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만나기 쉬워요 그냥 호응 잘해주고 남자가 이야기하는거 적당히 잘받아주고 관심이 있으면 적극적일 필요도 없이 적당히 표현만 해줘도 정말 못난사람아니면 남자들도 반응해줍니다 솔직히 30대이상부터는 이성이라는 느낌보단 좀 같이 의지할만한 동반자를 찾는다는 느낌으로 나오는데 남자는 진짜 고스펙이 아닌 이상 어느정도 내려놓고 나오는 경우 많습니다. 근데 여자는 흔녀만되도 면접관 자세에 어디 재주한번 부려봐(너가 적극적으로 노력해봐라) 느낌이라 남자들은 직장생활도 피곤한데 소개자리까지 이러면 귀찮고 피곤해져서 적극성이 떨어지고 여자를 안만나게 되는듯합니다. 여자들 스스로는 자각 못하는데 갑같이 행동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남자도 30대넘어가면 여자 성격부터 배려심 씀씀이 이것저것 더따지고 인간대 인간으로 만나길 원합니다. 그리고 애프터신청을 남자가 관심있어서 신청한다라고 보는분들도있는데 마음에 안들어도 그냥 예의상 애프터하는경우도 많습니다. 한번보는걸로는 모르니 한번 더 봐보자는 생각이죠.. 또 30대 넘은 여자분들은 나이트가서 좀 어린 애들이 대쉬하고 그러면 나 아직안죽었어 아직 괜찮아 자기 위로하면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말쓰기좀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나이있는 여자들이 잘주기 때문에 한번씩 대쉬하는거지 진짜로 관심있어서 그러는 경우 별로 없습니다.
혼자는 외롭고 둘이면 괴롭다는 말을 아는 지인 형님께 들었지만 어떤분을 만나는거에 따라서 지옥과 천국을 맞볼수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천국도 함께 할수 있는 내편이 있는 그런장점들을 말이죠. 스스로 결혼에 적합한 사람인지부터 객관화해보고 다짐이 서고 하는게 맞지않냐 싶습니다. 단순히 외롭다는것보다 시간을 혼자보내는거에 익숙하다면 다시 생각해봐야겠지요. 저또한 소개팅을 많이 해봤지만 영상 말씀이 맞고 이미 변해버린 한국에선 힘든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출산율이 말해주듯 소멸국가에 접어든거죠. 개인들 선택들이니 존중합시다. 바뀌지는 않을겁니다.
남자는 나이가 들어도 나이 외에 다른 조건들에 어느정도 갖춰지면 어떻게든 됨. 여자가 결혼할 남자를 선택하는 기준은 스펙트럼이 넓기 때문임. 그런데 반대로 남자가 결혼할 여자를 선택하는 기준은 스펙트럼이 엄청 좁아서 사실상 여자가 나이가 들면 다른 조건들이 다 갖춰져도 그 좁은 스펙트럼을 통과하기가 어려워짐.
30대 여자들은 그냥 성별만 다른 인생 친구라 생각하고 결혼을 해야되서 애는 낳으면 기형 위험이 높고 무자녀니 남자 재산 직업이랑 동급이어야 되는게 좋죠. 남자가 10억 집 있으면 여자도 그만한 재력이 있어야 1:1로 잘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남년평등이니 남자 연봉 따지는건 이제 무의미 합니다
간혹 괜찮은 남자분들 중에서 어떤 의사분들은 여자 얼굴 안 보고 재력가 딸인 조건이면 오케이라고 하시기도 해요. 장인장모님이 풍족한 집안인 걸 중요하게 보더라구요. 어리고 예쁘기만 한 아내와 그 친정은 의사 사위가 먹여 살려야 해서 벅차 하는 주변 의사들을 보고 우회한대요.
제발 다들 정신차리고 빨리들 결혼해서 평범하게 아이낳고 기르는 행복들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러다 수많은 노처녀들이 나중에 후회할까 걱정됩니다. 남자들은 출산하지 않으면 왜 결혼생활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결혼이 늦어진 남자들은 동나이대의 한국여자가 아닌 출산이 가능한 외국여자와 결혼을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대안이 없죠. 혼자 살기는 싫고
ㅎㅎㅎ 우와 언니 대박 ~~ 저는 이걸 23쯤에 알아서 22에 만난 남자와 27에 결혼에 골인했어요 ! 제가 정말 얼굴 말고는 많이 후달리는 조건이라... 집안 학력 직업 모두요 .. 반면 오빠는 육각형이라 시댁 반대가 심했는데 ㅠㅠ 오빠가 제 경제관념 성격 얼굴만 보고 밀고나가니깐 결국은 되더라구요 ... 지금은 사이 좋아져서 시부모님께도 잘하고 있어요 ❤❤❤ 곧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아이 계획도 세우려구여 ㅎㅎㅎ
주변도르이긴한데.. 남자 나이 35살(연생기준) 넘어가면 굳이 한국여자랑 뭘 더 해볼 생각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참 희안한게.. 결혼한 회사사람, 친구, 친척을 봐도 '행복'한가? 행복을 남에게서 찾는게 우습기도 하지만 결국 사회지성체라면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기도 하고 매체를 통해서 받기도 하죠. 근데 대한민국은 '결혼'해서 '행복'이라는 결말을 가지기가 참 힘든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심지어 지급은 국제결혼도 상승폭이 높아지는 만큼 한국 여자들도 정말 외모와 나이가 무기가 아닌사람이라면 엄청 노력해야하는 결혼시장 상태라고봐요.
이게 유투브 알고리즘이..요새 하도 별의별 글이 많아서 읽다보니 이게 뜨네요…지나가는 30후반 남자가 글 적자면…. 다 큰 귀한 집 딸들이기에 인격적으로 모욕감을 줄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결혼의 마음가짐이..많이 다르것 같고 그게 남녀 사이를 갈라치기 하는 것 같아요… 남자가 결혼하는건 남들 다하니 나도 하자 라는 밀린숙제 해치우는 느낌이 아니라 야생에 둥지 하나 터서 지켜나간다는 마음가짐이 암묵적으러로 있습니다. 근데 여성분들은 그게 하나의 이벤트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둥지 틀고 독립하는데에 타인들의 시선이 우선시 되는 건 주객전도입니다. 여자분들이 탈모 남자보고 나중 애가 저렇게 태어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처럼, 저역시 그런 마음가짐의 여성분(개인의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미디어에 노출된 대중일뿐) 을 보면 내 정자 섞여 나온 아이가 저런 사람에게 영향을 받는다는 생각에 두려워합니다 인터넷 댓글로 여성성을 부정하거나 상처받는 말도 많이 들으셨겠지만 좀 더..본인의 행복을 남들 시선에서 자유로워지셨으면해요 그 타인들도 어려울 때 10원 한푼 안줄 사람들 천지란걸 알고 행동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디서 읽은 이야기 인데 미국 인디언 부족중에 여자애가 결혼 적령기가 되며 반드시 드넓은 옥수수 밭에서 큰 옥수수 따기 시험을 치른다고 해요.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여자애들이 그냥 빈 손으로 그 드넓은 옥수수밭을 빠져 나온다고 합니다. 빈 손으로 나온 이유를 물으니 처음에 큰 옥수수를 따지만, 앞으로 더 남은 옥수수 밭을 보고 지금 보다 더 큰 옥수수가 나올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가다보면 옥수수 밭의 끝이라네요... 언제 끝날 지 알 수 없는 상황은 인간의 미래나 옥수수 밭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아마도 젊은 사람의 이런 욕심.. 더 나아가면 지금보다 더 큰 옥수수가 나타날 거야 라는 생각은 오래전 부터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도 날카롭고 정확하게 설염해주시는군요 구독추천 그리고 약간다른케이스지만 도움될까해서 ... 내나이 58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기보단 본인은 멍청하고 어리숙하지만 조상님 부모님덕에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한국사회에서 최상층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태어날때부터 가지고있었다는것을.. 한국에 들어와 학교다니고 나이 30 다되니 뒤늦게 깨달았다 그 여러나 인생은 평탄치 못해 여러번이혼(한국녀 2번 외국녀 여러번)하고 지금까지 그냥 즐기며 혼자사는데 ... 외국여자애들 20대는 걱정없고 한국30대녀들도 걱정없는데 한국의 40대녀정도 되면 정신바짝 차려야한다 심지어는 처음 연애시작하는단계의 여자애들이 그날따라 유난히 호의적이며 유혹적이면 경험상 매우 위험 애인집에가서 가지는 첫날밤에 달력(탁상용)에 오늘이 임신가능일이라며 분홍색 하트표시 해놓은것 4명이나 확인한적 있음 친구두명이 우리나라에서 산부의과 명의 10명중 드는애들이있어 그놈들 괴롭히며 자세히 문의후 계산시켜 다음부턴 매우조심한다 ㅎㅎ 내나이가 꽤 되지만 여자나이앞에 4자 붙으면 안만난다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댓글 내용에 빠져들어서 읽어내려갔네요!! 필력이 장난 아니십니다 😂😂 이 외에도 스펙타클한 이야기가 넘쳐나실 것 같은 행님이시군요! 제가 열심히 노력해서 나중에 채널 더 커지면 인터뷰도 요청하고 싶네요^^ 자주자주 놀러와서 영상과 관련된 재미나고 경험이 진하게 우러나오는 댓글 많이 부틱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30대 중반의 예랑입니다. 저도 작년에 꼭 배우자 찾아야지 하면서 여러명 만나보고 제가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뭔지 알아내며 지금의 배우자를 만나게 됬습니다. 영상속에 정말 맞는 말들만 있지만 아무도 듣지 않을걸 알기에 벌써 마음이 아프네요. 근데 이게 여자분들한테만 해당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분들도 나이가 많아질수록 불리해지는건 마찬가진데 말이죠. 결국 이상형을 재정립하며 만남의 폭을 늘리고 누군가를 찾던지 아니면 평생 이성에 대한 안 좋은 생각과 자기 푸념만 할지는 개개인의 몫이라고 생각됩니다.
