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덕도신공항 사전타당성조사에서 나온 실제 김해공항 이착륙 절차보면 낙동강 남쪽 앞바다에서 김해공항 이착륙 항공기는 3천피트 전후로 지나가게 되고 가덕도신공항 이착륙 항공기는 2000피트 전후로 지나가게 됩니다. 이착륙 절차 중첩의 경우 고도분리로 어느정도 해결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건 제주공항과 제주제2공항의 이착륙절차 중첩도 비슷하게 해결할 예정입니다.) 2. 제주공항의 활주로 용량은 시간당 35회가 아니라 40회입니다. 시간당 35-36회만 허가되는 건 활주로랑 유도로 문제가 아니라 계류장 부족이 원인입니다. 3. 김해공항 활주로가 2개니까 김해공항 용량이 가덕도신공항보다 더 많다, 이런 류로 판단하시는 듯 한데, 북쪽 돗대산때문에 북쪽 이착륙시 서클링을 해야하고 이때 항공기 간 최소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시간당 용량은 32회로 제한됩니다. 오히려 가덕도신공항 활주로 1개 용량이 더 많습니다(시간당 40회). 이를 통해 2065년 장래 가덕도신공항 국제선 수요 2326만 명, 첨두시간 이착륙 횟수 33회를 원활하게 처리 가능합니다.
@@タサイ-i9s군용기는 연비,효율따위 신경쓰지않고 성능만 따지기때문에 민항기입장에서는 부족함이 있는 공항이여도 군용기는 성능이 좋아 문제가 되지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 김해공항은 여객기로는 불안불안해도 고성능의 군용기 입장에서는 넉넉한 스펙의 기지가 될수있습니다.
현재 관심없는 부산김해국제공항은 민간용 여객기공항아닙니다 사실입니다 부산해운대 수영구 미군 공군기지를 이전것이 지금 부산김해국제공항이죠 사실모릅니다 아무도 누구도 관심과 관찰이 없다는 것이다 뭐 별로 관심없는데 사실은 부산김해국제공항은 대한민국 공군사령부 군사공항군사공항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공군사령부가 부산에 있다는 저도 공부하면 알겠되었습니다 세상에는 공짜는 없습니다 군이 운영하는 군사공항은 사실은 정치인과 국방부 고위 모르죠 우리들은 어 부산김해국제공항이라는 민간공항 뭐 착각 망상에 빠져있다는 것이 심각생각드네요 그리고 만약에 중국 전쟁한다면 당연히 부산김해국제공항은 군사공항으로 운영됩니다 지금 대구 공항 똑같습니다
Daegu and Busan should have complemise their differences to build an international; airport to service both cities. This would have been benefical for both cities! 대구와 부산은 두 도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 공항을 건설하기 위해 그들의 차이점을 보완했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두 도시 모두에게 유익했을 것입니다!
이원주 기자님께서 말미에 말씀하셨던것처럼 부산엑스포 유치도 실패된 김에 원래 계획에서 한 4~5년 정도 좀 더 미루고 다시 한 번 더 검토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고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이 잘 마련돼서 오래도록 경남권(부,울 포함)에서 잘 활용될 수 있는 공항으로 지어졌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멀리 내다보고 공항을 짓겠다면 활주로는 적어도 2개 정도는 갖고 있어야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인천공항 건설 단계처럼 우선은 활주로 1개로 시작한다해도 활주로 1개 더 짓을 수 있게 잘 확보했다가 2단계 건설사업으로 시작해서 안전하게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주 공항이 지옥인 이유가.... 활주로가 하나였군요.... 가덕신공항.. 활주로 1본은....문제군요. 확장 가능성은 있는 걸가요? 아, 물론 동남권 신공항의 필요성은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의 전인구, 전산업의 수도권 집중화는 인천공항 덕분(?)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공역이 겹치는건 나하(카데나)와 간사이(고베, 이타미)도 마찬가지임. 어프로치 경로를 몇마일 우회하도록 조절하거나 접근속도를 조절해서 간격을 맞추는 방법밖에 없음. 연간이착륙횟수는 후쿠오카가 18만회까지 처리하다가 용량감당이 안되서 현재 활주로 추가확장 중이고 25년 3월 신활주로 개통예정이고 자료에서 나온 16만 5천회는 B/C 값 받으려는 뻥튀기이기 떄문에 현재로선 1본으로 지어도 활주로가 포화가 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음. 제주공항처럼 눈이 많이 와서 활주로가 폐쇄되는 것도 아닌 지역이고 애초에 다설지였으면 신치토세처럼 기본 2본으로 계획을 했을거임. 활주로상에서 사고나 고장발생으로 항공기가 멈춰서는 상황은 이례상황이기 때문에 별개로 치고.
인천공항도 갯벌 위에 지었고 간사이 공항은 일본이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태풍이 와서 침수된 적이 있지만 그런 걱정때문에 공항건설을 망설인다면 구데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격입니다. 그동안 경쟁계약임에도 시공사가 현대건설만 참여하여 유찰된 이유는 시공난이도 대비 공사기간이 짧았기 때문인데 이 또한 국토부와 협의하여 적절히 해결될 예정이며 수의계약으로 전환하여 시공사도 정해진만큼 공항건설은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루하-o6j 김해확장안을 가장 타당성 높은안으로 내놓긴 했는데 같이 합의했단 대구경북이 대구신공항으로 합의깨서 따로 신공항 짓는다고 결정해버려서 결국 유야무야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용역이라고 보기 어려운게 그 용역은 말이 좋아 ADPi가 참여했다고 하지만 실제로 ADPi보다 한국교통연구원이 더 주도로 운영했고, 원장이 경북대교수 출신으로서 특정지역에 편향적인 기준, 즉 국제공항을 건설한다면서 국제규격은 다 무시하고 장애물은 죄다 존치하면서 접근성에 가산점을 줘서 가덕도보다 밀양에 점수를 더 퍼주는 용역을 하게 됩니다. 김해공항과 니어미스가 나온다는건 국제선과 국내선의 항로가 동일하거나 김해 어프로칭시에 가덕 남단을 우회하는 문제, 항로를 바꾸더라도 다대 서쪽 상공 7~8km지점에서 니어미스가 나오므로 그때는 고도분리와 지연접근으로 해결하면 된다고 2010년도에 공역전문기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었습니다.
