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팩폭 대박!! 안 그래도 작년부터?? snl에서 X세대 어쩌고 하면서 소방차,민혜경,이상은에 담다디 등등 노래 따라 부르면서 나이트 가는 영상과 어설픈 70~80년대 당시 아저씨 아줌마 나이였을 만한 어른들 서울말 억양 쓰면서 X세대라고 싸잡아 나오는 영상에 어이가 없었고 거기에 더 황당했던 건 아무것도 모르는 얼라들과 50대 분들이 현실 고증 오진다고 댓글 다는 거 볼 때마다 짜증이 났었는데, 첨으로 너무 잘 알고 계시는 분 이 저 말고 또 있다는 거에 놀랐으며, 또 설명도 쉽게 할 말만 잘 하셔서 진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제가 추가로 팩폭 더해서 쓰자면 용띠부터 양띠 그니까 76~79년생 분들이 진짜 당시 언론에서 떠들던 X세대 신세대입니다. ~74년생 까지가 오렌지족이라 불리던 윗 세대 였구요,75년생 분들은 사실 어중간 했습니다. 그리고 97년부터는 80년 생들이 주류를 이루는 아이돌 팬클럽 문화가 형성되면서 사실상 지금의 젊은 층 문화의 근간이 되는 기초가 시작됐다는 것도 역시 팩트입니다. 특히 92년도에 들어서면서부터 IMF가 터지기 전까지 진짜 한 해 한 해마다 한국 경제발전과 문화의 상승 그래프 차이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역대 최고치를 매년 찍었다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저는 2000년도에 20대 초반이었고 20대 절반 이상을 2000년도에 쬐금 더 많이 보냈지만,아직도 청소년 시절이었던 90년대가 가장 그립습니다. 특히 80년대 음악은 최고였으며 영화 역시 80년대 후분에 걸쳐 90년대 중후반까지 홍콩 영화에 이어 할리우드까지 연대별로 볼만한 영화가 넘쳐 났으며 음악과 패션 역시도 매년 바뀌던 정말 개성 넘치던 시절이라 94~97년 당시 거리를 거닐면 어디서든 들리던 리어카 짝퉁 테이프 최신 유행곡을 들으며 애인, 친구 혹은 혼자 잔뜻 나름 멋 내서 거닐던 거리와 아무 이유없이 그저 담배한대 피려고 카페에 들어가 여름엔 체리콕,하와이언 펀치,닥터페퍼 겨울엔 압축형 1인 그라운더 유리관에 헤이즐넛 마시며 쓰잘데 없이 친구한테 카페번호 에 8282 삐삐치고 잡소리 하던 시공간이 너무 그립습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1G(아날로그 통신) (삼성의 sh-100)기술을 사용하여 개발된 휴대전화가 시초이다. 그러나 비싼 가격과 어마무시한 크기[16], 사용의 불편함, 저조한 수신률 등으로 1990년대 중반까지는 부유층이나 회사 중역, 간부급 되는 사람들이 주로 쓰는 물건으로 여겨져서 대중화되지 못했고, 가지고 있으면 잘나가는 비즈니스맨 인증이었다. 1988년 첫 출시 당시 가격은 무려 400만원으로, 당시 최저시급 받는 노동자 3년치 급여를 훌쩍 넘기는 금액이었다. 차량 가격이 500~600만원 하던 시절이니 차 한대 가격에 맞먹었던 셈. 그래서 이전부터 쓰이던 카폰도 당시까지는 쓰였다. 물론 카폰의 가격도 만만치 않았다. 이렇듯 휴대의 불편함과 높은 가격으로 인해 1990년대 중반까지 휴대전화는 10년 넘도록 대중적으로 팔리지 않았다.
