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순수하고 어리고 바보아닌가요? 처세술 제로! 한 창 노젓고 돈 긁어 모으는 것 같은데...그런데 저 나이 때면 이미 어느정도 가치관은 정립된 나이이기는 함. 대표팀 막내이지 성인임. 해외인들도 ㅋㅋ 저 나이 때에 우리나라 동년배 친구들보다 더 자립심있고 독립적인 생활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강인이 해외에서도 자신보다 못한다 생각되는 선수들에게 절대 공 안 주고, 심한 말해서 상처 줘서 선수들이 계속 감독 상담가게 만들고, 클럽 내에서는 프리킥 패널티킥 차는 선수들이 정해져 있는데 이번에 호주전에서 황희찬에게 했듯이 자기가 차겠다고 스페인에서 손흥민급 선수이고 팀에 충성도 높다 사랑받는 13살 위의 발렌시아 주장에게 개기면서 공을 등 뒤로 감추는 등 치사한 소동 피우다 팀내 최고 연장자인 선수가 뺏어서 주장에게 주는 등 평소 가는 곳마다 자기 기분에 거슬리면 폭언, 짜증, 신경질, 분노 발작 일으켜서 마요르카 주장이 이강인에게 기분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는 조언까지 한 상태. 발렌시아가 거액 들여 유스에서부터 키운 이강인이 최대 유망주였음에도 "팀에 악영향을 주는 나쁜 팀원"이라며 0원에 방출했고, 마요르카는 2부 리그에서 그 해 승격해 2위 한 돌풍을 일으킨 클럽으로 이강인이 중심 역할 중 한 명을 담당했고, 다음 시즌 1위 넘볼 정도로 팀 구성원 좋았음에도 이강인은 PSG에 1년 만에 팔아 넘겼다. 마요르카에서도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내부적으로 문제 있음을 주장의 말과 함께 알 수 있었고, 파리 생제르멩 가서도 선 넘다가 네이마르가 개인 방송에서 이강인 하극상 소식을 듣더니 일반인들은 모르겠지만 브라질 축구 내에서도 엄격한 선후배 관계가 있고, 루키들에게 엄격한데 자기도 루키시절 조심했었다고 전하면서 보통 어린 선수가 팀에 처음 오면 조심을 하는데 이강인은 그런 것이 없고 자신에게도 선 넘는 장난들을 치기에 머리통을 갈겨 버렸다. 그 이후로 이강인이 자신에게는 전처럼 행동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파리 가서도 음바페에게만 애첩처럼 강약약강의 비굴한 소시오패스짓 했을 뿐 인성은 똑같다. 더구나 손흥민에게 사고하고도 다시 같은 PSG 선수와 전용기 안에서 미니 탁구를 쳤고 그것이 SNS에 이강인 태그 달고 같이 쳤던 선수가 올렸다 1시간도 안 되어 삭제했지만 해외축구팬이 유명 플랫폼에 올려 문제가 되고 있고,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사과한 이유는 3월 개장할 서울 플래그샵 망할 것을 우려한 생제르멩 구단주의 압박(그렇지 않았으면 시즌 중 외국 방문은 불가능)과 얼마전 리그앙 경기에서 사회자가 직접 마이크 들고 나와 "꺼져라"라고 외치면 관중들이 "이강인"하고 한 목소리로 몇 번이나 외치는 이벤트가 벌여져 어쩔 수 없이 사과했으나 속으로는 이런 인성들의 특성상 이를 갈며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을 것이다. 사과문 자체도 "손흥민에게 우승이 얼마나 절실했는지 머리로는 알았지만 마음과 행동으로는 몰랐다."며 무관의 손흥민을 조롱하는 문장이 들어가 있는데, 실제로 국대에서 손흥민에게 대들던 날 "아 씨ㅂ 놓으라고 컵도 없는새ㄲ가" 하고 소리질렀다는 루머가 돌고 있으며, 심지어 손흥민에게 침까지 뱉었다는 말이 계속 돌고 있는데 사실이라면 손흥민이 그 순간 느꼈을 모멸감을 생각하니 이강인의 인성의 비루함과 무엇보다 사람에게 어떻게 침을 뱉을 수 있지? 라는 더러운 것에 대한 혐오감이 든다. 이런 인간성이니 억지로 한 사과에 앙심 품고 앞으로 국대 경기에서는 전보다 더 교묘하게 승부 조작해서 한국 축구 망하게 하고, 자기가 권력 잡으면 어린 축구선수들에게 갑질, 꼰대질은 남들보다 훨씬 심하게 할 것이라 어린 선수 중에 이강인 때문에 축구를 접거나 자살하는 선수까지 나올까 봐 걱정된다.
이강인이 이런 인간성이니 자신이 겪은 모든 제제와 망신을 손흥민 한 사람의 잘못으로 몰아가며 "네가 안 그랬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어." 라는 정수민식 억지를 내면화 해서 외압에 의해 자신이 한 사과에 강한 굴욕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전용기 미니 탁구 사진 등 앙심 품고 찌질한 반격들을 하고 있다. (여자애들은 잘 들어라. 이런 인간 만나면 인생 박살 난다. 아무리 겉이 멀쩡해 보여도 이런 증상이 보이면 차단해라. "울면서" 동정심에 호소하는 것이 소시오패스들의 필살기니 울더라도 그건 보통 사람들처럼 반성했다, 미안하다, 간절하다는 뜻이 아니라 그냥 잘 먹히는 방법이라 우는 것이니 칼같이 잘라야 인생 망가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강인 성격 상 앞으로 국대 경기에서는 전보다 더 교묘하고 집요하게 승부 조작해서 한국 축구 망하게 하고, 자기가 권력 잡으면 어린 축구선수들에게 갑질, 꼰대질은 남들보다 훨씬 심하게 할 것이라 어린 선수 중에 이강인 때문에 축구를 접거나 자살하는 선수까지 나올까 봐 걱정된다. 그리고 특히 손흥민을 찍어놔서 괴롭히려 음으로 양으로 집요하게 노리고 있을텐데 손흥민은 정말 큰일 났다. 손흥민이 앞으로 조금이라도 일탈해서 일반인들은 몰라도 축구인들 사이에 소문이 난다면 이강인에 의해 확성기 달고 전 세계로 퍼질 것 같다는 것을 손흥민은 꼭 기억하기 바란다. 거기다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순진하고 고지식해서 이강인 같은 사람들이 이용해 먹기 딱 좋은 반응들을 보이기에 저런 아버지까지 달고 있으니 손흥민이 지금까지 보다 더 조심하며 살아야 할 것 같다.
부분적으로 이해함. 그게 해외생활하면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정작 한국사람과의 접촉은 상대적으로 적겠지만 한국에서는 다양한 한국 사람들을 볼 수 있기 때문임. 어느 댓글보니까 쌍팔년도 우리나라 강남파들이 강북파들과 말조차 섞는 것을 싫어했다고 했는데 (실제 그랬음) 다양한 한국 모든사람들과 말섞기는 싫었겠죠. 다른 (아시아) 나라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파'로 나눠져 있던 것도 사실이죠. 게다가 해외파라는 이유는 본인도 들었었지만 인터뷰 보면 다른 선배들도 언급을 했음. 그것도 사실 고정관념임. 그 중 선배들 발언들 일부분은 해외파는 핑계일뿐. 오히려 해외파라 마인드컨트롤 가능했지 국내파였다면 사단을 냈겠지..그건 해외파 국내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선후배 갈등이었을지도..
해외 살고 현지인 남편과 아이가 있는 사람으로서 해외 사는 사람은 다 위 아래 없는 줄 알까 걱정 됨. 결론은 위 아래 있음. 편하게 이름 부르고 대화 하고 해도 존중, 존경 등 경험 많은 사람에 대한 예의에 대해 꼭 가르침. 본인이 그게 잘 안되어 있는 걸 해외에 살아서 라고 하지 말아 주길….ㅜㅜ
네, 맞는 말을 슈가가 했지만.. 우리 애들은 우주슈퍼스타면서도 겸손함을 잃지않고, 아무리 13년을 함께 산 편하게 친구처럼 대해주는 형들이라 할 지라도 윗사람에게 막말하지 않고, 동생들에게도 존중을 표현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경을 바탕으로 함께 해 왔어요, 그게 방탄의 무기 중 하나니까요.. 이 논란에서 방탄과 슈가는 빼 주세요. 네, 확실한 건 우리애들과는 전~혀 결이 다른 사람이고 사건입니다.