@@루하-o6j 그 김해공항 확장건이 나왔지만 공동으로 추진하던 대구가 대구신공항으로 합의를 꺠고 나가버려서 부산혼자 김해공항 확장을 할 이유도 없는데다 활주로 1개를 추가하더라도 활주로 3개의 각 용량만큼 나오지 않고 3활주로 역시 반쪽짜리 활주로에다 진입표면 장애물, RESA규격미달 등의 엉터리 확장안(심지어 초기안보다 1000만명 축소)등으로 인해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김해공항의 국내선도 결국 이번해야 합니다. 공항 주변 노른자 땅들을 개발 하지 못한 결과 부산 경남권 인구가 줄 수 밖에 없어요. 살고픈 도시들 중의 하나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수도권 인구 집중ㄹ 와화 할 수 있믄 유일한 대안입니다.. 캐나다는 토론토 보다 벤쿠버 캘거리 에드먼튼 등의 도시가 살기가 더 쾌적한 편이고 그래서 인구 증가율이 토론토 보다 높습니다.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김해공항 36 방향 착륙이랑 가덕도 10 방향 착륙이랑 겹쳐지지 않나요 ? 이 방향이 동시에 될 가능 성은 없나요 ? 만약 같이 쓴다면 고도 분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김해 공항 36방향 착륙 일 때에는 가덕도는 28 착륙만 사용되는 건가요 ?? 만약 김해공항 18방향일 경우 일반적으로 가덕도 방향에서 유턴하던데, 바다 쪽으로도 유턴이 가능한가요 ??
공역과 항로는 다르니까요. 항로도 포화상태인 항로는 송탄-광주-제주 이어지는 항로가 제일 붐비지 나머지 항로는 포화수준까진 아닙니다. 인천에서 뜨면 유럽이나 동남아는 중국쪽 거치거나 공역 바깥쪽~KADIZ 사이 공해상 항로를 타고, 일본, 미국쪽은 예천-대구나 강릉 부근쪽 항로를 타고 떄문입니다. 슬랏 문제는 공항 자체만 보면 활주로가 늘어날수록 wake turbulance 기준 적용이 용이해지는 등 늘어나는게 맞고, 운수권 측면에서 봤을 떄 타국과의 협의 문제때문에 공항 슬랏을 늘려도 취항을 위한 타국 공항 슬랏을 받지 못하는게 문제일 수 있죠. 또 중국이 자국 항공기 먼저 보내려고 한국이나 일본에서 뜨는 서부권 취항 항공편에 대한 관제권 승인을 늦게 내리는 경우도 조금씩 있구요 오히려 공역이 포화인건 평시에도 훈련임무를 하는 군용기 및 미군용기가 많아서 그렇구요 그럼에도 공군이 국토부 요청 받아들여서 인천공항 부근 공역을 더 짤라냈습니다. 서울권-제주 항로를 말씀하신거라면, 제주도 제2공항 건설이 완공된다면 제주도 가는 항공편이 동, 서쪽으로 조금 분산되는 효과는 있을겁니다. 대구 부산 청주 원주에서는 2공항에 내리고 김포는 1공항 2공항 나눠서 간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정확한 항로나 접근절차는 청사진이 구체적으로 나오면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김해공항이 위험하다는 사람은 항공 전문가들이 아닐 확률이 높음. 북쪽에 돗대산 있으니 절차를 수립해서 서클링을 하는거고. 이 문제는 확장 계획에서 방향 튼 추가 활주로 설치하몀 해결되는 문제임. 절차를 수립해서 안전하게 비행하는 곳인데 2002년 왠 중국인 기장이 시계비행이 불가함에고 시계비행절차인 서클링 하다가 사고난거 즉. 절차를 지키지 않아 생긱 사고로 위험하니 공군기도 적합하지 않니.. 이러는데 공군기지 가보신 분은 알겠지만 공군기들은 원래 짧게 서클링 해서 착륙합니다. 이러고도 사고 안나요;;; 조종사가 서클링 착륙을 못한다? 이건 조종사 하면 안되는 사람이 조종석에 앉아있는것임
자꾸 제주도도 마찬가지로 국제선 전용 국내선 전용공항이라고 하는데.... 이게 말이 안됨 항공사로 따지면 인천 제외 나머지 공항에서는 항공기를 국내선으로 돌리다가 국제선으로 국제선을 국내선으로 띄워야 하는데 김해 내렸다가 국제선 띄울려면 가덕도로 또 띄워야하는 문제가 생김 이건 미친짓임
그리고 착각하는게 있는데 김해공항의 활주로가 2본이라고 용량이 2본만큼, 최대 32만회까지는 전혀 나오지않고, 활주로 이격거리가 종속평행이착륙의 규격에도 맞지 않는 오로지 VFR로 이착륙하는 210m 이격 수준인데다 36방향 장애물로 인하여 36방향으로(RWY18R/L)로 정상 어프로칭이 아닌 18방향(RWY36R/L)에서 좌측으로 써클링을 통해 들어가야 해서 그 기간만큼의 용량손실이 존재합니다. 이론상으로 10%라고 하지만 실제는 여러 버드스트라이크 및 시계선회에 따른 시간지연등으로 실제로 이론상 최대 20만회에서 자그마치 6만회이상 못쓰는 용량이 나온겁니다. 그래서 지금 김해는 133,000회에 불과하고, 활주로 2본이지만 활주로 1본 최대 164,000회보다도 적게 씁니다. 3활주로는 게다가 교차라서 1,2활주로에 이륙 및 어프로칭시엔 3활주로는 사용불가한 수준이라 애시당초 김해신공항은 엉터리 사기인게 맞았던 거고, 괜히 합의깨고 대구신공항 말어붙인 대구경북이 부산보고만 김해신공항 강요한게 아닌거죠.
저것 지금은 아니더라도 니어미스 100퍼 생길겁니다. 왜냐? 우리가 인간이기에 실수는 분명 우연찮게 생기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것으로 대형사고가 난다면 그때는 누구를 탓하고 누가 책임질지... 불을 보듯뻔하네요. 다들 내가 한게 아니라고 외면과 회피겠지요! 아직 변경가능하다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변경할것은 변경하는게 났다고 봅니다. 돈이 많이들어가더라도...
대구 부산 합친다고 해서 합쳐질만한 정도로 두 도시가 가깝진 않습니다. 게다가 현재 부산 대구가 가덕도신공항, 대구경북통합신공항 2030년까지 따로 추진하는 가운데에서도 튀르키예 이스탄불공항을 허브로 삼는 터키항공은 2033년 장기전략에 부산 취항을 반영해놓은 상태입니다. 둘이 따로 추진해도 적어도 부산에 유럽노선은 생길 겁니다.