저때 소주 몇병 뻔데기 캔 하나면 보족함이 없던시절.. 맘만 먹으면 늘 서울에서 티코타고 동해로 가곤했었는데... 95년에 정말 많이 오갔었음. 주말만 되면 강릉,경포대 밤새 마시고 차에서 자고 해장은 라면... 브루스타에 냄비...ㅎㅎ 그떄 놀면서도 아~ 나 진짜 행복하다.. 이런생각 ㅎ 그런 자유를 맘껏 누려서 중년이 된 지금은 그냥 집이 제일 편함
4:02 민해경 - 너를 다시보게됐어
7:51 김정은 - 프로포즈
11:16 김흥국 - 59년 왕십리
16:58 팜팜 - 처음은 아니야
24:25 비타민 - 세상에 이런
29:00 서주경 - 소문좀나면 어때
37:45 김영배 - 남자답게 사는법
43:45 뮤 - 너의 또다른 모습
김영배씨 노래 지금 들어도 참 좋으네요~ 라이브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이시절이.
최고시대 였죠..
90년대를 즐겨보신..
니때로 다시가고 싶다 이때가 좋앗지 그립구나 90년도야
20년 후엔 지금이 또 그리울 꺼임 지금을 즐겨요
선로에서 달리는 열차를 마주보고 외치십시오
반가운 가수가 많네요 ㅎㅎ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캬 이런 그시절 날것의 느낌 너무 좋다.. 😊
저 때 내 나이 19살 쌍칠년생
내 최애 노래 프로포즈 지금도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노래
널 사랑해도 좋아요~
77년생인가요? 동갑이네요.
우리같이 고3 이었넹
이 영상하나에. 추억 공유가. 이렇게 잘되네요... 다들 대단합니다.
ㅠㅠ... 이 영상안으로 가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저기에 나 있을수도 있는데,
그때 당신이 지금 당신이라고 생각하심?세포와인지능력이 수천 수만 수억번 바뀟는디?
@@고구려사랑 그만큼 그리우니까 그런거지 티발씨세요?
@@고구려사랑어휴 이런 사람도 사회생활 가능할까
@@모히칸-s1k불가능할듯
저시절 내 인생의 최고의 전성기
지금은 머리숱 최저
@@손세정-f8h 대머리는 아님
아재요
지금을 즐겨요ㅋ 즐기면 지금이 또 전성기
정말 저때가 그립네요
그땐 왜몰랐을까요~~~
와 이걸 유튜브에서 보다니 감사합니다. 아이돌이라는 그룹 있었는데 96년도에 경포대가서 본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1996년 2월에 'Bow Wow'라는 댄스곡으로 데뷔
너무 좋앙 ㅎㅎ
저때 송정동 살아서 자전거타고 가서 보고온기억이 있습니다
동명국민학교 다닐때 입니다
혹시 81년생 아니세요?
@@프리웨이-i1q 83입니다
선배님이신지요?
@@프리웨이-i1q 83년생입니다
동명국민학교 선배님이신지요?
83년생 국민학교
84년생 국민학교 입학 초등학교 졸업
@@이동화-o1z 맞습니다 83년생 마지막 국민학교 졸업입니다
시원한 레게 리듬의 시절 지금들어도 신나는 노래네요
90년대중에서도 최고 전성기가 94년 95년 96년이었다. 길거리마다 10대의 패션과 거리분위기는 너무 활기찼고 너무 화려했다.
힙합패션에 레게패션에 진짜...ㅎㅎㅎ
그때는 10대가 방송컨셉과 문화를 이끈다 해도 과언이아니었다..나오는옷들도 신발들도 가방 악세사리 전부.10대들위주로..
심지어 이태원의 패션도 동대문패션도..전부 10대들이 주소비층이었다.
지금의 10대들은 뭘 하고있는건지.. 우리떄는 잘놀고 잘돌아다니고 잘입고 추억이 많은시절이었는데.
지금 10대들은 스마트폰만 붙잡고있겠지만..
와!!팩폭 대박!!
