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진짜 고비?…'1970년대생'들에 물어보니 / SBS / 친절한 경제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앵커〉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 기자,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3년에 한 번씩 위기가 온다.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이게 가장들에게는 농담거리가 아니겠죠. 특히 실제로 직장에서 큰 고비를 겪는 시기가 40대 초중반이다. 이런 조사가 있네요.
〈기자〉
대한민국의 가장들이 돈을 벌다가 퇴사나 퇴직의 고비를 경험한 시기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평균은 만 43세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딱 지금 40대 중반에서 50대 중반까지 70년대생들에게 물어봤더니, 이미 절반 정도가 퇴사의 고비를 경험해 봤고요.
그 시기의 평균이 바로 만 43세 언저리였다는 겁니다.
우리금융그룹이 20대부터 60대까지 1만 명에게 그중에서도 70년대생들, 과거에는 이른바 X세대라고 불렸던 세대에 초점을 맞춰서 생활방식과 경제 상황을 조사해 본 보고서의 한 대목입니다.
43세는 최근 통계청 집계에서 한국인들이 생애 최대 흑자를 보는 시기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이때의 흑자는 개인적으로 벌고 쓰는 것에 대한 얘기뿐만이 아니고요.
한 마디로 세금은 제일 많이 내면서 내가 가져다 쓰는 사회적 비용은 제일 적은 시기라고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
사회에 기여는 가장 많이 하는데 교육 비용이든 의료비든 나 자신을 위해서 사회에 달라고 하는 건 가장 적은 시기, 그야말로 우리 사회의 중추역할을 하는 나잇대라는 건대요.
20, 30대가 퇴사를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른바 '번아웃'으로 인한 의욕상실 탓이 가장 컸지만요.
70년대생들은 평균 43세쯤에 승진에 밀리는 경우처럼 회사 내 입지가 흔들림을 느낄 때 퇴사를 고민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이 미래를 도모하면서 그냥 참고 다녔다고 대답했습니다.
〈앵커〉
세대별로 분석해 보면 이런 70년대생들이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낀 세대라고 할 수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이번 조사에 응답한 70년대생들의 무려 43.2%가 자녀와 부모 양쪽을 모두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자녀와 부모를 각각 지원한다는 사람들을 모두 합치면 70년대생의 85.3%가 부양의 부담을 지고 있었는데요.
이들은 미성년 자녀에게는 월평균 19만 원의 용돈을 줬지만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자녀에게는 평균 53만 원, 그리고 학업을 마친 성인 자녀에게도 월평균 40만 원 정도를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60년대생 이상인 이른바 베이비부머 세대들도 5명 중 3명 꼴로 아직 부양 부담에서 벗어나지 못했고요.
지금 서른에서 44세 사이인 이른바 M세대는 71.3%가 부양 부담을 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70년대생 X세대와 80년대생 이후, 즉 MZ세대를 나누는 미묘한 분기점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것 중 하나는 가족관이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MZ세대까지는 아직은 가족보다 내가 중요했습니다.
70년대생들로 넘어오면서 이 가치관이 역전되기 시작합니다.
가족을 나 자신보다 앞에 두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 시작하는 세대, 우리 사회에서는 70년대생부터였습니다.
세대의 특징인지,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난 변화인지는 좀 더 시간이 지나 봐야 확실해지겠죠.
아무튼 가장 부양부담이 큰 70년대생들은 노후 준비, 본인의 노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람은 5명 중 2명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다 보니까 무리도 좀 하는 세대입니다.
대출을 받아서 주식투자해 본 경험이 가장 높은 세대였습니다.
괜찮은 투자처가 있으면 대출을 받아서 투자할 수 있다는 사람도 10명 중 7명 꼴이었습니다.
〈앵커〉
이 조사는 조금 안쓰럽기도 한 것 같습니다. 70년대생들이 회사 사람들이 나를 싫어한다는 기분을 가장 많이 느끼는 세대라고요?
〈기자〉
주변에서 나를 속된 말로 '꼰대'라고 하더라, 그런 말을 듣기도 하고 스스로 동의도 한다는 사람의 비율이 가장 높은 세대였습니다.
70년대생은 이제 직장에서 간부급부터 임원까지 한 마디로 미움을 좀 받게 되는 관리자 이상 위치에 주로 놓여 있죠.
실제로 20대인 Z세대와 30대에서 40대 초중반까지의 M세대가 지금 회사에서 '악당이 몰려 있는 나잇대'라고 가장 많이 꼽은 세대이기도 합니다.
물론 개중에는 정말 다른 사람들의 회사 생활을 너무 힘들게 만드는 악당도 있겠지만요.
세대차를 극복해 보려는 노력도 70년대생들이 은근히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과제 중에 하나였습니다.
특히 아직 관리자를 단 지 얼마 안 된 과장, 차장 때보다는 부장님일 때 제일 노력을 많이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news.sbs.co.kr...
☞[친절한 경제] 기사 모아보기
news.sbs.co.kr...
#SBS뉴스 #친절한경제 #친절한경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yo... , 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sbs.co.kr/in...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pf.kakao.com/_...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pf.kakao.com/_...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인생 자체가 월화수목금토일 같아요. 토,일을 위해 나머지 요일을 견디고 사는 것처럼, 좋은 일 2개 일어날 희망에 불행 5개를 참고 사는 게 인생같음.
명언이네요😂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라. 나중엔 일하고 싶어도 못함
맞아요...😢
한반도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태어나서 문화, 교통, 복지, 치안, 음식 등등 누릴 것 다 누리고 살면서, 불행하다고 불평하는 저학력 하층민들 ㅉㅉ
이런 인간은 뇌가 없나?
아니면 사회 분열을 조장하는 조선족, 종북 세력인가?
X같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72년생입니다..별수없네요..다시 한번힘내서 열심히 살아봅시다..70년대분들 화이팅
시대가 발전하면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사고력도 똑같이 발전해야되는데 노땅 틀딱들은 그저 사고력이 계~~~속 7~80년대 90년대에 머물러있음 ㅋㅋㅋ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도 그거 뭐 되겠어? egr만 하고 그게 되겠니? egr만 하고 그러니까 죽을때까지 꼰대소리듣지 에휴 시대가 바껴도 그 ~저 사고력이 30년전에 머물러있는거임 . 절~대 바뀔생각 안하지
아마 50년이 지나도 계 ~속 1970년~1980년 사상관념에 머물러있을거임 ㅋㅋㅋ 전혀 발전이 안되는 사고력을 가진 앞뒤 꽉막힌 세대..
앞뒤 꽉막혀서 뚜러뻥으로 두개골좀 2빠이 뚫어주고싶다.. 진짜 노땅들 .. 본인들이 왜 꼰대소릴 듣는질 모름.. 왜? 자아성찰이 안되니깐. 메타인지가 안되니깐. 사고력이 30년 전이니깐. 아마 2050년에도 그게뭐 되겠어? 하고있겠지 ㅋㅋ
ㅈㄴ웃긴건 본인들도 60년대생 노땅들 보면 앞뒤 꽉막혀있어서 노땅노땅 거리면서 정작 본인들은 노땅 틀에박힌 딱딱한 꼰대들이 아닌줄 알음 그런데요 님들도 똑같아요.. 젊은애들이 보기에 똑같은 노땅이에요.. 자기들은 노땅아닌줄아는게 ㅈㄴ 웃김 사고력도 앞뒤 꽉막혀있으면서 ㅋㅋ 전혀 의견 수용할줄도 모르면서 ㅋㅋ 그저 아 내말이 무조건 맞아 그거 되겠어? 되겠어? 되겠어? EGR만 하다가 평생 관짝 임종할때까지 꼰대소리듣다 가는거
X세대의 가장 큰 문제점. 본인들도 60년대생 노땅들 보면 앞뒤 꽉막혀있어서 노땅노땅 거리면서 정작 본인들은 노땅 틀에박힌 딱딱한 꼰대들이 아닌줄 알음 젊은애들이 보기에 똑같은 노땅임.
시대가 발전하면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사고력도 똑같이 발전해야되는데 노땅 틀딱들은 그저 사고력이 계~~~속 7~80년대 90년대에 머물러있음 ㅋㅋㅋ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도 그거 뭐 되겠어? egr만 하고 ... 젊은애들이 아~무리 의견좋은 아이디어를 내어도 윗선에서 다 ~짤름 ㅋㅋ 그럴거면 어디가서 혼자 사업이나 하지 뭐할러 직원뽑고 회의하고 염Xㅂ ㅈXR 하는지 모르겠음. 의견수용 절대안함 ㅋㅋ 앞뒤 꽉막혀서 아마 죽을때까지 앞뒤 꽉막혀서 그거 뭐 되겠어? 되겠어? 하다가 죽을듯 ㅋㅋ 앞뒤 꽉 ~막힌세대 사고력 30년전에 머물러져있음. 시대가 바껴도 계속 7~80년대에 머물러있는 사고력 ㅋㅋㅋ 진심 대화하기도 ㅈ같음 꽉막혀있어서 ㅋㅋ 아마 X세대 얘네들은 2050년이 되어도 사고력이 계속 1970년대 80년대에 머물러있을거임 ㅋㅋㅋ 메타인지가 전혀 안됨 시대가 바뀜에 따라 현재 메타 트렌드도 계속해서 바뀌는데 그저 옛날에 도취당해서 그저 옛날에 했던게 맞았던것 같애서 계~속 도태된 사고력에 발전할 기미도 없이 그자리에 머물러있는거. 사고력 자체가 발전하려고를 안함. ㅋㅋ 평~생 1980년대에 사고력이 머물러 있어라 ~ 2100년돼도 2200년 돼도 사고력이 평생 1980년대 .. ㅋㅋ 진심 최악의 세대 대화할 때만돼면 토악질이 나올것같음 앞뒤 개꽉막혀있어서
힘듭니다 ㅠ
태어난게 고통이고 고난이다..
어떻게든 웃음을 잃지말고 살아가자.
인생별거없다..