@@정훈이의생물 2030년 웃고갑니다 어떤변수가 생길지 아무도 모르는데 그걸 밑고 계시다니 ㅋㅋ독일 수요도 못받아내서 없어진 항로가 터키 항로가 생긴다고 그게수요가 있을지 웃고갑니다. 부산 대구 둘다 공항 접급할려면 1시간 거리면 충분한거 같네요 부산에서 김해가는데 1시간 대구서 군위가는데 1시간 밀양까지 1시간 머가 다른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산과 공군 때문에 불편한 김해를 없애고 활주로 2개의 대형 공항으로 만들어야지, 인구 부산이랑 창원 등 다 합해서 많아야 500만 밖에 안 되면서 공항을 2개 운영할 생각을 하나? 대구도 공항 만들어서 경북에서 더 유입되는 인구도 없을건데? 광주가 무안에 국내선 안 줘서 무안공항 다 죽은거 모르나? 가덕공항이 김해공항 완전 흡수하면 부산출발 특별한 노선이 있거나 서울출발 스케쥴이 안 맞으면 서울경기 사람들도 가까운 김포공항에서 가덕공항으로 가서 국제선 갈아타는 수요도 만들 수 있을건데 그러면 중국 일본 동남아 말고 장거리도 좀 생길 수도 있고 그럼 부산 사람들에게 더 좋은 일이 될건데, 청주공항이 경기남부 사람들 흡수해서 요즘 잘 나가는거 모르나? 수요가 충분해야 부산출발 더 다양한 노선이 생길 수 있는데 그냥 서울 따라하기 땅값 올리기 정치인들 생색내기로만 공항을 쳐만들고 있으니... 김해공항 없애면 착륙 걱정도 안 해도 되잖아.
데이터를 기반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영상에 감동하고 갑니다😭 기자님 고생하셨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정보들을 많이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탈의 원 목적에 부합하려면 고속으로 활주로이탈 완료 후 충분히 감속할 공간을 주어야 하는데, 단일 평행유도로는 그 구조가 쉽게 나오질 않아요.
고탈만 많이 만든다고 점유시간이 드라마틱하게 줄 수 없습니다.
6:49 가덕도신공항의 경우 여객터미널, 계류장이랑 가까운 쪽은 평행유도로 하나 더 지어놓을 예정이긴 합니다.
고탈이 많아지면, 조종사가 고탈로 나가야 하는지 더 혼란스러워지는 경우도 있다 하더라고요..😅
@@유캘빈 근대 지금 운행량으로는 그럴경우가 많지는 않을껍니다
너무 유익한 정보..
1. 가덕도신공항 사전타당성조사에서 나온 실제 김해공항 이착륙 절차보면 낙동강 남쪽 앞바다에서 김해공항 이착륙 항공기는 3천피트 전후로 지나가게 되고 가덕도신공항 이착륙 항공기는 2000피트 전후로 지나가게 됩니다. 이착륙 절차 중첩의 경우 고도분리로 어느정도 해결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건 제주공항과 제주제2공항의 이착륙절차 중첩도 비슷하게 해결할 예정입니다.)
2. 제주공항의 활주로 용량은 시간당 35회가 아니라 40회입니다. 시간당 35-36회만 허가되는 건 활주로랑 유도로 문제가 아니라 계류장 부족이 원인입니다.
3. 김해공항 활주로가 2개니까 김해공항 용량이 가덕도신공항보다 더 많다, 이런 류로 판단하시는 듯 한데, 북쪽 돗대산때문에 북쪽 이착륙시 서클링을 해야하고 이때 항공기 간 최소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시간당 용량은 32회로 제한됩니다. 오히려 가덕도신공항 활주로 1개 용량이 더 많습니다(시간당 40회). 이를 통해 2065년 장래 가덕도신공항 국제선 수요 2326만 명, 첨두시간 이착륙 횟수 33회를 원활하게 처리 가능합니다.
@@정훈이의생물 근데 현재 발전속도로 시간당 30회도 못쓸꺼 같은데요
시간당 40회는 어떤 자료에 있는지 말씀 좀 주십시요
실제로 김해공항은 활주로가 2개이지만 공군 5비랑 같이 써서 1년에 11만8천회정도밖에 못띄워요. 2019년 수치보면 아시겠지만 그때 이미 활주로사용률 95%를 넘겼고 그거때문에라도 가덕신공항이 탄력을 받은것도 있어요
3:20 비전문가가 봐도 활주로 방향은 딱히 바꿀 필요가 없겠는데요
재검토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 일듯
가덕도는 용량 늘려서라도 김해 민항기는 다 가져와야 합니다
김해는 테크센터랑 군 전용으로 돌려야 합니다
근데 김해공항은 돗대산 항공기 추락 사고로 위험성이 인지됐는데 군전용 공항으로도 부적합하지 않나요? 산으로 끼고 돌아서 착륙해야 하잖아요. 이게 좋게 생각하면 전시면 오히려 산이 활주로를 막아서 더 좋을순 있는데 평시에는 위험하잖아요.
개소리하네ㅉㅉ
@@タサイ-i9s군용기는 연비,효율따위 신경쓰지않고 성능만 따지기때문에 민항기입장에서는 부족함이 있는 공항이여도 군용기는 성능이 좋아 문제가 되지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 김해공항은 여객기로는 불안불안해도 고성능의 군용기 입장에서는 넉넉한 스펙의 기지가 될수있습니다.
@@タサイ-i9s 군 비행장은 전시를 고려해야해서 그 지역에 군 공항이 있던것임.....평시 고려하는게 아님
@@タサイ-i9s 그 산이 적의 공습을 막아줘서 오히려 유리한 점이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국제선 개항하고 군공항이전이랑 같이하던해서 활주로 추가해서 국내선까지 와야 항공사들이 항공기 굴리기도 쉬울꺼에요
혹시 기회가된다면 여의도 비행장도 다뤄주세요
김해 확장하면 5~7조면 되는 것을.. 신공항 짓는다고 20조 넘게 들어가게 생겼는데(현 예산은 14조이나 결국은..)
니가 좀 확장 해봐라~
객관적인 분석 감사드립니다. 1. 손명수 의원의 풍향자료는 대항동 북측 천성동과 타 가덕도 지역 민원을 누락해서 활주로 위치를 변경하는 근거는 불가하죠. 2. 가덕도와 김해민항 고도 분리에는 공감합니다. 향후에 국내선도 가덕도에서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3. 2029년에서 몇년 늧어도 제대로 건설된 활주로 1본으로 개항직후 제2활주로 공사에 착수해야죠.
