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보고 1년 넘게 푹 푹 쉬어봤는데 두통, 비숙면, 근육통에서 나아가...관절통증이 심해서 정말 아무것도 못할지경이 되어서야 여성호르몬치료 시작했다. 그러니까 두통도 개선되고 뼈마디 아프고 붓는것도 놀라울정도로 나아지기 시작했다.정말 놀라움 . 닥터유는 남자로서 이 지난한 고통의 터널에 들어가보지 않아서 정신력,쉼으로 해결해보라는것 같다...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갱년기때 고생이 많았거든요. 가장 인정하기 싫은게 게을러서 생긴병으로 치부한 몰지각한 의사들의 잘못된 판단에서 주변에서 움직이라고 해서 더욱 악화되어 고생했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고생한 사람에게 갱년기가 더 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훨씬 더 치료가 잘 되었습니다. 제가 20년이 넘도록 시부모를 모시고 살았거든요. 그래서 많이 쉬고요. 또 너무 살이 찌면 운동을 해서 조절하면서 치료하면 되더라고요.
아.갱년기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그냥 삶의 일부였군요~ 저는 근래들어 자다 더워서 깨고 일때문에 밤낮이 바뀔때가 잇어 자도 잔것같지 않아 몸도 찌뿌둥하고 머리도 몽롱하고 짜증이 많아지고 그랬어요 화좀 내지 말라는 남편말을 자주 듣곤 했는데 가벼이 생각하고 말씀하신 것들을 실행하면 되겠네요 잘 알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해요🙇
갱년기를 하고있는 55살인데요. 5년전부터 몸이아파서 병원에가도 원인을못찼고 여러가지해봤지만 상황은 마찬가지예요. 지금은 손, 발이 저리고 마디마디 가 아프네요. 갱년기때 와 정신적인 것과 깊은관계 가 있네요. 수영이나 요가, 명상 우선은 정신적으로 안정하고 좋은맘같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강의 더많이 해주세요. 땡큐!!😍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갱년기 없이 건강하게 잘 사는 여성들이 있다 하길래 좀 의아해 했거든요. 자신을 힘들고 지나치게 한 결과이며 상실과 외로움이 더하여 갱년기가 온다는 사실에 진심 동감합니다. 새롭게 자신을 가꿔라는 신호임을 자각하여 앞으로 삶에 대한 변화를 꾀하여 스스로에 대한 큰 사랑을 키워나가야 함을 새삼 느끼고 갑니다.
50세부터 갱년기가 온 듯요 운동ㆍ여행ㆍ공부ㆍ취미 건강보조식품 호르몬제등등 모두 효과가 없어요 어떡하죠? 불면증이 지속되서 커피도 안마십니다 4년간 치료해도 낫지를 않네요 긍정적 마인드 훈련 운동 음악치료 진짜 안하는 짓이 없어요 게을러지죠 무기력해지죠 만성피로 낮에 졸리고 밤만 되면 말뚱 방법이 없나요??? 정말 힘듭니다 인간관계도 힘들죠
가장 위로가 되는 말씀 들었어요 자연수러운것이란말 저의 방식대로 계속살아가면 된다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누구보다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가족에게도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두통때문에 아니면 어머니 뇌출혈,가족력 때문에 호르몬치료를 급하게 여겼는데 천천히 생각해 봐야 겠습나다.. 느긋하게 건강을 하나하나 챙겨야 겠어요.
에스트로겐이 감소되면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에스트로겐 성분을 섭취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에스트로겐은 석류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사실 석류 자체를 먹기에는 불편함이 있어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하다보니 애플트리김약사네 '바로 느껴지는 석류'라는 제품을 알게되었는데 석류 추출 분말 100%로 먹기 힘든 석류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더라구요. 아시다시피 석류는 여자들에게 좋기 때문에 어머니 뿐만 아니라 모녀 모두 먹으면 좋답니다~!^^ #석류 #갱년기 #갱년기영양제
선생님 동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52세여성입니다.두달전부터 문득문득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얼굴에 열이 확 오르고 새벽에도 너무 더워서 깨면 온몸에 땀이 쫙~ 머리도 갑자기 많이 빠지는느낌입니다~ 선생님말씀듣고 생각해보니 공감가는것이 많습니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버텨야겠지요~ 감사합니다~
▪닥터U 훈련센터 : 02-540-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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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보고 1년 넘게 푹 푹 쉬어봤는데 두통, 비숙면, 근육통에서 나아가...관절통증이 심해서 정말 아무것도 못할지경이 되어서야 여성호르몬치료 시작했다. 그러니까 두통도 개선되고 뼈마디 아프고 붓는것도 놀라울정도로 나아지기 시작했다.정말 놀라움 . 닥터유는 남자로서 이 지난한 고통의 터널에 들어가보지 않아서 정신력,쉼으로 해결해보라는것 같다...
