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즈(Yarz) - 괜찮아요 난(I would be alright) 난 아무래도 좋아요 Anyway I would be alright 널 사랑하니까 cause I love you 편하게 말해요. 다 들어줄게요 Don't worry. I'm ready to hear you 힘들게 버텨왔던 I have struggled to sustain 그 많은 내 사랑 a lot of my love to you 떠난다 말해요 You can say you have to leave me 괜찮아요 It's alright 늘 얘기 했잖아 I've always told you that 그대가 힘들어지면 If you have a hard time with me, 그냥 나를 버려 달라고 you may abandon me 괜찮아요 It's alright 난 절대 울지 않아요 I'll naver cry 난 오늘까지라도 행복해 I'd be ok although today is the last 그대는 나를 You toward me 또 나는 그대를 I also toward you 이 순간에도 even at this moment 사랑을 하고 있잖아 still we're in love 고마워요 thank you 이젠 잘가요 and good bye 난 항상 고마웠어요 I've been always thankful to you 날 사랑해줘서 for loving me 그대를 한번 더 꼭 안고싶지만 I want to hug you once again 나는 참을 수 있어 but I can put up with it 난 안 울 수 있어 I could make myself not cry 편하게 보내야만 해 I have to set you free with you comfy 난 알고 있어요 I know that 그대가 나를 보내려 혼자 아파했을 시간을 you spent much time feeling painful to let me go 미안해요 I'm sorry 그대여 울지 말아요 please don't cry 지금부터 나를 버려요 you may give me up from now on 그대는 나를 You toward me 또 나는 그대를 I also toward you 이 순간에도 even at this moment 아프게 하잖아 we're hurting each other 이제 더 아파지겠죠 it might be getting more painful 혼자서만 울게 될테니 cause I'd cry alone 괜찮아요 난 I would be alright 꼭 참아줄게요 I surely will be enduring 제발 편하게 Please don't worry 오늘 날 버려요 you may give me up now 사랑해요 I love you 이젠 모르게 from now on, secretly From. Min-su-yeon To. Kim-in-ha
나 아무래도 좋아요 날 사랑하니까 편하게 말해요 다 들어 줄게요 힘들게 버텨왔던 그 많은 내 사랑 떠난다 말해요 괜찮아요 늘 얘기 했잖아 그대가 힘들어 지면 그냥 나를 버려 달라고 괜찮아요 난 절대 울지 않아요 난 오늘까지라도 행복해 그대는 나를 또 나는 그대를 이 순간에도 사랑을 하고 있잖아 고마워요 이제 잘가요 난 항상 고마웠어요 날 사랑해줘서 그대를 한번더 꼭 안고싶지만 나는 참을 수 있어 난 남을 수 있어 편하게 보내야만해 난 알고 있어요 그대가 나를 보내려 혼자 아파했을 시간을 후~~ 미안해요 그대여 울지말아요 지금부터 나를 버려요 그대는 나를 또 나는 그대를 이순간에도 아프게 하잖아 이제 더 아파지겠죠 혼자서만 울게 될 테니 괜찮아요 난 꼭 참아줄게요 제발 편하게 오늘날 버려요 사랑해요 이제 모르게
One of the best Korean ost song uncovered to public. The singer sang the songs in this drama and disappeared to the shade of the world of public and never come back. She never showed her feature to the people.