현재 관심없는 부산김해국제공항은 민간용 여객기공항아닙니다 사실입니다
부산해운대 수영구 미군 공군기지를 이전것이 지금 부산김해국제공항이죠
사실모릅니다 아무도 누구도 관심과 관찰이 없다는 것이다 뭐 별로 관심없는데
사실은 부산김해국제공항은 대한민국 공군사령부 군사공항군사공항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공군사령부가 부산에 있다는 저도 공부하면 알겠되었습니다
세상에는 공짜는 없습니다 군이 운영하는 군사공항은 사실은 정치인과 국방부 고위
모르죠 우리들은 어 부산김해국제공항이라는 민간공항 뭐 착각 망상에 빠져있다는 것이
심각생각드네요 그리고 만약에 중국 전쟁한다면 당연히 부산김해국제공항은
군사공항으로 운영됩니다 지금 대구 공항 똑같습니다
가덕도 공항은 시간지나면 분명 말썽이 일어난다
먼저 합리적 인 의견 잘봤습니다 다만 활주로는 향후 비행기 수요에 따라 최대 3개에서 1개 확충 가능합니다 항공 화물 전용
Daegu and Busan should have complemise their differences to build an international; airport to service both cities. This would have been benefical for both cities!
대구와 부산은 두 도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 공항을 건설하기 위해 그들의 차이점을 보완했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두 도시 모두에게 유익했을 것입니다!
그건 대구와 부산의 공항 성격이 달라 무립니다.
이원주 기자님께서 말미에 말씀하셨던것처럼 부산엑스포 유치도 실패된 김에 원래 계획에서 한 4~5년 정도 좀 더 미루고 다시 한 번 더 검토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고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이 잘 마련돼서 오래도록 경남권(부,울 포함)에서 잘 활용될 수 있는 공항으로 지어졌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멀리 내다보고 공항을 짓겠다면 활주로는 적어도 2개 정도는 갖고 있어야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인천공항 건설 단계처럼 우선은 활주로 1개로 시작한다해도 활주로 1개 더 짓을 수 있게 잘 확보했다가 2단계 건설사업으로 시작해서 안전하게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김해공항이 지금포화 상태인데 기존계획에서 4-5년 정도 미루는건 절대불가. 제1활주로 개항직후 제2활주로 공사 착수해야함.
일단 매립은 시작해야 합니다
매립하면서 수정해도 됩니다
당디장 필요하다
유익한 정보...
진짜로 김해하고 간섭은 어찌될지...
달리는 말을 날게 하는 좋은 조언 입니다.
제주 공항이 지옥인 이유가.... 활주로가 하나였군요.... 가덕신공항.. 활주로 1본은....문제군요. 확장 가능성은 있는 걸가요?
아, 물론 동남권 신공항의 필요성은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의 전인구, 전산업의 수도권 집중화는 인천공항 덕분(?)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당분간 비상시에 김해공항 활주로를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대구경북신공항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가덕도 공항에 그 어마무시한 국비를 투입하는건 미친짓~
어쩌라고 어마무시한 국비 투입하면 니가 막을 수 있음? 나불 거리지말라
공역이 겹치는건 나하(카데나)와 간사이(고베, 이타미)도 마찬가지임. 어프로치 경로를 몇마일 우회하도록 조절하거나 접근속도를 조절해서 간격을 맞추는 방법밖에 없음.
연간이착륙횟수는 후쿠오카가 18만회까지 처리하다가 용량감당이 안되서 현재 활주로 추가확장 중이고 25년 3월 신활주로 개통예정이고 자료에서 나온 16만 5천회는 B/C 값 받으려는 뻥튀기이기 떄문에 현재로선 1본으로 지어도 활주로가 포화가 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음. 제주공항처럼 눈이 많이 와서 활주로가 폐쇄되는 것도 아닌 지역이고 애초에 다설지였으면 신치토세처럼 기본 2본으로 계획을 했을거임. 활주로상에서 사고나 고장발생으로 항공기가 멈춰서는 상황은 이례상황이기 때문에 별개로 치고.
궁극적으로는 KC330만이라도 가덕도로 옮겨야 합니다.
지금도 최대이륙중량을 살리지 못하고 있죠.
짓지말고 김해공항써라 장난하나
니가 짓지말라고 하면 김해공항 씀? 지능이 부족한가?
공항 개항 직후 활주로 1본더 공사할 예정이랍니다. 바닷가 공항의 최대 장점이죠 언제든 확장가능하니까
확정계획인가요?
김해공항은 이제 공군기지로만 써야함
그럼 국내선은 어디로 가지요?
@@씨씨티비-o4q 가덕도로 와야죠.
확장 염두에 두고 공사해서 개항쯤 2단계로 제2 활주로 공사 들어가면 됩니다
부산시내에서 두시간걸려서 가덕도 가서 잘만 김포가는 비행기 타겠네요 ㅋㅋ 가덕으로 국내선 옮기면 ktx로 수요 다 몰리고 남는건 제주 뿐임. 그거도 시간 오래걸린다며 다시 김해로 돌아와달라 빼액 할게 뻔함
가덕도공항 연약지반에 공사기간은 4년에서 5년 최소 10년 공사기간이 필요합니다 최소공사기간이 넓짧음? 공사비??무한대 보수비용?? 일본 간사이공항 참고해야 시공사가 왜 입찰 안하는 이유도 뻔한뻔자
인천공항도 갯벌 위에 지었고 간사이 공항은 일본이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태풍이 와서 침수된 적이 있지만 그런 걱정때문에 공항건설을 망설인다면 구데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격입니다.
그동안 경쟁계약임에도 시공사가 현대건설만 참여하여 유찰된 이유는 시공난이도 대비 공사기간이 짧았기 때문인데 이 또한 국토부와 협의하여 적절히 해결될 예정이며 수의계약으로 전환하여 시공사도 정해진만큼 공항건설은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Bless_sky가덕도공항 공사기간이 너무 촉박합니다
자칫 부실공사 우려가 있어서 글을 쓴거지 비난할 의도는 없습니다.
@@express9000 영상에도 나왔으니 엑스포 유치 실패가 득으로 돌아올거 같습니다. 한강의 기적같이 속도전 할 이유가 사라졌으니까요
@@Bless_sky간사이 개항 이후 3~4m 침하됬었고, 지금도 진행형이라 계속해서 보수공사 중이에요. 이것 땜에 자금이 계속해서 들어가는 중이구요. 말씀처럼 우려 때문에 망설이는 것도 문제지만, 땅 매립해서 만드는 간척공항인 만큼 사전에 철저히 해야겠지요
시공사 현대건설 컨소시엄외에는 적임자가 없어서 수의계약됐고 나고야 주부공항도 20년전에 5년만에 지었습니다. 거기는 심지어 all 해상공항
오류있다든 주장이 오류라는 주장이 있든데 확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기자님께서 가덕공항 활주로 2본 되도록 힘써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현 김해공항은 여름철 18방향 활주로 사용시 위험부담이 크고 심지어는 비행기들 회항도 합니다 ㅠ
더이상 늦추는건 어려워 보입니다
국제선은 신공항 가더라도 국내선은 어쩌죠? 비오고 구름끼고 남풍 불면 또 돗대산 근처를 삥~돌텐데...
