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류/침습법, 위생 관련 보건 지식을 평가하는 공인자격증을 만들어 보건복지부 또는 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방안, 보건소에서 타투이스트들의 위생보건 관련하여 지도편달하는 방안, 그리고 타투잉크 업체들에게 전성분 표시제를 의무화하고 합법적으로 수입할 수 있게 하는 방안 등 이미 해결책은 나와 있습니다. 정부가 모르쇠하고 있어요. 목소리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씨리얼도 자주보고 영수쌤 채널도 자주 보는데 여기에 나오시다니 신기하네요! 소근소근 말투에 담겨있는 전문적인 설명이 참 좋아요. 타투가 쿨하고 멋져보여서 받고싶다는 생각은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정말 심사숙고 해야하는것도 분명하겠죠. 문신제거영상을 통해 문신을 새기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시는 것 같아서 중요한 일을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영수쌤 채널을 보며 저도 타투를 한 사람에 대한 편견이 조금 줄어든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 릴스 처음에 올리실때부터 봤는데 정말 돈을 위해서만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니라 정말 환자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사명감을 갖고 일하시는 분인걸 알게됐어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환자에 대해서 진심으로 안타까워해주시고 도우려 노력해주시는 것 같아서 보기 너무 좋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여자인데 보이는곳 마다 수술 자국, 흉터가 남아 너무 스트레스 받고 수많은 고민 끝에 흉터를 가리는 타투를 했는데 전 정말 만족 했거든요 더 이상 꼴보기 싫은 흉터 신경쓰지 않아도 돼서요. 근데 이유가 어찌됐든 타투 하면 싸보이고 화류계 여성 같은건 감내해야 한다 라는 사람들 때문에 다른 스트레스네요..
타투를 정말 의미있이 한다면 솔직히 이해감 정말 좋은 의미로 이쁘게 한다면 이해감 ㅋㅋㅋㅋ 근데 정말..그 저 돌이킬 수 없는 피부에 남는걸 하는 행위 자체를 좀 쉽게 엄청 크고 눈에띄게 하는 것에 대해서 나랑은 생각방식 자체가 안맞는 사람들이구나 생각은 들어서 피하게 됨
내 개성을 담아서 타투를 하는 건 사실 다 큰 성인이고 어른인데 타인이 함부로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없죠. 그 사람 몸에 어떤 의미가 있어서, 혹은 그저 예뻐 보여서 타투를 새겼건 간에 타인의 몸을 함부로 관찰하고 멋대로 재단하는 것 자체가 나쁩니다. 몸에 바늘로 흉터를 내서 잉크를 넣는 작업은 고대로부터 있었고 이집트에도 삼국사기에도 폴리네시안 컬쳐에도 옆나라 일본에도 있었습니다. 물론 야쿠자나 조직폭력배가 하던 문신이 일종의 상징이 되어버려서 낙인처럼 찍혀버리는 것 같은데, 사실은 수지절단되신 분의 손가락 살 위에 손톱을 새긴다거나 유방전절제술을 하고 없어진 유두를 살을 꼬집어 올리고 다시 만들어서 그 위에 색을 덧입히는 유두복원도 하고 신체상에 도움을 주는 시술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위의 사례는 의료행위에 가깝지만 미성년자들이 불법이라는 그늘 아래서 더 어두운 선택을 하는 걸 막기 위해서라도 타투의 양지화, 타투이스트들의 자격화가 필요합니다.
몇몇사연 영상 보고 든 생각이 많았어요. 우리아들이 좀 더 사회화가 되어도...어떤 사람들로인해 저런 일을 겪을수 있겠구나... 또 이런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까... 내 일이 아니여도 나의 일이 될수가 있겠다.,.,생각이 들면서 함께사는 세상이라는걸 매번 다시 깨닳습니다.
조기유학을 했던 고등학교 시절 내 삶의 방향을 옳게 잡아주셨던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은 팔에 여러 개의 타투를 갖고 계셨음. 타투를 한 사람은 살아가면서 늘 본인이 바른 사람임을 증명해야 한다고들 하는데, 그 시선 자체가 삐뚤어진 사회의 편견이라는 걸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 겉모습을 보고 누군가를 평가한다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낭패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vbhgf-vl7rq특별한 경험이 아니라 문신 있는 사람중에도 나쁜 사람도 있고 착한 사람도 있는건데 그 사람을 겪어보고나서 이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 판단하는게 아니라 타투가 있으면 그 사람을 겪어보지도 않고 님처럼 나쁜 사람이라고 일단 못박고 나서 보는게 잘못된거죠 세상에 사기치거나 못되고 나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이 다 타투가 있나요 ㅋㅋㅋ 타투랑 인간자체를 별개로 보는게 맞는거죠 영상에서도 문신인구가 1300만명넘었다는데 그냥 1300만명은 나쁜 사람이고 양아치인가요 ㅋㅋㅋ
타투에 대한 선입견이 많아서 타투는 하면 안된다는 댓글들이 온라인 상에 많은데, 그런 댓글들이 그 선입견 자체에 기여하고 있다. 결국 댓글을 다는 그 사람이 선입견을 가지지 않는다면 타투를 한 그 사람은 고통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주장과 결과가 서로 꼬리를 잡고 있다.
