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부 변동 사항이 있어 고정 댓글을 답니다. 서울호남 - 해남 노선에서 목포 경유 차량편 운행 3회 추가되어 서울호남 - 목포 구간 운행횟수가 12회에서 14회로 증회되고 일부분 시간표가 변경됩니다. 서울호남 - 목포 - 해남 코스까지도 추가되는 가운데에서 서울호남 - 목포 단일 노선은 계속 고속버스 면허로 유지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서울호남 - 해남 단일 직통 노선은 2월 12일까지 일 3회 운행이었다가 4회로 늘어나는데, 이 과정에서 정안휴게소 경유 및 직통은 1회만 남고 나머지 3회는 목포 경유로 바뀝니다 ※2.13부로 서울호남 - 목포 단일 11회, 서울호남 - 목포 - 해남 3회씩 나뉩니다
차령터널 근처의 상습정체 원인은 건설비용을 무리하게 절감하기 위해 설계 당시 터널길이를 최대한 줄이는 과정에서, 급경사 구간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차령터널 통과 전에는 오르막길, 통과 후에는 내리막길이 나오는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만일 국고로 건설되었다면 논산천안고속도로가 이런 꼴이 되지는 않았을 것인데, 논산천안고속도로는 민자 건설의 한계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의 결과물입니다. 또한 민자고속도로라, 국가에 반환되기 전까지는 확장이 어려워 정체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에서 광주광역시 갓을 당시 호남선 광주역 KTX노선 전용라인 깔기전 심야 버스 탓을 당시 도착 시간 20분 정도 밖에 차이 없었음.. 서울 고속터미널 > 광주유스퀘어터미널 서울역 > 광주역/송정역 시간차이 20분 .. 그런데 광주터미널 무조건 들려야 해서 차이 1도 없었음.. 광주역 > 터미널 송정역 > 터미널 가는 시간 대비 심야 고속버스가 더 편했음...
낯선 주제 + 거주지 소재여서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목포역 = 구시가(제주행 페리 등의 여객선 이용에 용이) 임성리역 = (택시기본요금+로 접근 가능한) 전남도청을 중심으로 한 신시가지(남악,옥암)에 접근성이 장점 선로 추가의 타당성은 논외하고, 영상의 예측 상승 요금인 3,500원은 "터미널~최종 목적지"의 추가 이동요금을 감안하면 이용자 입장에서는 용인할 수준
호남고속선 2단계는 무안공항과 나주 두 지역 때문에 망했음 2단계는 광주송정에서 목포로 고속선을 깔았어야 하는데 저 나주와 무안공항 두 놈들이 자기들 지역을 지난다고 해서 자기들도 KTX 정차해달라고 해서 이렇게 된거임 나주는 서대전 경유 KTX 처럼 나주 경유를 해야하고 무안공항은 이미 고속도로가 놓아져 있는데 굳이 저렇게 꺾어서 갈 필요가 없는데 공사비용 2조를 썼는데 고작 2분단축은 그럴바엔 광주송정 목포로 고속선을 까는게 더 나음
열차의 호남선고속선로가 무안공항 경유를 위해서 휘어지는 것 때문에 많은 교통 애호 채널들에서 비판하는 것을 봤습니다. 애초에 공항은 도시 가까이에는 소음 때문에 지어질 수 없어서 멀리 떨어진 곳에 지어지게 되고 이에 따라서 연계 교통편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지방공항의 문제점이 여기서 나타나게 됩니다. 버스만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것이 속도성과 정시성이라고 봅니다. 이 속도성과 정시성은 철도가 해결 할 수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광주와의 별도 선로를 지어서 적자가 되느니 무안공항의 경쟁력을 위해서는 저는 차라리 경유 노선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목포나 서남권 분들의 희생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 북한의 무인기 때문에 영종도나 김포가 마비되는 것을 봤을때에는 아직은 지방공항이 대형기를 수용하는 활주로를 지어서 제2의 국제공항을 만들어서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럴때 과연 열차가 없다면 과연 버스 만으로 수도권이나 근처 대도시인 광주까지의 연계 교통망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청주국제공항에도 지금 동탄과의 연계 철도망을 요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1. 호남선 2단계 공사ㅡ지금은 목포를 종점으로 공사중이지만 이후 신설중인 영암역과 연결하여 해남을 거친뒤 땅끝이나 제주까지 가는 방안을 염두해 둔 것입니다. 또한 호남선 고속철도가 영암역과 연결되면 자연스럽게 열차는 부산 까지도 갈수있습니다. 2. 호남선 고속철도 2원화 운영ㅡ호남선 고속철도 2단계 공사가 끝나더라도 기존 호남선 철로른 이용한 고속철도 운행이 계속될 것입니다. 즉, 무안 공항을 경유하는 노선과 기존선을 이용하는 2가지 노선이 공존하고 무안공항 경유노선은 위에서 말한것처럼 종점이 목포가 아닌 다른곳이 될것입니다.
