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한국에선 쎌라라고 불랐어요. 원래 스키바지로도 유명했어요. wb400하고 드라이스킨 하나씩 있으면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다 커버되죠. 말씀하신데로 바지는 레이어링하기 어려우니 원단하나에 상의 레이어링의 모든 효과 즉 티의 흡한속건, 보온자켓의 보온, 쉘자켓의 발수,방수,방풍, 투습의 모든기능 거기에 추가적으로 신축성까지 한 원단에서 다 구현되야 하니 사실 바지원단기술이 제일 고성능이고 제일 비쌀수 빆에 없죠.
wb400 동계바지에 필요한 방풍,보온,땀배출,신축성 모든 요소가 부족하지않아 왓따! 지금도 스키용으로는 잘 나오는데 등산복으로는 점점 더 찾기힘든가봐요. 신축성은 좀 부족해도 다리에 땀이 덜나고 추위타시는분들은 윈드스토퍼(인피니움) 바지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wb400의 가장 큰 단점은 고어보다 관리가 더 까다로워서 겉감,안감 접합한게 여차하면 잘 분리되서 울어요. 울어도 하필이면 부위가 꼭 ㄸ싼 바지처럼 그 부분이...ㅠㅠ 그래서 동계바지는 폴라텍 파워쉴드프로로 갈아탔어요~
@@빵글빵글-y4y 하체에 땀이 적다면 동계용 윈드스토퍼(현 인피니움) 바지가 적당한 가격에 구하기 가장 쉽고 잘 맞구요. 폴라텍 윈드블락도 비슷합니다. 소프텍으로 된 마무트도 좋은데 진작 철수해서.. 구하긴 어렵지만 폴라텍 파워쉴드프로 원단으로 된게 신축성, 방풍, 투습, 내구성 모든면에서 부족하지않아 WB400 이상으로 가장 추천할만 합니다. 파워쉴드와 파위쉴드프로는 이름만 한끝차이지 전혀 다른 계열의 원단이니 혼동마시구요. 하체에 땀 많고 추위 많이 타지 않으시면 가을용 쉘러 드라이스킨 바지 안에 베이스레이어를 껴입어도 겨울에 충분하고 오히려 더 쾌적할 수도 있습니다. 웬만하면 허벅지에 벤틸 달려있는게 좋고, 북유럽 브랜드의 G1000같은 폴리코튼 원단들은 국내 환경에 적합하지 않으니 배제하세요. 어떤걸 선택하든 무릎, 엉덩이 등에 통풍이 잘되는 다른 원단을 배색으로 섞은것과 주머니에 지퍼없어서 잠글수 없는건 배제하시구요. 혹한에서 글루 찬바람 엄청 들어옵니다.
@@MountainJSun 알면 알수록..아는 만쿰 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지네요..저도 그만 질러야 하는데...룬닥스 배너 팬츠..호카 토아 등산화..또 질렀네요..ㅠㅜ..저는 주로 동계를 뺀 범용성 위주로 지르고 있음돠..이젠 좀 멈추고 시포요 아니 멈춰야 되여..😭 ..ㅋ
산타님 ~**이영상 시청하고 쉘러바지 WB400 구입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우선 가지고 있는 겨울 바지를 살펴보니 2년 전 남미 파타고니아 여행하기 위해 네파 매장 방문했을 때 사장님께서 최고 제품이라면서 트레킹화, 바지,자켓을 추천해주더군요. 여행내내 옷과 신발이 대만족이었어요.작년에 나는 해외여행 가지 못하니 국내 산행을 시작 했지요 .등산객들의 장비발이 대단하더군요. 그래서 외국산 으로 등산화. 여름 바지도 구입 그리고 추운 겨울 대비 바지를 유명하다는 외국제픔 27만원에 구입 했는데 편하기는 하지만 보온성이 부족한것같더군요. 오늘 영상을 시청한 후 2년 전 구입 했던 네파 겨울 바지가 쉘러 WB400 스위스제품이었다는 것을 알았네요. 괜히 비싼 외국 바지 샀다는 생각이드네요.파타고니아 트레킹 당시도 바지는 물론 네파 트레킹화가 방수뿐만아니라 건조도 잘되고 자켓도 보온성도 좋아서 같이 간 외국인들이 나의 발이 보송보송한 것을 보며 신발 좋다고 얼마나 부러워 했는지 몰라요. 저는 이제부터 비싼 장비 발에 눈을 돌리지 않을 것 같네요. .