문신 있어도 본인 스스로 당당하고 자기 모습을 사랑하면 멋있다고 생각함 근데 다른 사람들 시선 신경쓰며 본인 선택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면 문신 자체가 아니라 뚜렷한 주관 없이 타인의 시선 하나 때문에 후회할 거면서 문신이라는 큰 결정을 너무나 쉽게 내렸던 미성숙함이 보여서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음
타투의 용도는 무슨 그림 또는 글씨를 써서 자기가 어떤 사람이라는 걸 남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건데, 보이지 않는 부위에 새기는 건 아무 의미가 없는 거다. 그런데 우쭐한 기분으로 한번 타투를 하면 평생 가지고 타녀야 한다는 건데, 타투 = 흉터라는 말은 정말로 와닫는 말이다. 평생 남에게 흉터를 보이면서 산다는 건 정말 악몽이다.
반영구 화장 눈썹문신,,은 바쁜 출근길을 위해 필수죠,, 눈썹 그리다보면 10분이 훌쩍 지나가는데; ㅋㄷ 반영구 화장 눈썹문신 같은 건,, 의사만? 합법으로 하지 말고 얼른 다른 미용인들도 허용 가능하게 법이 바뀌었으면 싶어요 의사가 메이크업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눈썹 잘 그리는 것도 아닌데 왜 의사만 하라고 해놓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점은 왕!짜증~ 😤 공부머리 있다고 메이크업까지 잘하는 거 아닌데 서로 다른 재능 인정하며 밥벌이 하는 세상 되길 ^^ + Miss Claire is 김보경 +
다가는 30일에 영수샘 상담 잡아놨어요.. 자해 흉터를 가리기위해 시작한 타투가 자해충동을 느낄때마다 자해로 하게되서 10개 정도나 되었네요.. 지난 이 선택들이 큰 아픔이고 이제 정말 다지우고 우울증 극복하며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 깨끗한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제발 문신 하지마세요.. 후회하게 됩니다..
하긴 면전에서 문신충이라고 안 하니까요. 그리고 저는 문신이 꼭 양아치의 상징이냐를 떠나 성격이 감당 안 돼 보여서 개인적으로는 피하고 싶더라고요. 한국사회에서 보이는 곳에 문신하면 패널티있는데 그걸 감수하고도 문신했으면 남이랑 타협하기 싫고 내 맘대로 하고 살거라는 느낌이랄까요?
댓글보다보니 그냥 악플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문신,타투 이미지가 걍 이레즈미인건 알겠음..ㅎ 개인적으로 이레즈미 포함 과한 타투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긴 하다만 댓글에서 발작하는 사람들은 그냥 문신한 사람한테 맞았거나 타투 종류가 그것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듯 싶네용
아니 좀 예쁜 그림 좀 신중하게 선택해서 하지 온몸에 양아치같은걸 그려노니까 그렇지. 가슴팍에 용문신을 그린다던지,, 팔뚝 전체에 거대한 꽃을 그린다던지 누가봐도 ㅈㄴ 안이쁘고 양아치같은데 그걸 왜 그림.... 적당한 부위에 있는 예쁜 타투 보면 사람들도 별 생각 없음 누가 팔뚝에 있는 레터링 보고 양아친가? 생각을 하냐 다 이쁘다 해주지 그림 선정 좀 잘 하셈
제가 출산했을때 일하시던 간호사분이 팔뚝에 엄청 큰 꽃 타투가 있었습니다. 여름에 출산을 했기 때문에 반팔을 입으면 그 꽃의 반정도가 잘 보였구요. 하지만 그분은 제 선입견과 다르게 출산 후 거동을 못해 소변줄까지 끼고 피 줄줄 흘리며 누워만 있을때 항상 힘든내색 없이 소변통도 갈아주시고 진통제도 놔주시며 저를 늘 살펴봐주시는 눈물나게 친절하신 분이시더라구요. 그 이후로 타투에 대해 제가 가지는 선입견이 많이 줄었고 직접 만나는 분들중에 타투를 하신분이 있다면 적어도 먼저 그분이 어떤 분인지 직접 경험해보고 판단하려고 하게 됐죠. 하지만 타투에 대한 선입견 자체가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선입견이라는 자체가 확률이자 빅데이터니까요. 그래서 저는 나이나 성별 불문 타투는 말리고 싶습니다. 굳이 선입견이 있다는걸 '알면서' 그러한 '선택'을 하는 자체가 어리석다고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눈물나게 잘해주셨던 그 간호사분도 간호일을 하시면서 타투에 대해 말도 엄청 많이 들으셨을 것 같은데 왜 하셨을지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평범하고 좋은 분들도 많다는걸 물론 알지만 확률상 어쩔수없이 움찔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수쌤 채널을 통해 타투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고 지울때 얼마나 큰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지 또 평생 내가 젊은 신체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데 나이가 들고 애기엄마 할머니 아저씨 할아버지가 되어도 창피하지 않을지 심사숙고해보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분 유투브 댓글들 보면 틀딱 