태어난게 고통이고 고난이다... 너무 슬프지 않나요..부모님을 한번 생각해보세요ㅠㅠ 너무 슬퍼하실듯
정부의 지원이 시급해 보입니다 아멘 🙏 할렐루야 🙏
종교인이 만든 한국 🇰🇷
태어난 순간 정해지는게 많아서 그른가ㅎ...
@@김한얼-g5e부모는 죄인이딘
@WOW-fantastic 정답 이십니다^^
딱 저희 부모님 세대네요. 정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곧 사회에 나갈텐데 부모님만큼만 살면 좋겠네요.. 지금에 와서야 부모님들이 얼마나 대단하셨는지 깨닫게 됩니다..
권애리 기자 브리핑 잘하심. 귀에 쏙쏙😊
얼마전 퇴직하고
장사할까?택시할까?
고민고민하면서
택배 알바도해보고
공사현장에서 노가다도하다
장사는 도저히 아닌것같고
택시도 아닌것같아서
노가다하고있는데
노가다라도 일주일에 6일 일할수있다라는게 너무 좋다..술 1년여 끊고있는 중이라 돈 쓸일도없어서
꼬박 꼬박 돈 모이는거보고있으면 안도감도 들고..
마냥 현실을 부정하거나 분노하며 술로 허송 새월보내지는 말았음합니다
퇴직후에 후배들 일자리까지 빼앗아가는 5060세대들 맵다!!!
최근 본 댓글 중 최고네요 👍
대단하십니다~ 어떤 노가다 하세요
아 70년생인데 동감입니다 저는 친정도맞이 시댁도,,,,, 맏며느리 부모이해하고? 자녀들 기준에 다 맞추려니 힘드네요 노후도없고 자식노릇도 해야되고 자식에겐 답답하다는 말도.... 들어야하고
@@막내아들로키 닥치는데로요..일만있음 어디든가요..
인력사무소라
약속 잘지키고 근퇴 좋으면 일없다해도 일잡아주더라구요
사회생활은 항상 정신 바짝 차리고 해야 됩니다
매순간이 위기이고 기회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경제 규모 대비 사람이 너무 많이 태어났다 먹을수 있는 파이는 한정되어있는데 먹을 입만 많으니…
@@Jiu-sp6hi 자원 하나 없는 나라에서 자원이라고 하면 인력 뿐이라 어쩔 수 없었던거 같아요
50 이민온지 7년차 미국은 일자리 많으니
@@좋다좋다일이 이민 가서도 열심히 잘 살고 계신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도전정신이 대단하시네요~^^
눈높이를 낮춰야 합니다. 그리고 돈꾸고 대출받아 사업하는 그런짓은 가능한 삼가해야 합니다.
서로 싸우지말고, 각자도생 합시다.
70년대생. 화이팅!!!
43세?? 대기업은 40에 부장 못달면 그거로 끝이라고 봐야
30후반부터 얼마나 줄 잘서려고 또 밀어내려고 눈치싸움 기싸움인데
난 40에 만년 차장 끝내고 퇴사하고 결혼도 못하고 부모님이랑 집 합쳐서 살고있다
X세대의 가장 큰 문제점. 본인들도 60년대생 노땅들 보면 앞뒤 꽉막혀있어서 노땅노땅 거리면서 정작 본인들은 노땅 틀에박힌 딱딱한 꼰대들이 아닌줄 알음 젊은애들이 보기에 똑같은 노땅임.
시대가 발전하면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사고력도 똑같이 발전해야되는데 노땅 틀딱들은 그저 사고력이 계~~~속 7~80년대 90년대에 머물러있음 ㅋㅋㅋ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도 그거 뭐 되겠어? egr만 하고 ... 젊은애들이 아~무리 의견좋은 아이디어를 내어도 윗선에서 다 ~짤름 ㅋㅋ 그럴거면 어디가서 혼자 사업이나 하지 뭐할러 직원뽑고 회의하고 염Xㅂ ㅈXR 하는지 모르겠음. 의견수용 절대안함 ㅋㅋ 앞뒤 꽉막혀서 아마 죽을때까지 앞뒤 꽉막혀서 그거 뭐 되겠어? 되겠어? 하다가 죽을듯 ㅋㅋ 앞뒤 꽉 ~막힌세대 사고력 30년전에 머물러져있음. 시대가 바껴도 계속 7~80년대에 머물러있는 사고력 ㅋㅋㅋ 진심 대화하기도 ㅈ같음 꽉막혀있어서 ㅋㅋ 아마 X세대 얘네들은 2050년이 되어도 사고력이 계속 1970년대 80년대에 머물러있을거임 ㅋㅋㅋ 메타인지가 전혀 안됨 시대가 바뀜에 따라 현재 메타 트렌드도 계속해서 바뀌는데 그저 옛날에 도취당해서 그저 옛날에 했던게 맞았던것 같애서 계~속 도태된 사고력에 발전할 기미도 없이 그자리에 머물러있는거. 사고력 자체가 발전하려고를 안함. ㅋㅋ 평~생 1980년대에 사고력이 머물러 있어라 ~ 2100년돼도 2200년 돼도 사고력이 평생 1980년대 .. ㅋㅋ 진심 최악의 세대 대화할 때만돼면 토악질이 나올것같음 앞뒤 개꽉막혀있어서
고등학교때 좀 줄었지요. 59명으로
1976년 친구들아 모두 힘내자!! 어디서든 너희들을 응원할께~~~~
😭😭😭😭😭
우리 50이다
건강히 살자 친구야
전 양띠입니다만 어릴때 졸졸 따라다니면서 놀았던 형들이 50이라니 ㄷㄷㄷ 세월이 빠르긴 하네요 ^^
내가 오십이라니
지천명 50이라니 친구야 잘 살았고 반백년 건강하게 부자로 살아보자
직장인은 안 짤릴려고 사장은 안 망할려고 최선을 다 하죠. 힘든 중년들 입니다. 모두들 내년에는 좋은 한 해 되십시요!
X세대의 가장 큰 문제점. 본인들도 60년대생 노땅들 보면 앞뒤 꽉막혀있어서 노땅노땅 거리면서 정작 본인들은 노땅 틀에박힌 딱딱한 꼰대들이 아닌줄 알음 젊은애들이 보기에 똑같은 노땅임.
시대가 발전하면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사고력도 똑같이 발전해야되는데 노땅 틀딱들은 그저 사고력이 계~~~속 7~80년대 90년대에 머물러있음 ㅋㅋㅋ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도 그거 뭐 되겠어? egr만 하고 ... 젊은애들이 아~무리 의견좋은 아이디어를 내어도 윗선에서 다 ~짤름 ㅋㅋ 그럴거면 어디가서 혼자 사업이나 하지 뭐할러 직원뽑고 회의하고 염Xㅂ ㅈXR 하는지 모르겠음. 의견수용 절대안함 ㅋㅋ 앞뒤 꽉막혀서 아마 죽을때까지 앞뒤 꽉막혀서 그거 뭐 되겠어? 되겠어? 하다가 죽을듯 ㅋㅋ 앞뒤 꽉 ~막힌세대 사고력 30년전에 머물러져있음. 시대가 바껴도 계속 7~80년대에 머물러있는 사고력 ㅋㅋㅋ 진심 대화하기도 ㅈ같음 꽉막혀있어서 ㅋㅋ 아마 X세대 얘네들은 2050년이 되어도 사고력이 계속 1970년대 80년대에 머물러있을거임 ㅋㅋㅋ 메타인지가 전혀 안됨 시대가 바뀜에 따라 현재 메타 트렌드도 계속해서 바뀌는데 그저 옛날에 도취당해서 그저 옛날에 했던게 맞았던것 같애서 계~속 도태된 사고력에 발전할 기미도 없이 그자리에 머물러있는거. 사고력 자체가 발전하려고를 안함. ㅋㅋ 평~생 1980년대에 사고력이 머물러 있어라 ~ 2100년돼도 2200년 돼도 사고력이 평생 1980년대 .. ㅋㅋ 진심 최악의 세대 대화할 때만돼면 토악질이 나올것같음 앞뒤 개꽉막혀있어서
77년뱀띠들이여
모두화이팅하자🎉🎉🎉
저도 뱀띠. 화이팅
홧팅~!~ㅋㅋㅋㅋ
화이팅
화이팅!
76년생 95학번 용띠 친구들아. 2024년이 탈삼재라고한다. 내년 부터는 모든 일이 잘 풀릴거다! 화이팅
오늘도 친절한 경제 잘 들었습니다. 정확한 분석, 좋은 목소리 권애리기자님~, 화이팅입니다.~
증권사 25년차 부장입니다. 사원대리때는 앞만보고 일을했고 과장/차장달면서는 뭔가 이루어야하는 스트레스에 하루하루가 힘들었던 기억
좋은결과로 부장달았지만 결국 남는건 비루해진 몸뚱아리 ㅋㅋ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내가 선택한 목표를 향해 후회없이 달려왔으니깐요..
하나 아쉬운건 우리 애들한테 살가운 아빠가 되지못한거. 내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주는 와이프에게 좀더 잘해주지못한거~ 그거하나 후회되네요
뭐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으니~
그리고 직장생활은 결국 그냥 월급쟁이 입니다. 너무 충성할필요도 ..그렇다고 월급 루팡처럼 살필요도 없고..딱 중간만~~ 가늘고 길게..
인생 참 빨리 지나갑니다!!! 마지막으로 건강 꼭 챙기세요 ^^ 매주 일요일은 모든걸 제쳐놓고 가까운 곳으로 등산이라고 해보세요!! 확실히 달라집니다!!
그리고 격동의 70년대생분들... 다들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더 고생합시다!!
증권회사에서 25년 을 근무하였다니 높은 급여 받으시고 돈도 많이 모였을것이라 생각되는군요 부럽습니다 성공한 인생을 사셨군요
부럽습니다
전 30대 초반이고 회계사 3년차 입니다. 부모님 도움받아 서울 마포구 신축 35평 아파트 혼자사는데 경제적인게 그리 중요한거 같지 않아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앞으로 평생을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건지 고민됩니다.
70년대 생입니다. 저 포함해서 친구들 모두가 나 자신 보다는 가족을 더 우선시 여깁니다. 이러한 가치관은 20~30대에도 똑 같았죠. 가족이 생겨서 가족에 중심을 더 두는게 아닙니다.
