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는 MD스터드라고 해서 몰드방식으로 내구성을 높인 방식 즉 천연,인조,땅 전부다 소화가능하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원형모양 Fg임. 인조에서 사용하려면 상태가 좋은잔디에서 사용해야함 그리고 ag 전용으로 최근에 많이 나오고있음 / 재팬,인니로 나뉘는데 아디다스로 따지면 +등급과 .1 등급 차이 정도
그냥 미즈노는 편하고요 발에 잘 맞춰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슈팅이랑 롱킥은 TF기준 뭔가 힘이 덜실리는 느낌은 있는데 (이건 실력문제로...;;;) 한번신으면 계속 미즈노만 찾는 이유가 확실히있어요 저는 모나르시다(?)TF 5년정도 신다가 밑창찢어져서 이번에 모렐리아 네오살라 뭐시기? (비싼거) 사서 잘쓰고있어요!
모렐리아 3neo japan 써보았는데 신어보고 사야합니다 발볼러라 샀는데 장점은 편안함.가죽퀄리티좋음. 가벼움. 가죽 치고는 비오는날 신어도 괜찮음(이슬비 정도의 가벼운 비) 단점은 아웃솔, 스터드가 애매함 위에서 보는 전체 발 폭 대비 체감상 아웃솔이 좁아 달리다가 제동, 방향전환시에 불안정감이 있어 발목에 힘이 많이 들어감 (반발력은 별로임.여기서 경량의 장점이 상쇄됨) 한경기 뛸때마다 실밥 한땀씩 탈출 ;; 발끝에서 끈 시작하는 부분 즉 토박스가 짧음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저한테는 안맞는 축구화였습니다 저는 토박스가 좀 여유로와야 좋아서 개인차는 분명 있을 겁니다
![타격감 가장 묵직한 풋살화 찾기 [축구 실험]](http://i.ytimg.com/vi/kzF4FSZqrUQ/mqdefault.jpg)
![타격감 가장 묵직한 풋살화 찾기 [축구 실험]](/img/tr.png)
일본과 베트남/인도네시아의 차이점은 확실합니다. 같은 캥거루 가죽이라도 미세한 두께 차이 있고 마감퀄리티도 다릅니다.
미즈노는 MD스터드라고 해서 몰드방식으로 내구성을 높인 방식 즉 천연,인조,땅 전부다 소화가능하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원형모양 Fg임. 인조에서 사용하려면 상태가 좋은잔디에서 사용해야함 그리고 ag 전용으로 최근에 많이 나오고있음 / 재팬,인니로 나뉘는데 아디다스로 따지면 +등급과 .1 등급 차이 정도
알파 재팬 Md는 타 FG에 비해서 인조잔디에서 ㄱㅊ하던데요
전 똑같이 신으니깐 무릎이 아프던데 ㅠ
그냥 스터드가 낮고 많은게 인조에서 좋다고 보면 됨
md 스터드 칼로 절반 잘라 쓰면 인조잔디에서 정말 좋습니다.
@@ul0764셀프로 작업 괜춘할까요?
발볼 넓은 축구화래서 모렐리아 20만원 주고 정사이즈 갔다가 피봄… 늘어난다 늘어난다 해서 1년신었네 ㅠㅠ 모렐리아 정사이즈 가면 발 피로도 엄청나요 쿠션감이 좋은 축구화가 아니라서 그런지
발볼 넓게 나온건 모나르시다 입니다
발볼러가 모렐리아 가시면 제골기로 늘려야해요
미즈노 제품이라고 다 넓게 나온건 아니더군요 ㅎㅎ 저도 모렐리아 샀다가 중고로 보냈습니다
ㄹㅇ...
비싼거일수록 천연잔디에서 사용하는걸 가정...
대부분의 스터드 축구화는 별도의 쿠션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잔뽕이라고도 부르는 터프화 종류들이 EVA폼 등의 쿠션이 들어간게 많으니 발 피로도가 높으신 분들은 터프화 위주로 찾아보세요~
@@cloudzm 모렐리아 살라 재팬 터프화입니다 쿠션감이 안느껴지던데 무튼 그렇습니다….
