을 차지한 것 7) 초기에 영역보다는 주요 에너지 시설과 기타 인프라를 철저히 공격하고 민간인 공격 안한 것 8) 그들 우크라 민간인이 러시아 편이 되어 휴민트 역활한 것도 상당히 역할 했습니다. 등이 주원인같이 보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크라 군의 잔혹행위가 러시아 군인에게 분노를 일으켜 러시아 군의 용맹성을 더욱 자극한 것도 전투 승리의 큰 원인으로 보입니다
러시아가 키에프 점령 직전에 중립지역에서의 휴전협상 조건에 응해 군을 물린게 사실이면, 어디에도 대대 전투단이 실패라고 볼 수 없다고 생각 되어짐. 우크라이나 전 정도의 혼란은 필연적일 수도 있지만, 우크라이나의 역사적, 문화적 기반도 한 몫 했다고 봄 러시아 군도, 우크라이나 군도 같은 말을 쓰고, 같은 문화권에, 심지어 양국에 서로 친척이 있는 경우 였다란게.
@thejoonyoun 우크라이나 라는 나라 사실적으로 레닌이 세워 줌 지금은 우크라이나 종족으로 불리는 해설 나오지만, 백러시아라고 했슴 지금의 우크라이나 서부영토 구소련이 폴란드 에서 빼앗아서 우크라이나 만들때 줌 그외 등등 러시아 서부 빼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서로 친척인 사람들 많음 전쟁 초창기 어린 러시아 병사들 괜히 그냥 우크라이나 농부돌이 보낸게 아님
대대전투단은 개념 나왔을 때부터 소수의 병력으로 넓은 땅에서 반군들과 기동전을 주구장창 벌이던 시리아에서나 적절한 편제가 아닌가 싶었어요. 러시아군과 동급의 현대적인 장비를 갖추고 충분한 훈련도를 가진 정규군을 상대로 전투를 지속하기엔 너무 가벼운 편제였습니다. 결국 이번 전쟁을 보면 2차대전~냉전 시절만큼의 물량전을 하기 어려우니까 여단~사단급부터가 현대 전장에서 독자적인 전술행동들(공세, 방어 등등)을 제대로 해낼 수 있더라고요. 결국 제대로 싸우려면 지원세력과 예비물자, 병력, 장비들이 잘 보충되어야 하는데, 2010년대 BTG들은 군수/정비를 중대단위로 하니까 5일 넘게 독자적으로 작전을 도저히 혼자 할 수가 없겠죠 자매품으로 미국은 신속배치여단이란 개념을 내놓았었는데 그것도 망했죠 결국?
제가 여기 러시아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1) 소편제로 바꾸고
2) 지휘 체계의 경량화로
a) 지휘 결정 빠르고
b)중간 계층을 통한 지휘 전달 늦은 것을 없애 사령관의 명령을 중령급으로 바로 전달할수 있게 하였고.
c) 각 대대를 독립화 자율권을 주어 복수 공격으로 중첩. 중복 공격 시키고
3) 포. 미사일. 항공기. 드론을 활용 먼저 적의 진지 나 적 분포지를 초토화 시키고 나중에 사병 공격.
4) 낮은 지휘 체제 지휘관도 바로 중화기 요청하게 해서 전투 장과 원거리 장비 공격을 적시에 빨리 할수 있게 바꾼 것.
5) 실질 전투지에 미사일로 비행기를 이용한 공격이 많고
6) 제공권을 차지한 것
7) 초기에 영역보다는 주요 에너지 시설과 기타 인프라를 철저히 공격하고 민간인 공격 안한 것
8) 그들 우크라 민간인이 러시아 편이 되어 휴민트 역활한 것도 상당히 역할 했습니다.
등이 주원인같이 보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크라 군의 잔혹행위가
러시아 군인에게 분노를 일으켜
러시아 군의 용맹성을 더욱 자극한 것도
전투 승리의 큰 원인으로 보입니다
참되고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러시아가 키에프 점령 직전에 중립지역에서의 휴전협상 조건에 응해 군을 물린게 사실이면, 어디에도 대대 전투단이 실패라고 볼 수 없다고 생각 되어짐. 우크라이나 전 정도의 혼란은 필연적일 수도 있지만, 우크라이나의 역사적, 문화적 기반도 한 몫 했다고 봄
러시아 군도, 우크라이나 군도 같은 말을 쓰고, 같은 문화권에, 심지어 양국에 서로 친척이 있는 경우 였다란게.
우크라이나의 역사적, 문화적 기반을 아세요? 모르시죠?
@thejoonyoun
우크라이나 라는 나라 사실적으로 레닌이 세워 줌
지금은 우크라이나 종족으로 불리는 해설 나오지만, 백러시아라고 했슴
지금의 우크라이나 서부영토 구소련이 폴란드 에서 빼앗아서 우크라이나 만들때 줌
그외 등등
러시아 서부 빼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서로 친척인 사람들 많음
전쟁 초창기 어린 러시아 병사들 괜히 그냥 우크라이나 농부돌이 보낸게 아님
@@thejoonyoun 지금 우크라이나 군부와 극우들이 추종하는 스테판 반데라와 그새끼 2인자 노릇 하던 미콜라 레베드가 어떤 사람들이었는지는 알아요? ㅋㅋ
러샤는 드론전에서 밀리고 있어 진격이 쉽지 않은것 같네요... 우크 드론에 파괴되는 려샤 군수물자가 너무 많아...
대대전투단은 개념 나왔을 때부터 소수의 병력으로 넓은 땅에서 반군들과 기동전을 주구장창 벌이던 시리아에서나 적절한 편제가 아닌가 싶었어요.
러시아군과 동급의 현대적인 장비를 갖추고 충분한 훈련도를 가진 정규군을 상대로 전투를 지속하기엔 너무 가벼운 편제였습니다.
결국 이번 전쟁을 보면 2차대전~냉전 시절만큼의 물량전을 하기 어려우니까 여단~사단급부터가 현대 전장에서 독자적인 전술행동들(공세, 방어 등등)을 제대로 해낼 수 있더라고요.
결국 제대로 싸우려면 지원세력과 예비물자, 병력, 장비들이 잘 보충되어야 하는데, 2010년대 BTG들은 군수/정비를 중대단위로 하니까 5일 넘게 독자적으로 작전을 도저히 혼자 할 수가 없겠죠
자매품으로 미국은 신속배치여단이란 개념을 내놓았었는데 그것도 망했죠 결국?
개인적인 느낌은
얼릉 가서 미군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지, 제병과 편제가 제대로 갖춰진 국가 단위 정규군에 들이박는 수준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전 배치 선단들은 아직 제대로 유지되고 있나요?
감사합니다 🙏 😊 🙏 🎉🎉🎉🎉🎉🎉🎉
고기 분쇄기에 갈리고, 대포밥이 되는 우크라군을 러시아로 거꾸로 거짓 선동이네...이놈도 첼린스키와 같은 코메디언 인지 아니면 코메디 작가 출신이 분명하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ㅈ미타이거 뜨면 우크라고 러시아고 중국이고 다 아웃이야 국국뽕뽀롱뽀롱
아직도 이거 보는 사람들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