최고의 방풍기능을 가진 바지입니다 소백산 칼바람도 아무렇지 않게 통과했습니다 올라갈 때 약간 더운 느낌 마저 있는 바지라 벤틸이 아쉽던 바지 저는 블랙야크 작년에 만든 이월 제품을 119,000원에 구입했는데요.. 사람들이 선호하는 마케, 마케프로, 게레, 크링 이런 수입품에 비하면 되려 쌉니다 아내는 고어 윈드스토퍼도 바지인데 WB400과 거의 비슷하지만 좀 더 가볍고 부드러워서 여성용으로는 낫습니다
ㅋㅋㅋㅋ 바람소리 비명소리 ㅋㅋㅋ 어느 정도 생생하게 와 닿네요
좋은이야기... 잘들었습니다 .
7개월 전 머리시지만 두상이 예쁘시네요~ 이번에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아 댓글 보다가 보니 단종되었다는 글을 봤는데
봄 제품으로는 있는데 봄 제품으로 기모레깅스조합으로 극동계 말고 겨울산행 운행가능할까요?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저도 상의 복장에는 신경 많이 써도
하의 복장에는 신경을 쓰재 않는 편인데...
참고 하겠습니다.😊
지금껏 문제 없이 다니셨다면 그게 좋은 거죠.
정보도감사한데 현실적인 생각까지 ㅎㅎ 꼭 참조할께요^^
ㅎㅎ 뭐 더 팔린다고 저한테 남는 것도 없으니 ㅋㅋㅋ 솔직한 심정을 ㅋㅋㅋ
옛날엔 한국에선 쎌라라고 불랐어요. 원래 스키바지로도 유명했어요. wb400하고 드라이스킨 하나씩 있으면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다 커버되죠. 말씀하신데로 바지는 레이어링하기 어려우니 원단하나에 상의 레이어링의 모든 효과 즉 티의 흡한속건, 보온자켓의 보온, 쉘자켓의 발수,방수,방풍, 투습의 모든기능 거기에 추가적으로 신축성까지 한 원단에서 다 구현되야 하니 사실 바지원단기술이 제일 고성능이고 제일 비쌀수 빆에 없죠.
오 예전부터 유명한 원단이었군요. ㅎㅎ 사실 고어텍스 자켓에 비하면 그리 비싼거 같지도 않아요 ㅎㅎ
오~~ 옷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지금껏 불편한게 없었다면 그게 최고지요~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제품 저도 가지고잇는데 진짜 강추합니다!! 동계바지는 무조건 wb400!!
써본 사람들은 다 칭찬한다는 그 바지이죠 ㅎㅎ 다른 소재도 꽤 괜찮은 것들이 있다고 하는데 전 이정도에서 만족할 거 같네요.,
@@MountainJSun ㅋㅋㅋ저도 같은생각이네여
아이고~머리가날씨만큼이나 시원해보입니다
겨울철 체온조절을 위해 밀어봤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극한의 추위에는 정말 필요성에 100%공감입니다,
가장 추운 다음날 소백산 정상 다녀오면서 발뿐 아니라 다른 부위도 차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ㅋㅋ
이상 기온은 항상 대비해야겠구나 이번에 느꼈습니다^^
그나저나 산타고싶네요ㅠㅠ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추운 날 산에서 고생해본 사람은 장비의 중요성을 잘 알죠. 저도 산타러 가고 싶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각도로 고심해서 의견 제시해주셨는대
겨울하면 기본적으로 태백산 소백산 한두번이지만 많이 선호하셔서
제생각에는 한개는 꼭 사야된다고 생각되내요
한두해만 등산할게 아니라면 두고두고 사용하면 되니까요
등산을 오래할 생각이라면 하나쯤 들이는게 좋죠. 장비만 잘 갖추면 칼바람이 두렵지 않아지는게 든든하죠. ㅎㅎ
wb400 동계바지에 필요한 방풍,보온,땀배출,신축성 모든 요소가 부족하지않아 왓따!