공감합니다^^
호르몬 약을 드시는 건가요?? 어떤거 드시나요?
동감합니다.남성이시라 모르신다고 봅니다. 명의신데 남성이시라 이런부분은 한계가 느껴지네요
남자들은 몰라요. 그리고 여자들도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말고 가능한 치료를 시도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산부인과에서 추천하는 호르몬제 드시면 됩니다
본인에게 맞는거 찾으려면
몇달 걸려요^^
우리나라에 이렇게 훌륭하신 의사선생님이 계시다니 . 너무 감사합니다. 전부 다 맞는말같습니다~ 선생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새로운 삶을 만들라는 신호라는말
정말 힘이 되는 말 입니다
너무 힘들었는데 용기가 나네요
감사합니다
갱년기는 본인도 힘들겠지만 주변 사람들,가족들도 힘들다
혼자 욱하고 성질 내고 미치겠음
상실과 외로움은 없습니다. 온 식구가 다 귀찮고 저 혼자있는게 더 좋은데 온몸이 쑤시고 근육통에 밥하기도 힘든건 뭔지요
그게 허탈감 같아요 챙기느라 본인 몸 돌보지를 못해서요.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갱년기때 고생이 많았거든요. 가장 인정하기 싫은게 게을러서 생긴병으로 치부한 몰지각한 의사들의 잘못된 판단에서 주변에서 움직이라고 해서 더욱 악화되어 고생했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고생한 사람에게 갱년기가 더 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훨씬 더 치료가 잘 되었습니다. 제가 20년이 넘도록 시부모를 모시고 살았거든요. 그래서 많이 쉬고요. 또 너무 살이 찌면 운동을 해서 조절하면서 치료하면 되더라고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언니^^
갱년기를 몇년동안 앓으셨나요ㆍ
지금은 괜찮나요.?전 3년째 너무 힘드네요ㅜㅠ
@@parkbb_0519_ 전 3년에서 4년동안 힘겨웠어요. 얼굴도 변형이 많았고 살도 많이 쪘어요. 근육도 많이 아파 고통을 받았죠. 하지만 죽을 것 같이 아파 우울증도 동반했지만 힘 내서 극복하면 곧 회복될더에요.
선생님 강의는 늘 긍정적이어서 넘 좋습니다
상식적인 지식만을 믿고 실망해있는데 큰 용기를 주는 강의를 볼때마다 용기가 샘솟습니다 긍정적인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진정한 명의십니다.
방송에도출연 많이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다 맞는말씀에요 ㅋㅋ..결론 나자신잘살피고 돌보고 무리하지말라 정답!!
10년을...힘듬으로살다가...누적된 피로가한꺼번에 몰려왔는데 선생님의치료법으로 훈련하는중입니다.....감사합니다
근육통 관절통 불면은 참을 만 한데 울컥 울컥 화가 나는게 저는 제일 힘이 들어요 ㅠㅠ
저도 그래요 울컥울컥 세상 억울하고 느닷없이 분노가 치밀고..근데 이게 갱년기 증상이였나요?
@@user-du3dp1ss8z 별로 억울할 일이 없는데 이런 감정이 드니 갱년기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두요~사소한일아 서운하고 눈물나고 ...감정이 조절이 안되네요 슬퍼요
@@kongson9207 저도요.ㅠㅠ
호르몬제복용햇더니 좀나은데 살이찌네요
난 관절통이 제일힘들어요
말씀듣고 에너지 듬뿍 얻어갑니다 😊
박사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매순간 힘들때
마다 힘을 주시니
용기가 납니다
주신 소중한
강의 말씀을 꼭
잊지않고 새 인생 을
살아가겠습니다^^
닥터유!
멋쟁이!
