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특성상 이장님과 상의하여서 모든걸 진행 해야합니다. 공동체라서 도심에서 살듯 내돈내산 무슨상관? 이러면 그때부터 갈등이 시작되지요. 사생활 침해도 심해요 내집에 수저가 몇개인것까지 궁금해 합니다. 시골은 아직도 응팔에서 앞집,뒷집, 옆집 다 나와서 길에서 고기구워먹던 그런 시간에 머물러있거든요. 그게 불편하면 떠나야죠. 그걸 인정하고 같이 산다면 거의 식구같이 지냅니다. 근데 또 들여다보면 모른척 해주는것도 없고 뒤에서 흉도 많이보구 ㅎㅎ 사람사는데 다 똑같습니다. 그렇다고 댓글다시는분 부모님이 뭔가를 잘못 했다는건 아니에요. 서로 안맞아서 그런거니까... 아는분은 고향에 다시 귀촌 하셨는데도 동네분들이 술을 너무 드셔서 술을 숨겨놓기까지 하신답니다. 이웃과는 측량으로 한번 대판 싸웠었구요. 요샌 측량도 위성으로 측정하고 과거토지 정리가 제대로 안되어있고 의례 써왔던 땅은 당연 본인땅이라 생각하니까요. 그래도 동네 살았던 동생이라고 컨테이너 놓구 건수파고 하는데 십시일반 돈들일거 없다고 몇백들 일을 백만원 안짝으로 동네분들 기계로 해결해 주셨다네요. 새로 이사가실곳에는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하늘배-w2x 당연히 시골인심 좋은곳 많죠. 저도 그런곳에서 살고싶어서 도시에서 간거니까요. 전 실화를 바탕으로한 제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한것이고, 빙산의 일각만 말한거에요. 님 말처럼 차라리 무시해버렸다면 속이라도 덜 상했을텐데 나름 친해져보겠다고 마을에 일이란 일은 다하고 행사도 도맡아 다 참여하고 동네 할머니들 식사까지 꼬박 챙겨드렸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건 뒤에서 없는말 지어내고 키우던 강아지까지 개장수에게 팔릴뻔 하던걸 붙잡아 치를 떨고 이장에게 항의했지만 초지일관 방관만 하자 이사를 결정한거죠.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것이 잘못된건가요? 개인적인 감정이 보이는 의견에 도시깍쟁이로 비춰진것 같아 참 슬프네요.
저희 할머니 생전에 마을에서 주민들 불러다 자주 대접하고 잘사신 분이어도 치매오더니 이미 마을에서 사람 취급안하고 장례에도 세사람 잠깐 다녀가는거 바로 옆에서 다지켜봤습니다. 시골 살다보면 한동네 사람끼리도 그렇게 정없습니다. 평생 마실하고 회관에서 얼굴보고 살았어도 어느날갑자기 죽으면 그냥 뒤졌는갑다해요. 얼마나 삭막한데요. 동네 이장도 참조금 목적으로 잠깐 얼굴비취는거 누가 모를까봐요. 참 사람된 도의가 사라졌다는 느낌뿐이었습니다
법도 무색하게 법위에 군림하는 사람이길 포기한 자라는 생각! 업무방해라는 정확한 증거나 물증도 없는 거 같으며 업무방해죄에 업무의 정의를 알고나 있는지? 상대적으로(사자명예훼손죄) 가능성을 타진할 필요성이 있으며 중장비로 길을 막고서 중장비로 사람을 때리는 사실은 폭행이 아닌 살인미수 (미필적 고의)죄도 해당되며 사실관계로 볼때 조합내 사업상 문제로 시작된 텃세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당사자는 그렇다하더라도 법의 집행이나 법을 수호하는 사람들은 일 안하나보군요. 우리나라 어디든 심각한 사회 병패라 생각되어지는 현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가면서 "법구경-인연설"이 가슴에 전하여 오는 순간입니다.