1.yarz - 마지막 바램 2.포터블 그루브 나인 - Rose Day 3. 후 - 신기루 (지금은 하나- 신기루 로 검색이 되네요.) 이 세곡은 숨은 명곡들이죠 아멜리에까지 네곡을 좋아했는데 지금껏 각각 다른가수인줄 알았는데 이 모든곡들이 한 가수였다니 ㅎ 여기서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근데 이름이 yarz,포터블 그루브 나인, 후,서예나,하나 이렇게 이름을 변신하니 다들 모를수밖에요...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명곡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지신분 궁금해서 알아봄 (나처럼 궁금충 참고바람) 본명은 손여정, 작곡가 김형석씨 비밀 프로젝트 가수 포터블 그루브09(가명:서예나)로 데뷔하여 "Purple Rain", "괜찮아요 난", "마지막 바램" 등의 노래. CFCM송 등을 남김 (아래는 나무위키:김형석에서 발췌) Yarz라는 예명의 여자 보컬[2]의 경우 타이틀곡 '마지막 바램'[3]을 비롯해 앨범에서 가장 참여 비중이 높았던 것으로 보아 김형석이 주력으로 키우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녀가 부른 이 앨범 수록곡이었던 '괜찮아요 난'은 시인 원태연이 작사한 좋은 발라드 곡이었으나 아쉽게도 묻혀버렸는데, 이듬해인 2003년에 김형석이 프로듀싱한 드라마 올인의 OST에 다시 그대로 수록되어 송혜교의 테마곡으로 뒤늦게 주목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타이틀곡 '처음 그 날처럼'의 베일에 가려진 남성 보컬이 배우 박용하였음이 밝혀지면서, Yarz는 앨범 수록곡들에 보컬로 대거 참여했음에도 결국 또 묻히게 되었다.
I’m All Right I’ll be all right one way or another. You can tell me anything since you love me. I’ll hear you out, all that heartaches you endured. My love, you can even tell me that you leave me. It’s all right. Haven’t I told you if it gets too much to bear you can always leave me? It’s all right. I am not going to cry, never. I will be happy even if it ends here today. Can’t you see, even at this very moment, you love me and I love you? Thank you and goodbye, now. I’ve been always thankful that you loved me. Although I long for hugging you just one more time, I can hold back that longing, I can manage to be left alone. I’ve got to be strong to bid you goodbye. I know the painful time you have endured all by yourself when you left me, whoooo! I’m sorry, My Love, don’t cry. From this moment on, you just leave me. Can’t you see, at this very moment, you hurt me and I hurt you? Ooooo! It’ll get even more painful since we have to cry alone without each other. It’s all right. I promise I will get over it. So please leave me today. I love you, secretly from now on….
올인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으다
손!!!
손
꿈많던 시절......
17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듣기좋다 감정선 봐라 그냥 후덜덜 그 자체
저는 올인하기전에 저아는 언니랑 롯데호텔 먼저 갔었습니다 !! 근데 어느날 롯데호텔이 나오더라구요 ~~~
내가 아는 노래 중 가장 슬프고 절절함
슬픈노래로는 내가 이제껏 들은 노래중 최상위급임
인정합니다. 근데 이 곡 부른 가수가 대단한 분 이지만 이곡과 한두곡 더 부르고 사라졌습니다. 이런 대단한 가수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김형석 작곡가 책임으로 생각 하고 싶네요. 정말로 아까운 가수 입니다.
@@sungyh7852 하 진짜 김형석 너무 싫음 정치색도 싫고 진짜로 ..
시간을 돌릴수있다면.. 이 노래가 나왔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나 역시.
저도 그렇습니다 초등학교 2~3학년
나도
@@scsim5654 니엠
돌아 갈수 있다면 뭘 하고 십어요
무심코랜덤으로 노랠 들었는데 너무 가슴을 울리네요 노래너무좋네요..괜찮아요 난 이노래 최고네요... 감성에젖어봅니다.. 2023.3.19
모두건강하세요!!!
진짜 너무 슬퍼서 못들을 정도로 슬프지만 들음...
이 노래가 나왔던 그 때는 다시 겪지 않고 싶을만큼 힘든 시절이었음. 말그대로 All in 상황. 하느님 도움으로 무사히 넘겼음.
음색, 감정, 처절하다 모든게 완벽하다...
2021년이 되었다.
여전히 베일에 감춰진 가수 yarz...
제발 세상에 나와줘요 ㅠ
혹시 못생겼건 이쁘건 그런건 1도 상관없어요.
