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친구가 하늘나라에 갔다는거는 참 말로는 하기 힘들어요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될지도 모르는데 그게 고민거리도 털수있는 친구라고 하면 더더욱 가슴이 많이 아플건데 그걸 참고 견디는 허니츄러스님... 분명 하늘에 계신 친구분도 곁에서 많이많이 보고 대견하다고 생각할거같습니다
이런 거 들으면 나도 군대 가기전에 VR챗 상주하면서 같이 친해진 그룹 있었는데 특히 친했던 형... 군대가고나서 연락 하나 없었는데 나중에 핸드폰 생기고 나서 당시 그룹 사람들한테 듣기를 이미 우리랑 놀때부터 불치병걸려서 시한부인 상태로 있다가 몇달전에 돌아가셨다는거 알고 진짜 샤워하면서 몰래 ㅈㄴ울었는데... 요즘도 VR챗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들어가면 그 형 스태츄 세워놓은 맵 가서 쳐다보다가 오고 그럼. 아프지 말구 행복해야대
허니츄러스님 이거는 저도많이 공감이되내요 저도많이 어렸을때지만 제일친한 친구를보냈어요 그때 너무어려서 사람들이 왜울지?? 라고 생각을했는데 저도 크고 보니깐 그친구가 꽃길을 걸어다는걸 알아서요 그래서 허니츄러스님에 마음너무 공감 이되요 지금도 너무잘하시고있고 허츄님에 마음이 친구분한태 전해졌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지금 그친구를생각 하면 너무 많이미안하고 그리고 마음한구석이 찡하네요 너무 장하시고!!! 조금식조금식!! 노력하는 모습저도보니깐!!너무행복하네요!! 힘내시고!!!아직 돈이부족해서 구독은 못했지만!! 그래도 한명에 과메기로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그래봐야 지금부터 그 전화를 받을 때까지의 기억을 지우고 전화받는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다시 그 결정을 할 것임, 당시에 주어진 정보로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니까. 친구가 떠난 계기가 그것일지 모른다고 가슴에 깊게 박힌 것이 상처로 인식하지 말길 바람 그건 상처가 아니라 친구 그 자체..상처라면 뽑아서 봉합하면 흉은 질지라도 잊혀짐 친구라서 안 잊는 것이지
속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가 떠났다는건 어떻게 보면 살아갈 이유가 없어졌다는 우울감이 몰려 올 수 있는 건데 좀 쎄게 얘기할께요, 이건 그 누구도 위로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인생 마치는 날까지 위로가 될 수 없는 것이니 지금 있는 것들을 생각하면서 감사가 넘치기를 기도해요. 우리를 위해 대신해서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펑펑 우시는거 보시면 진짜진짜 친한친구였겠네
생일 직전에 떠났다니 .. 진짜진짜 친한 친구가 곁에서 떠난것도 진짜 펑펑 울 수가 있는데 생일 직전에 떠난건 나라도 계속 울듯 .. 근데 저렇게 울면서 말하는데도 목소리가 좋네..
교주님 펑펑 우는거보고 어떤 말도 위로가 될 수 없을꺼 같아서 챗치기 망설여졌음..
그냥 다 쏟아내버리는게 개운하고 나을꺼같아서 ㅠㅠ
교주님은 앞으로 쭉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ㄹㅇㄹㅇ.......ㅠㅠ
ㄹㅇ ㅠㅠ
ㄹㅇ..
지나가다 처음 본 스트리머 분인데 이야기가 짠하네요.. 부디 너무 상심하지 말고 씩씩하고 꿋꿋하게 활동하셨으면 좋겠네요
1:04 안좋은 선택을...했더라고요...라고 들리네요..ㅜㅜ
부디 하늘에서는 평안하시길....
아 진짜 그렇게 들리네요..ㅠㅠㅠ
진짜 인간이 슬플때 나오는 3단계를 너무 슬프고도 완벽하게 보여줬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분을 잊지말구 꽃길만 걸읍시다...
