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혹 하는 디자인입니다. 1인 1묘가구 침대냥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늘 이런 침대를 꿈꿔왔어요! 매일 밤 침대의 냥이 위치 확인하느라 뒤척이던 나날들 ㅋㅋㅋㅋ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몹시 혹하지만, 막상 우리 냥이가 저기 위에 올라가서 잔다고 생각하면 많이 아쉬울 것 같아요. 집사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등 맞대고 자는게 최고...! 무도 결국엔 하하하님 옆자리네요. 예뻐라 🥰
용접 작업 현장을 맨눈으로 봤을때 운이 없으면 '아다리'라는 것에 걸립니다. 저는 중학생때 학교앞 철공소 용접 구경하다 걸려봤는데 한 일주일은 제 시야에 검은 덩어리가 끼여 보여 고생좀 했었죠ㅎㅎ. 그 후로 용접이라곤 쳐다도 안볼 줄 알았는데 군대에서 허구한날 용접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본부중대 아저씨 중 한분이 용접 장면을 구경하다가 아다리가 왔는데 저의 중학생 시절 증상과 같아 이게 나만걸리는게 아니란걸 알았고, 아다리라는 단어도 그 당시 행보관님께서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알기로 아다리는 용접장면을 직접 맨 눈으로 볼 때만 걸리고 영상으로 볼 경우엔 걱정 없는데 하님께서는 왜 용접 장면마다 사진으로 가리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제 주무실때마다 무를 haha ha님 품에서...... 껴안고 주무시겠다고....... 침대를 만드시다니....... 고것도 예전에 만들었던 침대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만드시다니......... 이제 haha ha님께 정을 주지 않을것이라고...... 못놀리겠군요........... haha ha님은 고먐미와 댕댕이들 모두에게 정을 주는 사람 구독자들에게만 정을 주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야겠군요
1:38 무 울음소리 무슨 일이야 왜케 예뻐ㅠㅠㅠㅠ 인스타에 올라온거 보고 처음엔 무 전용 미끄럼틀인 줄 알았던 1인.. 조만간 무가 저기서 하님한테 냅다 다이빙 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오늘 모자이크는 양어장 냥이들 아가일때네요 지금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아깽이 시절은 금방 지나가서 더 귀여운 것 같아요ㅎㅎ 삼색이의 아깽이 시절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양어장에서 태어난 게 아니라 알 수 없지만 분명 엄청 예뻤겠죠 삼색이는 초미묘니까🥰
뭔가 만드는 영상이 기다려지는 이유.... 하삼님이 숨겨뒀던 더 귀여운 고양이 영상이 나온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만드는 것 자체도 너무 재밌어서 공방 채널로도 손색이 없는 느낌 ㅋㅋㅋ
하삼이라니 어느세 이름까지..
눈뽕방지용 동영상은 또 처음!!!
만드는 영상에 스킵 못하게 할려고 보물 상자를 넣어놓네..
@@바퀴벌레-y5j 이거 ㄹㅇ...스킵 못함
2:29 침대 프레임도 소리없이 들던 하님이 무를 들 때는 끙 소리를 내는군요. 우리 무 살쪘구나.ㅋㅋㅋ
"몸무게만 제일 큰 무" ㅋㅋㅋㅋㅋ
사진만 봤을 땐 무가 배 위로 뛰어내릴까 걱정했는데 장난치시는 걸 보니 본인이 자초하는 중인 것 같아 안심했습니다ㅋㅋㅋ
이 집 개님들 저 넓은 운동장 놔두고 항상 사람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있는데 너무 귀엽다...
본인이 자초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짝지어 누워있는게 웃겨요^^
또 뭐를 만든거야??하는 표정^^
싫다는 표현만 자주하면 사람피해서 내리더라구요.
본인이 자초해서 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천 달성 축하드려요!
2:34 이각도 너무ㅋㅋㄱㅋㄲㅋㅋ 무들쳐맨채로 “자, 이게 우리 침대야” 라고 알려주는 것 같아서ㅠㅍㅍ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아 귀여워
1:37 무 옷들 사이에 있는거 넘 무여워....
