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현실이되다 남들은 하나뿐인 부모에게 " 나한테 해준게 뭐냐 " 하면서 자신은 커서 저렇게 되지 않는다 하지만 다 똑같이 된다 병재같이 미안한줄알고 부모님 하시는일 당당히게 그만두라하고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확신하는 자녀는 백프로 후에 부모에게 큰 효도 한다 그리고 병재는 고등래퍼에 나와 꿈을 현실로 바꿨다 병재야 이제 너한테 남은것은 부모님 얼굴에 미소를 띄어드리고 너의 헛되었던 행동 니가 부모님 가슴에 박아놓은 못 아프지 않게 천천히 애초에 못 따위는 없었던 것 처럼 비워내주시고 우리 병재 앞으로 조금만 더 행복해지자 나와함께 너에게 도움줄수있고 받을수있다는것 자체가 나에겐 감사하고 너와의 만남은 곧 우리 서로의 믿음이야 . 좀만 더 행복해지자 병재.
듣고 울었다. 정말 맘에 와닿고 너무 감동적이고 저절로 뭉클해지는 곡이다 진짜. 빈첸님도 제발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이런곡 써도 달라질거 없겠다라는 말이 자기자신은 또 얼마나 속상할까. 부모님 고생하는게 싫어서 곡으로라도 나타낸 마음이 너무 뭉클하다. 정말 효자다. 자기가 잘못한거 후회하고 부모님 행복하게 해드리려 애쓰는모습을 곡으로 많이 듣는데, 들을때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깊은마음이 빠짐없이 든다.
엄마 아들은 패륜아가 맞아 엄마 아들은 패륜아가 맞아 매일 취해 냄새를 풍기며 늦었으니까 원인이 오로지 나인 눈물을 보았으니까 엄마도 여자지 아빠가 매일 하는 말이야 지켜주고 싶어 난 키만 컸지 아직 작아 나는 내세울게 없지 옆방에 누나는 서울대 아들내미 래퍼는 무슨 돈도 못 번다는데 엄마 앞에서 면도기를 들고나가 피를 흘리면서 들어온 건 정말 미안해 이건 비밀인데 가족사진 속에 날 가리고 웃은 적이 있어 정말 미안해 나 빼고 셋은 좋은 사람이니까 보기 좋았어 나는 아무것도 아냐 아들은 보잘것없지만 진짜로 열심히 하고 있어 엄만 노는 줄 알지만 나도 죽어라 하고 있어 왜냐면 싫거든 난 엄마가 비위 맞추는 게 싫거든 난 17살 때부터 11개월 알바하며 진상들의 비위 맞춰 주곤 했었지만 엄마가 겪게 해서 맘이 이상하기만 해 충돌이 잦고 언성을 높여 미안하기만 해 이 곡을 낸 후에도 달라질게 없을 나라서 아직 철이 안 들고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내가 돈을 벌지 못해 미안해 등골 빨아가며 랩만 해서 미안해 좀만 기다려줘 3년이면 돼 엄만 편의점 그만두고서 편히 쉬면 돼 진짜 쉬게 해줄게 아빠랑 손잡고서 엄마 좋아하는 시골가서 살게 해줄게 늦게까지 술 마시던 나를 걱정하며 잠 못 이뤘던 밤들을 전부 청산해 낼 수 있게 그대 가슴에 박힌 못 흉터는 남겠지만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깨끗이 빼낼게 너무도 싫거든 난 엄마가 비위 맞추는 게 싫거든 난 17살 때부터 11개월 알바하며 진상들의 비위 맞춰 주곤 했었지만 엄마가 겪게 해서 맘이 이상하기만 해 충돌이 잦고 언성을 높여 미안하기만 해 이 곡을 낸 후에도 달라질게 없을 나라서 아직 철이 안 들고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예뻤던 여자는 커서 한 집안의 엄마가 되고 작기만 했던 아이는 아빠의 키에 거의 비슷해지고 강한줄만 알았던 엄마의 눈물은 흘러버리고 젊을줄만 알았던 