그걸떠나 안나오시는게 아니라 못나오시는거겠죠. 그때당시 작곡가가 김형석이란 인물 입니다. 이정도로 부르시는 정말 대단한 가수분을 묻었을땐 뭔가 중대한 이유가 있었나???? 뭐냐?? 공개해라. 이런 인재들을 니들 맘데로 없에냐.????CB!!!
포터블그루브나인- 서예나 입니다
@@숨결-p9u 이 노래 부르신분이 그분이라구요?
@@Tom-zu1st 넵
손여정 아름다운사람이죠
이분은 진짜 아픔이 있는 사람같다
이노래는 너무 슬퍼서 뜨지못햇나
괜찮아요 난 절대 울지 않아요라는 가사와 반대로 울음이 목끝까지 차오르는 걸 억누르는 목소리..너무 슬픈데 너무 좋다
난 시간을 되돌리고 싶지않다 지난시간으로 돌아가서 다시 아프고 싶지않다 지나간 사람은 잊고 사는게 맞다 다시 만난다고 해도 예전처럼 돌아갈수 없다는게 너무슬프다 이번생에는 인연이 아니었지만 꼭 인연이라면 다음생에는 만날수있지 않을까
위로 받고 갑니다..
이아픔도 언젠간 지나가리오
시간이 빨리 흐르길 바랄뿐이네요
이분은 그때로가면 다시는 인연을 안맺을것 처럼가사가 그렀지만 사랑은 기억을 잃어도 몸과 마음이 먼저 또그아픔 사랑을 기억한다고 그러던데 ㅠ
야즈(Yarz) - 괜찮아요 난(I would be alright)
난 아무래도 좋아요
Anyway I would be alright
널 사랑하니까
cause I love you
편하게 말해요. 다 들어줄게요
Don't worry. I'm ready to hear you
힘들게 버텨왔던
I have struggled to sustain
그 많은 내 사랑
a lot of my love to you
떠난다 말해요
You can say you have to leave me
괜찮아요
It's alright
늘 얘기 했잖아
I've always told you that
그대가 힘들어지면
If you have a hard time with me,
그냥 나를 버려 달라고
you may abandon me
괜찮아요
It's alright
난 절대 울지 않아요
I'll naver cry
난 오늘까지라도 행복해
I'd be ok although today is the last
그대는 나를
You toward me
또 나는 그대를
I also toward you
이 순간에도
even at this moment
사랑을 하고 있잖아
still we're in love
고마워요
thank you
이젠 잘가요
and good bye
난 항상 고마웠어요
I've been always thankful to you
날 사랑해줘서
for loving me
그대를 한번 더 꼭 안고싶지만
I want to hug you once again
나는 참을 수 있어
but I can put up with it
난 안 울 수 있어
I could make myself not cry
편하게 보내야만 해
I have to set you free with you comfy
난 알고 있어요
I know that
그대가 나를 보내려 혼자 아파했을 시간을
you spent much time feeling painful to let me go
미안해요
I'm sorry
그대여 울지 말아요
please don't cry
지금부터 나를 버려요
you may give me up from now on
그대는 나를
You toward me
또 나는 그대를
I also toward you
이 순간에도
even at this moment
아프게 하잖아
we're hurting each other
이제 더 아파지겠죠
it might be getting more painful
혼자서만 울게 될테니
cause I'd cry alone
괜찮아요 난
I would be alright
꼭 참아줄게요
I surely will be enduring
제발 편하게
Please don't worry
오늘 날 버려요
you may give me up now
사랑해요
I love you
이젠 모르게
from now on, secretly
From. Min-su-yeon To. Kim-in-ha
20대에 가슴 저리며 들었던 음악~~ 40대에 들어도 같은 감성... 같은 가슴저림...
김인하와 민수연 올인 다시 보고 있는중~~~
어디서 볼수 있나요?
