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지망하는 고3입니다! 공부하면서 힘들 때마다 사나님 영상 보면서 힘내려고 하고 있어요. 저도 중학생 때 혼자 미국에 유학을 갔다 왔던지라 사나님이 타국에서 혼자 얼마나 힘드실지도 잘 알고 어떤 고충을 겪으실지 잘 알기에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면 더 맘이 아프네요 ㅠㅠ 그럴 때마다 사나님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힘이 되는지를 떠올리시고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사나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뉴욕은 다른 미국지역과 문화도 사람들도 많이 달라요. 어떤사람들은 뉴욕은 미국이 아니라도 하거든요. 뉴욕에서 일하다 워싱턴 디시에서 일하니까 그말을 이해하게되죠. 작은 에이전시들은 한국으로치면 직업소개소같은 곳이라 일하는 사람듩에게서 큰병원 직원들같은 professionalism 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Part time job으로 각 병원에서 per dium 으로 간호사 구하는거 추천드려요. 물론 여러과를 커버해야되고 stepchild 취급받겠지만 여러군데 다른 컬쳐를 경험하면서 마음에 드는곳에 취직될수있거든요. 여러군데 하다보면 어떤 유닛에서는 정식직원으로 오라고 오퍼를 보내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재미나게 뉴욕을 즐기세요. 사니님 화이팅!
사나님 괜찮아요? 많이 속상 했겠어요 미국의 시스템 문제일 수도 있을 거고 그냥 성향 차이가 나는 사람과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너무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경험도 했구나 하면서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사나님 화이팅!!!
갸아악 저 젤 최근 뉴욕 여행갔을때 컬쳐에서 라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요 🤤 다음에는 꼭 쿠키도 먹어보겠어요! Difficult roads often lead to beautiful destinations 이라는 말이 있듯 안좋은 일이 이따금 생기는 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증거라고 믿어요 :)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
사나샘 1인 가구에서의 가장 쉽지않죠..그놈의 렌트비가뭔지 ㅜㅜ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더라구요. 훌훌 털어버리고 다가오는주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짜장면 못 먹은지 1년 넘어서 그런가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조만간 뉴욕가서 먹어야겠네요 ㅋㅋ 다음주 영상 기다릴게요~
발견했을 때 가서 말해야되요. 저는 시애틀( pike place market) 에서 7달러? 정도 샌드위치 사고 영수증 보지도않고있었는데 친구가 영수증에 주세를 많이 받은걸 발견하고 같이가서 말했죠. 워싱턴주세가 얼만지 아냐? 왜 이렇게 많이붙였냐?? 몇백원이지만 괘씸해서 따진거죠. 알바생 캐셔가 그런짓했고 매니저는 걔가 그런짓 하는지 몰랐는지 깜짝놀란 모습이었죠. 동양인들은 보통그냥 넘어가거나 잘 모르기도해서 발견하면 가서응징해야함요.
몇년전 미국 어떤 쇼핑몰에서 잡담하고 있는 백인아주머니 앞을 지나가는데(한 3미터정도 떨어져있었음) 한 백인아주머니가 나에게 익스큐즈안한다고 뭐라하기에 너희들하고 전혀 상관없이 지나가는데 무슨 개소리하냐고 뭐라했던 기억이..동양인이라고 뜨집잡는것 같아서 기분 더러웠던..힘내세요 사나님❤❤❤
이번 영상 보면서 마음이 많이 쓰여서 글을 쓰게 되네요.. 힘내세요!! 20대 중반까지 진짜 온갖 일 겪고나니까 30 대부터 삶이 많이 순탄해지더라구요... 세상은 진짜 무진장 넓고 이상한 사람들도 참 많으니까요 ㅎㅎ 사람 모여있는 곳에 Dol-I 안 보이면 나라는 말이 있잖아요 ㅍㅎㅎ 가끔 내가 dol-i 였으면 좋겠지만 아무튼 나는 다른 레벨이다 생각하니 편한 마음을 같게되는 마음의 굳은 살도 생겨서 그냥 속으로 '별 ㅁㅊㄴ' 욕하고 쉽게 지나치는 나를 자주 발견하곤 해요... ㅋㅋ 근데 이국 땅에서 그것도 대도시 뉴욕에서 이만큼 명랑하게 지내고 브이로그로 공유도 해주시는 사나님 진짜 리스펙트..! 정말 잘 하시고 계시니 쫌만 더 힘내세용!!