교주님 생일 날 우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친구도 분명 행복해하고 있을꺼에요 항상 꽃길만 걸읍시다! 릴멘
솔직히 친구가 하늘나라에 갔다는거는 참 말로는 하기 힘들어요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될지도 모르는데 그게 고민거리도 털수있는 친구라고 하면 더더욱 가슴이 많이 아플건데 그걸 참고 견디는 허니츄러스님... 분명 하늘에 계신 친구분도 곁에서 많이많이 보고 대견하다고 생각할거같습니다
ㅈㄴ 대단하다 진심 난 저렇게 정말 좋아했던 지인이 갑작스레 새상을 떠나면 아무것도 못할텐데 세상을 떠나 나만의 세상에 빠져서 나오지도 못할텐데 어떻게 가능할까.... 여러모로 대단한사람이야
참 말로 하기 힘드셨을텐데, 의지할 수 있는 분들 만나 이렇게 털어놓을 수 있어서 장하네요. 친구분도 하늘나라에서 장하게 여기실듯.
버츄얼 아바타는 웃고 있는데.. 왤케 가슴이 뭉클하죠? 아바타를 뚫고 나오는 허츄님의 슬픔, 후회, 미안함, 죄책감이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부디 친구 분께서 좋은 곳 가셨을 거에요. 하늘에서 허츄님 방송 보고 계실 수도 있으니 힘내세요ㅠㅠ
교주님ㅠㅠㅠㅠㅠ 우리가 곁에 있어줄게요... 뱅송 오래 해주세요..
얼굴은 웃는표정인게 진짜 뭔가 띵하네...
감정이 앞어서 표정 관리를 신경 못 썼나봐욤😢
친구분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ㅠㅠ
1:04 친구가 안 좋은 선택을 했더라고요
자막때매 안좋은상태에서 바로 기회도 없이 떠났다길래 뭔 상황인가 했는데 그런 말이였구나
행복하게 사셔야 해요
과메기단교주 허니츄러스님..잘하셨어요..!
친구분도 웃으면서 응원하고계실꺼에요
허니공주님 앞으로도 잘하실겁니다. 저도.. 나이가 좀 많은데 친구 몇명 안좋은길로 떠나서 그마음 잘 압니다. 앞으로 좋은일 가득 하실거에요. 그리고 생일 축하드려요
허츄님 고생 많았다..
친구분 몫까지 살아가다가
언젠가 삶이 끝나고 천국에서 친구분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저 눈물에 너무 슬펐던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서... 더 슬퍼 ㅠㅠㅠ😢
이런 거 들으면 나도 군대 가기전에 VR챗 상주하면서 같이 친해진 그룹 있었는데 특히 친했던 형...
군대가고나서 연락 하나 없었는데 나중에 핸드폰 생기고 나서 당시 그룹 사람들한테 듣기를
이미 우리랑 놀때부터 불치병걸려서 시한부인 상태로 있다가 몇달전에 돌아가셨다는거 알고 진짜 샤워하면서 몰래 ㅈㄴ울었는데...
요즘도 VR챗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들어가면 그 형 스태츄 세워놓은 맵 가서 쳐다보다가 오고 그럼. 아프지 말구 행복해야대
적어도 내가 봐온 분들 중에 이렇게 마음씨 착한 버튜버는 이 분이 처음이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정말 울컥했습니다 그래도 너무 자책이나 후회는 안하셨으면 좋겠네요ㅠㅠ
허니언니.. 우는거 처음봐.. 허니언니 친구분 잘 사시길...
그와중에 웃는사람은 진짜... 너무하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지났지만 생일축하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사람은 후회의 동물..
한 발, 단 한번의 손짓 마저도 언제고 후회를 하게 되는 게 사람이니.
이거 참.. 사람처럼 사는 사람에게 사람답지 않게 살라고 할 수도 없고..
어렵다. 어려워.
장하시다..ㅠ 친구가 좋아할거에요..씁쓸하내요..듣고있는 사람이 더 씁쓸하게 해내요..행복하세요!