제가 전라도 사람이고 아직도 전라도 살지만 솔직히 귀농지역으로 전라도 추천 안합니다.. 아에 귀농 오실분들이 모여서 새로 마을을 만들지 않는 이상 무조건 부딛칩니다.. 전라도 지역은 고대부터 외침이 많은 지역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유전적인건지 아니면 지역특색인건지.. 외부인들을 겉으로는 환영하지만 속으로는 배척합니다.. 이건 시골지역으로 들어 갈수록 심해짐.. 특히 무슨 가게 같은거 열어도 1년을 못버팀... 제가 사는 지역도 외지에서 들어와서 가게 열거 장사 하거나 농사 짖는분들 보면 거의 40~60%는 못버티고 다른지역으로 가시던가 아니면 다시 도시로 돌아갑니다.. 시골에서는 사람들이 없어서 귀농인을 받을려고 노력하지만 그건 관공서 이야기고.. 실제 지역에서는 싫어함..
전라남도 면장 경찰책임자 모두 책임 물어야한다. 이러면 무서워서 누가 귀농하겠나~
전남뿐만이 아니라우 이런식인 동네는 머지않아 다 없어질거예요ㅋ 지들이 수백년 살줄 아나바요ㅋ
시골 사람들이착할꺼란 착각 더 치사하게 사람들 빨대꼳아먹는다
그리고 문제되면 시골사람이라 몰라서 그랬다고 봐달라고 우기고
티비나오는 착한시골인심 그런건 없다
살인사건 나면 누군지도 알면서 쉬쉬하던데
꼴이라니~ 망자에게
시골이 아니라 전라도 시골이네요.
이홍 맞는말 남 아 있는것들 꼴통들
@@미필적고의-k5y 여긴 충북 깡촌인데요.여긴 더심합니다.시골 다그래요.공무원,경찰 다쌤쌔미...쉬쉬 좋은게좋은거.이루말을 다할수가없습니다.작은사건사고에서 살인사건까지...시골 문제에요.
전라남도 감사실 관계자 꼭 읽으세요. 건설업 면허 없는 사람이 시공을 하고, 면장 임의로 수의 계약하고 방송에 사실관계 보도 될까봐 부랴부랴 와서 해명하는꼴이 이건 직무유기입니다.
해당 면사무소 감사하시어 면장 해임 요구합니다.
@곽철용 대한민국 헌법이 어면히 있는데, 무슨 현지인법 입니까. 너나 웃기지마세요. 불법이 자랑 입니까~!!!! 기가찬다. 어디가서 현지인법 펼치면서 농촌 산다고 하지마세요. 다른 농촌지역분들 욕 먹이는 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곽철용 현지인법이 어딧어요님아;;;
시골은 무슨 대한민국이아닌가요...
도요다희데오 를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생각하는 전라도 사람들 수준이 멋있내요😤😤😤
@곽철용 현지법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곳은 대한 민국 아닌가
치외 법권인가 외지사람 살기 힘들겠네 욕은 지가 하더만 요것들도 내로 남불하나 별꼴이네
저 사람 수사부탁해요
폭행을 해놓고 머가 당당하지?
가족들이 몰살시키겠다고 했다고?
거짓말하네 너는 몰라서 한거고 그사람들은 고의였다? 웃기지마라 넌 나쁜사람이야
천벌 받을 끼여
댁이 그걸 거짓인지 어떻게 다암??
지옥불에서 나오지 말아야겠네ㅅㅂㄴㄷ
사람도아니네...
안경이 신뢰가안가네ㆍ
저러니까 농촌에 사람이 없지. 젊은 사람들 다 빠져나가고 10가구 남짓한데 요즘처럼 농촌경제가 박살난 시기에 노인네들 욕심은 많아가지고 에라이 천벌받을것들.
천벌받을꺼에요
저사람 본래부터 농사꾼이면서 농사를 처음해본 사람말대로 농사를 지었다는게 말이 안되는것 그리고 어떤경우도 폭력이 정당화될수는 없는것 사람얼굴을 발로 걷어차고 여자에게도 주먹질 참대단한 싸나이네
전라도는 외지사람 살기 힝들지 저덜 끼리만 아직도 화합이 안되지 개뿔
@@3131gumi 지역감정 조장하지마
@@jiannee5124 지역감정이아니라 사실임.. 거의모든 시골이 외지사람이 살기힘들다지만 특히 전라남도랑 경상북도 시골은 특히 심함...
...?본인을피곤하게만들어서 농사를못짓게만들었으니..농사방해....라고?이게뭔.
ㅋㅋㅋ~그러게요~
개똥같은 소리죠
왜 저사람 감방안가죠? 사람쳐놓고?
