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를 설명하는 수학적 확률(진화론과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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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7

  • @천문학자TV
    @천문학자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창조설자들이 하도 읊어대서 '우연'의 '우'자만 들어도 몸이 반응할 정도인데, 깔끔하게 설명하셨네요.
    업로드 다시 시작하셨으니 앞으로 많은 영상들 기대하겠습니다.

    • @이주표-g2z
      @이주표-g2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애당초 창조론자들은 왜 진화생물학가지고 ㅈㄹ인지 모르겟음. 진화생물학은 생물의 변화를 논하는 거지 탄생을 말하는 게 아니라서 솔직히 말해서 '생물화학'쪽이라서 번지수도 잘못 찾은거임. 애당초. 즉 생물화학자들하고 싸워야지 진화생물학자에게 시비거는 거 부터가 오류임. 단백질과 아미노산, 핵산 운운하면서 싸워야 하는데 미싱링크네 뭐네 하고 잇으니...

    • @info_biz828
      @info_biz8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주표-g2z 천문학, 지질학, 생물학, 생화학 모두에 시비를 걸죠. 근데, 보면 제대로 아는게 하나도 없어요 ㅋㅋ

    • @마속산악회
      @마속산악회 7 месяцев назад

      @@info_biz828 그냥 "학문적 취객"입니다. 제정신이 아니니 아무대나 시비를 걸죠.
      머리속에 가상의 학문 만들고 시비거는거 보면 전봇대에 쌍욕박는 취객하고 똑같아요 ㅋㅋ

    • @강연석-m4f
      @강연석-m4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 대물림의 강력한 원맄ㅋㅋㅋㅋㅋㅋㅋㅋ
      긍께 그 대물림의 강력한 원리 쫌 설명해보라코~~~~
      기존 유전의 법칙이 진화의 메커니즘이라는 증거를 대라고~
      은근슬쩍 날로 먹노~~~맨날, 했따 됐따~~ㅋㅋ
      진화가 얼마나 거만하면,,,세포 하나에만도 30억쌍의 유전암호가 있고, 하나만 오류가 나도 치명적 기형이 나오는데 이게 무작위, 랜덤, 럭비공로 된다능~~~근데 달리 할 말도,,, 이해는감ㅋㅋㅋㅋ
      더구나 그게 60조개(조개60개가 아니고ㅋㅋㅋ)
      유전정보를 한줄로 이으면 지구를 350만번 도는 정보량이 저절로 된다니,,,이게 과학이야???미신이지ㅋㅋㅋㅋㅋ
      컴터에서 0,1이 그냥 들어가서 정보가 되냐?
      암호화 되었다는건 프로그램 되었다는 말이지~
      지구 350만번의 프로그램이?ㅋㅋㅋㅋ
      너네가 씨부리는 말쯤은,,,주사위 몇번만 던져보면 알게됨, 동전 앞면이 연속 100번 나올 확률이 10^30승. 모래가 약 24승이니 같다치고 지구 모든 모래속에 내 아침 눈꼽 하나 떨어뜨려 찾을 확률~~~근데 유전정보는,,60조개 꼽빼기 30엌ㅋㅋㅋㅋ
      정신승리 ! 정신 바짝 차리공~~~~~

    • @강연석-m4f
      @강연석-m4f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주표-g2z ,,, 모야 이 자신감, 적당히 뼈장사나 해도 발릴텐데,,
      단백질 아미노산 핵산~ㅎㅎㅎ
      지구에 존재하는 저런 물질들 수백만가지는 어디서 나온거니~~
      고온 고압의 뻥튀기 기계안에 암것또 안넣고 뻥 했는디,, 수백만 물질들이 가지가지? 정말 가지가지한다~~ㅋ
      있던놈도 다 소멸될판에 없던게 나오는 ,, 빅뻥 ~ㅋㅋㅋ