그래도 슈가가 방탄 내에서는 제일 상대방 뜨끔 할 말들을 잘 하더니 이강인 만나서도 제대로 인터뷰 하네. 역시 민윤기. 속이 다 시원하다. 이강인이 해외에서도 자신보다 못한다 생각되는 선수들에게 절대 공 안 주고, 심한 말해서 상처 줘서 선수들이 계속 감독 상담가게 만들고, 클럽 내에서는 프리킥 패널티킥 차는 선수들이 정해져 있는데 이번에 호주전에서 황희찬에게 했듯이 자기가 차겠다고 스페인에서 손흥민급 선수로 팀에 충성도 높아 사랑받는 13살 위의 발렌시아 주장에게 개기면서 공을 등 뒤로 감추는 등 치사한 소동 피우다 팀내 최고 연장자인 선수가 뺏어서 주장에게 주는 등 그렇게 내세우는 해외에서도 줄곧 문제를 일으켜 왔다. 평소 가는 곳마다 자기 기분에 거슬리면 폭언, 짜증, 신경질, 분노 발작 일으켜서 마요르카 주장이 이강인에게 기분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는 조언까지 한 상태. 발렌시아가 거액 들여 유스에서부터 키운 이강인이 최대 유망주였음에도 "팀에 악영향을 주는 나쁜 팀원"이라며 마요르카에 돈 한 푼 안 받고 0원에 방출할 정도였고, 마요르카는 그 해 2부 리그에서 승격해 2위 한 돌풍을 일으킨 클럽으로 이강인이 중심 역할 중 한 명을 담당했고, 다음 시즌 1위 넘볼 정도로 팀 구성원 좋았음에도 이강인을 PSG에 1년 만에 팔아 넘겼다. 마요르카에서도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내부적으로 문제 있음을 주장의 말과 함께 알 수 있었고, 파리 생제르멩 가서도 선 넘다가 네이마르가 개인 방송에서 이강인 하극상 소식을 듣더니 일반인들은 모르겠지만 브라질 축구 내에서도 엄격한 선후배 관계가 있고, 루키들에게 엄격한데 자기도 루키시절 조심했었다고 전하면서 보통 어린 선수가 팀에 처음 오면 조심을 하는데 이강인은 그런 것이 없고 자신에게도 선 넘는 장난들을 치기에 머리통을 갈겨 버렸다고 한다. 그 이후로 이강인이 자신에게는 전처럼 행동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파리 가서도 음바페에게만 애첩처럼 강약약강의 비굴한 소시오패스짓 했을 뿐 인성은 똑같다. 간지 얼마 안 됐음에도 벌써 내부에서 문제가 생기고 있다 한다. 더구나 손흥민에게 사과쇼하고도 같은 PSG 선수와 전용기 안에서 미니 탁구를 쳤고 그것을 같이 쳤던 선수가 SNS에 이강인 태그 달고 올렸다 1시간도 안 되어 삭제했지만 해외축구팬이 유명 플랫폼에 올려 문제가 되고 있고,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사과한 이유는 3월 개장할 300억 짜리 서울 PSG 플래그샵 망할 것을 우려한 생제르멩 구단주의 강한 압박(그렇지 않았으면 시즌 중 외국 방문은 불가능)과 얼마전 리그앙 경기에서 사회자가 직접 마이크 들고 나와 "꺼져라"라고 외치면 관중들이 "이강인"하고 한 목소리로 몇 번이나 외치는 이벤트가 벌여져 어쩔 수 없이 사과했으나 속으로는 이런 인성들의 특성 상 반성하지 않고 이를 갈며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을 것이다. 얼마 전 종영한 내남편과결혼해줘의 수민이 성격의 남성판이 이강인이라고 생각하면 소시오패스들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손흥민에게 한 사과문 자체도 "손흥민에게 우승이 얼마나 절실했는지 머리로는 알았지만 마음과 행동으로는 몰랐다."며 무관의 손흥민을 조롱하는 문장이 들어가 있는데, 실제로 국대에서 손흥민에게 대들던 날 "아 씨ㅂ 놓으라고 컵도 없는새ㄲ가" 하고 소리질렀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손흥민이 지난 월드컵에서 독일팀 이기고 자신이 어린 시절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당한 심한 인종차별로 토트넘으로 옮기게 되었을 때 상처를 "어린 시절 독일에서 인종차별을 심하게 당해 이번 독일전에서 이겨 복수할 수 있었다."는 워딩으로 인터뷰해서 평소 손흥민을 많이 좋아하던 리버플의 클롭 감독까지 유감 표명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때 일을 클린스만(독일인)이 앙심을 품은 듯 평소 국대에서 손흥민을 무시하고, 영국에서도 욕하고 다녔으며, 손흥민이 인사해도 안 받아 줬고, 심지어 손흥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축구 선수들은 들어올린 컵이 없으면 의미 없다는 식으로 조롱했는데 이것은 이강인 편애로 이어졌고, 손흥민이 책임감이 강해 이런 식으로 대해도 국대에 참여할 것이고, 이강인은 툭하면 국대 안 한다고 전부터 떠들고 다녔기에 이강인 우쭈쭈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착하면 호구 된다. 손흥민도 좀 알아야 한다. 손웅정이나 손흥민이나 사람들이 너무 착해 호구가 되고 있어 안타깝다. 제일 기가 막힌 일은 이강인이 폭행 사건 도중에 손흥민에게 침까지 뱉었다는 말이 계속 돌고 있는데 사실이라면 손흥민이 그 순간 느꼈을 모멸감을 생각하니 이강인 인성의 비루함과 무엇보다 사람 얼굴에 어떻게 침을 뱉을 수 있나? 라는 혐오감이 든다. 황희찬에 의하면 이강인이 이 사건 후 입으로는 사과했으나 표정은 평소 이강인이 원하던 일을 이뤘을 때 보이는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하고, 한 팬이 올린 팬캠에 의하면 이 폭행 사건 날 밤 늦게 이강인과 탁구 3인방은 숙소를 이탈해 시내의 양꼬치 집에서 즐겁게 장난치고 신나하며 즐기다가 밤이 많이 늦어서야 숙소로 돌아갔다 한다. 국대 경기 중에는 배탈이나 급환으로 경기력에 문제가 생기면 안 되기에 외부 음식이 금지되어 있는데 이들의 안하무인은 이런 규칙조차 어기며 입으로 한 반성만 있었을 뿐 다음 날 전 국민이 64년이나 기다려온 아시안컵 우승을 고의로 날려 버렸다. 루머로는 이강인이 국대 선배들에게 "너네들 이번이 마지막인데 난 다음에 이기면 돼. 내일 져도돼?" "나없으면 못이기잖아. 너한테 (패스) 안줘" "나이많으면 다야? 실력이 다야" 라고 폭언했다며 흘러나오고 있는데 사실이라면 왜 황희찬 김민재 등이 이강인을 다음 날 경기에 출전시키면 안 된다고 클린스만에게 건의 했는지 이해가 간다. 승부 조작이 걱정됐기 때문이고, 이강인 인성이라면 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이런 우려대로 이강인은 사과하면서 짓던 이상한 표정 그대로 요르단 전에 대한민국이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지게 만드는 승부 조작을 한다. 경기 종료 직후 울음을 참으며 부상당한 손가락을 쓰담든던 손흥민 바로 정면에 서서 독사 눈을 하고 씩씩거리며 손흥민을 노려보던 표정은 우리 모두가 봐서 안다. 그것은 반성한 인간의 얼굴이 아니다. 사건 직후 사과도 손흥민이 먼저 했고, 처음 발단도 조규성과 이강인의 충돌이라고 탁구3인방 중 하나가 말했는데 오히려 손흥민은 선배들을 다둑거리던 입장이었음에도 이강인이 자기보다 못하다 여기는 국내파 선배들을 조롱하다 이를 말리는 손흥민을 폭행한 것은 나르시시스트들이 자신보다 나은 사람 즉 손흥민에 대한 본능적인 질투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이런 인간 옆에 있으면 날벼락 맞는다. 정신과 의사들도 최대한 피하라고 한다. 소시오패스보다 나르시시스트가 더 위험하다는 말도 있다. 저건 평생 못 고친다. 걸려든 손흥민이 불쌍할 뿐이다.