남자가 결혼할 여자를 고를 때 나이가 어리거나 외모가 예쁘면 여자의 스펙이나 경제력을 그렇게 중요시 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가 나이도 많고 외모도 그닥인데 경제력도 부족하면 그 여자를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는것이죠. 30대 후반의 여자가 결혼하려면 정말 출중한외모를 가지고 있다거나 아니면 원하는 남자와 비슷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면 좀더 쉽게 만날수 있겠죠.
60먹은 남자가 말합니다. 말씀하시는 분은 아주 지혜로운 분 입니다. 공부만 잘하는 자, 헛 똑똑이, 알고만 있지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자 = 바보! 상대에 대한 노력을 했는데도 결과가 좋치 않다면, 인연이 아니니, 인연은 어거지가 아닌 스스럼 없이 행동 했는데 큰 갈등이 없는 만남이 재대로 된 인연이라, 왠만해서는 싸울일도 없고, 서로 작은 행복에 파뭍혀 사는 것 입니다. 노력은 하돼, 어거지로는 하지 말자는 뜻 입니다.
여성분들은 기본적으로 연애에서 유리한 입장이다보니, 나중에도 못 깨달으실거 같아요. 어릴때는 남자친구한테 신경질 적으로 대해도 문제가 없으셨겠지만, 30대부터는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나보다 조금이라도 낫길 바라는 생각보다는, 나보다 조금은 낫지 않아도 비슷하다면 괜찮은거 같아요
20살에 결혼 해서 애셋 다둥이 아빠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 해서 지금 15년차 부부입니다. 1.본인 부터 사랑하세요 2.본인에 단점이 타인에게 비춰보여도 인정 할 수 있어야 해요 3.희생과 인간으로서 성장 할 자신이 있어야 합니다. 4.그리고 변화를 받아 드릴수 있어야 합니다. 5.대화법 화법 그리고 경청 결혼할때 보면 상대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상대를 찾는게 아니라 본인이 타인에게 결혼할 사람으로 매력이 있는지 생각 해보세요 그리고 결혼을 준비하세요 결혼식 말고요 저랑 아내는 사고쳐서 결혼 해서 모든걸 함께 맞춰 나가면서 지금 행복하게 아들셋 키우면서 화목한 가정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
아무래도 남자들은 점점 신중(+용기가 없어) 지고 여성분들의 방어벽은 점점 올라가니 자연스러운 현상 아닌가 싶으네요 ㅎㅎ 여성분들이야 진짜 본인이 안달날만큼 끌리는 사람이 나타나도 가치가 낮아보일까봐 먼저 움직이지 못하는 동물이니…. 비슷한 평범한 남성들에게는 더더욱 드라이해지고 그러니 감정에 생길리도 만무하고 그런거 같으네요 ㅎㅎ
관찰력이 좋으십니다 👍🏻 다만 여성분들이 안달날 만큼 끌리는 사람을 실제로 잘 못 만난답니다… 왜냐면! 대부분 여성분들이 자만추를 외치지만 일만 하고 지쳐서 집에만 계시거든요 ㅠㅠ 적극적인 소수의 분들만 열심히 찾아 다니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미팅 나가라는 영상도 올렸어요 ㅎㅎ
님같이 지혜가 있는 사람 지혜가 없이 어리석은 사람으로 이미 이런 얘기를 하기 전 사람은 나누어져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이렇게 현명하고 지혜로운 한국 여자 분이 있다는 게 한편으로 놀라면서도 참 다행이고 반갑고 고맙네요. 인생은 풍파 없을 수 없지만 님같은 분이라면 정말 남편 분은 천군 만마를 얻은 기분이자 그 무슨 고난도 이겨내려 할 것이면 또한 이겨 낼 것입니다. 장담 합니다.
전 29살에 만난 남자가 경제적,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사람이라 이전보다 성숙하게 연애하려고 많이 노력했고, 만난지 1년만에 결혼하게 됐어요☺️ 제가 본인 딸같다며 뭐든 다 해주려 하고 정말 많이 사랑해줘요 세상에 날 이정도로 사랑해줄 사람이 또 있을까 해요😂 시부모님도 너무 좋으신분들이에요☺️ 얼마 전에 첫 결혼기념일이었는데,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날이었어요
나이 40에 시골에서 결혼 안 하고 직장생활하며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주변사람들의 상황을 보니 굳이 내가 결혼해야 할 필요가 있나? 싶더군요 주변분들이 나이 6070이렇습니다 아는 분들중 ... 80~90%가 배우자와 같이 안 살고 요즘말로 "졸혼"하고... 아내는 도시로 가고 홀로 남은 남자는 시골에서 혼자 살더군요 일주일에 한번 남자가 도시가서 아내 얼굴 보고 돌아오는... 아내가 이렇게 살기 원해서 자기도 그렇게 산다고... 나이 60넘어가니 대부분의 아내들이 떨어지라고 밀더군요 그만큼 같이 살기 싫다 이거죠 어차피 혼자가 될텐데 굳이 결혼할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는 국제 결혼했고 이제 결혼 10년차인데 국제결혼 나쁘지 않습니다.ㅋ 제주변에도 국제 결혼한 분들 다 잘살고있고요. 영상에 말씀하신것 처럼 배우자 찾는게 많이 힘들죠. 조건도 중요하지만 살아온 환경과 인성이 너무 중요한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인생에 커다란 파도를 만날것인데 이때 서로 의지하고 위로한다면 금방 다시 일어설 수 있고 더 견고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대 초반부터 남자 키 외모 전혀 안보고 만나다가 20대 중반되니까 주변에서 이남자 저남자 소개팅해주더라고요. 이때는 거의 직업좋은사람들 위주로 들어왔는데. 어쩌다가 나간 동호회에서 키크고 잘생긴 남자한테 한눈에 뿅가서 남자가 절 꼬시는건지도 모르고 졸졸 쫒아갔다가............. 그 남자랑 결혼한지 인제 6년이네요. 맞벌인데. 지금도 직장동료들은 제남편 얼굴보면 와와 잘생겼다 어떻게 만났어? 이런 거 물어보는데. 음... 계속 같이 사니까 솔직히 잘생긴지 모르겠음. 그냥 인제는 오누이같은 사이가 되었고 그렇다고 안사랑하는건 아닌데. 결혼은 외모보다 나랑 잘맞는지가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외모는 어차피 살다보면 익숙해져서 그렇게 큰 영향은 못 주는 거 같더라고요
여자 30대 되면 눈만 더 높아지는듯... 결혼 생각하니까 그런거 같은데 못만나요... 전 여자 나이 그렇게 많이 안봐서 30대 여자들 소개 받고 해봤는데 결국 그냥 20대 중반여자 능력 없지만 착하고 외적으로 어느정도 이상형 가까운 사람 만나게 되더라고요. 30대초중반 남자분들 그냥 20대 여자 능력 보지말고 그냥 20대 만나세요.. 그게 답인듯요
30대 후반에 미혼은 진짜 불쌍함 30대 후반여자의 경쟁자들 1. 40대 초중반의 여자 2. 30대 후반의 동일스펙 여자 3 .30대 초중반의 여자 4. 20대 후반의 여자 5. 20대 초중반의여자 6. 20대 외국여자 아무리 본인이 동안이라고 해도 니들 경쟁자들은 기본 패시브임ㅋㅋㅋㅋㅋ 결국 남들 다 가지고있는거라서 의미없음
팩트말씀드릴게요. 1. 외국인여자도 당연히 얼굴봅니다. 2. 한국에서 연애가능하면 외국어린여자? 진짜 쉽습니다. 얼굴몸매 한국여자는 넘사벽..유전자 클라스가다릅니다. 3. 한국 도태남은 외국서도 힘듭니다... 4. 한국여자보다 요즘 기준 10배는 좋아요.. 5. 저는 서울 반지하 단칸방에서 시작해서 지금 빌라에서 살고있습니다. 6. 그 반지하에서 백인여자친구와 같이 시작해서 지금 알콩달콩 잘살고있습니다. 10살넘게 차이나고 전 올해30대후반입니다. 7. 남자 30대중반정도 돼면 솔직히 그냥 시야를 넓게가지고 제발 한국에서만 찾지마세요. 행복을 찾는데 왜 굳이 한국에서만 찾아야합니까.