무 : 내 털을 받아랏~
어미냥에게 정 안준다고 빙어 챙겨주고 그러던 사람이.. 크흑.. 고양이를 위한 가구들 만드실때마다.. 새삼 그때가 떠올라서... 감동이.. 어미냥아 보이니? 이것이.. 너의 그 집사 길들이기가 이렇게 장대하게 완성이 됬단다ㅠㅠ
0:18 용접 불꽃 없는데 자연스럽게 끼워넣은 딸랑구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
6:07 이얏호응하는 무..?! 대박
아가냥시절의 연님 야통은 사나움과 파워없이 뽀짝하네요 ㅎㅎㅎ
아무리 높은곳을 만들어줘도 하버지곁이 좋은 무
감사합니다.
뭘 만들어주든 무는 하님 옆자리에서 자고 싶나봐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귀여워 냥모나이트
무의 얼굴이 쨔부될수록 하부지의 사랑도 더 커지는게 느껴지네요 ~~😆
뭔가 혹 하는 디자인입니다. 1인 1묘가구 침대냥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늘 이런 침대를 꿈꿔왔어요! 매일 밤 침대의 냥이 위치 확인하느라 뒤척이던 나날들 ㅋㅋㅋㅋ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몹시 혹하지만, 막상 우리 냥이가 저기 위에 올라가서 잔다고 생각하면 많이 아쉬울 것 같아요. 집사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등 맞대고 자는게 최고...! 무도 결국엔 하하하님 옆자리네요. 예뻐라 🥰
저는 저 위에서 제 얼굴에 점프하는 그림이 그려져요 매일 암살시도ㅋㅋ 캣타워에서 제 배에 점프하는 고양이와 사는 저의 상상과 많이 다르신게 재밌어요ㅋㅋㅋㅋ
그러게요. 저걸 판다고 하면 다들 혹하는..
@@dkauswnrj68 ㅋㅋㅋㅋ
@@dkauswnrj68 암살시도라니 너무 귀여워요😂
3:56 냥펀치 넘 하찮아서 귀엽다
5:17 아.....아래서 쳐다보는 삼각입사이로 빼꼼하게 보이는 쌀알같은 송곳니..... 너무 귀엽읍니다....
불꽃에 붙어있는 아가시절 냥이들ㅠㅠ넘귀ㅠㅠㅠ 하님 침대 네모난판 모서리 조심하소서...
무 이젠 얏홍도 하고 소리없이 애웅도 하네 완벽하게 집냥 패치가 되었구나
고영이들 자랑해야 되니까 만들기에 더 열중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영이도 하삼님도 다 귀엽네용
Thank you for your videos! I love your children 🐱
아가 연님이는 이 채널의 가장 큰 기둥이라고 할 수 있지....
희대의 명언인
"정은 주지 않을 것이다"
사람 마음이 그리 되진 않았다
정도 마음도, 양어장도 다 줘버린
고양이들에겐 세상만큼이나 커다란 ha 남자
ha남자 특징
ㅋㅋㅋ
그 대사 땜에 본의아니게 Marilyn,도도 첫등장이 묻힘
연님이 그 이후로 한번도 안왔나요?
@@user-jx3ji3uc1u 독립하고는 얼굴 비춘 적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커여운 무 울음소리⭐
1:00
1:37
06:07
03:18 왜이렇게 이 부분이 좋지ㅠㅠㅠㅠ
무의 기분에 따라 어느 높이에서 하하님께 뛰어내릴 지 선택할 수 있는 구조이군요!
그럼 이제 무가 저 위에서 할아부지 !!!!! 하고 팍 뛰어내려와서 하부지 명치 위에 럽 다이브를 한다구요 ????
무 귀여워 ㅠㅠ
다른의미의 심쿵;
과연 5.7kg를 버틸수 있을지ㅋㅋㅋ
우다다할때 조심하셔야겠어요ㅋㅋㅋ
생각만해도 제 명치가 다 아프네요ㄷㄷ
럽다이븤ㅋㅋㅋㅋㅋ
무와 꽁냥꽁냥 하는 모습 엄청나게 부럽네요
ㅂㄷㅂㄷ......
6:01 캣타워가 생겼지만 여전히 하님의 곁이 제일 좋은 무
용접불꽃에서부터 구독자님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한 짤이 영상으로 진화중입니다...
