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사전청약, 결국 폐지…무주택자 또 혼란/한국경제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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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май 2024
- 지난 정부에서 부활했던 사전청약제도가 34개월 만에 폐지됩니다. 사전청약 때 약속했던 본 청약이 기약도 없이 미뤄지고 아예 사업이 무산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자 결국 제도 자체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부동산부 성낙윤 기자입니다.
#청약 #사전청약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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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존재하는게 신기하다. 제도들이 문제생기면 개선이 아니라 없애버리면 끝...참 한심스럽고 왜 어른들이 세금내는것 그리 아까워했는지 이해가 간다.
국회에서 막아야한다. 윤석열 빨리 탄핵시켜야한다.
선분양 사전청약 다사라져야함 그래야 부실공사도 부실기업도 피해자도 다사라짐 완공된이피트 보고 맘에들어야 구매하기때문임 그럼 모든게 좋아짐
사전투표도 이참에 폐지하라
아파트 다 짓고나서 예약쳥약 만들어서...
거기거 사전점검 하게끔 하고
원하면 입주하는거고 하자 많으면 수리요청해서 쓸건지 다른 사람한테 넘길건지 선택해서 ..하게끔 해야함
잘했다!!! 지난 정부의 나쁜정책 사전청약제 잘 없앴다
선분양도 문제 많은데 그것도 없어져야한다
금리 하락기에 사전청약이 수요 분산을 위해서 있다가 금리상승기에 폐지하는게 당연하지 않나? 기자야
사업성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부동산 호황기에 계약했던게 지금은 상황이 악화되서 건설사가 손해안보려고 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