아빠의 머리는 하얘져가고 너무도 싫거든 난 엄마가 고생한다는게 싫거든 난 17살 때부터 11개월 알바하며 진상들의 비위 맞춰 주곤 했었지만 엄마가 겪게 해서 맘이 이상하기만 해 충돌이 잦고 언성을 높여 미안하기만 해 이 곡을 낸 후에도 달라질게 없을 나라서 아직 철이 안 들고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하교하고 그엇는데 커터칼 잇는 자리에 우리 가족 사진 있는데 그냥 거기서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 있는 내가 보여서 갑자기 감정이 막 올라서 너무 억울하고 한심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막 낫어요 너무 공감 되네요 난 아직 열세살인데 왜 이러고 있는지 커선 뭐하고 살지 너무 걱정된다
빈첸한테 음악 좀 쉬면서 하라고 하는데... 빈첸은 음악을 죽어라해서 힘들었을때 행복하다고 했다...., 행복한 일을 하지 말라고하는 사람들의 말은 그닥 좋은말이 아닌듯하다... 병재는 엄마를 꼭 시골에 살게 해주고 싶나봅니다.. 병재야,너의 꿈이 이루어지고 언젠가 가짜 웃음이 아닌 진정한 아름다운 웃음을 짓기를 바랄께❣️
저는 자살을 꿈꾸고 있는 한 초등학생 입니다. 빈첸 노래를 듣고 빈첸가정 상황이 저희집 상황과 비슷하다 느꼇습니다 아빠가 회사로 돈을 다날리고 좋은 아파트에서 살다가 허늘한 주택으로 이사 왔습니다 엄마 랑 누나는 저희를 먹여살리려고 3배나 더힘들도록 일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고 죽고싶었습니다 밤새 몰래 울기도 했엇고 커터칼심으로 자해도 한적이 있엇습니다 그러다 빈첸 노래를 우연히 듣게되었습니다 노래도 좋긴 좋았지만 제 마음을 움직이게 한건 부모님을 효도하는 마음과 가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까지 열심히 살고 자살생각도 줄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대드는 제가 한심하게 생각하고 있엇습니다 정말 부모님에게 사과를 하고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엄마 아빠 고맙고 또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
병재님이 하루종일 아니 죽을때까지 행복할 때가 왔으면 좋겠다.
강단비[이병재님&김하온님] 유병재?
예슬YESEUL 이병재님 이요...드립이죠??ㅎㅎ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빈첸을 얼마나 죠아하는데요♡
ˇ딤엘모찌 빈첸좋앟면 그런 드립치면 안되죠;
예뻣던 여자는 커서
한 집안의 엄마가 되고
작기만 했던 아이는
아빠의 키에 거의 비슷해지고
강한 줄만 알았던
엄마의 눈물은 흘러 버리고
젊은 줄만 알았던
아빠의 머리는 하얘져가고...
왜케 슬프지...
ㅇㅈ
사는 게 다 그런 거죠(왈칵)
@@민영-i7z 왈칵에 감동이 저멀리로 가버렸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곡 듣고도 부모님께 대드는 내 자신이 진짜 한심하다
이렇게 말하면서도
실제론 엄마아빠한테 화내잖아
@@부계정-s7q4k 그니까 한심하다 한 건데 굳이 또 왜그래..
그렇게 한심하다고 반성해놓고 내일이면 또 대드는 난 반성해야함
....ㅉ
200번째 좋아요
뭐만 하면 병재 노래 19금 걸려서 빡쳐요 ..
와 .. 씹인정이요
그거 관리자가 지들만 들으려고 그런거 인듯..