@@씨씨티비-o4q 당연히 국내선도 같이 가야 합니다. 가덕공항이 건설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김해공항의 안전문제 때문이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더더욱 활주로 2본으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저거 만들면 정말 부산 사람들이 김해공항 이용하는 것 보다 편리할까요?
김해공항 보다 편해서 만드는게 아님 안정성 문제와 24시간 운영이 목적이죠
김해탁이라는말이 괜히나오는게아니에유
주민 민원때문에 야간에 운영 못하는 공항은 반쪽이죠. 그렇다고 원주민 몰아내고 넓히기는 평생 불가하고
커퓨타임 컷 당하면 국제선은 인천에 내려야 하는데 그거 당하고 그런말 나올까요? ㅎㅎ
@@sssy950 명쾌한 답변!!!!!!!!!!!!!!!!!!!!!! 수도권에만 사람 사는 것 아닌데 말이죠....
실제로 가덕신공항의 동서활주로는 부산시가 제안한게 아니라 2010년 동남권신공항 당시 국토부 외주 공역전문기관에서 결정해준거라 큰 문제는 없으며 김해공항과의 동시이착륙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라고까지 제시된 안입니다.
그 뒤에 진행된 국제기관에서 진행된 조사에서는 김해공항 확장 건이 가장 타당성 높은 쪽으로 나오지 않았나요? 여기서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 시 김해공항과 니어미스 및 항공안전 측면에서 여러 가지를 우려했던 걸로 뉴스나 여러 자료에 나왔는데 말입니다.
@@루하-o6j 김해확장안을 가장 타당성 높은안으로 내놓긴 했는데 같이 합의했단 대구경북이 대구신공항으로 합의깨서 따로 신공항 짓는다고 결정해버려서 결국 유야무야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용역이라고 보기 어려운게 그 용역은 말이 좋아 ADPi가 참여했다고 하지만 실제로 ADPi보다 한국교통연구원이 더 주도로 운영했고, 원장이 경북대교수 출신으로서 특정지역에 편향적인 기준, 즉 국제공항을 건설한다면서 국제규격은 다 무시하고 장애물은 죄다 존치하면서 접근성에 가산점을 줘서 가덕도보다 밀양에 점수를 더 퍼주는 용역을 하게 됩니다.
김해공항과 니어미스가 나온다는건 국제선과 국내선의 항로가 동일하거나 김해 어프로칭시에 가덕 남단을 우회하는 문제, 항로를 바꾸더라도 다대 서쪽 상공 7~8km지점에서 니어미스가 나오므로 그때는 고도분리와 지연접근으로 해결하면 된다고 2010년도에 공역전문기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었습니다.
@@루하-o6j 그 김해공항 확장건이 나왔지만 공동으로 추진하던 대구가 대구신공항으로 합의를 꺠고 나가버려서 부산혼자 김해공항 확장을 할 이유도 없는데다 활주로 1개를 추가하더라도 활주로 3개의 각 용량만큼 나오지 않고 3활주로 역시 반쪽짜리 활주로에다 진입표면 장애물, RESA규격미달 등의 엉터리 확장안(심지어 초기안보다 1000만명 축소)등으로 인해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루하-o6j 정치적 결정이라는 희대의 망언을 한 국제기관입니다.
김해공항의 국내선도 결국 이번해야 합니다. 공항 주변 노른자 땅들을 개발 하지
못한 결과 부산 경남권 인구가 줄 수 밖에 없어요. 살고픈 도시들 중의 하나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수도권 인구 집중ㄹ 와화 할 수 있믄 유일한 대안입니다.. 캐나다는 토론토 보다 벤쿠버 캘거리 에드먼튼 등의 도시가 살기가 더 쾌적한 편이고 그래서 인구 증가율이 토론토 보다 높습니다.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김해공항 36 방향 착륙이랑 가덕도 10 방향 착륙이랑 겹쳐지지 않나요 ? 이 방향이 동시에 될 가능 성은 없나요 ? 만약 같이 쓴다면 고도 분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김해 공항 36방향 착륙 일 때에는 가덕도는 28 착륙만 사용되는 건가요 ??
만약 김해공항 18방향일 경우 일반적으로 가덕도 방향에서 유턴하던데, 바다 쪽으로도 유턴이 가능한가요 ??
매립도안해도되고 건설경기도올리고
열차도있는그대로 사용 도로도
가덕도가는다리밑에 상판만설치하면되고
보상안해도되고 민원발생안햐고
기자님 우리나라 공역은 포화상태인데 인천공항 4단계 확장공사를 통해 슬롯을 더 늘릴 수 있는건지 취재 부탁드립니다. 지금 송전선로가 없는데 수도권에 전력만 필요한 데이터센터 짓고 있는 격입니다
공역과 항로는 다르니까요. 항로도 포화상태인 항로는 송탄-광주-제주 이어지는 항로가 제일 붐비지 나머지 항로는 포화수준까진 아닙니다.
인천에서 뜨면 유럽이나 동남아는 중국쪽 거치거나 공역 바깥쪽~KADIZ 사이 공해상 항로를 타고, 일본, 미국쪽은 예천-대구나 강릉 부근쪽 항로를 타고 떄문입니다.
슬랏 문제는 공항 자체만 보면 활주로가 늘어날수록 wake turbulance 기준 적용이 용이해지는 등 늘어나는게 맞고, 운수권 측면에서 봤을 떄 타국과의 협의 문제때문에 공항 슬랏을 늘려도 취항을 위한 타국 공항 슬랏을 받지 못하는게 문제일 수 있죠. 또 중국이 자국 항공기 먼저 보내려고 한국이나 일본에서 뜨는 서부권 취항 항공편에 대한 관제권 승인을 늦게 내리는 경우도 조금씩 있구요
오히려 공역이 포화인건 평시에도 훈련임무를 하는 군용기 및 미군용기가 많아서 그렇구요 그럼에도 공군이 국토부 요청 받아들여서 인천공항 부근 공역을 더 짤라냈습니다.
