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한글 미리 안시키고 싶어도 경쟁적으로 어린이집에서부터 4살 아이들에게 가나다송을 들려주고 한국말도 제대로 못 하는 아이들에게 영어 알파벳송을 들려주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박사님 말씀처럼 아이는 놀아야 하고 한글도 학교가서 뗄 순 없는건지... 이런 것 다 미리 떼면 학교는 왜 있는 걸까요? ㅜ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일학년 들어가서 한글을 배우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부모님도 어린아이들 억지로 가르치느라 힘들이지 않고, 초등선생님도 같은 출발선에 있는 아이들을 가르쳐서 좋고, 아이들도 함께 새로운 것을 배우기 때문에 함께 호기심을 가지고 즐겁게 배울텐데요. 부모님들이 불안해 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너무 잘 봤습니다. 사교육으로 나라가 망할 것 같다고들 하는데 믿음직한 선생님들 뵙고 또 서로의 대화에서 지혜를 찾아가는 아이들을 보니 희망이 생기네요😊
열심히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이 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함께 길을 찾아가요.
너무 귀한 분들이시고, 참 이 시대에 참 소망이 되시는 분들이네요. 아름다우십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유익하다고 하시니 힘이납니다. 더욱 열심히 좋은 내용을 보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러니까 한글 미리 안시키고 싶어도 경쟁적으로 어린이집에서부터 4살 아이들에게 가나다송을 들려주고 한국말도 제대로 못 하는 아이들에게 영어 알파벳송을 들려주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박사님 말씀처럼 아이는 놀아야 하고 한글도 학교가서 뗄 순 없는건지... 이런 것 다 미리 떼면 학교는 왜 있는 걸까요? ㅜ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일학년 들어가서 한글을 배우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부모님도 어린아이들 억지로 가르치느라 힘들이지 않고, 초등선생님도 같은 출발선에 있는 아이들을 가르쳐서 좋고, 아이들도 함께 새로운 것을 배우기 때문에 함께 호기심을 가지고 즐겁게 배울텐데요.
부모님들이 불안해 하지 않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