여자는 노산 진입기가 만나이든 연나이든 28이라는 숫자가 절대적인 과학 통계에 연유하고 근거하며 기인한다는 팩트는 확실히 체크하고 뇌리에 각인시키고 가야하고 또 30이라는 숫자를 통과하게 되면 이미 20대에 지니고 있던 풋풋함은 전부 사라지고 없기 때문에 연애시장이나 결혼시장서 상당히 뒤쳐짐을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가야 승산이 있음.
저도 삼십대중반을 넘어서니 소개팅도 안들어오더라구요... 나이도 5~6살 많은 40대만 들어오고... 굳이?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 마음 비우고 있다가 소개팅들어와서 했는데 또래 남자를 만났어요 ㅋㅋ 지금은 맞춰가며 살고있어욯ㅎ 누군가 만나는게 쉽지가 않도라구요 ㅋㅋ 그래도 지금의 현실에 감사하며...ㅋㅋ 무조건 들어오면 소개팅을 하세요.. 저는 그냥 맛있는거 먹으러 나간다 하고 진짜 안가리고 다 만나봤어요 ㅎㅎ 그래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된것같기도... 😊
많은 여성들이 크게 착각하는 건 아이가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시대가 변했다? 능력있거나 매력 자본이 충분하거나 평범하기만 해도 책임질 아내와 자식이 없이는 남자한테 온힘을 다한 헌신을 받을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합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생명이 그렇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없거나 결혼을 안 한 사실혼이거나 그럴 땐 둘 중에 한 명이 싫어지면 갈라서죠? 하지만 둘 사이에 아이가 있다면요? 고진감래라고 하는 속담처럼 인생을 서로 잘게잘게 씹어서 많은 걸 겪고 그 너머에 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순간 말초를 자극하는 오락에만 매달려서 그 긴 시간을 어떻게 보내요 젊음을 다 흘려보내서라도 지키고 싶은 가족의 의미. 아내와 자식이 없다면 남자도 여자도 서로 행복하지 않아요 적어도 제 주위에 결혼 안 했거나 애가 없는 싱글(대체로 여성)들은 항상 불안정하고 연애를 하게 되더라도 마치 결혼하고 애가 있는 와이프 같은 포지션을 원해요. 남자의 헌신으로 보상 받으려는 행동들요 자신이 아직 가치가 있는 여자라고 인정받고 느끼고 싶은 것인데, 진정 책임없는 쾌락이죠 혼자 누릴 거 다 누리고, 남들 다 노는 그런 거 말고 진짜 미래. 싫고 질리고 힘들어도 포기러지 않고 그려야만 하는 그런 미래를 보고 싶은 거예요. 세상에 극소수만 혼자서도 그런 미래를 그려요. 회사를 운영한다든지, 정말 자기 일과 결혼한 사람들요 그 외에 대다수는 책임질 가족없이는 한계가 뻔해요 내 아내와 가족, 자식들을 위해서 혼자일 때의 남성성을 버려서라도 헌신하게 만드는 게 그런 겁니다. 비혼주의나 아이 없이 산다, 딩크다, 몇십년 뒤는요? 둘 중 하나가 죽거나 아프거나 하면요. 아주 늙었거나 둘 사이의 사랑이 식어서 정까지 떨어지면요 그걸 치유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이입니다. 비혼주의나 아이 유무를 떠나서 젊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고민 같아요. 곧 남자나 여자나 늙어서도 혼자 존재하지 않는 자신의 진짜 짝을 찾아서 계속 배회하게 될 것 같아서 참 무섭네요. 어째서 힘들게 사셨던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그럼에도 자식들 보면서 아직까지 위안을 얻고, 명절을 기다리고,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해요
사실 제가 30대 후반 노처녀인데 객관화가 안된게 아니라 그녀들은 눈이 안보이는 거에요... 저도 항상 남자애들이 누나 동안이에요 이런 말을 믿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도수 렌즈를 맞춰서 꼈는데... 눈가가 팽팽 감겨있고 눈덩이 검게 패여있고 콧등에 주름이 세게 두개 잡혀 있더라구요... 그녀들에게 안경점에 데려가서 도수 렌즈 맞춰주시면... 그분들 ... 큰일 날지도 몰라요...그래도 전 열심히 살아보려고 피부과 가려합니다~ 파이팅!
지인소개로 만나도, 대학 캠퍼스 커플로 만났어도 결혼 후 이혼하는 사람이 있듯이 어플이나 결정사로 만나도 오래 잘 사는 부부도 있더라구요. 제 지인들 중에서 어플로 잘 맞고 좋은 이성 만나서 결혼했거나 결혼 준비하는 경우들 꽤 많은데요, 듣기로 스카이피플, 블라인드(소개팅 어플은 아니지만) 어플을 많이 이용했더라구요. 소개팅 어플도 유행을 타는지라 요즘은 어둠속의 대화를 하는 소개팅어플도 있고, 기독교인 어플도 있고 다양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중간에 낀 지인은 없으니 고민되실 수 있지만, 그래도!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신중한 태도로 한 번 시도해보시길 권장드려요!!^^
조회수가 6.4천회인데 구독자가 283명이네요. 크기전에 고정좀.
와 님 주식이였으면 떼돈 벌었을듯
훌륭한 분이시네요 뉴스에도 나오는 감사지수를 올려야하구 배려를 권리로 착각만 안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sns 끊으시구요
여자는 남자만나기 쉬워요 그냥 호응 잘해주고 남자가 이야기하는거 적당히 잘받아주고 관심이 있으면 적극적일 필요도 없이 적당히 표현만 해줘도 정말 못난사람아니면 남자들도 반응해줍니다 솔직히 30대이상부터는 이성이라는 느낌보단 좀 같이 의지할만한 동반자를 찾는다는 느낌으로 나오는데 남자는 진짜 고스펙이 아닌 이상 어느정도 내려놓고 나오는 경우 많습니다. 근데 여자는 흔녀만되도 면접관 자세에 어디 재주한번 부려봐(너가 적극적으로 노력해봐라) 느낌이라 남자들은 직장생활도 피곤한데 소개자리까지 이러면 귀찮고 피곤해져서 적극성이 떨어지고 여자를 안만나게 되는듯합니다. 여자들 스스로는 자각 못하는데 갑같이 행동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남자도 30대넘어가면 여자 성격부터 배려심 씀씀이 이것저것 더따지고 인간대 인간으로 만나길 원합니다. 그리고 애프터신청을 남자가 관심있어서 신청한다라고 보는분들도있는데 마음에 안들어도 그냥 예의상 애프터하는경우도 많습니다. 한번보는걸로는 모르니 한번 더 봐보자는 생각이죠.. 또 30대 넘은 여자분들은 나이트가서 좀 어린 애들이 대쉬하고 그러면 나 아직안죽었어 아직 괜찮아 자기 위로하면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말쓰기좀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나이있는 여자들이 잘주기 때문에 한번씩 대쉬하는거지 진짜로 관심있어서 그러는 경우 별로 없습니다.