X세대의 가장 큰 문제점. 본인들도 60년대생 노땅들 보면 앞뒤 꽉막혀있어서 노땅노땅 거리면서 정작 본인들은 노땅 틀에박힌 딱딱한 꼰대들이 아닌줄 알음 젊은애들이 보기에 똑같은 노땅임.
시대가 발전하면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사고력도 똑같이 발전해야되는데 노땅 틀딱들은 그저 사고력이 계~~~속 7~80년대 90년대에 머물러있음 ㅋㅋㅋ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도 그거 뭐 되겠어? egr만 하고 ... 젊은애들이 아~무리 의견좋은 아이디어를 내어도 윗선에서 다 ~짤름 ㅋㅋ 그럴거면 어디가서 혼자 사업이나 하지 뭐할러 직원뽑고 회의하고 염Xㅂ ㅈXR 하는지 모르겠음. 의견수용 절대안함 ㅋㅋ 앞뒤 꽉막혀서 아마 죽을때까지 앞뒤 꽉막혀서 그거 뭐 되겠어? 되겠어? 하다가 죽을듯 ㅋㅋ 앞뒤 꽉 ~막힌세대 사고력 30년전에 머물러져있음. 시대가 바껴도 계속 7~80년대에 머물러있는 사고력 ㅋㅋㅋ 진심 대화하기도 ㅈ같음 꽉막혀있어서 ㅋㅋ 아마 X세대 얘네들은 2050년이 되어도 사고력이 계속 1970년대 80년대에 머물러있을거임 ㅋㅋㅋ 메타인지가 전혀 안됨 시대가 바뀜에 따라 현재 메타 트렌드도 계속해서 바뀌는데 그저 옛날에 도취당해서 그저 옛날에 했던게 맞았던것 같애서 계~속 도태된 사고력에 발전할 기미도 없이 그자리에 머물러있는거. 사고력 자체가 발전하려고를 안함. ㅋㅋ 평~생 1980년대에 사고력이 머물러 있어라 ~ 2100년돼도 2200년 돼도 사고력이 평생 1980년대 .. ㅋㅋ 진심 최악의 세대 대화할 때만돼면 토악질이 나올것같음 앞뒤 개꽉막혀있어서
70년대 생들 중에 지금만이 아니라 2030 시절에도 가족을 우선시 한 사람 많았죠. 그래서 동생 학비나 가족 병원비 대는 사람도 많았고...
70년세대 까지는 도덕/반공/가족중시 교육을 부모분들이나 학교에서 잘 받았지만 그 뒤부터 점점 먹고 살기 좋아지자 자기 위주로 돌아가기 시작했죠. 사실 80년대 부터는 다른 세상에 살았다고 해도 될만큼 분위기나 경제가 달랐죠.
76용띠들..힘내시길 어릴땐. 보좌열심히 했으나 이젠 보좌해줄 아래세대가 전혀없는 복없는 세대임 . 건강히 오래일합시다
X세대의 가장 큰 문제점. 본인들도 60년대생 노땅들 보면 앞뒤 꽉막혀있어서 노땅노땅 거리면서 정작 본인들은 노땅 틀에박힌 딱딱한 꼰대들이 아닌줄 알음 젊은애들이 보기에 똑같은 노땅임.
시대가 발전하면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사고력도 똑같이 발전해야되는데 노땅 틀딱들은 그저 사고력이 계~~~속 7~80년대 90년대에 머물러있음 ㅋㅋㅋ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도 그거 뭐 되겠어? egr만 하고 ... 젊은애들이 아~무리 의견좋은 아이디어를 내어도 윗선에서 다 ~짤름 ㅋㅋ 그럴거면 어디가서 혼자 사업이나 하지 뭐할러 직원뽑고 회의하고 염Xㅂ ㅈXR 하는지 모르겠음. 의견수용 절대안함 ㅋㅋ 앞뒤 꽉막혀서 아마 죽을때까지 앞뒤 꽉막혀서 그거 뭐 되겠어? 되겠어? 하다가 죽을듯 ㅋㅋ 앞뒤 꽉 ~막힌세대 사고력 30년전에 머물러져있음. 시대가 바껴도 계속 7~80년대에 머물러있는 사고력 ㅋㅋㅋ 진심 대화하기도 ㅈ같음 꽉막혀있어서 ㅋㅋ 아마 X세대 얘네들은 2050년이 되어도 사고력이 계속 1970년대 80년대에 머물러있을거임 ㅋㅋㅋ 메타인지가 전혀 안됨 시대가 바뀜에 따라 현재 메타 트렌드도 계속해서 바뀌는데 그저 옛날에 도취당해서 그저 옛날에 했던게 맞았던것 같애서 계~속 도태된 사고력에 발전할 기미도 없이 그자리에 머물러있는거. 사고력 자체가 발전하려고를 안함. ㅋㅋ 평~생 1980년대에 사고력이 머물러 있어라 ~ 2100년돼도 2200년 돼도 사고력이 평생 1980년대 .. ㅋㅋ 진심 최악의 세대 대화할 때만돼면 토악질이 나올것같음 앞뒤 개꽉막혀있어서
76용띠 뭐가 이리 힘드냐ㅎ 평생이 대출인생 에휴 일복만 엄청 터져나온 인생 ㅎ
그러게요.. 너무너무 힘드네요.. 화이팅해유..
친구들중에 76 용띠랑 결혼한 4명 전부 이혼에 가장 파탄났음. 여자 용띠 기가 장난아니 쎔
76용띠 여자들은 사회정치기업 여러방면에서 인물이 없어. 75,77,78. 여자들은 난사람 많고. 79양띠는 귀여움. 72쥐띠여자는 깅긘희만 봐도 답안나옴~^^♡
직장생활도 몇년 남지 않은 71년생입니다. Imf 터지기 1년전에 대기업 입사해서 운좋았다고 생각했고, 부모님 경제적 지원과 자식들 공부시키느라 별로 모은게 없네요. 그나마 자식들 대학공부까지 다 시켜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부 노후비가 걱정인데, 요즘 나라 꼴을 보니 경제가 거덜날 것 같고 기업들이 모두 미국에 공장을 짓고 있어
우리 자식세대들은 뭘 해서 먹고 살런지요
70년대생분들 그때 상황은 다 달랐을 것 같은데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좌빨을 지지한 댓가시니 받으십시오
좋은시대에 태어나셨네요. 지금 젊은세대에 비하면 그땐 천국이었지요.
@@씨케이-d7f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지금이야 정부나 지자체가 청년을 1원이라도 지원하잖아요.. 그때 40대가 20대였을때는 정말로 1원짜리 하나 주는게 없어 오로지 국가를 위해 희생만 했어요.
@@씨케이-d7f후반에 태어난 사람들은 imf그냥 뚜까 맞았는데 뭔 천국? 군대 경쟁룰이 역대급이었는데 회사들 다 부도나고 대기업도 공중분해되고 헬 자체였는데
@@youtooviewer고생했죠
80년대생들도힘들다
아웃소싱 비정규직 생긴 세대
이건 공감함.사실 난 80년생이 아니지만 가장 힘들고 저주받은 세대가 80년생들 ㅋㅋ 수능 피해자들. 힘내세요
너무 힘들어요..
자기 년대에서 10년 빼면 1.5 에서 2배 힘들었다고 보면 됩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80년대부터 좋은 시절에 태어났다고 보면 됩니다, 88올림픽 끝나고 부터 살기 좋아졌고 고입시험도 없어져 걱정안해도 되고 일류 대학이 아닌이상 가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갈수있고. 그전에는 겨우 잘해야 40% 만 일반고등학교갈수 있었고 또, 그중 2-30% 만 대학 진학할수 있었기 때문에 노동력 분배가 지금보다 더 좋았답니다. 물론 우리나라 학생들의 머리가 좋고 선진국 명칭받기 위해 대학수와 대학진입 장벽이 낮추었지만 그 덕에 노동일이 많이 필요한 일을 안하고 싼 노동력을 위해 인력을 수입하는 일도 생겨났지요. 누구나 자기 세대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할아버지ㆍ아버지 새대는 지옥이었다
그냥 힘든건 축복이다 ㅡ..ㅡ
73년 소띠 .....화이팅!
78년생 너무 힘드네요
78입니다.해뜰날오겠죠
나도1978년 말처럼 달리고 당나귀취급 샌드위치 세대
힘내세요
73입니다. 후배님들 버티고, 힘내세요.
78입니다 화이팅
그냥 본인이 힘든거임 ㅋㅋ 이 세대는 왤케 세대든 정치든 갈라치기가 기본인가 ㅋㅋ
72년생주부 맏며느리,맏딸로 이제 홀로되신 양가어머니들 살펴야하고 주말부부라 우리 부부의 생활은 거의없이 주말이면 양가 시장 봐드려야 하고 병원도 우리가 모시고 가지 않으면 다른형제들 타지역있다고 모르쇠ㅠ 제사비용도 우리만 드리고 이래저래 불려다니고 단출한 우리가족은 없는것 같네요. 갱년기 접어드니 이게 맞는건가? 내자식들이 우리부부가 하는 10분의 1이라도 할까 물음을 던져보니 그럴가능성이 1도 없더라고요.사는게 참 답도 없고 어머니들은 시집살이 살아본분들이 아니라 어른 섬기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 그냥 당연한줄 아시고 그냥 같은 동기간도 제들은 뭔복으로 이굴레를 모르고 지들만 잘살면 되는 삶을 살까 울화도 치밀고 그러네요.
걱정하지마시고 힘내시고 나중에는 큰 복이생깁니다
자식들이 그 복을 다 받으실겁니다. 힘내세요❤❤
부모에게 잘하는것은 성경에도 큰복을 주신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셨어요😊😊
누가그렇게살라고강요했나요?본인이선택해놓고징징징ㅉㅉ
대신 유산도 지원도 받았거나 물려받을 세대기도하죠. 80부터는 부모들도 자식한테 올인한세대가 반이 안돼요. 사회생활은 인정하는데 가정사는 전세대 고민이 다 달라서 투덜거릴게 안됩니다. 따지면 지금 z세대 그렇게 키운부모들이 70년대생이니까요.