서울권-제주 항로를 말씀하신거라면, 제주도 제2공항 건설이 완공된다면 제주도 가는 항공편이 동, 서쪽으로 조금 분산되는 효과는 있을겁니다. 대구 부산 청주 원주에서는 2공항에 내리고 김포는 1공항 2공항 나눠서 간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정확한 항로나 접근절차는 청사진이 구체적으로 나오면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김해공항으로는 유럽 미주 띄우기가 이륙문제로 쉽지 않습니다 가덕 공항이 생겨야 장거리 노선 만들죠
@@geny1 장거리노선이
이륙문제로 없는게
아니라 수요가 부족해서 없는겁니다 착각하지마세요
독일노서선왜없어졋는지
모르는시는가보네요
@@루이스찬 뮌헨 노선 인천 경우리 오래 결리미 인타죠 핀에어 KLM 에미레이트 검토중인데 수요는 있지만 김해공항 시설 문제로 못하는겁니다
@@geny1 검토는 전국에 국제공항 항상취항검토함 ㅋㅋ
@@루이스찬 루트랑 조업사 선정까지 했는데 활주로 때문에 못했어요 대한항공 압박은 덤
@@루이스찬최대이륙중량 제한으로 좌석수를 풀가용 못하니 항공사는 돈이 안되죠
루프탄자는 인천경유 했으니 메리트가 없었구요ᆢ
새만금공항 해주세요
하늘공항 가덕도근처부두옆물류센타세우고
그위에공항을지으면안될까요
신공항인데 활주로가 하나??? 우와 최악이다 진짜
제주편까지 가덕가면 해결됩니다.
캐나다에서 가덕도로 직항이 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8년전에 경쟁붙었던 밀양은 가덕도보다 더 NearMiss 리스크가 많다고봐야되나요? 모 국회의원이 동남권신공항은 인천처럼 화물여객 대형기 24시간운영 다 되는 공항보다는 중단거리 국제선 수요에 집중해서 밀양에 지으면 가덕도보다 훨씬 싸다는 얘기를 공공연하게 했었습니다. 아낀금액은 다른부분에 투자하구요
밀양의 경우 조종사 눈으로 보고 수동으로 잘 조종해서 이착륙하는 조건으로 안이 만들어졌습니다.
안개 끼면 절단 나는 입지입니다.
최신 설비를 운용하기 위한 산봉우리 절단 비용이 가덕도 건설 비용의 3배이상 들어갑니다.
김해공항이 위험하다는 사람은 항공 전문가들이 아닐 확률이 높음. 북쪽에 돗대산 있으니 절차를 수립해서 서클링을 하는거고. 이 문제는 확장 계획에서 방향 튼 추가 활주로 설치하몀 해결되는 문제임. 절차를 수립해서 안전하게 비행하는 곳인데 2002년 왠 중국인 기장이 시계비행이 불가함에고 시계비행절차인 서클링 하다가 사고난거 즉. 절차를 지키지 않아 생긱 사고로 위험하니 공군기도 적합하지 않니.. 이러는데 공군기지 가보신 분은 알겠지만 공군기들은 원래 짧게 서클링 해서 착륙합니다. 이러고도 사고 안나요;;; 조종사가 서클링 착륙을 못한다? 이건 조종사 하면 안되는 사람이 조종석에 앉아있는것임
공역 중첩으로 사고난다고 니어미스네 머네 하면서 거품 물고 반대하면서 정작 비슷한 문제 발생할 제주 2공항엔 입꾹닫
그냥 가덕이 싫다고 트집잡는 걸로 밖에 안보임
전 제주 2공항도 반대입니다. 제주도는 오히려 편수를 줄여야 되어요. 그래야 희소 가치가 있는 제주도가 산다고 봅니다. 제주도에서 타지역 사람들이 좀 빠져야 된다고 봐요.
자꾸 제주도도 마찬가지로 국제선 전용 국내선 전용공항이라고 하는데.... 이게 말이 안됨 항공사로 따지면 인천 제외 나머지 공항에서는 항공기를 국내선으로 돌리다가 국제선으로 국제선을 국내선으로 띄워야 하는데 김해 내렸다가 국제선 띄울려면 가덕도로 또 띄워야하는 문제가 생김 이건 미친짓임
국내선도 김포 김해 노선을 포기 하더 라도 가덕도로 오는게 나음 그래야 항공기 회전이 유리함
부산은 가덕도에 공항 짓는것을 포기해야합니다.
그냥 부산정치인들 치적쌓기이며...
서부경남 사람들은 가덕도 이용안합니다.
서부경남사람이 가덕도 가는 비용으로 인천가겠습니다. 어자피 국제선이라고해봐야 동남아 노선밖에 없지않습니까...
니가 해라 나는 더이성 인천까지 몬간다. 경기도 사람들도 인천공항 멀다고 고앟ㅇ 짓자고 하믄판에... 당심같은 사람들 나쁜 사람이야
가덕도 신공항을 짓게된데는...2002년 김해 돗대산 중국 여객기 추락사고도 한 역할 했다고 본다..
누가 부산의 숙원사업이라고 하나? 부산사람 중에 원하는 사람들 없다
2021년 당시 여론조사는 뭘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공기 이용객과
아닌사람의 구분을 좀 하시죠.
뭔소리고? 말같지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네. 김해공항 가 봤니? 완전 만원이다... capa 초과란 말이다
광안대교 건설시 엄청난 비난과 비판 그리고 일본 설계자에 대한 비애국자 부산이라는 말까지 ᆢ 그러나 2024년12월09일 지금 현재 광안대교는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중 하나가 되었음
부산가덕신공항 건설 = 기존 제주공항 확장 = 깊은 바다 매립으로 인한 어마어마한 비용 = 인천공항 포함한 서해안과 달리 남해안 바다쪽으로 태풍이 더 심하고 바다 수심이 매우 깊음
가덕도신공항 부지 수심은 최대 27m이며, 활주로를 해발고도 31.5m로 건설하기에 태풍 매미가 다시 와도 침수되지 않습니다.
일본 해상공항 3~5미터
인천 7미터
급이 다르죠.
그리고 착각하는게 있는데 김해공항의 활주로가 2본이라고 용량이 2본만큼, 최대 32만회까지는 전혀 나오지않고, 활주로 이격거리가 종속평행이착륙의 규격에도 맞지 않는 오로지 VFR로 이착륙하는 210m 이격 수준인데다 36방향 장애물로 인하여 36방향으로(RWY18R/L)로 정상 어프로칭이 아닌 18방향(RWY36R/L)에서 좌측으로 써클링을 통해 들어가야 해서 그 기간만큼의 용량손실이 존재합니다.
이론상으로 10%라고 하지만 실제는 여러 버드스트라이크 및 시계선회에 따른 시간지연등으로 실제로 이론상 최대 20만회에서 자그마치 6만회이상 못쓰는 용량이 나온겁니다.
그래서 지금 김해는 133,000회에 불과하고, 활주로 2본이지만 활주로 1본 최대 164,000회보다도 적게 씁니다.
3활주로는 게다가 교차라서 1,2활주로에 이륙 및 어프로칭시엔 3활주로는 사용불가한 수준이라 애시당초 김해신공항은 엉터리 사기인게 맞았던 거고, 괜히 합의깨고 대구신공항 말어붙인 대구경북이 부산보고만 김해신공항 강요한게 아닌거죠.
부산 사람인데도 나라를 생각하면 가덕도 공항 걱정이 많습니다.