일단 스쿨널스 에이전시는 전에 다른 곳 알아보신다고 했는데 다른 곳을 알아봐요 (제 기준엔 저 에이전시 직원이 이해가 안되고, 사나님이 이상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 병원 정규직을 알아보시면서 퍼디엠이나 이런 자리도 알아보시는 건 어때요? 더 빨리 구해지면 거기로 가보면서 병원 분위기를 살펴봐요. 그렇게 여러 병원 알아보셔도 좋고 아니면 전에 보니까 트레블 널스도 종류가 두 가지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거리로 따지던데 좀 가까운 거리까지 가능한 트레블 널스를 단기로 알아보셔서 뉴욕 도심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고요 어떤 길을 가든 사나님이 행복한 길을 가시길!
It is not easy to work as a nurse. You will find better positions if you keep trying. I had to change my job every year. I found a perfect position now and working at his company for over 5 years. I am a case manager at insurance company. Good luck with your job searching.
Thank you so much for your supportive words! Congratulations on finding your perfect position. Wishing you continued happiness and success in your career as a case manager:) Take care and stay safe!
저도 브루클린이에 메디컬룹 커버하러 갔다가 널스 두명 출근한적 있는데 저 말고 다른 널스는 저처럼 에이전시 널스가 아니라 뉴욕 교육부에서 파견(?) 한 널스고 그 전날도 왔어서.. 에이전시가 저한테 사과하고 2시간만 페이한데서 장난하냐고 여기 오고 가는데 2시간 넘게 걸렸다고 3시간 페이해달라고 하고 1시간정도만 있다가 퇴근했네요 😂 ( 하루치 해달라 할걸 그랬네요) 미국 일처리... 그러려니 했어요 짜증내봤자 나만 스트레스 받으닌까요 아침 갑자기 퇴근으로 그대로 라커웨이에 바다보러가서 햄버서 먹고 집에 돌아왔었네요... 정말 별일 다있죠 ㅎㅎ.. 저도 한국에서는 완전 외향인데 여기애들 이상한 애들도 많고 그래서 소심이로 변해가는거 같아요 😂😂😂
한국도 인맥과 배경없이 진입하기 어려운 직업들이 많죠..돈 없으면 하대하기 일쑤구요. 일전에 다녔던 병원도 신규라고 조무사까지 은근스레 걸던데 자산과 실력으로 압도함. 이후론 잘지냈었네요. 알고보니 그냥 새로 오는 사람에게 자기가 먼저 기선제압하겠다는 성향의 사람이었습미다.
사나님 타국에서 살면서 힘든 일도 많겠지만 주변에서 잘 버틸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사람이 그만큼 더 있으니 힘냈으면 좋겠어요 다음주는 좋은 일만 가득한 한 주되세요:)
사나님~~ 오늘도 영상 즐겁게 봤습니다 항상 응원해용 :)
쌤 ~
베슬 다녀오셨네요 감사해요
항상 홧팅 !
사나님 항상 댓글을 남기는 건 아니지만 늘 응원하고 있어요! 부디 외로움 느끼지 마시길.. 이 또한 지나가리라🤍
뉴욕에 와서 자꾸 속상한 일들이 일어나서 안타깝네요. 좋은 날만 오시길 기원합니다. 구독자 1만명도 축하하고요..
사나님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아:)
사나 선생님 ! 힘든시절있어야.좋은시절이 오겠죠 ! 힘네요 지금 어려운만큼 더 큰.희망과 기쁨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수빈이랑 응원하고 있을게요! ❤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넌짜장 난짬뽕 좋아하는데 사나님 영상에 보이니 반갑네용ㅎㅎ
간호학과 지망하는 고3입니다! 공부하면서 힘들 때마다 사나님 영상 보면서 힘내려고 하고 있어요. 저도 중학생 때 혼자 미국에 유학을 갔다 왔던지라 사나님이 타국에서 혼자 얼마나 힘드실지도 잘 알고 어떤 고충을 겪으실지 잘 알기에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면 더 맘이 아프네요 ㅠㅠ
그럴 때마다 사나님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힘이 되는지를 떠올리시고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사나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ㅋㅋㅋ퇴사 후 브이로그가 더 재밌다고 하면 좀 그럴까유,,ㅎㅎ 하지만 너무 재밌는걸요>< 혼자서도 뽈뽈 여기저기 잘 다니시네요!!