74년생...IT 호황기에 집에도 안가면서 죽도록 일했습니다
그래도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야죠..
지금 MZ세대들은 그걸 몰라요. 그 사이 변했죠
또 당연히 야근은 좋은 것이 아니구요
힘내라 범아
인생별거 없습니다.
모두 죽음앞에 동등합니다.
100년도 못사는인생 싸우지말고 살자구요
아둥바둥이 맞는 표현일듯 ;;
참 그랬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도 삼성전자가 그냥 그럭저럭 다른나라 반도체 회사와 싸우지않고 지금까지 왔다면 지금의 우리나라 복지와 경제가 돌아갔을지 모르겠습니다. 유토피아는 너무나도 멀리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때 잘 살아야죠. 별거 있습니다..
@@최고다-b3k 적어도 같은 회사 안에서는 '우리는 한 팀이다' 라는 인식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Roamer-t4d 아 이정도의 마음 바램이라면 너무나도 동감입니다 이정도는 있어야 조금더 버틸 수 있을텐데요..
79년생 힘냅시다!!!
화이팅~~~
화이팅♡
79년이면 거의 2천년대생이구만
79는 아직 한창 튀어야지 어디 어른 흉내니?
79 화이팅
90년대생입니다.
부모님의 희생과 무게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훌륭한 부모님을 가진 못난 아들이.
멋지십니다
생각이 나를 바꾼다.
아무리 세상이 어렵고 힘들다지만
하루하루 각성하는 삶을 산다면
반드시 좋은날 올 겁니다.
화이팅하세요^^~
본인을 못났다고 생각하는건 잘못된겁니다. 전혀 멋지지도 않아요
글을 보면 손흥민급 씨앗 임을 봅니다. 악하지 않은 길들에 계속 노크하시기를~
제발 모든 세대가 행복하고 즐겁고 건강하게 모든이들의 소원과 희망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우리 그동안 너무 힘들었잖아요...
젊은 분들께 말씀드려요 자기만 의 것을 만들고 직업으로 하세요 회사에서 역시 사람은 고급부품에 지나지 안아요....남 또는 부모님의걱정 의식하시지 말고 오래할수있는 일을 선택하세요
50대중반인데 2ㅇ년전 유학을 다녀온후 직장생활 하다가 한국서 직장인으로 희망이 없어서 기술배워 호주로 이민을 온것이 내인생에서 가장 잘한선택이었습니다. 이곳에서 특정기술직은 건강하면 억대의 고연봉으로 70넘어서도 개인의 선택에 따라 근무가 가능합니다
경제적인면 이나 개인의 여가에 있어 여유롭고 사회시스템과 문화 때문에 자녀사교육비 거의 없이 대학들가고 결혼비용도 크게 들지 않습니다.
단 한국처럼 이곳에서 살면 다를수도 있겠죠 이민왔으면 호주문화를 이해하고 따르면 여유롭게 살수 있습니다
한국서 퇴직준비하는 친구들보면 50대 한창나이에 퇴직하고 다른일을 신경써야 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생을 살면서 이제는 세번의 직업을 가진다는데 호주는 한가지로 퇴직이 아닌 은퇴를 하는경우가 훨씬 많죠
지금은 연말이라 대부분 직장들이 최소 일주에서 2주이상 쉬는 곳들이 많습니다. 아이들과 집사람은 한국에 가고 혼자서 근육운동과 트레킹하면서 최상의 몸을 유지하기위해 노력중입니다
근육의 건강이 곧 노후 자산
70에 은퇴하고도 50대처럼 팔팔하게 살고 싶으면 운동과 수면 그리고 올바른 식사에 50들 모든 정성을 다해야 할겁니다
75년 토끼들아 힘내자!!!!!
수능 1세대 ㅋㅋ
힘내요!!!!
그래! 힘내자...반갑습니다 75년생입니다
X세대의 가장 큰 문제점. 본인들도 60년대생 노땅들 보면 앞뒤 꽉막혀있어서 노땅노땅 거리면서 정작 본인들은 노땅 틀에박힌 딱딱한 꼰대들이 아닌줄 알음 젊은애들이 보기에 똑같은 노땅임.
시대가 발전하면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사고력도 똑같이 발전해야되는데 노땅 틀딱들은 그저 사고력이 계~~~속 7~80년대 90년대에 머물러있음 ㅋㅋㅋ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도 그거 뭐 되겠어? egr만 하고 ... 젊은애들이 아~무리 의견좋은 아이디어를 내어도 윗선에서 다 ~짤름 ㅋㅋ 그럴거면 어디가서 혼자 사업이나 하지 뭐할러 직원뽑고 회의하고 염Xㅂ ㅈXR 하는지 모르겠음. 의견수용 절대안함 ㅋㅋ 앞뒤 꽉막혀서 아마 죽을때까지 앞뒤 꽉막혀서 그거 뭐 되겠어? 되겠어? 하다가 죽을듯 ㅋㅋ 앞뒤 꽉 ~막힌세대 사고력 30년전에 머물러져있음. 시대가 바껴도 계속 7~80년대에 머물러있는 사고력 ㅋㅋㅋ 진심 대화하기도 ㅈ같음 꽉막혀있어서 ㅋㅋ 아마 X세대 얘네들은 2050년이 되어도 사고력이 계속 1970년대 80년대에 머물러있을거임 ㅋㅋㅋ 메타인지가 전혀 안됨 시대가 바뀜에 따라 현재 메타 트렌드도 계속해서 바뀌는데 그저 옛날에 도취당해서 그저 옛날에 했던게 맞았던것 같애서 계~속 도태된 사고력에 발전할 기미도 없이 그자리에 머물러있는거. 사고력 자체가 발전하려고를 안함. ㅋㅋ 평~생 1980년대에 사고력이 머물러 있어라 ~ 2100년돼도 2200년 돼도 사고력이 평생 1980년대 .. ㅋㅋ 진심 최악의 세대 대화할 때만돼면 토악질이 나올것같음 앞뒤 개꽉막혀있어서
75년 토끼 화이팅
일하기싫고 놀고 싶을때 노는것도 좋아..
하지만 세상살이가 그렇게 녹녹하지는 않다는거..
세월이 지나보면 뼈져리게 느낄때가 있을거임...
우리엄마아빠세대네.. 보면서 늘 대단하다고 느끼고 존경스럽고 또 안타까운 세대. 행복하시면 좋겟다
이런 생각을 하다니 기특하네요
부모님이 반듯하거 잘 키우셨네
사귀고싶당..
1968년 친구들아 모두 힘내자!!
눈치 좀 있으쇼...70년대 생 이야기에~ 뭐 파병 가는 줄 알겠소
87년생인데 그래도 60년대생들 보다 70년대 분들이 그나마 말통하고 엄하지 않고 좋음.😅 나와도 주기적으로 연락함..
커피심부름이 그립냐?
@@user-HarryWinks사바사 심하긴 함. 누구는 시키고 누구는 안 시키고, 설령 시켜도 더 잘 해주거나 여전히 뭐같거나
89인데 74~82 라인이 제일 같이 일하기 싫던데...ㅋㅋㅋ
당연한걸 ㅋㅋㅋ 나이차이가 적으면 아무래도 말이 통하지
이건 개인정이다진짜..
43에 퇴사하고 45에 재입사...그저 감사한마음으로 사장님께 충성충성 ㅎㅎ
가슴 아프네 나도 70년대생인데 참 공감이 간다.
아~70년생인데
동감입니다.
저는 친정도맞이 시댁도 맏며느리^^
부모이해하고 자녀들 기준에 다 맞추려니
힘드네요^^
노후도없고 자식노릇도 해야되고
자식에겐 답답하다는
말도 들어야하고....😢😢😢
우리 세대에게만 주어진 3세대 전부를 보살펴야 하는 삶의 특권!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삶이 최고의 삶!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 걱정이 많습니다.❤❤❤
맏이
굳이?@@sky-blue808
저두 그래요ㅠㅠ
고단하다 😂
73년생입니다. 항상 느끼고있는 내 상황과 일치하네요 조사를 잘하셨네요 그래도 토끼같은자식과 여우같은 아낼위해서 오늘도 힘내봅니다. 홧팅!!!
81년 생입니다. 대기업 다니고 있지만 애들가르치면서 먹고살기 힘드네요... 지난해부터는 퇴근하고 투잡을 뛰고 있습니다. 아침 7시에 출근해서 투잡까지 마치면 밤 11시네요... 이렇게 돈의 노예가 되고있답니다. 선배들이 직장에서 하나둘씩 나가기 시작하는데 후배입장에서 보기 너무 안좋네요... 곧 닥칠 나의 일이기도.....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젊었을때 한푼이라도 더 모아야겠죠...😅
어느 세대가 안힘든 세대가 있겠어요. ㅜ ㅜ
각자의 위치에서 먹고살기위해 최선을 다할뿐..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잘 사는 그날이 꼭 올거라 믿습니다.
정치하는 분들..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75년생입니다. 탄핵정국에 어려운 경제위기에 힘빠지는 요즘이네요. 앞날이 불확실한게 더 힘들게 하겠죠 가지고 있는 건 대출 낀 집한채가 전부입니다. 고령에 아프신 부모님과 철없는 아이.. 전업주부 아내, 그래도 명절때나 보지만 부모님이 살아계신거에 감사드리고 나루토, 덜덜덜 춤 공연을 보여주는 아들, 절약왕 아내때문에 힘 내고 삽니다.
직장생활의 고비가 아니고 직장생활을 할수 없었던 현실이 고비였음. imf 때 대학졸업하고 코로나때 망한 1인.
매일이 고비다 ㅋ 40년 대출받아서 40년 버텨야지 😂 요즘은 80살까지일한다 과로사안하게 몸관리 필수임
이재명 지지하나요? ㄹㅇ로 궁금
코로나 운운하지마셈ㅋㅋㅋㅋ 일할 곳 많았었음 ㅋㅋ 쉬운일만 찾아댕기지까 그렇지
@@결국상승들켰다 ㅋㅋ
@@쥬쥬-v6x윤석렬. 국힘당 지지해서 나라가 이꼴인데.