😢
ㅇㅈ..30넘어서는 사귀고도 테스트하고,박박긁으면 ㄹㅇ 바로 이별각잡게됨...피곤😢
위를 봐 한참 위를봐
여자한테는 진실,팩트를 말하면 안되고,남자한테는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
와 이거 ㄹㅇ. 여자들이 나 몇키로같아보여? 몇살같아보여? 하면 다 뻔히 보이는데도 진실을 말하면 화내니까 10kg 7살 줄여말해야 좋아함 남자들은 뭐랄까.... 팩트에만 집착함
요샌 사내놈들도 팩트로 때리면 삐져요
@@showdownhill8218삐지는 문제가 아니라 남자는 듣기 좋은 말하면 못 알아먹고 그게 진짜인 줄 아는 거임. 그래서 문제를 인지 못함.
30대 초반도 좀 연애하다가 남자가 그만 만나자고 하면 30대 중반되는거 순간이라서
30대 초반도 자존심부리지말고 마지막 남자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30대 중반, 후반뿐만 아니라 30대 초반도 새겨들어야되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간단하게 요약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30대 여자는 그냥 상폐녀임. 누가 30대 여자를 만나나요. 20대 여자가 널리고 널렸는데 훨씬 임신도 잘돼고요. 30대는 노산위험이라 다들 결혼안합니다. 못생긴애들도 많고요.
봐야할사람에겐 이 영상이 추천이 안됟다는...
일단 외모 멀쩡한데 능력까지 갖춘 남자라면 나이차이 나도 상관없다는 20대 여자들이 너무 많으니 애초에 30대여자가 괜찮은 남자를 만날 기회가 자체가 없죠
20대여자가 다 뺏어가니
확실한건 나이가 들면들수록 소개 자리에서 서로가 서로를 맘에 안들어 할 확률이 높습니다. 서로의 모습에서 늙음을 보거든요. 남녀 모두 젊고 이쁘고 건강할때, 연애하시고 결혼하세요!
맞는듯.. 서로 나이가 많을걸 인지하니까 서로 스팩 따지고 직업 더 따지고 외모 더 따지고
이게 위험한게
두번째 선볼때 더 괜찮은사람이
나오면 기대심리가 발동하는것 같아요
더 좋은사람이 나올거라 착각하는거죠
근데 이게 위험한게 첫번째사람이 더 괜찮다며 후회하는경우죠
이거 되돌릴수 없자나요
판단은 본인몫이나 정답이 없기때문에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죠 ㅎ
혼자는 외롭고 둘이면 괴롭다는 말을 아는 지인 형님께 들었지만 어떤분을 만나는거에 따라서 지옥과 천국을 맞볼수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천국도 함께 할수 있는 내편이 있는 그런장점들을 말이죠. 스스로 결혼에 적합한 사람인지부터 객관화해보고 다짐이 서고 하는게 맞지않냐 싶습니다. 단순히 외롭다는것보다 시간을 혼자보내는거에 익숙하다면 다시 생각해봐야겠지요.
저또한 소개팅을 많이 해봤지만 영상 말씀이 맞고 이미 변해버린 한국에선 힘든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출산율이 말해주듯 소멸국가에 접어든거죠. 개인들 선택들이니 존중합시다. 바뀌지는 않을겁니다.
맞습니다 혼자 살수 있는지 객관화부터..저도 스스로를 혼자 살아야 하는 사람이라고 결론내려서 이제는 혼자만에 시간으로 보내고 있네요
남자는 나이가 들어도 나이 외에 다른 조건들에 어느정도 갖춰지면 어떻게든 됨. 여자가 결혼할 남자를 선택하는 기준은 스펙트럼이 넓기 때문임.
그런데 반대로 남자가 결혼할 여자를 선택하는 기준은 스펙트럼이 엄청 좁아서 사실상 여자가 나이가 들면 다른 조건들이 다 갖춰져도 그 좁은 스펙트럼을 통과하기가 어려워짐.
가임기
여자가 읽씹했다~ 그럼 당신은 별로 중요한사람 아닙니다. 카톡이든 전화든 여자들은 당신이 중요하면 지진, 홍수가나도 답변함
맞아요~~ 소개팅 마치고 여자가 남자를 더 맘에 들어했다면… 남자가 보내기도 전에 “전 잘 들어왔어요!^^” 라고 먼저라도 보냅니다 😂
@@year_u나 이 답글보고 팔로우해야게ㅛ다고 생각함 👍
우아 감사합니다! 충성 🫡
결혼정보회사 이용하고 있는 30대 남자입니다.
매칭매니저님이 20대 후반 여성만 프로필 주십니다.
결정사는 여초입니다.
연애는 여자가 결혼은 남자가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
30대가 넘은 여자들은 40대 남자프로필 준답니다.
와우 결정사라니..! 에피소드가 다채로울 거 같아요
30대 여자들은 그냥 성별만 다른 인생 친구라 생각하고 결혼을 해야되서 애는 낳으면 기형 위험이 높고 무자녀니 남자 재산 직업이랑 동급이어야 되는게 좋죠. 남자가 10억 집 있으면 여자도 그만한 재력이 있어야 1:1로 잘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남년평등이니 남자 연봉 따지는건 이제 무의미 합니다
아주 현명한 분이네요.. 30대 여자들이 듣고 깨달아야 할텐데요.. 강제 비혼되기 전에.. 그분들 보면 아주 안타까워요.. 전 20대 중반에 결혼해서 제 인생 최고의 남자를 만났답니다.
자기 남편을 인생 최고의 남자라고 말하시는 분의 품격이 느껴지고 이런 분과 결혼한 남편분도 복 받으셨네요👍🏻👍🏻
요즘 여성분들이 나이에 대한 감각이나 개념자체가 없는거 같아요ㅋㅋ
괜찮은 남자분일수록 여자분의 커리어 자산 능력 이런거 별 관심없어요.. 결국 나이와 외모임
간혹 괜찮은 남자분들 중에서 어떤 의사분들은 여자 얼굴 안 보고 재력가 딸인 조건이면 오케이라고 하시기도 해요. 장인장모님이 풍족한 집안인 걸 중요하게 보더라구요. 어리고 예쁘기만 한 아내와 그 친정은 의사 사위가 먹여 살려야 해서 벅차 하는 주변 의사들을 보고 우회한대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나이와 외모만 예전에 봤다면, 나이와 외모에 경제력까지 봅니다 요즘은, 그래서 더 어려운거에요. 아시겠어요?
@honchanori9307 화난 거 아니죠…?
괜찮은남자는 능력도 좋으니 여자들한테 경제력 별로 안바랍니다... 아무리 시대가 바꼈다해도요. 나이 외모 몸매 여성성같은 성격을 많이봅니다
남자는 본능상 무조건 나이외모입니다
2번 만나고 3번째 만남 팅기길래
그냥 읽씹 2틀만에 연락오긴했지만
그냥 정중하게 거절햇어요....
이런이런..
튕기고 다시 연락오는 게 귀엽게 허락되는 건
20대 후반까지입니다잉!!
구구절절 맞는말씀. 진심을 담아 말씀 하시는것같네요. 감명 깊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친절하고 상냥하게 열정적으로 말한건데 진심도 느껴졌다니 힘이 납니다!! 댓글 감사해요 🫡
저는 40대 유부녀인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 알겠더라고요
결혼은 30살 전에 하는게 현명하다는거
여자나 남자나 20대 결혼한 애들 중 이혼한 커플들이 더 많아요. 여자는 30대 초 남자는 30대 후반 결혼하는 부부들이 이혼안하고 놀거 다놀고 결혼하고 잘만 살더이다. 꼭 그런건 아님.
남자는 현실적으로 배우자를 맞이하고 싶을뿐인데 말이죠 여성분들은 정말 조건이 많이 붙더라구요
맞아요~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인간이 본능이라 다들 하고 싶은데 방어적이기도하고 지쳐있기도, 계산만 하기도, 포기하고 싶가도하고 다양한 이유로 어려운 문제임에 틀림 없는 것 같아요.
제발 다들 정신차리고 빨리들 결혼해서 평범하게 아이낳고 기르는 행복들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러다 수많은 노처녀들이 나중에 후회할까 걱정됩니다.
남자들은 출산하지 않으면 왜 결혼생활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결혼이 늦어진 남자들은 동나이대의 한국여자가 아닌 출산이 가능한 외국여자와 결혼을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대안이 없죠. 혼자 살기는 싫고
맞습니다 남자는 결혼이 가정을 꾸리고 싶은 즉 출산이 이유입니다
이미 볼것 못볼것 다 본 남자들이 나타나는 시점이라
여성분들도 부단히 노력해야할듯 싶습니다.