@@김용훈-m8m 유투브에서 짧게ㅇㅇ
들을때마다 나는왜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내나이가 51세 처음에 올인 드라마보다가 듣고 너무좋아했는데 그때도울고 지금 2022년 5월인데도 듣자마자 울었다 ㅡㅡ
이노랜 왜이리 슬프지..저 사진한장을 3분동안 보는데도 노래랑 사진이미지랑 너무 몰입되게하네..나혼자 버려진 기분
너무 슬픈노래
사랑하면서도 보내줄수 있단말 이젠 알것같다
어렸을땐 이해도 안가고 못믿었는데
사랑이 사람을 변하게 하네 ...
나 아무래도 좋아요
날 사랑하니까 편하게 말해요
다 들어 줄게요 힘들게 버텨왔던 그 많은
내 사랑 떠난다 말해요 괜찮아요
늘 얘기 했잖아 그대가 힘들어 지면
그냥 나를 버려 달라고
괜찮아요 난 절대 울지 않아요
난 오늘까지라도 행복해
그대는 나를 또 나는
그대를 이 순간에도
사랑을 하고 있잖아
고마워요 이제 잘가요
난 항상 고마웠어요 날 사랑해줘서
그대를 한번더 꼭 안고싶지만
나는 참을 수 있어
난 남을 수 있어
편하게 보내야만해
난 알고 있어요
그대가 나를 보내려
혼자 아파했을 시간을 후~~
미안해요 그대여 울지말아요
지금부터 나를 버려요
그대는 나를 또 나는
그대를 이순간에도 아프게 하잖아
이제 더 아파지겠죠
혼자서만 울게 될 테니
괜찮아요 난 꼭 참아줄게요
제발 편하게 오늘날 버려요
사랑해요
이제 모르게
woogeun jang ㄴ55ㄹㄹ5
감사합니다 🙏
가사가 슬퍼요..
가사가 너무 죽이죠 !!!!
올인 생각난다....그리운 2003년이여.. ㅜㅜ
저 옛날에 이 노래 듣고,울었는데 지금도 들으면 눈물이 나와요
2022년 오늘도 저는 듣자마자 또울었어요 ㅠ
발리에서생긴일ost에 안되겠니 하고 느낌이나 감성이 너무비슷해
한참을듣다가 잊혀질만할때쯤 다시생각나 가슴을 후벼파는 노래다
Haligacha bu kinoni ko'rsam bolaligim esimga tushib ketadi❤
와........ 밤에 들으니까 가슴이 저린다........
시니컬 _
시니컬 그런가요? 저도그래요 저도지금 발이져려요
미안합니더
One of the best Korean ost song uncovered to public. The singer sang the songs in this drama and disappeared to the shade of the world of public and never come back. She never showed her feature to the people.
so interesting... Why did she do that?
오랜만에 올인 정주행하고 들었는데
참 명곡이네요 전에는 박용하 처음그날처럼을 더 좋아했는데
지금은 이 노래가 더 와닿네요
2024 년도 듣고 실픈 사랑을 기억하고 있는 분들 있어요?
저요..2002년도 기억중여
이런갬성노래가 취저 ㅠ.. 퇴근시간 버스창밖을바라보며 .. 크으
손
저요 마음이 아파요
너무 좋네요
초딩때 듣던 노래를 성인돼서도 듣고있네..그럴수록 질리지않게 아껴듣게돼.,
요즘기계음 나오는 병같은 노래보다 예전에 발성으로 나오는 노래가 아름답다 이게 사람목소리지...
슬플땐 이음악이 최고~~
영화의 장면들이 마구 스쳐간다 젊은 날의 나...
요세 하루에 한 30번씩 듣는것 같은데 그냥 먹먹한...
너무 슬퍼서 못떴던곡
'괜찮아요 난 절대 울지않아요' 이 가사가 가끔 생각나네요
이거랑 purple rain은 정말 띵곡인데
어디서 듣고 기억이 안나서 가사찾고 여기 까지왔네 ㅎㅎ
올인~
노래 지리네요 대게슬프네요
찌렁내야~
나 군생활할때 했던 올인ㅋㅋ 그시절이 그립구나야..