맞아요 절라도는 무법임
영상 제대로 안보신듯.. 정신병 진단 받고 정신병원에 들어갔다 나왔다고 나왔는데.. ㅎㅎㅎ
ㅈㄹㄷ = 치외법권
@@interlopergonoyaro2078 ㅋㅋ
문재앙과 더듬어당이 전라도 뒤를 봐주죠
왜 시골에 젊은사람이 없는지 제대로 보여주네
관상이 아주 개조깠네
맞소
@사시미 응
그렇더 '라도'
ㅎㅎㅎ 빙고~
속이 뻥
몇몇 시골사람들은 나빠요. 악하고, 우리가족이 귀농한다고 집짓는데 주위 마을에서 햇빛을 가리네 어쩌네 누가보면 2층인줄 1층짖는데 그리고 다 허가받아 짓는건데도 매일와서 욕하고 난리도 아님.
꽃심어놓으면 꺽어놓고 땅 헤집어놓고..질린다
@no doubt 그런가봐용..그래서 귀농 포기하고 다시 집알아보고 있어요^^
늙은이들 개같네..
지역사회특성상 이장님과 상의하여서 모든걸 진행 해야합니다. 공동체라서 도심에서 살듯 내돈내산 무슨상관? 이러면 그때부터 갈등이 시작되지요. 사생활 침해도 심해요 내집에 수저가 몇개인것까지 궁금해 합니다. 시골은 아직도 응팔에서 앞집,뒷집, 옆집 다 나와서 길에서 고기구워먹던 그런 시간에 머물러있거든요. 그게 불편하면 떠나야죠. 그걸 인정하고 같이 산다면 거의 식구같이 지냅니다. 근데 또 들여다보면 모른척 해주는것도 없고 뒤에서 흉도 많이보구 ㅎㅎ 사람사는데 다 똑같습니다. 그렇다고 댓글다시는분 부모님이 뭔가를 잘못 했다는건 아니에요. 서로 안맞아서 그런거니까... 아는분은 고향에 다시 귀촌 하셨는데도 동네분들이 술을 너무 드셔서 술을 숨겨놓기까지 하신답니다. 이웃과는 측량으로 한번 대판 싸웠었구요. 요샌 측량도 위성으로 측정하고 과거토지 정리가 제대로 안되어있고 의례 써왔던 땅은 당연 본인땅이라 생각하니까요. 그래도 동네 살았던 동생이라고 컨테이너 놓구 건수파고 하는데 십시일반 돈들일거 없다고 몇백들 일을 백만원 안짝으로 동네분들 기계로 해결해 주셨다네요.
새로 이사가실곳에는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모든 마을이 그런냥 글올리지 마세요! 자세히 알고 있는것처럼~세상사는 사회 어디던 그런곳이 있을뿐 대부분 잘 들지냅니다! 오히려 도시분들이 마을 들어가서 시골사는분들 무시하듯이 행동 하며 벌어지는일이 더 많음
@@하늘배-w2x 당연히 시골인심 좋은곳 많죠. 저도 그런곳에서 살고싶어서 도시에서 간거니까요. 전 실화를 바탕으로한 제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한것이고, 빙산의 일각만 말한거에요. 님 말처럼 차라리 무시해버렸다면 속이라도 덜 상했을텐데 나름 친해져보겠다고 마을에 일이란 일은 다하고 행사도 도맡아 다 참여하고 동네 할머니들 식사까지 꼬박 챙겨드렸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건 뒤에서 없는말 지어내고 키우던 강아지까지 개장수에게 팔릴뻔 하던걸 붙잡아 치를 떨고 이장에게 항의했지만 초지일관 방관만 하자 이사를 결정한거죠.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것이 잘못된건가요?
개인적인 감정이 보이는 의견에 도시깍쟁이로 비춰진것 같아 참 슬프네요.
시골사는사람이라고 순박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부락민들끼리 뭉쳐 외지인한테 하는거보면 악마도 그런 악마가없다 생긴거봐라 독하게 안 생겨나
시골만 그런거 아니고
오래된 아파트도 텃새 우라지게 많음
특히 나이든 사람들 대책 없음
돌아가신분께..
저꼴낫다고 하는게...참..아저씨 인성드럽네.
괜히봐서열받네..