안 그래도 작년부터?? snl에서 X세대 어쩌고 하면서 소방차,민혜경,이상은에 담다디 등등 노래 따라 부르면서 나이트 가는 영상과
어설픈 70~80년대 당시 아저씨 아줌마 나이였을 만한 어른들 서울말 억양 쓰면서 X세대라고 싸잡아 나오는 영상에 어이가 없었고 거기에
더 황당했던 건 아무것도 모르는 얼라들과 50대 분들이 현실 고증 오진다고 댓글 다는 거 볼 때마다 짜증이 났었는데,
첨으로 너무 잘 알고 계시는 분 이 저 말고 또 있다는 거에 놀랐으며, 또 설명도 쉽게 할 말만 잘 하셔서 진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제가 추가로 팩폭 더해서 쓰자면 용띠부터 양띠 그니까 76~79년생 분들이 진짜 당시 언론에서 떠들던 X세대 신세대입니다.
~74년생 까지가 오렌지족이라 불리던 윗 세대 였구요,75년생 분들은 사실 어중간 했습니다.
그리고 97년부터는 80년 생들이 주류를 이루는 아이돌 팬클럽 문화가 형성되면서 사실상 지금의 젊은 층 문화의 근간이 되는 기초가 시작됐다는 것도 역시 팩트입니다.
특히 92년도에 들어서면서부터 IMF가 터지기 전까지 진짜 한 해 한 해마다 한국 경제발전과 문화의 상승 그래프 차이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역대 최고치를 매년 찍었다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저는 2000년도에 20대 초반이었고 20대 절반 이상을 2000년도에 쬐금 더 많이 보냈지만,아직도 청소년 시절이었던 90년대가 가장 그립습니다.
특히 80년대 음악은 최고였으며 영화 역시 80년대 후분에 걸쳐 90년대 중후반까지 홍콩 영화에 이어 할리우드까지 연대별로 볼만한 영화가 넘쳐 났으며
음악과 패션 역시도 매년 바뀌던 정말 개성 넘치던 시절이라 94~97년 당시 거리를 거닐면 어디서든 들리던 리어카 짝퉁 테이프 최신 유행곡을 들으며
애인, 친구 혹은 혼자 잔뜻 나름 멋 내서 거닐던 거리와 아무 이유없이 그저 담배한대 피려고 카페에 들어가 여름엔 체리콕,하와이언 펀치,닥터페퍼 겨울엔 압축형 1인 그라운더
유리관에 헤이즐넛 마시며 쓰잘데 없이 친구한테 카페번호 에 8282 삐삐치고 잡소리 하던 시공간이 너무 그립습니다.
여름방학때마다 강릉 할머니댁가서 보냈기에 저 행사 했을때도 강릉에 가있었네요ㅎㅎ 보고싶네요... 할머니랑 저시절의 그때 분위기랑
와~~진짜로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 살기는 힘들었어도
세상이 험악 하고 각박하지는 않았다
삐삐 ㅋ ㅋ
영동고속도로 생기기전이라 강릉공항이 있었나 그랬고 버스타고 가려먼 대관령 뱅글뱅글 돌아가서 멀미나던 그때 ㅎㅎ 그립네요
핸드폰 없던때이네~삐삐차고 다닌시절이다 ㅎㅎ 그립다 이때가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1G(아날로그 통신) (삼성의 sh-100)기술을 사용하여 개발된 휴대전화가 시초이다. 그러나 비싼 가격과 어마무시한 크기[16], 사용의 불편함, 저조한 수신률 등으로 1990년대 중반까지는 부유층이나 회사 중역, 간부급 되는 사람들이 주로 쓰는 물건으로 여겨져서 대중화되지 못했고, 가지고 있으면 잘나가는 비즈니스맨 인증이었다. 1988년 첫 출시 당시 가격은 무려 400만원으로, 당시 최저시급 받는 노동자 3년치 급여를 훌쩍 넘기는 금액이었다. 차량 가격이 500~600만원 하던 시절이니 차 한대 가격에 맞먹었던 셈. 그래서 이전부터 쓰이던 카폰도 당시까지는 쓰였다. 물론 카폰의 가격도 만만치 않았다.
이렇듯 휴대의 불편함과 높은 가격으로 인해 1990년대 중반까지 휴대전화는 10년 넘도록 대중적으로 팔리지 않았다.