지금도 스키용으로는 잘 나오는데 등산복으로는 점점 더 찾기힘든가봐요. 신축성은 좀 부족해도 다리에 땀이 덜나고 추위타시는분들은 윈드스토퍼(인피니움) 바지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wb400의 가장 큰 단점은 고어보다 관리가 더 까다로워서 겉감,안감 접합한게 여차하면 잘 분리되서 울어요. 울어도 하필이면 부위가 꼭 ㄸ싼 바지처럼 그 부분이...ㅠㅠ 그래서 동계바지는 폴라텍 파워쉴드프로로 갈아탔어요~
동계바지 땜에 머리가 아픈 일인 입니다.혹시~어느 브랜드에서 구입하는것이 좋을지 조언부탁합니다.
@@빵글빵글-y4y 하체에 땀이 적다면 동계용 윈드스토퍼(현 인피니움) 바지가 적당한 가격에 구하기 가장 쉽고 잘 맞구요. 폴라텍 윈드블락도 비슷합니다.
소프텍으로 된 마무트도 좋은데 진작 철수해서.. 구하긴 어렵지만 폴라텍 파워쉴드프로 원단으로 된게 신축성, 방풍, 투습, 내구성 모든면에서 부족하지않아 WB400 이상으로 가장 추천할만 합니다. 파워쉴드와 파위쉴드프로는 이름만 한끝차이지 전혀 다른 계열의 원단이니 혼동마시구요.
하체에 땀 많고 추위 많이 타지 않으시면 가을용 쉘러 드라이스킨 바지 안에 베이스레이어를 껴입어도 겨울에 충분하고 오히려 더 쾌적할 수도 있습니다. 웬만하면 허벅지에 벤틸 달려있는게 좋고, 북유럽 브랜드의 G1000같은 폴리코튼 원단들은 국내 환경에 적합하지 않으니 배제하세요.
어떤걸 선택하든 무릎, 엉덩이 등에 통풍이 잘되는 다른 원단을 배색으로 섞은것과 주머니에 지퍼없어서 잠글수 없는건 배제하시구요. 혹한에서 글루 찬바람 엄청 들어옵니다.
@@Doockie 감사합니다.ㅎ
유명한 쉘러 원단!!..날이 않좋을때와 동계 산행을 거의 않해서 아직 준비할 일은 없지만 사야될 일이 생기면 꼭 참고하겠습니다.
늘 유익한 정보 감사해여~~~ !! 😁🙏
크게 불편한 점이 없다면 절약이 최고의 미덕입니다. 저도 그만좀 질러야할텐데 ㅋㅋㅋ 항상 응원 감사해요~
@@MountainJSun 알면 알수록..아는 만쿰 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지네요..저도 그만 질러야 하는데...룬닥스 배너 팬츠..호카 토아 등산화..또 질렀네요..ㅠㅜ..저는 주로 동계를 뺀 범용성 위주로 지르고 있음돠..이젠 좀 멈추고 시포요 아니 멈춰야 되여..😭 ..ㅋ
헐~~
머리가 ^^
보기좋은데요^^~
잘어울리시넹~~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해요~(사실 어플 빨입니다. ㅎㅎ)
이제 단종됬는데.. 추천할만한 wb-400바지가 없나요?