국민연금으로 외환금 확보하느라 미래도 불안한데.
나라경제가 바닦으로 쳐박히고 있는데.
또 내란반란당을 지지해야되냐.
통진당처럼 해쳐시키고 주도든 방조든 이넘들 전부 구속하고 징역살이 시켜야되지 않겠냐.
또 몇년을 경제복구 시켜야겠냐.
imf 김대중 노무현이 떠받고.
나라 해먹은 이명박근혜를 문재인이 유지하기도 힘든 코로나로 버텼는데.
윤석렬이넘이 미래세대까지 말아먹었는데. 말도 아깝다.
imf 두번 겪게 생겼다
70년 개띠입니다. 돌아보면 참 빡세게 살아왔네요. 아직 일할수 있는 힘이 남아있다는게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2024년 마무리 잘해봅시다!!!!!
긍정적인 여서. 좋아요
직장생황 20년 이상 하다보니,
일반화 하기에는 어렵지만 대체적으로 힘든시간을 피하지 않고 참고 버틴 사람들이
그나마 얼굴다닐 수 있을 정도는 살아갈 수 있는 것 같다.
예전에 보면 순간순간 잘나가는 친구는 있었어도 그 순간이 그리 길지는 않는 것 같다.
그냥 각자가 스스로의 역량만큼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저주받은 92학번입니다. 교과서가 바뀌면서 재수도 쉽지 않았고 삼수는 수능으로 바뀌면서 또한 쉽지 않았죠. 대학교 4학년때에는 IMF가 터졌죠. 이제는 회사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희망퇴직 1순위입니다.
저도 92학번.. 쉽지 않은 직장생활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앗...나듀...ㅠ.ㅠ 벌써 희망퇴직 1순위 .ㅠ.ㅠ
@ 저는 이제 0순위 입니다. 희망퇴직해서 실업급여 받고 있죠.
수능은 94학년부터예요
재수하셨어도 헉력고사이지요
@@삶-u7h ?????? 그렇게 썼는데요. "삼수는 수능으로 바뀌어서 또한 쉽지 않다"
대한민국 70년대 모든분들 힘들지만, 화이팅입니다🙏
X세대의 가장 큰 문제점. 본인들도 60년대생 노땅들 보면 앞뒤 꽉막혀있어서 노땅노땅 거리면서 정작 본인들은 노땅 틀에박힌 딱딱한 꼰대들이 아닌줄 알음 젊은애들이 보기에 똑같은 노땅임.
시대가 발전하면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사고력도 똑같이 발전해야되는데 노땅 틀딱들은 그저 사고력이 계~~~속 7~80년대 90년대에 머물러있음 ㅋㅋㅋ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도 그거 뭐 되겠어? egr만 하고 ... 젊은애들이 아~무리 의견좋은 아이디어를 내어도 윗선에서 다 ~짤름 ㅋㅋ 그럴거면 어디가서 혼자 사업이나 하지 뭐할러 직원뽑고 회의하고 염Xㅂ ㅈXR 하는지 모르겠음. 의견수용 절대안함 ㅋㅋ 앞뒤 꽉막혀서 아마 죽을때까지 앞뒤 꽉막혀서 그거 뭐 되겠어? 되겠어? 하다가 죽을듯 ㅋㅋ 앞뒤 꽉 ~막힌세대 사고력 30년전에 머물러져있음. 시대가 바껴도 계속 7~80년대에 머물러있는 사고력 ㅋㅋㅋ 진심 대화하기도 ㅈ같음 꽉막혀있어서 ㅋㅋ 아마 X세대 얘네들은 2050년이 되어도 사고력이 계속 1970년대 80년대에 머물러있을거임 ㅋㅋㅋ 메타인지가 전혀 안됨 시대가 바뀜에 따라 현재 메타 트렌드도 계속해서 바뀌는데 그저 옛날에 도취당해서 그저 옛날에 했던게 맞았던것 같애서 계~속 도태된 사고력에 발전할 기미도 없이 그자리에 머물러있는거. 사고력 자체가 발전하려고를 안함. ㅋㅋ 평~생 1980년대에 사고력이 머물러 있어라 ~ 2100년돼도 2200년 돼도 사고력이 평생 1980년대 .. ㅋㅋ 진심 최악의 세대 대화할 때만돼면 토악질이 나올것같음 앞뒤 개꽉막혀있어서
젊은 사람뿐 아니라 4050대도 사회 인구도 많고 이제 가족 애도 있도 기둥 역할인데..
70년대생이 4050임
지금도 기억난다. 동기들 중에 군대 일찍 제대, 단기 사병 제대, 군면제 친구들, 97년 2월에 이르게 졸업한 동기들과 나처럼 98년 2월, 정상시기 졸업했던 동기들 간의 엇갈린 운명을. 대한민국 현대사 중에 꿀빨던 시대와 냉혹한 경쟁의 시대, 둘의 경계 지점이 바로 97년 말 IMF 사태였다. 이는 전통적 가족사회와 현대적 개인화 사회의 명확한 경계점 이기도 하다.
imf 전에 졸업하고 취직했어도 정리해고 수두룩이었는데요. 유명 기업 중에 넘어간 곳도 한둘이 아니었으니 뭐...
초등학교 한반에 72명~^^
오전반 오후반 정말 많았다~ㅋㅋㅋ
70년 71년 72년생 수고 많았습니다.
50대면 좀 이젠 산속가서 사세요
진짜 힘들었지요 고입 때문에 중학교 때부터 자율학습 매일하고 겨우 20% 안팎으로 대학보내면서 모두가 대입때문에 자율학습 매일하고, 기술 대학교를 더 양성했어야 하는데, 선생들한테 매일 맞으면서 공부한것 생각하면 시간이 어떻게 이렇게 흘렀는지 웃음만 나오네요. 70년대 세대는 60년대 데모하던 세대도 아니고 80년대 처럼 편한세대도 아니고 어중간하고 힘든 세대였죠. 이제 몇년 지나면 거의 은퇴할것인데 사회/경제도 혼란하고 물론 전세대에 비할만큼은 아니지만 고생많이 했죠
@@user-HarryWinks 산속에 집 지을수있는 돈이없어서 못간다
와.. 우리는 한반에 26명인데
감사합니다, 지금도 계속 수고중입니다~
한국의 70년대에 태어난 세대가
가장 많다보니 경쟁도 치열한 세대인듯
가장 치열한 세대
? 58~62년생이랑 88~93년 세대가 젤많은뎅
대학만 나와도 대기업가던 개꿀빨던 세대가....
가장 치열??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고있네
통계를 몰지나?
가장 많은 출생자가 71년생인데, 가장 치열한 경쟁맞지. 한 반에 70명씩 콩나물씨루속에서...
서울 4년제 대학 반에서 2~3명밖에 못가던 세대임.
난 47세 퇴사해서 미국으로 재취업 벌써 10년 다 되감.. 엔지니어는 미국 강추
미국 고정지출 감당가능하신지요??
특히 의료보험 월 비용이 정신나간 수준이던데
송구하지만 어느 분야인가요?
@@user-gu6ui7pj3u 옙.. 월 세후 1만3천불정도 받습니다.. 한국 현재 환율로 1900만원이 좀 넘네요.. 보너스와 RSU까지 합치면 대략 월 2만불이 넘어서 은퇴후 한국으로 가면 평생 먹고 살정도입니다.의료보험은 회사에서 당연히 해주니, 의료비 거의 없습니다.
@@사계-m3b 반도체 post silicon 분야입니다. 엔비디아는 아닌데 엔비디아 엔지니어 샐러리는 진짜 미쳤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님
@@user-gu6ui7pj3u 월세후 실수령액 1만3천불이라 문제 없고, bonus와 RSU를 포함하면 월 2만불정도 됨.. 미국 은퇴후 소셜연금+ roth IRA + 401K 합치면 한국에서 평생 먹고 삽니다. 나는 10년 정도 밖에 안되서 저정도 이고,, 20년된 엔지니어 모은 돈 보면 정말 경악할정도임.. 회사에서 의료 보험 지원해주기 때문에 병원가도 돈 거의 안냅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힘든 나이 맞습니다 회사에서 찬밥 집어서도 찬밥세대입니다 몸은 서서히 병들어가고 말씀대로 찐세대가 맞는 말씀입니다
70년 생입니다. 위 아래로 돈 쭉쭉 나갑니다. 내 노후가 걱정이 됩니다 쩝
X세대의 가장 큰 문제점. 본인들도 60년대생 노땅들 보면 앞뒤 꽉막혀있어서 노땅노땅 거리면서 정작 본인들은 노땅 틀에박힌 딱딱한 꼰대들이 아닌줄 알음 젊은애들이 보기에 똑같은 노땅임.
시대가 발전하면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사고력도 똑같이 발전해야되는데 노땅 틀딱들은 그저 사고력이 계~~~속 7~80년대 90년대에 머물러있음 ㅋㅋㅋ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도 그거 뭐 되겠어? egr만 하고 ... 젊은애들이 아~무리 의견좋은 아이디어를 내어도 윗선에서 다 ~짤름 ㅋㅋ 그럴거면 어디가서 혼자 사업이나 하지 뭐할러 직원뽑고 회의하고 염Xㅂ ㅈXR 하는지 모르겠음. 의견수용 절대안함 ㅋㅋ 앞뒤 꽉막혀서 아마 죽을때까지 앞뒤 꽉막혀서 그거 뭐 되겠어? 되겠어? 하다가 죽을듯 ㅋㅋ 앞뒤 꽉 ~막힌세대 사고력 30년전에 머물러져있음. 시대가 바껴도 계속 7~80년대에 머물러있는 사고력 ㅋㅋㅋ 진심 대화하기도 ㅈ같음 꽉막혀있어서 ㅋㅋ 아마 X세대 얘네들은 2050년이 되어도 사고력이 계속 1970년대 80년대에 머물러있을거임 ㅋㅋㅋ 메타인지가 전혀 안됨 시대가 바뀜에 따라 현재 메타 트렌드도 계속해서 바뀌는데 그저 옛날에 도취당해서 그저 옛날에 했던게 맞았던것 같애서 계~속 도태된 사고력에 발전할 기미도 없이 그자리에 머물러있는거. 사고력 자체가 발전하려고를 안함. ㅋㅋ 평~생 1980년대에 사고력이 머물러 있어라 ~ 2100년돼도 2200년 돼도 사고력이 평생 1980년대 .. ㅋㅋ 진심 최악의 세대 대화할 때만돼면 토악질이 나올것같음 앞뒤 개꽉막혀있어서
나도 43에 퇴사했네… 지금 자영업 8년차인데… 재취업해봐야 몇 년다니다 또 퇴사 걱정하느니 자영업길로 빠짐. 휴가를 못 써서 그렇지만 경제적으로는 지금이 훨 낫다
자영업 ㅎㅇㅌ
자영업이라;;
생각해보니 저도 만43세 직업군인 전역했네요 희한하게 딱 맞는느낌...
