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리한 공부법 x 2. 공부에 대한 긍정적 경험 = 동기부여 /몰입: 1. 부족하지 않게 수면 취하기 (장기기억으로 전환, 도파민 생김) 2.input 각성된 상태 output 은 이완된 상태가 유리 3. 깨어있을 때는 1초도 쉬지 않고 몰입 4. 규칙적 운동 5. 한 과목을 지속적으로
몰입에 대해서 이제야 접하게되어서 들었더니 참으로 저에게 절대 필요 하다고 생각되어 혼자서 해 보았더니 잘 안 됩니다. 저도 박사님에 말씀 처럼 후회없는 삶을 살고 파서요, 앞으로 100년을 살지, 101년을 알지 모르지만요, 지금까지에 잡념 땜에 책을 읽을 때에도 , 명상 때도, 기도드릴 때도, 잡념이 저에 적이예요, 왜? 이런 프로그렘을 이제 접하게 되었는지요, 제 나이 많습니다 저는 늙었다고 생각이 안 들어요, 이 댓글을 박사님께서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해 봅니다
해야하는걸 행복하게 해야하는군요ㅎ 행복하게 하려면 몰입을 해야하고, 몰입을 지속하려면 푹자야하하고, 천천히 생각하고, 깨어있는동안 쉬지않고 몰입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한과목을 지속적으로 공부하는게 좋군요. 실제로 도움을 받은 학생들 얘기를 들으니 더 와닿았던것같습니다. 몰입에 관한걸 공부이외에도 적용시켜봐야겠네요:) 포기하지않으면 언젠가 풀린다!!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본인은 학창시절에 공부좀 했고 공부로 먹고사는 직종에 종사합니다만 공부는 인생의 치트키가 아닙니다. 공부로 먹고사는 직업도 별의별일 감당해야 합니다. 의사는 피냄새부터 시작해서 비정상적인 신체상태, 사람이 죽어가는 상황 다봐야 하고 판검사는 산더미같은 문서, 시체사진, 범죄자의 진상부림 다 감당해야 합니다. 학교 선생님은 애들이 날뛰는거 다 막아내면서 공부시켜야 하고 학부모들이 막말하는거 다 들어줘야 합니다. 심지어 학생들이 내는 시끄러운 소리 투성인 급식실에서 밥먹어야 합니다. 공무원도 국정감사 기간에 밤새야 하고요, 민원인들의 막말과 정치인의 갑질에 시달려야 합니다. 누군가는 이런말 할지도 모릅니다. 공부로 먹고사는 세계는 꾸준히 돈받고 단순육체노동보다 편하다고 말이지요. 하지만 그 세계도 온갖 스트레스는 받을 대로 받으면서 몸값이 올라가는 폭은 다른 직종에 비해 덜합니다. 그리고 학창시절에 공부와 담쌓았는데도 성인되서 다른 분야에 잠재력이 터져서 떼돈벌고 사는 사람도 많고요 대학은 이름값 하는 학교 나왔는데도 노가다, 택배, 대리운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결론은 자신이 공부가 맞으면 공부 열심히 해서 그 직종에서 일하시면 되고요, 공부가 안맞으면 자신이 잘하는 재능이 무엇인지 찾아내서 키우면 됩니다.
몰입이 비단 국영수 문제 풀이에만 적용하라는 말이 아니것 같습니다. 공부 못하던 사람이 다른 분야에서 떼돈 벌었다고 하신것도 그 분야에 몰입을 한거죠. 조금 멀리 떨어져서 생각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지금 이강의의 요지는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는 힘을 키우라는 것 같습니다. 가수든 목수든 학자든 몰입은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정답은 아니지만 학생 입장에서 공부는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익히겁니다.. 그래서 수동적인 우등생은 나중에 실패할 확률이 높구요... 자기 재능을 먼자 찾아내서 거기에 매진하면 그게 최고지만 이도저도 아니게 인생을 허비하면 어떤 계기가 없다면 계속 그렇게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1. 무리한 공부법 x 2. 공부에 대한 긍정적 경험 = 동기부여 /몰입: 1. 부족하지 않게 수면 취하기 (장기기억으로 전환, 도파민 생김) 2.input 각성된 상태 output 은 이완된 상태가 유리 3. 깨어있을 때는 1초도 쉬지 않고 몰입 4. 규칙적 운동 5. 한 과목을 지속적으로
몰입에 대해서 이제야 접하게되어서
들었더니 참으로 저에게 절대 필요 하다고 생각되어 혼자서 해 보았더니 잘 안 됩니다.
