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연극의 해를 위한 열린싸우...아니, 열린토론회 요약해드립니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실제로 1부보다 2부에서 훨씬 더 자극적인 내용과 고성이 많이 오고갔지만 일부러 영상에는 담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누군가에겐 절실했을 토론이였을텐데 그런 자극적인 장면들로 묻히게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도 한국연극협회가 영향력을 가지지 못하는 연극의 해는 잘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다만 연극협회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선 반드시 현재 남아있는 불신과 갈등을 해결 해야 할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연극을 알고 사랑하게 되면 좋겠어요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
그게될까요...?
너무 멋있어요. 정말 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이 연극인의 발성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시간이 맞지않아 가질 못했는데 이러했군요 .. 잘 보고 갑니다 ^^
아...같이 오셔서 그 고통을 나누셨어야 했는데...
잘보고있습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연극 추천도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곧 하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코치파란돼지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국립극단' 70주년 레퍼토리 구성을 위해 외국 극단을 거금을 주고 '초청'해와야 하는 현실이, 참 슬프고도 안타깝네요. 앞으로 차세대 연극인들은 '우리 것도 세계의 것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연구와 창작에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성씨 같은 우리의(뭐 순수하지는 않지만) 연극 장르도 더러 리뷰 또는 소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올해엔 창극도 꼭 보려고요..!
파란돼지덕에 유익한 정보 알아갑니다용
유익했다니 뿌듯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