하삼님 마음속엔 늘 냥어장 가족 냥이들 생각 뿐인가봐요... 진정한 냥덕후...
이젠 누가봐도, 옆구르기, 헤드스핀해가며 봐도 냥빠, 냥미친분.
정을 듬뿍주기로 했으니까요 ㅎㅎ
용접 작업 현장을 맨눈으로 봤을때 운이 없으면 '아다리'라는 것에 걸립니다. 저는 중학생때 학교앞 철공소 용접 구경하다 걸려봤는데 한 일주일은 제 시야에 검은 덩어리가 끼여 보여 고생좀 했었죠ㅎㅎ. 그 후로 용접이라곤 쳐다도 안볼 줄 알았는데 군대에서 허구한날 용접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본부중대 아저씨 중 한분이 용접 장면을 구경하다가 아다리가 왔는데 저의 중학생 시절 증상과 같아 이게 나만걸리는게 아니란걸 알았고, 아다리라는 단어도 그 당시 행보관님께서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알기로 아다리는 용접장면을 직접 맨 눈으로 볼 때만 걸리고 영상으로 볼 경우엔 걱정 없는데 하님께서는 왜 용접 장면마다 사진으로 가리시는지 궁금합니다.
@@만두듀크-m2d 눈뽕이긴 하니까요 ㅋㅋ 이정도로 발작까지 오진 않겠지만 광과민성증후군 있는 사람들에겐 예민한 요소일수도 있구요
저도 번쩍거리는 시각적 자극을 많이 불쾌해하는 사람이라 하삼님 배려가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오며가며 때마다 무냥이 쓰담쓰담 하시는 걸 보면 하삼님도 완벽한 집사~~~
그리고 모든 가구에 무를 위한 앉는 선반이 달려 있는 거 넘 웃겨요 ㅋㅋㅋㅋ
못 만드는게 없고 귀여운 고양이도 있고 방도 깨끗하다. 이 남자, 미치도록 갖고싶다
심지어 옷도 깔끔하게 접음.... 하삼 너란 남자.........
혜성처럼 나타난 21세기 레전드 상남자
하지만 정은 주지않지..
3:15 무 왈, 므야 내 방인데 왜 옷 걸어?!?!?! 하삼님 매일 고양이털옷 입으시는거 눈에 선~하네요 ㅋㅋㅋ (두 주인님이 밝은털이라 저희집에서 검은 옷들은 퇴출되었습니다 ㅋㅋㅋ ㅠㅠㅠ)
어머나... 아가냥일때 너무 좋아 너무너무너무 귀여워 힐링용 짤방 대란이네요ㅠㅠ 0:12 연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당 언젠가 꼭 놀러와ㅠㅠ 0:19 삼색아ㅠㅠ 지금 맘이 싱숭생숭하구만 감사합니다
무는 행복한 고영~~~~
아빠 좋아 고영~~~~~
하하하 유니버스 행복한 멍냥이들 건강길만 걷자!!
무 너무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님 무 한정 손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감싸는거 커엽다 ㅠㅠㅠ
ㅋㅋㅋㅋㅋ 구독자들이 만드는 걸 안(못) 따라한다는 걸 아시는지 걍 고양이 영상 틀어주는 거 너무 웃김,, 배려 감사..합니다..
무는 목욕도 안하면서 빨래 해놓은 옷장 안에 머무는 걸 좋아하는군요 😅
무는 좋겠다
신기방기한거 뚝딱 만들어주고 놀아주고 밥도 간식도 디따 많이 줘서 살찌워주는 하빠가 있어서
하무 진짜 귀여워!!
무... 하삼님 옷 끌어안고 있거나 꼭 침대도 사람 체취가 가장 많이 남아있다는 베게 근처에 자리잡는걸 보니 정말 찐사랑이다..........눈물좔좔
이제 주무실때마다 무를 haha ha님 품에서......
껴안고 주무시겠다고.......
침대를 만드시다니.......
고것도 예전에 만들었던 침대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만드시다니.........
이제 haha ha님께 정을 주지 않을것이라고......