같은 사람들이 뭔 갓난쟁이 애기도 타투가 무서워서 울거다, 엄마를 거부할거다 이런 얘기 하는거 보고 얼척없어짐 갓난쟁이가 뭘 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투 보고 무서워하거나 거부하는건 선입견 가진 인간들이 주입한 생각들이고 정작 갓난애는 시력도 제대로 없거니와 그런생각을 할 수준의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뽀얀 피부가 이쁘지,, 뭐하러 깨끗하게 낳아주신 몸에 얼룩덜룩 문신을 그리는지 몰겠네요 뱀피무늬 같기도,, 1도 안이쁜 타투;;; 러시아 레즈비언 커플 걸그룹 t.A.T.u가 설치나봐 ㅎㅎㅎ 난 레즈비언 아닌데;;; 정,, 몸에 무늬를 넣고 싶을 때가 있으면 나중에 다 사라질 타투 스티커 붙이던지,, 개인취향이긴 하지만,, 내 취향은 아닌 전신타투,, 나는 반영구 눈썹 타투 정도만 합니다; 그 외의 저런 흉칙한 타투에 돈 쓰고 시간 쓰고 싶지 않네요 내 미적기준과는 안맞는 걸로,, 남이 남의 몸에다 전신타투 하는 건 개인 자유니까 뭐라 안해도 내 남친 남편감은 몸에 다 저런 짓 안했으면 하네요 피어싱도 너무 보기 싫던데 20대 중반 지나서 고민하다가 귀 뚫은 나로서는 코, 입술, 귀 피어싱도 안이뻐보이고 안멋져보여요 이런 영상도 올라오는 거 보면 전신타투 정말 많이 하나 보네요; 본인이 한 행동에 마음이 바뀌어 타투 지울 때 엄청 후회할 듯 + Miss Claire is 김보경 +
더블보드시구나 능력자....
정말 영수쌤은 마인드가 너무 좋으심 영상들 보다보면 사연자분들이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상처가 되지 않도록 조심히 발언하시는 모습이 이 분의 백미라고 봄
어쩌면 직접 마주하는 선입견보다 온라인상 편견들이 더 견디기 힘들 수 있겠다.. 악플은 사람을 미치게 하니까
반대로 문신은 아마 직접 마주하는 선입견이 훨씬 심할 듯… 막말로 내 자식이 얼굴 아래 목부터 발목까지 문신으로 덮인 사람이랑 교재나 결혼한다고 하면 험한 말 안 나오겠나… 떳떳하면 문신 하고 평생을 본인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며 살아가면 됨…
타투 한 사람들은 상종을 안하니 들을 기회가 없겠죠 ㅋ 여기서는 다른 사람들끼리 써놓은걸 보는거고. 그런 상식이 신경쓰이면 문신 안하면되는거구요.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임
네~
문신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하는건 쉽지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 사람들의 인식은 바꾸기 힘들기 때문에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걸 평생 증명하면서 살아야 한다는게 현실입니다.
저도 5-6년 전에는 타투에 관심이 많았는데 무조건 후회할 것 같아서 결국 안했거든요.. 개인의 자유지만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이니까 정말 신중하게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ㅎㅎ..
다른 문신은 모르겠는데 이레즈미 도배는.... 편견 안 가질수가 없더군요
미성년자가 원한다해도 미성년자에게 문신을 해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타투가 얼른 합법화되면 좋겠어요. 미성년자 타투는..정말 반대입니다. 그리고 악플다는 분들은 영상을 끝까지 보긴 한건지 참 답답합니다.
지금 거의 합법이지뭐 그냥 검색해서 받을수있는데
@@fuuky영상 안보셨나요..? 7:51 합법이 되어야 이루어져선 안 될 시술을 막을 수 있다고 하잖아요..
타투 자체가 불법인건 아니고 의사가 하지 않는 타투가 불법인거임
@@haeil428 그건 영상만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왜 굳이 댓글 다시는지?
@@fiveelo246 영상만 봐도 알수있는 내용을 모르는 난독이 있어서요?
타투는 근데 정말 성인이 되어서 본인이 판단할 수 있을 때 해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침구류/침습법, 위생 관련 보건 지식을 평가하는 공인자격증을 만들어 보건복지부 또는 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방안,
보건소에서 타투이스트들의 위생보건 관련하여 지도편달하는 방안,
그리고 타투잉크 업체들에게 전성분 표시제를 의무화하고 합법적으로 수입할 수 있게 하는 방안 등 이미 해결책은 나와 있습니다. 정부가 모르쇠하고 있어요. 목소리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조근조근 말씀하시는 인터뷰만 들었는데도 온화한 마음이 전달되네요 부드럽게 잘 말씀하시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진짜 몇 번이고 고민해서 진행한 타투나 의미깊은 타투가 아니라면.. 기분내고 싶을 땐 걍 일회성 타투 스티커를 붙이자.. 디자인도 매번 새롭게 원하는 위치에 할 수 있고 샤워하면 리셋할 수 있잖아 ㅠ
일주일 뒤 지워지는 헤나도 있고, 하루만에 지워지는 임프린투도 있는데 왜 굳이굳이 문신을 선택해서 평생 편견과 싸우냐...