^^
감사합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어 더 힘듭니다
박사님의 좋은 말씀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오늘도 핫팅입니다
아.갱년기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그냥 삶의 일부였군요~ 저는 근래들어 자다 더워서 깨고 일때문에 밤낮이 바뀔때가 잇어 자도 잔것같지 않아 몸도 찌뿌둥하고 머리도 몽롱하고 짜증이 많아지고 그랬어요
화좀 내지 말라는 남편말을 자주 듣곤 했는데 가벼이 생각하고 말씀하신 것들을 실행하면 되겠네요 잘 알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해요🙇
갱년기를 하고있는 55살인데요. 5년전부터 몸이아파서 병원에가도 원인을못찼고 여러가지해봤지만 상황은 마찬가지예요. 지금은 손, 발이 저리고 마디마디 가 아프네요. 갱년기때 와 정신적인 것과 깊은관계 가 있네요. 수영이나 요가, 명상 우선은 정신적으로 안정하고 좋은맘같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강의 더많이 해주세요. 땡큐!!😍
저도 같은 증상인데 마그 비가 무엇인지요?
진심몰라서 여쭙니다
좀더 아프게되면 여성호르몬치료 해보셔요
@@김현정-v1v7p
마그네슘 +비타민 줄임말아닐까요
선생님 항상 몸과마음이 힘들때 구독하기시작해서 도움많이받고있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갱년기로 몸도 마음도 아파요 교수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갱년기 잘 지나가셨나요..
유박사님! 옳은 지적이신듯 해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정말 맞습니다. 오늘부터 마음 다스리고 새로 시작하렵니다. 감사해요.
갱년기 이후의 삶은 제 2의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나를 돌보고 자아실현하는 나이맞습니다😄
지금 숨쉬고 감사하는 마음 느낄 수 있는 평안함에 오늘도 감사기도드립니다.💖
우린 모두 선물입니다.
축복합니다💖
막 폐경이 온 49세입니다. 선생님 말씀들으니 많은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강의 새로운
나의 몸을 만드는 시기라는 말씀~~
실천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갱년기 없이 건강하게 잘 사는 여성들이 있다 하길래 좀 의아해 했거든요. 자신을 힘들고 지나치게 한 결과이며 상실과 외로움이 더하여 갱년기가 온다는 사실에 진심 동감합니다. 새롭게 자신을 가꿔라는 신호임을 자각하여 앞으로 삶에 대한 변화를 꾀하여 스스로에 대한 큰 사랑을 키워나가야 함을 새삼 느끼고 갑니다.
역시 명의 이십니다
존경하는 박사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완전 동감합니다. 박사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애들 다 커서 우울증에 배뇨통에..불면증에..고생중인데..티비 폰 적게 봐야겠네요
운동도 하고 봉사도 다닐까합니다..
빅사님 모든 영상 너무 잘 보고 잇어요
영상마다 왜 이제서야 알게 됏는지 할정도로 너무나 도움이 되고 잇어요
특히 모든영상에 광고가 하나도 없네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박사님 모든강의가 너무 보석같이 일깨움을 주네요 늘 감사드리고 또 다른주제로 많은 말씀 들려주세요
존경하는 닥터U 감사해요^.~♡
강의 듣다가 이제 팬이 되었어요~^^
강의다 반복해서 들으니 맞는 말씀이네요 많이 아파요 여기저기 온몸이 쑤시고 아파요
MSM 가루 영양제 드세요 꼭요!
@@이수진-p9g 그거 어디서 사요?
@@kyungsoonkim4382 온몸 팔다리가 쑤시나요
제가 그래서요
마그비 효과봤어요
맞습니다. 긍정적이고 바른 생각이 나를 치유 합니다.~~ 화이팅!
올 봄부터 박사님의 영상보고있네요~~
좋은 말씀 넘넘 고맙습니다~~^^
47살부터 갱년기가 왔어여.병원에 가도 이상이없데여. 가족같은 반려견이 하늘나라 간뒤로 불안초조로 안정제 랑 수면제 같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힘든시기라서~
박사님 다시 영상듣게됩니다
다시 시작하는 삶 되길바래봅니다~
갱년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극복할 수 있는 의지가 생깁니다!
호르몬 처방을 받으려 했는데
박사님 영상보고
약이 아닌 제 자신을 바꾸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힘들게보내고있는데
말씀들으면서 펑펑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동영상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삶을 살아가는데 앞을 밝혀주는 등불입니다.보고 또보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사님 말씀이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지나침과 생각의 과다, 그리고 예민한 제 자신에 기인한 것 같네요. Get ready for the whole new phase of life!!! ^^
좋은 정부를 천천히 누구나 알아듣게 해주시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폐경 두달째
교수님이 얘기하신 증상들 다 겪고있는데
너무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마음이 좀 놓이네요~~~^^
존경하는 선생님 갱년기 우울증 화병때문에 일생생활에 힘이 듬니다😭😭😭😭😭😭😭😭😭😭
50세부터
갱년기가 온 듯요
운동ㆍ여행ㆍ공부ㆍ취미
건강보조식품
호르몬제등등
모두 효과가 없어요
어떡하죠?