  • @Dr.Strangewall
    @Dr.Strangewal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과학을 공부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우연과 자연선택에 의해 진화가 이루어진다고 하셨는데, 제가 알기론 자연 선택 역시 우연한 환경의 변화에 우연히 나온 돌연변이가 잘 맞는다면 그 돌연변이가 살아남음으로써 진화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상 속 설명처럼 특정한 의지를 가지고 비탈길을 걸어올라가는 사람의 비유는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환경의 변화는 의도성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비탈길이 올라가든 내려가든 생물은 그 환경에 맞는 종이 살아남을 뿐이니까요. 이러한 비유는 자칫 현재 인간이라는 종이 다른 종보다 더 높은 비탈길에 있는 '고등한' 동물이라는 오해를 낳을 것 같습니다. 이는 우생학의 기본 사상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환경의 우연성에 맞추어 진화하는 생물에게 '선택'이라는 요소가 추가되었다는 설명은 맞지 않아 보이며, 이것으로 창조론측의 반박이 틀렸음을 증명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darwin1859
      @darwin18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유는 현상의 이해를 쉽게 도울 수 있는 수단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진화라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 비유적으로 표현했을 뿐이며, 진화는 여느 자연 현상과 마찬가지로 가치중립적이고 맹목적입니다. 비유를 통해 오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변이라는 우연과 선택이라는 필연이 진화의 핵심 요소임을 수학적으로 설명하고자 하였으며, 애초 창조론 측 논리는 진화를 오해한 비과학이기 때문에 과학계에서 받아들여지고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 @강연석-m4f
      @강연석-m4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런 비유는 사실, 비유 상함~ㅋㅋ
      저게 과학이야?
      저게 자연선택?
      결국, 증명 할수 없다는~
      게놈새끼도 다 푼 마당에,
      유전자로 증명해야지,
      어차피 화석의 증거도 없는 판에,
      유전정보의 증가 메카니즘을 설명하면 끝,
      단, 기존 유전의법칙을 날로 먹지 말고,,이게 진화로 형성 되었음을 설명해야함,
      진화가 양심적이라면, 비상식, 비확률 붙잡고 정신승리하면 안되지 않나?
      세포 하나만에도 30억쌍의 염기가 서열로 암호화 되서 하나만 오류가 나도 치명적 기형이 되는데, 그게 60조개~~~ㅎㅎㅎ
      주사위 던져 보면 알지~~
      살살 하는 의미로 동전 던져 봄~ㅋ
      앞면 연속 100번 나올 확률이 10^30승. 대략 지구 모든 모래서 지정된 모래 한 일 큑 집을 확률보다 희박한데,,,이것도 워밍업 수준~~~
      진화 ,, 넘 없어보인다는~~~
      현미경 가지고 결국, 찾아낸게,, 진화의 아킬레스건인,,,유전자~~~ㅎㅎㅎ

    • @pluoi7109
      @pluoi7109 4 месяца назад

      예컨데 '호빵같은 달'이란 표현을 봅시다. '호빵=달'이란 얘기가 아니잖습니까? 비유는 어디까지나 비유일 뿐입니다. 자연선택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면 어떤 식으로 비유를 하든지 그건 오류라고 볼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수사적인 표현일 뿐이기 떼문입니다. 다만 자연선택이라는 원관념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 그것이 문제겠지요.
      생물학 처음 배울때는 남들이 비유를 통해 오해하지 않을까하는 염러가 뻗쳐 단순 비유적인 표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거 이해합니다.(실상보다 남들에 대한 지나친 염러를 하는 행위를 심리학 용어로 '제3자 효과'라고 합니다')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는데 손가락 끝을 보면 안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 @SmalllH
    @Smalll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사람이 무언가를 설계하는 과정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의 생각 하나의 아이디어로 보잉747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없죠. 사람도 결국 선택의 대리자일 뿐이고 그게 오랜 시간 세대를 거듭하면 기술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거겠죠.

    • @basketin1927
      @basketin192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왠만하면 이런 글 안쓰는데 정말 바보스럽네. 사람이 무언가를 설계하는 과정은 지적존재가 개입하는 것이다.
      너가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머리를 하나도 안쓰고 그냥 멍~~~~~~~~ 하니 있으면서 자연선택을 기대했다면 지금쯤 넌 죽어있거나 정신병원에 들어가 있었겠지.
      유치원도 못가고 초등학교도 못가고 넌 지금 너가 뭘 말하고 있는건지도 모르잖아?
      니 말대로 보잉 747이 한번의 생각으로 만들어진건 아니지.
      그럼 어떻게 만들어진거지? 그냥 자연선택으로 창조주없이 뚝딱 설계도가 만들어진건가? 아니지
      수많은 창조주가 오랜 기간동안 창조한 것이 보잉 747 이잖아.
      넌 학교시험볼때 볼펜 굴리니? 그게 자연선택이야. 니 머리를 사용안하니깐.
      그래선 보잉 747을 만들수 없다는건 너도 알고 나도 알지.
      어디가서 이런 무식한 댓글썼다고 자랑하지마.
      비웃음 당하니깐.

    • @basketin1927
      @basketin192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참 미련한 댓글이네요.
      시험공부 안해서 머릿속에 든게 없어서 운에 맡겨 볼펜 굴리는 것이 자연선택이겠죠. 당연히 지적존재의 개입없는 볼펜굴리기 로는 보잉 747 만들수 없죠.
      "설계" 라는 단어 자체가 지적존재가 개입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격적 존재없이 그냥 놔두면 "설계" 라는게 만들어 지나요?
      아무생각없이 글쓰지 마세요.
      챙피 당하니깐.