저만 인사이드 아웃2 보다가 잠든게 아니군요 ㅎㅎㅎ 재미없는지도 몰라요 아예 자버려서….ㅎㅎ 저는 이제 엔클 공부 시작하는데 사나님 항상 화이팅!!
take a trip to the Hamptons before the summer's over !
화이팅...😊
뉴욕은 다른 미국지역과 문화도 사람들도 많이 달라요. 어떤사람들은 뉴욕은 미국이 아니라도 하거든요. 뉴욕에서 일하다 워싱턴 디시에서 일하니까 그말을 이해하게되죠. 작은 에이전시들은 한국으로치면 직업소개소같은 곳이라 일하는 사람듩에게서 큰병원 직원들같은 professionalism 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Part time job으로 각 병원에서 per dium 으로 간호사 구하는거 추천드려요. 물론 여러과를 커버해야되고 stepchild 취급받겠지만 여러군데 다른 컬쳐를 경험하면서 마음에 드는곳에 취직될수있거든요. 여러군데 하다보면 어떤 유닛에서는 정식직원으로 오라고 오퍼를 보내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재미나게 뉴욕을 즐기세요. 사니님 화이팅!
sana님.. 영상보고 괜시리 우울하네요...
어쩌면 뉴욕은 좋은곳이 아닐지도...
어쨌든 화이팅입니다❤
사나님 괜찮아요? 많이 속상 했겠어요
미국의 시스템 문제일 수도 있을 거고 그냥 성향 차이가 나는 사람과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너무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경험도 했구나 하면서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사나님 화이팅!!!
아니 왜 소리를 질렀대요? 귀여워서 귀도 막힌줄 아나? 가서 블로그 정독할게요. 팁도 20프로나 지들 맘대로 붙이다니 보는 내가 서터레스😢저는 최대한 걍 집순이 하고 있어요 ㅎㅎ근데 뉴욕은 참기 힘들것 같아요
나한데만 가혹한거 같은 기분... 너무 잘 알아서 짠합니다ㅠㅠㅠ 더 잘되려고 그런가보다! 약간의 긍정을 보태서 생각하셨음 좋겠어요사나님💜
갸아악 저 젤 최근 뉴욕 여행갔을때 컬쳐에서 라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요 🤤 다음에는 꼭 쿠키도 먹어보겠어요!
Difficult roads often lead to beautiful destinations 이라는 말이 있듯 안좋은 일이 이따금 생기는 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증거라고 믿어요 :)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
사나쌤~ 7/3에 저도 우드버리 갔었는데!! 언젠가 우연히 마주치면 저 인사할꺼예요~~ 아마 팬미팅할듯 ㅎㅎ
참 미국사람들보면 어이없고 황당할때가 많은거 같아요.. 사나쌤, 아주 잘하고 있어요! 항상 응원해요! 저는 resume template 만들어놓고 업데이트만 하면 편하더라고요.. 우리 이번주도 화이팅해보아요! 😊
사나님 ㅠ 누구나 다 세상이 억까하는 날이 있잖아요ㅠㅠㅠ 화이팅하세요!!! 저도 이직면접 떨어지고 너무 우울했는데 시간 지나니까 또 괜찮더라구욯ㅎㅎ 억까하는 날이있으면 운좋은 날도 오겟죠>< 같이 힘내요❤
사나 님 화이팅!!
한국에서도 내맘대로 못사는데 ..타지에서는 더 하겠죠... 그럼에도 열심히 잘 하고 있어요! 잘 될겁니다 마법처럼~
사나님 영상 잘봤어요! 요즘 미국 중동부지역에 미국산 오이에 살모넬라균 나와서 감염이슈가 있더라구요! 리콜 들어가는 제품도있고 아닌경우도 있다하는데 당분간 오이조심하세요
아니 이 사실을 지금 알았넵;; 이제부터 조심할게용 감사해용!!
사나님 보고 저도 미국 가고싶어서 드디어 엔클렉스 접수했어요 꼭 미국 가서 뵈요
우와아 컴온!!!!