그러게요. 끝까지 고인 욕보이네요
인상 참 없어보인다
관상은 과학이랑께
어자피 죽을거면 저살인마도 대리고 가시지
거짓말 하는자는 표가납니다!
과장을 심하게 하고,강하게 부정을 합니다!
굴삭기 박아지로 사람을 쳐놓고 길비키라는 말이다?! 사람을 저렇게 폭행을 하고 사람시켜서 자해공갈까지!
참!~답답하다! 판결이낫는데 지꺼라고 우기고!
맞대응 하지말고 그냥끝까지 버티야는데!
결국포기하고 나가버리면! ...,
ㅋㅋㅋ 시골 다 저렇던데 과학
폭력을 행사하는데 그지역경찰은 머하냐 왜 때린놈 구속안시키냐고 카메라증거 다있잖아 대한민국에 머 이런데가 다있어 법이 폭력으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해주지 못하면 경찰은 왜 있고 국가는 왜있냐 때리는놈이 장땡이냐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무법천지냐
관호지뭔지 아저씨가 더 나빠보이는데 사람 잡아 먹으니 마음이 편하냐? 조금씩 양보해도 될걸 욕심을 그렇게 부라냐 아마 자손들이 별로 좋진 안을거다
지업보로 받을것...
사람이 죽었는데 죄책감도 못느끼시네!!
무섭다. 저아저씨~~~
영상 편집을 진짜 짜증나게 해놓았네.상황이 어떻게된건지 하나도 모르겠어.
팩트는없고 구절구절 씨부리노
죽은자는 말이없지만 박씨의 언행과 행동을봤을때 못된습성의 일인자네
사람은 상대성 이라는것을..
지는 잘못이없다니..동네아줌씨들도 구워삶았는지 말이앞뒤가 없다요
죽은사람만 불쌍하다요 에휴 ㅠ
박씨야. 전라도 사투리쓰지마라
쪽팔리다
넌 개 아들이야
저짝동네는 우덜편이면 끝나부러.
전라도ㅋㅋㅋ지역차별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죠ㅋㅋ근데 정작 지들은 왜 지역차별이 생기는게 모르는게 레전드ㅋㅋ
시골 놈들 텃세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도 못 합니다
저런인간들 엄청 많아요~
특히 라도에 많다네요
@@자야-g1j 지역감정 조장하지 마세요
미#늠 머가 라도에 많아 ?
저는아파트에사는데 근처에 논과 밭이있어 가끔 논길 마을길로 산책가는데 70대원주민아주머니가 농담으로 통행세좀 받아야한다 3번 얘기 하더군요 시골분들 텃새나 길막는다 이런얘기도 들은터라
내가마을사람아니라고 텃새하는 것 같애요
@@수연-z2e 남의 논길 발로 밞는 니 잘못임
시골 사람들 정말 무섭다더라!
귀농 하려다..다 잃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돈 뺏고 괴롭히고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
포기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정신적 신체적으로 고통받다 쫒기 듯 나온다더라.
당한 사람들 정말 많다더라!
맞아요 특히 라도에 ㅡ남해에 격은사람 많다네요
에효 저 거짓말 장이 저죄를 어찌다 감당할려고 남을 죽여 놓고도 저리 뻔뻔하구만
저렇게 못된 사람이 휠씬 오래 살드라구요~저런사람은 귀신도 안잡아가요~잡아가봤자 쓸데가 없거든요~
아니 영상보니까 욕은지가하면서... 꼬라지보니까 지역주민들과 친분있으니까 저귀농부부 다굴하는것같은데....?
관상이 밥맛없게 생겼네요
ㅇㅈ
사람이죽었다 입다물고 자빠자라
시시티비랑
유서 있으면
저사람땜에 자살한건데도
법으로도 처벌이 안되는건가.......
박관호씨 어떤 처벌을 받았습니까? 발로 차고 폭행하는 장면이 끔찍하네요...
