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는 이런 5.6.7집때 같은 오리지널 락으로 갔었어야해 서태지는 파격과 도전의 아이콘이라 8.9집처럼 대중성 가미한것보단 5.6.7집같이 한국에선 쉽게 접하긴 힘든 오리지널 락을 기반으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로 쭈욱 갔얶어야했는데 너무 아쉽지 서태지는 시대를 앞서가는 파격적인 음악과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카리스마를 주던 인물이라 절대 당시의 대중들한테 눈높이를 맞추면 안됐는데 8.9집이 대중성에 중심을 둔 앨범들이라 .. 결과도 ... 신통치않았던 8.9집은 진짜 할말이 없지 특히 8집 휴먼드림 쫄핑크 댄스는 2008년 당시에도 13년 흐른 지금도 개좃병신같음 진심 그때 탈덕한 매니아들 많은거 알려나 ㅋ 당시 닷컴 자게에서도 호불호 많이 갈렸었고 그래서 2008 etp는 짐실야구장 꽉찰만큼 대성황이었는데 2009 뫼비우스 투어 앙콜 공연 2층 반이 빔
내가 볼 때는 그냥 감을 잃은 거라고 봄.. 사실 8집부터는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패션도 작업물도 그냥 죄다 너무 평범 이하고 그래도 서태지라 시간이 지나면 이또한 재평가 받을까 했지만 22년 현재도 여전히 구린 거 보면 그냥 감이 떨어진게 맞음. 와중에 소격동 딱 하나 건졌지만.. 그냥 사람마다 전성기가 있고 감이 떨어지는 시기가 있듯 세월의 흐름이라 생각하고 1~7집까지만 무한 반복하며 서태지를 기억하는 게 편함. 그래도 7집까지 작업물은 하나같이 대단했던 거 보면 리스펙
나 이때 초4였는데 다른친구들 동방신기 좋아할때 나는 태지오빠 좋아했었지 진짜 로보트는 잊을수없는 명곡임
저렇게 방방 뛰며 노래부르던 태지형이 그립습니다 .. 참고로 저도 40대ㅠ 그립다.. 찬란했던 20대가..
그를 따라 올 자는 없다
태지형 포탠셜 이때가 탑이었구나 👍 고등학교때 진짜 테이프 빠게질때까지 들었는데 ㅎㅎ 지금도 너무 좋습니다. 😊 공연도 촌스럽지않고 라이브도 넘 좋음
대한민국은 서태지 보유국
지금으로부터 20년전의 노래가..... 지금까지 유명하다고 합니다
슈퍼스타
개 멋짐 우리가 세상에 하지 못한 말들을 노래로 쏫아내시는 분 그게 펙트야 서태지 라는 사람은
개멋짐...홀딱 맘 빼앗기고 있는 신생팬임
서태지는 국내에서 자신이 원하면서 대중에게 받아들여지는 신선한 음악을 할수있는 뮤지션이면서 외모 스타일까지 완벽했다는게 놀라운점
내인생 최고의 락스타
로보트 진짜 명곡이다.
우리형이다 졸라 개멋잇어
ㅅㅂ KBS 에서 시대유감 !!!!!! 개멋찌다
19년 이전의 공연입니다. 믿기지 않으실테지만
이 공연에 못가본게 너무 아쉬움ㅠ
30주년 콘서트를 안 해주다니..
진짜 최고닷! 비티에쓰도 여기에 비하면 솔까 아무것도 아닌듯~!!
이때는 무대에서 방방뛰면서 멋있었는데 요즘은 너무 얌전함 이렇게 역동적인 모습이 좋은데
태지 오빠 노래들으면 속이 다 후련해! 오빠 짱!
진짜 팬들 잘논다. 저기 섞여놀면 재밌을것 같다^^
이게 10년도 더 된 공연이라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연 연상! 정말 몇번을 봤는지...대박. 대박. 대박.
최고네요
헤프 드러밍 작살나네!!
이번 25주년 공연때 제일듣기싶은곡에
한곡 로보트 진짜 듣고 싶네요
장진길 작은 바람 하나 이루셨네요 ㅎ
네 25주년.앵콜공연 다 들었네요
당시 행복했지만
지금에선 벌써 1년전이네요
서태지 신해철과 동시대를 살았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개쩐다 ㅋㅋㅋ
나훈아 조용필 서태지만 딱 인정한다.
대학생 시절 ‘농주대학’이라는 막걸리 집에서 술 마시면서도 사장님한테 TV 켜 달라고 해서 본방사수 했던 방송.
누가 할수잇나..
아이들중에... 이런 장르와 노랫말...
뗴창 ㅎㄷㄷㄷ
만.원.만.!
어쩌자고...ㅋ
미쳤다
밴드세션으로 할수있는건 다했지
좋네..역쉬
벌써 14년 흘럿니.ㅋ
최근에도 국카스텐 최근에 실리카겔등 좋은 밴드는 지속되어 나오지만 이정도 레벨은 볼수가 없음
개쩐다.
노스탈지아
16:50 교실이데아. with 휘성, 세븐, 넬, 피아.. 였던걸로 기억.
로보트 미친 가사
ㄴㅁ조타
서태지는 이런
5.6.7집때 같은 오리지널 락으로 갔었어야해
서태지는 파격과 도전의 아이콘이라
8.9집처럼 대중성 가미한것보단 5.6.7집같이 한국에선 쉽게 접하긴 힘든 오리지널 락을 기반으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로 쭈욱 갔얶어야했는데 너무 아쉽지
서태지는 시대를 앞서가는 파격적인 음악과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카리스마를 주던 인물이라 절대 당시의 대중들한테 눈높이를 맞추면 안됐는데 8.9집이 대중성에 중심을 둔 앨범들이라 .. 결과도 ... 신통치않았던
8.9집은 진짜 할말이 없지
특히 8집 휴먼드림 쫄핑크 댄스는 2008년 당시에도
13년 흐른 지금도 개좃병신같음 진심
그때 탈덕한 매니아들 많은거 알려나 ㅋ
당시 닷컴 자게에서도 호불호 많이 갈렸었고
그래서 2008 etp는 짐실야구장 꽉찰만큼 대성황이었는데
2009 뫼비우스 투어 앙콜 공연 2층 반이 빔
반은맞고 반을 틀림
서태지 팬층 대부분 연령대가 어떤지 생각해보세요, 이젠 나와주기만해도 고맙고
감사한연령대임
저는 8집에서 휴먼드림 제일 좋아하는데..1집때부터 팬이지만
뮤지션은 시대를 따라가지만 그에 비해 팬들이 못따라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8집 당시 저는 20대였는데 뭐 나쁘지 않고 오히려 트렌드해서 좋던데요?ㅋㅋ
휴드때 탈덕한사람진짜많음??그정도까진 아닌거같은데
내가 볼 때는 그냥 감을 잃은 거라고 봄.. 사실 8집부터는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패션도 작업물도 그냥 죄다 너무 평범 이하고 그래도 서태지라 시간이 지나면 이또한 재평가 받을까 했지만 22년 현재도 여전히 구린 거 보면 그냥 감이 떨어진게 맞음. 와중에 소격동 딱 하나 건졌지만.. 그냥 사람마다 전성기가 있고 감이 떨어지는 시기가 있듯 세월의 흐름이라 생각하고 1~7집까지만 무한 반복하며 서태지를 기억하는 게 편함. 그래도 7집까지 작업물은 하나같이 대단했던 거 보면 리스펙
교감 AI 업스케일링 기원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