씨리얼도 자주보고 영수쌤 채널도 자주 보는데 여기에 나오시다니 신기하네요! 소근소근 말투에 담겨있는 전문적인 설명이 참 좋아요. 타투가 쿨하고 멋져보여서 받고싶다는 생각은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정말 심사숙고 해야하는것도 분명하겠죠. 문신제거영상을 통해 문신을 새기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시는 것 같아서 중요한 일을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영수쌤 채널을 보며 저도 타투를 한 사람에 대한 편견이 조금 줄어든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 릴스 처음에 올리실때부터 봤는데 정말 돈을 위해서만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니라 정말 환자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사명감을 갖고 일하시는 분인걸 알게됐어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환자에 대해서 진심으로 안타까워해주시고 도우려 노력해주시는 것 같아서 보기 너무 좋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여자인데 보이는곳 마다 수술 자국, 흉터가 남아 너무 스트레스 받고 수많은 고민 끝에 흉터를 가리는 타투를 했는데 전 정말 만족 했거든요 더 이상 꼴보기 싫은 흉터 신경쓰지 않아도 돼서요. 근데 이유가 어찌됐든 타투 하면 싸보이고 화류계 여성 같은건 감내해야 한다 라는 사람들 때문에 다른 스트레스네요..
수술 자국과 흉터도 옅어지게 하는 레이저가 있는데.. 왜 굳이 문신을 선택하셨을까요? 흉터를 가리겠단 의도로 합리화해, 문신이 하고싶었던건 아닌지요
윗댓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커버업타투 관심있어서 종종 찾아보는데 정말 예쁘고 멋지더라고요!
@@rhombus3815저도 여기에 동의요 차라리 흉터 제거하는 치료를 받는게 낫죠 휴터 핑계로 타투한거같음
그 열렸다는 외국도 전문직 종사자들은 문신 있어도 가리고 들어가는 경우 많습니다... 하기전에 100번 이상 고민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타투를 정말 의미있이 한다면 솔직히 이해감 정말 좋은 의미로 이쁘게 한다면 이해감 ㅋㅋㅋㅋ 근데 정말..그 저 돌이킬 수 없는 피부에 남는걸 하는 행위 자체를 좀 쉽게 엄청 크고 눈에띄게 하는 것에 대해서 나랑은 생각방식 자체가 안맞는 사람들이구나 생각은 들어서 피하게 됨
동감이요ㅎㅎ... 겁나 커다란 이레즈미를 몸통에 커다랗게 박고 팔 한짝, 다리 한짝을 용이니 뭐니 도배해놓은거 보면 아 저 사람은 나랑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구나 하고 피해버림. 솔직히 새기는 의미도 모르겠고..
나도옛날엔 조폭영화나 그냥 주위에서 하는거보고 문신 많이 하고싶었는데 겨우겨우
참았는데 지금은 후회안하는중.. 없는게 제일이쁜듯.. 문신도 그리고 장르마다 유행이있어서..
내 개성을 담아서 타투를 하는 건 사실 다 큰 성인이고 어른인데 타인이 함부로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없죠.
그 사람 몸에 어떤 의미가 있어서, 혹은 그저 예뻐 보여서 타투를 새겼건 간에 타인의 몸을 함부로 관찰하고 멋대로 재단하는 것 자체가 나쁩니다.
몸에 바늘로 흉터를 내서 잉크를 넣는 작업은 고대로부터 있었고 이집트에도 삼국사기에도 폴리네시안 컬쳐에도 옆나라 일본에도 있었습니다.
물론 야쿠자나 조직폭력배가 하던 문신이 일종의 상징이 되어버려서 낙인처럼 찍혀버리는 것 같은데, 사실은 수지절단되신 분의 손가락 살 위에 손톱을 새긴다거나 유방전절제술을 하고 없어진 유두를 살을 꼬집어 올리고 다시 만들어서 그 위에 색을 덧입히는 유두복원도 하고 신체상에 도움을 주는 시술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위의 사례는 의료행위에 가깝지만 미성년자들이 불법이라는 그늘 아래서 더 어두운 선택을 하는 걸 막기 위해서라도 타투의 양지화, 타투이스트들의 자격화가 필요합니다.
감놔라배놔라 안해요. 상종을 안함 ㅋㅋ 채용도 안함
"그 사람 몸에 어떤 의미가 있어서, 혹은 그저 예뻐보여서 타투를 새겼건 간에 타인의 몸을 함부로 관찰하고 멋대로 제단하는 것 자체가 나쁩니다."
이거 제대로 곱씹어보십시오. 과연 당신은 그러한가.
사람들이 경원시 하는 문신은 잘린 손가락에 그린 손톱이나 절제한 가슴에 새긴 유두 문신이 아니라 멀쩡한 팔다리에 휘감은 용과 잉어거든요
따뜻한 휴먼 느낌
ㄹㅇ 따수워
몇몇사연 영상 보고 든 생각이 많았어요. 우리아들이 좀 더 사회화가 되어도...어떤 사람들로인해 저런 일을 겪을수 있겠구나... 또 이런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까...
내 일이 아니여도 나의 일이 될수가 있겠다.,.,생각이 들면서 함께사는 세상이라는걸 매번 다시 깨닳습니다.