한국문화를 부모가 가르쳐 줘야 하는데 같은나이면 친구 1살이라도 니 보다 더 먹으면 형이라고 가르쳐야하고... 9살이면 형도 보통형이 아니야 하고 가르쳐야 했어요 그래야 선을 넘지 않지 한국문화에 9살은 엄청 큰형 큰형한테 대들었는것은 엄청 잘못한일 큰형이 말하면 거의 수긍
국가를 대표하는 것에 대한 무게검이 손흥민과 다르다 국대는 강안이에게눈 군면제해줬으니 소집하면 걍 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마움속으로는 쿠보와 같은 생각이었을 듯 ㅡ해외생활에 손훙민은 고국이 그리워 시간만 허락되면 오고싶어 몸살이 났고 강인이 언젠가 인터뷰에서 가고싶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했다 뭐 그게 잘못이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우리나라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다르다는 거다 어떻게든 우승컵을 국민께 안겨주고 싶었던 흥민이와 다르게 그 간절함이 없었던 강안이 ... 그러니 경기전날 탁구에 몰두하고 경기당일 물병놀이도 가능했던거다
자기가 못된 것을 변명하느라 왜 외국에서 자란 아이들을 욕 먹이고 있나? 난 60대 중반 아이가 셋 우리 애들 다 외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위 아래 없이 사람을 대하지는 않아 윗사람은 물론 나이 어린 사람들한테도 잘 하지 스페인은 다른가? 그것도 아닌 것이 내 조카들은 더 어린 아기 때부터 스페인에서 자랐는데 오빠가 엄격하게 키워서 그런지 엄청 예의 바르거든 도대체 저 아이는 뭘 어떻게 배우고 자랐길래...
나도 외국 십여 년 살았지만 기본 베이스는 세계 어느 나라나 다 똑같아. 사람이 예의 바르고 상대방 존중해주고, 자신이 속한 집단에 도움 되는 방향으로 행동하면 상대방도 자신을 인정해주고, 자꾸 자신만 알고, 예의 없고, 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왕따 당하는 거야. 이강인의 경우 지금까지 그 실력 때문에 사람들이 오냐 오냐 하고 받아줬지만 이강인이 정말 선을 세게 넘은 거지. 게다가 지 성질 부리느라 국가 대표 게임을 망쳐버렸잖아. 이 일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돈이 투입되었고, 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밤을 새며 응원했냐? 이 모든 걸 일개 개인의 개같은 인성으로 박살냈다는 게 말이 되냐? 이강인 이 놈이 아무리 축구 도사든 뭐든 간에 무조건 국대에서 추방시켜야 한다. 11인 게임에서 얼렁뚱땅 이 갈등을 봉합하면 어차피 다음에 어디선가 다시 터져. 그 터지는 게 다음 월드컵이라고 생각해봐. 얼마나 끔찍하냐? 차라리 좀 모자라더라도 11인이 열심히 화합해서 어쌰어쌰해가며 시합하는 게 훨씬 나아. 특히 최근 20세, 23세 등 국가대표 게임에서 엄청나게 잘한 선수들 많잖아. 차라리 걔들을 키워.
그 동안 BTS에게 보여준 나의 사랑과 성원을 저 인성개차반 이강인에게는 줄 수가 없습니다.... 사악함의 상징.... 그 동안 한 행동과 말들을 보면 정신적 결함이 있는 듯... 그나 저나 우리 BTS가 돌아와 이강인으,로 인해 상처받은 우리 국민을 위로해 주기를 바랍니다!!!
아미의 발언은 아님. 진짜 아미들이라면 방탄 이름을 들이대며 다른사람을 비난하는 말은 안 할 거임. 그냥 이강인은 이강인이고 방탄과 다르고, 내가 방탄을 좋아하고 이강인의 행동이 잘못된 거라 분명히 생각해도, 인성개차반이라거나 사악함의 상징, 등의 표현으로 남에게 상처주는 말도 하지 않을거임. 국민들이 상처받았다고 그사람에게 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고, 옳은 가정교육도 아님. 그러니 그런 비난의 글을 쓸 때, BTS를 좋아한다 방탄을 좋아한다는 말은 끼얹지 마세요. 불편하니까
해외에서 확실히 어른과 아이가 친구처럼 지내는 면이 있긴 함. 그런데 그건 스스럼 없이 엄격한 예절 같은 것을 강요하지 않고 지낸다는 뜻이지, 위 아래가 없다는 뜻은 아님. 그만큼 서로의 사생활은 존중하고 있고...예를 들어 친구 아빠나, 장인, 장모와도 그냥 친구처럼 대화 하는 것은 가능해도, 그 이상으로 기어오르거나, 간섭할 수는 없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최소한의 예의란 것이 존재하고...
정답은 아니겠지만 미국같은 경우 선후배도 있음. 다만, 그건 맞음. 한국처럼 무조건 내려다보지 않고 또 거꾸로 무조건 깎듯이 대우하지는 않음. 한국보다는 수평적인 느낌. 선배들은 대부분 거의 예외없이 도와주고 이끌어주려고 함. 사실 미국 살아보니까 오히려 선배들이 불쌍한 포지션임. 후배들에게 맨날 가르쳐줌. 도망다녀야함. 한국이었으면 선배님~하고 응석이라도 부리던가 뭐 카스테라라도 한점 줄텐데말이죠. 선배들이 호구임. 뭐 옳다 그르다까지는 얘기해도 훈계까지는 안감. 훈계는 직접안하고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통해서 하게되죠. 그리고 선후배 싸움은 대부분 선배가 이김. 그건 선배(짬)라서 그런 것이지 한국처럼 무조건적으로 연배차이때문은 아님. 한국에서라면 때거지로 몰려와서 다구리 놓겠지만. 가령, 다리꼬고 얘기한다면 기분나빠하는 사람들도 있고 신경안쓰는 사람도 있음. 한국과 차이점은 한국은 100% 신경쓰겠죠 ㅋㅋ
저런 부류의 인간은 선넘는 심한말 해서 상대 도발하고 상대방이 정색하면 장난인데 왜 분위기 밍치냐고 하는 인간이다.자기 장난에 상대방이 같이 즐거워야 장난이지 상대방이 불쾌하고 짜증나면 그건 무례한거다. 손흥민도 청소년 시기에 해외에서 생활했는데 왜 너와 반대일까?가정교육의 문제이지.
BTS 멤버들은 다 매너가 짱인 듯...
내가 우리애들과 흥민이 좋아하는 이유
1.예의바름
2.자신의 일에 프로정신이 똘똘 코팅되어있음..
3.옳은 일에는 소신을 밝힘.
4.탑인데..초심을 잃지않음
5.그냥 참된사람들~~
저두 같은 생각
입니다 진짜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셔서
깜놀 입니다👍👍👍
정말 훌륭한 부모님을 뒀습니다~
교육 짱!
손감독님의 엄한 훈육과
국대 박-기 캡틴 시절을 겪은 어느정도의 기강이 있던 시절의 체육인이라서 그런듯
저두요😊
무조건 박수~👏👏👏👏👏👏
진짜 화나네ㆍ그럼 해외파들은 다 예의가 없다는겨?
이건 인성의 문제지ㆍ
특히 부모교육이 잘 못 된거지ㆍ
아니지? 부모도 같은 부류이든가?
얘는 어린이시절부터 해외에 나가있었다는거죠 결국부모교육이 맞긴하죠
부모인성이 이강인 인성과 같음. 이강인 엄마가 했던 행동이라든가 이강인 누나가 국내 에이전트한테 한 행동들 종합해 보면 가족 모두 인성이 쓰레기임.
얘는 부모랑 같이 나가 있었음. 가족회사 하는 짓거리 보니 싹수가 노란 집
@@user-cr1zn4qu4u슛돌이때 한국에 있었는데..? 인성이나 개념이 자리잡는 어린 시절 한국 생활 했는데 무슨... 그렇게 따지면 킹갓제너럴 손흥민도 함부르크 유소년 출신 해외파임
@@user-cr1zn4qu4u 어렸을때 부터 방송에서 띄워주고 오냐오냐 해주니 버르장머리가 없는거임. 그와중에 해외까지 가버리니 저지경이 된거지.
해외파라서라는 말은 이강인을 상대해본 이들이 참으려고 그나마 이해하려 한 말이고, 이상인 스스로가 선을 알면서 저 딴 소리를 한다는게 기가 찰뿐!!
