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희 교수의 구약 제대로 읽기61 '성전 낙성식과 고레스의 칙령'(CBS 성경사랑방 2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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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식사임당하가마미
    @식사임당하가마미 5 лет назад

    킬링의 현장을 힐링의 현장으로 바꿔주는 성경사랑방... 완벽한 표현이네요^^ 우리의 가정이, 타인에게 내가 그런 존재가 되어야겠어요~

  • @simonbd1336
    @simonbd1336 9 лет назад

    벌써 수정해서 올리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조영관-d9d
    @조영관-d9d 5 лет назад

    성가대 자체가 드리워지는 예배고 성직자와 같은 직분이다라는 말이 새롭게 들립니다

  • @rlatjsusify
    @rlatjsusify 5 лет назад

    경의 모든 내용은 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끌려가는 절망적 상황에서도 언제나 희망으로 귀결된다. 성경은 언제나 희망의 신앙을 말한다. 절망속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성경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