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민간 개발 소형로켓, 발사 직후 폭발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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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 일본에서 처음으로 민간기업 주도로 개발된 소형 로켓이 발사 직후 폭발했습니다.
일본 우주벤처기업 스페이스원은 오늘 오전 11시쯤 와카야마 현 남부 구시모토초에 있는 민간 로켓발사장에서 '카이로스' 1호기를 쏘아 올랐습니다.
하지만 발사 수초 후 공중에서 폭발했고 파편이 떨어진 곳에서는 화염과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스페이스원은 애초 카이로스 1호기 발사 50분 뒤 고도 500km에서 지구 궤도에 위성을 진입시킬 계획이었습니다.
스페이스원은 폭발 원인을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일본로켓폭발 #스페이스원 #카이로스1호 #로켓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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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들 지금 불꽃놀이 하지이ㅋㅋ
ㅡㅡ? 뭔 폭죽 쏜거 같다?
그 유명한 미세먼지 발사
ㅎㅎ 이것 울나라가 기술준거 아닐까?? 수상한 냄새가 난다. 일본은 와이파이도 안되어 있는 나라에서 뭔 잡소리
일본은 소행성에 탐사선도 보내는 기술이 있는데요 김어준 작작 보세요
민간 기업이 로켓을 개발한다는 거 자체가 엄청난 거다ㅋㅋ
이토히로부미를 찬양하는 국민의 짐때문에 속상했는데. 속이 확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