근데 꼭 길에서 마주치면 으스대던 사람은 하고 있던데요 ㅋ 아닌걸 아니라고 생각하기에도 그렇네요 경험해보니 그렇던데 아니라고 하면 없던 일이 되는것도 아니고 뭐
조기유학을 했던 고등학교 시절 내 삶의 방향을 옳게 잡아주셨던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은 팔에 여러 개의 타투를 갖고 계셨음. 타투를 한 사람은 살아가면서 늘 본인이 바른 사람임을 증명해야 한다고들 하는데, 그 시선 자체가 삐뚤어진 사회의 편견이라는 걸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 겉모습을 보고 누군가를 평가한다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낭패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당신에게만 있었던 특별한 경험이에요. 섣불리 일반화하지마세요. 나쁜경험이 있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아주 나쁜 경험이요. 그후엔 무조건 거르게 됩니다.
@@vbhgf-vl7rq나쁜 사람이 많다는 것도 본인의 판단이고 일반화인데요?
@@vbhgf-vl7rq글쓰니님의 말은 색안경을 끼우고 보지 말자는건데 처음부터 그런 시선으로 보시면 님은 혐오 하시는거죠
@@vbhgf-vl7rq특별한 경험이 아니라 문신 있는 사람중에도 나쁜 사람도 있고 착한 사람도 있는건데
그 사람을 겪어보고나서 이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 판단하는게 아니라
타투가 있으면 그 사람을 겪어보지도 않고 님처럼 나쁜 사람이라고 일단 못박고 나서 보는게 잘못된거죠
세상에 사기치거나 못되고 나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이 다 타투가 있나요 ㅋㅋㅋ
타투랑 인간자체를 별개로 보는게 맞는거죠
영상에서도 문신인구가 1300만명넘었다는데 그냥 1300만명은 나쁜 사람이고 양아치인가요 ㅋㅋㅋ
왜 사회가 그런 편견을 가졌겠어요? 문신한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비율이 높았기 때문이죠 아직도 솔직히 문신하는 사람들중 그런사람들 비중이 높은건 사실이죠 그리고 이렇게 편견이 있는 사회에서 그래도 나는 문신할래 하고 문신했다는건 일단 성향자체가 좀 일반적이지 않다는거죠
사이버렉카들 뻑가. 괴인협회도 부탁드립니다
타투에 대한 선입견이 많아서 타투는 하면 안된다는 댓글들이 온라인 상에 많은데, 그런 댓글들이 그 선입견 자체에 기여하고 있다. 결국 댓글을 다는 그 사람이 선입견을 가지지 않는다면 타투를 한 그 사람은 고통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주장과 결과가 서로 꼬리를 잡고 있다.
맞는 말
문신 있어도 본인 스스로 당당하고 자기 모습을 사랑하면 멋있다고 생각함 근데 다른 사람들 시선 신경쓰며 본인 선택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면 문신 자체가 아니라 뚜렷한 주관 없이 타인의 시선 하나 때문에 후회할 거면서 문신이라는 큰 결정을 너무나 쉽게 내렸던 미성숙함이 보여서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음
타투의 용도는 무슨 그림 또는 글씨를 써서 자기가 어떤 사람이라는 걸 남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건데, 보이지 않는 부위에 새기는 건 아무 의미가 없는 거다. 그런데 우쭐한 기분으로 한번 타투를 하면 평생 가지고 타녀야 한다는 건데, 타투 = 흉터라는 말은 정말로 와닫는 말이다. 평생 남에게 흉터를 보이면서 산다는 건 정말 악몽이다.
솔직히 저는 타투가 싫은게 아니에요 저또한 눈썹과 아이라인 문신을 했으니까요
근데 다른 분들처럼 못하겠어요.. 후회할거 같아서 겁나요 안보이는 곳이면 몰라도 보이는 곳에 하게되면 평생봐야하는데 그걸 감당할 수 있을까 겁나요
눈썹 아이라인은 염색이랑 마찬가지죠. 그걸 타투라고 묶어서 얘기하는건 능지문제 아님?
@@빅토르망치-e7z 능지를 저에게 따질것이 아니고 님부터 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저 의사분도 문신이라고 하는데 왜 님이 염색이라고 하시는거죠?
반영구 화장 눈썹문신,,은 바쁜 출근길을 위해 필수죠,, 눈썹 그리다보면 10분이 훌쩍 지나가는데; ㅋㄷ
반영구 화장 눈썹문신 같은 건,, 의사만? 합법으로 하지 말고 얼른 다른 미용인들도 허용 가능하게 법이 바뀌었으면 싶어요
의사가 메이크업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눈썹 잘 그리는 것도 아닌데 왜 의사만 하라고 해놓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점은 왕!짜증~ 😤
공부머리 있다고 메이크업까지 잘하는 거 아닌데 서로 다른 재능 인정하며 밥벌이 하는 세상 되길 ^^
+ Miss Claire is 김보경 +
우리나라도 천천히 타인을 알아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타투만 보고 양아치 취급하는 한국 사회가 너무 안타까움
선생님~ 참으로 보람있는일하고계십니다!!! 쓰레기취급받으며 살고있는사람들의 인생을 완전히 새사람으로 바꾸어 놓는일을하고계시니 시술받으신분들은 정말 감사드려야겠네요~~!!! 많은분들이 선생님의 도움받으시기를...