무대 아래서 집중적으로 찍고있는 카메라맨 아저씨 정말 최고네요.~
저시절 휴가때 친구들이랑 봉고차 타고 18시간 걸려서 동해안 바다 가던 생각이
나네요 그립네요 지금은 에어컨 밑이 최고지만 ㅋㅋ
와우~~생라이브~~~😂
캬~95년 중학교때 내 아이와 카세트 건전지 씹어가며 라디오 길보드차트 테이프로 듣던 노래들~~~ 정겹구나 90년대ㅎㅎ
95년 저때 18살ㅎㅎㅎ 친구들이랑 경포 놀러 자주 갔었는데😂 추억돋는다아!!!!ㅠㅠ
저는 96년 병원에서 태어났을때 ㅎㅎ
저때 소주 몇병 뻔데기 캔 하나면 보족함이 없던시절..
맘만 먹으면 늘 서울에서 티코타고 동해로 가곤했었는데...
95년에 정말 많이 오갔었음. 주말만 되면 강릉,경포대
밤새 마시고 차에서 자고 해장은 라면...
브루스타에 냄비...ㅎㅎ
그떄 놀면서도 아~ 나 진짜 행복하다.. 이런생각 ㅎ
그런 자유를 맘껏 누려서 중년이 된 지금은
그냥 집이 제일 편함
😊
김영배 배우님 노래도 잘하시네~~
흰색 쏘2만타도 괜찮던시절~^^
티뷰렁타고 친구들과 동해놀러가던
그시절이 떠오르네요~^^♡ㅎㅎ
티뷰렁=람보렁이랑 동급 ㅋㅋ
앗 95년 여름 중학동창이랑 경포대 갔는데 그땐 20대였는데 이젠ᆢ
다시 돌아갈수 없는 90년대 그 시절이 참 그립구나.
클라스는 영원하지!😊
와! 벌써 30년 전이네! 제대 후 한참 놀때네^^
흥국이횽 저때는 이럴줄 몰랐오.ㅎㅎㅎ
뼈속까지 아재였던횽아 좀 깨어있는줄만 알았는데
이야... 팜팜.. 기억속에 그냥 묻혀 잊혀졌던...
88년 세또래의 멤버이자 98년 베이비복스 2집 멤버로 활동하던 이가이 (세또래 당시에는 이희정)가 세또래가 해체하고 나서 멤버 1명과 2인조로 결성해서 만든 여성 듀오였죠... 그러나 팜팜도 묻혀버렸죠...
대학신입생때였군..아~~옛날이여~~
너무좋다
어이쿠야,나의 20대시절이여.
그립고 그립다.
94년12월군번입니다 m48 105 미리로26개월근무햇습니다 5기갑39전차 2중대출신입니다 1만원군월급 구타와암기는기본 선임병업시 혼자서공등전화불가 외박시누스지역 그래도 이를악물고버터서 제대를햇습니다 의정부 덕정리에서 근무햇습니다~
@@베스트-g5u ㅇㅈ~
93년 12월 군번입니다 ㅎㅎ
@@조성준-y2o 30개월 ㄷㄷㄷ
94년12월1일 논산 차인표형이랑 같은군번입니다ㅎㅎㅎ
이휘재 구본승이 저보다 쪼끔 쫄따구일겁니다ㅋㅋㅋ
@@김벙현 멋진 사나이
세월이 너무 빠르네..저땐 나도 젊었는데...ㅠㅠ
군에서 뺑이치던 시절이네요~
돌아가고 싶어요 ㅠ
그립다
아 옛날이여~~~
요새는 가끔가다 그 시절 추억의 냄새가 난다
30년전이네 와우
뮤는 패션이 요즘패션이다~~
와 저때 초6이였는데 ㅋㅋㅋ 세월 빠르다 ㅠ
저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삐삐세대로 돌아가고싶다...