    • @SmalllH
      @Smalll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basketin1927 😶‍🌫️😳아구창피해😶‍🌫️😳

    • @dogyunkwon
      @dogyunkw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basketin1927 그럼 그 지적설계자는 누가 설계했는데요

    • @강연석-m4f
      @강연석-m4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해를 그렇게도 하는구만~~~
      부픔을 말하는게 아니고,,조립을 말하는거자너~~~아이쿠야~~~ㅋㅋㅋㅋ

  • @성이름-v2s
    @성이름-v2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주 오랜시간이 필요하다 더 큰 시간이 필요하다 근데 45억 밖에 안된 지구에서는 그 가능성이 거이 제로다. 45조억년도 부족하단다 애들아

    • @info_biz828
      @info_biz8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 말인지 ㅋㅋㅋ 시간 + 개체수 + 환경, 이게 합쳐지는거야.

    • @성이름-v2s
      @성이름-v2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info_biz828 너야 말로 뭔 말인지 ㅋㅋㅋ 그게 오랜시간동안 합쳐지기 힘들다는거야

    • @info_biz828
      @info_biz8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이름-v2s 합쳐져... 선택압이 강하면 아주 짧은 시간 내에도 분화하지

    • @info_biz828
      @info_biz8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이름-v2s 대표적인 사례가 마데이라섬의 집쥐 분화야. 600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2N=40인 집쥐 유전자가 로버트슨전좌를 거치면서 2N=44, 2N=42등 5개로 갈라졌거든. 외형은 같은 집쥐인데 대립유전자가 완전히 달라서 교배가 불가

    • @info_biz828
      @info_biz8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포르투갈 마데이라섬 집쥐의 분화. 화산섬이라고 하는 자연격리가 발생하면서 구역에 따라 대립유전자의 개수가 달라진 종분화가 발생

  • @honshin1
    @honshin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프레드 호일이 효소 얘기를 꺼냈는데 효소나 호르몬 같은 분자적 수준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혀 우연이 아니지요. 분자간 작용하는 인력이나 척력이 있기 때문에 결합하기도 하고 결합하지 못하기도 하는 현상인데 이걸 우연으로 치부하는 것은 너무 확률론적인 문제로 몰아가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수학적으로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분자생물학적으로 보면 훨씬 더 높은 확률을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 @info_biz828
      @info_biz8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 주장을 반복하는 사람들을 보면 "분자"라는 개념 자체를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하죠

    • @마속산악회
      @마속산악회 7 месяцев назад

      @@info_biz828 냅둬요 초등 과학 수준인 "원숭이와 인간은 공통 조상을 가졌을 뿐인 전혀 별개의 현대종이니 원숭이가 사람 되는거 아님" 이란 문장 하나도 이해 못해서 쉐복하는 애들인데 중학교 수준인 분자는 이해하겠습니까

    • @info_biz828
      @info_biz8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마속산악회 사회에 악영향을 및치지 않는다면 냅두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냅두기가 어렵더군요

    • @info_biz828
      @info_biz8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마속산악회 진화론 부정이 백신음모론 같은 의학적 방법론의 부정까지 이어지거든요

    • @마속산악회
      @마속산악회 7 месяцев назад

      @@info_biz828 맞아요 창조설이나 백신음모론같은 헛소리를 지껄이는건 1분이면 끝나지만, 그에 맞는 반박을 제대로 찾아서 하는덴 한시간도 부족하죠

  • @인스턴트생물학
    @인스턴트생물학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치 언덕을 올라가며 현재 위치에서 높은 지대만을 밟고 올라가는 전략... 생물의 변이와 자연선택을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네요. 배워갑니다.

  • @promud77
    @promud7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오오 새영상

  • @안기용-v2q
    @안기용-v2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크리스퍼만 발전해도 창조설이 쏙 들어갈텐데 말이죠