문신은 참 좋은거같아요 말한마디 안나누고 병신을 판별할수있거든요 많이많이 문신해주세요
엇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시리얼에서도 뵙네요~ 말씀이 조곤조곤 목소리도 너무 따뜻해서 듣고 있기 좋아서 자주 보고 있어요.. 각자가 가지고 있는 사연도 재미있구요! 제가 보고 있기 힘들정도의 악플이 정말 많던데 환자분들 마음고생 많이 하실 것 같아요..
신중하게 하세요 정말 좋아해도 한국에서는 아직 감내해야 할 게 많아요
예전에 의사들이 다 엄청 놀랄정도로 통증 잘참는데... 이게 "장기간반복되면 통증에 예민해져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짐."..
20대 초반에 타투를 하려고 유니크한 도안을 찾다가 타투가 없는게 더 유니크하다는 결론에 도달해서 안했는데 진짜 잘한듯
국가대표 선수들도 보아하니 타투하신 분들도 늘어났고 정치인들도 눈썹 문신하던데 불법이라 뭐라하지도 않고 양아치라고 하지도 않음. 그냥 종교유무 떠나서 강약약강 애들이 온라인 물타기 열심히 해대는 거죠.
그분들이 국가대표인거지 많은 사람들은 그정도로 잘난거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이름-v6z3j 어느 한국인이 해외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외국에서 각자 한인타운 불태워도 뭐라하지 마세요. (교포 및 재외국민 포함) 님처럼 모든 한국인이 멀쩡하진 않을테니까요 ㅎㅎ
운동선수 걔네들 금메달 땄다고 양아치 아닐 것 같냐? ㅋㅋㅋ 그리고 눈썹문신이나 머릿카락 문신을 누가 양아치라고 하겠냐? 몸에 그림 그리는거랑 같냐? ㅋㅋ 아진짜 답답하네
눈썹이 없어서 눈썹문신하고 대머리라 머리카락 문신한 놈들 중에도 양아치 또한 섞여 있긴 하겠죠. 그 놈의 직업 타이틀이 뭐든간에! 그래서 님 눈썹에다가 머머리 숱 문신까지 했나요? 굳이 갈라치기 왜 또 하는거임? 거 답답하네 @@빅토르망치-e7z
원잠님 좋운말씀 감사합니다 😊
정말 타투를 합법화 해야하는 큰 이유중에 하나는, 법적으로 소비자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시술 받기 위해서 이다. 최소한 시술자들에게 의료적인 지식을 가지게 법적인 책임을 지게하는 등 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영수쌤 유튭 영상 잘 보고있는데 씨리얼에서도 뵙게되니 반갑네요ㅎㅎ
멋진분이십니다
다가는 30일에 영수샘 상담 잡아놨어요..
자해 흉터를 가리기위해 시작한 타투가
자해충동을 느낄때마다 자해로 하게되서
10개 정도나 되었네요..
지난 이 선택들이 큰 아픔이고
이제 정말 다지우고 우울증 극복하며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 깨끗한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제발 문신 하지마세요..
후회하게 됩니다..
하긴 면전에서 문신충이라고 안 하니까요. 그리고 저는 문신이 꼭 양아치의 상징이냐를 떠나 성격이 감당 안 돼 보여서 개인적으로는 피하고 싶더라고요. 한국사회에서 보이는 곳에 문신하면 패널티있는데 그걸 감수하고도 문신했으면 남이랑 타협하기 싫고 내 맘대로 하고 살거라는 느낌이랄까요?
쌤 최고세요❤
댓글보다보니 그냥 악플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문신,타투 이미지가 걍 이레즈미인건 알겠음..ㅎ 개인적으로 이레즈미 포함 과한 타투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긴 하다만 댓글에서 발작하는 사람들은 그냥 문신한 사람한테 맞았거나 타투 종류가 그것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듯 싶네용
아니 좀 예쁜 그림 좀 신중하게 선택해서 하지 온몸에 양아치같은걸 그려노니까 그렇지. 가슴팍에 용문신을 그린다던지,, 팔뚝 전체에 거대한 꽃을 그린다던지 누가봐도 ㅈㄴ 안이쁘고 양아치같은데 그걸 왜 그림....
적당한 부위에 있는 예쁜 타투 보면 사람들도 별 생각 없음 누가 팔뚝에 있는 레터링 보고 양아친가? 생각을 하냐 다 이쁘다 해주지
그림 선정 좀 잘 하셈
말을 정말 상냥하게 하시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유교문화라 인식바구기 정말힘들거에요
문신 합법화해서 자격증 있는 사람만 시술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미성년자에게 시술하는 타투이스트는 처벌할 수 있게 해야함 ㅠㅠ
진짜 문신이 싫고 이해가 안가지만 타투는 의사만 한다고 다 블법으로 행해진다는 것도 너무나 충격이고
꼭 합법화되고 자격있는 사람만 성인에게만 시술이 될수 있도록 바뀌어야함!
문신은 편견이 아니라 과학이요. 과학을 왜 자꾸 부정하려는거요?
모든 문신한 사람이 양아치는 아니지만, 내가 봤던 모든 문신쟁이들은 양아치더라..