도대체,어느 정신나간 국회의원이 무안공항 경유 의견을 냈을까요??? 안 그래도 오송때문에 거리는 벌어지고 가격은 올라갔는데 밑에서 한 번 더 꺾으면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백년지대계'라는 국가교통망을 정신나간 일부 국회의원들이 마구잡이로 꺾어놓고 있으니 피해보는건 오롯이 국민들이네요..-_-^
2월 13일부 변동 사항이 있어 고정 댓글을 답니다.
서울호남 - 해남 노선에서 목포 경유 차량편 운행 3회 추가되어 서울호남 - 목포 구간 운행횟수가 12회에서 14회로 증회되고 일부분 시간표가 변경됩니다.
서울호남 - 목포 - 해남 코스까지도 추가되는 가운데에서 서울호남 - 목포 단일 노선은 계속 고속버스 면허로 유지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서울호남 - 해남 단일 직통 노선은 2월 12일까지 일 3회 운행이었다가 4회로 늘어나는데, 이 과정에서 정안휴게소 경유 및 직통은 1회만 남고 나머지 3회는 목포 경유로 바뀝니다
※2.13부로 서울호남 - 목포 단일 11회, 서울호남 - 목포 - 해남 3회씩 나뉩니다
서울 목표 4시간.. 거의 서울 부산 급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나의고향전남 그립당 고향갈때항상 나오는 도로로갔었는데ㅎ지금보니 너무그립다
2032년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인천-목포 고속버스 송악분기점과 송산분기점 간을 직선으로 운행시간과 거리 단축으로 인한 요금 인하가 이루어져서 인천-목포간 KTX가 개통된다고 해도 경쟁력은 가지겠지요.
그래도 수요가 좀 뺏기누건 피할수없죠
기흥휴게소에 있는 전세버스는 삼성전자 통근버스로 다니는 차량들이 태반일듯합니다
수도권-기흥, 화성, 평택사업장을 오가는 통근버스가 방대하게 운행하다보니 박차의 개념으로 수십대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만약 경유지로 추가하는 순간
얄짤 없이 시외의 전환으로 확정이네욘
금호고속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드리프트 철도노선?
차령터널 근처의 상습정체 원인은 건설비용을 무리하게 절감하기 위해 설계 당시 터널길이를 최대한 줄이는 과정에서, 급경사 구간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차령터널 통과 전에는 오르막길, 통과 후에는 내리막길이 나오는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만일 국고로 건설되었다면 논산천안고속도로가 이런 꼴이 되지는 않았을 것인데, 논산천안고속도로는 민자 건설의 한계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의 결과물입니다. 또한 민자고속도로라, 국가에 반환되기 전까지는 확장이 어려워 정체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안ic에서 평택동부고속화도로를 연결하는 천안평택 고속도로 추진중인데 그거라도 기대해 봐야죠
아예 경부고속도로 처럼 선형을 개량하지 않는 이상 확장해도 소용 없을 것 같습니다.
@@KTX-1BusLines 차령터널 주변의 정체 문제는 선형 문제뿐만 아니라 논산천안고속도로가 민자고속도로이기 때문에, 국가에 반환되기 전까지는 확장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KTX-1BusLines 그나마 2024년에 익산평택고속도로가 개통하면 나아질지도요,.
@@crossingtheview 2024년에는 부여-평택 구간 개통, 2025년 말에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되면 수요 분산 말고는 답이 없네요. 아싸리 확장할거 아예 선형도 개량하면 좋겠는데 문제는 10년도 더 미래일 때의 이야기네요..
이거 썸네일만 바꾸면 100만조회수 간다 ㅋㅋ
1:37 NO NO 여기는 반포IC가 아니고 잠원IC입니다.