예전처럼 무작정 헌신하는 남자들 찾기 힘들겁니다.
본인의 스팩과 나이를 조절 할 줄 알아야 이상적인 결혼이 가능한 시대죠😢
ㅎㅎㅎ 우와 언니 대박 ~~ 저는 이걸 23쯤에 알아서 22에 만난 남자와 27에 결혼에 골인했어요 ! 제가 정말 얼굴 말고는 많이 후달리는 조건이라... 집안 학력 직업 모두요 .. 반면 오빠는 육각형이라 시댁 반대가 심했는데 ㅠㅠ 오빠가 제 경제관념 성격 얼굴만 보고 밀고나가니깐 결국은 되더라구요 ... 지금은 사이 좋아져서 시부모님께도 잘하고 있어요 ❤❤❤ 곧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아이 계획도 세우려구여 ㅎㅎㅎ
지금은 28살 1년 차 새댁이고 남편은 제 이상형과 꼭 맞는 육각형 남자에용 >.< 히히.. 이상형을 만나고 싶으시면 꼭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만나세요!
아구구!! 똑똑하게 참 잘했떠요^^ 행복하세요
이게 여자로서는 제일 성공적인 커리어인데 많은여자들이 이걸 모름
@@wk2778 82년생 김치영세대 노처녀들한테 평생 가스라이팅되서 그럼
남자는 40이 되는 순간부터 이제 국제결혼 생각하는거 같은데.. 여성분들은 그게 불가능하니 여성분들은 나이가 들어가면 점점 더 결혼하기 어려워지는거 같네요
영상에서 나온 마인드를 27,28에 고치면 정말 원하는 사람과결혼할수있음
20대분들은 바로 와닿지 않을 수 있어서
가볍게 끄덕끄덕하고 지나갈지라도 참 좋을 듯 합니다! ^^
과장 좀 보태서 취직하고 3년차 정도 되면 26~28정도 될텐데 이때부터 연애할때는 결혼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앞에 3 붙으면 좀 크더라구요
말을 참 잘 하시네요
지금은 영상속 과거 자신이 예전에 남자를 대할 때의 모습이 상상이 잘 안될 정도의 마인드이신데 스스로 자신을 바꿔나가려고 노력하고 얻은 결실에 박수를 보내봅니다
따뜻한 댓글과 칭찬에 큰 힘 얻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
딱 지인 이야기라 이 영상 추천해주고싶은데… 너무 팩폭이라 손절당할꺼같아요😂
손절각 98% ㅠㅠ 이걸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안되는데, 해당 나이대 여성분들이 보시면 대부분 감정이 상할 듯 합니다. 친구분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뜨기를…!
어찌보면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는 연유님 도.. 여자들에게 지금 어떤 상황인지 같은 여자로서 현명한 여자로 바뀌라고 조언하는 영상 같아서 추천 누르고갑니다.
정답! ㅋㅋ 오프라인에서도 엄청 혼내고 다니는데 잘 안 먹혀서, 메아리라도 퍼지는 대나무숲이라고 생각하고 여기 유튜브에서 소리쳐대는거랍니다 😂 자주 놀러와주세요!
주변도르이긴한데.. 남자 나이 35살(연생기준) 넘어가면 굳이 한국여자랑 뭘 더 해볼 생각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참 희안한게.. 결혼한 회사사람, 친구, 친척을 봐도 '행복'한가? 행복을 남에게서 찾는게 우습기도 하지만 결국 사회지성체라면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기도 하고 매체를 통해서 받기도 하죠.
근데 대한민국은 '결혼'해서 '행복'이라는 결말을 가지기가 참 힘든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심지어 지급은 국제결혼도 상승폭이 높아지는 만큼 한국 여자들도 정말 외모와 나이가 무기가 아닌사람이라면 엄청 노력해야하는 결혼시장 상태라고봐요.
30대 중반 여성분과 몇개월 만난적이 있는데 '내가 중학생과 대화를 하는건가?'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용돈달래듯 돈 이야기하고 부모님 집이 수해를 입었는데 복구 비용을 보태 달라는둥 제 머릿속에 물음표만 가득 했습니다.
새로운경험 이었고 재밌었습니다.
정말 한국여자들이 봐야될 영상인거 같네요.
진짜 한국여자들이 이거보고 정신차리고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깨닫고 반성을 해야하는데.
이게 유투브 알고리즘이..요새 하도 별의별 글이 많아서 읽다보니 이게 뜨네요…지나가는 30후반 남자가 글 적자면….
다 큰 귀한 집 딸들이기에 인격적으로 모욕감을 줄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결혼의 마음가짐이..많이 다르것 같고 그게 남녀 사이를 갈라치기 하는 것 같아요…
남자가 결혼하는건 남들 다하니 나도 하자 라는 밀린숙제 해치우는 느낌이 아니라 야생에 둥지 하나 터서 지켜나간다는 마음가짐이 암묵적으러로 있습니다. 근데 여성분들은 그게 하나의 이벤트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둥지 틀고 독립하는데에 타인들의 시선이 우선시 되는 건 주객전도입니다.
여자분들이 탈모 남자보고 나중 애가 저렇게 태어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처럼, 저역시 그런 마음가짐의 여성분(개인의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미디어에 노출된 대중일뿐) 을 보면 내 정자 섞여 나온 아이가 저런 사람에게 영향을 받는다는 생각에 두려워합니다
인터넷 댓글로 여성성을 부정하거나 상처받는 말도 많이 들으셨겠지만
좀 더..본인의 행복을 남들 시선에서 자유로워지셨으면해요
그 타인들도 어려울 때 10원 한푼 안줄 사람들 천지란걸 알고 행동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뼈 잘 때리시네요 이 이야기 듣고 정신 차리는 여자들이 인생의 승자들 입니다~^^
의견 감사드려요~~!! 댓글 자주 부탁드립니다 🫡🫡
공감합니다. 🙏
50세 아빠인데 에너지가 좋아 보게되네요
나중에 아이들에게도 알려줘야지 ㅎㅎ
세상은 참 배울게 많아요~
어디서 읽은 이야기 인데 미국 인디언 부족중에 여자애가 결혼 적령기가 되며 반드시 드넓은 옥수수 밭에서 큰 옥수수 따기 시험을 치른다고 해요.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여자애들이 그냥 빈 손으로 그 드넓은 옥수수밭을 빠져 나온다고 합니다.
빈 손으로 나온 이유를 물으니 처음에 큰 옥수수를 따지만, 앞으로 더 남은 옥수수 밭을 보고 지금 보다 더 큰 옥수수가 나올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가다보면 옥수수 밭의 끝이라네요...
언제 끝날 지 알 수 없는 상황은 인간의 미래나 옥수수 밭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아마도 젊은 사람의 이런 욕심.. 더 나아가면 지금보다 더 큰 옥수수가 나타날 거야 라는 생각은 오래전 부터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여친이 결혼하자며 아파트 사오라길래 헤어졌습니다 2021.1월1일 이었지요 그때 아파트 가격 8억8천 짜리 지금 5억에도 안나갑니다 . 지옥에 갈뻔 했지요 . 그돈 주식사서 12억 되었습니다
헐!!! 행님 종목 좀 찍어줘요!! 소곤소곤
@@year_u 우라늄 dnn. Uuuu.nxe .urnj
현금 8억 있엇던분이 겨우 집사오라는 여자한테 그런일이..
@@머냐-i7z현금 8억 있으면 그런 여자 더 거르지 8억으로 할게 많은데 고작 결혼해주겠다고 아파트를 사오라니 바로 손절각
비슷하시네 주변에 옵저버 띄워 스탑럴커 확인하고 파토내고 신혼집들어갈돈 엔비디아 몰빵ㅋㅋ
주변에 좋은 지인 언니들을 줬네요. 보통은 니가맞아 하면서 듣기좋은말만 하고가 어찌되건 나만 걔랑 사이 좋으면 돼 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날카롭고 정확하게 설염해주시는군요
구독추천
그리고 약간다른케이스지만 도움될까해서 ...
내나이 58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기보단 본인은 멍청하고 어리숙하지만
조상님 부모님덕에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한국사회에서 최상층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태어날때부터 가지고있었다는것을..