요새는 헤나라는 대체제도 있으니까 젊었을떄 좀 하고 다니다가 아니다 싶을땐 지우고 이러는 것도 나쁘지 않음. 문신하고싶다는 내 동생한테도 항상 이렇게 말함..
헉 이분 알고리즘 떠서 알았는데!! 역시 빠르다 ~~~~
이분 타투 박람회가서 속으로 견적뽑았는지 흐믓해하는 표정이 엄청 웃겻음😂
글쎄요 우리나라에서 타투를 혹은 이레즈미를 좋게볼까요? 선입견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건데..저는 앞으로도 꽤 오래 문신에 대한 선입견이 있을거 같네요 하는건 개인 자유지만 선입견 또한 보는 사람들의 자유입니다
제가 출산했을때 일하시던 간호사분이 팔뚝에 엄청 큰 꽃 타투가 있었습니다. 여름에 출산을 했기 때문에 반팔을 입으면 그 꽃의 반정도가 잘 보였구요. 하지만 그분은 제 선입견과 다르게 출산 후 거동을 못해 소변줄까지 끼고 피 줄줄 흘리며 누워만 있을때 항상 힘든내색 없이 소변통도 갈아주시고 진통제도 놔주시며 저를 늘 살펴봐주시는 눈물나게 친절하신 분이시더라구요. 그 이후로 타투에 대해 제가 가지는 선입견이 많이 줄었고 직접 만나는 분들중에 타투를 하신분이 있다면 적어도 먼저 그분이 어떤 분인지 직접 경험해보고 판단하려고 하게 됐죠. 하지만 타투에 대한 선입견 자체가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선입견이라는 자체가 확률이자 빅데이터니까요. 그래서 저는 나이나 성별 불문 타투는 말리고 싶습니다. 굳이 선입견이 있다는걸 '알면서' 그러한 '선택'을 하는 자체가 어리석다고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눈물나게 잘해주셨던 그 간호사분도 간호일을 하시면서 타투에 대해 말도 엄청 많이 들으셨을 것 같은데 왜 하셨을지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평범하고 좋은 분들도 많다는걸 물론 알지만 확률상 어쩔수없이 움찔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수쌤 채널을 통해 타투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고 지울때 얼마나 큰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지 또 평생 내가 젊은 신체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데 나이가 들고 애기엄마 할머니 아저씨 할아버지가 되어도 창피하지 않을지 심사숙고해보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에까라메센 댓글 지렸다,,,,,,,,,, 그럼 간호사가 소변줄 잘 꼽아주지 똥꼬에 꼽아줄까요; 어디다가 초점을 맞추시는건지...
밤에 룸이나 오피 부업으로 뛰고 간호사도 하나보죠 ㅋㅋㅋ
@@빅토르망치-e7z방구석도태남이 또 열등감표출하네ㅎ앞으로 인간취급도 못 받고 쓸쓸히 도태되길😢
여 문신충들 다모여서 ㅂㄷㅂㄷ하는거 좀 웃기네ㅋㅋ
타투에대해서
나는 타투하는 사람
개성은 존중 하다만.
한국에서
판사 검사 의사가
눈에 보이는곳에
타투 한거 본적있나?
아마 좋게 보지는 않을것이다.
눈썹문신도 하기가 꺼려지는게.. 눈썹모양도 유행이 잇기 때문이다.
근데.. 용.동물.식물.글자. 이런저런 색칠놀이까지 한다???
생각좀하면서 살자.
선입견이 있을 줄 알면서 했으면, 받아드려야죠.ㅜ 한국이란 나라가 ... 남에 대해 무례한 평가를 하는 인간들이 넘쳐나는 나라니까요.
저분 유투브 댓글들 보면 틀딱 같은 사람들이 뭔 갓난쟁이 애기도 타투가 무서워서 울거다, 엄마를 거부할거다 이런 얘기 하는거 보고 얼척없어짐 갓난쟁이가 뭘 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투 보고 무서워하거나 거부하는건 선입견 가진 인간들이 주입한 생각들이고 정작 갓난애는 시력도 제대로 없거니와 그런생각을 할 수준의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공고 선생님인데 학생들 중에 몇몇 문신한 녀석들 보입니다. 모든 타투이스트들이 양아치 쓰레기들은 아니지만 미성년자에게 문신하는 것들은 양아치 쓰레기들이고 감옥에 보내버려야 합니다.
요즘 학교들 너무 걱정입니다.
공부도 다 때가 있는거다, 뿌린 대로 거둔다, 생긴대로 논다, 친구 잘 사귀어라,
어른들 말씀 틀린거 하나 없다 라는 얘기가 있어요.
제발... 제발 문신하지 마세요. 그냥 하지 마세요.
평범하게 살거면 안하는게 맞음 작은 문신이라도
그냥 하지 마세요... 연예인도 아닌 이상 나중에 정말 후회합니다 지우는 거 정말 고통스럽고 돈도 많이 들어요 그래도 정 하고 싶으면 스티커라든가 요즘 많잖아요 지워지는 걸로 하세요~
튜닝의 끝은 순정입니다..^^
불법 행위를 개인의 자유를 위해 할 수 있나요? 좀 이상해서...