저도 박사님에 말씀 처럼 후회없는 삶을 살고 파서요,
앞으로 100년을 살지,
101년을 알지 모르지만요,
지금까지에 잡념 땜에 책을 읽을 때에도 , 명상 때도, 기도드릴 때도, 잡념이 저에 적이예요,
왜? 이런 프로그렘을 이제 접하게 되었는지요,
제 나이 많습니다
저는 늙었다고 생각이 안 들어요,
이 댓글을 박사님께서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해 봅니다
현재 학교와 학원 교육 방식이 아이의 교육 뿐만 아니라 미래의 선택도 망치는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해야하는걸 행복하게 해야하는군요ㅎ
행복하게 하려면 몰입을 해야하고,
몰입을 지속하려면 푹자야하하고, 천천히 생각하고, 깨어있는동안 쉬지않고 몰입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한과목을 지속적으로 공부하는게 좋군요. 실제로 도움을 받은 학생들 얘기를 들으니 더 와닿았던것같습니다.
몰입에 관한걸 공부이외에도 적용시켜봐야겠네요:)
포기하지않으면 언젠가 풀린다!!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몰입의 상태에 있어야된다는 부분은 생각을 못했네요. 기운을 얻고 갑니다
본인은 학창시절에 공부좀 했고 공부로 먹고사는 직종에 종사합니다만 공부는 인생의 치트키가 아닙니다.
공부로 먹고사는 직업도 별의별일 감당해야 합니다. 의사는 피냄새부터 시작해서 비정상적인 신체상태, 사람이 죽어가는 상황 다봐야 하고 판검사는 산더미같은 문서, 시체사진, 범죄자의 진상부림 다 감당해야 합니다. 학교 선생님은 애들이 날뛰는거 다 막아내면서 공부시켜야 하고 학부모들이 막말하는거 다 들어줘야 합니다. 심지어 학생들이 내는 시끄러운 소리 투성인 급식실에서 밥먹어야 합니다. 공무원도 국정감사 기간에 밤새야 하고요, 민원인들의 막말과 정치인의 갑질에 시달려야 합니다.
누군가는 이런말 할지도 모릅니다. 공부로 먹고사는 세계는 꾸준히 돈받고 단순육체노동보다 편하다고 말이지요. 하지만 그 세계도 온갖 스트레스는 받을 대로 받으면서 몸값이 올라가는 폭은 다른 직종에 비해 덜합니다.
그리고 학창시절에 공부와 담쌓았는데도 성인되서 다른 분야에 잠재력이 터져서 떼돈벌고 사는 사람도 많고요 대학은 이름값 하는 학교 나왔는데도 노가다, 택배, 대리운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결론은 자신이 공부가 맞으면 공부 열심히 해서 그 직종에서 일하시면 되고요, 공부가 안맞으면 자신이 잘하는 재능이 무엇인지 찾아내서 키우면 됩니다.
맞는 말 이죠, 그걸 쉽게 생각하면 되는데, 다들 그런질 못하네요
몰입이 비단 국영수 문제 풀이에만 적용하라는 말이 아니것 같습니다. 공부 못하던 사람이 다른 분야에서 떼돈 벌었다고 하신것도 그 분야에 몰입을 한거죠. 조금 멀리 떨어져서 생각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지금 이강의의 요지는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는 힘을 키우라는 것 같습니다. 가수든 목수든 학자든 몰입은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정답은 아니지만 학생 입장에서 공부는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익히겁니다.. 그래서 수동적인 우등생은 나중에 실패할 확률이 높구요... 자기 재능을 먼자 찾아내서 거기에 매진하면 그게 최고지만 이도저도 아니게 인생을 허비하면 어떤 계기가 없다면 계속 그렇게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강원-z6m 그래서 이와 비슷한 내용의 논지를 제 글의 마지막 문단에 명시했습니다.
늦게 공부로 재미를 느끼려는 사람인데 자신감을 주네요
공부를 하는 이유는 공부가 공부를 하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공부를 자동화해야 한다.
황농문 교수님..정말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공부에 대한 생각과 자세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왠지 저의 문제점을 짚어 주시는것 같아서 마음에 와닿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공부는 원래 재미없는 것이다
은근 유머있으심ㅋㅋㅋ
의학적 지식을 오프닝부터 쌓고 가다니 ㅎㅎ
"몰입, 몰입" 하시는데, 1967년에 고국을 쩌난 이 늙은 이는 무슨 뜻인지 도무지 알 수 없군요. 이 말은 분명 외국어의 역어이겠으니, 원어는 무엇인요?
ㅋㅋ
?
뭐하냐
수정하는 거 개킹받네;;
부럽다 이런 강연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헐... 도파민 분비.. 요즘에 집중이 안된다 했더니 이것때문이 었나요? ㅋㅋㅋ
딸 너무 치면 도파민에 장애와서 금딸해야함 ㅇㅇ
수능과 내신. 정시와 수시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다고? 공신 강성태의 대박 정보
ruclips.net/video/iVFmFgpwiNM/видео.html
♡♡♡♡♡♡♡
꿈같은 개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