룰라 날개잃은천사가 휩쓸던 그해
김정은 프로포즈. 오랜만에 듣는데 넘 좋네요~
29살때인데...
그리워요
저때 내 나이 23살. 울 둘째까지 나아서 한참 우리 아이들 키울때구나 ㅋ
저 시대에는 개성 자유 추억 낭만 가득한 시대 엑셀 수동변속기 소나타2 타고 경포대 가고 서해안의 향연 대천 만리포 그해 여름은 즐겁고 신나는 시간
95년8월4일 논산입대했을때네요
이런 입대동기네요 반갑네요ㅋㅋ
요즘은 이런 낭만은 없지~~~~
님이나이먹어서 낭만으로 느껴지는거임
@@맥동날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가 앤딩이었네 와 ~
그리운 그 시절....
그리운 20살...
남자답게 그렇게~~~90년 1월 1일 입사하고 한창 일할때였네요 ㅋㅋ 가슴이 불끈하네요! LA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가즈아~~~
저때 영동나이트 추억 있으신분 손~!
여러분 인생 짧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29년 전이라니 ㅎㄷㄷ
김영배님 서울의달 최고 였는데
민혜경님 지금 보니 몸매 너무 좋으시다 ㅎㅎ
열심히들 살았네
뽀빠이 이상용 큰형님 목소리 쩌렁쩌렁한거 보소^^😊
고3때로 돌아가고 싶다~ㅋ
미쳤다 ㅋㅋㅋ시작음악이 자넷잭슨이라니...
저땐 인구가 많아서 좋아요
저때 당니 김흥국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나도 가수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지..
엔딩은 김준희(뮤)군요
저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저 공연 때 박수 열정적으로 치면서 응원했을거야. 저 영혼없는 방청객보니 속이 탄다...
저땐 지금처럼 심하게 덥진 않았던거 같은데... 물론 더운날도 있었지만 매일 이렇게 덥진 않은듯...
내가 상병때구나 내 젊은날 2년후 imf 로된 힘들었지만 90년대 참 낭만이 있었지
30:04 우왕 서주경씨 이때는 아가씨 였다~~~30년전 ㅎㄷㄷ
와 나 여기 현장에있었는데 지금 소름돋음 눈물이 진짜남
와..
헐 서주경님
김정은 프로포즈만 봤는데 드디어 풀버전 공개네요!
흥국이형 ...내가 사람 잘못 본건지...변하신건지...
흥국이형님은 낮술 드시고 걸죽하게 노래부르시는게아니라 놀러오신듯
0:54 저 가운데 분은 왜 위장 크림을 바르고 나오셨지?
참 다시봐도 김흥국은 어떻게 가수가 되었나 의구심이듬.
김정은.프로포즈.캬~~~오랜만이다❤
30년전,,,,, 김영배씨 선글라스 몬스터아님?? ㅋㅋㅋ
민혜경 섹쉬😂😂😂 오
무용단들도 할머니 됐겠네 돌아가신 분도 있고 명복을빕니다
저 땐 사람도 저렇게 많았는데.. 다들 어디로 간걸까??? 한해한해 바다만 기다렸는데... ㅎㅎㅎ
저때가 고1이였네. 나는.♡♡♡
바가지의 극치 강릉 경포대와 90년대 까지 피서지 무질서의 극치의 만남이 그때 그시절의 감성추억으로 떠오른다.지금은 바가지만 남은 경포대 더이상 가고 싶지 않다.
그때는 바가지도 당연한거고 추억이었음.
지방방송 ㅎㅎ
나의 20대여....
경포 요즘엔 이런게 없어
오늘부터 페스티벌시작이죠.
돈많이 버세요~~
대한민국 전고점
저때로 되돌아가고싶다
X세대 손✋️
나의 20 대가 시작되는 해 그립다
와하
고등학교1학년때네
추억참
이 시절 강원도 아니면 부산 뻔질나게 갔는데 95년도면 공부하느라 도서관에 박혀 있을때이다. 그래도 젊은 시절이 좋ㄷᆢ.
45:28 깡?