사나님도 저랑 식성이 비슷하시네요 맛있는것만 골라먹기 ㅋㅋ
사나샘 1인 가구에서의 가장 쉽지않죠..그놈의 렌트비가뭔지 ㅜㅜ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더라구요. 훌훌 털어버리고 다가오는주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짜장면 못 먹은지 1년 넘어서 그런가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조만간 뉴욕가서 먹어야겠네요 ㅋㅋ 다음주 영상 기다릴게요~
16:10 와… 너무 익숙한 거리에 머지 했는데 나랑 1분거리에 있었……..
인종차별따윈 씨리얼에 같이 말아 먹어용 우리 😊❤️🔥
전 이력서 처음에 포멧잡아놓고 일바꿀때마다 그 이력서 안에 업데이트 해둬요.그랬다 자리 나면 바로 이력서 제출해요.
컬쳐에스프레소에 콘쿠키 진짜 JJJJMT이예요🤤
계속 미국에서 살 생각이라면 취직해서 적응하고 정착하셔야 겠네요. 지금이 정말 힘든시기죠
그 도시가 사나님이랑 안 맞을지도 몰라요. 같이 중부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뉴욕은 저랑은 안 맞는 곳인거 같아서 안가길 잘했다 싶었는데...맘만 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으니 넘 상처받지 말아요
제가다 속상하네요..왜자꾸 이런일이 겹치지…앞으로 얼마나 잘될라고…..힝…힘내용..
나 얼마나 잘되려구 그러냐아...
발견했을 때 가서 말해야되요. 저는 시애틀( pike place market) 에서 7달러? 정도 샌드위치 사고 영수증 보지도않고있었는데 친구가 영수증에 주세를 많이 받은걸 발견하고 같이가서 말했죠. 워싱턴주세가 얼만지 아냐? 왜 이렇게 많이붙였냐?? 몇백원이지만 괘씸해서 따진거죠. 알바생 캐셔가 그런짓했고 매니저는 걔가 그런짓 하는지 몰랐는지 깜짝놀란 모습이었죠. 동양인들은 보통그냥 넘어가거나 잘 모르기도해서 발견하면 가서응징해야함요.
중국집의 1등은 짜장면이고
유튜브의 1등은 사나님이죠 ㅋ
ㅋㅋㅋㅋㅋㅋ쿠키우키가 체고다..
갓사나 화이팅
it's sana사나 님 하이
브이로그 둘러보다 왔… 쩝
내 이름은 不良敎生, 썰렁 멘트의 달인이죠!
그 못된 【차별】 만났을 때
【차】암나 【별】꼴이야 하고 툭툭 털어버리면 어떨까 생각을
…응?
썰렁
꾸벅
후다닥
사나씨 유모도 있고 잘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장이야 언젠가는 잡히겠죠.
몇년전 미국 어떤 쇼핑몰에서 잡담하고 있는 백인아주머니 앞을 지나가는데(한 3미터정도 떨어져있었음) 한 백인아주머니가 나에게 익스큐즈안한다고 뭐라하기에 너희들하고 전혀 상관없이 지나가는데 무슨 개소리하냐고 뭐라했던 기억이..동양인이라고 뜨집잡는것 같아서 기분 더러웠던..힘내세요 사나님❤❤❤
😍😍😍😍
화이팅
이번 영상 보면서 마음이 많이 쓰여서 글을 쓰게 되네요.. 힘내세요!! 20대 중반까지 진짜 온갖 일 겪고나니까 30 대부터 삶이 많이 순탄해지더라구요... 세상은 진짜 무진장 넓고 이상한 사람들도 참 많으니까요 ㅎㅎ 사람 모여있는 곳에 Dol-I 안 보이면 나라는 말이 있잖아요 ㅍㅎㅎ 가끔 내가 dol-i 였으면 좋겠지만 아무튼 나는 다른 레벨이다 생각하니 편한 마음을 같게되는 마음의 굳은 살도 생겨서 그냥 속으로 '별 ㅁㅊㄴ' 욕하고 쉽게 지나치는 나를 자주 발견하곤 해요... ㅋㅋ 근데 이국 땅에서 그것도 대도시 뉴욕에서 이만큼 명랑하게 지내고 브이로그로 공유도 해주시는 사나님 진짜 리스펙트..! 정말 잘 하시고 계시니 쫌만 더 힘내세용!!