눈물까지도아프네요
눈감고 들으면 눈물남..나도모르게..
2024년 9월에 들으면서 울고 갑니다. 또 올께요.
햐 띵곡을 이제야 다시 듣게되다니 막귀의 비애... ㅠㅠ
1.yarz - 마지막 바램
2.포터블 그루브 나인 - Rose Day
3. 후 - 신기루 (지금은 하나- 신기루 로 검색이 되네요.)
이 세곡은 숨은 명곡들이죠
아멜리에까지 네곡을 좋아했는데 지금껏 각각 다른가수인줄
알았는데 이 모든곡들이 한 가수였다니 ㅎ
여기서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근데 이름이 yarz,포터블 그루브 나인, 후,서예나,하나
이렇게 이름을 변신하니 다들 모를수밖에요...
올인 드라마 하던 시절 유학기간 동안 못 기다려주고 떠난 그녀...밤에 이 명곡을 들을때마다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가수들이 이거 커버한 곡은 찾기힘드네요 일반인들도.. 진짜 숨은 보석같은 노래인데 누가좀 불러줬으면..
그럴일은 없을꺼에요. 왜냐면 이 대단한 가수를 이 ost에만 써먹고 버렸었거든요. 어느 가수 누가 이곡을 부르겠습니까? 작곡가놈 눈밖에 나면 어떡하려고.
어설프게 흉내내면 개망신 떨죠 노래에 감정까지 실어서 소화해줄 가수가 있을까요?
@@준호노-i2d 갓혜원이면 가능
本当にいい曲・・・
최애곡인데 주제곡에 밀려 빛을 못 본 게 아쉽다 지금 들어도 넘넘 좋은데
저만 슬픈거 아니죠..
제 최애 슬픈곡이예요😂
i love this dorama omg this is my childhood dorama. The best dorama ever!
처음 그날처럼 못지않게 가슴에 박혔던 곡!!
종종 생각나 꺼내 듣고있습니다..
차 속에서 지겹게 들었다
신물이난다
차타고 다닐때 안좋은기억이떠오른다
저 07년생인데.. 올인 , 명랑소녀성공기 , 미안하다 사랑한다 , 발리에서 생긴일 이런거 너무 재밌음 옛날 드라마 ㅠㅠ
너무좋네요,,, 다시활동하셔서 목소리로많은사람 위로해주세요ㅜㅜ
활동 하고 싶어도 못하실껍니다. 그때 제가 알기론 김형석이란 작곡가한테 ost두곡인가 하고 바로 버려졌다네요.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정황상 개인적으로 맞는거 같습니다.
김형석은 그럴색이지 ㅋ
클수도 있는데 아마도 그런 관계인데 삔또가 상해서 버려진케이스겠죠? 주어는 없습니다 ㅋㅋ
목소리가 슬픔이 그대로 느껴지는 감정이 온전하게 전달된다!
꼭듣고싶은 노래
가슴이 먹먹해진다ㅠㅠ...
슬프다눈물이나네요떠난사람잘보내줘야되죠 그런데마음이너무아프네요이노락듣으니더싶어요
힘들다..보고 싶다~
그리고 많이 미안하고..
잘 지냈으면..꼭 행복했으면..
어렀을때부터 즐겨듣던 노래이며 감성으로는 여자원탑가수임 클라이막스에 "워어어허 이제 더 아파지겠죠" 부분은 감정이 터져나가는것을 느낌.초반부터 나지막히 읎조리는 목소리는 모든걸 체념한듯한 울다 지친 목소리 정말 대박임
이노래만 들으면 넘나 슬프다... 6학년? 중1때? 본건데 아직도 인생드라마임...
저도 그때쯤이었는데ㅎ
난 알고 있어요
그대가 나를 보내며
홀로 아파했던 시간을~
ㅎㅎㅎㅎㅎ.....하
22년3월30일 오늘도 이노랠 듣고있어요.아직도 내사랑이 아프기 때문이죠..
