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속에서 헤어진 은호와 현오. 하지만 4년이 넘도록 은호를 놓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현오 마음이 너무 잘 표현됨. 마지막 가사처럼 은호에게 다시 돌아가 하지 못한 말들 풀고 은호와 현오의 이야기가 완성되길..! “여린 햇살이 비추던 계절의 우리 영원처럼 난 머물러 있어 하지 못한 말을 안고서” “여린 햇살이 비추던 그날의 우리 다시 돌아가 말하고 싶어 너는 내가 숨 쉬는 이유 세상 단 하나뿐이야 내 이야기는 끝내 너에게로 완성될 수 있게”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watched a drama until the end. This drama is good, too bad it's only 12 episodes. I want to rewatch it. I like the male lead. His acting is very good
Finally, after getting over the last kdrama I watched (No Gain No Love), I'm ready to dive into SHS's new drama. I had avoided all trailers and teasers. 😅 & I just watched the 6 episodes over 3 nights. Cant wait for next week! So here I am enjoying this lovely OST ❤
This song beautifully captures the deep sorrow and longing that come with lost love. The haunting melody and poignant lyrics resonate with anyone who has experienced heartache, making it a truly moving piece. It’s amazing how music can convey such profound emotions and connect us through shared experiences. 💔
[이하이 "계절의 우리" 가사] [Verse 1] 함께했던 그 모든 계절 고요한 설렘 속에 시간은 가고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순간 소리 없이 찾아왔어 우리에게도 [Pre-Chorus] 하루의 작은 틈마다 조용한 마음속 느리게 파도가 일어 [Chorus] 여린 햇살이 비추던 계절의 우리 그 길 위에서 머물러 있어 하지 못한 말을 안고서 햇살 머금은 우리의 오늘이 내겐 오래 남을 테죠 가장 깊은 곳에 매 순간 그리울 우리 [Verse 2] 당연할 거라고 생각했어 흩날리는 낙엽처럼 돌아선 나 나조차 낯선 표정과 말투 마음과 다른 말들만 하고 너를 보낸 순간 [Chorus] 여린 햇살이 비추던 계절의 우리 영원처럼 난 머물러 있어 하지 못한 말을 안고서 햇살 머금은 우리의 오늘이 내겐 오래 남을 테죠 가장 깊은 곳에 매 순간 그리울 우리 [Bridge] 어떻게 다 말할까, mm 어두웠던 밤에 불빛을 켜준 널 내 손을 꼭 잡아준 널 [Chorus] 여린 햇살이 비추던 그날의 우리 다시 돌아가 말하고 싶어 너는 내가 숨 쉬는 이유 세상 단 하나뿐이야 내 이야기는 끝내 너에게로 완성될 수 있게 모든 시간 속에 우리
Finally it's out! So beautifully sung and so sad, Lee Hi voice makes me so emotional. The song reminds me of her "MY LOVE" ost, top choice of my playlist of hers. Lee Hi, i will be your forever royal fan. Your are true artist and one of the best vocalists that capture my heart, my soul. I am thankful that i am living in this century that has you there to comfort my soul with your golden voice. Please attend music tv shows more and comback with your new album soonest. We miss you so much!😭😭❤❤
Đang xem phim cuối tập 5 thì giọng hát cất lên nghe rất quen, và tôi nghĩ sao giống giọng Lee Hi thế, đúng chính là chị ấy luôn rồi. Màu giọng chị ấy ấn tượng quá mà. ❤❤❤❤
❤ Lyrics ❤ 함께했던 그 모든 계절 고요한 설렘 속에 시간은 가고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순간 소리 없이 찾아왔어 우리에게도 하루의 작은 틈마다 조용한 마음속 느리게 파도가 일어 여린 햇살이 비추던 계절의 우리 그 길 위에서 머물러 있어 하지 못한 말을 안고서 햇살 머금은 우리의 오늘이 내겐 오래 남을 테죠 가장 깊은 곳에 매 순간 그리울 우리 당연할 거라고 생각했어 흩날리는 낙엽처럼 돌아선 나 나조차 낯선 표정과 말투 마음과 다른 말들만 하고 너를 보낸 순간 여린 햇살이 비추던 계절의 우리 영원처럼 난 머물러 있어 하지 못한 말을 안고서 햇살 머금은 우리의 오늘이 내겐 오래 남을 테죠 가장 깊은 곳에 매 순간 그리울 우리 어떻게 다 말할까 어두웠던 밤에 불빛을 켜준 널 내 손을 꼭 잡아준 널 여린 햇살이 비추던 그날의 우리 다시 돌아가 말하고 싶어 너는 내가 숨 쉬는 이유 세상 단 하나뿐이야 내 이야기는 끝내 너에게로 완성될 수 있게 모든 시간 속에 우리
When Lee Hi's the one singing, you can guarantee it's going to be a great song 💝
이 ost로 나의 해리에게가 완벽하게 완성된 듯한 느낌 진짜 개좋음 ㅠㅠㅠ 정현오 사랑한다.... 누가 뭐래도 난 너다....