한국에 들어와 학교다니고 나이 30 다되니 뒤늦게 깨달았다
그 여러나 인생은 평탄치 못해 여러번이혼(한국녀 2번 외국녀 여러번)하고
지금까지 그냥 즐기며 혼자사는데 ...
외국여자애들 20대는 걱정없고 한국30대녀들도 걱정없는데
한국의 40대녀정도 되면 정신바짝 차려야한다
심지어는 처음 연애시작하는단계의 여자애들이 그날따라 유난히 호의적이며 유혹적이면
경험상 매우 위험
애인집에가서 가지는 첫날밤에 달력(탁상용)에 오늘이 임신가능일이라며 분홍색 하트표시
해놓은것 4명이나 확인한적 있음
친구두명이 우리나라에서 산부의과 명의 10명중 드는애들이있어
그놈들 괴롭히며 자세히 문의후 계산시켜 다음부턴 매우조심한다 ㅎㅎ
내나이가 꽤 되지만 여자나이앞에 4자 붙으면 안만난다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댓글 내용에 빠져들어서 읽어내려갔네요!! 필력이 장난 아니십니다 😂😂
이 외에도 스펙타클한 이야기가 넘쳐나실 것 같은 행님이시군요! 제가 열심히 노력해서 나중에 채널 더 커지면 인터뷰도 요청하고 싶네요^^ 자주자주 놀러와서 영상과 관련된 재미나고 경험이 진하게 우러나오는 댓글 많이 부틱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5자 붙은 분들도 어떤지 아니면 손윗분들도 경험이 있으십니까?
필력에 감탄해서 궁금해서 답글 달아봅니다 ㅎㅎ
@@typeunknown3448 아이고 내나이 60 입니다
내연상은 아예 ㅎㅎ
동갑동창들도 할마씨 직전인데 …
30대 중반의 예랑입니다. 저도 작년에 꼭 배우자 찾아야지 하면서 여러명 만나보고
제가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뭔지 알아내며 지금의 배우자를 만나게 됬습니다.
영상속에 정말 맞는 말들만 있지만 아무도 듣지 않을걸 알기에 벌써 마음이 아프네요.
근데 이게 여자분들한테만 해당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분들도 나이가 많아질수록 불리해지는건 마찬가진데 말이죠.
결국 이상형을 재정립하며 만남의 폭을 늘리고 누군가를 찾던지
아니면 평생 이성에 대한 안 좋은 생각과 자기 푸념만 할지는 개개인의 몫이라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이 현명하십니다 👍🏻 일하랴 결혼 준비하시랴 바쁘실텐데 좀만 더 힘내시길!! 아름다운 결혼 미리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
남자들은 스스로 예랑이라는 단어 안써요.
그거 다 여자들이 사용하는 용어임
그리고 남자들은 나이로 유불리 안따져요
경제력으로 따지죠.
그냥 살아 결혼하지 말고 요새는 외국여자들이 더 좋겠던데
네 힘들면 국제결혼으로 또다른 방법이있겠죠? 예랑?저런단어는 여자들만쓰는단어 ㅎ 티나요.
예랑잌ㅋㅋㅋㅋ
남자가 결혼할 여자를 고를 때 나이가 어리거나 외모가 예쁘면 여자의 스펙이나 경제력을 그렇게 중요시 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가 나이도 많고 외모도 그닥인데 경제력도 부족하면 그 여자를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는것이죠. 30대 후반의 여자가 결혼하려면 정말 출중한외모를 가지고 있다거나 아니면 원하는 남자와 비슷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면 좀더 쉽게 만날수 있겠죠.
60먹은 남자가 말합니다.
말씀하시는 분은 아주 지혜로운 분 입니다.
공부만 잘하는 자, 헛 똑똑이, 알고만 있지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자 = 바보!
상대에 대한 노력을 했는데도 결과가
좋치 않다면, 인연이 아니니,
인연은 어거지가 아닌 스스럼 없이 행동 했는데 큰 갈등이 없는 만남이
재대로 된 인연이라,
왠만해서는 싸울일도 없고,
서로 작은 행복에 파뭍혀 사는 것 입니다.
노력은 하돼,
어거지로는 하지 말자는 뜻 입니다.
30대 후반에 연애를 할 생각을 한다는게 대견하다고 해야할지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여성분들은 기본적으로 연애에서 유리한 입장이다보니, 나중에도 못 깨달으실거 같아요. 어릴때는 남자친구한테 신경질 적으로 대해도 문제가 없으셨겠지만, 30대부터는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나보다 조금이라도 낫길 바라는 생각보다는, 나보다 조금은 낫지 않아도 비슷하다면 괜찮은거 같아요
여자쪽이 군무원, 공무원 30초중반에 합격해서 모아놓은돈이 없다고해서 바로 걸렀어요.. 그동안 놀았고..
집에서 돈을 받기가 어려우니 일하면서 공부했을수도 있고 모아놓은 돈이 없을수도 잇는데 그걸 왜 걸러. 이정도면 좋구만. 직장이 좋잖아요. 나 남자에요.
@@믿음소망사랑-f6p 30초에 공무원 합격이면 중소에서 23살 시작해서 50때 은퇴하는 거랑 소득 비슷한데 ㅋㅋㅋ
진짜 현실적이네요.결혼을 대학입시처럼 한다라.대단합니다
이런 영상을
막상
젊은 여자들은 보지 않겠지요
들으려 하지도 않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경험자는 역시 다르네요.
빠르다고 할순 없지만 요즘 시대 이정도 자기객관화만 되어있어도 탁월하다 할 수 있다 추천!
주위에 부부들 보면, 돈 때문에 싸우는게 태반입니다..
돈이 안 말라야, 사랑도 유지가 되더군요
그쵸~ 붙이자면 돈이 안 마르도록 성실히 살아가는 삶의 태도에, 부부가 서로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느끼는 것 같아요^^
상향혼을 하려는게 문제긴 한데...
본능이라 이해함
밎아요 본능인지라 ㅎㅎ 전문대 나온 여자는 4년제 나온 남자 찾고, 4년제 나온 여자는 수도권 or 국립 4년재 나온 남자 찾아서 오히려 고졸 여자를 결정사에서 모셔가는 업계비밀..이 있어요.
20살에 결혼 해서 애셋 다둥이 아빠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 해서 지금 15년차 부부입니다.
1.본인 부터 사랑하세요
2.본인에 단점이 타인에게 비춰보여도 인정 할 수 있어야 해요
3.희생과 인간으로서 성장 할 자신이 있어야 합니다.
4.그리고 변화를 받아 드릴수 있어야 합니다.
5.대화법 화법 그리고 경청
결혼할때 보면 상대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상대를 찾는게 아니라
본인이 타인에게 결혼할 사람으로 매력이 있는지 생각 해보세요
그리고 결혼을 준비하세요
결혼식 말고요
저랑 아내는 사고쳐서 결혼 해서 모든걸 함께 맞춰 나가면서 지금 행복하게 아들셋 키우면서 화목한 가정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
👍
결혼식 말고 결혼을 준비하라는 말씀이 정말 와닿네요
연유님은 잘 하신듯 하네요 사업도잘되시고 결혼도 잘하시고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눈만 계속높아질거에요 자기들이찾는맞는짝은 돈많고 훈남의 남자들만 찾을거에요 쭉~~
아무래도 남자들은 점점 신중(+용기가 없어) 지고 여성분들의 방어벽은 점점 올라가니 자연스러운 현상 아닌가 싶으네요 ㅎㅎ
여성분들이야 진짜 본인이 안달날만큼 끌리는 사람이 나타나도 가치가 낮아보일까봐 먼저 움직이지 못하는 동물이니…. 비슷한 평범한 남성들에게는 더더욱 드라이해지고 그러니 감정에 생길리도 만무하고 그런거 같으네요 ㅎㅎ
관찰력이 좋으십니다 👍🏻
다만 여성분들이 안달날 만큼 끌리는 사람을 실제로 잘 못 만난답니다… 왜냐면! 대부분 여성분들이 자만추를 외치지만 일만 하고 지쳐서 집에만 계시거든요 ㅠㅠ 적극적인 소수의 분들만 열심히 찾아 다니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미팅 나가라는 영상도 올렸어요 ㅎㅎ
님같이 지혜가 있는 사람 지혜가 없이 어리석은 사람으로
이미 이런 얘기를 하기 전 사람은 나누어져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이렇게 현명하고 지혜로운 한국 여자 분이 있다는 게
한편으로 놀라면서도 참 다행이고 반갑고 고맙네요.