초딩때도 가슴먹먹해졌던 노래 지금도 내 재생목록에 자리 잡고 있는노래
들을때마다 송혜교가 마음찢어질듯 우는모습이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른다
송혜교 표정,감정연기 제대로였죠..
전 김인하가 병상에서 깨어난 후 바닷가에서 절규하는 모습이.. ㅜ
노래 정말 슬프네요 ... 가슴이 메어온다 ... ㅠ.ㅠ
와진짜 노래가 너무좋다.. 내가 박용하 형님 노래들을떈.. 괜찮았는데 이노래들으면서 슬픈장면나오면 진짜로 그냥 눈물이 나고있더라..나도모르게
어릴땐 그저 원망 많았어 슬프고 울고 시간지나니 그것도 추억이더라 없으면 못살 것 같더니 그래도 아직 생각해보면
잠깐 뭉클하긴 하지만 잠깐 웃기기도해
이제는 원망보다 니가 다시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 나랑 있을때보다 훨씬더 잘살거라
어릴 때 엄마아빠가 티비로 올인 즐겨보셨는데 이 노래가 너무 슬프고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도 생각나면 종종 찾아와서 듣고갑니다
이 시절 그대로 돌려내 😭
어쩌다가.....그래, 그 어떠한 아픔에 있어서 모든 합리적인 이유를 내세워 납득하는것 보단 이렇듯 그저...어쩌다가 그리되었노라... 말하는것이 때로는 좋은법
이분 싱어게인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이건 아직도 듣고있는노래 ㅠㅠㅠ 넘 슬퍼
최고야 ㆍㆍ 야즈 ~ 그 목소릴 다시 듣는 순간이 ‥ 방송에서 라디오에서 들을 수 있겠지 ‥ yarz ! 드라마주제곡이라도 불러서 다시 나오길 ! 🙏
야즈 본명은 손여정
구글에서 검색하니 지금은 아마 크리스찬 가수인듯 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뭘 안다고 이 노래를 자꾸 들었을까 가슴이 아려온다 시간이 많이 흘럿구만
와....벌써 20년됬구나 이 드라마가;;; 첫 본방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 ..
Ээээх кандай гана сонун кино , бул кино чыкканына 18 жыл өтүп кетиптир, мен 2 жашымда чыкканкен просто респект кино үчүн😪😪😪
Ассалаумалейкум
우리 모두에겐 타임머신이 있다.
과거로 인도해 주는 건 우리들의 기억이고 미래로 인도해 주는 건 바로 꿈이다
중1때 많이 들었고 지금도 듣고 있는 노래 너무 아픈 노래
원래 김형석씨가 여러가수 프로젝트식으로 낸 앨범중에 한곡으로 기억하는데. 그이후 몇개월인가 1년정도 지나고 이노래가 올인에 나올지는 몰랐다.
오늘 계속 머릿속에 맴돌던 노래.....괜찮아요..난 절대 울지않아요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명곡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지신분 궁금해서 알아봄 (나처럼 궁금충 참고바람)
본명은 손여정, 작곡가 김형석씨 비밀 프로젝트 가수 포터블 그루브09(가명:서예나)로 데뷔하여 "Purple Rain", "괜찮아요 난", "마지막 바램" 등의 노래. CFCM송 등을 남김 (아래는 나무위키:김형석에서 발췌)
Yarz라는 예명의 여자 보컬[2]의 경우 타이틀곡 '마지막 바램'[3]을 비롯해 앨범에서 가장 참여 비중이 높았던 것으로 보아 김형석이 주력으로 키우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녀가 부른 이 앨범 수록곡이었던 '괜찮아요 난'은 시인 원태연이 작사한 좋은 발라드 곡이었으나 아쉽게도 묻혀버렸는데, 이듬해인 2003년에 김형석이 프로듀싱한 드라마 올인의 OST에 다시 그대로 수록되어 송혜교의 테마곡으로 뒤늦게 주목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타이틀곡 '처음 그 날처럼'의 베일에 가려진 남성 보컬이 배우 박용하였음이 밝혀지면서, Yarz는 앨범 수록곡들에 보컬로 대거 참여했음에도 결국 또 묻히게 되었다.