못놀리겠군요...........
haha ha님은 고먐미와 댕댕이들 모두에게 정을 주는 사람
구독자들에게만 정을 주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야겠군요
아마도 하하 하님은 정 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모르시지 않나 생각드네요ㅎㅎㅎ
@@LJ_4411 엌ㅋㅋㅋㅋㅋㅋㅋ
야근 후에 보는 무는 진짜 장난아니게 위안이 되는군요.
와.. 아기 때 모습을 띄어주시다니..! 너무 귀여워요 !!! ㅠㅠㅠ
무야 새로운 놀이기구 생겼네 ~
비겁하게 애기들 아기때 사진을 불쑥 내미시다니....감사합니다 ㅠㅠ
새침때기 룸메와의 투닥투닥 ㅋㅋ 집냥이 무는 너무 귀엽네여
무랑 노시는 걸 보니까 마음이 푸근하네요
어쩜 어릴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귀여운지...
무 번쩍 들리는거 진짜 너무 신기하다고요... 왜..? 고양이가 왜 저렇게 들려줘..? 부럽게..?
1:05 여기 강쥐 가족들은 머선 세렝게티의 한무리의 사자처럼 쉬고 잇어 ㅋㅋㅋㅋ 개귀욤 댕댕이 영상도 많이 올려줘용
무는 진짜 예뻐죽겠어서 힘조절이 덜 되시는 듯ㅋㅋㅋㅋ
01:40 아구...무가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운....거...뭐랄까...무무하네요♡ 마지막 05:48 침대에서 내려오는 모습도 너무 이쁜....무
하버지의 가장 가까운 곁에서 늘 머물 수 있다니, 무는 성공한 고양이다.
저러다 익숙해지면 배로 뛰어내릴텐데... 싶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애도 캣폴을 침대옆에 뒀더니 제일위에서 침대로 점뿌하는걸 너무 좋아해가지구... 발로 퐉 박차고 훌쩍 뛰는데 캣폴 몇번 넘어갔어요 ㅋㅋㅋ 무도 재밌는 침대를 가졌네요~
끝에 뛰어내리는곳에 충격 흡수할만한 폭신한거 하나 두시면 좋을것 같아요. 고먐미들도 가끔 뛰어내리다 삐긋하기도 하고 관절은 미리미리 챙겨두면 좋아요
시작부터 애기들 완전 아가시절이라니🥹
1:38 무 울음소리 무슨 일이야 왜케 예뻐ㅠㅠㅠㅠ
인스타에 올라온거 보고 처음엔 무 전용 미끄럼틀인 줄 알았던 1인.. 조만간 무가 저기서 하님한테 냅다 다이빙 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오늘 모자이크는 양어장 냥이들 아가일때네요 지금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아깽이 시절은 금방 지나가서 더 귀여운 것 같아요ㅎㅎ 삼색이의 아깽이 시절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양어장에서 태어난 게 아니라 알 수 없지만 분명 엄청 예뻤겠죠 삼색이는 초미묘니까🥰
캣타워와 스크래처 기능까지 겸비한 걸 뚝딱 만들어 버리시는 ㄷㄷ
무가 실하게 잘 익었네요! 올해도 뚠뚠무 풍년
도도 아기때 너무 하찮게 귀엽다ㅠ
이런 미틴 고양이 주마등으로 양어장냥이들 어렸을때 모습이라니...저는 여기서 임종합니다
로우앵글 미남 무... 새초롬한 표정과 훔쳐먹다 걸린 듯한 카레 자국이 절 설레게하네요...
정말 미친듯이 귀엽당...😇
귀여운 아가들♡♡
용감한 무가 사냥에 성공할 수 있게 청소기 멈춰 주는 것 넘 짜릿스윗
아이구… 아깽이 시절 영상 보니 그대로 자란 거 느껴지네 하 너무 귀여워…… 앞으로도 하버지 곁에서 건강하자!!! 모험 떠난 애기들도 항상 행복하고 잘 지내야해 🥹🥹
이 남자 .. 정말 멋지다... 🥹❤️
용접할 때 보여지는 어린시절 야통이와 삼색이 모습 좀 봐 ㅠㅠㅠㅠ 넘 예뻐요 ㅠㅠㅠㅠ ❤️
요새 티비를 봐도, 인터넷을 봐도, 인스타를 봐도 참 슬프고 힘든 내용들 뿐인데 하하하님 채널 보면서 잠시나마 위안을 얻고 갑니다.