자해 관련된건 당연히 19먹지
@@주연희-h2y 그건 뭔 소리입니까 이 곡을 듣고 다른 사람들도 자해 할수있으니까 그렇지ㅋㅋㅋㅋㅋ
ღ효앥 인정합니다
2:37 아니 이부분 왜 좋은거지
하면서 계속 들리는데
왜 이해되는거지, 근데 이게
빈첸한테만 포함되는게 아니고
누구나 겪는거니까 더 슬픈것 같음,
"사람은 살아가는게 아니라 죽어간다"
어느 명언 입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라는 명언도 있습니다....
꿈이 현실이되다
남들은 하나뿐인 부모에게 " 나한테 해준게 뭐냐 " 하면서 자신은 커서 저렇게 되지 않는다 하지만 다 똑같이 된다
병재같이 미안한줄알고 부모님 하시는일 당당히게 그만두라하고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확신하는 자녀는 백프로 후에 부모에게 큰 효도 한다
그리고 병재는 고등래퍼에 나와 꿈을 현실로 바꿨다
병재야 이제 너한테 남은것은
부모님 얼굴에 미소를 띄어드리고
너의 헛되었던 행동 니가 부모님 가슴에 박아놓은 못 아프지 않게 천천히 애초에 못 따위는 없었던 것 처럼 비워내주시고 우리 병재 앞으로 조금만 더 행복해지자 나와함께
너에게 도움줄수있고 받을수있다는것 자체가 나에겐 감사하고 너와의 만남은 곧 우리 서로의 믿음이야 . 좀만 더 행복해지자 병재.
와 띵언 ㅇㅈ이요
FAN VIN 빈첸 지금 몇살이에요?
셋째연지 올해 성인됐습니다 2000년생이에요
와 띵언 ㄷㄷ
띵언 ㅇㅈ하는 부분
병재님이 나중에 "행복해 졌어요" 같은 노래 내주면....(울컥
아쿠아리움 들어봐요!
나왔죠 별
@바다라쿤이 훔쳐간 필통 주인 님 붙이지말라고 한 이유가 뭔지 알수있을까요 ???
@바다라쿤이 훔쳐간 필통 주인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플라잉하이윗유 들으시면 울컥하시겠네
2:07 ㄹㅇ 개슬프다
이건 진짜 들을때마다 얼어붙게된다
앞에 전주 할때 댓글 먼저 봤는데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정도 반응이지 했는데 진짜 개지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빈첸의 노래가 무조건 자해가 담긴 노래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빈첸님의 노래는 다 삶에대한 것임
ㅇㅈ 제가 이노래 끋고 자살 그만 둿음
ㄹㅇ 빈첸 이상하게 보는사람 이해안됨
@@용감한응가-z2f 이상하게 볼 수도 있죠 그건 사람자유니깐 그런데 문제는 이상하게만 본다는거에요 악플러들이
@@용감한응가-z2f 솔직히 이상하게 볼수있지 노래가 많이 우울하니까 근데 그걸 이상하다고 욕하는게 잘못된거 같아요
이번에 i라는 곡을 내면서 부모님에게 사랑을 주는 법을 알았다는데 성장해가며 그걸 노래 가사로 적는 병재님
항상 웃을 일만 가득하길
이렇게 노래로라도 감정을표현하는게 병재는 조금은 편한건가.. 조금은 이곡을 내서 후련했으면 좋겠다
표현않하면 모르니깐 꼰대같은 마인드
랩을 원래 좋아하진않았는데 병재 노래들으면 위로받는기분이랄까.. 내얘기 같은 노래들이 계속 나와서 어쩌다 좋아하게됬는데, 노래듣다 운적은 처음이다 진짜ㅜㅜ
부모님 사랑하는데 표현 못해서 죄송하고 이런노래 듣고 또 대드는 날 생각하면 한심하다..
