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공사를 하면 마주치는 민원은 어떤 공사에서 주로 생길까?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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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designzzaim
    @designzzaim  Год назад +2

    프로젝트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
    : designzzaim.co.kr/

  • @민숙염
    @민숙염 Год назад +18

    옆집 공사 방해하시는 분은
    다음에 자기 차례가 올 수 있다는 걸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

  • @이혜현-w9x
    @이혜현-w9x Год назад +13

    ㅋㅋ 우리 옆집같은 사람이 많긴하나봅니다. 돈두 돈이지만 공사를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래서 인건비두 이중 삼중으로들었어요..몇년지난 요즘에들어보니 아들이 뇌졸증으로 죽었다고 들었네요... 참 인생이 몰까 싶었네요.

  • @야쿠자-j2l
    @야쿠자-j2l Год назад +3

    좋은 정보네요~ 항상 발전해 가시는것 같아 멋져 보입니다😊

  • @kevinhan7234
    @kevinhan7234 Год назад +5

    민원이 참 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rH-mg5kq
    @brH-mg5kq Год назад +3

    민원은 생각못해봤는데 숨이 막히네요😢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도움됐습니다!

  • @bauhouse-design
    @bauhouse-design Год назад +3

    이분 참 현명한 분이네요

  • @keunekorea1910
    @keunekorea1910 Год назад +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마리아빠-u6s
    @마리아빠-u6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공사가 끝날때까지는 "을"의 입장이라 더럽고 치사하지만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쩝

  • @woolim-muse
    @woolim-muse Год назад +3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 @po.s8938
    @po.s8938 Год назад +4

    단독은 양반 아파트는 미침...

  • @rgh97
    @rgh97 Год назад +6

    밤 12 시에 후래쉬를 들고 옆집 벨을 누른다 누구세요 하고 나오면 후래쉬를 턱 아래에서 위로 향하게 하고 킨다. 문을 열면 으악 하면서 기절하거나 놀래 자빠질것이다 . 이때 귀신 목소리로 니가 문달아 달라고 했니 ~~~~~~ 계속 귀찮게 하면 매일 밤 12 시에 찾아 가십시오....

  • @소나무-o5b
    @소나무-o5b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민원으로 인해 공사를 마무리 못 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공사를 하려고 마음먹었을 때부터 민원 부분이 걱정이였는데..고민되네요

  • @도안남
    @도안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나도 공사할려고 아파트 사인받으러가는데 시끄러우면 전화하게 알려달라길래 속으로 너는 공사안할거같냐 😂😂😂 두고보자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