100명중에 1명 성공한다는 그 자영업이요?
서글프지.. 지원금 하나없이 세금 다낸다..
사회생활을 IMF 외환위기로 시작한, 인생 하드 모드가 끝이 없군요
꼽으면 조선시대가서살아요
맞습니다. 10년 주기 경제위기...
@@ktx3534쯧쯧
조선시대 가는법좀@@ktx3534
그렇죠.
대학졸업하고 취업하고나니
imf...
짤릴까봐 네네..
그렇게 지금까지 버티긴 했는데
버틴 운도 이제 다 된듯 합니다.
79 양띠입니다. 사는게 고난이네요~^^
친구님 힘내세요~ 같이 화이팅 합시다.
힘냅시다 친구님 ㅠ
형님 이겨내십시요!! 화이팅
반찬으로 어릴때 김치 된장찌게만 먹다가 어른되서 고기 먹게 된 세대
고기 먹었는데? 먹는 걸로 문제 된적은 없던 세대임. imf가 위기였지
된장찌개.김치먹다가~ 성인된후 고기먹던 세대는 ..70년세대아니구60년생 세대입니다~70년생들은 그래두 풍족한 세대들이구요~^^😅
@@이미희-f2f70년대생도 대체로 풍요롭진 않았음
80년대생 부터 급식세대부터 좋아졌지
@@Acetoongari전 81년생인데, 6학년때 딱 1년만 급식.. 초1~5,중,고생땐 도시락 ㅜㅜ
서울에서 서민층으로 살았지만, 고기는 먹고 살았다. 지금이랑 먹는거로는 큰 차이없음.
70년대 생도 IMF 이전 최고 고도 성장기때에 사회 진출한 세대와, IMF 이후상황에서 뚫고 나갔어야 하는 세대는 극명하게 살아온 경험이 갈립니다.
맞음.
imf 전에 사회 진출했어도 imf로 기업들이 여럿 넘어가고 자영업 망하는 걸로 실업인 사람도 한둘이 아녔어요.
70년생들은 뭔가 계속 급변하는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 같고 60년생 이전 사람들은 먹고살기 힘들어 온갖 힘든일을 다하며 가족들을 먹여 살리고 지금의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이룩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분들이 지금 60대 이상이시고 회사에서 보게되면 고생한게 많이 느껴져요😅 80년생은 비디오.컬러tv의 시대로 한국경제가 제법 먹고 살만해지고 새로운 전자기기들이 등장하던 시기이고 90년대는 한국이 제법 잘살게된 시기이면서 갈등도 많이 발생하던 시기. 세기말이 90년대 ㅋㅋ 2000년대가 가장 골때리지만 인터넷이 발달 정보화 시대 그런 느낌입니다. 2010년대는 뭔가 pc주의 패미니즘.포스트모던한 비주류가 주류를 뒤집는 그런시대가 온거 같았어요😅
1970년대는 새마을 운동이후 태어난 시대라 그래도 1960년대 먹을거 없고 굶고 배고프고 하던건 좀 해결했던 시대가 1970년대였던거 같네요.적어도 1970년대는 밥굶는 일은 적었을거 같아요. 물론 70년대도 가난하고 먹을건 별로 없던 시절이긴 하지만.. 한국이 발전하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정치와는 별개로 그냥 시대와 경제만 보면 그런거 같네요. 먹고 살기 힘든시기에 태어나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신 아버지 어머니 세대분들 감사합니다.
70년생부터 해외유학 붐이 불어서 개나소나 미국 유학간다는 말이 유행했죠. 물론 진짜 학위따서 성공해 귀국한 사람은 1%도 안 됬지만
1970년대생에게도, 80년대생에게도 90년대생에게도 그리고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저같은 2000년대생에게도 직장 생활은 매순간이 고비 같습니다.
70년초반생들은
위로는 부모님 아래로는 자녀들
둘다 부양해야하는 외로운 그들
@@leeyj8575 70 초반만 그런 거 아니라서, 80년대 생들 중에도 그런 친구들 제법 있더군요.
그건 60년대생들 아님?ㅋㅋ 베이비붐 세대가 ㅈ빠지게 고생하고 니들은 놀자판세대자나
70초반은 취직이라도 잘됐죠.. 더구나 집값도 쌌죠 70후반은 imf이후 취직도 안되고 집값은 취직하고 결혼하는사이 두배이상 올랐죠.. 요즘은 특공이니 어쩌니하는데 80년대 중반생들 이후나 혜택받았고.. 부모님 모시는건 당연한거고요.. 자식들? 에휴
이나라는 청년정책 노인정책밖에... 젤 돈이 많이 들어가는 40~50대를 위한 정책은 전무...
고달픈 인생
부모님들 일자리 창출, 자식들 일자리 창출이 답이다
마음은 아직 30대인대 현실은 내가 이제 진짜 중년이구나 하는 느낌이 팍 오네요. ㅠㅠ
청장년이죠~🎉힘내요 중년은 780대 어르신이 젊게 부르는 말이에요 요즈음
74년생.93년 마지막 학력고사..
진짜 우리가 낀세대
마지막 학력고사에 IMF에
@@대한민국만세-x6t
동감^^ 힘냅시다
동감
힘내세요.호랑이띠~~^^
난 학럭고사에,,수능까지.,,,
고1때 교복세대,,
저도 똑같이 경험했습니다.@@현철신-h2q
대학생때 알바해서 용돈 안받아 썼는데 ... 용돈 받는 사람들 부럽드아
학비충당 까지
주거지 80 만원만 유일지원
나도
부러울거 없어요 용돈받아 쓴 사람들은 마인드셋이 거지입니다 살면서 사고를 리셋하는데 어마어마 힘들거에요
어느 세대인들 불행하지 않을 수 있을까마는 70년생은 과거 세대와 달리 자녀의 삶도 책임져야하는 완전 낀 세대다.
내 나이 47세 퇴사 후 기존 연봉에 다닐 수 있는 직장이 없다. 그래도 기술이 있으니 자영업 시작한다.
자영업=빗더미!!!
@@Crt3927빚
@@Crt3927 컨테이너 사무실 하나에 몸만 쓰는 기술 자영업 하면 됩니다.
@@Crt3927 빗 - 빚
맞춤법 진짜 ㅋㅋㅋ@@Crt3927
40대 초반 아버지가 먹다 남긴 조기도 맛있게 발라 먹다가 현관문까지 뛰어 가서 "다녀 오세요" 인사해야 했던 중3의 나. 하교해도 퇴근 안하신 어머니 대신해 밥도 앉혀 놓고 기다림. 주말엔 집안일(청소, 빨래) 같이 함, 아버지가 티비리모컨 독점하면 옆에 있다가 물, 간식 배달도 해 드림, 돈버는(당시 150만?)유세 겁나 함. 모든게 자기 위주며 호랑이며 왕 임.
40대 후반 나는 우유 한잔 마시고 애들 엄마는 초등학생 애들 밥먹이고 나는 옷 챙겨입고 조용히 출근, 퇴근 후 애들 위주 식단에 나는 수저만 올리는 격,
그나마 난 제조업체 등기임원 으로 일했고 최근엔 개인회사 운영하는 고소득자라 집에서 설겆이, 청소는 안 하는 편 , 주말엔 애들 엄마차, 내차 번갈아 청소, 세차 해주고 애들 데리고 하루종일 먹여 드리고 놀아 드리고... 70년대 생들은 나처럼 이런 생각하는 사람 많을 것임. 어르신과 자녀님 사이에 끼여서 하인, 봉사자 개념임
요즘 단백질 파우더 좋은거 많으니까 그런거라도 섞어서 드세요
40초반인데 그렇게 어린시절 보냈는데 부모님 벌레보듯 쳐다봅니다
저번주 이모 놀러왔는데 첨본 아줌마같았음
여자 삶도 그래요 맞벌이로 내가 몇배 더 벌어도 퇴근후 얼른 와서 밥차리고 식구들 잘때까지 뒷정리며 수발들고ᆢ늙어가는 부모들 가여워서 주말마다 외식시켜드리고ᆢ내가 만든 가정이니 자식 성인될때까지 책임지고 스무살되면 어디로 떠나고싶네요
@@Roamer-t4d 웨이더 플러스 단백질 태워 먹고 있습니다. 센트륨도 챙겨먹구요.
@@user-HarryWinks 저도 미워하면 안돼는데 ... 아직도 아버지한테 서운한 기억은 안 풀리네요
요즘 결혼은 30대 중후반에 많이 하는데 결혼 10년만에 퇴직 걱정하네.
20대 : 회사만 들어가면 원이 없겠다.
30대 : 드러워서 못다니겠다.. 여기만 회사냐 퇴사하고 딴데 가면 되지
40대 : 짤려도 갈만한데도 별로 없고 언제짤릴지 모르는데 눈치껏 다니자. 근데 지친다 쉬고 싶긴하네..
50대 : 짜를거면 짤라라.. 50대까지 버텼으니 미련도 없고..
세대의 특징임. 어른 무서운줄 알고 주변 사람들 눈치보고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살았음.
그래서 이제 리더역할 하려니까 애먹고 쫄보같이 구는거 아님? 좋은게 아님 ㅋㅋㅋ
서로 존중하는걸 배우고 큰 청년들은 괴리감을 느끼죠. 물론 댓글 작성자가 극단적 예시를 든게 아니라면 20대들이 그렇게 막나가진 않을텐데..