모렐리아가 이전꺼랑 최신꺼랑 다르더라구요. 몇년 전 모델들은 발볼이 정말 편했습니다.
매니아들의 미즈노 착화감 어떤가요?
잘모르겠다는 느낌이 다분 했었습니다만
편함 jp
들어간 제품 신으면 불편한거 없음
그냥 미즈노는 편하고요 발에 잘 맞춰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슈팅이랑 롱킥은 TF기준 뭔가 힘이 덜실리는 느낌은 있는데 (이건 실력문제로...;;;) 한번신으면 계속 미즈노만 찾는 이유가 확실히있어요 저는 모나르시다(?)TF 5년정도 신다가 밑창찢어져서 이번에 모렐리아 네오살라 뭐시기? (비싼거) 사서 잘쓰고있어요!
영상속 미즈노 매장은 어디인가요?
제가 급하게 미즈노 쇠뽕을 구하고 있습니다
동대문 싸카 매장인거 같습니다.
미즈노는 정사이즈 사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반업 반다운 하는게 좋을까요??
정사이즈요
정사이즈용~~
축구화는 미즈노죠! 형컴도 인정하는
미즈노 ag 모델 나오고있는데 고급형과 보급형으로 나누어서 보면...가격 2배 차이.약26만 vs 13만??
👉풀버전은 프로필 클릭!👈
단순 제조사차이? 가죽이 아예 다르던데
글러브는 미즈노프로가
명품계에 에르메스 같은데
축구쪽은 분발해야겠네요
축구는 ㅋㅋ 야구는 끝판왕
근데 애초에 축구계에서는 그런 명품 이미지의 축구화 브랜드가 없습니다.
@@Therealman-q8m 야구 글러브는 브랜드가 다양해서 ㅋ
@@Therealman-q8m 미즈노프로랑 제트 오더 하나 내시죠 가죽이 찰집니다
미즈노 최상급은 모든 축구화 포함해서 젤 좋은듯 ㅋㅋㅋ
첫 축구화 2002년쯤 쿠아자르컵 그다음 2003년 리발도 모넬리아는 학생때라 비싸서 ㅡㅡ 그땐 두사커랑 사커24 매일 눈팅했는데
미즈노 구 모델신고있는데 인조잔디에서 잘미끄러짐 뽕이 빨리달음
미즈노 축구화는 전부다 같다고보시면 됩니다.
모렐리아 3neo japan 써보았는데
신어보고 사야합니다
발볼러라 샀는데
장점은
편안함.가죽퀄리티좋음. 가벼움. 가죽 치고는 비오는날 신어도 괜찮음(이슬비 정도의 가벼운 비)
단점은
아웃솔, 스터드가 애매함
위에서 보는 전체 발 폭 대비 체감상 아웃솔이 좁아 달리다가 제동, 방향전환시에 불안정감이 있어 발목에 힘이 많이 들어감
(반발력은 별로임.여기서 경량의 장점이 상쇄됨)
한경기 뛸때마다 실밥 한땀씩 탈출 ;;
발끝에서 끈 시작하는 부분 즉 토박스가 짧음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저한테는 안맞는 축구화였습니다
저는 토박스가 좀 여유로와야 좋아서 개인차는 분명 있을 겁니다
한치수 업하셨으면 해결될 문제아닐까요
폭이던 길이던
어떤거 추천하시나요? 가성비.아디다스?나이키?
미즈노가 마니아틱하다고? 국민 풋살화 아님?? 뭔솔이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주류라 화려한것 좋아하고 유행에 민감한 분들은 대부분 아디다스, 나이키로 가시죠. 미즈노가 주류는 아닙니다. 제 주변에도 찾는 분들만 찾음
딱봐도 사짜 느낌 나는데 축구도 못하고 뭘안다고
난 인도네시아산이 더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