기가 차네요
해외파라서 선을 넘는다고 당당히 말했던 이강인은 정말 구제불능 인듯ᆢ
슈가 정말 돌직구 좋았어요 ~~^^
ㅈㄴ 순수하고 어리고 바보아닌가요? 처세술 제로! 한 창 노젓고 돈 긁어 모으는 것 같은데...그런데 저 나이 때면 이미 어느정도 가치관은 정립된 나이이기는 함. 대표팀 막내이지 성인임. 해외인들도 ㅋㅋ 저 나이 때에 우리나라 동년배 친구들보다 더 자립심있고 독립적인 생활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가정교육의 부재...의 의인화인거같아요
역시 슈가네~참~이런 인터뷰가 있었군요~
그런인터뷰 없었어요!
내용이랑 다릅니다.
짜집기 잘 해놨네
@@PHS_love 인터뷰는 아니고 슈취타라는 자체 컨텐츠에서 자신이 직접 한 얘기인건 맞습니다!
저런 발언을 보면 일부러 다 알면서 이용한 것이네요. 대한민국보다 위계질서 더하면 더했지 외국이라고 브로 남발하며 아무나 친구먹지 않습니다. 애들 교육도 선 넘으면 서양이 더 빡세게 터치합니다.
그래서 발랜시아가 재조명받고있죠
외국이 더 와일드해서 아구창 맞으면 맞았지 위계질서가 없긴 개소리죠
손흥민선수도 청소년시기 외국서
있었는데.. 극과극.
부모 역량 차이인가?
비겁한변명이죠 해외파가 무슨벼슬도아니고 다알면서 그냥버릇없이 군거네요
@mjbi-xj1me 그렇죠 저 말이 다 누워서 침뱉기인걸 본인만 모르는듯요
알고서 선을 넘나들었던거..한마디로 배려해주는 선배들 무시하며 그 짜증나는 상황을 즐기는거지.이강인 스스로 싹아지 없슴을 드러낸거
우리 윤기가 이봐.. 역시 사람 보는 눈. 기막힌 친구지.... 나도 보면서 움찔 햇었는데.. 딱 뜨네
우리 윤기 이 사건에서 언급하지맙시다ㅠㅠ 무개념 이강인팬들이 우이 윤가한테 뭐라할것같아서ㅜㅜ
한국문화 모른다는게 그냥 우스운게,,,,,집에 어른 없냐고...부모는 뭐했냐고....나가서 몇살 많으면 첨부터 바로 까고 무시해야 된다고 가르쳤냐고,,,,한심한 집구석이네
부모가 있음 뭐해요.
자기네들도 뭘 알아야 배운게 있어야 가르치죠. 온집안 식구가 똑 같아요.
아마도 자식은 돈 빼먹는거 말고는 필요없는거로 알고 있는듯 하죠?
이강인이 해외에서도 자신보다 못한다 생각되는 선수들에게 절대 공 안 주고, 심한 말해서 상처 줘서 선수들이 계속 감독 상담가게 만들고, 클럽 내에서는 프리킥 패널티킥 차는 선수들이 정해져 있는데 이번에 호주전에서 황희찬에게 했듯이 자기가 차겠다고 스페인에서 손흥민급 선수이고 팀에 충성도 높다 사랑받는 13살 위의 발렌시아 주장에게 개기면서 공을 등 뒤로 감추는 등 치사한 소동 피우다 팀내 최고 연장자인 선수가 뺏어서 주장에게 주는 등 평소 가는 곳마다 자기 기분에 거슬리면 폭언, 짜증, 신경질, 분노 발작 일으켜서 마요르카 주장이 이강인에게 기분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는 조언까지 한 상태. 발렌시아가 거액 들여 유스에서부터 키운 이강인이 최대 유망주였음에도 "팀에 악영향을 주는 나쁜 팀원"이라며 0원에 방출했고, 마요르카는 2부 리그에서 그 해 승격해 2위 한 돌풍을 일으킨 클럽으로 이강인이 중심 역할 중 한 명을 담당했고, 다음 시즌 1위 넘볼 정도로 팀 구성원 좋았음에도 이강인은 PSG에 1년 만에 팔아 넘겼다. 마요르카에서도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내부적으로 문제 있음을 주장의 말과 함께 알 수 있었고, 파리 생제르멩 가서도 선 넘다가 네이마르가 개인 방송에서 이강인 하극상 소식을 듣더니 일반인들은 모르겠지만 브라질 축구 내에서도 엄격한 선후배 관계가 있고, 루키들에게 엄격한데 자기도 루키시절 조심했었다고 전하면서 보통 어린 선수가 팀에 처음 오면 조심을 하는데 이강인은 그런 것이 없고 자신에게도 선 넘는 장난들을 치기에 머리통을 갈겨 버렸다. 그 이후로 이강인이 자신에게는 전처럼 행동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파리 가서도 음바페에게만 애첩처럼 강약약강의 비굴한 소시오패스짓 했을 뿐 인성은 똑같다. 더구나 손흥민에게 사고하고도 다시 같은 PSG 선수와 전용기 안에서 미니 탁구를 쳤고 그것이 SNS에 이강인 태그 달고 같이 쳤던 선수가 올렸다 1시간도 안 되어 삭제했지만 해외축구팬이 유명 플랫폼에 올려 문제가 되고 있고,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사과한 이유는 3월 개장할 서울 플래그샵 망할 것을 우려한 생제르멩 구단주의 압박(그렇지 않았으면 시즌 중 외국 방문은 불가능)과 얼마전 리그앙 경기에서 사회자가 직접 마이크 들고 나와 "꺼져라"라고 외치면 관중들이 "이강인"하고 한 목소리로 몇 번이나 외치는 이벤트가 벌여져 어쩔 수 없이 사과했으나 속으로는 이런 인성들의 특성상 이를 갈며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을 것이다.
사과문 자체도 "손흥민에게 우승이 얼마나 절실했는지 머리로는 알았지만 마음과 행동으로는 몰랐다."며 무관의 손흥민을 조롱하는 문장이 들어가 있는데, 실제로 국대에서 손흥민에게 대들던 날 "아 씨ㅂ 놓으라고 컵도 없는새ㄲ가" 하고 소리질렀다는 루머가 돌고 있으며, 심지어 손흥민에게 침까지 뱉었다는 말이 계속 돌고 있는데 사실이라면 손흥민이 그 순간 느꼈을 모멸감을 생각하니 이강인의 인성의 비루함과 무엇보다 사람에게 어떻게 침을 뱉을 수 있지? 라는 더러운 것에 대한 혐오감이 든다. 이런 인간성이니 억지로 한 사과에 앙심 품고 앞으로 국대 경기에서는 전보다 더 교묘하게 승부 조작해서 한국 축구 망하게 하고, 자기가 권력 잡으면 어린 축구선수들에게 갑질, 꼰대질은 남들보다 훨씬 심하게 할 것이라 어린 선수 중에 이강인 때문에 축구를 접거나 자살하는 선수까지 나올까 봐 걱정된다.
이 대화에서 이놈은 이미 선배들이 적응을 이유로 이해와 인내하려는 걸 알면서 이용하고 있었던 나쁜넘이네요. 아주 이기적인 넘이네. 지 자식이 그런 싸가지면 때려서라도 고칠것이지. 가는데마다 남의집 자식 상처주게 만든 이집 부모넘은 참 쓰레기네.
이강인이 이런 인간성이니 자신이 겪은 모든 제제와 망신을 손흥민 한 사람의 잘못으로 몰아가며 "네가 안 그랬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어." 라는 정수민식 억지를 내면화 해서 외압에 의해 자신이 한 사과에 강한 굴욕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전용기 미니 탁구 사진 등 앙심 품고 찌질한 반격들을 하고 있다. (여자애들은 잘 들어라. 이런 인간 만나면 인생 박살 난다. 아무리 겉이 멀쩡해 보여도 이런 증상이 보이면 차단해라. "울면서" 동정심에 호소하는 것이 소시오패스들의 필살기니 울더라도 그건 보통 사람들처럼 반성했다, 미안하다, 간절하다는 뜻이 아니라 그냥 잘 먹히는 방법이라 우는 것이니 칼같이 잘라야 인생 망가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강인 성격 상 앞으로 국대 경기에서는 전보다 더 교묘하고 집요하게 승부 조작해서 한국 축구 망하게 하고, 자기가 권력 잡으면 어린 축구선수들에게 갑질, 꼰대질은 남들보다 훨씬 심하게 할 것이라 어린 선수 중에 이강인 때문에 축구를 접거나 자살하는 선수까지 나올까 봐 걱정된다. 그리고 특히 손흥민을 찍어놔서 괴롭히려 음으로 양으로 집요하게 노리고 있을텐데 손흥민은 정말 큰일 났다. 손흥민이 앞으로 조금이라도 일탈해서 일반인들은 몰라도 축구인들 사이에 소문이 난다면 이강인에 의해 확성기 달고 전 세계로 퍼질 것 같다는 것을 손흥민은 꼭 기억하기 바란다. 거기다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순진하고 고지식해서 이강인 같은 사람들이 이용해 먹기 딱 좋은 반응들을 보이기에 저런 아버지까지 달고 있으니 손흥민이 지금까지 보다 더 조심하며 살아야 할 것 같다.
