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드라마작가 너무했어.. 저 산부인과의사 백마에 태워서 비교하는 꿈장면 뭐야..저렇게까지 비하해야하나ㅜ까놓고 산부인과의사보다 기풍이가 잘난게 뭐가있는지.외모를 완전 비하해놨는데 기풍이도 누구한테는 극혐일수있는 외모임! 이성에 대한 더 낫고 아닌 기준은 개인의 끌림차이일텐데. 금주 이쁘긴하지만 남자 외모를 저렇게까지 까내릴자격은 없음
딱 저시대에 초딩이였는데. 하루는 반애들이랑 숨바꼭질 한다고 담임 책상근처 숨다가 캐비넷을 봤는데. 약과나 비싼 과자가 한 가득 이였는데 애들이 돌아가면서 "어 이거 우리엄마가 준건대"이렇게 말하는거야. 근데 그거 다 보낸애들이 미술이나 글짓기 상장은 돌아가면서 받음. 12살인데도 알겠더라. 그 선물=상장 인걸.. 난 그 해에는 아무리 그림을 잘그려도 상장 한장을 못받았는데. 그 이유가 울 엄마가 촌지를 안 보내서였고. 6 학년때는 촌지그런거 신경 안쓰는 선생님이라 상 대표로 많이 받았다. 근데 더 씁쓸한 건 초중고 12년동안 집안배경 신경 안 쓰는 선생이 6학년때 담임선생님 단 한명이였다는게 씁쓸하다..
저도 6학년때 담임이 말도 안되게 섭섭하게 대했어요. 맞는 답을 말도 안되게 틀린걸로 채점하고, 방학숙제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림을 아무리 잘 그려도 상을 안주더라구요. 반장도 하고 그랬는데 집이 어려워서 부모님이 학교에 찾아가지도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도 씁쓸해요. 그래도 좋은 선생님이 더 많았어요.
자식 위한다지만 사실 자기만족을 위한 일 자식앞날을 위한다면서 자식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막대해서 상처주고 얼굴 보기만해도 뻣뻣해지면서 마음이 불편해지는 여자는 계속 집으로 불러들이고. 사실은 그 여자의 배경, 돈이 좋은거면서 뭔 자식을위해? 자식한텐 상처주고 시애미한텐 항상 똥씹은표정하고
맞아요. 자식 앞날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맘에 드는 조건좋고 직업좋은 며느리 얻으려는 거지. 승미는 음식도 할줄 모르고 맏며느리감은 아니다
아들둘인데 첫째아들은 모범생 검사아들, 둘째는 살가운 딸같은 아들 좋겠다~
이것도 임성한 드라마 클리쎄인듯ㅋㅋ 첫째아들은 모범생이고 둘째아들은 가족들한테 살갑고 할머니랑 같이 놀러다님 압구정 백야 ㅋㅋ
압구정백야 장무엄, 그리고 하늘이시여의 왕빛나 남동생~~~
치고 받고 싸우다가도 언니 일이라면 그냥 무시하지 않는 은주 보면 가족은 가족이다란 생각이 든다
보면 키 크고 뚱~한게 승미랑 기정엄마랑 닮았음ㅋ 그래서 기정엄마가 승미 좋아하는 듯. 승미가 나쁘진 않은데 기정이 집안에 맞지가 않음. 기정이가 그래서 안끌리는건데.
선남이왜케기여워ㅜ
저 집안에 저 아줌마 빼고 승미 다 불편해하는데 기정이 엄마 고집 정말 보통이 아니네ㅋㅋㅋㅋㅋㅋ 승미도 못할짓이고
울나라 마미들 다~아 자식 앞날을 위해서 그런다면서 원치않는결혼시키, 원치않는 전공에 대학보내기, 하기싫은 직업에다 앉혀놓기! 자식앞날에 행복은 염두에 없는건지~~원!