넋놓고 듣다가 노래끝나니깐 갑자기 감정이 복받친다
지려
저도 ㅋㅋㅋㅋㅋ
김준경 • 42년 전 . 42년 된 노래인줄 .. ㅋㅋㅋㅋ
듣고 울었다. 정말 맘에 와닿고 너무 감동적이고 저절로 뭉클해지는 곡이다 진짜. 빈첸님도 제발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이런곡 써도 달라질거 없겠다라는 말이 자기자신은 또 얼마나 속상할까. 부모님 고생하는게 싫어서 곡으로라도 나타낸 마음이 너무 뭉클하다. 정말 효자다. 자기가 잘못한거 후회하고 부모님 행복하게 해드리려 애쓰는모습을 곡으로 많이 듣는데, 들을때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깊은마음이 빠짐없이 든다.
2:37 너무 슬픔..
2:19 ~ 2:31 진짜 좋아
나를 낳고나서 엄마가 잃은건 엄마 이름이 아닐까
하 미치겠네 울것같아
이름을 잃으면 주민등록증이 까이는데
@@salt4700 재밌냐?
음원으로 나왓으면ㅈㅂ
가사를 너무 잘써 다 너무 공감되고 너무 소름돋고 멋지다 정말로..
나는 우울증의 원인이 부모라 내가 첫째지만 늦둥이라 동생은 내가 책임져야한다는건 알지만 더이상 부모와 같이살면 내가 버티지못할꺼같아서 미칠껏만같아서 패륜아라는걸 알지안 2년후 독립할궁리만 하고있다......
저도...ㅠ
하...진짜 부르고 싶은데 계속 부르다 멈칫하게 된다...병재오빠 평생 행복하세여ㅜㅜ❤️
부모님한테 안대들고 착한딸되려고 노력해도 막상 상황이 오면 다르다는게 정말 한심하고 답답하다
이런걸 찾아보고 들으면서 엄마에게 화내고 행동하나 안달라지는 내가 너무 싫다 싫다고 생각하면서도 똑같은 내가 정말 싫다
아.. 이노래에 미안해 몇번 들어가냐.. 운물 나온다 진짜
진짜 앞으로는 병재오빠 꽃길만 걸었음 좋겠다...
엄마 아들은 패륜아가 맞아
엄마 아들은 패륜아가 맞아
매일 취해 냄새를 풍기며 늦었으니까
원인이 오로지 나인 눈물을 보았으니까
엄마도 여자지 아빠가 매일 하는 말이야
지켜주고 싶어 난 키만 컸지 아직 작아
나는 내세울게 없지 옆방에 누나는 서울대
아들내미 래퍼는 무슨 돈도 못 번다는데
엄마 앞에서 면도기를 들고나가
피를 흘리면서 들어온 건 정말 미안해
이건 비밀인데 가족사진 속에
날 가리고 웃은 적이 있어 정말 미안해
나 빼고 셋은 좋은 사람이니까
보기 좋았어 나는 아무것도 아냐
아들은 보잘것없지만 진짜로 열심히 하고 있어
엄만 노는 줄 알지만 나도 죽어라 하고 있어
왜냐면 싫거든 난
엄마가 비위 맞추는 게 싫거든 난
17살 때부터 11개월 알바하며
진상들의 비위 맞춰 주곤 했었지만
엄마가 겪게 해서 맘이 이상하기만 해
충돌이 잦고 언성을 높여 미안하기만 해
이 곡을 낸 후에도 달라질게 없을 나라서
아직 철이 안 들고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내가 돈을 벌지 못해 미안해
등골 빨아가며 랩만 해서 미안해
좀만 기다려줘 3년이면 돼
엄만 편의점 그만두고서 편히 쉬면 돼
진짜 쉬게 해줄게
아빠랑 손잡고서 엄마 좋아하는
시골가서 살게 해줄게
늦게까지 술 마시던 나를 걱정하며
잠 못 이뤘던 밤들을 전부 청산해 낼 수 있게
그대 가슴에 박힌 못 흉터는 남겠지만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깨끗이 빼낼게
너무도 싫거든 난 엄마가 비위 맞추는 게 싫거든 난 17살 때부터 11개월 알바하며 진상들의 비위 맞춰 주곤 했었지만
엄마가 겪게 해서 맘이 이상하기만 해
충돌이 잦고 언성을 높여 미안하기만 해