그 집식구들 부모부터 누나까지 똑같던데. 어릴때부터 엄마가 스태프에 갑질한거 누나가 가족 비지니스 티켓 4장 협찬해오라며 자기들 에이전트 아니라며 먹튀한 광고대행사에 시킨 갑질도 뽀록났잖아요. 마요르카까지 시리얼에 선글라스 심부름까지 시키고 광고주 미팅 다 같이 다니고 논의중인 광고 리스트 싹다 받아가고 이틀뒤 구두계약 해지하고 가족명의회사에서 계약하며 수수료 슈킹. 저집구석 자체가 기생충 마인드이니 저런 아들 낳아놓고 키워준 발렌시아구단 키워준 한국국대에 고마운줄 모르고 지네들이 잘나서 누리는줄 아는 것들.
해외파라 선을 잘 넘는다....라고 하는 이런 양아치들이 꼭 상대방에 자기한테 선 넘으면 거품 물고 달려듬.
내로남불이지요.
팩트
BTS가 찐 가족인 이유. 멤버들 절대 선 넘지 않는다.
방탄은 서로 여전히 존칭쓰고 선도 잘 지키며 말을 서로 매너있게 하더라구요 10년 넘는 가족같은 사이인데도 서로 정말 존중하고 배려합니다
그니까요ㅡㅡ 짘짜 가족같으면 선못넘음....레알 우리오빠한테 야야 거리면 나 머리 다뜯길텐데.....
뷔는 석진이한테 선 넘던데
언제 선넘었는데 별소릴다하네
10살 11살 정도에 해외에 나간 놈이 그정도면 해외에서 나고 자란 교포들은 그냥 무질서 겠네요~ 그냥 말도 안되는 궤변 잘 들었습니다.!!
반말해도 되냐고 물었다는건 존댓말이 있다는것도 아는건데 존댓말은 당연히 자기보다 윗사람에게 써야 한다는건 상식이지.
싸가지가 없는거죠.
그러네요. 반말해도 되냐고 묻는것 자체가 이미 알면서 선넘은거네. 그리고 그럴 생각이었던거고 .그래놓고 후배가 지한테 말놓고 선넘으면 지랄발광하겠지
BTS 발끝에도 못 미치는 이강인과 그 패거리들도 똑같이 상무가 아닌 전방 전투부대로 보냅시다
축구 지니까 이강인 ㅈㄴ 패노
@@DSb-vn8qm축구 안봤는가? 왜졌는지 왜 이강인을 패는지 모르시남?축구 지니까 이강인 ㅈㄴ패노? 그런 경기 내용이면 이겼어도 팼을껍니다.
국가의 중요성을 모르는 놈들이니
전방전투부대는 안되고
제대래좌야 말하기 쪽팔린... 죽도록 굴리는 부대로 보냈으면.
탁구치러간거 손흥민보다 선배들이랑 같이 간거랍니다 조현우 이기제 선부 손흥민보다 나이 많습니다 고참들이랑 자유시간에 같이건거였고 근데 손흥민이 불러서 이강인 멱살잡고 달려들어서 본능적으로 방어하다가 손가락 다친거랍니다 이강인은 잘못한게 없어요 손흥민 친것도 사실이 아니란게 밝혀졌습니다
@@87rkeldjswm93 그렇데요? 진짜래요? 그게 사실이래도 오죽했으면---그리고 아프다는 사람앞에서 홍민이형 얼굴봤어?낄낄~과 시합날에 물병놀이하면 만세를 외치고 경기를 제대로 풀어가지않는것에 대한 죄값은 치뤄야죠?축구우승을 염원하며 응원하던 축구인을 기만한겁니다.그리고 그게 사실인지아닌지도 모르잖아요?누가 한말 이래요?
슈가도 이번 논란보고 많이 실망했을 것 같다. 슈가 예의범절 상대존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실망엄청 했을 것 같다 ㅡㅡ
부모가 잘 못 가르친 탓이다. 그럼 외국인들은 다 싸가지 없어야 하는데, 뭔 말 같은 핑계를 대야지 그냥 원래 싸가지가 없는 것이다.
백퍼 맞습니다. 이건 전적으로 아버지 책임입니다. 자식들은 어려서 아버지를 보고 배우며 모방합니다. 그래서 인성이라고 합니다…
사람 인성은 변하지 않는다..... 초딩 때 다 완성된다..
어렸을때 이강인 ...그때는 다른 애들이 질투한건줄 알았는데...
정말 맞는 말씀.
그냥 한국 부적응, 사회 부적응 아님? 지 하나한테 한국 관계자들이 다 맞춰야함?
소시오 패스 맞을듯
호날두 고개 갸우뚱🫨
해외생활 때문에 한국예절을 잘 몰랐다면 초면에 [반말해도 되죠??] 말 자체를 안했겠지. 한국 문화는 잘 알지만 지키기는 싫으니깐 그딴 소리 하는거임.
부분적으로 이해함. 그게 해외생활하면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정작 한국사람과의 접촉은 상대적으로 적겠지만 한국에서는 다양한 한국 사람들을 볼 수 있기 때문임. 어느 댓글보니까 쌍팔년도 우리나라 강남파들이 강북파들과 말조차 섞는 것을 싫어했다고 했는데 (실제 그랬음) 다양한 한국 모든사람들과 말섞기는 싫었겠죠. 다른 (아시아) 나라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파'로 나눠져 있던 것도 사실이죠. 게다가 해외파라는 이유는 본인도 들었었지만 인터뷰 보면 다른 선배들도 언급을 했음. 그것도 사실 고정관념임. 그 중 선배들 발언들 일부분은 해외파는 핑계일뿐. 오히려 해외파라 마인드컨트롤 가능했지 국내파였다면 사단을 냈겠지..그건 해외파 국내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선후배 갈등이었을지도..
역으로 해외생활하면 '한국'사람과의 관계는 한정적일 수밖에 없음. 다 거기서 거기이고 무엇인가 새로움과 다양성 그리고 드라마가 없는 것도 사실임. 해외생활하면 한국 사람끼리는 그래서 왠만하면 서로 예의를 더 지키게 됨. 대부분 또 끼리끼리임.
언젠가 사고칠 놈이었군요... 이강인은!!!
그냥 인성쓰레기였어.
해외파 핑계는?
해외 살고 현지인 남편과 아이가 있는 사람으로서 해외 사는 사람은 다 위 아래 없는 줄 알까 걱정 됨.
결론은 위 아래 있음. 편하게 이름 부르고 대화 하고 해도 존중, 존경 등 경험 많은 사람에 대한 예의에 대해 꼭
가르침. 본인이 그게 잘 안되어 있는 걸 해외에 살아서 라고 하지 말아 주길….ㅜㅜ
전 국민이 배려 했는데~
이놈은 권리인냥~
정말 나쁜놈~!!!!!
손흥민도 해외생활 계속 했는데 어째 너랑 정반대냐????
이런 애보면 해외생활 몇 달에 혀 꼬부라져서 다니는 것들 생각난다.
자꾸 외국에 살아서라고 하는데
그의 부모는 한국인 아닌가?
나도 내 아들을 이씨보다 더 어린 나이에 외국에서 키웠다.
문화적 차이라는 건 다 핑계이다. (개인 인성, 가정교육의 문제)
네, 맞는 말을 슈가가 했지만.. 우리 애들은 우주슈퍼스타면서도 겸손함을 잃지않고, 아무리 13년을 함께 산 편하게 친구처럼 대해주는 형들이라 할 지라도 윗사람에게 막말하지 않고, 동생들에게도 존중을 표현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경을 바탕으로 함께 해 왔어요, 그게 방탄의 무기 중 하나니까요.. 이 논란에서 방탄과 슈가는 빼 주세요. 네, 확실한 건 우리애들과는 전~혀 결이 다른 사람이고 사건입니다.
그래도 슈가가 방탄 내에서는 제일 상대방 뜨끔 할 말들을 잘 하더니 이강인 만나서도 제대로 인터뷰 하네. 역시 민윤기.