  • @basketin1927
    @basketin192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 눈앞에 보고 있는 모니터도 창조주 가 만든겁니다.
    모니터에 찍히는 글자 또한 창조주의 작품이죠.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나 죽는 그 순간까지 경험하는 것은 "창조" 뿐입니다.
    아이폰을 애플의 창조주들이 창조했기에 지금 님들이 잘 사용하고 있는 것이죠.
    컴퓨터 OS 도 누군가 창조했기에 그 창조물을 여러분이 잘 사용하고 있는 것이구요.
    제임스웹이라는 우주에 떠있는 망원경 때문에 천문학계가 요즘 매일 매일 새로운 발견으로 난리도 아니죠.
    그 망원경 우연과 진화로 만들어진것인가요? 아니면 창조주가 만든것인가요?
    인간의 눈동자와 제임스웹 중에서 개발에 필요한 과학적 난이도는 어떤것이 더 높나요?
    현대 과학으로 인간의 눈동자를 만들수 있나요?
    참 이해가 안되는 게 과학적 난이도가 낮은것은 창조주가 필요하다고 하고 난이도가 더 높은것은 왜? 시간과 우연만 있으면 창조주의 개입없이
    만들어 질것이라 생각하는걸까요?
    F22 와 참새 가운데 과학적 난이도가 높은건?
    현대에서 인수한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과 인간 중에서 어떤것이 더 과학적으로 만들기 어렵죠?
    언젠가는 블레이드 러너 영화처럼 인간이 인간을 만들어내는 시대가 올 것을 저도 알고 님도 압니다.
    그리고 거기에 필요한건 그것을 만들수 있는 능력을 가진 창조주 뿐임을 저도 알고 님도 알죠.
    지금 올리신 이 영상 제작하는데 창조주가 필요한가요? 아니면 그냥 지가 알아서 만들어 진 건가요?
    자연선택?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하죠?
    창조주(지적존재) 없이 자연선택으로 몇년을 기다리면 지금 올린 영상이 만들어 질까요?
    창조주 없이 몇억년을 기다리면 터미네이터가 만들어질까요?
    터미네이터 vs 인간 중에 과학적으로 더 만들기 어려운건 어떤것일까요?
    과학적으로 더 만들기 어려운 것이 창조주 없이 그냥 자연선택으로 뚝~~~딱 만들어질수 있다는 것을 이 영상을 통해 배웠네요.
    주장하기 전에 주변을 살피세요.
    지금 님이 두들기는 키보드 또한 창조주가 만든겁니다.

    • @dmlaldltsi8348
      @dmlaldltsi834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솔직히 요즘은 고등교육이 아니더라도 일반 정상적인 사고만 가지더라도 창조론이 얼마나 허무맹랑란 소리인지 알텐데 안타깝네요.과학은 창조론처럼 억지로 짠!하고 만드는게 아니라 발견에 발견을 계속 더하며 끝없이 질문하고 의심하고 거쳐져서 만든겁니다. 그냥 좀만 공부해보면 다 알 사실들을 이악물고 외면하고 허무맹랑한 판타지소설을 계속 믿는 지능이 참… 옛날에야 종교적 이유로 지배의 정당성을 위해서 사람들이 믿었는데 2024년 현재에도 믿고있다는데 참..내용만 보면 그냥 6살 어린애가 쓴 판타지소설급인데 한숨…

    • @dogyunkwon
      @dogyunkw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창조주는 그럼 누가 창조했다는건지 말해봅시다. 그리고 애초에 자연물과 인조물은 성격이 달라서 1대 1로 비교하면 안됩니다

    • @ES-hg4wh
      @ES-hg4w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뇌라는게 있다면 생각을 하세요
      키보드, 아이폰, F22가 생명체인가요?
      세포로 이루어졌나요?
      환경에 적응하나요?
      자극을 주면 반응하나요?
      스스로 번식합니까?
      자연물과 인공물을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한다는건 당신의 무지를 만천하에 드러낼 뿐입니다

    • @강연석-m4f
      @강연석-m4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ES-hg4wh,,,핵심을 비껴기네~~바까가네~~ㅋㅋ
      저건 지성체가 기술로 만들었다는 말을 하는거고, 하물며 생명이 저절로 우연히 될수 있냐는 말을 하는거자너~~
      생명은 와 두면 그냥 꿈틀꿈틀 조립이 되는 줄???ㅋㅋㅋ
      더 어려운게 생며여라~~
      옛날엔 세포란게 그냥 꿈틀이고, 대충 밀가루 반죽 주걱으로 반 자르듯 분열하는 줄 알았지만,
      게놈새끼 다 풀어보니,,,차라리 고물상보잉747 부품이 허리케인에 조립되는 확률이 양반임을 깨달음~~ㅋㅋ
      세포 하나만에도 30억쌍의 염기,정보가 서열로 암호화 되서 하나만 오류가 나도 치명적 기형이 되는 이 어마무시가 최소 60조개(조개60개가 아니고ㅋ) 이 정보연어를 한줄로 이으면 지구를 350만번 감는 양이 오차없이~?
      그냥 그 고물상으로 뛰쳐가기라~~~ㅋㅋㅋㅋ

    • @lscholesl
      @lscholesl 2 месяца назад

      ​@@ES-hg4wh 뇌가 있는지는 당신 스스로 물어봐야 할 듯? 지금 단순 인공물이랑 생명체 중 뭐가 더 복잡한 개체인지를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