이 곡을 낸 후에도 달라질게 없을 나라서
아직 철이 안 들고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예뻤던 여자는 커서
한 집안의 엄마가 되고 작기만 했던
아이는 아빠의 키에 거의 비슷해지고
강한줄만 알았던 엄마의 눈물은 흘러버리고
젊을줄만 알았던 아빠의 머리는 하얘져가고
너무도 싫거든
난 엄마가 고생한다는게 싫거든
난 17살 때부터 11개월 알바하며
진상들의 비위 맞춰 주곤 했었지만
엄마가 겪게 해서 맘이 이상하기만 해
충돌이 잦고 언성을 높여 미안하기만 해
이 곡을 낸 후에도 달라질게 없을 나라서
아직 철이 안 들고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어딜가든 이런 사람 꼭 있던데 다 님이세여? 팔아프실거 같은디
인터넷에 가사있는거 복사해오면되는건데 일일이쓰고있자니 그냥 시간버리는거임
@@아리라-d7x +영상에 가사있음
@@minmini8978 이렇게 써놓고보면 가사복 부르기편함
병재야 진짜 행복하자..ㅠ
사람은 짐승이 아닌 모든 권리를 가진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그 권리 중 행복할 권리라는 것도 있습니다 병재님이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아 진짜..병재..ㅠㅠㅠㅠ
하교하고 그엇는데 커터칼 잇는 자리에 우리 가족 사진 있는데 그냥 거기서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 있는 내가 보여서 갑자기 감정이 막 올라서 너무 억울하고 한심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막 낫어요
너무 공감 되네요 난 아직 열세살인데 왜 이러고 있는지 커선 뭐하고 살지 너무 걱정된다
금방 나아지길 바랄께요...
0:50 이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가사가 슬퍼서..ㅜㅜ
너가 왜아무것도아니야?난 너가 내삶의 이유야❤❤❤사랑해 병재야
빈첸 옛날노래들은 새벽감성 진짜 미침 조용한데 묵직하게 울리는게 있음
소름끼치게 좋다.처음에 조용하다가 갑자기 시작하는거 넘 좋음
가사가 너무 슬프다....ㅠㅠ병재오빠 힘내요!!ㅠ사랑합니댜♡♡
노래 듣고 울어본적은 이번이 태어나서 처음이네요 ..
이거 들으면서 울었음ㅠㅠ
이곡 나온지 3년쯤 지난 지금 빈첸씨 이루셨네요ㅡㅜ😍
진짜 들으면서 내내 울컥하고 있다 ...
이거 노래 안듣고 가사만 들어도 울컥 ...
빈첸님 라임덕분에 저는 음악 수행평가 잘해가요 사랑해요 빈첸 ㅠㅠ~
남을 위하는 사람이 진짜 아름다운 사람이다
3년이면 된다했는데 진짜 3년 되니까 좋아졌다
이곡을 낸 후에도 달라질게 없을 나라서 에서 공감이 너무 됐다 나도 엄마랑 싸우고 항상 다짐하지만 달라질게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충돌을 겪기에
2:36 너무 공감되사 슬픈 ... 지금처럼 이 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부모님이 변하는게 느껴지는게 너무 슬프더라구요 ...
항상 빈첸님 노래를 들을때마다
9살인 나도 공감이된다,,
진심으로 빈첸님 너무 내최애가 되가 내가 자해를 하고 듣는노래는 낙서
내가 엄마랑싸우고 듣는노래 패륜아...
@@이운동쉽지않다 초등학생은 힘들면 안되요?? 초등학생도 힘들건 힘들어요 알것도 다알고요..