이제 wb400 바지를 거의 생산 안하더라고요 ㅠ.ㅠ
혹시 이 바지 타이즈 안입고 이바지 하나만으로 한겨울 설악산이나 소백산이나 지리산 같은 높은산 가도 괜찮은가요?
전 안에 레깅스를 입으면 바라부는 영하 20도 까지 편안하더라고요. 체질에 따라 좀 다를거 같아요.
10년전에 겨울산행으로 백화점 직원이 좋은제품이라고 쎄일해서 20만원대로 구입해서 입은 쉘러원단 라푸마바지.......
진짜 좋았는데 너무 오래 입었는지 이제 안감하고 분리가 되는 것 같아서 너무 아까워요.ㅠㅠ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지금 소개해준 바지 정확한 명칭이 어떻게 되나요? 블야 홈피에서 못찾아서요
제가 사용하는 모델명은 1BYPNW8003 인데요. 지금은 재고가 많지 않은거 같네요. 가끔 입고 되더라고요.
@@MountainJSun Jsun님은 9만원에 사셨다니 어디서 구하셨는지 엄청 싸게 산 겁니다
블야에 사이즈가 자꾸 빠집니다, 금년에 WB400 바지를 만드는 메이커가 없습니다 작년 이월 재고 뿐이고 그 중에도 블야가 가장 낫더군요 현재 119,000원이 최저가로 나옵니다
허리 아직 맞아요?😯
오대산에서 입었던 바지죠?
맞아요... 허리가 좀 쪼이긴해요 ㅠ.ㅠ 가끔 풀 때도 있는데 어케 알았지?
@@MountainJSun 허리 30이라길래 놀랬어요!! 저는 48인치인데~~~
@@OZmountain 작년 이맘땐 괜찮았는데 ㅠ.ㅠ 다시 뺄거에요 흥 ㅋ 란님은 내 손이 문제인걸로
유튜브 정말 유익하게 잘보고 있어요
Wb-400와 드라이스킨소재 바지 차이점이 궁금해요
드라이스킨도 동계바지로 나오던데 구입해도 될까요?
저도 드라이스킨 재질 바지는 없어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운데. 드라이스킨은 간절기나 초겨울까진 최고의 소재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더라고요~
드라이스킨은 안감이 쿨맥스기반 약기모 원단이라 방풍보다 땀배출에 중점을 둔 원단이라 방풍 우선인 wb400과는 다르죠.
드라이스킨도 적당한 베이스레이어를 안에 입어주면 혹한에도 무리없습니다.
이거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어요. 한라산 가는데요. 여성이구요.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요?
요즘 이 제품이 많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블랙야크 아웃렛에 가끔 보이는거 같은데 구하기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저도 등산 바지 알아보고 있는데 등산 연령대가 좀 있다보니 죄다 이상한 디자인에 이상한 색상들만 있어요... 오늘도 룬닥스마케팬츠 차콜 색상 택배로 받아서 입어보니...그냥 공사판 인부 같네요 ㅠㅠ;;; 30대들이 이쁘게 입을수 있는 등산복도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찾는게 쉽지가 않네요 ㅠㅠ
마케가 그런가요? 마케가 그래도 핏이 가장 예쁜 바지라고 들었는대 별로인가 보네요. ㅠ.ㅠ 디자인은 파타고니아, 룬닥스, 피엘라벤 정도가 좋은 평가를 받는거 같네요. 전 3계절은 거의 레깅스+반바지로 넘어왔습니다. ㅎㅎ
@@MountainJSun 네 저도 반품하고 환불 받았어요.. 반바지 레깅스가 참 좋은것 같습니다!!! 나중에 50대 되면 그때 구매해야겠어요
혹시 모델알수있나요
제가 입는 모델은 현재 단종 되서 구하기가 힘든거 같아요.
산타님 ~**이영상 시청하고 쉘러바지 WB400 구입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우선 가지고 있는 겨울 바지를 살펴보니
2년 전 남미 파타고니아 여행하기 위해 네파 매장 방문했을 때 사장님께서 최고 제품이라면서 트레킹화, 바지,자켓을 추천해주더군요.