;;;;;;; 습관적으로(?) 반포ic라 했나 보네요
@@sinsastationexpress 저도 호남선만 타다 어쩌다 한 번 경부선 타면 아차 반포IC로 진입하지 하는 경우가 많네요.
무안공항행 고속철은 광주송정에서 지선으로 깔고 2단계는 원안대로 갔어야 했다
죽림분기점~목포IC 구간은 원래 서해안고속도로 구간이였으나 2011년 2번국도(무영로)가 개통되면서 2번 국도로 격하되었습니다.
오송 드리프트와 무안 드리프트를 다 통과해야 갈수있는 목포역은 어떨곳일까...?
근데 가격이 그렇게 오르고 시간 단축 효과가 그닥 없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거리가 너무 먼지라 서울~목포의 경우 고속철도에서 버스로 옮겨올 수요는 거의 없을 것이라 봅니다.
저... 저건 무안공항 드리프트...!!
차령터널이 경사가 있어 유령정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게다가 논산천안고속도로는 딸랑 왕복 2차선이니..
왕복 2차선이 아니고 편도 2차로입니다. 왕복 2차로면 구. 88올림픽고속도로가 왕복 2차로였죠.
N75가 고속터미널 갑니다.(첫차 23시55분전후~익일 오전 5시15분 전후)그래서 심야고속버스 이용도 할 수 있습니다
진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네요. 다 장단점이 있어서 좋네요.
목포행 KTX는 22:25분이 막차가 아니라 21:21분이 막차입니다. 원래는 22:25분 열차도 목포행이었지만 개정으로 광주송정행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앞당겨졌다고 볼 만하네요?
기흥휴게소에 주차된 전세버스들은 다 삼성통근버스들입니다..ㅋ
오송에서 고개를 크게 틀고,나주에서 고개를 크게 틀고,무안공항에서 고개를 크게 틀어야하는 호남고속선....
고막원~무안공항~목포 다 짓고 나면 또 한바탕 난리치겠군요.
1조에 1분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에서 광주광역시 갓을 당시 호남선 광주역 KTX노선 전용라인 깔기전 심야 버스 탓을 당시 도착 시간 20분 정도 밖에 차이 없었음..
서울 고속터미널 > 광주유스퀘어터미널
서울역 > 광주역/송정역
시간차이 20분 .. 그런데 광주터미널 무조건 들려야 해서 차이 1도 없었음..
광주역 > 터미널 송정역 > 터미널
가는 시간 대비 심야 고속버스가 더 편했음...
낯선 주제 + 거주지 소재여서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목포역 = 구시가(제주행 페리 등의 여객선 이용에 용이)
임성리역 = (택시기본요금+로 접근 가능한) 전남도청을 중심으로 한 신시가지(남악,옥암)에 접근성이 장점
선로 추가의 타당성은 논외하고, 영상의 예측 상승 요금인 3,500원은
"터미널~최종 목적지"의 추가 이동요금을 감안하면 이용자 입장에서는 용인할 수준
목포가는거면 고창ic나가도 좋을거 같읍니다
호남고속선 2단계는 무안공항과 나주 두 지역 때문에 망했음 2단계는 광주송정에서 목포로 고속선을 깔았어야 하는데 저 나주와 무안공항 두 놈들이 자기들 지역을 지난다고 해서 자기들도 KTX 정차해달라고 해서 이렇게 된거임 나주는 서대전 경유 KTX 처럼 나주 경유를 해야하고 무안공항은 이미 고속도로가 놓아져 있는데 굳이 저렇게 꺾어서 갈 필요가 없는데 공사비용 2조를 썼는데 고작 2분단축은 그럴바엔 광주송정 목포로 고속선을 까는게 더 나음
어후 서울에서 버스타고 목포까지 언제가냐 ㅋㅋㅋ 벌써부터 토나온다
4:36초에 반대편차선에 신차출고된게 지나가네요
ㅋㅋㅋㅋ 호남고속선은 ㅗ송드리프트 무X공항드리프트ㅋㅋㅋㅋ
그 역에서 호남분기 드리프트 vs 광주송정에서 고속선 무안공항 드리프트
열차의 호남선고속선로가 무안공항 경유를 위해서 휘어지는 것 때문에 많은 교통 애호 채널들에서 비판하는 것을 봤습니다.