@@인간-j1i 야 부모가준 집에서
부모가 주는 밥쳐먹는게 뭐가 힘들어 ㅋㅋ
니가 가출해서 니돈으로 집구하고 니돈으로
밥 사먹고 해보고 말해라
자해하지마요 힘내요 응원할게요 10살
나 진짜 랩 별로 안 좋아하는데 병재 오빠노래듣고 랩 빠졋어
글고 스트레스가 풀려
위로해주는거 같아 이병재오빠노래
너무..하아 쓰면서도 우네 ㅜㅜ
"강한줄만 알았던 엄마의 눈물은 흘러버리고 젊은줄만 알았던 아빠의 눈물은 흘러버리고" 가사 너무 좋다..
아직도 듣는데 이 가사 너무 공감된다
걍 다 좋음
진짜 내가 빈첸 이분을 좋아하는
이유가 ㄹㅇ 공감이 잘됨..
고마워
아직도 힘든 나같은 새끼한테
우울로 우울을 치료할 기회를 줘서
나도 행복해지진 않을거같은데
이 노래 찾아들으면서 멍때릴 시간 4분이라도 버는게
좋다 그냥
이거 들으면서 아빠에게 잘 해야겠다고 날 믿어주는 아빠를 위해 열심히 달려야겠다고 결심하면서 밤새 울었는데
아빠가 없는 지금은 이 노래를 들어도 뭔가 허무하고 그냥 아무 결심도 서지가 않는다....
예전엔 이 곡으로 맘이 나아졌었는데 왜 지금 나는 이 곡을 들으며 옥상에서 야경을 내려다보고있는지
이걸 들으신 가수분 부모님 마음은 어떠실까 상상이 안되네..
빈첸 노래를 듣고싶지만 19금 걸려서 못듣는 당신들은 어떤기분이신가요
왈왈이 같아요 ㅠㅠ
몇번이나 들었지만...가사가..너무 슬프다..
0:56 ~ 1:01이 부분 너무 좋아 ㅠㅠ
원래 랩 들으면서 안우는데 병재껀 걍 다울어버리네..
솔직히 나도 항상우울해서
내 얘기같고 나도 엄마한테미안한게
많으니까 더욱더 반성하게되는것같다..
2:50 이거 뭔가 슬퍼.. 엄빠한테 잘해야지
빈첸 너무좋아요.길가다가 빈첸 보면 빈첸사랑해!!ㅁ!!할꺼같아요실물영접하고싶어ㅠㅠㅠㅠ
@바다라쿤이 훔쳐간 필통 주인 아 진짜요?!?!?!?감사함당!!
랩듣고 운건 처음이다 레알........
진짜 다 공감되고
내가 했었던 일들이 진짜 한심하다 ㅋㅋ..
이노래를 듣고 공감하던 중고등학생 때가 생각이 나는데 나는 아직도 달라진게 없네 자꾸 죽고 싶어 엄마 미안 난 여기까지인 것 같아 지금도 죽을것 같고 힘들어 내가 엄마, 아버지 보다 먼저 가도 슬퍼하지 말아죠 미안해..
1:08~1:12
가사가 너무 슬프네
진짜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눈물흘린건 이노래가 처음인거 같아
존나 조아 ㅠㅠㅠㅠ
아 진짜 라면먹으면 먹으면서 봤는데 울어버렸네....
패륜아 가사라는 제목이 넘슬프다 진짜 성공해서 부모님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구 싶은데 그렇게 못해줘서 미안해 정말
노래 듣는데 진짜 신기하다.. 내가 우울증일 때 하던 생각과 행동이 모두 같아서
이 노래 듣다가 진짜 펑펑 울었어요 2시간이고 3시간이고 너무 많이 울었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특히 2:50 쯤에서 진짜 엄청 펑펑 울었어요...빈첸 오라버니 너무 많이 힘들었으니까 이제 제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아니야 병재 오빠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데..ㅜㅜ
병풍 개좋다진짜..
이노래 듣고 첨 으로 울컥함
병재 오빠는 철이 빨리 들었네요....