꼰대들 눈치나보면서 연명해오다가 이제 밀물빠지도 썰물이 되니 모든게 드러났죠 ㅋㅋ 성능 최저로 기생해온 세대 어서 썩 꺼지시오 ㅋㅋ
어른무서운것만 알기때문에 회사에 본인보다 어른이 없으니 막나가지
요즘 4050세대 회사에서 책임은 회피하고 권리는 주장하는데 미치겠음
와우!
77년생들 고생많았네요..
즐거운 대학생활에 lmf 겪고.. 참 힘들게 달려온 시절...
인생이 참으로 얄궂네요..
사람마다 특성이 다르고 환경도 제각기인데, 때문에 각자의 페이스가 있는 것이고 그 방향과 속도마저 다른것이 정상인데, 실험용 쥐 마냥 모든 수치들이 중앙값에 가까워야 하고 남들과 조금만 달라지는 거 같으면 불안을 느끼고 남들과 같은 범주에 있으면 안도를 하는걸 목표로 사는 사람은 옆에서 보면 참으로 인생이 아깝다고 느껴진다. 그게 사실 동물적 본능이긴 한데 적어도 사람이라면 그 본능을 컨트롤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렇게 평균에 매몰되어서 일희일비 할 것이면 도살장으로 향하는 탑차에 타고있는 돼지 가축들 무리들과 뭐가 다를까? 그렇기 때문에 저런것도 뉴스라고 송출하는게 참 영양가 없다.
한국은 어릴때 교육부터 모두 똑같은걸 하고 그걸 평가하는 교육이라 20대 30대 되어서도 평균에 못미치게 살면 주변에서 압박 눈치 주니까 정신적으로 힘든사회임.
X세대 여러분..힘냅시다. 한때 개성있게 사는 낭만을 꿈꾸었지만, 가족을 부양하느라 그런거 다 버리고 살아가고 있지만..
오로지 인내와 열정으로 끝없는 변화의 시기에 적응하며, 글로벌 선진 문화를 가져오려 노력하여, 단군이래 한국을 최고 전성기이자 선진국 대열에 올리지 않았습니까?
다음세대가 세계의 무대에서 뛰어다닐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부양의 빚을 남기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부자가 됩시다. 그리고 모두 건강 챙깁시다..화이팅...
대학생, 졸업생은 적당히 용돈 벌자.
아빠 힘들다
금쪽이들이라 알바도 지들위주
@@lyey4432 8090의 자녀들은 더 한 금쪽이들이다
70년생입니다. 정신 없이 책임감을 가지고 대기업에서 달리다가 중소기업으로 왔습니다. 책임감으로 야근은 기본이고 자신을 충분 돌보지 못했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가 이만큼 되기까지 작은 역할은 했습니다. 이제는 좀 제 자신을 돌보고 있네요
참아야지... 벌어놓은게 어마어마하지 않으면.... ㅠㅠ 슬픈 현실이지만 어쩔 수 없네요... 회사도 이런 현실을 아니까 겁나 부려먹는거 아닐까 싶어요... 여러가지 이유들로 퇴사결정이 쉽지만은 않다는걸 아니까....
71년생입니다 통계 상황이 딱 제 상황인게 신기하네요
회사 안은 전쟁터라고? 밖은 지옥이야
드라마 미생
그걸 알면서도 가슴 한켠에 지옥행 티켓 품고 오늘도 출근 하는 가장들 화이팅
70년대 생이면 한창 취업시즌 혹은 이제 뭔가 자리잡나할때 IMF가 터지셨겠군요.
제가 중2때 IMF가 터지고 어떻게든 하시겠다며 밤낮없이 일을 구하고 낯선일과 궂은일까지 마다하지 않으시다 건강을 잃으셨습니다.
이제는 아버지께서도 돈보다 건강이 우선이라며 몸이 헤가 되지 않는만큼만 하라시며 조언하시곤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최소한의 건강을 챙기며 견뎌내시면 좋겠습니다.
형님들 아우님들 힘내십쇼!
84년생 올림.
사적인관계 공적인관계의 모호성이 제일 힘듦.. 이 인간을 사적으로 대하고싶지않은데 그러지않으면 안되는 경우가 너무많아서 스트레스상황에 놓이게되는 경우가 너무 많음 이놈에 사회는
인간을 살게 하는것은 희망이다
73년생인데 10살 어린 와이프가 바람났다....3년을 만났더라....힘들다....
아이고, 형님. 힘 내세요.
토닥토닥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그걸로 된거에요
그걸 가만 냅두다니
다른 남자가 좋다는데 뭐
2000년 대학 졸업생이다. 취업이 불가능했다. 한 개인이 취업을 못할 그 시기에 나라는 힘들다고 동정 받았지만 취업 못한 개인은 취업도 못했다고 사람 대접을 못 받았다. 그래도 살아남았다. 그러나 자녀는 없다. 이게 내가 살기 위한 방법이었다
나를 비난하지 말 것.
73년생 이제 50 초입인데 몸도 여기저기 너무 아프고 정말 먹고 사는게 이렇게 힘들일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없이 살던 나의 10대 20대가 더 행복했던것 같네요.
그때는 사람들마다 정도 많았고 재난사고도 없었고 한국이 계속 발전해 나가던 시절이라
매일 매일 생활이 점점더 나아지는 시기였고 먹을것도 점점 더 풍족해지고
그렇게 좋아지기만 했던 시기였는데.. 지금은 나날이 힘든일들만 있네요.
아 사는게 고통의 연속이라면 이 삶도 그렇게 미련이 남지 않을거 같아요.
Imf이름때문에 그런거지 imf때의 취업경쟁률은 2014년도에 이미 넘어섰다.데이터는 거짓말 안해
ㄹㅇ 취업경쟁률은 이미 80년대 후반 ~ 90년대 초반년생들 취업 때부터 더 빡쌨음
지금 취업률을 단기알바 ,노인 일자리도 다 집어쳐넣버리고 조사하니 당연히 높게 나오죠 통계의 오류😂😂
@@김남석-k9u 뭔 소리하는거야 지금 취업률이 imf때보다 낮다고ㅡㅡ
@@nagan224취업경쟁률이라...73년생 92학번에 99년도 졸업했는데, 80년대 학번 선배들까지는 그래도 대기업 계열사나 중견기업에 취직한 경우도 많았지만 imf 직격을 맞은 99년도 취업설명회에는 보험설계사 원서 몇 장 있는 게 다였어요.
있는 사람 마저 다 해고하는 마당이라 채용하는 회사가 아예 없었습니다.
취업이고 경쟁률이고 그런 단어 자체가 없던 시기예요.
그때는 그렇다 치더라도...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2024년도에 imf 같은 꼴을 보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남의 일 같지 않아서 안타깝네요.
@@탁실장-y1z IMF때는 취업률자체가 의미 없었음. 왜냐하면 취업자체가 없었고 해고를 많이 했기때문에,,,, 게다가 당시에는 고등학교 한반에 70명중에 7명정도만 대학교를 가던 시기였음.
어느 조직이든 40살돼어서 자기 밥그릇 위치 못 찾으면 조직사회에서 튕겨나오게 돼있슴. 나도 그랬으니.
기술과 기계가 너무 빨리 발전되서 회사에서 열심히 만 일하면 어느순간 뒤 쳐져 있죠. 시간내서 새 기술 배운다해도 지금은 시대가 빨리 변하는 시대라 어쩔수 없죠. 25년동안 새 공부도 하고 위치도 잘 잡고 살았는데 저 윗줄부터 차례로 짤리니 그것도 안되더라고요. 회사를 통합해 새부서를 만들어 버리네요.
3:05 사람 안 변한다. MZ들은 나중에 40-50대가 되어서도 자기가 우선이라서 희생 안 한다.
70년대생도 20대때는 “난 나야”했습니다..
버틸수 있는한 버팁시다
저 세대가 중심인데 나라가 이렇다?
X세대의 가장 큰 문제점. 본인들도 60년대생 노땅들 보면 앞뒤 꽉막혀있어서 노땅노땅 거리면서 정작 본인들은 노땅 틀에박힌 딱딱한 꼰대들이 아닌줄 알음 젊은애들이 보기에 똑같은 노땅임.
시대가 발전하면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사고력도 똑같이 발전해야되는데 노땅 틀딱들은 그저 사고력이 계~~~속 7~80년대 90년대에 머물러있음 ㅋㅋㅋ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도 그거 뭐 되겠어? egr만 하고 ... 젊은애들이 아~무리 의견좋은 아이디어를 내어도 윗선에서 다 ~짤름 ㅋㅋ 그럴거면 어디가서 혼자 사업이나 하지 뭐할러 직원뽑고 회의하고 염Xㅂ ㅈXR 하는지 모르겠음. 의견수용 절대안함 ㅋㅋ 앞뒤 꽉막혀서 아마 죽을때까지 앞뒤 꽉막혀서 그거 뭐 되겠어? 되겠어? 하다가 죽을듯 ㅋㅋ 앞뒤 꽉 ~막힌세대 사고력 30년전에 머물러져있음. 시대가 바껴도 계속 7~80년대에 머물러있는 사고력 ㅋㅋㅋ 진심 대화하기도 ㅈ같음 꽉막혀있어서 ㅋㅋ 아마 X세대 얘네들은 2050년이 되어도 사고력이 계속 1970년대 80년대에 머물러있을거임 ㅋㅋㅋ 메타인지가 전혀 안됨 시대가 바뀜에 따라 현재 메타 트렌드도 계속해서 바뀌는데 그저 옛날에 도취당해서 그저 옛날에 했던게 맞았던것 같애서 계~속 도태된 사고력에 발전할 기미도 없이 그자리에 머물러있는거. 사고력 자체가 발전하려고를 안함. ㅋㅋ 평~생 1980년대에 사고력이 머물러 있어라 ~ 2100년돼도 2200년 돼도 사고력이 평생 1980년대 .. ㅋㅋ 진심 최악의 세대 대화할 때만돼면 토악질이 나올것같음 앞뒤 개꽉막혀있어서
이유는 찾아내면 계속 끄집어낼수 있음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거고
돈 버는거 부터가 힘든건데
난 73년생 학력고사보고 대학 들어오니 학생운동은 끝물이었지
군대갔다와 졸업 시점에 IMF
30-40대엔 잘난 놈, 못난 놈도
있었는 데
이젠 나 포함 모두 불쌍해 보임
X세대의 가장 큰 문제점. 본인들도 60년대생 노땅들 보면 앞뒤 꽉막혀있어서 노땅노땅 거리면서 정작 본인들은 노땅 틀에박힌 딱딱한 꼰대들이 아닌줄 알음 젊은애들이 보기에 똑같은 노땅임.