애초에 공항은 도시 가까이에는 소음 때문에 지어질 수 없어서 멀리 떨어진 곳에 지어지게 되고 이에 따라서 연계 교통편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지방공항의 문제점이 여기서 나타나게 됩니다. 버스만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것이 속도성과 정시성이라고 봅니다.
이 속도성과 정시성은 철도가 해결 할 수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광주와의 별도 선로를 지어서 적자가 되느니 무안공항의 경쟁력을 위해서는 저는 차라리 경유 노선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목포나 서남권 분들의 희생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
북한의 무인기 때문에 영종도나 김포가 마비되는 것을 봤을때에는 아직은 지방공항이 대형기를 수용하는 활주로를 지어서 제2의 국제공항을 만들어서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럴때 과연 열차가 없다면 과연 버스 만으로 수도권이나 근처 대도시인 광주까지의 연계 교통망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청주국제공항에도 지금 동탄과의 연계 철도망을 요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적자를 이유로 금호고속이 운영해왔던 익산고속버스터미널이 폐쇄 되고 바로 옆 익산시외버스터미널로 옮겨서 수수료를 지불하고 노선 운행을 실시 하고 있습니다. 이 노선도 적자 상태를 지속한다면 익산 - 센트럴시티 (서울) 간 노선도 사라질 것으로 예측 됩니다.
서울-정읍은 수요가 어떨지.?
서울발 익산 정읍 노선은 금호,중앙 공배였는데 노선맞교환으로 익산은 금호 정읍은 중앙 단독운행으로 바뀌었는데.. KTX때문에 익산은 수요가 안나오나 보네요 익산ic접근성 문제도있고요
@@문-j6w 정읍도 호남고속선이 도심에 가깝게 경유하는데 힘들걸요?
고속도로서 사고가 났다고 해도 대기하다 바로 뛰쳐오는 렉카에게 차 띄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덤탱이 폭탄 지름길입니다.
무조건 보험접수 후 보험렉카 부르시기 바랍니다.
1. 호남선 2단계 공사ㅡ지금은 목포를 종점으로 공사중이지만 이후 신설중인 영암역과 연결하여 해남을 거친뒤 땅끝이나 제주까지 가는 방안을 염두해 둔 것입니다. 또한 호남선 고속철도가 영암역과 연결되면 자연스럽게 열차는 부산 까지도 갈수있습니다.
2. 호남선 고속철도 2원화 운영ㅡ호남선 고속철도 2단계 공사가 끝나더라도 기존 호남선 철로른 이용한 고속철도 운행이 계속될 것입니다. 즉, 무안 공항을 경유하는 노선과 기존선을 이용하는 2가지 노선이 공존하고 무안공항 경유노선은 위에서 말한것처럼 종점이 목포가 아닌 다른곳이 될것입니다.
그냥 광주에 국제 공항 만들고 무안은 그냥 군공항 만 해라
차령터널은 상습정체구간 어휴지겨워요
처음에 더빙멘트는 직접 녹음하신건가요?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게 도움이 될거야 이 부분이요)
하프라이프 대사였네요
도대체,어느 정신나간 국회의원이 무안공항 경유 의견을 냈을까요???
안 그래도 오송때문에 거리는 벌어지고 가격은 올라갔는데 밑에서 한 번 더 꺾으면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백년지대계'라는 국가교통망을 정신나간 일부 국회의원들이 마구잡이로 꺾어놓고 있으니 피해보는건 오롯이 국민들이네요..-_-^
이낙연요
@@suzuran7815 전 정권때 좋게 봤던 사람인데...!!!-_-;;;비호감이 되네요..;;;;
오우 영상 잘 봤습니다!
진짜 요금은 오르는데 운행시간은 거의 차이가 없다면 승객 입장에서 손해네요..
남풍세 부분 확장이나 가변차로 공사는 계획이 없을까요?
+목포사람으로써 정말 ㅋ 개빡쳐요 무슨 무안공항 경유;; 오송보다 더 해요 이건 진짜 국개의원 지들 밥통지키기 바빠요 으으으
무안공항 왜 경유하는거냐 누가쓰냐
목포사는 사람입니다 ㅋ 탈출마렵습니다 버스파업 무안공항 ktx경유 이건 ㅋ 고속행인진 저속행인지
전라도 의 힘
나중에는 나주 부산도 갑시다
서울 폭포 버스로 5시간걸림
만악의 근원 ㅇㅅ역과 무안공항
전라도 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