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정압법에서는 단위길이당마손 같게 설정했더라도 덕트선정시 단위별로 선정되면서 한치수올라가게되는데 결국 그에 상응하는 유량에 매칭되는 마찰손실값이 다시 더 작아지게되므로 사실상 등속법처럼 구간별 마찰저항 계산해서 합산해야하지않나요??? (물론 V.D를 설치하여 조정할수도있겠지만 V.D를 사용하지않는다 가정하면...)
등속법, 정압법 어떤 방법으로 설계를 하든 실제로 V.D(조정할수 있도록)는 다 설치됩니다. 생각보다 완전하게 계산될수는 없음으로 조금씩 다 여유있게 산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단순계산상에서의 2엘보의 경우, 1엘보 후에 10m 덕트 후 2엘보인 것과, 바로 엘보끼리 붙어있는것은 손실의 값이 매우 다른 것처럼 다 고려할 수 없기 때문에 적당히(?) 여유를 두는것이 시스템에는 좋습니다.
![[덕트설비] 환기,공조,제연덕트에서 급기덕트와 배기덕트는 왜 설계기준이 다를까요?](http://i.ytimg.com/vi/uwn9Hr9o_O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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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연은 다른 과목보다 더 반복 시청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이해 안되는 문제였는데 해당 강의 다 듣고 저만의 답안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재능기부 그 자체이십니다.
소중한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술사님. 감사합니다. 현직 관리사고, 소방기술사 도전중인 수험생입니다.
강의 하나하나가 정말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게 가능한 것인가? 고민하던중 선생님 강의를 발견하고 들었습니다. 그런데요. 동압손실분이 정압상승분으로 가는 것은 폐쇄계에서나 가능한 것이지, 동압손실의 원인이 확대관로에 있지않고 배출구에의한 손실 때문인데도 정압재취득이 될 수가 있을까요?
대기중으로 유체가 유출되는 순간 대기압이 됨으로 재취득 되지 않습니다, 또한, 손실에 의한 것이 아니고 속도에 의한 재취득입니다~^^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정압법에서는 단위길이당마손 같게 설정했더라도 덕트선정시 단위별로 선정되면서 한치수올라가게되는데 결국 그에 상응하는 유량에 매칭되는 마찰손실값이 다시 더 작아지게되므로 사실상 등속법처럼 구간별 마찰저항 계산해서 합산해야하지않나요??? (물론 V.D를 설치하여 조정할수도있겠지만 V.D를 사용하지않는다 가정하면...)
말씀하신대로가 더 정확하다 할 수 있지만, 공조쪽에서 적용되는 정압법 같은 경우 부속저항 또한 임의의 값 (30~50%)로 적용되기 때문에 구간별로 마찰저항을 계산하는 경우 실무적으로는 정압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등속법, 정압법 어떤 방법으로 설계를 하든 실제로 V.D(조정할수 있도록)는 다 설치됩니다. 생각보다 완전하게 계산될수는 없음으로 조금씩 다 여유있게 산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단순계산상에서의 2엘보의 경우, 1엘보 후에 10m 덕트 후 2엘보인 것과, 바로 엘보끼리 붙어있는것은 손실의 값이 매우 다른 것처럼 다 고려할 수 없기 때문에 적당히(?) 여유를 두는것이 시스템에는 좋습니다.
ㅋㅋㅋ상상속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