인생은 풍파 없을 수 없지만 님같은 분이라면 정말 남편 분은 천군
만마를 얻은 기분이자 그 무슨 고난도 이겨내려 할 것이면 또한
이겨 낼 것입니다. 장담 합니다.
전 29살에 만난 남자가 경제적,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사람이라 이전보다 성숙하게 연애하려고 많이 노력했고,
만난지 1년만에 결혼하게 됐어요☺️
제가 본인 딸같다며 뭐든 다 해주려 하고 정말 많이 사랑해줘요
세상에 날 이정도로 사랑해줄 사람이 또 있을까 해요😂
시부모님도 너무 좋으신분들이에요☺️
얼마 전에 첫 결혼기념일이었는데,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날이었어요
30대 후반여자한테 물어봣는데 ㅎ 본인은 예전에 연상만만낫는데 이제는 연하아니면 안만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40에 시골에서 결혼 안 하고 직장생활하며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주변사람들의 상황을 보니 굳이 내가 결혼해야 할 필요가 있나? 싶더군요
주변분들이 나이 6070이렇습니다
아는 분들중 ...
80~90%가 배우자와 같이 안 살고 요즘말로 "졸혼"하고... 아내는 도시로 가고 홀로 남은 남자는 시골에서 혼자 살더군요
일주일에 한번 남자가 도시가서 아내 얼굴 보고 돌아오는...
아내가 이렇게 살기 원해서 자기도 그렇게 산다고...
나이 60넘어가니 대부분의 아내들이 떨어지라고 밀더군요
그만큼 같이 살기 싫다 이거죠
어차피 혼자가 될텐데 굳이 결혼할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남들의 불건강한 가정을 보고 본인을 위로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그렇게 눈낮추고 마음먹고 사람을 만나고 소개팅을 해도
진짜 이성적으로 안끌리는데 어찌
결혼을 하나요,,,,, 안하고 말지,,,,,,,
유튜브 돌아다니다 알고리즘으로 처음 봤는데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누님 :)
인내심 테스트하는거 엄청 공감가네요
결혼못해서 급하든 내알바는아닌데
그게 버릇이 되어서 이 남자 저 남자한테
인내심테스트하는 여자는 정~말 별로라고 생각해요
그들은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준비가 되었는가. 아니면 오늘도 댓글로 욕쓰고 뒤로가기를 하고 애써 진실을 외면할 것인가.
처음 들어왔어요 구독 좋아 눌렀습니다 ❤
감사합니다!! 재미난 영상 만들기 위해 노력할테니 자주 놀러와주시고 댓글도 부탁드려요🫡🫡
저는 국제 결혼했고 이제 결혼 10년차인데 국제결혼 나쁘지 않습니다.ㅋ 제주변에도 국제 결혼한 분들 다 잘살고있고요. 영상에 말씀하신것 처럼 배우자 찾는게 많이 힘들죠. 조건도 중요하지만 살아온 환경과 인성이 너무 중요한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인생에 커다란 파도를 만날것인데 이때 서로 의지하고 위로한다면 금방 다시 일어설 수 있고 더 견고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오 10년 전이라면 어떻게 만나셨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딸, 31세.. 비혼은 아닌듯한데 회사일과 선배들과 어울리는데 올인 중ㅠ. 이 영상을 꼭 봐야할텐데요.. 내가 전달하면 난리가 날테고.. 운에 맡겨야할듯요.. ㅠ
부모님 몰래 알아서 잘~ 연애 중일 수도 있어요~~! 피부관리 받거나 예쁜 옷 사입는 데 용돈 가끔 지원 해주시면서 항상 여성성을 유지하게 응원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30후반은 그냥 뭘해도 힘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 초반부터 남자 키 외모 전혀 안보고 만나다가 20대 중반되니까 주변에서 이남자 저남자 소개팅해주더라고요. 이때는 거의 직업좋은사람들 위주로 들어왔는데. 어쩌다가 나간 동호회에서 키크고 잘생긴 남자한테 한눈에 뿅가서 남자가 절 꼬시는건지도 모르고 졸졸 쫒아갔다가.............
그 남자랑 결혼한지 인제 6년이네요. 맞벌인데. 지금도 직장동료들은 제남편 얼굴보면 와와 잘생겼다 어떻게 만났어? 이런 거 물어보는데. 음... 계속 같이 사니까 솔직히 잘생긴지 모르겠음. 그냥 인제는 오누이같은 사이가 되었고 그렇다고 안사랑하는건 아닌데. 결혼은 외모보다 나랑 잘맞는지가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외모는 어차피 살다보면 익숙해져서 그렇게 큰 영향은 못 주는 거 같더라고요
어쩌다 나간 동호회. ㅋㅋㅋㅋ 여기서부터 거른다. 그냥 얼굴 외모본거네. X도 없으면서. 시궁창 인생아.
여자 30대 되면 눈만 더 높아지는듯... 결혼 생각하니까 그런거 같은데 못만나요... 전 여자 나이 그렇게 많이 안봐서 30대 여자들 소개 받고 해봤는데 결국 그냥 20대 중반여자 능력 없지만 착하고 외적으로 어느정도 이상형 가까운 사람 만나게 되더라고요.
30대초중반 남자분들 그냥 20대 여자 능력 보지말고 그냥 20대 만나세요.. 그게 답인듯요
저 31살 3개월도 안남았어요 .. 내년 안에 인연만나서 결혼하고 싶어요 연유님 영상보고 각성하고 가요 31, 32살 아직 안늦었겠죠 ㅠㅠㅠ???
그럼요~~! 그래도 조급한 맘에 아무나 만나지 마시고, 결혼해서 평생 서로 이해하고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좋은 배우자 꼭 만나실 수 있을거예요~^^ 응원합니다!!
와우 내용이 기회비용대비 시간의비용 멋지시네요
30대 후반에 미혼은 진짜 불쌍함
30대 후반여자의 경쟁자들
1. 40대 초중반의 여자
2. 30대 후반의 동일스펙 여자
3 .30대 초중반의 여자
4. 20대 후반의 여자
5. 20대 초중반의여자
6. 20대 외국여자
아무리 본인이 동안이라고 해도 니들 경쟁자들은 기본 패시브임ㅋㅋㅋㅋㅋ
결국 남들 다 가지고있는거라서 의미없음
팩트말씀드릴게요.
1. 외국인여자도 당연히 얼굴봅니다.
2. 한국에서 연애가능하면 외국어린여자? 진짜 쉽습니다. 얼굴몸매 한국여자는 넘사벽..유전자 클라스가다릅니다.
3. 한국 도태남은 외국서도 힘듭니다...
4. 한국여자보다 요즘 기준 10배는 좋아요..
5. 저는 서울 반지하 단칸방에서 시작해서 지금 빌라에서 살고있습니다.
6. 그 반지하에서 백인여자친구와 같이 시작해서 지금 알콩달콩 잘살고있습니다. 10살넘게 차이나고 전 올해30대후반입니다.
7. 남자 30대중반정도 돼면 솔직히 그냥 시야를 넓게가지고 제발 한국에서만 찾지마세요. 행복을 찾는데 왜 굳이 한국에서만 찾아야합니까.
참으로 바르시고 미모도 고우시네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행님 칭찬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충성충성🫡
여자는 노산 진입기가 만나이든 연나이든 28이라는 숫자가 절대적인 과학 통계에 연유하고 근거하며 기인한다는 팩트는 확실히 체크하고 뇌리에 각인시키고 가야하고 또 30이라는 숫자를 통과하게 되면 이미 20대에 지니고 있던 풋풋함은 전부 사라지고 없기 때문에 연애시장이나 결혼시장서 상당히 뒤쳐짐을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가야 승산이 있음.
나 정도 스펙이라..... 나이가 제일 중요한 스펙인데 ㅎㅎ
저도 삼십대중반을 넘어서니 소개팅도 안들어오더라구요... 나이도 5~6살 많은 40대만 들어오고... 굳이?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
마음 비우고 있다가 소개팅들어와서 했는데 또래 남자를 만났어요 ㅋㅋ 지금은 맞춰가며 살고있어욯ㅎ 누군가 만나는게 쉽지가 않도라구요 ㅋㅋ 그래도 지금의 현실에 감사하며...ㅋㅋ 무조건 들어오면 소개팅을 하세요.. 저는 그냥 맛있는거 먹으러 나간다 하고 진짜 안가리고 다 만나봤어요 ㅎㅎ 그래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된것같기도... 😊
30대 여자는 대부분 40대 남자도 30대 여자 거릅니다. 그 분들도 대단한겁니다.