자신이 철이 안들었다는 말을 하면 철이 든거라네요. 항상 위로의 랩을 들여줘서 고마울따름 입미다༼˵˃̶̀ɷ˂̶́˵༽ ෆ⃛
불시착에서 23장 대본안에 끝내야하는게 23살안에 랩을 끝낸다는 것을 의미한 것 같았는데 여기서도 엄마한테 3년이면 된다고 한게 진짜 23살에 끝낼 것 같다...
아...
23살전까지는 불행을 끝내야 된다는거 아닐까요?
ㅈㄴ슬프다..ㅠ
2:36에 눈물이 터졌다..
빈첸한테 음악 좀 쉬면서 하라고 하는데... 빈첸은 음악을 죽어라해서 힘들었을때 행복하다고 했다...., 행복한 일을 하지 말라고하는 사람들의 말은 그닥 좋은말이 아닌듯하다... 병재는 엄마를 꼭 시골에 살게 해주고 싶나봅니다.. 병재야,너의 꿈이 이루어지고 언젠가 가짜 웃음이 아닌 진정한 아름다운 웃음을 짓기를 바랄께❣️
좀만 기다려줘 3년이면 돼....이게 3년 전 노래네 진짜 3년동안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이네....
노래방에 나와주면 소원이 없을것 같아 오빠..
ㄷㄷ 개좋아
ㅠㅠ
전주부터 힐링된다
정말 많이 공감된다 내가 우울하단 소리를 질려할까봐 속으로 썩히고 있는 나에게 유일하게 터놓는 노래다
🌸꽃길만 걷자 병재야🌸🍓🍓
나 진짜 구라 아니고 이 노래 듣고 오랜만에 엄청 울었다...ㅠㅠ
괜히 내가 미안해진다
가족사진에 자신만 가리고 웃었다는 가사에서 너무 슬퍼서 울었다.
2:36 와 소름돋아 킬링파트 (여러번들으려고 표시한거 무시하고 지나가셈)
안녕하세요.당신의존슨이다.입니다. 당신의 페륜아 노래는, 해바라기씨앗의 분노를 담아놓는다. 감동적이다. 이 노래는 예술입니다. 캐나다 경찰소에서 합니다. 고소를.
할머니..ㅠㅠㅠㅠㅠ
저는 자살을 꿈꾸고 있는 한 초등학생 입니다. 빈첸 노래를 듣고 빈첸가정 상황이 저희집 상황과 비슷하다 느꼇습니다 아빠가 회사로 돈을 다날리고 좋은 아파트에서 살다가 허늘한 주택으로 이사 왔습니다 엄마 랑 누나는 저희를 먹여살리려고 3배나 더힘들도록 일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고 죽고싶었습니다 밤새 몰래 울기도 했엇고 커터칼심으로 자해도 한적이 있엇습니다 그러다 빈첸 노래를 우연히 듣게되었습니다 노래도 좋긴 좋았지만 제 마음을 움직이게 한건 부모님을 효도하는 마음과 가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까지 열심히 살고 자살생각도 줄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대드는 제가 한심하게 생각하고 있엇습니다 정말 부모님에게 사과를 하고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엄마 아빠 고맙고 또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
꿈꾸고 ㅋㅋ 지랄하네
@@아리라-d7x 아니 어이가 없네? 어른들만 힘듬? 그냥 힘들
수 도 있지
@@아리라-d7x 전 욕만 쓰는 수준낮은 사람과 대화하지 않아요. 혼자서 욕하세요
ㅉ 입에걸레를 물었네
괜찮아요........
이한마디가 별 위로가 안된다는건 알지만
지금 제가 할수있는 거는
괜찮아질거예요 이한마디 밖에 없네요.....
하지만당신이 10년20년후
지금 이모습을 바라보고있을때는
그땐 그랬었지 하며
그냥 웃어 넘기길 바래요
그땐 그냥 그러길 바래요...
내가 노래들으면서 운적은 처음이다..
미안해 엄마
병재,이제 행복하자
엄마 앞에선 화를내도 이렇게 엄마한테
사과하고 미안할 마음 내고,,부모님들도 얼마나 미안하시고 속상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