이사람 꼭!죗값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골 사람들 똘똘 뭉친거봐라 진짜 무서운 사람들이다
시골동리마다 저런 골수분자처럼갑질 깡패짓 몇놈작당 힘들게한다
인첰도 저래요.노인네 마을
시골 사람들 더 야박하고 더 치졸하고 무서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시골 사람들 고집이 있어서 자기맘에 안들면 말이 안통합니다 지말만 함 귀농 어촌 귀향은 잘알아보시고 가야합니다
이런 사람 처벌할수 있는 법이 꼭 만들어졌으면한다
농촌가보면 이런 사람들 정말 많다 더무서운거는 말이 안통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는거
주변에 이런 인간 있어서 안다
고향도 옛말 물도 못 흘러가게
벽돌로막고 거짖말도
넘잘하는 고향이 되어버렸어요
왜 죽어요
살면서 갑아줘야지
더행복한 모습으로~~
얼마나 참담했음 그랬을까ᆢ
맘이 아프네요
박씨가 여기 왕이였네...ㅠㅠ
마을 전체를 삼키려고 했는데 그게 쉬틀려서 포크레인으로 밀려고까지 했구만.
사람 죽은일을 꼴 이란다 비유를 해도 참 지같이한다
살면서 저런 사람은 안 만나야지..
세삼 사람이 무섭네요
시골사람들이 더 순수하고 착할거라는 생각은 착각
무식하고 악독하고 노순수에 시골정? 옛날에도 시골정은X 그냥 더주고 그런게 좋으니까 정정 그랬지 그것도 사실 오지랖임. 안 받으면? 소문난당게
참!!! 인간아
너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
일말에 죄책감도 없는 인간
거짓말은 다 티가 난다
남의 땅에 욕심 부리지 마라
지옥간다
경찰아 잡아 넣어라
박관호 죄목
1.무단가택침입
2.상습폭행
생긴거 봐라~~사람죽일상이다~
ㅎㅎㅎㅎ
어휴 죽은 사람 욕하는 인성이 참 거지같네
라도는 근본이 다 저래요
우격다짐으로 우기는거
저거 고소는 한건가요? 여자를 킥복싱하듯 아주 저질이네 왜 그러고살아 그실력이믄 k1나가라 아주 남은 재산도..알지?
말하는 거 딱 들어봐도 말도 않되는 말 늘어놓는게 두서도 없다ᆢ아주 나쁜 사람이네요ᆢ사람이 얼마나 괴롭힘을 당했으면 죽었을까요? 그 험한 일을 당하고 둘이서도 이겨내지 못했는데ᆢ여자 혼자 어찌 감당하라고
혼자 갔을까요? 살인으로 몰고 간거니까 죄값 치뤄야해요
귀농할려는 사람들도 농촌 만만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농사 만만하다 생각하지마시고 ~~ 이론과 현실은 항상 다르다는게 생각좀하시고 사세요
@머하러그래 답이 좀늦었는데. 일은 배우면서 하면되지만.텃새라는게있죠~저도 도저이못견디어서 나왔습니다.
갑자기 신안 섬노예 생각이 난다.
저 쓰레기같은 인간하고 무지한 마을 사람들.. 이거저거 잡식으로 받아먹은 공무원.경찰들때문에 저 귀농부부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못하고 외롭게 간거같다.
불쌍타 머할라고 귀농하노 ㅡ
관상은 과학이 맞어...저시기 생긴거 봐라.
정말동감합니다
인상더럽ㄱ생겼네요
살면서 저런 노란 눈깔은 피해야 함.
관상의 기본중 기본.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오고 피해주는 상
찢어진 눈 극혐 🤮
인정
아무리그래도사람이죽었다 이쓰레......
저희 할머니 생전에 마을에서 주민들 불러다 자주 대접하고 잘사신 분이어도 치매오더니 이미 마을에서 사람 취급안하고 장례에도 세사람 잠깐 다녀가는거 바로 옆에서 다지켜봤습니다. 시골 살다보면 한동네 사람끼리도 그렇게 정없습니다. 평생 마실하고 회관에서 얼굴보고 살았어도 어느날갑자기 죽으면 그냥 뒤졌는갑다해요. 얼마나 삭막한데요. 동네 이장도 참조금 목적으로 잠깐 얼굴비취는거 누가 모를까봐요. 참 사람된 도의가 사라졌다는 느낌뿐이었습니다
저 폭력배같은 박씨아저씨 먼소리하는거죠 도통 이해할수없는말 지껄이고 인간이란놈이 인간을 저렇게 무지비하게 때릴수가 있을까요
왜 감방은 안간거죠 잡아다 쳐넣어야죠
법적으로 따질일을 너무 무식한 방법으로 해결하려했요?