속이 다 시원하다. 이강인이 해외에서도 자신보다 못한다 생각되는 선수들에게 절대 공 안 주고, 심한 말해서 상처 줘서 선수들이 계속 감독 상담가게 만들고, 클럽 내에서는 프리킥 패널티킥 차는 선수들이 정해져 있는데 이번에 호주전에서 황희찬에게 했듯이 자기가 차겠다고 스페인에서 손흥민급 선수로 팀에 충성도 높아 사랑받는 13살 위의 발렌시아 주장에게 개기면서 공을 등 뒤로 감추는 등 치사한 소동 피우다 팀내 최고 연장자인 선수가 뺏어서 주장에게 주는 등 그렇게 내세우는 해외에서도 줄곧 문제를 일으켜 왔다.
평소 가는 곳마다 자기 기분에 거슬리면 폭언, 짜증, 신경질, 분노 발작 일으켜서 마요르카 주장이 이강인에게 기분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는 조언까지 한 상태. 발렌시아가 거액 들여 유스에서부터 키운 이강인이 최대 유망주였음에도 "팀에 악영향을 주는 나쁜 팀원"이라며 마요르카에 돈 한 푼 안 받고 0원에 방출할 정도였고,
마요르카는 그 해 2부 리그에서 승격해 2위 한 돌풍을 일으킨 클럽으로 이강인이 중심 역할 중 한 명을 담당했고, 다음 시즌 1위 넘볼 정도로 팀 구성원 좋았음에도 이강인을 PSG에 1년 만에 팔아 넘겼다. 마요르카에서도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내부적으로 문제 있음을 주장의 말과 함께 알 수 있었고, 파리 생제르멩 가서도 선 넘다가 네이마르가 개인 방송에서 이강인 하극상 소식을 듣더니 일반인들은 모르겠지만 브라질 축구 내에서도 엄격한 선후배 관계가 있고, 루키들에게 엄격한데 자기도 루키시절 조심했었다고 전하면서 보통 어린 선수가 팀에 처음 오면 조심을 하는데 이강인은 그런 것이 없고 자신에게도 선 넘는 장난들을 치기에 머리통을 갈겨 버렸다고 한다.
그 이후로 이강인이 자신에게는 전처럼 행동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파리 가서도 음바페에게만 애첩처럼 강약약강의 비굴한 소시오패스짓 했을 뿐 인성은 똑같다. 간지 얼마 안 됐음에도 벌써 내부에서 문제가 생기고 있다 한다. 더구나 손흥민에게 사과쇼하고도 같은 PSG 선수와 전용기 안에서 미니 탁구를 쳤고 그것을 같이 쳤던 선수가 SNS에 이강인 태그 달고 올렸다 1시간도 안 되어 삭제했지만 해외축구팬이 유명 플랫폼에 올려 문제가 되고 있고,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사과한 이유는 3월 개장할 300억 짜리 서울 PSG 플래그샵 망할 것을 우려한 생제르멩 구단주의 강한 압박(그렇지 않았으면 시즌 중 외국 방문은 불가능)과 얼마전 리그앙 경기에서 사회자가 직접 마이크 들고 나와 "꺼져라"라고 외치면 관중들이 "이강인"하고 한 목소리로 몇 번이나 외치는 이벤트가 벌여져 어쩔 수 없이 사과했으나 속으로는 이런 인성들의 특성 상 반성하지 않고 이를 갈며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을 것이다. 얼마 전 종영한 내남편과결혼해줘의 수민이 성격의 남성판이 이강인이라고 생각하면 소시오패스들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손흥민에게 한 사과문 자체도 "손흥민에게 우승이 얼마나 절실했는지 머리로는 알았지만 마음과 행동으로는 몰랐다."며 무관의 손흥민을 조롱하는 문장이 들어가 있는데, 실제로 국대에서 손흥민에게 대들던 날 "아 씨ㅂ 놓으라고 컵도 없는새ㄲ가" 하고 소리질렀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손흥민이 지난 월드컵에서 독일팀 이기고 자신이 어린 시절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당한 심한 인종차별로 토트넘으로 옮기게 되었을 때 상처를 "어린 시절 독일에서 인종차별을 심하게 당해 이번 독일전에서 이겨 복수할 수 있었다."는 워딩으로 인터뷰해서 평소 손흥민을 많이 좋아하던 리버플의 클롭 감독까지 유감 표명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때 일을 클린스만(독일인)이 앙심을 품은 듯 평소 국대에서 손흥민을 무시하고, 영국에서도 욕하고 다녔으며, 손흥민이 인사해도 안 받아 줬고, 심지어 손흥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축구 선수들은 들어올린 컵이 없으면 의미 없다는 식으로 조롱했는데 이것은 이강인 편애로 이어졌고, 손흥민이 책임감이 강해 이런 식으로 대해도 국대에 참여할 것이고, 이강인은 툭하면 국대 안 한다고 전부터 떠들고 다녔기에 이강인 우쭈쭈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착하면 호구 된다. 손흥민도 좀 알아야 한다. 손웅정이나 손흥민이나 사람들이 너무 착해 호구가 되고 있어 안타깝다.
제일 기가 막힌 일은 이강인이 폭행 사건 도중에 손흥민에게 침까지 뱉었다는 말이 계속 돌고 있는데 사실이라면 손흥민이 그 순간 느꼈을 모멸감을 생각하니 이강인 인성의 비루함과 무엇보다 사람 얼굴에 어떻게 침을 뱉을 수 있나? 라는 혐오감이 든다. 황희찬에 의하면 이강인이 이 사건 후 입으로는 사과했으나 표정은 평소 이강인이 원하던 일을 이뤘을 때 보이는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하고, 한 팬이 올린 팬캠에 의하면 이 폭행 사건 날 밤 늦게 이강인과 탁구 3인방은 숙소를 이탈해 시내의 양꼬치 집에서 즐겁게 장난치고 신나하며 즐기다가 밤이 많이 늦어서야 숙소로 돌아갔다 한다. 국대 경기 중에는 배탈이나 급환으로 경기력에 문제가 생기면 안 되기에 외부 음식이 금지되어 있는데 이들의 안하무인은 이런 규칙조차 어기며 입으로 한 반성만 있었을 뿐 다음 날 전 국민이 64년이나 기다려온 아시안컵 우승을 고의로 날려 버렸다. 루머로는 이강인이 국대 선배들에게 "너네들 이번이 마지막인데 난 다음에 이기면 돼. 내일 져도돼?" "나없으면 못이기잖아. 너한테 (패스) 안줘" "나이많으면 다야? 실력이 다야" 라고 폭언했다며 흘러나오고 있는데 사실이라면 왜 황희찬 김민재 등이 이강인을 다음 날 경기에 출전시키면 안 된다고 클린스만에게 건의 했는지 이해가 간다. 승부 조작이 걱정됐기 때문이고, 이강인 인성이라면 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이런 우려대로 이강인은 사과하면서 짓던 이상한 표정 그대로 요르단 전에 대한민국이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지게 만드는 승부 조작을 한다. 경기 종료 직후 울음을 참으며 부상당한 손가락을 쓰담든던 손흥민 바로 정면에 서서 독사 눈을 하고 씩씩거리며 손흥민을 노려보던 표정은 우리 모두가 봐서 안다. 그것은 반성한 인간의 얼굴이 아니다. 사건 직후 사과도 손흥민이 먼저 했고, 처음 발단도 조규성과 이강인의 충돌이라고 탁구3인방 중 하나가 말했는데 오히려 손흥민은 선배들을 다둑거리던 입장이었음에도 이강인이 자기보다 못하다 여기는 국내파 선배들을 조롱하다 이를 말리는 손흥민을 폭행한 것은 나르시시스트들이 자신보다 나은 사람 즉 손흥민에 대한 본능적인 질투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이런 인간 옆에 있으면 날벼락 맞는다. 정신과 의사들도 최대한 피하라고 한다. 소시오패스보다 나르시시스트가 더 위험하다는 말도 있다. 저건 평생 못 고친다. 걸려든 손흥민이 불쌍할 뿐이다.
3명 모두 한국축협에서 영구퇴출이 적당할것
이걸 누가 다읽을거라 생각하고 적는거지 ??;;
칼럼이네
저는 다 읽고 함께 분노합니다.
이거 다 맞는말임. 이건 다 팩트
한국 문화를 잘 모르는게 아니라 그냥 버릇이 없는 거지.