이보다 더 좋은 표현은 없다.진짜 이 ost로 이 완벽한 드라마는 완성됨
와 이하이 왜 이렇게 성장한겨 완성형이 되어 돌아오셨네
노래 진짜 끝장난다
실존하는 인물도 아닌데 주연 배우들이 감정 연기를 너무 잘해서 실제로 드라마속 인물들이 내 주변에 살아숨쉬는 것처럼 슬펐네요.
네 저두 그랬어요~~
Beautiful drama...award winning 🎉 drama....emotions r portrayed very well
I cried cause of this ost...The scene where Eunho said '
"Goodbye" to Hyunoh😭...this drama is too good.
햇살 속에서 헤어진 은호와 현오. 하지만 4년이 넘도록 은호를 놓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현오 마음이 너무 잘 표현됨. 마지막 가사처럼 은호에게 다시 돌아가 하지 못한 말들 풀고 은호와 현오의 이야기가 완성되길..!
“여린 햇살이 비추던 계절의 우리
영원처럼 난 머물러 있어
하지 못한 말을 안고서”
“여린 햇살이 비추던 그날의 우리
다시 돌아가 말하고 싶어
너는 내가 숨 쉬는 이유
세상 단 하나뿐이야 내 이야기는
끝내 너에게로 완성될 수 있게”
이 곡이 진짜... 드라마에 찰떡이예요
진짜 은호 현오 테마에 딱
Lee hi is a princess of ost.
Leehi's song in every drama i watch never lose my attention
When I heard this song in the drama, I knew the voice belongs to Lee Hi. 💙
Her voice is so distinct. 💙
Leehi i need an album right now i can't live without your music
듣고 또 듣고,
이 드라마 봤어
눈물이 많이 흐른다 😭
요즘 엄청 꽂힌 곡 ...........미쳣음...
신혜선 연기 미쳤고
은호는 이쁘고 혜리는 귀여워
이하이님 목소리까지
드라마 몰입감 최고🎉🎉🎉
은호 너무 이뻐요
네 맞아요^^
이드라마 너무 좋아요 ㅎ
하 벌써 개슬프다ㅜㅜㅜㅜ 오늘 잠깐 행복한 은호 현오 보여주다가 급슬퍼질 것 같은 느낌….. 비오는 현오씬 뭔데뭔데요😭😭
Getting back together is not going to be that easy... they both have issues to fix first.
기억에 오래 남길 것 같은 씬이요. 마음이 완전 아파 ㅜㅜ
the drama itself is so beautiful. shin hye sun, ost, and all.
This OST of dear Hyeri is calm and relaxed..We
오늘 한시간 연속재생들으며 노을지는 공원 산책하는데 맘이 몽글해지며 눈이 촉촉 …..
이번곡 진짜 완즨 찰떡임!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watched a drama until the end. This drama is good, too bad it's only 12 episodes. I want to rewatch it. I like the male lead. His acting is very good
운전하면서 듣는데 와~~진짜 이 가을에 감정이 올라오는데 이걸 어찌 해야 할지 ~~~~
펑펑 울면서 운전했어요❤
I m so into this song, can't help repeating it everyday since it was released. 🥰
Finally, after getting over the last kdrama I watched (No Gain No Love), I'm ready to dive into SHS's new drama. I had avoided all trailers and teasers. 😅
& I just watched the 6 episodes over 3 nights. Cant wait for next week! So here I am enjoying this lovely OST ❤
진짜 오랫만에 드라마에 푹 빠지게됏내요 이하이 노래도 너무좋내요
the melody itself already feel so good
개인적으로 이드라마
대사들이 참 좋아요
누가 연인이 되는것보다 다른 드라마와 다른 잔잔한 아픔이 느껴질만큼
거기다 이노래까지 마음 한귀퉁이를 울리네요~~
This song beautifully captures the deep sorrow and longing that come with lost love. The haunting melody and poignant lyrics resonate with anyone who has experienced heartache, making it a truly moving piece. It’s amazing how music can convey such profound emotions and connect us through shared experiences. 💔
진짜 목소리 이쁘다. 계속 무한반복중❤❤❤❤❤❤❤❤
노래 진짜 맑다
the most beautiful voice in the world ❤
25분 정도 운전하면서 무한 반복했는데 눈물이 계속나더군요 은호의 마음이 너무 느껴지네요 목소리 가사 모두 😂😂😂
이하이랑 드라마 분위기 너무 잘 어울려요~~~
여린 햇살이 비추던 계절의 우리
그 길 위에서 머물러 있어
하지 못한 말을 안고서
Lee Hi's song. I will play this over and over
Awww yes! Did you see that this track was added to the editorial playlist 'New Music Friday Philippines' with over 678K Followers on Spotify!