불면증이 지속되서
커피도 안마십니다
4년간 치료해도 낫지를 않네요
긍정적 마인드 훈련
운동
음악치료
진짜 안하는 짓이 없어요
게을러지죠
무기력해지죠
만성피로
낮에 졸리고
밤만 되면 말뚱
방법이 없나요???
정말 힘듭니다
인간관계도 힘들죠
호르몬제 복용권해요
@@현정환-f9s 위에분보다 저는 더 심한데 호로몬제를 먹음 해방될까요
혹시 뭘 드시고 계시는지요 유방암위험때문에 억지로 안먹고 왔는데 도저히 힘겹네요
차라리 먹는게 나을듯요
@@날으는꽃돼지-h4b 너무심하시면 잠시 이용하시고요..산부인과가면 알아서 처방가능해요.
근데..최근 손이 마비되는거 같아서 병원전전하다..한의원에가게 됫는데.호르몬약오래먹은분들은 몸이다르다고해서 먹다가 지금은 쉬고잇어요..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 저도 지금 심한 갱년기 증상 때문에 고민하고 보조식품 먹고 ~ 마음 모아 기도도 해 보고 ...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제 부터는 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새출발 해 보겠습니다 ~ 화 이 팅 👋👋👋
늘 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잘이겨내서 멋진건강한 노후맞을 노력중 ㅡ유닥터 항상 감사힙니다^^
상실과 외로움이 제일 힘들어요
저는 갱년기증상 심해서 호르몬제 먹다가 이제는 안먹고 좀 힘들때 약국에서 구입한 천연호르몬제 먹고 있어요
숨도 막히는 증상과 불안감이 심했는데 심리적 안정 때문인지 잠을 잘 수 있어요
박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제부터 내 몸 만들기~ㅎㅎ
감사합니다~~
유박사님은 20대나 지금이나 피지컬이 한결같고 식단관리도 철저히 하시는듯 멋있어요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잘 헤아려주시니 위로가 되고 감사드려요
인생의 지혜가 가득한 영상이네요.
근본적인 해결책을 말씀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신뢰가 갑니다!
가장 위로가 되는 말씀 들었어요 자연수러운것이란말 저의 방식대로 계속살아가면 된다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누구보다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가족에게도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두통때문에 아니면 어머니 뇌출혈,가족력 때문에 호르몬치료를 급하게 여겼는데 천천히 생각해 봐야 겠습나다.. 느긋하게 건강을 하나하나 챙겨야 겠어요.
힘들때마다 찾아와서 강의듣고 용기와 힘 을 얻습니다 선생님 강의는 정말 훌륭하고 용기를 주시는데 진짜 멋지십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체력 딸리구 수시로 눈물도 나고 아픕니다.
모든기능이 쇠약해진듯
명쾌하셔요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강의 잘보고 있습니다ㆍ감사합니다
듣고 보니 가장 맞는말씀 같아요 주위에 갱년기증상 없이 보냈다는 60대분도 많더라구요. 열심히 운동하고 영양제 챙겨먹고 즐겁게 살면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갱낸기로 힘들었는데.. 새로운삶을
위한 터널통과로..
이해하면서
자나가겠습니다.
세상에나 얼마나 힘든지
진심으로 모르시는군요
예민한 사람들의 증상처럼들리네요
맘의문제라고 의식안해도
열심히살아도 온몸에
열이오르고 내가 의식안해도
얼굴이빨게지고 잠못자고
한답니다
그간의 위로는 사람이 아니었고 음악 이었습니다..감솨감솨함다..
강의 잘 들었어요.감사합니다. 이해하기가 쉽네요.
갱년기는 원인이 아니라는것~모든여성이 겪고 있는것~좋으네요
모든 여성이라지만 가진 체질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기간도 차이가 나구요.기존의 질환을 갖고 있을 경우엔 더 극대화되는 듯.그렇게 이해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하지만 긍정적 마인드로 받아들이고 이런저런 노력을 해야할 것 같아요.