슈가가 슈스트라다무스라더니
미리 우회해서 경고한 셈인데
그래도 몬알아먹고 지성질대로 살다 큰코다쳤구먼
슈스트라다무스보다는 민스트라다무스가 조금 더 많아 사용되고 있어용!
그러니까 이강인은 자기가 해외에서 왔으니 조선놈들이 속아넘어갈 것이라고 판단하고 일부러 그런거네... 와 대박이다...
역시 BTS!
반듯한 윤기!❤
이강인 구속이 맞지. 탁구 3인방국대 영구 퇴출과 군입대 시켜라
ruclips.net/video/dku9J3qZi3A/видео.html
자기가방도 던지고 할머니 소매치기범 잡은 군인 소집해서 이 선수들 뛰게 해라.
역시 bts 슈가 겸손하다~
이래서 조기 교육이 중요하구나.
타고난 성정이 사이코라서 그런거죠 조기 교육 그런 거 아닙니다 저놈은 축구 안했으면 사고 쳐도 벌써 큰사고 쳤어요
모르긴 뭘 몰라 혼자있던것도 아니고 집구석전체가 다 같이 있었는데 지가 그게 편하니까 그런거야
앞으로 잘해도 잃어버린 신뢰는 예전처럼 돌아오진 않을겁니다. 그래도 그게 당신의 그릇이고 그 이상 담을 수 없다는 걸 알려주는 거예요. 이런건 스스로 못하는 겁니다.
슈가 한마디에 이강인도 해외파 면제부가 안먹힌다는걸 느끼고 얼버무리더라 ㅋㅋ
슈가 짱
가족들이 한국서 살다 나갔는데 외국살아서 위계질서를 모른다는건 핑계다.
옆에 백승호가 웃고 있잖아..이강인 뿐만 아니라 이승우,백승호,장결희도 어릴 때부터 스페인에서 생활했다. 그냥 인성이 바르지 못한 거야..
슈가가 이번일 보고 내 그럴줄 알았다 할것같음
역시 bts!!!!!!!!
싸이코패스는 모든것이 탄로나 완전히 나락에 빠졌을때 주변의 용서와 동정을 발판으로 부활하고 좀더 치밀한 행동을 하며 성장한다고 하더군요,
외국에는 선배들 그리고 나이든 사람들 존중하는 문화가 없는것처럼 애기하네 한국인들이 아주 옛날처럼 해외문화가 먼지도 모르는 그런 시대도 아닌데 말이야
그러게요. 기가차고 웃겨서 말이안나오네요. 이강인이 저러고 다닐때, 선배들 황당해서 상종도 하기 싫었겠어요. 미친넘이 축구를 하네 하고 피하고 있었겠죠
한국문화를 부모가 가르쳐 줘야 하는데 같은나이면 친구 1살이라도 니 보다 더 먹으면 형이라고 가르쳐야하고...
9살이면 형도 보통형이 아니야
하고 가르쳐야 했어요
그래야
선을 넘지 않지
한국문화에 9살은 엄청 큰형
큰형한테 대들었는것은
엄청 잘못한일
큰형이 말하면 거의 수긍
그니까 강인 본인 말대로라면 지 부모가 문제였다는거네 해외생활을해서 그런거라면 그걸 바로 잡아줘야는데 못 했으니 가족이 욕먹는건 당연하겠네
손흥민 선수는 리그 득점왕 보다 국대를 자랑스러워하며 국대 경기에서 지면 울면서 인터뷰 하고 그랬는데 ... 이강인 선수는 이런걸 10년 12년이나 더해야 하나 이런 마음으로 경기 한다는게 .. 충격이네요 ...
그러게요. 축구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목 국가대표들 중에 감히 그런말하는 놈이 있을까 싶네요
저때 슈가가 정말 바른 소리를 했는데 대꾸하는 게 참 네가 이거 보고 놀랬다 정말
손도 십대때부터 해외파였어.손의 인성은 최고다.해외파 BTS도 물론 마찬가지고..
월클👍👍
이폐급같은 놈은 절대 월클이 될 수 없음
성실과 겸손 예의는 국제 공통어다.
해외파라서 예의가 없어??? 어디서 말같지 않은 개소리를 하냐?
그러니 발렌시아에서부터 개막장 취급받고 쫒겨난거야...
슈가 너 특공무술에 뼈가 부러질 뻔했다!
이강인은 이상하게 자기 합리화에 너무 익숙해서 반론을 제기하면 이 핑게 저 핑게를 ~ ㅉ ㅉ
강인이 보다 9살 적은 후배가 막말 하면서..
강인이 얼굴에 죽빵 날리면 어캐 할려나...궁금??
사실 물리적 폭력 보다 언어 폭력이 훨씬 상처가 깊고 오래간다..
강인이보다 9살 어리면 지금 몇살이지
이제라도 뽀록나서
다행입니다~!
이제 몽규만 나가면
알아서 잘 굴러갈
것 같습니다~!!
이강인의 실체!!!
부모 인성과 수준이 젤 문제겠죠 못배워 먹은 부모 밑에서 보고 들은게 없이 막 자란 악동! 요새 이강인의 축구외적인 문제들을 보면 한심한 가족 이던데요 고쳐 쓰기 어려운 가족들
국가를 대표하는 것에 대한 무게검이 손흥민과 다르다 국대는 강안이에게눈 군면제해줬으니 소집하면 걍 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마움속으로는 쿠보와 같은 생각이었을 듯 ㅡ해외생활에 손훙민은 고국이 그리워 시간만 허락되면 오고싶어 몸살이 났고 강인이 언젠가 인터뷰에서 가고싶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했다 뭐 그게 잘못이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우리나라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다르다는 거다 어떻게든 우승컵을 국민께 안겨주고 싶었던 흥민이와 다르게 그 간절함이 없었던 강안이 ... 그러니 경기전날 탁구에 몰두하고 경기당일 물병놀이도 가능했던거다
이강인 좀 빼라
사과하고 용서한다고
그런일을 당한게 쉽게 잊혀지지않고
또 그런일이 없을거란 보장이 없다
자기가 못된 것을 변명하느라 왜 외국에서 자란 아이들을 욕 먹이고 있나?
난 60대 중반 아이가 셋 우리 애들 다 외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위 아래 없이 사람을 대하지는 않아 윗사람은 물론 나이 어린 사람들한테도 잘 하지
스페인은 다른가? 그것도 아닌 것이 내 조카들은 더 어린 아기 때부터
스페인에서 자랐는데 오빠가 엄격하게 키워서 그런지 엄청 예의 바르거든
도대체 저 아이는 뭘 어떻게 배우고 자랐길래...
슈취타보면서 좀 불안불안하긴했어
강인아 롱런하는
방탄이나 흥민이형을봐
실력이 다가 아니란다
부디 더 깊게생각하고 행동하는 어른이 되길바래
윤기야아아 보고시퍼!!!!!
ㅋㅋㅋㅋㅋㅋ 윤기메리미!!!
울 윤기는 매너와 예절을 중요시 하고 울 탄이들은 서로가 격의없이 즐겁게 지내도 지킬건 지킨다
나도 오늘 또 다시 진짜로 윤기 보고싶다
슈취타보면서 뭐가 불안?
둘이 삼겹살먹고 라면먹으면서
서로 재밌게 얘기잘하고 싸인도 주고받고 잘 마무리했는데.
이제와서 저런소리하네?
@@PHS_love
개인적으로 툭툭 던지는 말투가 오해를 살수있는 말투라 좀 불안했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까 님느낌이랑 다를수있음.
축구에대한 마음가짐이 확실히 손흥민과는 다르네. 제대로 놀고있네. 취미네 축구가.
이강인이 손흥민 찾아가서 같이 사진찍고 했다고 했던 행동이 다 묻히지 않아야지.. 청소년 대표때부터 해왔던 행동이 이번 사건 하나로 없어질리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유학파드립은 개웃김 ㅋㅋㅋ
외국살았다고 다 싸가지없냐고..
해외 40년째 살고있는 일인인데....물론 문화는 틀리지만 그렇다고 모두 막 살지는 않는다..그들만의 룰이 있고 선이 있다.. 해외파라고 모두 선을 넘고 까불진 않는다...각자 인성의 차이일뿐...
군생활할떄 미국서살다온 후임 전역하고도 몇번만나고 하는데 전혀 무례하지않아 그냥 사람인성이지..
외국에 살아서 나는 원래 선을 잘 넘는다 ㅇㅈㄹ 떠는게 얼마나 선천적으로 악한지 잘 보여준다.