저도 일본오기 전에는 타투에 선입견많았는데 타투는 본인의 자유고 타투에 상관없이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가 중요하다 타투한다고 다 개새끼가 아니에요 여러분 진짜 조금만 얘기해도 내 선입견이 얼마나 바보같은건지 깨닫게 되더라고요 일본 오고나서 많이 없어졌어요 고정관념이
고정관념을 버려라 선입견을 버려라, 다 케바케라는 겉멋든 주장하는 사람들은 세상만사 하나하나 일일이 개별 파악하고 개별 대응해야 한다면 삶을 제대로 살 수 없다는 걸 간과하더군요.
일본은 문신 이미지 우리보다 훨씬 더 안 좋은 곳 아닌가요?
그쪽은 야쿠자 탓에 인식 씹창났다던데
일본은 문신있으면 대중탕도 못가는데 무슨... 거기가 더 닫힌 사회인데 ㅋㅋㅋ
03:55 야발...;;;
문신한사람 별로다 문신징그럽다 생각이 확 꽂힌게 병원간병할때 24살환자가 오토바이타다 뇌출혈이와서 의식이없는데 온몸에 문신이있어서 주사바늘을 귀작은쪽이나 목부분 아주작은 남은멀쩡한공간에 주사꽂힌거보고 경악함..
남의시선생각 상관없다면 본인마음이지만 남의시선생각을 비난하지말길
타투는 개인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만일의 사고를 대비한다면.. 바늘꽂을곳은 남겨놔야겠네요..😮 저 사례의 분은 그걸 몰라서 전신으로 했을거고요
문신위에 주사 안되나봐요 몰랐음
지팔지꼰하는 부류: 문신하는 사람한테 편견을 가지면 안돼~~ 이러고 나중에 눈물 콧물 쏟겠지 ㅋㅋ
돌려차기 남 롤스로이스 남 mz조폭 전부다 문신충인데 선입견 이 없다?
님이 말하는건 선입견이 있다고 하는거예요…..지가 뭔말 하려는지도 모르네
문신한 사람들이 다 양아치라는 건 아니지만, 문제있는 애들 보면 다 문신 있더라구요!
문신한 사람들은 다 양아치가 아니지만 양아치들은 다 문신을 했지
+담배
남자는 평생 양아치가 아님을 증명하고 여자는 문란하지 않음을 증명하고 살아야한다 기억에 남네요 타투는 신중해야합니다
이분 타투 지우는 숏츠 보면 잠이 솔솔... asmr그 잡채...
질문을 다시 해야됨.. 대부분의 양아치와 범죄자 화류계 여자들은 문신이 있습니다.
양아치와 범죄자 화류계 여성들을 많이 만나보셨나봐요
화류계몸 많이봣누
양아치 범죄자 화류계 여자들 많이 만나봄?
양아치 화류계 범죄자들이 달려오네
얼른 타투, 문신이 법적으로 강력하게 단속되고 처벌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뽀얀 피부가 이쁘지,, 뭐하러 깨끗하게 낳아주신 몸에 얼룩덜룩 문신을 그리는지 몰겠네요 뱀피무늬 같기도,, 1도 안이쁜 타투;;;
러시아 레즈비언 커플 걸그룹 t.A.T.u가 설치나봐 ㅎㅎㅎ 난 레즈비언 아닌데;;;
정,, 몸에 무늬를 넣고 싶을 때가 있으면 나중에 다 사라질 타투 스티커 붙이던지,, 개인취향이긴 하지만,, 내 취향은 아닌 전신타투,,
나는 반영구 눈썹 타투 정도만 합니다; 그 외의 저런 흉칙한 타투에 돈 쓰고 시간 쓰고 싶지 않네요 내 미적기준과는 안맞는 걸로,,
남이 남의 몸에다 전신타투 하는 건 개인 자유니까 뭐라 안해도 내 남친 남편감은 몸에 다 저런 짓 안했으면 하네요
피어싱도 너무 보기 싫던데 20대 중반 지나서 고민하다가 귀 뚫은 나로서는 코, 입술, 귀 피어싱도 안이뻐보이고 안멋져보여요
이런 영상도 올라오는 거 보면 전신타투 정말 많이 하나 보네요; 본인이 한 행동에 마음이 바뀌어 타투 지울 때 엄청 후회할 듯
+ Miss Claire is 김보경 +
문신하면 양아치는 맞지 🤣😂
흉터를 가리는 타투면. 정말 이해는 하겠는데. 흉터지우는비용보다 하는타투비용이 저렴하니까. 그런데. 몸에 그림을 그린다? 난 용납 못한다.
말도 섞이기 싫다.
직업적인거 제외.
재미 ㅗㅗㅗ
양아치 ㅗㅗㅗ
가오 ㅗㅗㅗ
뽐내기 ㅗㅗㅗ
본인이 남 타투 용납 못해서 뭐하시게요ㅋㅋㅋ 말 걸지도 못하실거면서...😅
@@jlee9473 거는데. 어디서
@@jlee9473 니가 뭔데???
@@리디야산드라말 걸 수 있으면 뭘 할 수 있는데요 ㅋㅋ
@@chuộnghữuphắc 병신들 졸라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