시대가 발전하면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사고력도 똑같이 발전해야되는데 노땅 틀딱들은 그저 사고력이 계~~~속 7~80년대 90년대에 머물러있음 ㅋㅋㅋ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도 그거 뭐 되겠어? egr만 하고 ... 젊은애들이 아~무리 의견좋은 아이디어를 내어도 윗선에서 다 ~짤름 ㅋㅋ 그럴거면 어디가서 혼자 사업이나 하지 뭐할러 직원뽑고 회의하고 염Xㅂ ㅈXR 하는지 모르겠음. 의견수용 절대안함 ㅋㅋ 앞뒤 꽉막혀서 아마 죽을때까지 앞뒤 꽉막혀서 그거 뭐 되겠어? 되겠어? 하다가 죽을듯 ㅋㅋ 앞뒤 꽉 ~막힌세대 사고력 30년전에 머물러져있음. 시대가 바껴도 계속 7~80년대에 머물러있는 사고력 ㅋㅋㅋ 진심 대화하기도 ㅈ같음 꽉막혀있어서 ㅋㅋ 아마 X세대 얘네들은 2050년이 되어도 사고력이 계속 1970년대 80년대에 머물러있을거임 ㅋㅋㅋ 메타인지가 전혀 안됨 시대가 바뀜에 따라 현재 메타 트렌드도 계속해서 바뀌는데 그저 옛날에 도취당해서 그저 옛날에 했던게 맞았던것 같애서 계~속 도태된 사고력에 발전할 기미도 없이 그자리에 머물러있는거. 사고력 자체가 발전하려고를 안함. ㅋㅋ 평~생 1980년대에 사고력이 머물러 있어라 ~ 2100년돼도 2200년 돼도 사고력이 평생 1980년대 .. ㅋㅋ 진심 최악의 세대 대화할 때만돼면 토악질이 나올것같음 앞뒤 개꽉막혀있어서
나랑 갑이네 고생 많소
운동은 60년대 분들이, 아직도 그 세력이 내려오고 있지만 점점 변질되가고 있죠. 잘나든 못나든 땅값 올라 부자된 분들이 진짜 승자들이죠.
내는 세금은 가장 많은데.... 나라에서 받는 혜택은 가장 작음.
그 혜택 중 일부가 외국인들 한테 적용 되는 법이 있지요 ㅅㅂ.......
그만큼 가장 기득권이며 부자 세대이기 때문이지요
난 의료보험 많이 냈는데 아이 수술할때 하나도 적용못받았음
지금까지 아이키우면서 뭐 혜택은 못받아 봤슴
그놈의 커트라인 몇만원
ㅎㅎ
그래도 보험낼수 있는게 지금은 행복이라 생각함 한번씩 이것도 무서움으로 다가옴
적어도 70년대생들이 니들보단 세금 많이낸다
해택은 있으나 해줘하는 사람들은 못받아먹음
해택도 찾아야줌
딱 결혼 많이한 세대와 미혼이 많은 세대로 나눈거네, 40대가 경제의 중추지만
이나라는 청년 노년을 위한 정책은 있고 40~50초 를 위한 정책은 없지
87년생까지 혜택 못받음요. 정부정책이 88년생부터 지원하더라구요.
70년대생도힘들지만... 앞으로 80년도 세대는 더 삶에무게가 무거워질거임..... 물가는오르고... 부모님생각하고 하면 결혼하는것도 쉽지않음... 변명일수도있겠지만....
74년생 입니다...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넘어 가는 세월 다 격다 보니 세대간 특징을 알게 되더군요...베이비 부머와 지금의 Z세대의 공통점이 있더군요..."가오"와 "자존감"이 강한 세대죠...X세대와 M세대는 그저 사회 분이기와 흐름에 따라가는 세대로서 순종파가 많더라구요...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각 세대의 향기가 그리 풍긴다는거죠...정말 낀세대로서 이래저래 관심을 못 받는 세대라 참...ㅎㅎ
어떤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일단 근거에 대한 답은 SNS 및 언론과 오프라인 및 직접 만난 사람들의 경향으로 언급 하였습니다...한 예로 제 가족사를 보면 제 증조가 까막 눈 입니다...이런 분들이 베이비부머 세대의 부모가 의외로 많습니다...왜? 그런지는 설명하면 글 너무 길어져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때문에 베이비부머의 부모와 지금의 Z세대의 부모의 공통점은 자식이 부모를 이기는 세대가 많아요...사회에 나가면 당연히 영향력 미치죠...이 베이비부머 세대의 2세들은 그 영향력에 눌려 기 못 피고 살거나 세대 숫자에 밀려 주관력도 떨어집니다...
만약 근거에 대해 말도 안되는 헛 소리로 보였다면 저 개인적 소견으로 생각해 주세요...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적대감을 가지면 서로 정신적 스트레스만 쌓이니 상호 존중해 주면 좋겠네요...
뭔 근거는 그 시대를 살아본 사람이라고. 나도 공감함.
X세대의 가장 큰 문제점. 본인들도 60년대생 노땅들 보면 앞뒤 꽉막혀있어서 노땅노땅 거리면서 정작 본인들은 노땅 틀에박힌 딱딱한 꼰대들이 아닌줄 알음 젊은애들이 보기에 똑같은 노땅임.
시대가 발전하면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사고력도 똑같이 발전해야되는데 노땅 틀딱들은 그저 사고력이 계~~~속 7~80년대 90년대에 머물러있음 ㅋㅋㅋ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도 그거 뭐 되겠어? egr만 하고 ... 젊은애들이 아~무리 의견좋은 아이디어를 내어도 윗선에서 다 ~짤름 ㅋㅋ 그럴거면 어디가서 혼자 사업이나 하지 뭐할러 직원뽑고 회의하고 염Xㅂ ㅈXR 하는지 모르겠음. 의견수용 절대안함 ㅋㅋ 앞뒤 꽉막혀서 아마 죽을때까지 앞뒤 꽉막혀서 그거 뭐 되겠어? 되겠어? 하다가 죽을듯 ㅋㅋ 앞뒤 꽉 ~막힌세대 사고력 30년전에 머물러져있음. 시대가 바껴도 계속 7~80년대에 머물러있는 사고력 ㅋㅋㅋ 진심 대화하기도 ㅈ같음 꽉막혀있어서 ㅋㅋ 아마 X세대 얘네들은 2050년이 되어도 사고력이 계속 1970년대 80년대에 머물러있을거임 ㅋㅋㅋ 메타인지가 전혀 안됨 시대가 바뀜에 따라 현재 메타 트렌드도 계속해서 바뀌는데 그저 옛날에 도취당해서 그저 옛날에 했던게 맞았던것 같애서 계~속 도태된 사고력에 발전할 기미도 없이 그자리에 머물러있는거. 사고력 자체가 발전하려고를 안함. ㅋㅋ 평~생 1980년대에 사고력이 머물러 있어라 ~ 2100년돼도 2200년 돼도 사고력이 평생 1980년대 .. ㅋㅋ 진심 최악의 세대 대화할 때만돼면 토악질이 나올것같음 앞뒤 개꽉막혀있어서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곤 합니다. 이제 직장 다닐 날도 얼마 안남아서 그냥 살렵니다. 이직도 하고 직장 생활의 위기도 있었지만 아직 밥먹고 살만하니, 어려운 형편에 공부 시켜준 부모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1979 열심히 살면서 나이 먹는줄 몰랐네요 항상 빛나는 우리 모두를 위해 ❤
애 낳으라고 각종 인센티브 주면서 정작 돈이 가장 많이 들어갈 대학생 자녀가 소득세법상 부양가족에선 제외된다는 게 어이가 없음.
저 질문요. 왜 대학생이 돈이 제일 많이 들어가나요? 대학생은 대학생이기 이전에 성인입니다. 성인인데 당연히 부양가족에서 빠지는 게 맞지 않나요? 처음에 대학생을 중고생으로 잘못 보고 ‘맞아 맞아, 돈 필요하지’했거든요. 근데 대학생… 20대는 성인입니다. 대학진학을 떠나 당연히 부모로부터 독립을 하거나 독립을 준비해야 하는 연령대에요. 애초에 대학생인 성인 자녀에게 금전적 지원을 해야 한다는 마인드 자체가 과연 맞는 건지 한번 제고해봐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받아치기알바로 최저시급 돈벌시간에 학업, 경험 쌓으면 나중에 일할때 버는 금액, 시간의 밀도가 달라진다. 나도 지원 잘 받아서 대학 졸업하고 초봉 1억 좀 안되게 버는중인데, 서성한 나왔어도 알바하느라 시간 뺀 애들은 취업도 더 어렵게 하는게 현실임. 이해됨?
@@받아치기 그러네요...그러고 보니 나도 20세에 독립해서 나왔네요;;;
@받아치기 받아치기 달인이네. 니가 하는 말은 미국에서 어느 정도 통하는 말일지 몰라도 여긴 한국이다. 한국에서 대학생 자녀 중에 부모 지원없이 학비에 용돈 자급자족하는 자녀들 몇이나 되냐? 일부 특수한 상황이나 이상적인 상황말고 현실을 보고 얘기해라.
@@받아치기 부모로선 편하게 돈벌길 바라죠
부모경험으로는 대학때 알바안하고 공부만 한사람들이 대부분 편한일갔었죠
그래서 대학 생활때 지원해주는거죠
73년생~~~ 일할수있는거에 감사하며 다닐수 있을때까지 직장 생활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