무섭다 저아저씨
박관호씨 천벌 받겠다
에효
관호라는사람 쳐넣어버릴수 없을까요?
동네주민들의 말은 믿으면 안됨
말하는게 억지주장에 말도안되는 변명이네 앞으로 저런 깡패영감들 모두죽고 구십넘은 영감들만 남아서 죽지못해 농사짓다가 헐값에도 농장살사람 없고 제발 농지좀 사주세요 하다가 농사도 기업농으로 바뀌어 버려야돼
강추합니다!
법도 무색하게 법위에 군림하는
사람이길 포기한 자라는 생각!
업무방해라는 정확한 증거나
물증도 없는 거 같으며
업무방해죄에
업무의 정의를 알고나 있는지?
상대적으로(사자명예훼손죄)
가능성을 타진할 필요성이 있으며
중장비로 길을 막고서
중장비로 사람을 때리는
사실은 폭행이 아닌 살인미수
(미필적 고의)죄도 해당되며
사실관계로 볼때 조합내 사업상 문제로 시작된 텃세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당사자는 그렇다하더라도
법의 집행이나 법을 수호하는 사람들은 일 안하나보군요.
우리나라 어디든 심각한 사회 병패라
생각되어지는 현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가면서 "법구경-인연설"이 가슴에 전하여 오는 순간입니다.
사람이죽었다.
진짜 촌에 귀농 함부로하지마세요
저 호되게 당하고
있어요
이장이란 맞짱뜨고나니
속이시원합니다
이제 촌것들이 함부로
안보고 겁냅니다
촌에 지급되는돈
저희들끼리
챙겨먹어요
매장돼야돼 저인간은
진짜 관상도 무시 할게 못된다 퇴사한 회사 사장도 저런 관상인데 개악질이다 아주아주
한인간~때문에 ~귀농~이래서안돼~지역사람들이~한사람바보로몰고가는것~나쁘게 인생을사는것아니다~죄봐더~으그~~~
눈까리가 이마니 악마눈까리랑 똑같네
이사람은ㆍ돌아가신분한테미안한마음도안드나
任明淑 그거 현실적으로 인정해버리면 지가 징역드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는 잘못없다잔아 자살은 본인이 선택했고
그거 알면 저렇게 폭행 안 했겠죠..
마지막 동네 주민이자 할머니 말은 곧 옆동네 마을 사람들 모조리 죽였다고 하는데도 자기네 마을 다리 놔뒀다고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그 사람한테 학살 당한 옆 마을 사람들은 학살당할만했다고 하는 거와 같은 거네. 참 소름이다.
군에서 무슨마을무슨마을하면서 나오는돈으로 마을회관을짖는다 마을은노인들만있는데 마을회관만짖는다
하 농장두 뺏었네..무섭네 저
썅욕은 지가하게 생겼구만
진짜 자실인지부터 조사해봐야할듯
우리 부모님 고향 안동인데 귀농했다 거기 조합 사람들한테 8천 사기당하고 지금 소송중입니다. 경상도라 하면 치가 떨릴정도로 사투리만 들어도 소름이 쫙 끼침
다 필요없고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걸 각인시켜 줘야할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쓰레기라 생각하고 사는데 이건 더 쓰레기군요
이런 사람 정말 무섭다
박 씨는 본인이 정신적인
문제가 보이는데 주변 사람들
탓만 하네요 본인으로 인해
죽은 사람이 있는데 쫓아
냈으면 하는 분한 마음이
듭니다 시골 분들 화합해서
잘 지내세요 무서운 시골 풍경을 보고 갑니다
강씨가 사라고 했다고 사고 사지 말랬다고 안사나 박씨가 필요하면 사는거지 그런 자질구래한것까지 강씨 핑게를 대는게 박씨 생각은 잘못되면 무조건 강씨탓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텃세부리지 마세여~
이장과 면장을 다 짤라버리고~
도시처럼 이장이 아닌 통장을 여러명을 두어서 관리할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여~
면장도 관리감독할수있는 권한을 통장으로 했으면해여~
통장은 총4명 2명은 공무원 나머지 두명은 해당마을에서 뽑아야겠져~
무대뽀 아저씨구만~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
귀농을 하려고 해도, 동네 사람들을 잘 보고 가야지. 동네 사람들 자체가 썩어 문들어져서 천박하고 비참한 분위기 풍기는 곳에 가면 끝장 아닌가. 뭐하러 들개 소굴에 들어감?