나라를 생각하면 부산에 반드시 짓고 성공시켜야죠. 공항은 부산에 짓지만 혜택은 남부지역분들 전체가 보니까요
구라 치지마세요
@Bless_sky 님 저의 논점은 부산에 짓는지 아닌지가 아니라, ‘가덕도에 짓는가 아닌가‘ 이었습니다.
@@tchnogoes 지을곳이 없어서요. 나랏님들 욕하지만 그래도 똑똑한 사람들 모인 집단이니 다 생각이 있겠죠. 저어기 경북 공항은 제외하구요
나라를 생각하셨다면 대선때 윤씨는 안찍었겠죠?
저것 지금은 아니더라도 니어미스 100퍼 생길겁니다.
왜냐? 우리가 인간이기에
실수는 분명 우연찮게 생기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것으로 대형사고가 난다면 그때는 누구를 탓하고 누가 책임질지... 불을 보듯뻔하네요. 다들 내가 한게 아니라고 외면과 회피겠지요!
아직 변경가능하다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변경할것은 변경하는게 났다고 봅니다. 돈이 많이들어가더라도...
돈이 많이 들어갈거면 취소를 해야죠... 가덕도 공항이 뭐 대수라고 돈을 퍼부어가면서 해줘야 하나요???
@@25eo 북한애들 장난 한번 치면 마비되는 수도권 공항 피난용공항이요.
부산 주민입니다.
가덕신공항 환영합니다.
그러나 활주로는 2본... 당장은 아니더라도, 인천 처럼 장기적 계획 가지고, 반대편에 평행하는 활주로 하나 더 필요할 겁니다.
그러나..
김해와 간섭 생각하면.. 관제사분들...ㅠㅠ 무덥이 될 수 도 잇을 듯 합니다..
@@kimslife777 김해 공존하면 2본 용량 뽑기도 접근경로 잡는게 쉽지 않네요
박근혜 시절 가덕도 폐기 된거 아닌가?
귀신처럼 다시 살아나네
@@geny1 헬게이트 오픈이죠^^지형상 남북도 어려울것 같고요
시간대 분산으로 그렇게 되지는 않아요.
@ 시간대 분산해도 결국 동남아 입항은 오전 일찍, 늦은 저녁이 될 수 밖에 없지요… 국내선도 제일 바쁜 시간대이기도 하고요..
설마 가덕탁이 되지는 않겠죠 ㄷㄷ
그럴 일은 없습니다.
충격이네 국제선 전용이라고요?😡🤢
제발 어렵게 하지말고...
대구 경북 파기하고 경북(대구) 경남(부산) 묶어서 했으면 좋겠네요🤬
대구경북이 싫다고 떼쓰니 문제.. 너무 ego가 쎔 tk는
@@wememe681
안타깝군요
그럼 대구 경북가서 타면 되잖음?ㅋㅋㅋㅋ 가덕도 쓰레기 포기하고
@@si2571
뽹~~
@@si2571 대구경북가서 왜탐? ㅋㅋㅋㅋㅋ 수요가 적은데서 수요가 많은 곳으로 와야하는게 정상 아님? 그따위 논리는 인천폐쇄하고 가덕으로 몰빵하자는 논리와 같은 논리인데?
우리나라는 좌우를 떠나 포풀리스트 정치꾼들 밖에 없다는 현실이 슬픕니다.
누가 더 못하나를 보면 2찍들은 사라지는게 맞지 ㅇㅇ 좋빠가 닭 사기꾼 쿠데타 쿠데타2 쿠데타2따까리 런승만
애초에 말도 안되는 공항이죠 그냥 대구부산 합쳐서 중간에 하나건설하면될걸 서로 정치적으로싸워서 이거도저것도 아닌공항들 각자 건설한다고 유럽미주노선이 유치되는것도 아닌데 세금 낭비죠
새로짓는 공항에 활주로 하나면 기존이랑 머가 다르냐도대체
제주공항도 활주로 1개인데 김해공항 1.5배 처리 합니다
대구 부산 합친다고 해서 합쳐질만한 정도로 두 도시가 가깝진 않습니다.
게다가 현재 부산 대구가 가덕도신공항, 대구경북통합신공항 2030년까지 따로 추진하는 가운데에서도 튀르키예 이스탄불공항을 허브로 삼는 터키항공은 2033년 장기전략에 부산 취항을 반영해놓은 상태입니다. 둘이 따로 추진해도 적어도 부산에 유럽노선은 생길 겁니다.
지금 기준으로 밀양에 안생긴것도 다행
@@정훈이의생물 2030년 웃고갑니다 어떤변수가 생길지 아무도 모르는데 그걸 밑고 계시다니 ㅋㅋ독일 수요도 못받아내서 없어진 항로가 터키 항로가 생긴다고 그게수요가 있을지 웃고갑니다.
부산 대구 둘다 공항 접급할려면 1시간 거리면 충분한거 같네요
부산에서 김해가는데 1시간 대구서 군위가는데 1시간 밀양까지 1시간 머가 다른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geny1 제주공항이 1.5배 처리하는거랑 지금 가덕도랑 무슨상관이죠 공통점은 활주로한개인거빼고 기상부터 지형 조건이 완전 다른데요.
그리고 제주공항은 넘처나는 여객기들 수요할수가 없어서 신규항로는 받아주지도 않는 상항이고 부산이랑은 조건이 완전 틀려요
더이상 가미가제 양성소를 공항으로 사용하기 싫다.
국내에 있는 공항도 없애야할 거 같은데, 하나 더 만든다고요....?
하늘공항으로해결가능
지정신들이 아니네..멀쩡한 공항있는데 누가 그따위 돈많이 들여 공항을 섬에 지으려고미친짓하고 있는것 아니가 ? ... 다른곳에 돈 써라..
인천공항은 왜 지었어요 김포공항 멀쩡히 잘 있는데
공급이 수요를 감당 못하니 새로 짓는 거죠
김해는 공항 공급 넘처남 게이트도 비고 청사 확장만하면됨. 활주로도 운영율 개판임 군인들이 관제를 더럽게 못해서 트래픽이 못도는거지 공항자체는 충격적으로 널널함
2찍이 ㅎㅇ 이런댓글 달 시간에 공부좀 해라 ㅇㅇ
부산이 서울 식민지니 항만 수익이나 지방정부에 귀속해라 한국 못 살때나 중앙귀속이지 아직도 뺏아가냐 그것만주면 우리가 알아서 짓는다
@@NYCgragas 전혀. 활주로 포화율 90% 찍는공항인데 뭐가 널널함?