어쩌다 영상 떠서 봤는데 답변 많이 유쾌하시네요 ㅎㅎㅎ
첨엔 나름 유쾌하게 대댓글 쓰다가.. 몇 주 만에 빠르게 흑화 하고 있습니다. 크으오아아아앙!! 자주 오셔서 댓글 주십쇼 행님 🫡
그냥 좋은차 사고 혼자 사는게 나은듯합니다..
30대 후반 여자 연애가 잘 안풀리는 이유: 30대 후반이라서
30대 초반부터 그냥 아줌마 더만....만날 용기가 안나더라. 아줌마임 그냥. 30대 딱 넘어서면. 재미도 없고 20대 중반이 제일 재밌고 결혼하기 딱 좋음.
@@믿음소망사랑-f6p공감
30대 중반의 연애를 하다가
이별통보 받았어요
장점이 많은 여자라 많이 좋아하고 맞춰가며 살아가고 싶었는데
우리는 30대중반이라 맞춰가기 싫다네요
30대후반이면 40대 돌씽까지 봐야죠
너무 현실적이라 놀람!!
옆테만 봐도 이쁠 것 같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
아유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저는 하관 옆태 미인!!🫡
와 발성이랑 발음이 듣기 좋으시네요 :)
게다가 경험을 토대로 내용을 전달하니 남자인 저도 이입이 되구요 ^^
531 +1구독합니다~
캬 532번째 구독자님 감사합니다 🫡🫡
나솔사계 9옥순이 꼭 봐야할 영상이네요
맵다 매워...
자만추든 소개팅이든
만남 후 헤어지고
톡이든 전화든 먼저 해보세요.
.
안될 인연도 연인이 될수 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크게 착각하는 건
아이가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시대가 변했다?
능력있거나 매력 자본이 충분하거나
평범하기만 해도
책임질 아내와 자식이 없이는
남자한테 온힘을 다한 헌신을 받을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합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생명이 그렇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없거나 결혼을 안 한 사실혼이거나
그럴 땐 둘 중에 한 명이 싫어지면 갈라서죠?
하지만 둘 사이에 아이가 있다면요?
고진감래라고 하는 속담처럼
인생을 서로 잘게잘게 씹어서 많은 걸 겪고 그 너머에 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순간 말초를 자극하는 오락에만 매달려서 그 긴 시간을 어떻게 보내요
젊음을 다 흘려보내서라도 지키고 싶은 가족의 의미.
아내와 자식이 없다면
남자도 여자도 서로 행복하지 않아요
적어도 제 주위에 결혼 안 했거나
애가 없는 싱글(대체로 여성)들은 항상 불안정하고
연애를 하게 되더라도 마치 결혼하고 애가 있는 와이프 같은 포지션을 원해요.
남자의 헌신으로 보상 받으려는 행동들요
자신이 아직 가치가 있는 여자라고 인정받고 느끼고 싶은 것인데, 진정 책임없는 쾌락이죠
혼자 누릴 거 다 누리고, 남들 다 노는 그런 거 말고
진짜 미래.
싫고 질리고 힘들어도 포기러지 않고 그려야만 하는 그런 미래를 보고 싶은 거예요.
세상에 극소수만 혼자서도 그런 미래를 그려요. 회사를 운영한다든지, 정말 자기 일과 결혼한 사람들요
그 외에 대다수는 책임질 가족없이는 한계가 뻔해요
내 아내와 가족, 자식들을 위해서
혼자일 때의 남성성을 버려서라도 헌신하게 만드는 게 그런 겁니다.
비혼주의나 아이 없이 산다, 딩크다,
몇십년 뒤는요? 둘 중 하나가 죽거나 아프거나 하면요. 아주 늙었거나 둘 사이의 사랑이 식어서 정까지 떨어지면요
그걸 치유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이입니다.
비혼주의나 아이 유무를 떠나서
젊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고민 같아요.
곧 남자나 여자나 늙어서도 혼자 존재하지 않는
자신의 진짜 짝을 찾아서 계속 배회하게 될 것 같아서 참 무섭네요.
어째서 힘들게 사셨던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그럼에도 자식들 보면서 아직까지 위안을 얻고, 명절을 기다리고,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해요
와 근데 영상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아예 안보내 ㅋㅋㅋㅋㅋ
우연히 화면떠서 보니
제딸 32살에 작년에 결혼한거 정말 다행이네요
본인도 몇년전부터 정신차려서 평범한 남편만나서 .
딸 얘기가 회사특성상 여직원들이 많은데
결혼 시기 놓친 동료들 여러 민폐들이 점점 부담이 된다네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평범하다는 건 정말 대단한겁니다! 대단한 사위분 많이 예뻐해주세요~~^^ 멋진 아버지👍🏻👍🏻
여성분들에게 있어 결혼이란게 적령기란게 있는데 32살이면 빨리 결혼한건 아니지만 많이 늦지않게 따님이 결혼 잘 하신 듯 합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25살이 넘으면 여성들이 위기감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신체적으로는 이게 정상입니다
연유님 사진 보니 이쁘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행운이 굴러들어오는 나날들을 보내실겁니다!
사실 제가 30대 후반 노처녀인데 객관화가 안된게 아니라 그녀들은 눈이 안보이는 거에요... 저도 항상 남자애들이 누나 동안이에요 이런 말을 믿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도수 렌즈를 맞춰서 꼈는데... 눈가가 팽팽 감겨있고 눈덩이 검게 패여있고 콧등에 주름이 세게 두개 잡혀 있더라구요... 그녀들에게 안경점에 데려가서 도수 렌즈 맞춰주시면... 그분들 ... 큰일 날지도 몰라요...그래도 전 열심히 살아보려고 피부과 가려합니다~ 파이팅!
으악 ㅋㅋㅋㅋㅋㅋㅋ 필력이 너무 좋으시네요! 읽다가 웃었습니다 ㅎㅎ 눈이 높은 게 아니라 시력이 안 좋아서 눈이 안 보이는 거라니…!! 피부과에서 리쥬란 맞으니 저도 피부에 생기가 돌더라구요~ 리쥬란 추천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해야지
언제부터 조건이 저리 많이 붙었는지 세상이 참 암담하네요
이제막 30대초가 되는 여자입니다
지인소개팅 몇번나가고 상대도 저도 서로 감흥이 없어보여서 정성스럽게 임하지않았던제가 바보같네요 혹시 어플로만난다면 추천해주실 어플있을까요? 지인소개팅은 몇번나갔는데 제가 지인이 그렇게 많지도않아서요 어플이나 결정사가 좋은선택이될까요
조언부탁드려도괜찮을까요?
지인소개로 만나도, 대학 캠퍼스 커플로 만났어도 결혼 후 이혼하는 사람이 있듯이 어플이나 결정사로 만나도 오래 잘 사는 부부도 있더라구요. 제 지인들 중에서 어플로 잘 맞고 좋은 이성 만나서 결혼했거나 결혼 준비하는 경우들 꽤 많은데요, 듣기로 스카이피플, 블라인드(소개팅 어플은 아니지만) 어플을 많이 이용했더라구요. 소개팅 어플도 유행을 타는지라 요즘은 어둠속의 대화를 하는 소개팅어플도 있고, 기독교인 어플도 있고 다양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중간에 낀 지인은 없으니 고민되실 수 있지만, 그래도!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신중한 태도로 한 번 시도해보시길 권장드려요!!^^
참 안될겁니다.. 제 주변에 아는 여자가 나이가 42살인데도,, 남자가 생활비 월 500 주면 부족해서 결혼안할거랍니다.. 걍 제정신인지.. 싶네요.
very good😊
우연이 인연으로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낮추는게 좋겠네요
우연한 운명적인 사랑을 꿈 꿀 시간에
인연을 부지런히 개척해야죠!! 😋
돈 벌려고 일구하는거처럼 해야죠
가만히 있으면 일이 구해지나요? 돈이 들어오나요? 이렇게 말해줘야 할듯요
결혼 생각 없는 독거노총각이 구독하고 갑니다
행님!! 비오는 주말 여유롭게 보내셨는지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앞으로 2-3 년만 더 지나도 아주 많이 달라질겁니다 ㅎㅎㅎ
ㄹㅇ 현실반영
사람이 바뀔까요? 머리로 생각한다고 바뀔까 의문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