본인이 한 행실이나 돌아보세요
남탓 뒤집어씌우기
나이 먹을수록 관대해야하는데 ‥
면상까고 저러는거보면 진짜 치료를 받아야한다....무섭다 솔직히.
시골 말이시골이지 텃세 대단해요 강원도한슬더떠 물좋고공기좋고 인심좋다하는데 인심은개뿔
전원생활 부러워했는데ᆢ
접어야겠네요
이사람 무섭다
대화할때 생각하고 하느라 일반적인 속도가 아닌게 거짓을 말하고 있군. 구속시키자
저분꼭 말할때마다 술취한거 같고
말도버벅 거리는게...
그래도 포크레인으로 치는건 아니죠
폭행하고....
자기합리화시키려는듯
저런게 살인자예여..왜 꼭 죽여서 알려져야만 관심일까요
제대로 된 영상이없네
박씨. 잘못을모르네. 뉘우침이없어. 돌아가셔도.좋은데못갈듯. 지옥갈듯
검찰에고소해서 해당사건의전반을 법의판결을 받아야하는것이지
이렇게 막가는식으로 살아선안된다
법으로 해결해야지 무슨짓들인가
그리고 폭력쓰는 자들은 반드시엄벌받도록해야한다
한사람 죽음에 이러게한 박씨 그게 바로 텃세다 양심이 조금 이라도 있는건가?
박관호 관짜자 들어가자
수익이 없는데 대출
제가 전라도 사람이고 아직도 전라도 살지만 솔직히 귀농지역으로 전라도 추천 안합니다.. 아에 귀농 오실분들이 모여서 새로 마을을 만들지 않는 이상 무조건 부딛칩니다.. 전라도 지역은 고대부터 외침이 많은 지역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유전적인건지 아니면 지역특색인건지.. 외부인들을 겉으로는 환영하지만 속으로는 배척합니다.. 이건 시골지역으로 들어 갈수록 심해짐.. 특히 무슨 가게 같은거 열어도 1년을 못버팀... 제가 사는 지역도 외지에서 들어와서 가게 열거 장사 하거나 농사 짖는분들 보면 거의 40~60%는 못버티고 다른지역으로 가시던가 아니면 다시 도시로 돌아갑니다..
시골에서는 사람들이 없어서 귀농인을 받을려고 노력하지만 그건 관공서 이야기고.. 실제 지역에서는 싫어함..
시골사람들이 인심좋다 생각하고 귀농을 부담없이 생각하고 있었다면 오산. 서울같은 대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의 룰은 처음부터 없다. 결론은 탐욕. 이기적인 촌사람들의 탐욕.
저런사람이발뻗고 큰소리치고살수있는동네라니..
답이없군
저렇게 작은 마을이면 무조건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편듭니다
그래서 귀농귀촌할 분들 잘 선택해서 하거나 아예 하지 말아야해요
살인을해놓고 잘못없다 우기면서 고개빳빳하게세우면 잘못도없어지는구나...저동네 진짜무섭네요 경찰이랑 마을사람들도 다 한통속이네ㅋㅋㅋ
고소해야지 왜그냥놔두지
폭행죄경찰은 뭐하나
우리고향도 시골이고 귀농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런 인간은 보다 처음이다
박관호씨가 문제가 있다. 나쁜 마음을 가졌다. 그러면 안되지 ㅡ 진짜 나쁜사람이다.
촌에 땅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거보니 바로 접어야 겠네요.
횡성군청면사무소 이장들문제가많은거같다
횡성이 아니고 전라 남도 래요
용순님 알고 처말하세요
귀농 환상가지지 마세요 시골 사람들은 법과 제도의 상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저걸 왜 살려두지????
끌고가서 고문하다가 주겨버리지
답답하네...
7시지역이네.. 타지역 사람오면.. 온갖 트집 다 잡아서 돈 빼먹는다며... 지나가는 길도 막고 갈 때 올때 통행세 받는다 하더만... 무서운 동네네
귀농도 잘하셔야 합니다
농촌이 인심 좋은건 옛말입니다
옛날에도 시골무서워요
텃세는 어떻게 버텨 보겠는데 카르텔이라면 무너질 수밖에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