5:16 무.. 송곳니 하나 톡 튀어나와있는거 진짜 심장찢어
하하하님 행복하세요
애들 애기때 사진이라니요 힐링이되네요ㅜㅜ 요즘 우울한일이 많은데ㅜㅜ
매일아침 무의 침대 다이브 기원🙏🙏
하하하님이랑 무랑 나이차많이나는 형제같은느낌임ㅋㅋㅋㅋㅋ맨날 쓰다듬는거보면 어휴짜씩ㅎㅎㅎㅎㅎㅎ이러시는거같음
감각적인 디자인이네요 무 너무 귀엽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하...사랑스러운바부아기고양무쿤......ㅜㅠㅠㅠ 얼굴잡혓을때 왕찌그러진바부감자대버려서 진짜 빵터져버렷음 하ㅜㅠㅠ사랑둥이얌!~!~!!
3:20 까부는 조카가 너모귀여워서 괴롭히고싶은 모먼트...♡
Aww.. the baby footage 🥺I also love watching Haha ha make things, it's so cool to watch. Watching him play with Mu is really funny too xD
The baby picture make me happy. Mu enjoy your new adventure. The Dogs are curious. CHEERS FROM NEW ZEALAND
이제 곧 고양이가 몸 위로 뛰어내려서 자다가 아파서 깰 일만 남았네요 ㅋㅋㅋㅋ
연님이는 아깽이때도 너무 귀엽다.. 눈매에 힘 들어가기 전 시절ㅠㅠㅠ
오늘도 무는 귀엽다
요즘 너무 힘든데 하님 영상보고 힘내요 귀여운 아가들 넘 감사합니다 >^
오늘 무 짜부도 짜부지만
마지막 6:04 와웅 하는 무도 너무 귀엽다 ㅎ
무 청소기에 냥냥펀치하는거 겁나 귀여워 미쳤음 이것만 1시간 반복재생해서 시청하고 싶습니다..하 🥹
무랑둥이 ㅠㅠ 마지막에 자는 모습 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
하님 손길에 찌그러지는 무 귀여워…
침대 디자인 장난 아니고ㅠㅠ 냥이들 어린시절 넘 귀여워요ㅠㅠ
무는 정말 순하고 깜찍하네요. 아 너무 귀여운데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내가 이 채널을 처음 볼 때는 분명히 그냥 양어장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공업사가 돼버렸다...
하무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무 얼굴 짜부하시는 손에서 무를 넘 예뻐해주시는 게 다 티가 나서 넘 좋아요 ㅋㅋㅋ 무 귀여워
항상 힐링되는영상 입니다
무거운마음이지만 덕분에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 무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이번영상은 하님과 무의 티키타카가 유독 잘 보이는 영상이라 더 좋네요 ㅋㅋㅋㅋㅋ 무 사랑해
이제 더 이상 무얼 만들 수 있을까 기대하게 만드는 하삼님 당신은 도덕책👏👏👏👏👏 결국 하삼님 옆에서 온몸을 말고 자는 무가 너무 귀엽다...💖
子猫はみんな天使👼サムセクかわいい🎀ムーちゃんかわいい🎀
무야 왜케 이쁘니
하하하님과 무의 행복한 러브하우스...❤
순딩이 무야, 하루만 같이 있자❤
아 진짜 힐링된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하님 뭐든 잘만드시고 ㅋㅋㅋ 여러모로 존경스러우심 😆👍
무 군의 입매에 달려있는 쪼깬한 건치가 너무나 매력포인트로군여
Thank you for making your home more cat friendly 😊 I hope Mu enjoys it. Baby Yattong clip stole my heart though 😍❤
냥님들의 천국을 만들어주시는 하삼님을 존경하고 그리고 고맙습니다 🥰🥰 얘들아 건강하고 행복해라 😍😍
무야 진짜 왤케 착하고 기엽니ㅋㅋ기여운 뚱땅이도 보고싶다 ㅠㅠ뚱땅이 카사 래기 연님이 마를린 다들 추운데 잘지내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