허츄님의 버튜버 대뷔에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 ...
앞으로 더 열심히 응원 해아겠네요 ㅠㅠ
나도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1달을 멘붕상태로 보냈는데 가장 친했던 사람이 죽었다고 하면 나라면 몇년을 폐인처럼 보냈을텐데 털어내고 일어났다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아직은 나이가 비슷한 가까운 사람이 죽는 경험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누가 되었든 아쉬운 기억이 남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도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지도 알겠는데 정작 바꾸질 못하는 자신을 보고 있으면 참 자괴감이 듭니다..
지금 그 친구가 보면 엄청 자랑스러워 하고 고마워 할것 같아
와.....스토리도 있는 버튜버네 미쳤다....눈앞이 흐려지네
허니츄러스님 이거는 저도많이 공감이되내요 저도많이 어렸을때지만
제일친한 친구를보냈어요
그때 너무어려서 사람들이 왜울지??
라고 생각을했는데 저도 크고 보니깐
그친구가 꽃길을 걸어다는걸 알아서요
그래서 허니츄러스님에 마음너무 공감
이되요 지금도 너무잘하시고있고 허츄님에 마음이 친구분한태
전해졌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지금 그친구를생각 하면
너무 많이미안하고 그리고 마음한구석이 찡하네요
너무 장하시고!!! 조금식조금식!!
노력하는 모습저도보니깐!!너무행복하네요!!
힘내시고!!!아직 돈이부족해서 구독은 못했지만!! 그래도 한명에 과메기로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캐릭터가 웃고있어도 그 속으로 우는 모습이 비춰지네요..
뭐라 감히 말을 못하겠지만 이 영상보고
멀리 살고 있는 친구에게 톡 한번 날렸네요.. 교주님 항상 꽃길만 걷길 바라겠습니다..
울고 싶으면 우세요 허츄님이 얼마나 슬픈지 이해해요 뭐 저희가 얼마나 슬픈지 이해 못한다고 생각 할수 있지만 힘내세요 참지마시고 참으면 더 힘들어 집니다. 응원합니다
한번도 살면서 또래 친구를 잃어본 적이 없지만 진짜 얼마나 슬플까. 보는 내가 다 마음이 아프네
진짜 하나의 유퀴즈온더블록을 보는 느낌이랄까... 그야말로 하츄자기님이라 해도 될 듯
너무 슬프네요...친구분도 하늘에서 보고 계실꺼에요 꽃길만 걸으셨음 좋겠네요
드라마 같은 이야기네... 화아팅
절대 잊지 않아주고 장해요. 그렇게 잊지말고 열심히 살아야되요.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허니츄러스님이 그분을 기억 해 주면서 친구를 생각해주는 마음으로도 하늘에서 친구분이 봐 주실거에요 화이팅이에요!!
저도 비슷하게 친구를 잃은 경험이 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저는 제 친구도 허츄님 친구도 어디선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그 친구가 너무 그립네요
아고.. 허츄님 릴리 클립영상 올릴때부터 봤지만 힘내세요 그 친구분도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꺼에요..
그라데이션 눈물 앞에 아무 생각도 안나서 멍하니 댓글만 주르륵 내리면서 봄....😮😢
그래봐야 지금부터 그 전화를 받을 때까지의 기억을 지우고 전화받는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다시 그 결정을 할 것임, 당시에 주어진 정보로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니까.
친구가 떠난 계기가 그것일지 모른다고 가슴에 깊게 박힌 것이 상처로 인식하지 말길 바람 그건 상처가 아니라 친구 그 자체..상처라면 뽑아서 봉합하면 흉은 질지라도 잊혀짐 친구라서 안 잊는 것이지
아무래도 전화를 받고 얼마 안있어서 그런일이 발생했으니
자기탓이라고 생각 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꼬 ㅠㅠ
가까운 누군가가 세상을 떠났다면 그져 기억하고 마음속에 품기를 너무 아프게 슬프게 울면 그 친우가 차마 떠나지 못하고 옆에 발이 묶여 하늘로 돌아가지 못하니
다시 봐도 슬프다 진짜….허니츄러스 화이팅….