맞아요 (전 점점 내적욕쟁이가 되어가는 중..ㅎ)
청치마 잘어울려요~^^
대단하십니다 것두 뉴욕에서
힘내세요
어머 다들 진짜 좀 그러네요
타지에서 마상 입으셨겠어요 힘내요 토닥
일단 스쿨널스 에이전시는 전에 다른 곳 알아보신다고 했는데 다른 곳을 알아봐요
(제 기준엔 저 에이전시 직원이 이해가 안되고, 사나님이 이상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 병원 정규직을 알아보시면서 퍼디엠이나 이런 자리도 알아보시는 건 어때요?
더 빨리 구해지면 거기로 가보면서 병원 분위기를 살펴봐요.
그렇게 여러 병원 알아보셔도 좋고
아니면 전에 보니까 트레블 널스도 종류가 두 가지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거리로 따지던데 좀 가까운 거리까지 가능한 트레블 널스를 단기로 알아보셔서 뉴욕 도심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고요
어떤 길을 가든 사나님이 행복한 길을 가시길!
힘내세요 쌤! 혹시 맨해튼에 외래 항암 인퓨전 센터 관심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저요저요저요!! 선생님 블로그에 정보 공유 부탁드려욥..
it 사나 화이탱~~~~~~~~~~~~~~~
It is not easy to work as a nurse. You will find better positions if you keep trying. I had to change my job every year. I found a perfect position now and working at his company for over 5 years. I am a case manager at insurance company. Good luck with your job searching.
Thank you so much for your supportive words! Congratulations on finding your perfect position. Wishing you continued happiness and success in your career as a case manager:) Take care and stay safe!
뉴욕에서의 일상은 항상 다이나믹하죠 ㅎ 전철도 맨날 딜레이되고 랭귀지 배리어와 차별의 일상화가 익숙해져야 하는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한국도 이상한 사람 많고 자꾸 급발진 핑계대고 차로 돌진하고 ..뉴욕이랑 비교해서 만만치 않네요.항상 조심하세요!
돈만 안때였으면 된거죠. 해외라 특별한 경험 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것같네요. 사남님 블러그 봤는데 에이전시도 여러군대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것같네요
누가 잘못해도 그냥 넘어가면 끝 ㄷㄷㄷ
저도 브루클린이에 메디컬룹 커버하러 갔다가 널스 두명 출근한적 있는데 저 말고 다른 널스는 저처럼 에이전시 널스가 아니라 뉴욕 교육부에서 파견(?) 한 널스고 그 전날도 왔어서.. 에이전시가 저한테 사과하고 2시간만 페이한데서 장난하냐고 여기 오고 가는데 2시간 넘게 걸렸다고 3시간 페이해달라고 하고 1시간정도만 있다가 퇴근했네요 😂 ( 하루치 해달라 할걸 그랬네요)
미국 일처리... 그러려니 했어요 짜증내봤자 나만 스트레스 받으닌까요 아침 갑자기 퇴근으로 그대로 라커웨이에 바다보러가서 햄버서 먹고 집에 돌아왔었네요... 정말 별일 다있죠 ㅎㅎ..
저도 한국에서는 완전 외향인데 여기애들 이상한 애들도 많고 그래서 소심이로 변해가는거 같아요 😂😂😂
전 DOE에서 2시간만 해준다구 그래서.. 쓸쓸히 집왔어욥
사나님 믹서기 반품할때 영수증 갖고 가셨나요? 가셨다면 보통 물건 구매 영수증 다 보관하시나요? 빨리 새 직장을 잡았으면 합니다 그럼 좀더 마음이 안정이 되겠죠. 사나님이 원하는 좝은 어떤건가요? 다시 병원 좝?
아마존에서 산거라 온라인으로 반품했어요!! 박스포장 할 필요없이 물건만 지정장소에 가져다주면 알아서해줍니다요:)
미국은 어쩔수없죠 인종차별
진짜 미국에이전시 특 가스라이팅선수임^^
매니저 왜 저럴까 증말 ㅜㅜ
쥐 안보이네요...
한국도 인맥과 배경없이 진입하기 어려운 직업들이 많죠..돈 없으면 하대하기 일쑤구요. 일전에 다녔던 병원도 신규라고 조무사까지 은근스레 걸던데 자산과 실력으로 압도함. 이후론 잘지냈었네요. 알고보니 그냥 새로 오는 사람에게 자기가 먼저 기선제압하겠다는 성향의 사람이었습미다.
안 되겠네요. 자꾸 이런 식이면 구독자 긴급회의 소집해서, 응징단 보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빵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