명곡입니다!!!
대박대박
손래로미님 감사함니다
감사해요 정말 궁금 했었거든요 약 10여전부터
목소리 주인공 몹시 궁금했어요. 고맙네요.
형언할 수 없는 목소리네요. 한곡이라도 이렇게 들을 수 있어 고마울 따름입니다. 애절한 신의 목소리~
진짜 오래된 노래지만 자주 듣게 되네요
여자가 아프고 남자의 앞길을 막기싫어 사랑해도 떠나보내야만하는,,,슬픈가사
슬프다 그시절로돌아갈수만있다면,, 눈물이나네요
사랑은슬프네여 힘드네여 ㅠㅠ이노래듣을때만우는거같아여내사랑 추억으로남을께여
나에게 담 생애가 있다면 잡았던 손 절대로 놓치지 않으리라...
맘이 왜 이렇게 아려오는지ㅠㅠ
지금이순간그손도
꼭잡아주세요
왜 잡았던손을 놔야만 했을까요 16년이 지난지금도 이렇게나 아픈데.
I’m All Right
I’ll be all right one way or another.
You can tell me anything since you love me.
I’ll hear you out, all that heartaches you endured.
My love, you can even tell me that you leave me. It’s all right.
Haven’t I told you if it gets too much to bear you can always leave me?
It’s all right. I am not going to cry, never.
I will be happy even if it ends here today.
Can’t you see, even at this very moment, you love me and I love you?
Thank you and goodbye, now.
I’ve been always thankful that you loved me.
Although I long for hugging you just one more time,
I can hold back that longing,
I can manage to be left alone.
I’ve got to be strong to bid you goodbye.
I know the painful time you have endured all by yourself when you left me, whoooo!
I’m sorry, My Love, don’t cry.
From this moment on, you just leave me.
Can’t you see, at this very moment, you hurt me and I hurt you? Ooooo!
It’ll get even more painful since we have to cry alone without each other.
It’s all right. I promise I will get over it.
So please leave me today.
I love you,
secretly from now on….
Thank you for English lyrics thank you baby 😭
간절히 간절히 돌아가고 싶네요
올인이라는 드라마주제곡 박용하씨가불렀던노래 그리고지금 이노래 송혜교씨 슬픈눈빛이느껴지는곡이네요~~
yarz 제발 세상에 나와주세요
이노래도 그렇고 마지막바램도 너무
좋아했어요 이런 보이스와 감정이입은
거의 독보적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실력이
너무 아까우세요 싱어게인 같은데 나오시면
최고일거 같은데 ㅜ
그러게여 ㅠㅠ
싱어게인에 나와야 한다 소환해주세요 이 가수분!!!
목소리가 참좋은거같아요 노래도넘좋고ㅜ 잘부르네요
너무조으네여 아파요
없는 여자친구와 헤어져봤습니다...
저런 ㅜ
오늘도 듣고 있네이 분 노래. 당장 섭외바람. 아니 섭외 할만 하잖아. 빨리해라 뭐하냐 다들?
정말 대단한 가수지만 섭외 못해요. 그때당시 대단한 이 분이 김형석이란 작곡가랑 했었다는데. 뭔가가 있어서 방송에서 사라지셨겠지. 아예 섭외도 못할정도로 김형석이란 인물의 피워가 그렇게까지 쌘지는 모르겠고.
내가지금가지못하는데정말그립고그리워요
여전히 마음을 울리네요
가창력 최고!!!♥️♥️♥️그리고 명곡💗💗💗
진심 눈물도 안나올정도로 깊은 슬픔을 지닌 여자가 체념하듯 부르는 노래..
괜찮아요 난..
혼자 아파할시간 을 보내고있다~아무도 모르게~~
아파하지 마세요
웃으면 행운이
찾아와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