드라마도 재미있고 노래도훌륭하네요
멋진 드라마를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네요. 이하이 노래도 사랑스럽고 아름다워 좋았어요!
her voice never dissapointed😩🤍
Love the Drama and this OST😢❤
절절한 은호맘이 느껴져
이 노래만 들으면
그냥 그 계단 쨍한 맑은 하늘
신록 ...
티저 나올때 부터 기다렸어요
너무 좋아요 가사 절절😢
가을 감성 멜로 딱~~
이하이 목소리 잔짜 짱이야❤
노래랑 드라마랑 너무나 찰떡이에요ㅠ 너무너무너무조아ㅠㅠㅠ❤
[이하이 "계절의 우리" 가사]
[Verse 1]
함께했던 그 모든 계절
고요한 설렘 속에
시간은 가고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순간
소리 없이 찾아왔어
우리에게도
[Pre-Chorus]
하루의 작은 틈마다
조용한 마음속
느리게 파도가 일어
[Chorus]
여린 햇살이 비추던 계절의 우리
그 길 위에서 머물러 있어
하지 못한 말을 안고서
햇살 머금은 우리의 오늘이 내겐
오래 남을 테죠 가장 깊은 곳에
매 순간 그리울 우리
[Verse 2]
당연할 거라고 생각했어
흩날리는 낙엽처럼
돌아선 나
나조차 낯선 표정과 말투
마음과 다른 말들만 하고
너를 보낸 순간
[Chorus]
여린 햇살이 비추던 계절의 우리
영원처럼 난 머물러 있어
하지 못한 말을 안고서
햇살 머금은 우리의 오늘이 내겐
오래 남을 테죠 가장 깊은 곳에
매 순간 그리울 우리
[Bridge]
어떻게 다 말할까, mm
어두웠던 밤에
불빛을 켜준 널
내 손을 꼭 잡아준 널
[Chorus]
여린 햇살이 비추던 그날의 우리
다시 돌아가 말하고 싶어
너는 내가 숨 쉬는 이유
세상 단 하나뿐이야 내 이야기는
끝내 너에게로 완성될 수 있게
모든 시간 속에 우리
This drama needed ost by Lee hi❤
이하이 목소리 짱! 드라마 분위기와 너무 어울려요~
이노래 들으면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다가 가사들으면서 눈물이 나옴..
서로 어떤 마음인 지. 너무 잘 알아서. 아프다.
It’s been awhile since Lee Hi sang an ost for kdrama ❤
The next Master piece of Lee Hi ❤
이 드라마 아직 못봤는데... 이하이 목소리는 진짜 보배롭다아.....
몽글몽글해집니다.
O quanto essa música é linda e não poderia ser cantada por outra cantora se não a nossa querida Leehi 🥹😍😍😍. 감사합니다 이하이!!! ❤❤❤
언제 나오나 게속 기다렸어요~ 가슴을 울리는 노래ㅠ 역시 이하이~ 너무 좋네요
This deserve more views!! I can feel the pain 😭
이 노래만 기다렸습니다 몇주동안
최고에욥❤😢😊
멜로디가 너무 좋아요. 드디어 이 시간까지 기다렸어오.❤
노래 진짜 잘뽑았네..
노래 너무 좋네요🙃
That is called the song of the year🎀
아아아아아 드디어 이하이❤❤❤❤목소리를 너무 좋아해🎉
Por fin una canción de Lee Hi!
영상이 눈물나도록 아름답다
신혜선 배우님 너무 예뻐요! 신혜선 배우님 좋아하고 사랑하는사람 모여라!❤
Finally it's out! So beautifully sung and so sad, Lee Hi voice makes me so emotional. The song reminds me of her "MY LOVE" ost, top choice of my playlist of hers. Lee Hi, i will be your forever royal fan. Your are true artist and one of the best vocalists that capture my heart, my soul. I am thankful that i am living in this century that has you there to comfort my soul with your golden voice. Please attend music tv shows more and comback with your new album soonest. We miss you so much!😭😭❤❤
I'll never get tired of saying how beautiful this drama is.