이렇게 증거로 들이밀어야지 목소리로 밀어부치면 안되는거임
지방인구 소멸중인데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에 그 많은 세금을 써서 공항을 짓는다는거 자체가 표풀리즘이지
김해공항이 포화상태인데 지방인구 소멸만 타령하냐?
그걸 막기위해 짓는게 가덕임 첨단산업 물류 대부분은 항공으로 처리하는데 제대로된 물류능력 갖춘 공항은 국내에 아직 인천뿐임 김해는 말만 국제공항이지 군공항이라 12시되면 문닫고 많이 제한적임. 첨단산업이 들어설 인프라가 생기고 일자리가 생기면 지방인구도 당연히 늘어남
그럼 지방 항만 공항 고속도로 다 밀어버리고 수도권에 다 지어버리면 되겠네 그게 너가 원하는 방향인거지?
절대 만들면 안되는 정치논리 공항입니다
2찍이 ㅎㅇ
김해확장이 오히려 전전정부의 정치공작이었지 가덕은 20년간 연구 및 주장되어온 남부권 신공항입지임
그건 잘못된 판단임.
재정투입 가능하고, 건설 가능한 기술보유 할 때 까지 기다린지 50년이요.
소멸 위기지역에 무슨공항ㅋㅋ 있는거나 잘 운영해라
있는걸 엄청 잘 운행해서 그런건데?
주변지역으로 인구가 퍼져서 실질 인구는 감소 안했단다 아가야
가덕도 망하는것은 당연
지금도 늦지않음
밀량남부권신공항이 건설되어야
경남북전라남도까지 아울럴수있지요
TK신공항 가덕공항으론
경쟁력없다
아우르면 뭐함? 산에 막혀서 김해공항과 별반다를바가 없을텐데?
안망함.
안전문제로 산 깍는 비용이 가덕도 건설비 2배 이상이요.
성폭행이나 하는 밀양시에 무슨...
가덕도신공항 사기극으로 부산시민을 또 우롱하나?
ruclips.net/video/fIrllIdTh14/видео.html
가덕도특별법, 포퓰리즘의 끝은 어디인가?
ruclips.net/video/SfYrFdTl7QM/видео.html
2찍이 ㅎㅇ
가져온 채널이 참 ㅋㅋㅋㅋㅋ
부산사는데 가덕도 신공항 왜 하는지 잘 모르겠음~ 산좀 정리하고 김해공항 확장 하는게 돈 더 절약되지 않나?
그 산 정리하는데만 수십조 깨짐
부산사는데 이런소리를 할리가
옛날 외국 조사단이 김해공항 확장이
제일 적정하다고 했는데 왜 가독도에 하는지
정치쇼인가?
@@Green-st2wn 그 조사단이 참가한 평가부터가 개판임. 그 조사단보다 더 위상이 노퓨은 다른 조사단이 참여한 용역으론 가덕도가 최적지라고 나왔지
@@Green-st2wn 그 조사단이 똑같은 내용으로 컨설팅한 터키 공항이 공사 끝내고 1~2년만에 문닫음.
지금이라도 대구랑 협력해서 밀양에다가 지어야 한다... 저게 뭐하는거냐 도대체
무식의 DGB
성폭행이나 하는 밀양시에 신공항 건설 된다면...
김해공항은 폐쇄해야합니다. 군공항도 이전해야하구요. 가덕도신공항은 최소한 활주로 2개 이상 건설해야합니다.
다 지어도 인천공항 규모의 1/10에 불과한 소규모 지방공항 수준인데 건설단가는 5배나 더 비쌈. 정신나간 세금낭비
시간차를 생각해야지? 20년도전에 지어놓은 인천이랑 이제짓는 가덕이 같음? 그때 짜장면 얼마였지? 그럼 진작에 20년전에 짓던가
ㅋㅋㅋㅋㅋㅋ 물가 모르는 지능평균
산과 공군 때문에 불편한 김해를 없애고
활주로 2개의 대형 공항으로 만들어야지,
인구 부산이랑 창원 등 다 합해서 많아야 500만 밖에 안 되면서
공항을 2개 운영할 생각을 하나?
대구도 공항 만들어서 경북에서
더 유입되는 인구도 없을건데?
광주가 무안에 국내선 안 줘서
무안공항 다 죽은거 모르나?
가덕공항이 김해공항 완전 흡수하면
부산출발 특별한 노선이 있거나
서울출발 스케쥴이 안 맞으면
서울경기 사람들도 가까운 김포공항에서 가덕공항으로 가서 국제선 갈아타는 수요도 만들 수 있을건데
그러면 중국 일본 동남아 말고
장거리도 좀 생길 수도 있고
그럼 부산 사람들에게 더 좋은 일이 될건데,
청주공항이 경기남부 사람들 흡수해서 요즘 잘 나가는거 모르나?
수요가 충분해야 부산출발 더 다양한 노선이 생길 수 있는데
그냥 서울 따라하기
땅값 올리기
정치인들 생색내기로만
공항을 쳐만들고 있으니...
김해공항 없애면
착륙 걱정도 안 해도 되잖아.
김해가 군공항인게 큰 발목을 잡음 그래도 국내선까지도 완전 가덕이전이 불가능한건 아님
군 수요까지 하면 활주로 3개 이상 필요함.
인구 부산이랑 창원 등 다 합해서 많아야 500만???
양산, 울산은 어디다 팔아먹고?
아니 김해공항은 문닫고
신도시가되어 상업지구와 아파트가 지어지게 될거다
10조~15조 5~6년간 들여서 저 조그만 공항하나 만드나?
인천공항은 23년간 13조원 들여서 저렇게 멋지게 만들었다.
현실적으로는 김해공항 확장공사를 그 돈의 반 만 들여도
인천공항 못지않은 공항을 그 시간에 만들수 있다.
역사에 큰 실수를 범하지 말아라.
전혀. 그 반만들여서 하면 주위의 산악지대나 시가지로 인해 추후 확장은 불가한데다 활주로가 3개라도 연간 활주로 용량은 가덕신공항과 비슷한데?
김해에 아직도 미련 갖으심? 거기 다 쫓아내고 보상해줄람 지구 멸망 전엔 절대 안 됨.
그리고 평야지대라 저 멀리 주민들도 보상해달라 떼법 쓰면 어찌 감당하려고? 단순히 신도시 개발도 아니고 비행기 소음이라는 해결 못한 난제가 있어서 돈 더 들어도 멀리 보고 새로 짓는게 나음.
이 말을 해석하자면 여의도비행장을 반포까지 확장해서 강남국제공항을 만들면 비용도 저렴하고 서울시민도 가까이서 탈수있는데 왜 안만드냐는 소리랑 같음 왜 여의도비행장 없앴음? 역사에 큰 실수를 했네?
인천공항 착공이 90년대 초반
물가 상승이라는 개념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