Avxhvnhkkgjgbjlbjbk
그래서 이혼율 1위 국가 됐죠
창문 열었더니 시멘트벽 같은게 ㅋ
1:26 차 번호판에 코 라는 것도 있었나 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한테 친구분 결혼식이라고
멋지네 승미 ㅋㅋㅋ 13:09
얼마나 개념없고 생각없이
내뱉는 말인지 반증이지 ㅋㅋㅋ
기풍이 성격 참 좋다ㅋ
김민자 배우 분 성격이랑 너무 안 맡는 역할이고 맡은 역이 너무 세서 은퇴헸다는데 진짜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자식위해서 한다는일이 부자집에 장가보내는일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대가리에 똥만 가득찬 속물쓰레기들의 유형이네용 ㅎㅎ
근데진짜 싫은사람이랑 밥먹으면 체할수있음
Good aternoon! Smile , smile and laugh.Why so cute.like your love.Thank you ❤❤
할머니ㅋㅋㅋ만화를ㅋㅋㅋ
아니 드라마작가 너무했어.. 저 산부인과의사 백마에 태워서 비교하는 꿈장면 뭐야..저렇게까지 비하해야하나ㅜ까놓고 산부인과의사보다 기풍이가 잘난게 뭐가있는지.외모를 완전 비하해놨는데 기풍이도 누구한테는 극혐일수있는 외모임! 이성에 대한 더 낫고 아닌 기준은 개인의 끌림차이일텐데.
금주 이쁘긴하지만 남자 외모를 저렇게까지 까내릴자격은 없음
그러게요 ㅠㅠ 배우분이 좀 불쌍..
근데 저시대 여자들이.더 세련되구 길쭉하네 ㅋㅋㅋ 지금보다
백성현은 요땐 천진난만 개구쟁이 같은데 크고는 왜케 잘생긴건지 ㅋㅋ
한사랑 헐 ㅎㅎㅎ 백성현인지 몰랐어요 ㅎㅎㅎㅎ
@@okok-qi8li 지금은 애아빠예요 ㅎㅎ
기풍이 백마탄 왕자? 도랏!!!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시정도에 회차가올라오나여 아시는분
썸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넬 뜻이 뭐에요?
승미 할머니한테 할머니 친구 결혼 아무리 생각없어도...ㅋㅋ
기정이 저 노랑 넥타이 단벌신사됐네요 ㅋㅋ
남자가사랑해줘도 시댁에혼자가기넘어려운데
저렇게홀로사랑하면서 찾아가기도힘들겠어요ㅜ
내딸이 검산데 간호사하는 남자랑 결혼한다고 하면 나도 속상할거는 같다. 둘이 사랑하면 결혼은 시키겠지만 사위가 예쁘게 보이지만은...
ㄹㅇ
드라마니까 가능하지 현실에선 불가능한 스토리..... 의사랑간호사도 수준차이가 큰데 검사랑 간호사가 가당키나 한가...
딱 저시대에 초딩이였는데. 하루는 반애들이랑 숨바꼭질 한다고 담임 책상근처 숨다가 캐비넷을 봤는데. 약과나 비싼 과자가 한 가득 이였는데
애들이 돌아가면서 "어 이거 우리엄마가 준건대"이렇게 말하는거야. 근데 그거 다 보낸애들이 미술이나 글짓기 상장은 돌아가면서 받음. 12살인데도 알겠더라. 그 선물=상장 인걸.. 난 그 해에는 아무리 그림을 잘그려도 상장 한장을 못받았는데. 그 이유가 울 엄마가 촌지를 안 보내서였고. 6 학년때는 촌지그런거 신경 안쓰는 선생님이라 상 대표로 많이 받았다. 근데 더 씁쓸한 건 초중고 12년동안 집안배경 신경 안 쓰는 선생이 6학년때 담임선생님 단 한명이였다는게 씁쓸하다..
마자요.초5 성적표나오던날 학부모님 다녀가시면 성적표 칼로긁어 위조(?!)해주던 선생님도 있었답니다.ㅡㅡ내눈으로 본거.
Hhhy
그 선생님 지금이라도 찾아뵈면 좋겠네요.참 훌륭한 선생님이십니다
저도 6학년때 담임이 말도 안되게 섭섭하게 대했어요. 맞는 답을 말도 안되게 틀린걸로 채점하고, 방학숙제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림을 아무리 잘 그려도 상을 안주더라구요. 반장도 하고 그랬는데 집이 어려워서 부모님이 학교에 찾아가지도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도 씁쓸해요. 그래도 좋은 선생님이 더 많았어요.
기정엄마 진짜 고집 불통이네
승미보다은주가휠씬나는데
06:24 승미엄마 브릿짘ㅋㅋ
온식구들이 바쁘다고 하는 기정이 조기 퇴근해서 은주랑 데이트 중ㅋㅋㅋ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한테 꼿히면 다 제끼지.
기정이 창문 열였는데 바깥이 너무 세트장이다ㅋㅋㅋㅋㅋ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댓글보는 재미..댓글좀 많이 달아줘요~
예~~!!! 잘볼께요
선남이귀엽
99섬 가진자는 1개더채워100섬채운다는 속담,,,,,경제력 갖춰살만큼살면서 아들 팔이하려는 기정모친,,,,무섭다무서워
윤혜영씨 진짜 여리여리하고 이쁘시네요
금주는 차번호도 몰라?