진짜 너무 슬펐어요ㅜㅜㅜ💗 은호 현오커플 가지마 ㅜ 사랑해
I never had a fave Kdrama ost before🥺 but this one is too good not to be played again and again and of course it's in Shin Haesun's drama
뭐야 이진욱 배우님 영상보고 노래 좋아서 검색했더니 오늘 발매되었네... ㅋㅋㅋㅋㅋㅋ 타이밍 나이스!
REpito y repito esto y no me lo puedo sacar de la cabeza, es demasiado hermosa la canción
나는 그 노래를 여러 번 들어야 했다. 그 노래는 나에게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
티저나올때부터 언제 음원 발매되나 기다렸어요♡♡ 너무 좋아요!!
This song is beautiful ❤
드라마 하이라이트 공개된 후 오늘만을 기다렸다!!!!!
흥하장❤❤❤❤
LEEE HIII THE BEST VOICE
너무죠아
아..이 드라마..진짜... 11,12 화 진짜.. 어이없는 코미디가 되었음.. 이영상 보고싶었는데..진짜 마음아파 안보고 있다가..보니까.. 그냥 이 영상만 만날 보기만 해도 이 드라마 다 본거네..영상감사 합니다.
우리 하이 드디어 ㅠㅠㅠㅠ
Đang xem phim cuối tập 5 thì giọng hát cất lên nghe rất quen, và tôi nghĩ sao giống giọng Lee Hi thế, đúng chính là chị ấy luôn rồi. Màu giọng chị ấy ấn tượng quá mà. ❤❤❤❤
이 ost 들으면 옛 전남친이 갑자기 막 떠오르고 미화됨..ㅠㅠ 내 전남친은 이진욱이 아닌걸.. 그래도 미화됨 ,, 해리에게 ost 중에서 가장 좋음
기다렸는데에~~~드디어 이하이....❤
오.. 가사가 너무 슬퍼요 ㅠㅠ
헉 진짜 너무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ㅠ 나의 해리에게 진짜......ㅠㅠ ost도 너무 좋다
캬~아 넘~넘
좋으다♡
무한 반복^^
싸랑해♡
영원히~~~~
This song is just so beautiful.😢
leehi ost queen is back
역시 이하이 ㅠㅠ
너무좋다
Who would not be moved by this music and vocals plus the storyline of dear hyeri? Its so soothing to the ears❤
Love this song
가사랑 멜로디랑 영상이랑 다 찰떡이네요❤
Hayi, the quality voice with many possibilities 🤍🤍🤍
썸네일 홀린 듯이 들어옴.....
Oh... lee hi... 💝💝💝💝💝💝
I love the melody even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I love their drama #DearHyeri
Drama yg ku nonton dua kali setiap episode❤
You're not alone..
@@ginabelisario9282what’s the drama called please
Akhirnya lee hi comeback ost drakor❤
❤ Lyrics ❤
함께했던 그 모든 계절
고요한 설렘 속에
시간은 가고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순간
소리 없이 찾아왔어
우리에게도
하루의 작은 틈마다
조용한 마음속
느리게 파도가 일어
여린 햇살이 비추던 계절의 우리
그 길 위에서 머물러 있어
하지 못한 말을 안고서
햇살 머금은 우리의 오늘이 내겐
오래 남을 테죠 가장 깊은 곳에
매 순간 그리울 우리
당연할 거라고 생각했어
흩날리는 낙엽처럼
돌아선 나
나조차 낯선 표정과 말투
마음과 다른 말들만 하고
너를 보낸 순간
여린 햇살이 비추던 계절의 우리
영원처럼 난 머물러 있어
하지 못한 말을 안고서
햇살 머금은 우리의 오늘이 내겐
오래 남을 테죠 가장 깊은 곳에
매 순간 그리울 우리
어떻게 다 말할까
어두웠던 밤에
불빛을 켜준 널
내 손을 꼭 잡아준 널
여린 햇살이 비추던 그날의 우리
다시 돌아가 말하고 싶어
너는 내가 숨 쉬는 이유
세상 단 하나뿐이야 내 이야기는
끝내 너에게로 완성될 수 있게
모든 시간 속에 우리
너무 가사가 좋으다~~
근디 왜 이리도 슬프지^^
Wow she so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