선생님의 영상은 정말 멋집니다 마음이 육체를 만들수 있는 훈련인듯해요. 잘 따라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이며 합리적인 해결방법입니다. 뉴욕
저도이제갱년기가오려나봐요.
온몸이뜨겁고감정기복이너무심하네요.
이제늙음으로전환될모양이네요..
인생을다시한번생각해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갱년기에대한 정리가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자유로와지고 싶네요. 현실은 아이들뒷바라지에 스트레스. 주부로 살면서 친구들도 없어지고. 얽매인 삶이 이제 조금씩 짜증이 나려고 합니다.
언제까지 희생하며 살아야 하는지ㅜ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모르개 힘들게 살았습니다 이제 좀 쉬엄쉬엄 살며 갱년기 치료햐보겠습니다.
에스트로겐이 감소되면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에스트로겐 성분을 섭취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에스트로겐은 석류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사실 석류 자체를 먹기에는 불편함이 있어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하다보니 애플트리김약사네 '바로 느껴지는 석류'라는 제품을 알게되었는데
석류 추출 분말 100%로 먹기 힘든 석류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더라구요.
아시다시피 석류는 여자들에게 좋기 때문에 어머니 뿐만 아니라
모녀 모두 먹으면 좋답니다~!^^
#석류 #갱년기 #갱년기영양제
감사합니다~
이해하게되니까 좀 더 잘 지나가리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렇게 힘들줄 몰랏어요 넘 넘 고통
너무나 명쾌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알려 주시니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운동하고 영양제 도움으로 건강하게 갱년기 보내고 있습니다
멋지십니다. 어떤운동루틴 과 영양제로 극복해내셨는지 궁금하네요ㅠㅠ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전에는 천연호르몬제를 복용했는데 선생님말씀대로 꾸준히 완치훈련하니 지금은 천연호르몬제도 안 먹어도 괜찮아요
생각의 차이가 중요한것 같아요
더 몸 만들기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갱년기~~
~정말~힘
~고맙습니다
삶에 한 과정.. 공감합니다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갱년기인데 큰 도움 됐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강의 듣고 많은 도움받습니다.
Wow~ Dr.U의 강의는 정말로 명 강의이십니다
홧팅입니다 홧팅!!!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최고!
선생님 동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52세여성입니다.두달전부터 문득문득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얼굴에 열이 확 오르고 새벽에도 너무 더워서 깨면 온몸에 땀이 쫙~
머리도 갑자기 많이 빠지는느낌입니다~
선생님말씀듣고 생각해보니 공감가는것이 많습니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버텨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잠이 안오고 머리가 아파서요
계속 구독합니다 갱년기 ㆍ우울증 심하네요 유익한 정보가 되네요 원장님
제마음을 말씀 하시는군요..
다맥상통 입니다..
잘 구독하고있습니다. 과민성방광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와우
정말 감사합니다
쌤님말씀이 힘이됩니다
진맥후 홧병진단받았는데 갱년기증상과 아주 비슷하네요
남 일 같았던 갱년기가 제 얘기가 됐네요.
박사님 설명 들으니, 이해가 잘 되고 앞으로 몸과 마음을 어떻게 보살필지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55세 방광염, 우울증, 관절통, 건강염려 과대 공포증 강박증 , 무기력증 있어요
저랑 같으시네요 ㅠㅠㅠㅠ
저두
폐경이후 비슷한증상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언제 끝나려나
나만
이러는줄 알앗는데
많은 분들이 고통스러워 하네요
정말 힘드네요 우울과 무기력이 더더더
입맛도없고 기운도 없고
만나기도싫고
@@K인내 저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우울증약 먹고 있어요 ㅠㅠ
저도
55세 공감 넘 되네요
불안,공포,상실,무기력
잘이겨내자구요
두통도 있네요 ㅋ
감사합니다💌💌🙏🙏
저는 55세 완경된후 여러가지 증상으로 힘든데 중요한건 아이들이 공부가 길어져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오히려 저는 아이들에게서 벗어나고싶어요 ㅠ
저도 그래요 ㅠ 자식이니 버티고는 있는데 정말 힘드네요.같이 힘내보아요.
와이프 갱년기 넘 부서워~~~잉
완전 럭비공입니다.
잘 참고 넘길 수 있기를 바라지만..ㅎ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자궁근종수술후 유방흉통과체중증가로 호르몬끝어는데 열감이 많은데 가을엔 또 괴안아ㅡ다른건 다 조아요 여름이 젤실어요
유익한 강의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