울고는 싶지만 혼자 울기 싫으니 썰을 푼것으로 보인다. 가끔 혼자 울기 싫잖아요? 다들
아이고야ㅠㅠ 슬픈 사연이 있었네요..
진짜 보는 사람들도 다 눈물나게ㅜㅠㅠㅠㅠㅠ
헐...허츄..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볼때 친구랑게임하면서보는데 눈물이계속나더라고요..
왜 노력한 사람들에겐 아픔이 있을까?
아픔을 경험하고 그걸 이겨내면서 성공을 하기 때문입니다
@@준자탱 그건... 제가 생각하기엔 매우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노력하는한 방황하기 마련
- 파우스트, 괴테
@@chacoal24 하지만 그 방황을 세상에서 강요한다면
아마도 그리 좋은 결과는...
노력을 하면 할수록 잃는 게 많아지니까.
양립할 수 없는 거임. 시간이 유한하고 내 몸이 하나인 이상 절대로.
그 이후에 얻을 것들을 위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잃어가는 거지...
친구분도 좋은곳에서 허츄님 보면서 웃고있을거에요ㅎㅎ 허츄님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최애의 릴리 ㅠㅠ
저 한번도 이런걸로 운적이 한번도 없었는데...으엉.....처음으로 울었어요😢😢
고장나도 괜찮아요 항상 고마워요
친구분은 좋은곳에 가셧을겁니다..
울지 마슈...
천국애서 친구분도 이영상보고 우시지 않을까...
말할때 참느 소리들리고 얼마나 슬프셨을까.....
보고있는나도 눈물난다
ㅠㅠㅠㅠㅠ
아고 슬프네..
내 주변 사람이 떠난다면 난 허니츄러스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ㅠㅠ
다시 못보는게 참 힘들긴 하죠
역시... 밝고 밝은 빛도...
항상 어둠을 간직하고 있다는게...ㅜㅜ
힘내세요 교주님!!
조의를 표합니다.
뭔가 짠하네..
교주님 이제 항상 꽃길 걷자여ㅠㅠㅠㅠ
친구분도 장하다고 생각할꺼에요 진짜 아ㅠㅠ ㅠㅠㅠ눈물믄 나ㅘㅠㅠㅠ
진짜 엄청 친한 친구가 아파서 떠난거라면 진짜 엄청 친한친구가 하늘나라로 떠났는데 진짜 가족처럼지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플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좋은선택을 했다는거 같은데..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이 영상 보고 서로 다른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연락 뜸해진 중학교 친구한테 전화걸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말했어요 친구는 영원한 친구이고 친구가 울때 같이울고 친구가 아플때 같이 아프라고 그리고 너는 우는 모습이 제일로 예쁘다고 라고
교주님 사랑해요 ㅜㅜ 울지마요 ㅜㅜ
아....나도왜 눈물...ㅠㅠㅠ
응애 눈물허츄
와... 이건 진짜 눈물난다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에 응석덩어리가 많네..
존나F여서 같이 울어버림
나도 울꺼야
난 왜 운거지?
릴멘...
아... 잘못된선택....
릴리한테 준 관심을 친구한테
10%만 줬어도 좋았을텐데....
많이 힘들어하셨군요...
조의를 표합니다
😢
ㄱㅇㅇ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속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가 떠났다는건 어떻게 보면 살아갈 이유가 없어졌다는 우울감이 몰려 올 수 있는 건데
좀 쎄게 얘기할께요, 이건 그 누구도 위로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인생 마치는 날까지 위로가 될 수 없는 것이니 지금 있는 것들을 생각하면서 감사가 넘치기를 기도해요.
우리를 위해 대신해서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Mbti 안믿는데 이거보면서 같이 울고있는 난 F인가보다...ㅠㅠㅠㅠㅠㅠㅠㅠ
8ㅁ8
X...
ㅇ헣 ㅠㅠ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