네, 그걸 10년 하실 필요 없어요. 그냥 하시고 싶은거 하세요.
형들이 혼내고 싶어도 좀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메스컴에서 띄워주고 그러니까 막 혼내기도 뭐하고 속앓이 하는 선배들 많았을 듯... 양아치
근본이 중요한 이유가 이래서다. 부모와 그 환경을 보면 알 수 있다.
국위선양 1등인 BTS도 군대가는데 월드컵도 아니고 아시안겜이 뭔 대수라고..군면제를 해주냐..
예의가 한국문화라면 매너는 어디 문화냐? 문화차이로 치부하면 나아질수없어, 인성차이였단걸 느끼고 고쳐나가야 다시 국민들이 이뻐해주는 날이 오겠지
해외에서 오래 살아서 선을 잘 넘어요. 이 말은 선을 넘는걸 알면서도 그런다는 거잖아.
나도 외국 십여 년 살았지만 기본 베이스는 세계 어느 나라나 다 똑같아.
사람이 예의 바르고 상대방 존중해주고,
자신이 속한 집단에 도움 되는 방향으로 행동하면
상대방도 자신을 인정해주고,
자꾸 자신만 알고, 예의 없고, 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왕따 당하는 거야.
이강인의 경우 지금까지 그 실력 때문에 사람들이 오냐 오냐 하고 받아줬지만
이강인이 정말 선을 세게 넘은 거지.
게다가 지 성질 부리느라 국가 대표 게임을 망쳐버렸잖아.
이 일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돈이 투입되었고,
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밤을 새며 응원했냐?
이 모든 걸 일개 개인의 개같은 인성으로 박살냈다는 게 말이 되냐?
이강인 이 놈이 아무리 축구 도사든 뭐든 간에
무조건 국대에서 추방시켜야 한다.
11인 게임에서 얼렁뚱땅 이 갈등을 봉합하면
어차피 다음에 어디선가 다시 터져.
그 터지는 게 다음 월드컵이라고 생각해봐.
얼마나 끔찍하냐?
차라리 좀 모자라더라도 11인이 열심히 화합해서 어쌰어쌰해가며
시합하는 게 훨씬 나아.
특히 최근 20세, 23세 등 국가대표 게임에서 엄청나게 잘한 선수들 많잖아.
차라리 걔들을 키워.
이강인이 국대주장이고 이강인 같은 성격을 가진 막내가 있어서 이런 사건처럼 서로 붙으면 엄청 살벌하겠구만..저런 사람이 국대대표되면 참 잘 돌아가겠네
자기만 선을 잘넘으니까 본인도 이유가 해외에서 산것뿐이니 그렇게 생각한듯한데 이유는 인성이였다.. 본인도 몰랐던 본인의 인성..
채널 내용으로는 이름만 한국인이고 개념은 그냥 세 살 먹은 어린 아이네
반말해도 돼? 라고 하는 것은 반말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의미이고, 어릴때부터 외국에서 살아서 선을 넘는다고 하면 이강犬이 살았던 외국사람들은 모두 싸가지가 없다는 말인가?
그 동안 BTS에게 보여준 나의 사랑과 성원을 저 인성개차반 이강인에게는 줄 수가 없습니다.... 사악함의 상징.... 그 동안 한 행동과 말들을 보면 정신적 결함이 있는 듯...
그나 저나 우리 BTS가 돌아와 이강인으,로 인해 상처받은 우리 국민을 위로해 주기를 바랍니다!!!
아미의 발언은 아님. 진짜 아미들이라면 방탄 이름을 들이대며 다른사람을 비난하는 말은 안 할 거임. 그냥 이강인은 이강인이고 방탄과 다르고, 내가 방탄을 좋아하고 이강인의 행동이 잘못된 거라 분명히 생각해도, 인성개차반이라거나 사악함의 상징, 등의 표현으로 남에게 상처주는 말도 하지 않을거임. 국민들이 상처받았다고 그사람에게 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고, 옳은 가정교육도 아님.
그러니 그런 비난의 글을 쓸 때, BTS를 좋아한다 방탄을 좋아한다는 말은 끼얹지 마세요. 불편하니까
방탄 들먹이지 마셈 님이 하시는 행동은 방탄 이미지 깎아내리는거임
아미인척 이강인 욕하기🤮
해외에서 확실히 어른과 아이가 친구처럼 지내는 면이 있긴 함. 그런데 그건 스스럼 없이 엄격한 예절 같은 것을 강요하지 않고 지낸다는 뜻이지, 위 아래가 없다는 뜻은 아님. 그만큼 서로의 사생활은 존중하고 있고...예를 들어 친구 아빠나, 장인, 장모와도 그냥 친구처럼 대화 하는 것은 가능해도, 그 이상으로 기어오르거나, 간섭할 수는 없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최소한의 예의란 것이 존재하고...
정답은 아니겠지만 미국같은 경우 선후배도 있음. 다만, 그건 맞음. 한국처럼 무조건 내려다보지 않고 또 거꾸로 무조건 깎듯이 대우하지는 않음. 한국보다는 수평적인 느낌. 선배들은 대부분 거의 예외없이 도와주고 이끌어주려고 함. 사실 미국 살아보니까 오히려 선배들이 불쌍한 포지션임. 후배들에게 맨날 가르쳐줌. 도망다녀야함. 한국이었으면 선배님~하고 응석이라도 부리던가 뭐 카스테라라도 한점 줄텐데말이죠. 선배들이 호구임. 뭐 옳다 그르다까지는 얘기해도 훈계까지는 안감. 훈계는 직접안하고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통해서 하게되죠. 그리고 선후배 싸움은 대부분 선배가 이김. 그건 선배(짬)라서 그런 것이지 한국처럼 무조건적으로 연배차이때문은 아님. 한국에서라면 때거지로 몰려와서 다구리 놓겠지만. 가령, 다리꼬고 얘기한다면 기분나빠하는 사람들도 있고 신경안쓰는 사람도 있음. 한국과 차이점은 한국은 100% 신경쓰겠죠 ㅋㅋ
해외파라는건 핑계고 지 말이고ᆢ그냥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것ᆢ어릴때 부모가 해야할 일을 안하고 걍 방치한 걸로 보임
결국 이강인 스스로도 지가 족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걸 인지 하고 있었네
슈가 진행 참 잘하네요?
저런 부류의 인간은 선넘는 심한말 해서 상대 도발하고 상대방이 정색하면 장난인데 왜 분위기 밍치냐고 하는 인간이다.자기 장난에 상대방이 같이 즐거워야 장난이지 상대방이 불쾌하고 짜증나면 그건 무례한거다. 손흥민도 청소년 시기에 해외에서 생활했는데 왜 너와 반대일까?가정교육의 문제이지.
실력이 있으면 뭐하냐? 팀의 결속력을 무너뜨리는데
그냥 존중해준걸
이용해먹은거
왕 싸가지
사람 인성 절대 변하지 않는다.
슈가는 돌려 말하기 그런거 별로 없는데....
방송이라 돌려말해줫네....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니다 싶엇나보네....집어주는거보니....😂
다르다와
틀리다, 잘못되다는 구분하자
사람 사는건 다 똑같다.
bts 안에서도 가장 현실적이며 쓴소리 잘하는 슈가💜
해외파라 선을 넘는다 진짜 어처구니 없는 선을 넘는걸 알고 있음 안해야지 더군다나 진짜 멤버끼리도 존중하고 사이좋은 BTS 앞에서 할말은하고 짚고가는 슈가 멋있네요
대화 하는거 자체가 짜증나
..대화 하다가 더러운 인성 묻은 침 튀길까 싶다
역시 슈가
역시 우리 윤기👍👍👍
슈가가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네요. 이말 했다 아니다싶음 딴말하고~
앞뒤안맞는 말했다는거 본인은 알까?? 암튼 아무리 좋게 이해하려해도 무리데스~~인성이 무리데스~~
역시 슈가는 최고다 ㄷㄷㄷ
"선을 잘 넘는다."
또라이들의 전형적인 행태입니다.
반면 후배들이 선 넘으면 못 참지요.
슈가 멋있다
이강인이 한말
해외도 선후배 문화 똑같고 꼰대다
해외에서 어릴때부터 살아서 내가 선을 잘 넘는다
이건 뭔 개솔이야 ㅋㅋㅋㅋ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똑같은사람이랑 이야기 하고있는데 말이 앞뒤가 달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