여행내내 옷과 신발이 대만족이었어요.작년에 나는 해외여행 가지 못하니 국내 산행을 시작 했지요
.등산객들의 장비발이 대단하더군요.
그래서 외국산 으로 등산화. 여름 바지도 구입 그리고 추운 겨울 대비 바지를 유명하다는 외국제픔 27만원에 구입 했는데 편하기는 하지만 보온성이 부족한것같더군요.
오늘 영상을 시청한 후 2년 전 구입 했던 네파 겨울 바지가 쉘러 WB400 스위스제품이었다는 것을 알았네요.
괜히 비싼 외국 바지 샀다는 생각이드네요.파타고니아 트레킹 당시도 바지는 물론
네파 트레킹화가 방수뿐만아니라 건조도 잘되고 자켓도 보온성도 좋아서 같이 간 외국인들이 나의 발이 보송보송한 것을 보며 신발 좋다고 얼마나 부러워 했는지 몰라요.
저는 이제부터 비싼 장비 발에 눈을 돌리지 않을 것 같네요. .
우리나라 제품들도 기능성이 확실한 제품들이 꽤 있는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그런 것이 잘 알려지지 않다보니 상대적으로 기능이 무시받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뭘 쓰든 자신에게 잘 맞으면 그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최고의 방풍기능을 가진 바지입니다
소백산 칼바람도 아무렇지 않게 통과했습니다
올라갈 때 약간 더운 느낌 마저 있는 바지라 벤틸이 아쉽던 바지
저는 블랙야크 작년에 만든 이월 제품을 119,000원에 구입했는데요..
사람들이 선호하는 마케, 마케프로, 게레, 크링 이런 수입품에 비하면 되려 쌉니다
아내는 고어 윈드스토퍼도 바지인데 WB400과 거의 비슷하지만 좀 더 가볍고 부드러워서 여성용으로는 낫습니다
마케프로,크링,게레,캡투어링을 많이 찾죠ㅎ. 캡투어링을 제외한 모두는 벤틸이 잘되있고... 디자인 또한 이뿌죠. 저희나라 브랜드도 꾸준한 제품개발로... 모두에게 사랑받누 스터디셀레 제품좀 나왔으면 합니다.
아마 저랑 같은 제품인거 같네요. ㅎㅎ 저도 마케프로가 탐나지만 너무 비싸서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ㅎㅎ 극동계 용은 1개면 충분하니 아마 이걸로 만족하겠죠 ㅎㅎ
고어 윈드스토퍼도 좋군요. 정보 감사해요.
저도 장비에 대해서 아는 게 별로 없는 편이지만 다 들어본 이름들이네요. 3계절용으로 마케 하나 들이고 싶은데 그놈의 돈이 문제네요 ㅎㅎ
@@MountainJSun 마케는밑위가짧고 너무낑겨서 불편하게느끼는 일인입니다 차리리 피엘라벤켑트라우저가3계절용으론 낫다보여집니다
이게 사라지는듯 하더니 다시 각광받나 보군요.
작년 올해는 제품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굉장히 만족하고 사용 중이에요.
왠 훈련병? 혹한기 훈련 다녀 오셨나요?😆😆 조달청 보고있나?
저 WB400을 전군의 동계 전투복으로 납품하도록 하라
겨울철 효과적인 쿨링을 위해 밀어봤습니다. ㅎㅎ 진짜 군대에서 이런 옷 있었으면 엄청 좋았을 거 같네요.
머리 미셨네요
네 귀찮아서 밀었는데 편하네요. ㅎㅎ
쉐러입다가 다른 바지 몿입어요
저도 올해 처음 구매했는데 뽕 뽑고도 남네요. ㅎㅎ
왜 머리를 빡빡..
ㅎㅎ 겨울철 체온 조절을 위해서... 는 장난이고 그냥 편할려고 잘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