승미엄마 브릿지 유니크하네 ㅋ
입시덕후 같다ㅋㅋㅋㅋㅋㅋㅋ
그 얘기쓰려고 내렷는데 똑같이 생각한 사람잇네ㅋㅋ
입시덕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금주 웨딩드레스입은거 저세상여신
기정이 엄마는 승미를 더 좋아하는거 같다.
승미 뿐 아니라 금주도 좋아하구요!ㅋㅎ
인어아가씨 해두세요3
기정이가 다 보는 앞에서 승미 따귀 한대 날리고 꺼지라고 그만하라고 한번 해줘야 승미 안달라 붙지
의사 배우 넘 안되셨음ㅠ 임성한한테 밥 먹기도 역겨운 외모로 평가받음
Midnoght! Oh my god, oh my god.HYH's dreamed ..I cant help laughing...So cute.❤❤..Thanks you💋💕💋
저애니..로봇수사대k캅스😁??
그러게 나가란다고 또 나가나
찡얼찡얼. 나잇값 좀 하고 살아라
고모도손톱길면서 금주탓하네
아~금주 너무 싫다~
선남이 엄마는 각서 썼으면 지켜야지.
승미 뭔가 귀여워 ㅎㅎ 머리 스타일도 ㅋㅋ
금주 진짜 공주같다
진짜 공주 처럼 아무것도 안함ㅋㄱㅋㅋㅋㅋㄱ
명령만함
금주가 진짜 개쫀예야.....
넘 귀여워 못가도 은주가 가자하면 가겠지 주얼리정♥♥
Good morning! #260 BYJ was wearing purple tie this ..YHY saw White hair man !=Moon = ThHang
근데 저 시대 남자들은 금주스타일 싫어하지 않을걸요?애교많고 여성스럽다 해서 예전엔 인기많았어요.
반찬이 과해서 그러지 도시락은 줄 수 있는 것도 아닌가? 요새는 안되려나 ㅋㅋ 시대가 많이 변하긴 했다 ㅋㅋ
어다가십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찍으며존나민망할듯
승미맘 올림머리 정말 고급지다👍~~^^
부티가 팍팍 난다💵💵💴💰💶💷
지딸머그래잘낫다고 예술가예술가..ㅋㅋㅋㅋㅋ
기풍이 저당시 옷을 참 예쁘게 입었네!
예술가... 저런식의 예민이라니
9:28 이 따위짓 하려면 선남이 당장 떼 가! 전학 시켜! 각서 썼지 학교에 안 드나든다고? 다시 한번만 더 내 눈에 띄여 봐!!
박원숙 아줌마 이쁘넵
8:48 도시락이 왜저렇게 드럽냐;;;
금주 정말 여성스럽다 여자가 봐도 우아하게 생겼다
금주 공주드레스 입고 꾸며놓으니 예쁘네
금주꿈장면 미치겠다.
8
금주 이뿌당
자식 위한다지만 사실 자기만족을 위한 일 자식앞날을 위한다면서 자식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막대해서 상처주고 얼굴 보기만해도 뻣뻣해지면서 마음이 불편해지는 여자는 계속 집으로 불러들이고. 사실은 그 여자의 배경, 돈이 좋은거면서 뭔 자식을위해? 자식한텐 상처주고 시애미한텐 항상 똥씹은표정하고
그당시에는 남자들이 무섭게 따라다니고...집요하게 굴었다.
내가 아는 언니는 70년대 중반때인데 미니 스커트입고 외출했다가 경찰에게 잡혔는데 ...파출소 근처에 오더니 잠깐, 밖에서 기다리라고...상관한테 다녀온다하고 세워두길래...미친듯이 뛰어 도망쳤다한다...ㅎㅎ 알고보니 그 경관이 아가씨에게 반해서 데이트할 욕심으로 그랬는데 놓친거였다...나중애 결혼한 남편이 마땅찮을때...그 경찰 기억나고...괜스레 잘해볼걸 했다고 후회합디다..ㅎㅎㅎ 우스개소리로.
우리땐 무릎위 10센티를 경찰들이 자로 재고 가관이었다..도망다니느라 혼났다...육교올라가기도 힘들었고...여하간 웃겼었다.
젊음이란게...좋았더라
뻥치고있네... 자식 앞날위해서라니...
바쁘지 . 밥할줄도 모르지. 자존심쎄지.
본인위해서 붙이는거지...머. 자랑하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